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는 7일 서울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서울의료원에 건강기능식품 로드샵을 열었다고 밝혔다.

비타민하우스 로드샵에서는 병원을 내원하거나 장기 입원한 환자들에게 비타민하우스의 영양 상담 서비스뿐 만 아니라, 영양상담 후 자신에게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 받고 구입할 수 있다.

김상국 대표는 "서울의 의료 허브, 서울의료원에 비타민하우스 로드샵의 설립을 축하하며 이 곳을 기반으로 비타민하우스가 질 좋은 제품과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성큼 다가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비타민하우스는 지난 2009년 03월 화순 전남대병원에 비즈니스센터 1호를 설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