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메트포민제제 조제시 약값산정·청구 복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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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포민제제 조제시 약값산정·청구 복잡해진다

기사입력 : 11.06.24 12: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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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당뇨약 급여기준 변경…용량별 상한액 초과땐 본인부담

내달 1일부터 서방형 메트포민제제에 대한 급여기준이 변경돼 약국에서 조제, 청구업무시 주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서방형 메트포민제제는 정당 상한금액까지 보험급여를 인정하고 초과하는 금액은 환자가 부담하는 것으로 급여기준이 개정됐다.

▲서방형 메트포민제제 금액 초과시 청구코드

서방형 메트포민제제 상한금액은 ▲500mg 94원 ▲750mg 118원 ▲1000mg 141원이다.

즉 '다이아벡스엑스알서방정 500mg'의 경우 현재 보험약가는 148원이다. 하지만 500mg 상한금액이 94원으로 묶이면서 차액인 54원은 환자 전액부담이 된다.

환자 부담금이 높아짐에 따라 약국을 상대로 한 환자 저항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처방내역 작성예시

▲상한금액 초과 약제 본인부담액 산정방법

이에 상한금액 초과시 해당품목의 청구코드를 입력해야만 원활한 청구가 가능해진다.

청구코드는 기존 약가코드 끝자리에 'J'가 붙는다.

정부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투여되는 경구용 당뇨병치료제 단독요법에서 메트포민 단독투여만을 인정하는 고시안을 확정했다.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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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돼 ... 당뇨를 아주 우숩게 알네...보험재정바닥이라고...이런식으로 하나요???이건 제약사 살리는 길이네요

11.06.24 15:50:11

2 수정 삭제 0 0
니들은 회식하면 양식회도 안 쳐 먹는다며?동해에서 새벽에 잡은 싱싱한 횟감 부산에 연고를 둔 제약회사 시켜서 비행기로 김포공항에 보내고 서울 지사 직원이 가져다가 회식 자리에 조공으로 바치는거 다 안다. 놀랬지? 이정도 까지도 안다는 사실이 다 짤라야돼.

11.06.24 15:50:09

0 수정 삭제 0 0
한분도 빠지지 마시고,서명해주세요.약사회에 자료로 제출해서 국민신문고,복지부,국민권익위에도 청원을 요구할겁니다.병원폭리의 온상이자 세금탈루의 큰 원인이기도 한 링겔 이젠 분업전처럼 일반약품화에서 물가안정에 기여해야 합니다.하등 반대의 이유와 명분이 없습니다.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8643

11.06.24 14:18:54

1 수정 삭제 2 0
만 쓰지않나여 멧폴민은 대웅일건데 뭐 가격차이 안나는데

11.06.24 13:55:41

0 수정 삭제 0 0
약은 약의 전문가가 처방하고 조제해야 한다. 성분명으로 처방하던지 환자의 진단한 증상을 적은 처방의뢰서를 전문가인 약사에게 보내라. 그러면 최소의 비용으로 가장좋은 약을 처방해주마

11.06.24 13:47:47

4 수정 삭제 2 1
단순 한 것이 좋은데 ~ 자꾸 복잡하게 하시네 ~에 휴 ~

11.06.24 13:29:32

0 수정 삭제 0 0
당뇨병부터... 그다음엔 고혈압... 또 항생제 .... 리베이트는 완전히 물 건너가는구나~~~건보재정 안정화를 위해서는 필연의 코스 ~~~ 이게 정착되면, 성분명처방은 식은죽 먹기.

11.06.24 12:59:12

0 수정 삭제 1 0
이거이 얼마나된다고 .....아예 성분명하면 다풀리지않은가??/왜 난리를 떠는지 모르겠내....성분묭하면 건강보험료 3분의 1 줄여진다.....또라이같은 놈들 이명박하고 똑같은것이다

11.06.24 12: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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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메트포민제제 조제시 약값산정·청구 복잡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