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파라치 대처법컴퓨터 합성기술이 발달되어 동영상에 찍혔다고 반드시 본인 약국이라고 확신할수 없다.첫째는 동영상 내용을 인정하지말고,동영상의 진위여부부터 밝혀라!찍은 사람의 신원확인과 합법적으로 구매한 촬영장비인지 확인하고,촬영했다고 주장하는 동영상 내용이 합성이 아님을 밝혀달라고 보건소에 요청하라,(몰래카메라는 대부분 불법유통되는 장비로 판매자 구입자가 처벌받는다)촬영자가 약사의 허가하에 촬영을 한것인지 확인하라,(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 약사의 허가없이 불법촬영을 할수 없으며,검사의 수색이나 영장없이 촬영을 했다면,경찰같은 공무행위여야 하거나,행정처벌 권한이 있는 공무원 신분임을 밝혀야 할것이다.)아니라면 동영상을 인정하기 전에 촬영자가 공무원의 신분인지 신원확인을 당당히 요구하라.(3자대면요청을 해도된다)공무원은 약사가 스스로 자인한부분에 대한 처벌 권한은 있으나,자인하지 않는 부분을 처벌할 권한은 없다,그리고 인사이동후에는 책임소재가 불분명해진다.약사가 자인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경찰력이 동원되어 사실확인을 해야할것이고,경찰이 수사할려면민원인의 고발이 있어야 된다.단 경찰이 약국에 왔을때 해당직원이 없으면 무고죄에 해당될것이다.(동건에 대해서 고발한 민원인을 무고죄로 약국에서 고발조치할수도 있다.)경찰이 조사했다해도 약사가 근무하는 상황에서 발생한 문제라면 약사의 지시하에 이루어진 일이니,이에 대한 부당성을 강력하게 요구할수 있고,경찰이 행정처벌할수 없으며,동일건에 대해서는 보고서를 작성해서 해당 법원의 검사에게 배정되고,사무장이 처리할 것이다.약사가 지시한 부분의 동영상을 편집했거나 조작했다면 이역시 고발인이 형사처벌 대상이 될수 있으며,무고죄에 해당된다.(또한 검사 앞에서 몰래카메라 장비가 합법적 유통구조를 통한 구입인지를 밝혀달라고 해서 ,불법구입한 것 같으면 판매자와 구매자를 동시 처벌을 요구한다,.)약사존재하에서 이루어진 일이 아니라 해도,판매직원이 소송진행중에 약국에 근무하지 않고 이미 퇴직한 직원이라면 고발자나 검찰에서 고발된 촬영내용의 진위여부를 다시 판단해야 할것이다.민사소송은 법조계에 실력있고 경험있는 변호사 싸움이니,설령 팜파리치들이 얼마나 부자일지는 모르겠으나동시 다발적으로 여러 약사들이 민사소송을 한다면 절대적으로 불리할것이며,만약 배후에 다른 집단이 있다면이는 반드시 밝혀질것이며,언론에 집중 공격을 받게 될것이고,팜파라치의 단순고발행위 일지라도 불법의 소지는 결국 모두 소송을 통해서 밝혀지게 될것이다.

특히 중소병원이나 요양기관 도매업소에서 퇴사처리 제대로 하지않고 면허도용하는 경우 많습니다 그로 인한 부정청구도 많을 것입니다 근무약사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면허도용에 대한 벌칙이 강화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