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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마트내 약국서 일반약 판다면?
기사입력 : 12.09.08 06: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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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법조계 "약사법 위반"…한약사들 "문제 없다"
특사경은 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고 결국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죄는 인정되지만 기타 정황 등을 참작해 검사가 기소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례2]최근 부천 오정구에서는 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해 일반약을 판매하다 관할 보건소에 적발됐다.
한약사는 일반 마트에 약국을 개업한 뒤 (양)약사를 고용하지 않고 일반약을 판매한 혐의다.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과 한약사를 고용한 약국에서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가 지속적으로 나타나자 대한약사회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약사회는 최근 부천시약사회의 마트내 약국의 한약사 일반약 판매행위에 대한 대책 마련 요청에 복지부 유권해석과 법률사무소 자문결과를 내려 보냈다.
◆복지부-법조계 "한약사 일반약 판매는 위법"
복지부는 유권해석을 통해 "한약사의 직무범위는 약사법 2조 2호에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 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정의돼 있다며 직무 범위를 벗어난 일반약 판매는 약사법 76조(허가취소 와 업무정지 등) 1항 3호 위반"이라고 말했다.
복지부 유권해석에 의하면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1차 경고, 2차 업무정지 3일, 3차 업무정지 7일, 4차 업무정지 15일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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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법률사무소는 이보다 더 강한 처분이 가능하다는 자문 결과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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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은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은 한약사 제도 취지에 비춰 원칙적으로 한약과 한약제제의 조제 및 판매 장소로 해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장은 "한약사가 약국에서 일반약을 판매하는 것은 약사에 관한 법령을 위반한 행위로 판단된다"면서 "약사법 79조 2항 1호에 따라 한약사 면허를 취소하거나 자격을 정지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주무부처와 법조계 모두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법 위반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복지부 유권해석에 의해 보건소가 행정처분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불법"이라고 규정했다.
부천시약사회 관계자도 "한약사가 000약국을 마트에 개설한 뒤 웬만한 일반약은 모두 취급하는 심각한 사건이 발생한 것"이라며 "만약 보건소가 처분을 하지 않으면 한약사들의 일반약 취급이 봇물을 이룰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약사들 "일반약 판매 문제없다"
그러나 대한한약사회와 한약사들은 약사법 제50조(의약품 판매)의 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약을 판매할 수 있다는 규정을 들어 일반약 판매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보건소가 한약사가 개설한 마트내 약국의 일반약 판매에 행정처분을 할 경우 소송이 진행될 가능성도 높다.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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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이런거공론화되면 무조건 불리해 이거법적으로 끝장 내자고하면 너네 앞으로 손가락빨고 사는거다걍 쥐새끼처럼 숨어서살아 등신들아 ㅋㅋ밑에 상한론 어쩌구하는것들 웃겨죽네 한의사들도 한약잘쓰는 넘들드물다 그런말할라거든 한방사한테 하고글고 일반약일부도 편의점에서파는데 한약은 안전하다고 한방사들 난리잔아 그럼 약사들실력행사로 과립제 어디서든 취급하게 하는건 일도아니야 오디 기생충겉은것들이 ㅋㅋ니네 몇명이나되냐 ㅋㅋ과립제는 여지껏 합법적으로 계속 약국서 써오던거다 그걸 못쓰게 하는게쉬울까? 아님 위법소지가있눈 일반약 한약싸가 못쓰게하는게 쉬울까 등신덜 숨죽이고 구석에서 벌벌떨면서 일반약만져 너넨 공론화되면 한강가야되13.01.29 01:02:0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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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델팜 흥합니다. ㅎ12.09.11 10:09:56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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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도 양약과 한약제제로 분류해야합니다왜 전문약은 빼고 말들 하는지전문약이 다 양약제제란 보장이 어디있습니까전문약도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로 분류해야 합니다12.09.10 19:00:46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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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한약제제를 구분해 주지도 않으면서 식약청에 문의하랍니다. 식약청 업무 완전 마비되겠네요. 한약사 분들 일반약 팔 때 마다 식약청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팔아도 되는 약인지??12.09.10 17:15:45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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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떠들기만하고 정작 처분은 없고 복지부는 한약사가판매한 일반약이 한약제제에 해당하는지 식약청에 문의하세요 맨날 앵무새처럼 지껄이기만하고 계속 이런식으로 어설프게 분위기집을거면 합치는게 나아요12.09.10 11:17:00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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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견된 일 아니었던가? 그 사실을 모두 잊었나?국민여론이다 앞세워 한의사 경실련 그 손을 잡은 정책단들이 의료일원화의 큰 맥을 끊고,한약사란 사생아를 탄생시킨 책임을 져야 한다.한약사 - 한의사 - 의사 - 약사.마치 모든 문제의 원인을 약사들에게 전가하고 약사들의 양 손에 떡이 있는 냥 호도하고 있다. 대한 약사회에서 이렇게 될 앞날을 내다보고 그렇게 의료일원화를 외쳤건만....12.09.10 09:51:13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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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백방조제권 약사 다시 되돌려 주던지?12.09.10 09:30:453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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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정의 중심은 국민들 안전성과 편의로 봐야한다.약국에서 안전성이 확보된 한약제제에 대한 배타적권리는 너희에게 있지도 않았고,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12.09.10 04:51:0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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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사들은 양약제제나 해라 배우지도 않은 한약 건드릴 생각하지 말고... 슈퍼에서 이것저것 열심히 잘 팔던데 일반약 슈퍼에 넘어가고 한약과 한약제제는 한약사한테 양약4개들은 이제 조제실에 갇혀서 죽어라 양약조제나 하겠구나 참 보람되것다ㅎㅎㅎ 몇 안되는 한약사 옥죄이는것이 옳은것인지 함께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는게 좋을지 대 가,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봐라12.09.10 02:35:01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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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약 제제만 모아서 한방 약국 만들면 어떨까? 한약국 이름은 너무 약국틱하다. 쌍화탕, 우황청심원, 홍삼, 한약 과립제들, 스티렌, 시네츄라, 조인스, 신바로 한의사 처방하면 조제도 하고 완전 한방 전용 약국으로 태어나는거야~어때 대박이겠지?12.09.10 00:57:534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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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잘 개발해서 제형화 시켜 활성화 시킬 생각을 해야지....같은 식구끼리 니꺼 내꺼 나누나 --; 약사들이 참 힘들긴 힘든가보군요...형이 아우한테 윽박지르는 꼴이네요.12.09.10 00:52:15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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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12.09.10 00:50:280 수정 삭제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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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12.09.10 00:50:15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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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한약제제, 양약제제 분류하자고.약사들은 양심적으로 배우지도 않은 한약제제 쓰는거 부끄럽지도 않니?상한론에 나오는 구문은 알기나하고 갈근탕을 팔아대는거 안 부끄러워?한약제제는 건드리지마라. 복약지도는 무슨 아는 것도 없는 약싸개ㅋㅋㅋ앞으로 온장고에는 매실차, 우롱차만 데워서 팔고, 의사 처방전이나 눈빠지게 기다리며 살거라그리고 일반약은 편의점 알바생도 팔게 해놓고 뭔 난리를 치는거니?ㅋㅋㅋ12.09.10 00:46:560 수정 삭제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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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말장난만하고있구나......12.09.09 23:33:42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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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는 애초에 논의가 불가능합니다. 한약사중에는 약대 한약학과 출신만 있는것이 아니므로 -지방대 한약자원관련 출신들-한약사의일반의약품취급은 더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12.09.09 17:43:590 수정 삭제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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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이란 가. 오용·남용될 우려가 적고, 의사나 치과의사의 처방 없이 사용하더라도 안전성 및 유효성을 기대할 수 있는 의약품 나. 질병 치료를 위하여 의사나 치과의사의 전문지식이 없어도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 다. 의약품의 제형(劑型)과 약리작용상 인체에 미치는 부작용이 비교적 적은 의약품 제44조 (의약품 판매) ①약국 개설자(해당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 또는 한약사를 포함한다. 제50조 ③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일반약과 전문약에 대한 양약과 한약의 규정이 없다 -이말은 약사든 한약사든 해당사항이 미정되어있단말이다 이런데 약사만 일반약 전문약을 쓴다는것은 오바해석이다따라서 약사가 일반약 전문약을 쓴다면 한약사가 쓴다해도 현법적으로 문제없다/더군다나 일반약은 법적으로 의사의전문지식이 없이다 팔수있다고 규정되어있지 않은가그리고 한약사도 역시 약국개설자가 될수있는데왜 전문지식이 없이도 팔수있고 슈퍼에서도 일부 팔고있는 일반약을 약국개설자인 한약사가 팔수 없단말인가12.09.09 16:12:4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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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엄연한 불법 행위입니다 조제 복약과 일반약판매 복약은 위법 행위입니다 대한약사회에서 지난해부터 고문 변호사, 복수의 로펌 등을 통해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행위에 대한 위법 여부를 충분히 검토하였으며, 현재의 약사법 하에서 위법이며 충분히 처벌 가능하다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또한 위법행위에 대한 처벌을 위해 관련 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습니다.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 행위는 무자격자에게 가운을 입혀 의약품을 파는 행위 입니다. 한약사를 채용할려고 생각하시는 약국장님들께서는 한약사 채용 후 일반약 판매는위법임을 명심하시기 바라며 차후 생길 불이익을 사전에 피하시기 바랍니다. 한약사 직무범위 ㅇ 약사법 제2조에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로 정의하고 있으므로 한약 및 한약제제의 제조, 조제, 감정, 보관, 수입, 판매 및 기타 한약학 기술 등 한약사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12.09.09 09:42:584 수정 삭제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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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100방처방으로 잘 먹고 사실때는 그 애매한 조항을 들먹이지는 않았죠?먹고 살기 힘드니깐 영역을 어떻게든 침범은 하고 싶고, 조항에 위반은 되기 싫으니애매한 조항을 들먹이는 것은 잘 알겠습니다.교과과정이 비슷한데 무슨 소리냐 라고 하십니다.그러나 3학년 과정부터 완전 다른 곳으로 달라짐을 보여줍니다.교과과정이 같으니 아예 일반 병원약사 근무도 가능하다고 말씀까지 하시지 말입니다?대한한약사회 부회장님께서 통합약사를 말씀하십니다.맞습니다. 승리자는 한의사가 되겠지요. 저 또한 통합약사는 맞다고 봅니다.그러나, 기존의 한약사는 그냥 한약사로 끝내야 한다는게 맞다고 보고,한약학과를 폐지하고, 약학과/제약학과만 존재해야 한다고 봅니다.만약, 한약학과를 폐지하고 기존에 다니고 있던 한약학과 학생들은같은 대학의 약학과로 편입 시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치사하게 파고 드는 것은 대한한약사회입니다.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진실을 말씀해 보십시요.아닌건 아니지 않습니까?다시 말씀드리지만,정말 약학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이 있으셔서통합약사를 추진하신다면, 기존 한약사들까지 어물쩍 약사로 둔갑시키는 일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12.09.08 23:45:034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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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한약제제와 양약제제에 대한 언급은 있지만일반약과 전문약에 대한 한약제제와 양약제제가 없다따라서 한약사의 일반약과 전문약 사용은 법적으로 문제없다12.09.08 21:30:182 수정 삭제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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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모두 양약제제와 한약제제로 규정된건은 한건도 없다따라서 지금은 한약사 양약사 모두에게 법적으로 열려있다고 봐야한다임의적으로 판단하지 마시길12.09.08 21:27:03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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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의약분업당시 10년 뒤에 한약도 분업하겠다고 해놓고 지금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한약사 선생님이 지금 힘을 모아서 투쟁할 상대는 약사가 아니라 한의사입니다. 한약제제와 일반약은 엄연한 약사의 독점물입니다. 법에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까?? 한의사한테 한약을 뺏어와야만 여러분의 직능도 살고 경제난도 해결될 것입니다.12.09.08 21:18:519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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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금을 환수 조처하게 됩니다.12.09.08 21:10:08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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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은 왜 투쟁을 안할까 의문이다. 너무 조용한 집단12.09.08 20:18:3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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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약사님들 말고 좀 모자라는 약사님들.. 약사법 공부좀하시고 댓글다시고 댓글달기 전에 내약국에 한방제제는 없는지.. 카운타는 없는지 생각하시고 한약사들 공격하시길..이판사판이면 잃는게 많은 쪽은 약사님들입니다.12.09.08 18:42:533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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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저 등신들은 이미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종자들인데 좋게 말해줄 이유 없어요~ㅋㅋ한방무당들한테 붙어먹으려고 약사들한테 ㅈㄹ할때는 언제고, 정작 한방무당들 jot망하고 자기들도 팽당하니까 이젠 대놓고 약사 영역 침범하려하네?ㅋㅋㅋ이야~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니색히들이 인간이냐? 한약사들아?ㅋㅋ12.09.08 18:16:153 수정 삭제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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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님들! 이 정도인줄 몰랐는데 댓글다는 수준이 놀랍군요.어쩔 수 없이 성적이 나빠서 그 과에 지원했겠지만.솔직히 학교다닐때 약물학, 생화학, 약제학 배우셨습니까?그런거 배우지도 않고 일반약 어디서 주워들은걸로 판매하고 계시는데 그게 옳은건가요?면허라는 것이 왜 있는지를 생각해보고 글 달아주세요!!!그리고 이런 틈새시장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이전 필리핀 약사들이 생각나는군요분명 이치에는 맞지 않은데 남의 땅은 당당히 침범하고 있는 것이.12.09.08 17:56:069 수정 삭제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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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조제자격없는 약사들 한약제제판매도 행정처분대상인가요? 함해보이시더. 처분대면 모조리 색출해서 행정처분먹이고 카운터약국들 모조리 각오들하시길...12.09.08 17:14:35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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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나 들어갈땐 니들 보다 훨씬 높았거든?? 어디 그 따위 점수로 자랑질이야? 시비거는거면 제대로 거셔. 우리도 그간 왔다갔다 했던거 있지만, 요즘 니들 하는 짓도 별 차이 없는듯....12.09.08 15:59:304 수정 삭제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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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라치 부르면 다 걸리지 않나요???울 동네 약국 중 반 이상은 가운 안입고 약팔던데...12.09.08 15:51:03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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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자신들 주장에 대한 근거제시도 않고, 감정적인 댓글만 달고 있구나.너네들 한약재는 제대로 된 것 쓰겠지???12.09.08 15:31:174 수정 삭제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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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옆집 아저씨가 유명한 변호산데 합법이래 내친구 아버지도 변호산데 합법이래 내가 아는 약사도 별 문제없을거같데 등등등... 우리동네 구청 보건소에서도 문제없데 ㅋㅋㅋ 그럼된거야? 왜 판결은 없는데 호들갑들이셔?? ㅋㅋㅋ 법률자받음 다 불법?? 씨댕 한10군데 법률자문 받아서 문제없음 막 해도되는거야?? 이약싸개야 ㅋㅋ12.09.08 15:09:182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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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카운터가 파는것 보다 그래도 한약사가 파는 게 훨 낫지 않나?? 한약사 버러지라고 하지만..마트에서 카운터고용에다 일반약 난매하는 개설약사는 더 버러지 같은 늠이지12.09.08 14:56:43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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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댓글 등록 시 드리는 혜택!!☞ 20자 이상 등록 시 10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매달 2번 10분씩을 추첨하여 10,000원 상당의 경품을 드립니다.포인트 조회는 5월 7일부터 제공합니다.12.09.08 14:13:33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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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물이 이게 뭐냐 ㅉㅉ12.09.08 13:43:15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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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 다 없애버리고 원래 약사가 한약제재 다 했었지? 약사들이 한약 다룰수 있게 시험 다시 치게 하자 한약사 다 없애고 ㅋㅋㅋ 그럼 되지? 어이가 없네 이새끼들 ㅋㅋㅋㅋ12.09.08 13:34:033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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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의 아들놈들이 정실부인 아들인척 하고있어12.09.08 13:25:122 수정 삭제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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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서 놀더니 남의 영역들러와서 도덕잘하면 돼나요니들은 한으ㅣ사와 투쟁해야 되는거 아냐, 발리 분리독립해야지12.09.08 12:52:343 수정 삭제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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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들 한약사님들 수준 있는글 좀 부탁드림니다 ㄱ국민들이볼때 뭐 라하겠습니까 이런글들이 배운사람들의글인가요 여기서 국회의원출신이 약사들은 있으도 한약사출신 은 없다 라는말한심합니다앞으로 약사출신 국회의원 반대로생각하면 누가 약사출신 국회의원 좋이하겠습니가약사님들 서서로 배웠다고생각하시면 깡패 들도이런 수준떨어지는소리안합니다12.09.08 12:46:30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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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이 한약을 취급한게 얼마나 됐는지 생각해봐라. 수십년간 한약도 취급하던 약사들에게서 한약을 다룰 권한을 빼앗아 만든게 한약사제도다.한약사들은 본래 취지에 맞게 한방의약분업부터 하자고 경실련과 한의사들에게 요구해라.그리고, 대충 과목 만들어 이수한 자원학과/재료학과 출신들 한약사가 양약 파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하는가?12.09.08 12:03:385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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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이면 서로 갈라서자는 야그인데 그럽시다~향후 한약사회는 약사일원화따윈 버리고 약국이 아닌 한약국, 약대가 아닌 한약대분리독립, 한약제제분명구분해서 약국에서 한약제제 모두빼버리는 방향으로 방향전환이 아닌 이제 제대로 우리 길을 갑시다~약사법의 애메한 부분도 분명히 고치고 해서 확실히 정리하는방향으로 갑시다~12.09.08 11:55:305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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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서 한약사 의무고용하게해서,, 거기서 탕제 짜는게 맞다,, 한약사가 양약을취급하는것은,,, 아니지않는가? 한약방차려서 한약지을려고 생긴것아닌가? 그게 힘들면,,, 업조을없애달라고 탄원하던지,, 왜,, 남의 영역을침범하려하는지?? 약국에서 한약사고용해서 일반약판매하는것까지,, 불법이지만,, 묵인해줬잖아,, 근데,, 도를넘으면 안되는거지,,, 분수를알아야지,,, 엄연히 급이 다른데,,, 약사붙여주니까,, 같은약사인줄아나??12.09.08 11:46:584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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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 중앙회 이재규 부회장입니다.약사님들만 보시는 곳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어 유감입니다만, 이번 유권해석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여 일반 약사님들 현혹시키는 것 같아 직접 글을 올립니다. 이번 유권해석에는 "일반의약품과 한약제제를 따로 구분하고 있지 않아 해당 의약품의 한약제제 여부는 식약청에 문의하라"는 내용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이 내용은 아에 삭제를 하고 없는 것으로 간주하여 기사를 올리시니 민망할 뿐입니다.현재 천연물신약의 한약제제 여부가 이슈이고, 이 이슈를 틈타 한약제제를 완전 분류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만약 한약제제의 분류가 이슈화될 경우, 이는 약사제도일원화가 아닌 서로 배타적인 영역을 만들자는 이원화 논의가 진행될 것이며, 이로 인하여 한약사는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에 관하여 문제제기를 할 것이고, 약사회는 또다시 한약분쟁의 악몽을 반복해야할 것입니다. 현재 한약사회는 약사제도일원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 뿐만아니라, 약사회 공동으로 한약제제보험을 추진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가 발생하면서, 진행 중인 공조는 오간데 없고, 약사회는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 문제를 일으켜 여론을 한약사에게 돌리는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약사회가 공식적으로 한약사직능을 문제삼겠다 한 것은 지금까지 3년간의 약사제도일원화와 한약제제보험의 공조는 깨지고, 서로간의 배타적인 직능을 만들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릴 것입니다. 이후의 승자는 약사도, 한약사도 아닌 한의사가 될 것이며, 그 책임 모두는 현 약사회에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에 관한 지난 3년간의 약사회 중앙회의 의견이 어떠했는지 약사회에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간의 공조조차 무시한다면 앞으로 다가올 분쟁에 대한 모든 책임은 약사회에 있을 것입니다.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 문제는 지난 13년간 해결되지 못한 문제입니다.왜 지금에서야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가 문제시 되고,약사회가 이렇듯 적극적으로 나서는지, 약사사회에서는 분명한 고찰이 있어야할 것입니다.약사와 한약사의 분쟁이 만들어진다면, 누가 이익을 볼 것이며, 누가 손해를 볼 것인지 확실한 논의가 있어야 될 것입니다.한약사회는 약사제도일원화를 위한 대국민투쟁을 3년간 준비하여왔습니다.하지만 약사회의 잘못된 판단으로, 한약사들의 대국민투쟁이 약사의 한약과 한약제제 취급에 관한 형평성 문제로 그 기조가 바뀔 것입니다.저는 한약사회에서 가장 강력하게 약사제도일원화를 추진했던 임원입니다.이제 한약사회에서 약사제도일원화를 주장했던 주류는 힘을 잃게 될 것이고,배타적인 직능구분을 주장하는 부류가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잘못된 선택을 한 약사회가 원망스럽습니다.12.09.08 11:08:3538 수정 삭제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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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찌라시 기사에서 열심히 배우고 있나보다.델리팜 편집국장은 놀고 먹냐?신국이 쫌 어떻게해라12.09.08 10:41:05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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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유예 처분의 사유를 밝히세요? 한약사 사이에서는 유명한 사건인데... 일반약 판매 때문에 기소유예 받은게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유를 명확히 확인하시고 밝히세요.12.09.08 10:11:380 수정 삭제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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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데 이러고 있는지...100방처방에서 알아서 살아라...남의 영역 침범말고...12.09.08 10:04:560 수정 삭제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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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공정함이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위 기사를 한번 보세요. 복지부-법조계의 주장과 한약사의 주장에 대한 비중이 엄청 차이나네요. 또한 한약사의 모든 일반약 판매가 가능함을 이야기하는 법조계 의견과 민원을 할 때 마다 바뀌는 복지부의 유권해석에 대해서는 왜 언급이 없으신가요? 제목도 공정성을 잃었네요. 한약사는 한약제제만 팔수 있다고 가정을 하더라도.. 그럼 현재 한약제제는 일반의약품이 아닌가요? 그럼 뭐죠??12.09.08 10:02:492 수정 삭제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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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한의사 짓을 해라. ㅋ12.09.08 09:26:221 수정 삭제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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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따위 글 올려서 까댈 것이 아니라정확하게 한약제제는 한약사만양약제제는 양약사만으로 분류하면 되겠네지금 자격도 없으면서 한약제제 팔고 앉아서 무슨 어이 없는 소리 떠들고 있는지 모르겠네.12.09.08 09:20:514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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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한약은 양약과 다르니까 한의대 한약대 따로 맨드어야한다고 외쳐대서그들 의견대로 되엇더니 한의사에게 완전히 부속품이 되니까이제 한약사가 양약 을 취급하겟다한약대애선 뭘 배웟나 잎사귀,뿌리 다려먹고 복아먹는법 배우고서 기전이 완전히 다른 소위 양약을 취급하려는 모순을 저지르고 잇다당연히 불법이다 , 불법이 아니라면 한약대는 업서져아한다12.09.08 09:06:482 수정 삭제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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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하는것도 어이가 없는데 약을 파는게 정당하다고 주장하는것은 아무리 살아남자는 소리라 하더라도 너무하다고 스스로들 생각하지 않습니까? 대체 학교에서 배운 과정이나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본 시험에 한약을 제외하고 무엇이 들어 있는지요?12.09.08 09:00:337 수정 삭제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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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이 . . 약사법 제50조에서 "약국개설자"를 . . 한약국개설자까지로 보는 것은 . .아전인수요 . . 법 조항을 잘못 이해하는 것이오 . . 한약사들의 만용에 . . 경악을 금치못함 !12.09.08 07:43:423 수정 삭제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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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한약사가 마트내 약국서 일반약 판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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