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편의점 상비약 판매 약국 문닫은 주말·야간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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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상비약 판매 약국 문닫은 주말·야간에 집중

기사입력 : 12.11.26 12: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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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매출비중 40%이상…해열진통제 잘 나가

편의점 안전상비약 약국 문을 닫는 주말과 밤늦은 시간대에 판매가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상비약 시간대별 매출 비율(CU제공)

25일 편의점업체 CU·GS25는 지난 15일부터 시작한 편의점 안전상비약 판매 동향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CU에 따르면 전국 상비약을 판매 중인 6100여개 매장의 지난 16일부터 일주일간 매출액분석 결과, 주말 매출이 일주일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실제 평일이었던 첫 이틀간은 전국에서 안전상비약이 8900여개가 팔린 데 이어 주말인 17∼18일에는 1만8800여개, 19∼20일엔 1만1164개가 팔려나가 15일부터 6일간 안전상비약 11개 품목의 판매수량은 모두 3만9000여개로 집계됐다.

4300개 매장에서 안전상비약을 판매 중인 GS25 역시 주말이었던지난 17∼18일 안전상비약 매출이 19∼20일보다 60%, 15∼16일보다는 120% 더 많았다.

또 낮보다는 밤 시간대에 상비약 구입 비율이 높았다. CU 측은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4시까지 매출이 안전상비약 하루 매출의 45%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상비약 효능별 판매량 비율(CU제공)

또 상비약 효능별 판매량은 해열진통제가 39.3%로 가장 높았고 감기약(31.6%), 소화제(14.9%), 파스(14.2%)가 그 뒤를 이었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약국이 문을 닫는 주말과 야간 시간대 상비약 수요가 편의점 판매로 충족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제도 시행 초기임에도 고객 반응이 좋아 일부 매장에서는 진통제 타이레놀의 1차 물량이 바닥나기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bob83@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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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15분이나 지각을 하고는 오히려 큰소리 치는 김종환.질문의 요지를 파악못하고 동문서답하는 김종환.극도로 긴장해 허둥지둥 김종환.

12.11.27 09: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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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유흥가쪽이라 다른곳보다 빠릅니다,,,상당히 영향이 있습니다,,

12.11.26 14: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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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봐 약사들의 고유 건한인 약이 슈퍼로 갇다 어찌이것이중요 하지 않는냐가랑비에 옷 젔는 줄모러나 별것아니라고 하는놈들이 웃기지 얺는냐

12.11.26 14:14:36

0 수정 삭제 0 0
이것봐 약사들의 고유 건한인 약이 슈퍼로 갇다 어찌이것이중요 하지 가랑비에 옷 젔는 줄모러나 별것아니라고 하는놈들이 웃기지 얺는냐

12.11.26 14:14:01

0 수정 삭제 0 0
이것봐 약사들의 고유 건한인 약이 슈퍼로 갇다 어찌이것이중요 하지얺는냐

12.11.26 14:12:42

0 수정 삭제 0 0
이것봐 약사들의 고유 건한인 약이 슈퍼로 갇다 어찌이것이중요 하지얺는냐

12.11.26 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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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까지 선거에 이용해 쳐먹고 싶냐... 이 들떨어진 쉐끼들아... 명색이 수장으로 나온다는 것들이 이렇게 까지 치졸하게 굴어야... 되는거냐... 정말... 못봐주겄다... 염병할 쉐끼들...

12.11.26 14:06:15

0 수정 삭제 0 0
대일리팜 너무크서

12.11.26 14: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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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신문 대일리팜 두고보자

12.11.26 13: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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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이고.. 바로 앞에 CU점포가 크게 들어와 있다... 내가 일하는 시간이 길어서인지, 아직 시행된지 얼마 안되었서그런지는 몰라도 (평일 8:30~23:00), 일요일(10:00~22:00)), 단 한개도 판매가 안되었다 한다... 가격비싸지.. 모르고 사먹자니 찝찝하지... 아마도 그래서 그렇지 않을까 싶다.. 얼마든.. 무력화시킬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12.11.26 13: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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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외 판매 당시, 조중동의 악의적인 보도에 약사들의 마음이 그리 크게 상했건만 "정의실천모임"이란 넘들이 같은 방식으로 조선일보를 인용하여 이런 악의적인 문자를 보내느냐?선거에 이기고자 할 짓, 안 할짓을 구분못하냐? 이 치졸한 넘들아...편의점당 1일 평균 판매갯수 0.8개, 일평균 매출이 2.600원이다, 이 넘들아...(CU자료) 부화뇌동을 해도 유분수지...

12.11.26 13:24:44

1 수정 삭제 0 0
약업신문 분석보도에 의하면 안전상비약 판매 이슈는 당초와 달리 선거판세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가장 큰 이유는 안전상비약 판매로 인한 약국 영향이 거의 없다는 현실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편의점 협회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더라도 안전상비약이 하루 1개꼴 정도 밖에 팔리지 않는다고 하니 그럴 수 밖에 없겠지요. 이제 후보자의 능력을 보고 제대로 된 일꾼을 뽑아야 할 것 같네요.

12.11.26 13:15:30

4 수정 삭제 0 0
편의점 CU 6,100개 편의점 안전상비약 판매현황(11.15-11.20)을 분석해보니 실속이 하나도 없네.하루에 한개 정도 판매한 꼴이네. 그것도 11종에서 한개 팔았다면 극소수 일부 매장을 빼곤 거의 대부분 매장에선 상당수 가정상비약 재고로 남아 있겠네. 계산해보니 평일 매장 1곳당 안전상비약 판매 총량 및 추정매출액은 0.82개(2,460원)네. 그것도 대부분 저녁 시간대와 주말에 판매되고.. 11종 안전상비약이 하루 1개 꼴로 나간다면 나머지 10여종은 아예 팔리지도 않는 날도 있다는 말이기도 하고..

12.11.26 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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