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한 일을 보는것 같네요?대약은 잿밥을 염두에 두는 영리단체가 아니잖습니까?정책이나 잘 펼쳐서 회원의 가렵고 아픈곳이나 헤아려줘야지 쓸데없이 잿밥을 넘나보는것으로 오해를 받습니까? 혹 잿밥에 숟가락 찌른것 아니요?

대한약사회를 등에업고 하는 사업은 땅짚고 혜엄치기 보다 쉬운 사업이다.더 중요한것은 절대로 망할수가 없다는것이다.나도 투자하게 문호를 개방해 주삼

낮에는 의사편들고/ 밤에는 복지부2중대하고, 수고많습니다.대약회장님.대약의 전략은 있기나한가요?======대약임원들아! 대약이 추진하는 법인약국에 반대댓글단다고 약사회원을 검찰에 고발이나하며, 빈둥빈둥 시간만 때우냐? GPP로 회원들속여 전현직대약임원들끼리 비영리법인약국체인 만들어 동네약국 잡아먹어려는 대한약사회! 의협과 정말 비교된다!

안녕 하십니까? 존경하는 약사회원 여러분! 저희 시맥에서 금번 약사방송국을 개국하여 여러분들을 위한 방송을 준비 하였습니다. 준비의 어려움으로 많은 시간의 방송은 보내드리지 못하지만 하루에 1시간씩 생방송으로 팜메신저를 통해 여러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우선 음악방송을 통해 약사님들의 애환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다 같이 참여하는 약사방송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애정어린 충고 기다리겠습니다. 방송청취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팜메신저에 약사방송국이 탑재되어 있어서 팜메신저(알리미팜을 운영하는 개인회사)를 깔지 않으면 들을 수 없는 구조네요.2.거기까진 CBS 레인보우나 KBS 콩, MBC 미니처럼 양방향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모방했구나 이해가 갑니다.3.그러나 팜메신저가 약사회 전용 메신저라고 하면서 회무공지,회원 여론조사.비용을 전혀 들이지 않고 신속, 정확하게 실시 할 수 있는 설문.투표기능, 멀티미디어 기능을 이용한 원격교육강좌기능, 회원간 혹은 회원과 약사회간 일대일 및 일대다, 다대일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쪽지기능이 탑재 되어 있다고 홍보하면서 4.약국 불용재고 의약품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실시간 교품몰 탑재기존 교품게시판은 구매자가 교품을 올린 후 다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판매가 될때까지 확인해야 하는 관계로 약국업무 등으로 바쁜 경우 관리가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하며, 교품시에도 매번 전화로 확인해야 하는 관계로 불편과 비용이 발생하지만, 팜메신저 교품쇼핑몰은 매매가 체결되는 동시에 실시간으로 구매자에게 알려지게 됨으로 구매 입력 이후에 번거롭게 재방문할 필요가 없으며, 배송단계까지 확인이 가능하고 구입자와 정보 교류가 필요시 메신저를 이용하게 됨으로 비용이 발생하지 않음.....교품문제 해결까지 가능하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5.약사회 공인 방송국인지 민간방송국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6.더욱 이해하기 힘든 것은 방송을 들을려고 하니까 아이디와 비번을 개인회사에서 받아야 하는데 가입이력을 검색하니까...지역 분회사무국 전화번호가 뜨면서 분회사무국으로 전화하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알 수 있다고 하네요.무슨 개인회사가 약사회 공조직을 활용하는지요..7.약사 대상 방송이 주목적인지 팜메신저 확산이 목적인지 혼동됩니다.8.그리고 약사공론 사무실을 임시로 빌려서 쓴다고 까지 하니까, 이거 뭐,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9.약사대상방송을 꼭 개인 회사의 메신저를 통해서 들어야 하는지요.안들으면 그만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약사회 공조직을 이용하여 메신저를 깔아야 하고.가입도 방송국에서 받는게 아니라 개인회사에서 받아야 하는군요.이거 뭐 그래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10.이 정도 일이면 대한약사회랑 협약체결이나 하다못해 업무협조라도 있었어야하는데 회무일지를 아무리 살펴봐도 이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