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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로 알아 본 '프로바이오틱스'의 올바른 복용법
    기사입력 : 19.09.03 06: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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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친추가

    효능효과·보관법, 금기사항, 제품 선택 기준 제시

    유기농 원료, 무합성 감미료·착향료 제품, 시장 호응 높아

    대원제약, 약사·소비자 대상 유산균 자료 발간
     ▲올해 4월 출시된 대원제약 약국전용 프로바이오틱스 장대원(네이처팜/키즈). 유기농 원료와 FDA 승인 등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3000억원 상당의 외형으로 대폭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올바른 복약지도에 대한 약사·소비자 니즈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대원제약은 이 같은 분위기와 상황에 맞춰 지난 4월 약국 전용 프로바이오틱스 건기식 장대원 네이처팜과 네이처팜키즈를 출시, 상황별 맞춤형 Q&A 자료를 약사와 소비자들에게 보급하고 있다.

    자료는 대원제약 개발팀 약사와 의약사로 구성된 전문자문단이 그동안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23개 문답형식으로 간추려 이해와 활용률을 높였다.

    2017년 출시된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과 장대원 네이처플러스·키즈는 발매 당시 온라인을 통해서만 유통됐다.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으면서 올해 4월 약국전용 프로바이오틱스제품 장대원 네이처팜(성인용)·키즈(어린이용) 등 2종을 선보였다.

    약국 전용 장대원 유기농, 5無 화학첨가물의 컨셉트는 유지하면서 12종의 맞춤형 복합균주를 사용해 성인, 어린이의 장 건강에 특화했다.장대원 네이처팜은 과민성대장증후군에 효과적인 L. rhamnosus GG를 대표균주로 설계, 대장 유익균인 비피도박테리움의 배합비를 높게 설정했다.

    장대원 네이처팜 키즈는 유당불내증과 면역증진 효과가 있는 미국 특허 균주 L. acidophilus DDS-1을 대표균주로 설계한 제품이다. 어린이의 소화기능 강화와 면역 증진에 효과가 큰 락토바실러스 배합비를 높게 설정해 어린이의 성장, 면역, 장 건강에 특화했다.

    다음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한 궁금증 일문일답.

    -유산균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면역력 증강 작용, 항암작용, 정상적인 장관 및 비뇨생식기의 미생물 균총 유지, 식품의 영양학적 가치 증진, 변비완화, 피부에도 효능, 아토피, 습진, 비타민 B군, 비타민 K군, 칼슘, 마그네슘의 체내흡수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정확한 의미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을 뜻하는 말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에서는 인정하는 19종의 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 11종(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수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이, 락토바실러스 헬베티쿠스, 락토바실러스 살리바리어스,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락토바실러스 퍼멘텀,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락토바실러스 루테리)과 비피도박테리움 4종(비피도박테리움 애니멀리스 락티스, 비피도박테리움 롱굼,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둠,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 엔테로코커스 2종(엔테로코커스 패슘, 엔테로코커스 패칼리스), 스트렙토코쿠스 써모필루스 1종, 락토코커스 락티스 1종으로 고시형으로 등록되어 있다. 시중에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의 한 종류인 유산균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으면 어떤 게 좋아질까?
    =대표적으로 장 건강에 좋습니다. 살아있는 균이 대장으로 이동하면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하면서 배변 활동에 도움이 주며, 변비나 설사를 개선시킨다. 또한 장에는 면역세포의 70~80%가 밀집돼 있습니다. 이 때문에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해 장 운동력이 개선되고 유해균이 배출되면 면역력이 좋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누가 섭취해야 할까?
    =장 건강 개선에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으므로 변비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가진 이들에게 주로 추천됩니다. 면역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임산부나 면역력이 약한 아기, 어린이들에게도 추천됩니다.

    -유산균 종류나 수가 많을수록 좋은 걸까?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양보다 질이 중요합니다. 먼저 소장과 대장에 서식하는 유산균 모두를 포함하는지가 중요한 요소이고, 다음으로 소장과 대장까지 도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는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유산균은 위산이나 담즙 등 소화기관을 거치며 사멸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에 대한 안정성이 확보된 유산균이 포함된 우수한 제품을 고르면 도움이 됩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식전과 식후 중 언제 먹어야 할까?
    =정답은 없습니다. 각 조건 마다 장점이 있기 때문. 먼저 식후에 섭취하면 유산균이 먹이로 삼을 수 있는 것이 많아 균의 활동력이 좋아질 수 있다. 또 식전이나 공복에 섭취하면 균의 대장 도달력이 높아질 수 있으나 위산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으므로 물을 많이 마시면서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유산균을 섭취한 후 나타나는 설사 증상은 이유가 뭘까?
    =유산균 섭취 후 설사나 변비를 겪는 것은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갑자기 고함량의 유산균을 섭취해서 일어나는 현상인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양을 조금 줄여주면 도움이 된다. 보통은 꾸준히 섭취해주다 보면 증상이 개선됩니다.
     
    -아이가 감기에 걸렸는데 계속 먹어도 될까?
    =감기에 걸리면 처방 받는 항생제에 유산균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항생제 섭취 2~4시간 후 섭취하면 좋습니다. 면역력이 매우 약해진 경우에는 의사와 중단해야 할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냉장보관 해야 할까?
    =정제 등으로 코팅 된 유산균이라면 상온 보관이 알맞습니다. 상온 보관 유산균은 우리 몸속에서 빠르게 적응, 증식하는 효과가 있다. 냉장 유통 식품은 반드시 상온에 두면 유산균이 사멸할 수 있으므로 냉장보관 해야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를 잘 고르는 방법은 뭘까?
    =앞서 설명했듯 한국인들이 주로 먹는 김치 등 강한 향신료를 가진 음식에 적응됐다면 유산균이 살아남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한국형 유산균과 장 관련 질환에 효과가 입증된 수입 유산균을 동시에 사용하여 효능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장 관련 질환 중 과민성장증후군과 과민성장질환에 효과가 입증된 유산균이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또한 위산과 담즙산에 강하고 장에서는 증식과 정착에 알맞게 녹는 코딩 기술을 가진 제품을 고르고, 소장과 대장에서 각각 활동하는 복합균주 제품을 고르면 좋으며 부형제 역시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유화안정제) 5가지 첨가물을 모두 배제하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여 체내 흡수율을 높인 제품이 좋습니다.
     
    -유산균을 몇 개월부터 먹어요?
    =생후 7일 이후, 3개월 이전: 태어나서 3개월간 생성된 균이 장내 균총 형성에 가장 중요한 역할, 12~36개월: 장은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흡수하고 유해물질은 유입되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기능을 합니다. 아이의 장이 약하면 소화가 잘되지 않아 장 운동이 원활하지 않아 변비,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도 장이 이를 흡수하지 못하면 아이의 성장 발육이 더디고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 유산균은 장의 연동운동도와 영양 흡수를 촉진, 장내유익균을 늘려 면역력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임신 중 섭취해도 되나요?
    =호르몬의 변화로 신체의 변화, 임산부의 프로게스테론의 증가로 장 근육이 이완되면서 변비, 에스트로겐호르몬이 증가하여 진균이 질 점막에 붙어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되기 때문에 질염에 걸리기 쉬우며 자연분만 시 아이에게 좋은 균을 물려줄 수 있고 유전적으로 알레르기 발생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분유에 타서 먹여도 되나요?
    =적당한 온도에 분유를 타고 난 뒤 유산균을 섞어 먹으면 됩니다.

    -섭취하면 바로 효과가 나타날까요?
    =도움이 됩니다. 먼저 장내 환경이 좋아지고 면역력이 좋아지면서 몸 전체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산균 수는 많이 들어 있나요?
    =1포에 네이처팜의 경우 200억마리/3g, 네이처팜키즈의 경우 150억마리/2g 정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단상자포기에는 9.6억과 7.1억마리표기가 되어 있는데 이유는? 건강기능법상 표기에 1억에서 100억마리를 표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수조치 했을 때 표기한 유산균이 존재해야 한다고 합니다. 유통기한은 24개월입니다.

    -입안에 달라붙지 않나요?
    =달라붙지 않으며 수용성 부형제로 유기농 포도당, 유기농 말토덱스트린 그리고 유기농 이뉼린로 인해 입안에 들러붙지 않고 녹습니다.

    -단맛과 곡물맛이 나는데 원료는 어떻게 되나요?
    =유산균과 유기농 원료 자체 단맛이 납니다. 그 중 유기농 포도당, 유기농 말토덱스트린 그리고 유기농 아가베이눌린에 의한 단맛이며 유기농 알파화미분에 의해 미숫가루와 같은 곡물향이 납니다.

    -비만에도 도움이 될까요?
    =배변활동이 원활해지고 체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므로 비만에 도움이 됩니다.

    -유산균 섭취를 잘하면 유산균 수는 늘어나나요?
    =장내 안전하게 살아 도달하면 유산균의 장 정착율이 높아지므로 유산균 증식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이미 장내에는 100종 이상의 총 500조 이상 장내 균총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투여된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변경하여 정상적인 장내 균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뿐이지 외부 투여 균주가 정착하여 새로운 장내 균총의 일원으로 역할은 하지는 않습니다.

    -노인이 되면 유산균이 없어진다는데 유산균을 섭취하면 늘어날 수 있나요?
    =사람이 태어났을 때 장내 균총 중 유산균 특히, 비피더스균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지만 나이가 들면 비피더스균은 급격히 줄어들고 이에 반해 유해균은 증가하여 장내환경이 불균형화되어 장 건강에 적신호가 켜집니다. 즉, 유산균 등 유익균이 줄어들면 시소처럼 그만큼 유해균이 증가하여 노화를 촉진하거나 수명을 단축시키거나 주름, 피부 처짐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유산균은 영양분을 섭취하는 장관 미세융모를 건강하고 젊게 유지해주는(미세융모 보호작용연구)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습니다.

    -수입 유산균이 더 좋은 걸까?
    =한국인들이 먹는 음식 특성이 있으므로 한국인 식습관과 장 환경에 적응된 유산균을 섭취하면 트러블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산균을 선발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임상결과로써 유의한 결과를 가지고 있어 장관과 관련된 질병에 효과가 있는 유산균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한 데 수입 유산균의 경우 이러한 부분을 충족 할 수 있는 많은 임상 데이터들이 있기 때문에 한국형 유산균과 수입유산균의 혼합 사용이 유산균 섭취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노병철 기자(sasiman@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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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바이오틱스
      요즘 너무 범람하는거 같아요
      19.09.03 11: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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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목 : Q&A로 알아 본 프로바이오틱스의 올바른 복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