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약사들이 주로 이용하는 장소인데, 글의 제목이 어째서 "의원당 월평균 건보 급여비 1,512만원"이오? "공단, 약국 약값포함 1,733만원...하루 환자 62명" 이 아니고? 이런 제목 붙여서 싸움 붙여보거나 약사들을 자극해 보려는 의도 아니오?

여기 있는 글들을 보면 막연하게 의사와 약사간에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이 많네요. 또한 일반인도 막연하게 비방하네요. 전 약사지만 연구직으로 있어요. 집사람도 약사여서 올해 집사람이 약국을 오픈하려다가 포기했어요. 도저히 수익이 남지 않더라구요. 권리금, 보증금, 시설비 합1억5천에 12시간 노동해서 처방 60건 및 매약 일30에 비용제하니 350정도 떨어지겠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래서는 집사람이 직장생활하고 맘편히 사는게 낫겠다 싶어 포기했습니다. 알아보니 김밥집이나 던킨도너츠를 해도 수익이 더 좋더라구요. 다른 업종과 달리 약사는 약국을 비울수 없어 완전 매어 살아야 되구. 물론, 의약분업전에는 약사들이 돈을 많이 벌었다구 하더군요. 그러나 지금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회사원보다 약간 나은 수준이더군요. 의사인 제 친구랑 얘기를 자주하는데 그친구 말로는 의사들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일단 신규의원자리도 드물고 일처방50건 미만인 의원도 많다고 합니다. 의원은 초기 투자비용도 많이들고. 의사들도 의약분업 초까지는 많이 벌었지만 지금은 힘들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 젊은 약사 의사들만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보험재정이 나빠지면서 의약사들이 많이 매도되었는데 최소한 서로를 이해하고 도와야 할 사람들이 헐뜯지 맙시다. 의사나 약사나 모두 국민 건강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두 직능 모두 필요하기에 존재하지 않나요? 약사나 의사 모두 사회적으로 엘리트들인데 그에 맞는 언행을 합시다. 그래야 국민으로 부터 존경받지 않겠습니까? 앞에서는 선생님 뒤에서는 그새끼라는 욕을 우리 듣지맙시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 신문에 자영업자 국민연금 소득 축소 신고라는 기사가 나왔는데, 운 좋게 약사들은 빠졌지만 의사들은 딱 걸렸네.
의사 중 13.8%가 월 소득 3백 60만원이하라고 신고하였다. 그 순서는 의사>한의사>치과의사>변호사로 아마 양심불량자들의 순서인것 같다.
순서엔 나오지 않았지만 아마 약사들도 똑같은 x들이라고 생각한다. 약사나 의사나 장사꾼들이다. 난 데일리팜을 보면서 자주 "있는 놈들이 더 한다"라는 생각을 한다.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인다는 말"은 어디갔는지.
가끔 장사꾼(약사)들이 올린 글을 보면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제약사들도 앞으론 black money를 없애고 공정한 거래를 통하여 탈세없는 사회가 하루 빨리 왔으면 한다.

공단이 약국의 지급금액이 1733만원이라고 하니 약국이 엄청난 수입을 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2002년 요양기관 종별 요양급여비용 심사실적통계를 근거로 보면 2002년도 상반기 총약제비중 조제료 비중은 34.69%입니다.
이를 토대로 조제료 추산을 하면 6,011,777원입니다(2002년 기준)
반면에 약제비는 11,318,223(2002년기준)가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단에서는 1733만원을 전부다 약국수가로 지급한양 호도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관 수가 15,120,000 약국수가 6,011,777 이로 보면 약국수가는 의료기관의 수가는 40%밖에 안되고 있습니다.

제약회사직원은 사랑하지 않나요
가슴에 손을 올려놓고 생각해보세요
반성하시오 님은 안그럴지라도
무슨말인줄알죠
대한제약회사직원협의회 (가칭)

4번 그리고 16번.
니들은 학력과 능력은 의사겠지만,
상대방을 이해하는 능력은 영점이구먼...

니네들 같은 저질이 존재하는한, 의사들은
존경받기는 텃고,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고
신경건들이기를 재미로 하는한,
의료계와 니네들 심성은 ,발전이 없네...
찬물 한번 마시고,속 좀 씻어내거라...

상대방 탓말고 니네들 꽉찬 욕심부터 비워라...쯔쯔
불쌍타...

의사는 10년 고생하고, 돈 많이 내면서 학교 다니고, 고 3때 열심히 공부했으니, 그리고 사람들 열심히 진료하니깐, 돈 많이 받는 것 당연하지요...

약사는 국민들 곁에서 저녁 늦게까지 쉬는 날에도 문여니, 의사보다는 약간 덜 벌지만 그래도 많이 버는 것은 당연하지요...

문제는 남을 비방하는 자가 나쁜 사람이지요...

어디 리베이트만 찾는 의사만 있습니까? 환자를 사랑하는 의사도 많이 있겠지요...

어디 난매만 치는 약사만 있습니까? 환자를 생각하고 병원도 보내고, 복약상담 열심히 하여 환자의 건강을 찾아주는 약사도 많이 있겠지요...

이제, 의사가 약사 약점 말하지 말고.
약사는 의사 약점 말하지 말고...

앞으로는 의사가 의사 약점 말하여 고치고
약사도 약사 약점 말하여 고치도록 합시다...

우리 모두 조금씩 양보하고 환자들에게 더 가까이 가는 의사,약사가 됩시다..

그리고 서로의 직능을 존중해는 사람이 됩시다...

참고로 저는 약사입니다....
그리고 저는 훌륭한 의사들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마땅히 고생한만큼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변의 약사 동료들을 좋아합니다. 환자들을 위해 애쓰는 약사 동료들을... 그런 훌륭한 약사들이 난매치고 환자들에게 횡포를 두르는 약사들보다 더 돈을 많이 버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날이 오도록 힘써주세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약버러지야.니가 써놓고도 찔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떼돈버시네..

약사는 공단청구액+본인부담-약값+일반약.
의사는 공단청구액+본인부담+약값리베이트.

그냥봐도 약사는 제일 비중큰 약값이 빠지고
뺄꺼없는 의사가 많긴 하겠는데..
그러니 의사못되서 난리지.
암튼 왜들 난리래.
돈없는 서민 기죽이냐?

왜 그렇게 왜곡하고 지랄이세요?

뭐나 알고 그러면 욕이나 않나오지!

제발 물 흐리지 말고 떠나라

익명이라고 막말하는건 의사나 약사나...
정말 다른 게시판 개자식들 하고 다른게 없구나..그래도 의사보담 약사들이 좀 점잖구나...의대가 많이생겨서 그러나...의사들중에 양아치 같은 넘들이 왜이리 많아졌지?

약국의 일명 쁘로띠가라는 백마진은 10%가 아니고 최소 15%에서 20%이며 약사들이 너무 해먹어서 도매상이 도저히 못해먹겠다고 아우성 치고 죽어갔다.

돈으로 할인해주다가는 약가인하의 부작용을 피해가기 위해 전문약 백마진으로 일반약 주고 일반약 빽마진으로 전문약을 주었지.

그리고 일반 매약 마진율은 60%가 아니고 최소 80%지.

약버러지들은 호객행위를 위한 바카스를 마치 자기들 마진의 대표적인 것인양 꼴값을 떠는데 실제로 약국에서 좆도 모르는 년놈들이 감언이설로 사기쳐 팔아먹으면서 국민의 건강을 구덩이에 빠뜨려가는 40만원짜리 영양제나 20만원짜리 풀뿌리 믹스의 마진율은 80%란다. 그걸 한 만원 깍아주며 생색은 있는대로 내지.

개거품 무는 약걸래들아.

사기좀 그만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마지막으로 63 빌딩 구경 한번 하고 정씨의 뒤를 이어 니들은 조국의 퇴비나 되거라.
ㅋㅋㅋㅋ

밥그릇싸움... 좋은 말로 하면 자기 영역 지키기.
자신의 권한이라고 생각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어때서....
댁은 밥 안 먹고 사슈?

지나가는 과객의 입장으로 한말씀..
약사나 의사나 모두 자기 밥그릇 싸움이나하고
영 재수 없어서리..
모두 자기성찰 하시고 밥그릇은 깨버리는 것 이 어떨런지...
자기 반성부터 합시다.

대단한 나라다....

도대체 약사의 일이나 수입에 대해 얼마나 아신다고 그러시는건지..자료라는 것 좀 보고 싶습니다.
약사가 의사랑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싶어한다는 건 님의 생각입니까? 아니면 그런 말을 한 약사가 있습니까?
대다수의 약사는 의사의 영역을 탐내기보다는 약사로서 정당하게 일하고 일한만큼의 사회적 인정을 받고 싶어합니다.
수술이 어쩌구... 의료수가가 어쩌구...하는 거 저도 많이 TV나 친구들에게 들었습니다.
약을 그냥 싸서 주는데 몇천원씩 받는 게 웃기지 않냐구요....
님 주위엔 약사가 없나요? 그렇게 모르십니까?
저나 다른 약사들 앞에서 그런 말 했으면 명예훼손감입니다.
선진국에선 PTP포장된 약을 그대로 주지만 우리나라보다 비싼 조제료를 지불합니다.
그 사람들은 돈이 남아돌아서 그렇게 합니까?
의사처방에 의해 약품을 조제하고 돈을 받는 것은 약사 고유의 권리이자 또한 책임입니다.
님의 말대로라면 의원에서 3차병원으로 진료의뢰서 써 주는 건 더 웃기는거죠.
종이 한장에 글자 몇자 써주는 게 다면서....
물론 그것 또한 의사의 권한이라는 거 다 압니다.
일반인들의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는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의사라는 분이 약사에 대해 그렇게 이야기하다니 어이없네요.
그리고, 조제료가 분업전에 얼마였는지 모르겠기에 따지지는 못하겠습니다만...
그런 식으로 따지면 약국으로 오던 감기환자나 알레르기..간단한 소화기증상 등으로 약국에서 조제하던 환자들은.....
요즘엔 외과 기피한다고 난리더군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분업전엔 내과나 특히 소아과 등이 선택하기 싫어했던 것 같은데요.
요즘 솔직히 내과,소아과,이비인후과 선생님들은 분업전보다 훨씬 나아지지 않았나요?
물론 분업전부터 자리잡은 분들이나 분업후에 오픈하셨더라도 경쟁력을 갖춘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겠지만요.
돈독이 오른 약사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의사중에는 그런 인간들 없나요?
아무리 익명이 보장되는 온라인상이지만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말아주세요.

악의적으로 부풀리고 줄이지말고.

님의 말씀에 반박할 자료도 많지만, 약사들을 자극하거나 양심불량이라고 할 마음은 없습니다.

단, 1번에 써진 것처럼 의사들의 수익을 과장하고 약사들의 수익을 줄이는 언론플레이는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약사들이 의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싶어하는 것은 알겠는데, 넘볼걸 넘봐야죠.

의료라는 진단, 치료의 과정에서 약사는 투약에만 관여하는 지극히 소수의 분야에 참여하는 인력일 뿐입니다. 간호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간호조무사보다도 더 참여하는 부분이 작지요.

평균 18시간정도 걸리는 심장수술에 의사 3,4명과 간호사 3,4명 인공심폐기사 1명이 투입되어도 수술비를 사람 수로 나누면 시간당 5000원 안밖의 치료비밖에 안되죠.

의술을 수입으로 따질 수는 없지만 이 게시판의 분위기상 짚고 넘어갑니다.

단순히 약만 포장해주고 몇천원씩 받는게 정당한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의약분업전 하루 약조제료가 150원이던게 3000원대로 20배(2000%)가 올랐는데 표정관리좀 하세요. 죽는소리하지말고. 일하는 시간도 많이 줄었잖소.

일반약도 슈퍼판매허용하고.

제발좀 사라져 줘라.

욕나온다...욕나와...

뭘 알고 쓰신 건지...
일단 조제약품에 백마진이 10%는 무슨 근거인지..
병의원에 그렇게 들어가는지 몰라도...
약국엔 도매상인 경우 잘 받아야 4%...제약회사도 2류회사나 되야지 5%...결제조건 좋으면 조금더...
일반매약의 마진이 60%라는 건 더 어이없져...
현금 주고 사서 마진없이 파는 약들도 부지기수..
소위 역매품이라는 마진좋은 약들은 팔기도 힘들고...경기를 워낙 많이 타는 것들이라..
약국별로 매출형태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30%전후의 마진일겁니다. 이건 제가 더 잘 알겠죠.
그리고 운영비...
일단 조금의 예외를 빼면 약국은 다 1층입니다.
1층이 다른 층에 비해 세가 비싸다는 건 상식이져.
물론 초기 투자비용에 있어 인테리어가 의원보다 약국이 절반에서 2/3정도의 비용이 든다는 통계를 본 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분업이후 약국의 생존이 인접병원에 달려있기 때문에 자리에 따른 프리미엄이 장난 아님다. 일평균 처방50건, 일반의약품매출이 30만원 정도 되는 자리라면 5천만원정도의 웃돈은 서울이나 깡촌이나 같습니다. 클리닉빌딩이라면 1억은 애들돈이죠. 초기투자비용이 약국이 헐씬 적게 드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직원월급이라....
의원의 경우 일평균 환자가 100명정도면 직원이 2-3명이더군요.
약국의 경우 일평균 조제가 100건 정도면 적어도 직원1명에 근무약사가 1명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 약국에선 인건비로 최소 300만원이 필요합니다.
이왕 글쓰는 거 다 써 보자면....
약사 초임이 최고라구요...
졸업하자마자 약국근무하면 보통 200-250만원정도의 월급을 받습니다. 타 직종보다는 많죠.
그렇지만 그게 끝입니다.
보너스 받는다는 약사, 퇴직금받는다는 약사 거의 없습니다.
아무리 경력이 쌓여도 연봉 4천만원은 불가능하다는 거죠.
예를 들죠.
전 지금 오픈을 했지만 몇달전까지 근무하던 약국은 서울 모구에서 손에 꼽히는 약국이었습니다.
요즘도 일평균 250건이상의 처방을 받고, 일반의약품 매출도 일평균 400만원정도였구요.
직원은 약사 4명포함 총 10명....
대략 계산해서 공단청구액 6천만원정도를 포함하면 월 총매출은 2억원정도인데....
인건비포함한 모든 경비를 제하면 2천만원정도 남는 것 같더군요.
이게 서울의 한 구에서 손꼽히는 약국의 경우입니다.
쓸데없이 말이 길었네요.

약사가 의사의 적입니까?
약사가 우리나라가 제대로 된 의약분업이나 정책을 실천하는데 방해가 됩니까?
약사가 많이 벌면 의사는 배가 아픈 겁니까?
어느 집단이든 부도덕한 무리가 있기 마련입니다.
약사들도 그렇겠죠.
하지만 양심에 따라 일하는 약사도 있습니다.

의약분업 전의 약국 총매출의 55%가 건보였겠죠.

게다가 매약 마진이 60%나 되나요?

정말 터무니 없는 말씀을 하시니 대답할 말이 없네요

그리고 의사가 근무하는 시간하고 약사가 근무하는 시간하고 최소 하루 2시간 이상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남의 화를 돋구기 위해 쓰신 글이라면 정말 적중하셨습니다.

의쟁이가 외국간다고..

놀고있네...

영어도 못하는 것들잉...

약대가 짱이에여@!

약국은 총매출의 약 55%가 건보니까 실제 월 수익은 평균 4천 정도 되는 것이고 조제료 수익 8백에 약가 백마진 10%만 잡아도 100만원에 매약 마진 60% 잡으면 월평균 1800 정도 버는 거고 거기서 임대료 유지비 빼면 한 1500 남는거지.

의원 1개당 월 2천이면 초기 투자비용, 직원 월급, 의료기관 유지비를 빼면 의사들은 1인당 월 400도 남기기 어려울껄?

의사 10명씩 있는 전문크리닉들도 의원이라서 이들 크리닉에서 실제로 가져가는 금액이 전체 액수의 2/3이거든.

약국이야 아무리 대형이라도 근무직원 숫자와 유지비, 초기 투자비가 의원에 비할바가 아니지.

게다가 약사들이 개국가에 나오는 23살 시기와 의사들이 개원가에 나오는 시기가 빨라야 35-6살이라는 12-3년의 차이를 생각하면 의사들에 비하면 약사들 수입이 터무니 없이 과다한거지.

우리나라 초임 1위도 약사쟎아.

하여간 의사들은 빨리 다 망해서 대한민국 1차 의료는 약사가 떠맡아야 겠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지.

의사들 전부 외국으로 내보내야지.

약국 수가는 의사의 1/3 수준이다. 결국 의약분업 되서 의사들은 웃고 약사들은 예전에 안되던 약국들이 의료기관 옆이라 잘된 케이스 외에는 전부 돈 못 벌었다는 얘기다. 아마도 노동하면서 돈 쓰지 못하니까 더 벌긴해도 의사만큼은 못번단 소리다.
약제비에다 원천징수하는 공단의 횡포도 이참에 얘기하면 안되는지?

의사 되면될거아냐...

실제로 의사는 한달에 평균 2132만원 벌고, 약사는 814만원 번다는 말인가.....-_- 넘 차이 많이 나는거 아닌가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