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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 월평균 건보수입 2,364만원
기사입력 : 03.09.15 06: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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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정형외과 순...21세기 신경외과 48억 '최다'
수입증가액이 가장 많은 진료과는 안과, 정형외과, 마취과, 신경외과, 진단방사선과 순이었다.
한나라당 김홍신 의원은 14일 건강보험공단이 제출한 '2000년이후 진료과목별 의원당 평균 건강보험수입'을 분석하고 동네의원 한 곳당 연간 건보수입이 2000년 2억5,156만원에서 2억8,372만원으로 평균 3,216만원(12.6%) 늘었다고 밝혔다.
김홍신 의원은 동네의원의 수가 늘어나 환자유치 경쟁이 심화됐는데도 의원당 수입은 늘었으며 비급여 수입까지 포함하면 '+α'라고 지적했다.
진료과별 건강보험 진료수입을 보면 안과가 2000년 3억6,443만원에서 4억6,031억원으로 무려 9,588만원(26.3%) 늘어 건보수입과 증가율에서 수위를 달렸다.
정형외과는 3억5,884만원에서 4억5,089만원으로 9,205만원, 신경외과는 3억2,169만원에서 3억9,998만원으로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이비인후과는 4억4,939만원에서 3억6,226만원으로 4위를, 최근 개원붐이 불고있는 마취통증의학과는 2억3,707만원에서 3억1,942만원으로 5위를 달렸다.
이어 ▲내과 3억1,043만원 ▲일반외과 2억9,361만원 ▲재활의학과 2억7,756만원 ▲소아과 2억4,376만원 ▲일반과 2억4,072만원 ▲결핵과 2억4,024만원 ▲신경과 2억3,995만원 ▲가정의학과 2억3,268만원 ▲정신과 2억2,658만원 피부과 2억2,510만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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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흉부외과는 분업전인 2000년 2억4,589만원에서 1억9,611만원으로 20% 줄은 것으로 밝혀져,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와함께 지난해 동네의원중 가장 많은 건보수입을 올린 곳은 연간 198억원의 진료실적을 올린 사회복지법인 한국혈우재단의원으로 나타났다.
재단법인 사랑의의원은 66억원으로 2위에 올랐으며 ▲서울 서초구의 21세기신경외과 48억원 ▲경기 용인소재 한센병환자촌에 있는 염광피부과 46억원 ▲서울 강남의 하나이비인후과 37억원 ▲인천시 중구의 재단법인 사랑의내과 36억원 ▲부산 서구의 김동수내과 36억원 ▲경남 마산의 김안과 34억 ▲전남 목포의 목포한사랑소아과 32억원 ▲경남 밀양의 제일의원 32억원 ▲서울 강동의 공안과 30억원 순이었다.
이어 ▲부천 소사의 의료법인메디홀스의원 29억원 ▲광주 동구의 광주안과 28억원 ▲전남 목포의 한빛안과 27억원 ▲광주 동구의 이연안과 26억원 ▲서울 강남의 세란안과 24억원 ▲부천 소사의 함춘의원 23억원 ▲대전 중구의 새서울내과 23억원 ▲서울 관악의 정병천내과 23억원으로 연간 건보수입이 20억원을 넘었다.
김홍신 의원은 이와 관련 "건보수입만으로 2억8천만원을 버는 것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유일한 집단이라는 점과 의사가 되기까지 매우 어려운 과정을 거친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일반국민들의 통상적인 수입규모에 비해 매우 크다"며 "더구나 이 금액은 비급여가 포함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의원은 따라서 "의사의 평균 수입이 어느정도여야 하는 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의사가 하루에 진료할 적정환자수는 몇 명이고, 또 그 수만큼 환자를 진료하고 수입을 보장받기 위한 진료수가는 얼마가 돼야 하는 지를 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홍신 의원실은 "재단법인 사랑의 의원은 올 2월, 이시래내과·윤준비뇨기관의원은 올 6월30일 폐업했다"며 "혈우병을 치료하는 한국형우재단의원, 한센병환자촌에 있는 염광피부과의원 등 특수한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동네의원 진료과별 건보수입 현황
김태형 기자(thkim@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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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편집국장 승진감이다.
기사마다 굳 기사 .으 사 덜이 약올랐나보다.
지들 약점 들추고 사실보도 하니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가관이다. 아래쓴 글들 모두 으사 샌님들 글 아닌가 말이다. 공연히 의원활동 열심히 하시는 김홍신 의원에게 화풀이 하네.
요즘 구케으원들 김 홍신 의원만 같으라고 해라.
나는 김홍신의원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존경합니다. 김 의원 화 팅 !
화 팅 김기자 계속 사실보도 하시어 으 사든 약사든 사실보도 부탁합니다.
절대로 으 사 같은 거짓말일랑 마시구요!
03.09.17 17:20:410 수정 삭제 0 0 -
김홍신이 쑈는 너무 속셈이 뻔하다.
DRG쑈하는데 이용할 속셈이구만.03.09.16 00:32:560 수정 삭제 0 0 -
2000년과 2002년의 전문과 의원의 수입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의약분업후인
2002년에 의원의 수입이 크게 증가하였다는 김홍신의원의 보도자료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습니다.
통계자료를 비교.분석하기 위해서는 비교하고자 하는 자료 자체가 정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김의원이 인용한 2002년 전문과별 의원 수입은 적절하지 않은 자료입니다.
전문과 의원 평균 총수입은 "전문과 총수입 / 전문과 의원수" 으로 결정되는데
김홍신의원은
"전문과 총수입" 은 심평원 자료 2002 전문과 총수입을 인용하여 하자가 없으나
"전문과 의원수"는 심평원 2002년 4월자료를 인용하여
결과적으로 분모가 축소되어 2002년 의원별 총수입이 과장되었습니다.
총수입을 2002년 12월의 의원수나 2002년 4월과 2002년 12월 의원수의 평균으로
나누어 보면 평균 수입증가는 물가상승률에도 못미치는 미미한 수준입니다.
의원의 평균 총수입은
김홍신의원 자료 (2002년 4월 의원수로 나눈 값) 28312 만원/년 12.6% 증가
실제 수입 (2002년4월과 12월 의원수 평균으로 나눈 값) 27353 만원/년 9%증가
(2002년 12월 의원수로 나눈값)
26203 만원/년 4%증가
국회의원들은 세비와 후원회 그리고 a(일반수입) 로 얼마나 수입을 올리고 있는지?
사회의 병폐만 키우고, 보고 배울게 하나도 없는 국회의원들의 수입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시기인듯...........................
03.09.16 00:15:000 수정 삭제 0 0 -
그런 약장사들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기사의 수준도 거기에 맞춰야겠지.. ㅋㅋㅋㅋ 3류들..03.09.15 16:29:45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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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철폐는 의사들이 늘 주장하는 핵심적 요구이다.
분업 후 의사들이 홍신이 말대로 수입이 늘고 약사들이 보는 시각처럼 떼돈을 번다면,
간단히
의약분업 그만 두면 될 것 아닌가?
의사들은 바보인가?
분업 후 수입이 늘었는데 분업을 그만두자고 하니.
그런데
왜 약사들은 목을 메며 분업을 사수하려 할까?
홍신이는 왜 약사들에 대한 언급은 없을까?
홍신이와 약사는 서로가 좋아죽고 못산다던데..
왜 의사수입의 원인인 의약분업을 고수하려 할까? 둘 다.
머리가 어느정도 받혀주는 놈이라면 금방 알 것이다.03.09.15 16:22:250 수정 삭제 0 0 -
휴~
부럽다.
첨부자료에 고소득 순위는 성적순이니?
전부 성적표 까바.03.09.15 13:14:060 수정 삭제 0 0 -
계속된다.
쭈우욱~~~
이게 진짜 자본주의야.
전국민이 성적순으로 연봉 책정되는 그날.03.09.15 13:10:240 수정 삭제 0 0 -
너 20명이상 아픈 사람하고 매일 이야기하고 치료해봐라. 애들 찢어진 상처한번 붙들고 꿰메봐라. 수가 7000원, 8000원? 정말 환장하겠다.03.09.15 12:33:23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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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보는 것이 힘들어 죽을지경이다.03.09.15 12:31:4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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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은 기부이고 치료행위는 부당이냐?03.09.15 12:10:1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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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의 의약분업은 사회주의식 사고방식에 의한 겁니다.
무조건 삭감하고 매도하고 의사,약사를 지맘대로 관리하자는 게 의약분업입니다.
약사가 현정권의 꼼수에 현혹되는 모습이 안타깝군요. 당근을 과감히 뿌리치고 의약분업 철폐 투쟁에 나섭시다.
03.09.15 12:07:540 수정 삭제 0 0 -
넌 이제 끝났어..03.09.15 12:07:3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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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소설쓰는 것은 종이값하고 잉크값밖엔 안드냐?03.09.15 12:06:05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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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적정 수입은 얼마냐.03.09.15 12:04:27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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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험 수입이 있다고? 우리나라 의원에 비보험 수입이 얼마나되나요. 그리고 요즘의원들은 공동개원이 대부분이라 한 의원당 의사가 2-6명정도 있는것은 왜 말 안하나요?03.09.15 12:02:5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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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게 말할 수 없다. 나쁜 일해서 버는 게 아닌데 돈 많이 버는게 잘못됬다거나 비난받을 일이라면 그건 자본주의 안하겠다는 말이다. 자본주의하에서는 능력이나 지위가 돈으로 평가 받는다. 단지 많이 번다는 것만으로 (합법적이라면) 비하하거나 비꼬지 말아야 한다. 의사가 1년에 총 얼마 보험 타 갔느냐 보다는 1명을 진료하면서 얼마를 타 가느냐랑 그 수가가 적절한가를 따지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근데 의약분업 전에는 의사가 직접 제약회사에서 약을 사다 썼기 때문에 건보 수입중에서 일부는 약값으로 빠졌다. 그러므로 실제 수입은 약값만큼 빼야 하는데, 지금은 (약값은 약사한테 지급한 돈에서 빠지므로) 약값을 밸 필요없이 전부다 수입이다. 의약분업전 수입이 1억인 것과 의약분업 후 수입이 1억인 게 같은 수입이 아니라 지금 수입이 실제로는 보이지 않게 훨씬 더 수입이 좋은 것이다. 더구나 공단이나 세무서에 포착되지 않고 제약회사에서 따로 받는 20% 전후의 약값리베이트까지 챙기면 수입은 훨씬 늘어난다. (영업이 안되서 폐업하는 의원도 있지만, 일부를 전체인양 부풀려서는 안된다. 그런 식으로 말하면 의약분업후 조제가 안되서 망해 문닫은 약국도 많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떳떳하게 돈 많이 버는 거야 절대 잘못한 일이 아니다. 그런데 그걸 모라고 하는 것도 나쁘고, 그렇다고 뻔히 많이 버는 거 다 아는데 자꾸 아니라고 발뺌하고 거짓말 해대는 "전문인"도 정말 짜증나고 복장터진다. 자꾸 거짓말을 해대니까 진짜 떳떳하고 정정당당하게 돈을 벌었는지 의심가게 된다.03.09.15 11:33:230 수정 삭제 0 0 -
나는 간신배03.09.15 11:11:57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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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쟁이 새끼들 왜 지랄들이여
그정도 벌면됬지 뭐가어째서 돈벌레캍은 새끼들
니들 동네에서 놀지 왜 여기서 설쳐
빙신새끼들03.09.15 10:56:060 수정 삭제 0 0 -
네이스인지 나이스인지
그거 해서
전국민 수입은 성적순으로 정렬해야03.09.15 10:49:150 수정 삭제 0 0 -
해외에 왕성하게 수출합시다.
외화벌어야지...
외국가서 월 3억불씩 벌어바바.
그 수입을 국내에 들여올라나 몰라
나홀로족들이03.09.15 10:48:220 수정 삭제 0 0 -
그럼 니네들보다 공부훨씬잘한 판사는 월30억은 벌어야 하겠네 빙신들03.09.15 10:46:0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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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것도 씻은듯이.....낫지
ㅎㅎㅎ03.09.15 10:44:370 수정 삭제 0 0 -
모두들 그러듯이 돈많이 벌어서 부자될라고 된거 아니오
그래서 중고등학교때 죽어라 공부해서 여기 왓는데... 의보수가를 인하하고 약싸개들 돈벌어주라구?
개인적인 생각으로 의사의 사회적 지위나 위상으로 볼때ㅑ 2300만원은 많은건 아니라고 보오
밑에 분의견처럼 3000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
그래야 우리나라 의료의 질이 높아지고 환자도 질높은 진료를 받을수 있을거요
의사가 1년에 3000번다고 하면 누가 의사하겠소?
월 3000번다고 하면 지금보다 우수한 인력이 더 몰릴수 있겠죠
그리고 의사도 기분이 좋으니 환자도 열심히 볼테구...03.09.15 10:37:030 수정 삭제 0 0 -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는 건보수입이 어느의원
얼마,1.2.3....순위를 발표하여 수입이 많고 수입이 대부분 증가허였다는 느낌의 기사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년간 수입이 몇 십억이
의사 한사람,아니면 간호사,직원 3인이 올린 수입일까요? 수 십억 수입의원의 시스템과 그 구
성원을 평가하여야 하고,발생하는 절대비용 간접비용등 운영비등울 결산하고 실제수입이 얼마인가를 통계화 하여야한다고 생각이 든다.실제 수
십억이라는 발표만 보면 잘 모르는 국민등은 놀
라고 위화감을 갖게 될것이다.국민이 곧 환자이
라고 생각하면 의사는 돈 많이 버는사람,...이라는 생각,의사에 대한 신뢰감 상실,치료효과의
감소,또한 현재 수가체계는 1일 100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를 하여야 하는 통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1일 100명이상의 진료가 얼마나 효과 진
료늘 할수 있을까? 또한 의사도 사람인데 하루에100명이상 매일 반복한는 것은 의사만이 아니고
환자에도 절대 도웁이 되제 않느다고 생가한다
하루에 50인 이하를 진료하고 운영할수 있는
수가 체계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ㅂ03.09.15 10:24:460 수정 삭제 0 0 -
의대 6년다닙니다.
의사되기 위해 중고딩부터 진짜 힘들죠
월 3억이 많은게 아니죠
전국의원이 파업하면 어디가서
진료받을 수 있겠습니까 ?
월 3억 적은겁니다03.09.15 10:19:560 수정 삭제 0 0 -
봉직의 월급을 500-1500 잡으면 개업의는 그 2-3배 정도는 벌어야 합니다. 개업 리스크라고 하죠. 그래서 월 3000정도는 보장되야 합니다. 비보험 따진다고 해도 현실은 그렇지가 않죠. 미국 서젼 전문의 연봉은 수십만불입니다. 일본 개원의 수입은 상상을 초월하고요. 노동자도 6000 버는 판인데 의사, 더구나 개원의라면 그 정도는 벌어야죠.03.09.15 09:55:20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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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4만원 밖에 안된다구?
왜 꽁돈은 안치니? 제약회사에서 상납받는 천문학적인 수치의 리베이트는 의사한테 안들어가고, 의사마누라나 남푠네들 통장으로 들어간다니?
참 이 정부 이상타..개혁참여정부라매?
명백한 국고유출,공금도둑질에 해당하는 리베이트 추적조사 한번 화끈하게 못하고 뭘하고 자빠졌나 몰라?
오지말라는 태풍매미만 강타하고,
싹 쓸어버려야 할 의사들의 리베이트(공금도둑질)는 강타는 커녕 안타도 못치고 있으니...
야아~ 징그랍다..
의사애들 사기질도 수준급으로 치는구나.
덧글)요새 그룹 HOT의 강타가 신곡 냈드라.
좀 들어봐봐. 혼자서도 모질라서 3인조가 떳던데. ㅎㅎㅎㅎㅎ
03.09.15 09:49:540 수정 삭제 0 0 -
건보수입 2천 운운... 말도 안되는 개소리또하는구나..우선 그 수입이라는것은 순수입이 아니라
총수입이다,(약국도 그러지 않은가?)
그리고 감가상각,각종경비를 제하지 않은 아마도 반이상은 지출이다.물론 세금도 제하지않은금액이고,가장중요한것은 평균치라는데 있다.대한민국 병의원의 상위 20%가 수입의 80%를 가져간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의사들이 월순익1천만원이상 (다 똑같이 )번다면 뭘 바라겠는가? 밥이나 먹고 살면 원이 없겟다.03.09.15 09:39:210 수정 삭제 0 0 -
현대차 노조원들 정신없이 일해서
월500만원 벌면 죽일넘 한다.
비급여 더하면 2000만원 이상의 수입일텐데
이건 너무하다.
그리고 데모를 또 하려는가?
동네약국을 하면서
얼마안되는 수입을 집에 가져가지만
수해에 무너진 이재민들을 보면
미안한 마음이 생기는데...
03.09.15 09:21:230 수정 삭제 0 0 -
난 5만원하는 딸 장난감하나 사려고 무진 고민했는데...........
힘겹게 사는 건 마찬가지고 누군 자격증없나
누군 대학들어가서 놀았나
누군 대학교 들어갈때 공부 못했나
누군 고등학교다닐때 공부 못했나
누군 사회에 대한 고민 없나
누군
누군
03.09.15 08:38:50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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