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 좀 짭짤하우?
ㅋㅋㅋ 그런데 의사 월급 너무 적네.
의사들처럼 훌륭하신 분들은 한달에 1억은 되야지.
의사 분들은 1억씩 주고 약사같은 쓸모없이 재정만 파먹는 기생집단은 없애버려야 나라가 살지.. 암..

전세계적으로 전 세계인들이 참고하게..
다른 나라는 이런짓 안하기에..
그 사람들 되게 궁굼할게다.
근데 칼쥔사람과 기사쟁이와 가짜 시민들러리 이 셋이 계급투쟁을 왜 선동할까?
되게 궁금하네..

한달에 한번씩 똑같은 기사 흘려야지...
역시 한국놈들은 배운놈이나 못배운놈이나 싸움부치기 쉬워..
불치의 병인 배앓이 병에 대다수가 걸려있거든.
언젠가 전국민의 배를 갈라보면 그 원인을 알수 있을텐데..
우리나라에만 있는 풍토병인거 같은데..
약 돌팔이들아,,배아픈 병은 고치지 말아라.
갖고 놀게..

야이 싸가지 없는 놈들아.
여기 북한도 배급제는 해도 나와 공산당은 예외야..
다 배급제 하자구??? 너 또라이지? 맞지?

맞지- 사촌이 땅 사면 배아파하는 나라!

왜 으약사 만들어 봉급을 주지?
싸그리 박멸하자..
그럼 배 안아프잖아..그리고 모든 직업을 없애고 배급제하자..그럼 억울한 운전사 없잖아.
대신 아프면? 그냥 되져..
공부는 왜하니? 골 아프게,,,
참 근데 왜 다른 나라는 봉급 평등하자 안하는데 여기 한국에 사는 놈들만 똑같이 받자하나..
다른나라는 모두 병신들만 모였나?
궁금해..대통령도 배급하자..
그러면 어떻게되나 보자,,궁금해..

결혼 생활 30여년 내내 여러명의 여자와 혼외관계를 가져온 남편에게 법원이 거액의 위자료와 재산을 부인에게 주고 이혼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서울가정법원은 지난 78년 전 부인과 이혼하고 직장동료였던 자신과 재혼한 이 모씨가 결혼 30여년 동안 여자 4명과 혼외관계를 갖고 아이를 낳는 등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며 부인 안 모씨가 낸 이혼청구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혼인관계 파탄의 책임은 근본적으로 남편으로서 책임을 외면하고 가정을 돌보지 않은 남편에게 있다며, 아내의 정신적 고통에 대한 배상금 등을 포함해 8억여원을 주고 이혼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안 씨는 남편인 이 씨와 결혼한 뒤 아이까지 낳았지만 남편이 수차례 바람을 피웠고, 한차례 자신의 외도를 문제삼아 재산 포기와 이혼을 강요하자 남편을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대학병원 의사래..
월급쟁이로 30년만에 네명 첩한테
꼴아박은 돈 제외하고도
재산의 40%가 8억이래..

의사는 힘든 직업이다. 장기간의 공부와 노력, 투자가 필요하고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다.
선진국에서는 평균 근로자 월급의 5-6배가 정상적이라고 한다. 그것도 8시간 근무 기준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도 그만큼의 보상은 해주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남이 돈 많이 번다고 배 아파 할 필요는 없다.
그 만큼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받는 것이다.

고 하셨는데요,...
다른 사람들도 다들 힘들게 일해요.
버스기사분도 많은 사람의 목숨을 걸고 일하시고, 화물차 운전하시는 분도 국가경제와 관계가 있으시고 목숨걸고 밤잠 안자며 운전하죠.

투자한만큼 더 벌으셔야 하는건 좋은데 제발 현수준이 정당하다고는 하지 마세요. 버스기사분과 화물차 운전하시는분 연봉은 보통 3천이예요.
댁의 세달치 월급...
의사분들 현 소득수준을 귀족처럼 당당하게 얘기하는건 이제 정말 듣기 괴롭습니다.

반년만 공부해도 의대 다가더라..

요즘으로 치면 의대보다 치대고 치대보다

한의대잖아..

요즘 한의대 치대 의대 약대 순이잖아..

ㅋㅋ

약대 재수생들도 의대 잘만 가더만..T.T

닥터링크도 공인중계사나 똑같구먼
내 주위에는 500 이상 흔치 않더라

그럼 이런 애들은 사기꾼이네!

병신들! 부러우면 의사해! 좃빠지게 고생해서.

공공의 적은
카운타다.
니 자식들이 부끄러워 한다.
밑의 카운타를 빨리 글 지우고 사라지길 바란다.
카운타 좋아하는 사람
아직까지 본 적 없으며
앞으로도 볼 일 없을 것이다.
사기꾼의 범주에 들 수 있으며
재수 없으면 구속도 될 수 있는 족속들이라...

우리 약사는 한명인데 면허대여받고(참고로 이 사람은 1년내내 코빼기도 안내민다.매달 100만원주면 입다물고 잠수함)차등수가제로
돈뺏길돈 700~800백만원 세이브한다. 난 당연 입다물어주지..아함 으사건 약사건 능력없는 놈들은 300-500정도 받는걸루 알고 있는디..한심한 놈들아,,고마해라..돈많이 받으면 본인은 자랑스러워하고 타인은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이 쓰레기 나라엔 없다. 그저 돈많은거 보면 누깔 뒤빚어 까고 댐빈다. 그러니 나라꼴이 이모양이지.돈없는게 자랑이냐,,?? 쓰레기들아..선진국에서는 돈없으면서 잘난척하면 되진다. 그래서 안되지려면 열심히 일하는거다.그래서 선진국되는거고 ,,알간??? 븅신들,,

의사분들이
월 1000만원 버는게 어때서요...
감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약사분들도 많이 버는 분들은
몇천만원 버시겠지만 어떻습니까?
세금만 제대로 내면
별다른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정당하게 돈 버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우리 약사는 4시간 근무고 난 16시간 근무한다.
나 없으면 약국 문닫는다.
내월급적을때 1000만원 많으면 1500도 받는다.
여기 봉급 적게 받는다고 의사들 부러워하는 약사들아,, 네 능력이 그거 밖에 안됨을 탓하라..
나보다 못한 씨레기들,,

전 약사입니다. 나름대로 잘났고, 나름대로 긍지를 가지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지요.
왜 다들 "돈" 문제에 이리 민감한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약사 동지들..
의사들이 그만큼 수입을 올리는 데에 왜 열을 올리는지요..? 시장경제 사회에서 누가 돈을 많이 벌고, 누가 돈을 적게 버는 것은 당연한 일일 수 있습니다. 보험을 하는 사람이 억대 연봉을 받고, 야채행상이 백만장자다..라면 참 대단하다..하는데 의사들이 돈 많이 버는게 왜 그리 민감한지요?
물론, 자존심 때문일 수 있습니다. 저도 자존심 상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우리 본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약사분들 중 수입이 상당한 분들도 많지 않습니까..? 근무약사가 아닌 개국 약사들에 국한되기는 하지만요.

그리고 의사 여러분들..
약사들과 감정 싸움에 휘말리는 건 정말 보기 싫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아마 여러분 친구들 중에서 똑똑한 약사 친구들이 많을 거예요.어렸을 때 부터 공부 잘 했고, 지금도 현명하고 잘난 친구들 많을 겁니다. 아니 전 대부분일 거라고 믿고 있어요.
그리고 약대생들 공부 열심히 합니다..
지금 현실이 조제에 국한되어 능력을 발휘할 수 없어 약사들도 충분히 자괴감 많이 느낍니다. 이런 현실에서 자극시키는 발언은 관계를 더욱 악화시킬 수 밖에 없어요.
그건 돈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약사들에게 심한 비하 발언을 하거나, 싸우려고만 하는 것은 갈수록 실망감을 갖게 한다는 사실. 아실 거예요.
그리고 더 많이 배운 분들(교수님)이나 연로하신 분들(선배 의사들)께서는 약사들을 동료로서 존중하고 계십니다.

우리 서로 존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약사도 의사도 아닌 제 3자가 보면 정말 밥그릇 싸움도 지나치다 싶을 거예요.

여기 나온 것이 모두 사실이기를 바랍니다.
우선 이 월급이 맞다는 전제하에 얘기합시다.

1. 일단, 서울 쪽 얘기는 아닙니다.
대개 지방 중소병원이나 오지의 병원이겠죠.

2. 봉직의사들은 일반 직장처럼 9-5 가 아닙니다. 주 5일 근무도 아니고 연월차도 없습니다.
새벽에도 콜 받고 나와야하고 응급 수술도 해야합니다.
심지어 주말 휴일에도 나옵니다.(회진이라도 함)

3. 일반 직장처럼 20대에 입사하는 게 아닙니다.
최소 35세에 첫 월급 받고, 대부분 40-50대 입니다. 당근 월급이 쎄죠.(보통회사 부장급 이상 연령)

4. 안정된 직장이 못됩니다.
어느날 병원장이 나가라면 나와야 합니다.


5. 일반 회사처럼 퇴직금 같은 것 없습니다.
나올 때는 맨 몸으로 나옵니다.

6. 혹여 환자라도 잘못되면(불가항력도 있습니다.) 금전적인 손해는 차치하더라도 맘고생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 금액도 천문학 적 숫자입니다.

내 마이 마흔 다섯입니다.
내 친구들 (비슷한 수준의) 대부분은 대기업 과장, 부장 합니다. 그들 연봉 적지 않습니다.
그들 여유롭게 놀러 다니고 서울 강남에서 가족들과 단란하게 지냅니다.

난 여기 강원도 산골에서 2주에 1번씩 서울 올라갑니다. 대신 마누라가 1주에 2번 내려옵니다.

비슷한 정도의 노력과 능력을 가진 사람들과 비교해서 이래도 봉직의사 월급이 많다고 생각하시나?

한가지 추가.
개인의원 하는 친구들 보면 내가 부럽답니다.
실제 그들이 나보다 더 못벌어요. 고생은 더 하는데...

참 욕도 잘하세요.
그래서 어디 토론이 되겠습니까.
수준 맞추긴 싫으니깐 매너는 갖추시길^^

이 새끼들 지들 밥그릇 건드리니까
아주 제대로 짖어대내..
가이아들내미새끼들..
아주 제대로야 제대로...

내과의사분들은
약에 대해 얘기가 통한다.
서로 이해를 한다.
동네약국을 지키는 내가 왜 전화를 해야 했는지.
의약분업 후에 내과의사들의 애환까지도
이해하게 되었다.

치과, 정형외과는
최악이다.
바빠서일수도 있지만
(약에 대해 자신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 개인적인 대화에서 실토하는 경우가
많다)
대화 자체를 주저한다.

이트라코나졸과 터페나딘을 같이 처방내고는
심장이 안좋은 환자라고 처방변경을 요청했음에도 자기가 책임진다고 박박 우기는 가정의도
있었지만...

물론 공부안하는 약사들도 많지만
열심히 직무를 수행하는 이에게
너무 무례하지 않은가?

환자의 건강을 위해 존재하는 이들이
다른 문제로 트러블이 있다고 해도
그런 상황에서는 존심을 접을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 오시는 의사분들을
그런 상황에서 좀 더 신중히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

봉직의 수입이랑 왜 개업 약사 수입을 비교하지? 정 비교 할려면 근무 약사랑 비교 하지..
개원의 수입이랑 개업약사 수입을 비교 하면 몰라도.. 하긴 국정 감사에서 개원의 수입이 연 몇억이라더라?

엄청난 약화사고가 날수있어도 전혀 모르고 그냥 약짓는 기계와, 약의 상호작용,약물동력, 약의 부작용기타등등 약에 관한 모든 것의 전문가가 약사다. 너 이런거 들어나봤니? 흉내낸다고 다 같은 건줄니? 너 학원가서 6개월공부할때 나 약대 4년다니고 국가고시 봤거든.간호조무사는 자격증이지. 약사는 면허증이야. 그차이도 모르지? 까불지 마라

서울공대 실력으로는 의대 꿈도 못꿔요ㅜㅜ

조무사에 대한 저의 견해는
30번글 쓰신분에만 해당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조무사는
한마디로 의사가 까라면 까야한다.
약에 대해 아는게 없으니 종이쪽지에 적힌대로 담기만 한다.
환자가 약먹고 죽든 말든...

주사놓는 기술있는거를 무지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주사 놓는거 한시간이면 배울수 있다. 그리고 실습 몇번 해보면 된다.
하지만 어떤 주사약을 어떤 용법으로 놓아야 하는것을
결정하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모른다. --무식하다

내약국 주위의 소아과의사분,
처방은 별로 안오지만 나에게 무척 호의적이다.
신생아에게 과잉 처방된 페노바르비탈 용량 수정해주고
에리스로마이신과 프레팔시드를 같이 처방한것
수정해준 이후로 아주 호의적이 됐다.
만약 조무사가 그냥 약조제했다면....
생각만해도 불쌍한 아기들...

마지막으로 조무사는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체는 열나게 하고
병원가보면 자기도 의사인줄 안다.
오히려 의사들이 약국에 와서 신사적이지
조무사들 x도 모르면서 열라 아는척한다.
그럴때면 한대 쥐어 박고 싶지만
그래도 더배운 사람이 참아야지 하면서 넘기는 경우 많다.

30번 조무사!!!
내글 읽으면서 전문적으로 이해못하는 내용도 있겠지만
대강 대답은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원장님 말씀 잘듣고 환자들한테 아가씨소리 안듣게 잘 하도록!!!

쉬면서 공부해도 들어가는 의대..
서울공대생에겐 쉽지..

그러니 재수생이 강세라지..

훨등히 좋은 머리로 이나라 과학발전
공들여 봐야..
의사들이 다 헤처 먹는걸..

그리고 여기 글들보면 의사들은
약사들한테 피해의식이 있나봐..

전혀 다른 사안의 글에도 약사 끌어들이네..
우낀다..

아, 지송합니다!

여기가 데일리 팜인줄 알고 글을 올렸는데, 데일리 메디였군요. 태클이 대단합니다.

진실을 알고싶습니다!

표본조사가 아닌 전수조사로. 모든 의사들의 수입과 경비를 조사해서 올려주세요.

단, 의사들이 주는 자료 말고, 세무조사해서 나온 자료로요. 그래야 할 말들이 없지.

인성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다른학부에서 다른 사람들과 사는 것을 경험해야 남들을 이해할것이다.

그래도 서울에 살아야 자식을 책임진다.

다른 월급장이는 자기돈으로 이렇게 큰 책임지냐고.

자존심상해 자살하고 싶다.

나도 사람이다.

서울로 가고파

시골에서 자식 교육 시킬수 없어서 서울 와야 한다.

그렇게 눈 앞에서 환자들이 살려달라고 외치며 죽어갔는데...

인간의 탈을 쓴 것도 아니고...

그런 말할 자격이 아니신듯 한데요.

맨날 열받아서 옮겨다니지만 월급 저정도 주는데는 정말 시골 구석에서 24시간 콜 받아야 하는 극소수의 지역이다.

이걸 가지고 월급운운 하는 저의가 의심스럽다.

약 포장하는 기술은 간호조무사가 더 잘하는 것 같은데.

게다가 약사가 놓지도 못하는 주사까지 놔줄 수 있는데.

환자나 약사 깔보는 넘들은 꼭 실력없어서 파리만 날리는 의사여....쓰레기

의사라면 월 3천은 벌어야 하지 않을까?
약사처럼 필요없는 직업은 월100만 줘도 과분하지만..
약사들은 주제파악을 하고 나서시오 좀..

메드모아 수익은 적자 입니다

9월달에 670만원 적자였습니다

의사가 버는 돈이 중소기업 규모네요

의사는 힘든 직업이다. 장기간의 공부와 노력, 투자가 필요하고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다.
선진국에서는 평균 근로자 월급의 5-6배가 정상적이라고 한다. 그것도 8시간 근무 기준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도 그만큼의 보상은 해주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남이 돈 많이 번다고 배 아파 할 필요는 없다.
그 만큼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받는 것이다.

기자가 올린 내용이 아무 근거도 없이 올라왔을 가요?

물론 틀릴 가능성도 있겠죠. 그럼 틀리다는 것을 증명한 후에 틀리다고 말해야 되지 않나요?

정말 소수의 예가 아니고...

평균이란 건 자료가 올바를때에만 거기다 여러가지 조건을 계산했을때에만 맞는거 아닌가요..

항상 그런 사람이 있죠. 어떤 사실을 보고 "나는 안그렇다"고 외치시는 분들.

평균을 보세요. 기사에 실린 내용이 평균입니다. 만약 당신이 이보다 못 받는다면 당신이 실력이 없어 덜 받는거고, 많이 받는다면 실력이 좋아 많이 받는겁니다. 그러니 평균에서 벗어나는 소수의 예를 갖고 그렇지 않다고 떠들지 마세요.

떠드는 사람들의 내용을 보면 대부분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처럼 얘기하더군요. 내가 그렇게 못 받으니 다른 사람이 더 받는 것을 인정하지 못 하는거죠. 남의 진정어린 말들을요.

진정한 사실은 본인과 세무사들만이 알겠죠.^^

또 약사 월급이 250대라면 묹전약국에서 1000-2000을 버신다고 치면 누가 그렇게 순수익을 많이 드시나요. 많이 버시는 곳=일하시는 곳은 월급을 올려야 될꺼 같네요..

약국 수입은 봉직 약사나 근무약사의 수입이 아닙니다.

약사 초봉은 약 250정도 수준에서 일반약국근무일때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병원이나 제약회사는 이보다는 낮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약국은 개인사업자의 수입이라고 보십시요.
그 들은 엄연히 투자를 하고 그 투자에 대한 수입을 얻는 것이니까요..

그럼 병원은 얼마나 수입을 올리는지 말하고,

그 병원의 수입을 의사의 수입이라고 말해보십시요.

그런 이상한 산술이 어떻게 가능한지...

참고로 말씀들 하시기 전에 한번더 생각해보시구 글을 올립시다.

좀더 발전적인 토의를 합시다.

이 자료가 정확한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의사들 당신들이 억울하다고 생각하면 당신들도 날림 자료로 약사들 공격하는 행위는 하지 마슈..언제 우리가 당신들 걸고 넘어진적 있습니까? 왜 맨날 약사들을 못잡아 먹어서 난리입니까? 허긴 여기 오는 의사들이야 뻔한 놈이지 머...약사신문에 들와서 사사건건 꼬투리나 잡는 능력없는 의사나 땡땡이 치는 의대생이겠지 뭐...

일반의가 900인데 내가 아는 사람들은 응급실 같이 뛰어도 500 받기가 힘든데 거기다 일반의가 가정의나 산부인과,소아과 보다 더 받으면 누가 그런과 가겠나. 일반의 하고 말지..

전문의 면허 딸려면 10년은 공부해야합니다.
시장원리에의해 월급도 정해지는 거고
저정도 주고도 병원이 유지된다면
많이받던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럼, 근무약사 페이 얘기 해볼까요.
아래글대로 잘된는 문전약국이나 매약전문 약국은 월 2000만원 순수익 정말 나옴니다.
그러면 근무약사는 더 많이 받을까요?

서울에서 근무약사는 시간당 25 ~ 30만원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시간당은 하루 10시간 근무하면 월급으로 250 ~ 300만원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경력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약국이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근무약사는 월급은 똑 같습니다. (보너스도 있는데도 거의 없습니다.)

하루 10시간 근무하면 실제로 아침에 30분일찍, 저녁에 1 ~ 2시간 뒷정리하고 그러면 실제로 12시간 이상 근무하는게 맞죠.

데일리팜 리플을 보면 약사가 떼돈 버는 직업 줄 아는 의사분들이나 시민들이 많은데요.

정말로 일부를 제외하곤, 대부분의 약사는 대기업 연봉 수준에다가 토요일, 일요일도 근무수당 없이 일하고 퇴직금도 없고, 연차, 월차도 없이 일해야하는 최악의 직업입니다.

문전약국 수입이 2000 정도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만큼 같은 약사들을 착취한다는 거죠.
약사의 적은 역시 약사 같습니다.

누가 내과 1300받는다고,내 주변에 그렇게 받는 인간 없는디.나도 내과의사요 1300주쇼

봉직의 월급이 800-1300정도 된다는 건 틀린 얘기는 아닙니다. 그런데 대부분 시골에 있는 준종합병원에는 가야 그 정도 받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2교대 당직인 경우가 많고 24시간 대기하고 밤에 호출 받고 하는 험한 일을 해야합니다.

독일에서는 의사의 대기시간도 근로시간에 포함시킵니다.

이렇게 따지면 8시간 근로 기준으로 그 1/3수준인 300-400수준입니다.

대기시간을 제외한다고 해도 2교대 당직 기준으로 8시간으로 환산하면 500정도라는 말이죠.

실제로 험한 일 안하고 수련의사를 둘 수 있는 서울권 병원에서는 500정도에 만족하고 다니는 의사가 많습니다.

너무 선정적이고 무책임한 기사로 생각되는군요.





나는 일주일 100시간 일하고

300번다

8시간 기준하면

120번다

됐냐?

그것도 마다하고 명예도 걷어찰 정도면 그에 상응하는 경제적 이익이 많기 때문아니겠습니까?

제 개인적으로 누가 많이 벌고 적게 버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아니할 말로 서울법대를 나와서도 끼니걱정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중학교나와서 자수성가하여 성공한분들도 계시니까요.

다만 뻔한 사실을 부인하고 가공하려는 검은 생각과 의사면허증이 귀족자격증 쯤으로 아는 의사들의 말도 않되는 독선적인 사고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제도 우리 식구가 병원에 갔는데 다녀와서 그 의사분의 인품 칭찬에 열을 올리더군요.

그런 분들이 한달에 수억을 벌면 어떻습니까?
가치 있죠 하지만 입에 똥발라서 씩씩거리는 면허증 뺏고 싶은 의사들은 문제가 있습니다.

봉직의 월급이 800-1300정도 된다는 건 틀린 얘기는 아닙니다. 그런데 대부분 시골에 있는 준종합병원에는 가야 그 정도 받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2교대 당직인 경우가 많고 24시간 대기하고 밤에 호출 받고 하는 험한 일을 해야합니다.

독일에서는 의사의 대기시간도 근로시간에 포함시킵니다.

이렇게 따지면 8시간 근로 기준으로 그 1/3수준인 300-400수준입니다.

대기시간을 제외한다고 해도 2교대 당직 기준으로 8시간으로 환산하면 500정도라는 말이죠.

실제로 험한 일 안하고 수련의사를 둘 수 있는 서울권 병원에서는 500정도에 만족하고 다니는 의사가 많습니다.

너무 선정적이고 무책임한 기사로 생각되는군요.

내친구는 익산에서 마취과의사로 작은 병원에 근무하는데 월급이 천이라고 해서 솔직히 설마하고 안 믿었다.근데 정말 그만큼씩 하는구나.의약분업으로 의사들은 맨날 자기네 손해보는것처럼 말하더니 그렇게 손해보면 병원 과장급들이 전부 대학병원그만두고 자기 의원 차리고 하는건 왜일까?

대전시 약사 봉급 10시부터 7시까지 근무시 평균 250만원이다.. 알았냐 이 빙신의사들아~

확실히 약사가 더 버네요..

의사들은 지네 얘기를 해도 약국 이야기를 하는데..할려면 제대로 하던지.. 보도에 나오는 2억중에 약값은 빼고 순 조제료만 이야기해야지.지네들이 비싼 약처방한것까지 약국 수입으로 치면 쓰나...양심도 없어..

소득배분의 불균형사회는 저소득층의 삶의 으ㅛㄱ을 파괴하고 노사분규를 격화시킨다.외국병원의 수입이 요망된다.

가뜩이나 불경기에 의사월급 많이주면 그 병원은 땅파서 장사하나 부지. 그 병원있으면 나좀
소개시켜주시게나.기자양반 난 지금 지방에 와
있어도 그만한 대우어림도 없는데
또 의사중상모략 시작됬구만...

최고 잘되는데는 2억/월 수입이라고 보도하지요

------------------내과의사----------------

의료계가 남들의 비방과 매도를 일삼으니 자신도 이렇게 당하는 것을 아무리 틀린 얘기라 말해도 기사화된것을 바꾸기는 힘들것 사회에서 인정받는 계층이라 생각되면 행동에 앞서 자신을 한번 둘러보고 한번더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그러면 언젠가 예전처럼 진정으로 존경받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런지...........

당신 또 징징대는 소리군...
월급 700만원이 적어?
보통사람들을 생각해봐봐
이렇게 투정부릴정도 월급인지..

근데 난 왜 2000년에 450만원에서 현재 700만원이야. 난 서울에서 대학나왔고 월급 많이준다해서 지방에 내려와있는데.
내친군 정형외과인데 지방에 내려갔고 700만원에서 현재 900만원인데.
사실이고 내주변 동기들 1000만원 넘는 사람이 왜하나도 없지?
웕브이 오른 것은 사실이지만 매도는 과장은 하지맙시다.
부탁이니 제발 매도 좀 하지마라. 이 더러운 놈들아.

나의 6개월치 월급을 한달에 받고 있군..

그러면서도 돈 더 내놓으라고 개지랄발광을 ~?

모든 업무 全의욕상실이다...

정말~~ 빚이라도 지고 의대갈껄...

가난이 웬수로다.

맨날 의료계 최악의 불황이니 경영악화니
떠들더니만 다 거짓말,엄살이었네.

나라는 경기가 악화되어 또다시 대규모 구조조정이 이루어지고 생활고를 비관한 자살이 급증하는데 어느넘들은 월급천만원을 받고도 불황이라고
난리법석을 피운다.

의사 월급이 많음을 개탄하는것은 아니다.
먹고살기 힘든 세상에 남보다 월등한 혜택을
누리고 살면서 투정 좀 고만하라는 것이다.

청년실업,생계형 자살이 사회문제가 되고있는
심각한 현시점에서 누구는 월 천만원의 고소득을
올리고도 모자라 투정을 부린다면

의료계의 어떤 요구도 국민들에겐 설득력이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