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시작:똥약처방하구 리베이트 받구
불법원내조제하구,보험공단에 불법청구하구,
건식팔아서 돈 벌고,(모든약을 전문화해라)
혼수에 열쇠3개 요구하구, 부동산투기에 목숨걸고.. 너거들이 선생이냐? 돈벌레지!!
의쟁이들아 정신차려라

약국은 국민들에게서 돈 긁어 모아서 기업차리고
수익성 좋은 빌딩 구매하고 땅값올리는데 일익을 한다.

원래 부자가 땅사고 빌딩사서 약국을 하는거야 무슨 나쁠게 있냐만은 일단 약사만 되면 거부가 되는 우리나라 현실과 정치권과 결탁하고 제약회사와 결탁하는 게 문제이다.

더 가관인거는 의료인 행세를 하면서 법제약을 안받도록 의료인은 아니라는거다. 한마디로 상종 못할 인간 말종 들이다. 부모들은 이런 자식들 낳고도 미역국을 먹었을까?

지금도 모르시겠습니끼?

여기에 의사는 없습니다.

그 떨거지들만 있지요.

의사들에게 기생하는 넘들이요.

공부 안하는 학생넘들 몇하구요.

그러니 여기선 그만들 하시지요 약사님들!

여기서 떠들어 봤자

불쌍한 떨거지 인생들하고 끝도 없을 설전만

있을 뿐이네요.

입만 더러워지구요.

더이상 댓글 달지 마시고 구경만 하시지요.

정말 의사들과 논쟁을 하고프시면 다른사이트로

가시든지요.

요즘 세상에 의사는 약사보다 당연히

돈 많이 벌어야 한다고??

완전 또라이들이네..

옆집 슈퍼집 주인도 의사보다 돈 많이 벌어도 된다.

온 천지에 의사 넘치면 구두딱이보다 돈 못버는 거

당연한거다.

약사랑 의사는 중첩되는 직업영역이 있지만

두 직업군은 엄연히 다른 직종인데..

그런 비교 자체가 가당키나 한거냐?? 무식한 것들..

그리고 의사들이 약사보다 평균적으로

3배정도 더 번다는데..

공부는 10년 대 4년이라서 그런가? 푸하하

그럼 6년짜리 의사랑 대학원 나온 6년짜리 약사는

수입이 같아야 되니??

덥다 더워.. 친구들 만나면 나 연봉얼마쯤 된다는 걸 은근히 자랑들하는데.. 여기 의사 약사들은 돈 못번다. 알아주라 난리네... 평균이 얼마면 어떻고 뭐가 문제인지.. 그냥 그정도구나 하면 그만인걸. 누가 수입내역서 보여달래? 이젠 지겹다. 그리고 덥다. 더워

그리고 저는 이쪽 계통 전공입니다.
국민을 기만하는 글에 반대한다.

진료조제수입 약국 14%, 의원 2% 증가
심평원 올 상반기 통계… 약국급여비용 3조232억 집계

금년 상반기 약국의 진료비 수입이 13% 이상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의원의 수입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의 건강보험 심사통계지표에 따르면 2004년 상반기 약국의 요양급여비용은 총 3조23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무려 13.7%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약국의 처방조제건수는 1억9,662건으로 전년도 대비 3.4% 증가했으며 조제일수는 13억9,249일로 전년 동기 1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처방전당 평균 진료비는 15,361억원으로 전년 동기 13,970억원보다 10.0% 증가했으며 외래 본인부담률은 0.11% 감소한 23.33%를 보였다.

특히 요양급여비용에서 약품비를 제외한 조제료 등 행위료는 8,479억원에서 9,114억원으로 7.5% 증가했으며 이를 기관수로 나누면 4,602만원에서 4,814만원으로 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의원의 경우 요양급여비용은 총 3조91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 증가했으며 기관당 진료비는 1억2,992만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행태별로는 입원과 외래가 각각 9.5%, 4.0% 증가했으며 외래본인부담률은 전년 동기 28.5%에서 28.6%로 0.1% 증가했다.

의원과 약국을 제외한 요양기관종별 현황은 병원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20.1%(7,818억원) ▲ 치과병원 18.4%(184억원) ▲ 종합전문요양기관 18.2%(1조6,505억원) ▲ 종합병원 15.3%(1조5,778억원) ▲ 치과의원 6.2%(4,747억원) ▲ 한방기관 0.43%(404억원) 등의 증가 순을 보였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창열기자 (chylee@medigatenews.com)

기사 입력시간 : 2004-08-11 / 07:15:15

오전 문전이면 한참바쁠시간, 여기 데일리팜에 들어오는 사람은 약대생 아니면 한가한 약국의 약사.
약대생이면 아마 의사가 2000만원 버는 것은 배아프지만 그래도 평균 800은 되는구나하며 희망을 가지겠지.
그러나 한가한 약국의 약사.
갑자기 자신의 약국이 보기 싫어지겠지.
상한선도 아니고 남들은 평균이 800이라는데 난 뭔가.
다시 한번 자괴감도 들지.
그렇지만 현재 그정도 되는 약국은 매물도 흔하지 않고.
나온다해도 권리금이 장난이 아니지.
이것이 현재 우리 약국의 모습이리라.
잘 나가는 약국뒤에 울고 있는 약국의 모습
어느 약사님이 그랬지.
현재 약국가는 80대 20 이라고.
난 어디에 속할까?

기자이 돌대가리야. 니가말한 평균은 전체보험공단 조제료지급 나누기 약국숫자지? 안 봐도 안다.돌대가리야.
아니면 보험공단에서 이런 여론 조장해서 수가 인하하려는 음모에 돈 받아먹고 기사써줬던지. 술집 웨이터나 기자 나부랭이나 팁으로 먹고사는건 같으니까..

의사님들,약사라도 다 같은 약사아니니깐 나 같은 불쌍한 약사하고 친하게 지냅시다.내 조제료는 800에 4분의 1이다.집세내고 관리비내고 세금내면 별로 없다.접어야 하지만 갈 곳이 없다.잘나가는 의사님들 나좀 불러주쇼.

국민한테 의사 월 2165만원 번다고 선전하고
싶은 모양인데 ....
순수입도 좀 올려주라.

중요한건 순수입 아니냐?

월 3000 버는사람도 있다.
지출이 2500이라서 문제지.

삼성이 3조벌었다고 하면 3조가 순수입이냐?

무식한 국민 데리고 잘들논다.

진료조제수입 약국 14%, 의원 2% 증가
심평원 올 상반기 통계… 약국급여비용 3조232억 집계

금년 상반기 약국의 진료비 수입이 13% 이상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의원의 수입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의 건강보험 심사통계지표에 따르면 2004년 상반기 약국의 요양급여비용은 총 3조23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무려 13.7%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약국의 처방조제건수는 1억9,662건으로 전년도 대비 3.4% 증가했으며 조제일수는 13억9,249일로 전년 동기 1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처방전당 평균 진료비는 15,361억원으로 전년 동기 13,970억원보다 10.0% 증가했으며 외래 본인부담률은 0.11% 감소한 23.33%를 보였다.

특히 요양급여비용에서 약품비를 제외한 조제료 등 행위료는 8,479억원에서 9,114억원으로 7.5% 증가했으며 이를 기관수로 나누면 4,602만원에서 4,814만원으로 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의원의 경우 요양급여비용은 총 3조91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 증가했으며 기관당 진료비는 1억2,992만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행태별로는 입원과 외래가 각각 9.5%, 4.0% 증가했으며 외래본인부담률은 전년 동기 28.5%에서 28.6%로 0.1% 증가했다.

의원과 약국을 제외한 요양기관종별 현황은 병원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20.1%(7,818억원) ▲ 치과병원 18.4%(184억원) ▲ 종합전문요양기관 18.2%(1조6,505억원) ▲ 종합병원 15.3%(1조5,778억원) ▲ 치과의원 6.2%(4,747억원) ▲ 한방기관 0.43%(404억원) 등의 증가 순을 보였다.

정말약국평균 조제료가 800이면 난 뭐야. 절반밖에 안되는데.나만 쳐져있나.엄청 의욕상실이다.이기사 정말이야?

종합병원또는 개인병원 장기처방에는 문제가 많다.
사실 약값이 돈 만원이 넘어가면 환자분들 카드를 쓰고간다. 카드수수료가 문제인것을 장기처방의 경우 카드수수료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180일인경우 비참하다.카드를 쓰고가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된다. 조제료는 아에 없고 약값에서 마이너스... 손해를 보면서도 그동안은 해주고 있었지만 .....다른 행정기관들은 무얼 하고 있나 모르겠다.

그래 놓고 의원이 약국의 2.7배 어쩌고 하니까 우리가 욕먹는거죠...

사실 총매출이야 이미 약국이 의원보다 훨씬 많거든요.

접어야 하나.....

병원들이 넘 많이 개원해서 서로들 힘들다는 소리를 합니다.이비인후과옆에 소아과.내과....따닥따닥

기가막힌 인간들 1억원가진놈 1놈하구 100원가진놈99명이면 평균 얼마게?

기사 독바로써

40개던가 41개던가 하는 의대에서 해마다 3천명의 의사가 배출되고 우리나라엔 한의사들도 있어요...
환자들이 고혈압, 당뇨, 이런 질병을 가지고 있는데 병원에 안가고 약국에 갈까요? 교통사고를 당하고, 아이를 낳아야되는데 약국에 갈까요? 차라리 한방병원에 가지 약국에 가지 않습니다... 이젠 한방병원에서도 CT, MRI를 하겠다고 하던데...
비뇨기과, 정형외과,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안과 등등의 환자는 약국에 가라고 고사를 지내도 안갑니다...
의사들 밥그릇은 당신과 같은 의사들과 한의사들이 빼앗어가지 약사들은 가져가래도 못가져가니 정신 좀 차리시죠...
이제 환자들도 의사들 출신교보고 찾아갈 정도로 병의원이 너무도 많은 세상이지 않습니까?

국민보험공단에 월청구를 하면 3.3%(?)의 세금이 빠지고 나옵니다. 단순히 조제료에서 빠지면 이해가 되지만 순수한 약값에서 세금이 빠진다는것은 행정상의 잘못아닌가요? 제약회사에서 약에대한 부가세10%에 공단에 청구시3%상당의 세금에 이것모순아닙니까?

그렇다면 난 연봉이 2500인데 약사들은 한달수익이 얼만가요? 약사를 의사들과 비교하면 안되져~ 같은 의료인이 아니기때문입니다

www.medicube.co.kr

당연한 것 아니냐... 나도 의대가려다 2지망 약대에 붙고 말았다... 사람이라면 당연하게 돈 더 버는 직업을 선호하겠지...
의사들 돈 많이 버는건 요즘 초등학생들도 다아는 사실이고... 의사와 약사를 비교하는건 무리고... 의사는 의사끼리 비교해라... 환자가 니 병원가서 병이 안나으면 다른 의사찾아가지 약국으로 가겠냐...
우리 매형 외과페이닥턴데 달천 벌어도 부족하다고 하더라... 왜냐고 자기 친구들은 더 번다고...
여기서 약사 욕할 시간있으면 공부나 더해라... 의사의 경쟁상대는 의사고, 약사의 경쟁상대는 약사란다...

그걸 보도하려면 운영경비, 인건비 비교(약국, 의원이 전혀 비교가 안됨)도 해서 순수익 부분을 언급해야지
여기서 말한 수입올리려면 약국은 고졸사원 1-2인이면 충분하지만 의원은 4-5인(월급도 상당한 차이)은 되야하고. 그진료비 벌기위해 사용한 고가 장비 감가상각액은 정부에서 무료로 줬나

리베이트로 받은 액수로 충분히 직원들 월급, 임대료. 관리비... 기타등등 채울수 있어서....
그 많은 병원리베이드, 약국의 아주 작은 할증분....
다 없어져라..

그럼 난.....
조제료에서 관리비용 빼면.....?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
늦게까지 누군가 나를 필요로해서 찾아오는 사람이 있기에 견디고 산다....

왜 나는 아닐ㄲ?
접어야 되나?
총 진료비도 내주위 거의가 이보다도 안되는데 근거가 뭘ㄲ?
계산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