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동안 약사에게배운건 불법적인것 뿐인데...

지금껏 카운터 고용하고 열두시간씩 부려먹으면서 세금이나 제대로 내보셨나..?

명령에 살고죽는모임? 몇몇 아해들의 장난이 지나쳐 큰이슈화 됬는데 정말 골치 아프게 됬군. 나? 약사라서 반말이 자연스레 입에배어 이해 하시도록. 법을 이길수는 없는것 그리고 잘났다고 막가파 식으로 밀어 부치는 것도 막을수 없고 그 아이들 뭔가 권력이 필요한것 같은데 조직을 하나 만들어 고문이나 회장정도로 추대하면 어떨까? 나도 내식구 감싸주고 싶지만 법앞에는 힘이없어서.. 법은 무조건 정의고 양심이니까 그리고 나 진짜 약사 맞음 가짜아님. 웃자고 한말인데 웃음이 안나오네

약국에 처방전 힘든거 다아는데 처방전 몇건에

우리 약업계 죽이는거 약준모 너희들 현시대를

알고 말하는거냐 마지막으러 힘든사람들 알아라

비약사 카운터 종업원 말함부로 하지 말아라

그래도 살아온지 30년이다 너희들이 약업계에

존재한다는거 한일꾼으로 생각하자 의사에게나

환자에게 복약지도 경리 카운터 만약 약사외에 하면은

불법 아니니 이제 시작이다 누구나

약사 가운을 입힌게 너희들이지... 내가 입었냐?

너희들 이용해서 돈벌고 이제와서는 카운터라 부르고

또 함께하는 약사에게 같은비약사 같이 흉내를 내는것

이해가 가지를 않다 불쌍한 비약사...

너희들 부정 이제부터 시작이다 잘못은 서로를 감싸주고

너희가 약사면 나는 약업계의 어른이다 이놈들아

어자피 힘들게 살았다 자네들이 감싸주지 않으면

누가 이업계에 존재 하겠니...

카운터의 슬픔이다 27년중 약사법위반으로 구속

주인이 시키는대로 살다가 돈벌어 주고 이제와서

법적으로 또 약사들이 만드는 이유 무엇인지 물어보고

싶다

매일 매상올리라고 강요한다 나의 50에 슬프고

더이상 살고 싶지 않다 더러운 인생이다 영매품 강요한다

그러면서도 전문약 판매를 유도한다 왜 이윤이 좋으니까

한약에 약갈아넣고 한약주는거 같이 하는 임의조제

고발한다

너희들 약사아닌사람이 일반의약품 게보린 펜잘

타이레놀 박카스 외 모든거 손대면 약사법위반이냐?

일반의약품 판매는 전부고발이다

모든약국에 힘들게 살면서 아버지가 어머니가 부인이

잠시 약국볼수 있다 이것도 약사위반이냐?

세무자료 없이 약사입하고 위생제료부터 시작해서

일반약부터 전문약까지 세무자료 공개 하자

너희들 직원들 사대보험 모두 고발조치하고 12시간

노동근무 시킨거 모두 고발조치하고 약국이 인간이하로

힘들게 한거 모두 고발한다

약업계에 27년 살면서 남은건 약사법 위반 전과자...

이러한 세월에 너희들은 퇴직금도 없는 세월를 살면서

이제는 고발하냐 내일그만두면 약업은 떠난다 그러나

너희들 인생이 의사하고 존재했으면 좋겠다 의사는

많은비리를 가지구 있으면서 그수많은 동참도 의사는

감사주고 약사는 고발하고 서로 죽이고 약국 근무자들

불쌍하지않니... 주인이 전문약팔고 시알리스 팔고

비아그라 팔고 조제해주고 하는가 하니 이제 어자피

끝난거 판파라치로 변해서 약계 떠나서 너희들 비리

공개하고 살것이다

능력없어 부부약사 못된것들이 주둥이만 살아가지구..부러우면 부럽다해라. 못난것들아. 부부약사들중 이혼한커플 아직껏 40평생에 본적이없구 우리부부도 궁합이 넘좋아 남부러울게없단다.^

전국 약사님 및 약준모 회원님 꼭 밑글 명심 하십시오

(가짜 약사란 약사 면허증을 소지하지 않고 약국에서 약을 만지는 약사의 가족과 종업원을 총칭한다.)

국민을 위해서

오늘도 환자가 와서 "더모프레드크림"을 달라고 왔다. 그래서 이 약은 전문의약품이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친찰과 처방전이 있어아만 구입할수있다고 설명했다. 근데 그 사람은 수원도매당약국에서 처방전없이 어떤 아저씨가 아토피피부에 잘 듣는다고 팔았다고하면서 씨발씨발 되면서 갔다.....미치고환장할 일이 벌어지고잇다. 수원 남문에서는...

부산시 장산구

정말로 수원 남문에서도 하는거 찬성입니다
정말올 심각ㅂ니다. 수원지역엘서도 합시다
찬성 찬성찬성!!!!!

약준모 화이팅!!!!! 점말 멋지네요
경기도 지역에서 가장 심한 지역은 수원남문 이거든요.
다음은 요기서 해주세요. 아시죠 수원 남문 장난아니거 든요. 수원 남문에서 도 카운터가 완전척결되는 그날까지 카운터 고용하짛않은 약사님들 화이팅

소송이라니요 말이됩니까 누구를 위한 소송이에요
젊은 약사들이 기존의 안일한 관료행정과 뿌리깊은 카운터 고용을 척결하기 위해서 힘든 발걸음을 옮겨는데....
소송이라니요. 설마 인천시약사회 관계자분들이 카운터고용하고 있어서 겁나느게 아니가 궁굼하네요
반성하시고 적극 약준모 지원하세요

인천시 약사회는 무엇이 두려운가 자기네들이 하지 못하는 큰 일을 새파란 젊은 약사들이 밀어 부치는 겁이 나느가 반성하세요

전문지식이 뭐가 필요합니까?
달라느것 집어 주는데,,,

약사가 약사를고발한다는생각은 어떤 쓰레기가 생각했는지
정말한심하다 그쓰레기가 과연약사인가 약사의탈을쓴

쓰레기인가 정말 그 상판떼기를보고싶다

밥그릇 싸움 하는게 정치인들보다 더 하네요.더럽네요.약사님덜
신선한게 의사뿐인가요?

국민을 위한다면 수퍼에서 팔게끔 해 주세요.
약준모 약사님들~~~파이팅

약사가 달라는 약 집어 주고 체면이 말이 아니죠
조제및 복약지도만 전담 하게 일반약은 수퍼판매로 돌려야

20센티정도면 오케이 ^^
018-5264-5246

약사가 가운을 벗으면 약사가 아닙니까?
가운을 입는것은 근무수칙의 하나일 뿐입니다.

약사의 중요한 역할은 약을 다루는 일이지 가운을 잘입고
서있는 마네킹이 아닙니다.

가운을 입는 일이 사소하다고 말하고 싶은것이 아닙니다.
본질적인 문제보다 크게 부각시키지 말자는 뜻이지요.

카운터가 이광고를 보면 비웃을 일입니다.
약사들이 해봤자 저정도 밖에는 못한다고 비웃어요.
자신들에게 직접적으로 불법행위에 처벌이 다가오거나
자신들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을 더 두려워하지요.

약국내의 카운터는 약사들의 문제이지
소비자(환자,국민)들의 선택의 실수가 아닙니다.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카운터에의한 피해는 카운터를 고용하지 않는 약사들의 피해의식에서 비롯된 캠페인 이라고 보여지는데,
본질이 많이 왜곡되서 참으로 한심한 느낌이 듭니다.
카운터 문제는 단순히 약국 내부의 문제입니다.
대중(국민)을 향해 어필할 일이 아닙니다.
타겟을 잘못잡은거지요.
카운터를 고용하는 약사는 약사회 내부에서 솎아내고,.
심하면 고발해서 처리해야할 문제입니다.

국민들이 약국에 대해서 갖고 있는 이미지에 혼란만 가중시키고 약국에대해 불신만 키웁니다.

약국과 약사회가 갖고가야할 전체적인 모습을 만들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홍보를 하는데 주력해야합니다.

네가티브 캠페인(negative campaign)은 정적들이 주로 써먹는 수법입니다. 약준모의 주적이 전문카운터를 고용하는 약국과 약사, 넓게는 카운터에게 고용된 약사까지
포함시켜서 내부적으로 조용히 진행시키고 악질과 저질인 약사와 카운터를 만나면 단호하게 대처해야합니다.
국민들을 향해 할일이 아닙니다.

약사들이 한심하다는 소리만 듣게되지요.
누워서 침이아니라 가래를 밷는 일입니다.

약사가 조제실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점심식사로 김치찌게를 먹었다고 합시다.
식사중에 김치찌게를 흘려서 벌겋게 물든 가운을 입고
명찰을 달아야 약사일까요?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카운터를 고용해서 고객들을 기만하는 행위는 단호하게 처단해야합니다. 약준모 여러분 선량한 약사가 선량한
소비자에게 불신을 받게되는 이번 캠페인은 합목적적으로 수정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인천시 약사회도 한심합니다. 기관장들하고 식사하는일만 부각시키는데 그게 그렇게 잘하는 일입니까?
경찰서장과 밥먹었다고 나오는데 잘봐달라고 하는거
아닙니까?
불법행위를 일삼는 약국에 철퇴를 내려달라고 부탁한 적 있나요?
비약사가 약사를 고용해서 불법 운영하는 약국을 고발해본적이 있나요?
실태를 모르시나요?
파악해본적이 있나요?
도대체 뭐하는 겁니까?
모르시면 가르쳐드릴까요?
인천 모 대학병원 문전약국 1,2위가 제약회사 영업사원출신이 주인이라는 사실을 모르시나요?
문제 해결순위도 정하지 못하셨나요?
내일은 누구를 향해서 로비를 해야하나로 고민하십니까?

정신차리시고 약사를 대변하고 대표하십시요.

선량한 약사들의 집합체를 만들어 주십시요.

불량한 약사들을 솎아내주세요.

많은 성원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이거사실 식사때하고 화장실갈때가 문제네요

당연한 광고 아닌가요?
당신의 가족이 가짜에게 약을 받길 원하십니까?

전국의약종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얼마전까지 여러분과같은 직종에몸 담았던 한사람으로서 작금의현실을보며 지금같이어려운 시기에 일방적매도를당하는 여러분들의처지에 서글픔과함께 분노를금할길 없어몇자글월올립니다.
약의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약사여러분 이제는 학교에서배운 약물동력학,약리학,면역체계,약리기전,등 전문적지식이필요한 진짜약 은진짜약사에게 가짜약:실제약국마다80-90%는 역매품취급>은일명,가짜약사에게넘겨주시죠.
*의사들이 약사들을 비웃는 이유중하나가,의사들이생각하는약의개념은 전문적지식이필요한전문의약품인데 반해 약사들은 전문의약품은등한시한채 의사들이볼때 약이라고 생각지않는 o.t.c품목을 신주단지 모시듯하며 약의전문가 임을 자처하는 행위에대해 비웃음을 보낸다는걸 아시오.
*약국마다 처방전손님에게 권하는 드링크류,약사 본인 들은 거의마시지 않음. 왜?제품을신뢰하지못하므로...
약준모여러분,이번,카운터 척결 운동이약사 사회의정하를위해서라면,먼저자신의약국부터 돌아보시오.
예:손님이피로회복제 달라면 본인들은 기능성음료,혹은 박카스에,우루사,아로나민골드먹어면서 손님에겐역가 가 검증도안된 드링크에 비메이커알약주는일 태반사.

약종사 대부분 경력20년~30년 이상된 분들이면그분야에 일가를이루 었다고도 볼수있건만 이다지도 인격적으로 수모를당해야하는지 착잡한 심정금할수없군요.
많은 약사 들이 세칭 카운터 욕하지만 약종사만큼 열과 성 을다해 약국발전을위해열악한 환경속에서 인고의 세월을보낸이들이 얼마나많은지...
난매의주범으로 약종사를 지목하고 온갓 비난을 퍼붓는데
전국어느 약국의 약종사 라도 약국장 경영방침을무시하고 독단적으로 난매를조장하는 경우는 전무함.
약종사여러분!
이제라도 소증의 절차를 거쳐 제도권에 진입하십시요.
예전같이 약종상 부활시켜 일반약은 여러분들이 취급하도록 정부 각계 요로에 건의하십시요.
이제는 더이상 범법자 취급 받지말고 그동안 보고, 듣고 , 공부한 지식을 토대로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십시요.
*일반의약품 취급 인가를위한소양과목이수와 시험을요구하세요.
필요시 일반의약품에한해 약사들이 존경해 마지않는 약준모회원들과 토론도벌리고 시험도 같이보세요.

어느약사는 약물의 안정성등을이유로,어떤이는 약물 의 오,남용을 문제삼아 전문가인본인들만이 취급하여야 한다지만 우루사,아로나민골드,훼스탈,등파는데 약물동력학 이얼마나필요하며 약리학,세포,면역체계,약리기전이얼마나 필요로하는지 약사들이나 의사들에게 도리어묻지않을수없군요.
혹자는 약물의오남용,을걱정하는데 실제 약국에서 일어나는일중 술드신 손님이 숙취 해소용약을 달라고할때
검증도안된 비메이커 드링크에 이약 저약 권하는게더 약물의 오 남용 을부추기는건아닌지....
잇몸이붓고 시린경우 치과에 같어 치료를 권하기보다
인사돌은 고사하고 듣도보도 못한 회사제품 을3~6개월 드시라고권하는 행위는 대,중,소형 약국을 망라하고작금의 현실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약사들의 논리돼로라면 유해물질 은 말할것도 없고 오,남용 에 중독성까지심한 술, 담배, 는 당연히 약사들이취급해야한다고 사료됩니다.
진정국민의 건강을 위해 약물의 오,남용 과부작용을 걱정하신다면 이제라도 전문약에 매진하여 병,의원에서 처방나오는 약들중 증세와 무관하게 나오는 수많은처방약 과잘못된 처방약을 의사에게 떳떳이알리고 환자에게도 주지시키시오.그러면 약계의 고질적 병폐가 상당부문해소되리라 보오.또한 약사위상도 제돼로서고요.
이외에도 할말은많지만 시간상 이만줄입니다. 부족한 저의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국의약종사 여러분!
뜻이 있는곳에 길이있고,위기뒤에 기회가온다고하였습니다.
작금의현실에 낙망하지말고 중지를 모아 슬기롭게 대처하십시요.
그럼 가내무고하시고 두루 평안하십시요.

카운터나 약사나 밥그릇 때문 아닌가요?
매년 배출되는 약사는 수요가 모자라 갈수록 페이가 떨어지고(전문직이라는 타이틀치고는 너무 짜죠 ^^;)
개국을 하려니 이미 선배 약사들이 다 차고 앉아있고...

약준모에서 말하는 대의명분 또한 국민보건을 위한 올바른 말씀들이지요.. 현재 카운터들 대부분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때 자신이 약국에서 약을 팔리라곤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든 인연이 되어 약국에서 잡일(박스나르기, 진열, 청소.. 흔히 대형약국에선 꼬마라고 부르지요)을 하는 단순노무직으로 시작해서 여기가지 온것입니다.
시작은 본인의 뜻이 아닙니다. 약국의 특수한 여건이 기존 약사들에 의해 카운터를 양성하게 된것입니다.
그들에 의해 이 곳에 발을 디디게 되었고 하루 평균 12시간씩 주말도 공휴일도 제데로 쉬어보지 못하고 근무해왔습니다. 이들도 또한 한 가정의 가장인데 이들은 어떻하나요? 약준모의 대의명분은 분명 옳습니다. 하지많, 그들에 대한 최손한의 대안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자식이 아빠의 직업을 물으면 떳떳하게 말하지 못하고 어물쩡 넘어가는 비운의 카운터들입니다. 매출을 올리지 못하는 날엔 이 약국에서 언제 퇴출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반 평생을 일해온 사람들입니다.
스무살 가까이 어린 약사앞에서 빗자루 들고 아침 저녁으로 청소하며 샷다내리고, 박스나르다가 손님오면 먼지묻은 손으로 이마에 흐른 땀닦으며, 손님을 받아온 사람들입니다. 결코 옳은 직업이 아니란 것을 알기에 자식에게 조차 직업을 선뜻 말 할 수 없는 카운터이지많, 카운터도 한 가족의 가장입니다.

작금의 현실이 참 슬프네요.오랜시간동안 약국을 위해서 새벽에 출근해서 10시넘어서 퇴근.오로지 약국을 위해서
뼈가 빠지게 일햇는데.....
이런 사람들을 이제 몰아치겠다는 발상,,참 기가막힌 아이디어입니다.
이제 이판사판,, 팜파라치나 할렵니다. 과연 약준모 회원들 약국은 털어서 먼지안납니까?
인터넷에 원가공개하고 역매도 원가공개하고
과연 공개하면 국민들이 약국을 신뢰할까요?
광고품목 팔아서 과연 약국이 유지가 될까요?
곧 의사들 세상이 도래하겟네요.
병원에서 처방받고 약짓고,건강식품 사고
약국은 자연스럽게 도태될겁니다.
실제로 지금도 병원 건식코너 아주 장사가 잘됩니다.
국민들이 약사보다 의사선생님들을 더 신뢰하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니깐요.
의사 말한마디면 백이면 백 병원에서 건식살겁니다.
약준모 회원님들..부디 잘 먹고 잘 사세요.
팜파라치 조심하세요.
지금부터라도 오더메이더제품은 취급도 마세요.
100% 세금포탈 아닌가요?
세금 열나게 두들겨 맞으세요.
이제 갈때도 없습니다.
같이 죽읍시다.

가짜약사 진짜약사

약준모의 가짜약사 추방운동 소식을 처음 접하는 순간 약사회나 사찰기관에서 조차도 엄두를 내지 못했던 난제를 직접 해결하겠다는 의지에 기대와 찬사를 보냈다.

가짜 약사가 활동하는 현장을 급습하여 당국에 고발 조치하는 등 행동으로 나서 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약준모의 계획은 대중이 이용하는 지하철이나 버스에 광고를 한다는 탁상론에 불과했다.

가짜 약사란 약사 면허증을 소지하지 않고 약국에서 약을 만지는 약사의 가족과 종업원을 총칭한다.

가짜 약사의 한계를 1차 적으로 전문 카운터로 한정한다는 소문도 들리지만 이것은 약사들만의 편리한 발상이다. 검찰. 경찰. 식약청. 보건소 등 단속 요원의 눈에는 약사의 가족이나 전문 카운터나 일맥상통으로 보일 뿐이다.

실제로 인천지역에서 가짜약사를 단속한 경찰은 약국 근처에 잠복했다가 약사의 부인이나 남편이 조제를 도와주기 위해 조제 약병을 옮기는 현장을 덥쳐 체포했다.
2인 이상의 약사들이 동업을 하거나 관리약사를 고용하는 것이 약준모 캠페인의 긍극적인 목적이라지만 비약사 종업원이나 가족이 근무하는 한, 약국 문을 여는 온종일

‘비약사의 의약품 판매 및 조제’ 약사법을 절대로 위반하지 않는다고 장담할 약국이 몇 군데나 될까?
이런 이유로 나는 10여 년 전부터 감독 기관 책임자들을 만날 때마다 영세 약국의 경영상 애로점, 약사가 화장실을 가거나 식사를 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어야 하는 등 어쩔 수 없는 현실을 강조하며 무리한 단속을 하지 말아 줄 것을 부탁해 왔다.

인천은 3년 전 경찰의 단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피해를 당한 지역이기에 나는 지부장 선거 당시 ‘대관 업무를 통한 회원 보호’를 첫 번째 선거공약으로 내세웠다.
선거 참모와 약국 문을 열고 들어설 때마다 단속을 나온 경찰로 오해하고 상기된 표정으로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는 약사님들을 지켜보며 약국의 슬픈 현실을 한탄해야만 했다.

30분에서 두 시간 동안 경찰의 감시 차원을 넘어선 ‘수사’ 앞에 적발 당하지 않는 약국은 거의 없다. 그 경험이 있는 회원들은 당시의 악몽을 지금도 잊지 못할 것이며 운 좋게 넘어간 회원들은 대관업무를 중시하는 집행부를 성토하고 있다.

약국은 범죄인의 집단이 아닌 최고의 학식과 인격을 갖춘 집단이라는 이미지를 감독 기관과 국민들에게 심어주고 이제 겨우 악몽의 고통에서 뛰쳐나오려는 시기이다.
헌데 지하철이나 버스에 ‘가짜, 진짜 약사’ 운운하는 광고가 붙여져 있다면 ‘도대체 약국에 얼마나 가짜 약사가 판을 치고 있기에 이런 광고가 나돌까’ 하는 의구심이 감독기관과 국민들에게 팽배해져 약국은 또다시 단속 대상의 초점이 될 것이다.

감기약 처방을 두고 의사회와 한의사회가 치열한 전쟁을 치르는 현실을 지켜보며 약준모의 대중 광고전은 마치 약국의 치부를 드러내 흠집을 내려는 상대 이익단체의 의도를 대신해 주는 듯한 느낌이 든다.

분명히 말하지만 ‘죄 없는 자가 간음한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는 성경구절처럼 ‘단속’ 이란 잣대 앞에 떳떳한 약국은 거의 없다. 하다 못해 약국에 먼지가 있거나 약국 맨바닥에 드링크를 진열해 놓아도 약사법 위반이며 단순한 ‘경고’ 처분을 당해도 검찰에 기소되고 200만 원의 벌금을 부과 받는다. 평소 자신의 도덕성을 과시하던 약사도 일단 행정처분을 당하면 전과자가 되고 마약사범 낙인이 찍히면 해외 출국도 불가능해진다.

약준모의 이번 모험을 두고 내부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알고 있다. 2월 18일에 있었던 인천지부 상임이사회의에서도 심도 깊은 토론을 펼친바 있다.
하지만 내부에서 문제 약국을 행정당국에 고발하는 자체사업이 아니라 시민들에게 고발하는 대외 홍보전이기에 비록 뜻은 좋지만 방법론에 있어서 우려를 표하는 분위기였으며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몇 가지 제안이 나왔다.

즉, ‘약국에 가시면 반드시 가운과 명찰을 단 약사님으로부터 복약지도를 받으십시오’ 라는 내용 외에 ‘가짜약사’ 든 ‘진짜약사’ 든 부정적인 단어는 절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하고, ‘약국이 아닌 곳에서 약품을 구입하시면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를 추가로 삽입한다면 오히려 국민과 약사회원들로부터 환영을 받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약준모가 인천광역시약사회의 문구 수정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면 가운의 단추도 닫지 않은 불량스런 차림의 모델 아래 새겨진 약사회 마크와 ‘인천광역시약사회’란 명칭을 삭제해야 할 것이다.

더 바란다면 약준모가 우선 약준모 회원들의 약국부터 검증해 전국의 약사들에게 자정운동의 본보기를 행동으로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거 머냐 무식하게

황홀한 오늘밤을 위하여

오늘 합시다

확~~~

30~45세의 남여약사
문의 011-5874-8569

노인이 되면 후배에게 양보를

의대입학정원이 3500명 이니

약사도 의사와 비슷해야 합니다.

도독이 지발 저린다고....임원약국에서 카운터 쓰고 어떤데는 마누라가 대신 약팔고 있으니...그러니 환장하것지 뭐...

반대할리가 없는데 반대한다..... 분명히 이유가 있을것같은데... 임원들 카운터맛좀 본거야???
구린내가 나는데.... 카운터맛을 못잊는구만....

...

진짜 효과를 볼려면 가짜약사신고시 건당 포상금을 준다고 광고하면 카운터들 작살나는데..... 아쉽다.

국민을 위해서 필히 늘려야 한다.
약준모 다음목표는 이겁니다.

이젠 약사회가 가짜약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려다 약사들한테 욕먹을 까봐 음찔했나보지. 웃기는 인천약사회군....

약사가 약을 꾸려주든 점원이 꾸려주든,
약사가 펜잘을 주던 점원이 주던 지간에
난 처방전 들고가면 우루사에 바카스 주는 데가
젤로 조트라.

옛날처럼 약 지어주는 것도 아닌데
나이든 약사보담 젊은 점원이 약 꾸려주는게
더 안심되두만...
엉뚱한거 넣어줄까봐 조마조마하거든...
하지만 바카스가 조아서 거기 간다.

법이서지 않으면 검찰은 무용이다.

가짜약사를 추방하자고 광고하는데
그런걸 고발한다.

그렇다면 약사회의 정체는??
정말 비통하다.. 어떻게 이지경까지..

카운터없이 부부가 하니깐 좋다..

이제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방방곡곡에서 펼쳐 나갑시다!! 인천시약회장님이 약사회 역사에 길이 남을수 있는 길이였는데.... 굴러운 복을 제발 겉어 차 버리다니....
대표라면 흐름을 제대로 읽어야 승승장구 할수 잇지요...

오늘날 약사집단을 아저씨 아줌마로
전락시킨 장본인들이 바로 기성약사및 임원들 아닌가?
최소한의 자존심마저 팔아먹고.

면대, 난매, 강매,

이들은 선배가 아니라 암적인 존재다
그들의 자녀를 약사로 키울것 같나?
카운터의 고혈을 빨아 지자식은
변호사 의사로 키우겠지.
아니면 카운터로 키우던지..

카운터 더이상 이용당하지말고..
그냥 의약품 도매상 차려요.

분명 대약은 입장을 밝혀라..

가짜약사 잘못될까봐 반대하는거 같아요. 불쌍해서.
그동안의 정이 있지. 계속 동거동락했는데 배신은 안되지요.
새로 나오는 후배약사들은 동거동락안해서 취업못하고 돈못벌어도 상관없고 나랑 친한 가짜약사가 고통당하는 모습을 착한 약사가 어떻게 두눈뜨고 보겠습니까? 당연히 반대해야지. 암... 고소해야지. 그래야 가짜약사에게 안 미안하지..

인천시약 임원들은 인천시약사회 이미지에 어떤 결정이 더 도움이 될지 잘 선택하셔야 할겁니다.

반대하는선배님들 과연지금까지 멀하고있다가 후배들이

약사사회를정화하자는데 반대하는지 정말이해가안돼는군

요 반대하시는선배약사님들 난 존경하는선배로보지않습

니다 버러지로보입니다 각성하시기를

가짜약사추방하자는데 왜딴지걸고지랄들이지

저것들도한번둿조사해봐야겠네 전부가짜약사들아녀

이상한놈들이구만 아무리생각해도

대안을 제시해라.
소송이라...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혹시 마음과 다르게 알려질수 있으니...마음을 터놓고 약사를 위해 노력합시다..말바꾸기를 하면 개인의 인격에 타격이 오는거랍니다..

약준모 화이팅

인천시 약사회와 약준모는 4만약사와 국민건강을 위해 힘을 합칩시다. 국민건강 완벽수호를 위한 우리들의 단호한의지을 보여줍시다..

도와주진 못할망정 갉아먹으려해? 인천시약사회장 머하는 인간이야? 챙피한 줄을 알고 가만히 잠자코나 있을 것이지..소송? 그렇게 되면 어떻게 상황이 전개될지 지켜볼 것이다.

소수의 가짜약사들을 쓰는 약국을 옹호하고, 다수의 선량안 약사들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가짜약사"를 퇴출시키는 어떠한 대안도 없이. 지금 뭐 하고 있는 것인가?

인천시약은 자중하고, 반성하고, "가짜약사 퇴출"방법을 초도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하라!

인천시약은
약사윤리를 져버리겠다는 건지
카운터도 잘 지킨다는 건지
무슨 말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

시약이라는 단체는 머 어쩌구 어쩨 ?

이 찌질이 같은 인천시약넘아 니가 그러구서도

약사냐 이 *** 야 !

당신네들 분명히 선언을 해

인천시약사회인지 인천시 약슈퍼마켓회 인지 !

약준모 만세 !!! 만세 !!!! 만세 !!!!

진짜약사가 아닙니다는 너무 하지 않나요
광고는 찬성이지만.
인천시약의 마크는 인천에 있는 약사로서는 고마운 것이지만요

약준모 힘내세요~~~~
아싸~~일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