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학을 전공한 제제 연구 5년째 연구원이다. 약국은 졸업 후 아르바이트로 조금해 봤을 뿐 대부분 약국 다니고 있는 친구들로부터 약국가 소식을 듣고 있다. 대체 조제에 관해 사견을 몇자 적어본다.

1. 생동성 시험 대상 약물
용해도가 좋고 흡수가 잘 되는 약물의 경우 보통 비교용출만으로 그 동등성을 입증할 수 있다. 안전역이 좁아서 보다 정밀한 약물 흡수 프로파일이 필요한 약이나, 용해도가 낮아 난흡수성을 보이는 약물은 용출패턴과 함께 생동성 보장이 되어야 한다.

2. 대체 조제의 이점
건강보험 재정 부담에 기여
국내 제약사의 이윤창출에 도움
약국내 재고약 문제 개선
대체조제는 미국에서도 국가적으로 중소제약기업의 이윤보장과 보험재정 감소를 위해 권장되고 있는 사항이다.

3. 대체 조제 관련 개선 사항 및 문제점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복약 당사자인 국민들의 납득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함


시험의 정확성을 위해 시험 전날 반드시 control된 의료기관에서 숙박하고, 시험 실시 중 피험자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


시중에 있는 생동시험을 필한 품목을 주기적으로 수거하여 대조약과 비교용출 시험을 하여 허가 자료에 있는 내용과 동일한 패턴으로 용출되는지라도 시험하고, 허가 사항과 다를 시 벌금 또는 해당 품목 허가 취소 등 처벌 강화

대체 조제약의 신뢰성 보장을 위해서는 사후 관리 강화가 핵심이다.

의약분업으로 의사의 처방권에 대해 약에 대한 전문가로서 약의 선택권은 어느 정도 인정되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대체 조제가 상기의 이점으로 제도화되어야 하나, 대체 조제가 점차 확대될 경우 해당 약물에 대해 의사에게 갔던 리베이트가 약사에게 옮아가는 것은 현실이 될 것이기 때문에 민감한 사안이다. 그러나 자율경쟁 체제에서 이는 어쩔 수 없다. 제약회사 뿐 아니라 모든 회사의 영업부가 존재하는 이유니까. 대신 약사는 환자에 대한 보다 책임 있는 태도로 약료서비스를 할 수 있는 자정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우리는 약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진 서비스인이다.

생동을 잘아시는 분들인가?
여기 글쓰시는 분들중에. 의사님들도 계실테고
약사님들도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그중에 또 영업사원선생님들도 계실꺼구요...
근데 여기 계신분들 생동성시험 하는거 한번이라도
제대로 보신분 있으시면. 한번 예기해보세요.
생동성시험 어떻게 하는지나 제대로 알고 왈가왈부들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의사선생님들. 무슨근거로
약효가 동등하지 않네 어쩌네 하는 예기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시험 어떻게 하는지나 제대로 아세요?

그리고 약사님들 의사선생님들이 생동성 못믿겠네
할때 논리적으로. "가" 이렇고 "나" 이렇다.라고
반박하시는거 한번 제대로 못봤습니다.

약사님들은 약에 전문가니까 약은 내가 젤 잘안다?
약사님들은 생동성시험 하는거 한번이라도 보신적
있나요?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떻게 되는지.

두 전문가 집단에 집단이기주의로 밖에 보이지 않는
제 생각이 아주 잘못된건가요?

싸울려면 서로 싸울꺼리에 대해 조금은 공부좀 하고들
싸우세요. 약점만 잡으려고 하시지 말구요.

그럼 오늘도 ^^;; 좋은 하루들 되시구요.

방만한 글이 었는지 모르겠지만.
두전문가 집단에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임마!
과장급들은 봉직이 아니냐?
병원 디씨 들어갈때 갸들 안 통하면 못들어가.
갸들이 코드 빼면 끝이야.
당근 크든 작든 합법적이든 불법적이든
지원이나 리베이트가 들어가는데
리베이트는 개원의만 먹는다?
바보아냐?

생동품 만드는 방법 특강

1. 개발부에서 품목 찍어서 언제까지(보통 1달 안쪽) 생동품 개발하고 생동시험 시작하라고 계획표를 짠다.
2. 제제팀에서는 우선 오리지널을 구한다. (착각 1: 이 오리지널은 대조용으로 쓸게 아니다.)
3. 오리지널을 분쇄한다.
4. 분쇄한 오리지널 분말을 다시 약으로 찍는다.(이럼 오리지널의 성분과 부형제가 고스란히 그대로이다)(찍을 때는 물론 자기네 회사 로고나 고유 표식을 한다)
5. 생동품 제제완료했다고 생동 시험 신청하고, 그 약으로 생동시험 시작한다.
6. 잘만 되면 오리지널과 동등한 효과 나온다.
7. 그 결과 가지고 생동보고서 쓴다. 만약 오리지널과 동등하지 않은 효과가 나왔다면, 생동시험 담당자(병원 의사나 약대 교수)가 결과 조작해 줄 수도 있다.
8. 그 사이에 제제팀에서는 죽어라고 제제연구를 한다. 기특하긴 하지만, 오리지널과 닮은 것이 나오기도 하고 안나오기도 한다.
9. 개발부에서는 생동보고서 받아서 식약청에 바로 제출하고 허가 받는다.
10. 허가 나오는 대로 바로 제조지시 떨어진다.
11. 제제팀에서는 제조지시 떨어지면 엉터리로라도 제제 처방해서 생산부에 넘겨 제조되도록 한다. 엉터리일 수도 있다. 이렇게 나온 약은 서류상 생동시험필이라지만, 사실은 생동시험 안 한 것이다.
12. *약 만드는 제약회사에서는 원료도 똥가루 같은 것 갖다가 시험도 안하고 그대로 약만든다. 급하니까 제품 시험도 안하고 출하한다.
13. 나중에 약사감사 대비해서 그동안 밀린 원료, 제품 시험성적서 급조한다. 제조기록서, 시험성적서, 제품표준서 다 엉터리이다. 서로 번호도 안맞는다. 그러다 감사에 발각되면 잘린다. 안잘리려면 코피터지게 시험번호랑 제조기록서랑 잘 맞춰야 한다.....끝이 없다.

아, 이거 들은 얘깁니다. 나요? 나는 직접 약 만드는 건 모르는 사람임다.

생동성시험을 수행하고 있는 담당자입니다.
생동성시험엔 시험담당자로서 최소한 의사 1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생동성시험 심사위원회에도 최소한 1인이상(보통 5명중 2~3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사가 참여하는데 의사가 못믿겠다니.. 쩝

생동성 할 돈을 제약사에서 갹출한후
병의원당 매달 얼마씩 월급처럼 주는 시스템을
정부는 즉시 실행하라.
이건 사회적 소모. 매달 1회씩 제약사별로 돌아가면서
사이좋게 납품을 하면 되도록.

난 누군가를 사랑한건 네가 처음이야.

그래서 너를 너무 사랑하는데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
어떻게 하면 너는 행복할까?
아이가 선인장에게 물었어요.

난 그냥. 누군가에게 안겨보고싶어.

선인장이 피식 웃으며 대답했어요.

정말? 정말 그래? 그러면 너는 행복해지니?

아이는 성큼성큼 다가가서. 선인장을

안아주었어요.


[선인장은 생각합니다.]

누가 이아이좀 데려가세요. 내 가시가 온통

아이를 찔러요.
내가 떠밀수록 아이몸엔 가시만 박혀요.

아이 옷이 온통 피로 물들어요. 행복한만큼

그보다 더 아파요.
누가 이 아이좀 데려가세요. 데려가서

가시들을 뽑아 내고 어서빨리 치료해주세요. 이러다가 내가 이 아이를 죽이고 말것같아요. 누가 이 아이좀 데려가주세요...


[아이는 생각합니다.]

여전히 선인장은 날보고 웃지않아요.
어떻게 사랑해야하는지 난 정말 모르겠어요.
내겐..사랑이 자꾸 아파요. 그래서 더 꼬옥 안아주는데.
선인장은 여전히 웃질않아요.. 웃질않아요.. 웃질않아요..


아이는 더욱 꼬옥. 선인장을 안고있답니다.
선인장이..웃을때까지....

먼저 두분다 좋은하루되세요.사이버공간이라서그런지 살벌하네요 의사선생님 리베이트 약국에사전 사후 할이할증제입장에서보면 오십보 백보 입다.k.대앞에약국에 약사부모님이 시골에서 당뇨 관절염 약을처방받아서 ㅇㅇ읍에서약을받아오신모양입니다 대체 조제를한것같았습니다 약사분말씀이 그거몇 푼된다고 ㅇㅇ하는것을듣고 역지사지 입니다 의사선생님도 비슷합니다 이럴때 일수록 지혜롭게조금씩 양보하세요 그래도두분들은 아직은 할만한 직업이쟌아요

솔직해 졌으면 합니다.
이제와서 생동성을 못 믿겠다고 하면, 그 동안 무엇을
의사분들은 하셨읍니까?
처음부터 생동성 실험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하든지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문제 있는 것은 계선을 해야 겠지요, 그러나,
솔직히 지금 의사분들의 생각은 생동성이 문제가 있는게
아니겠지요. 처방에 대한 권한으로 얻는 리베이트와
제약회사 영업의 선생님하며 따라다니는 그 맛 때문이
겠지요..
좀 솔직해 집시다.
약사가 약의 선택권이 생겨도, 리베이트가 있겠죠
인정합니다. 그것도, 없애야 겠지요. 약값인하등으로
환자에게 해택이 가야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약사에게 리베이트가 있어도, 글씨 몇줄로
터무니 없이 받는 의사보다는 낫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재고생각 안하고 마구잡이로 바꾸지는 않을테니
훨씬 안정적으로 환자에게 약이 투여될 수도 있고,
제약회사만 배부르는 일도 덜하겠죠.
의약분업 후에 의사와 제약회사만 이익을 보았지
실질적 이익이 환자에게 간게 있습니까?
솔직해집시다.

글쓰는 수준좀 올려라 이게 뭐니..........
한가지 묻자?
이글들이 약사가 쓰는 거니 아니면 속칭 카운X애들 글이니

카피품만쓰는 것들이 하는짓거리하곤
오리지날이 카피보다 못해서 카피만 쓰니
말이 되는소릴 해야지 존경도 받지
그러니 돈버러지란 소리나 듣지 으새들아

``모제약 30%, 모제약 35%, 모제약 40%,,,
그 병원 작업하기 너무 힘드네요
우리 회사는 왜이리 지원이 안되는지..
작업하기 힘들어 죽겠습니다.``
불쌍한 제약 직원들,,,

다만 리베이트 돈을 믿을 뿐이다.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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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영맨의 입을 믿을뿐이다.

자기 욕심만 채우니..그런 놈들보고는 의사라 칭하지 않는다.

수술하는데 오다리가 하는 거 구경하는놈.
리베이트 좀더 받을려고 약을 무지 많이 환자한테 먹이는놈.
무슨약인지도 모르면서 선지원받으며 처방에 긁는놈.

남보다 환자 많이 받겠다고 삼세대 항생제에.과량으로 막쓰는놈.

같은 성분의 약을 하루가 멀다하고 회사를 바꿔가며 약국 재고 늘리며 골탕먹이고 돋뜯어가는 놈..제약사 돋뜯어가는놈.

약국 한곳만 약을 주는 품목 오더메이드 회사에 거래하면서 처방내리고 돈 먹는놈..

그런놈 처방전 보면 다 똑같다..

과용량..항생제 스테로이드 루틴..

과연 저런 의새는 의사일까. 의새일까? 사람을 살리는 인술할까? 죽이는 일을 할까?

병을 고칠려고하는걸까? 다른 병을 주려고하는걸까?

까불면 처방해석 논문에 의거해 정확히 해준다..일반 네티즌한테..조심해라...

얼릉죽기를 정한수떠다놓고 빈다 ㅎㅎㅎ

꼬으면 죽어서 덤벼라 ㅋㅋㅋ

너가 쓰지 않는 동일 성분의 다른 약은 똥이라서 다른 의사들이 처방하냐? 너만 의사고 다른 의사는 똥이냐?

너같으면 아파서 병원갔더니..

의사라고 앉아있는 돈버러지가....

똑같은 화질과 기능의 PDP를 지한테 뇌물 처주는 회사껄로 처방해주면 기분 좋겠냐?

그렇게 뇌물로 가는만큼 PDP 값 비싸게 바가지 쓰고 사용하면 좋겠냐???

그거 없애자고 대체조제 하는거여...멀 알기나 해??

왜케 드러운겨?.........손으로 조제하니 그나마 다행이지 주둥아리루 조제하면 그약 절대 못먹겠다.......어딜가나 몇몇 미꾸라쥐들이 전체 욕쳐먹인다니깐......의사가 처방하면 그대로 조제하면 되지 뭔 시비가 많은겨? 니들같으면 삼성패널써서 똑같은 PDP사는데.....대리점에가서 삼성계약하고 집에 왔더니 딴회사 테레비 와있으면....음.....품질이 동일하니 고맙네......그럴꺼냐?......똥약처방해서 안낫으면 의사가 저 죽을짓하는거고....자연히 망해서 문닫을건데 무슨 시비냐고...

돈 몇푼에 양심팔고 히포구라데스 선서 하지말고

싫으면 스와핑이나 하면서 살던지...

상종하기 싫은놈들

니 마누라를 못믿겠다 하면 내 솔직히 이해한다.
근데 니는 맨날 쓰면서 못믿겠다 하면 우짜자는 거니! 어?
하는 짓거리가 우째 맨날 그렇냐. 의새끼야.
예나 지금이나 하여튼 하는 짓거리가 변하질 않아... 쯪!

고것만 쓸께. 이 개쉑덜아.
어디? 화이자? 노바티스? 그럼 어디?

쥐둥이를 콱 찢어벌라. 으사새끼들

의사가 약을처방내는 의무,권리는 권리??쪽으로만생각하고, 밥줄로만생각하고있는지금,,복지부장관은 의료비리절대근절이라고 황당한말을하면서 잡자고허풍을 내고있고,약사는 서울부터 대체조제를 제도화하고있으니 한심한나라라고 지옥? 천당에있는 군사정권의 대표주자에서부터 전두환까지의 정권이 그리워 지는구나. 까짖것 왜몼쓸어버릴까,의사밥줄을,택시운전면허는 의사면허증이있는자에게만주어서 의사에게 택시운전하는사람+의사수만큼 의사수를 늘려버리면어떨까? 아무튼 무언가는해야지. 의사를 완전수입해서쓰면어떨까?

의사도 할말은할려면 배우고해야지요
배우게할려면 의대다닐때 생동성을 공부하게합시다
그렇지않으면 개짖는소리를 탓하지맙시다
제도적으로 가르처야지 밥줄로 가르칠려니 약사만힘듭니다,의대에 생동성과목을 4년간배우게합시다

아 의사들은 2 장 처방전 전부 다 발행하나 ?

지들은 법도 없고 뭐 마음대로 하쟌아요 그럼 우리도

약사 양심에 거리끼지 안으면 걍 대체 해버려요

뭔 사후 통보를 혀 생동성 필한 품목인데 ~~헐

지얼굴에 침뱉는 것도 모르는 돌팔이들...이 미친놈들아 생동성 실험은 너네 돌팔이들이 하잖어. 그런데, 그걸 못믿겠다하면 그건 너희 자신을 못믿겠다는 소리여. 지지리 못난 것들. 이렇게 똥오줌까지 가려줘야 하니...원.

영맨만 왔다 갔다하면 생동성통과한다
양심있으면 생동성운운 허지 못할거다

왜 싫다고 하는데?
오리지날을 다른 약으로 대체하는 거 반대하는 거라면 내 아무소리 안한다.
영맨 다녀가면 이름도 없는 카피약으로만 처방이 싹 바뀌는 행태는 대체 뭘로 설명할 건데?
환자 생각하는 척 하기는.
생동시험 하라고 난리쳤던 건 분명히 의협이었다.
이제와서 생동시험이 정착되니까, 못 믿겠단다.
미쳤나? --;

반박 좀 해봐라. 리베이트 얘기 나오면 반박하나 못하는 것들이.

생동성 개뿔??
생동성 사후관리 어쩌고..저쩌고...개지랄떤다...
사후관리 안되는 제너릭으로 한달마다 바꿔 처방하는 돈버러지들이..ㅉㅉ
니들이 언제 생동성 신경이나 쓰냐?
20%냐, 30%냐...뇌물이 중요하지.....돈버러지들..


그리고..
약사들 쁘로 먹는다고 지랄하는놈들 봐라..
약사가 처방 안나오는 약 쓰고 쁘로 먹더나?
처방이 나와서 약 그대로 싸서 주고, 수금 잘해주니까 금융비용 주는거지...
수금 안해주고 개기면 쁘로만큼 까이니까...
의사는 머 하는거 있다고 뇌물 처주냐?
의사는 공사 낙찰받게 해주고 뇌물 처먹는 비리정치인이랑 똑같은 놈들이야..

첨에 의새들이 파업할때 뭐 랬지?

서구식 완전의약분업을 실현하자.

그러면서 온갖 정책에 비협조로만 일관하면서

어거지 주장만 하다가 나중에 정착 기미가 보이자

일본식 변칙분업을 주장한다.

의새들이 첨엔 생동성에 한해서 동일성분조제를 인정

하겠다고 했다. 약계가 사실 사후통보까지 양보했다.

그러다가 이제와선 못믿겠단다.

못믿는 약품을 이리저리 처방하는 짓은 의새가 하고선..

이걸 어찌 설명할가? 바로 리베이트..

약효 차이때문에 대체 안된다면서

아마*,노바** 특허 풀리자 마자 개떼같이

리베이트 많이 주는 생동성으로 처방 내던데

그럼 환자 수천만명이 한 순간에 약효를 변화할 정도로

체질이 바뀌었네....

웃찾사보다 더 재미있는 코메디야 코메디

그럼 오리지날만 써라..생동성도 거치지 않은 똥약 처방하는 주제에 말 디럽게 많네...니들이 언제부터 환자들 생각했다고 그런 헛소리 하냐...그저 리베이트에 좌지우지 하는 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