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에서 다하는 슈퍼판매 왜 안하요?

자꾸 약 분류 어쩌고 하시는데,

그래요, 선진국처럼 분류하고

슈퍼판매나 빨리 해주세요.

의사 처방 없이도 안전하다는데 왜 약국에서만

파나요?

감기치료 100건중 97건 항생제투약
현애자 의원, 과다처방 의료기관 명단 공개를...

동네의원에서 감기치료를 위해 항생제를 과다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애자 의원(민주노동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의사 83%가 항생제 내성 부작용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작년부터 다시 처방이 증가되고 있고 항생제 처방 상위 100개 동네의원의 경우 감기치료 100건중 97차례나 항생제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현 의원은 미국 질병관리본부는 감기에 항생제를 사용하지 말도록 권고하는 등 의학적 타당성이 없음에도 국내 항생제 처방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감기환자에 대한 항생제 처방을 정부 차원에서 보다 강력하게 규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심평원이 항생제 오남용으로 인한 피해를 우려해 항생제 처방이 낮은 병원을 공개하는 등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나 그 효과가 미비하다며 항생제 처방이 높은 병원의 명단을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항생제 처방 상위 100개 동네 의원중 서울과 경기도가 각각 22개와 17개로 가장 많았고 제주는 단 한개 기관도 포함되지 않았다.



기사 입력 날짜 : 2005-09-28 11:46:53
조항범(aura@kpanews.co.kr)

약사회 하는 짓 웃긴다. 그지?

다 알잖아요

청구하면 삭감당하고 약값을 못받는데 청구하는 바보약사가 있나요 ? 의사는 처방해도 아무 불이익이 없는데 약국만 손해보는거죠. 청구하면 숫가가 "0"로 나오는데 청구하는 약국은 없지요. 청구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는 거지요.
전문약이 처방에 의해 조제되어 삭감당한 것을 유통된다고 해석하는 거지요. 자료가 없으니 그렇게 해석할 수 밖에요. 돌대가리.. 게으른 국회의원... 공무원들 ...

불법대체하여 청구되었다고 생각할 수는 있습니다.
대체불가품목이니 ... 불쌍한 약국만 당하는 거지요.
찾아온 고객을 위해 약조제해주고 불법이 되고 삭감당하고 ...

처방은 의사가 하지요

약도 그렇고 주사제는 100% 그렇지요.

주사도 안놔주고 청구하는 의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

처치도 안하고 처치료 받아 챙기는 의사들이 얼마나 많은 지 아시나요 ?

* 청구프로그램을 통일하여야 합니다.
* 무료로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 무료로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

* 그래야 약국/의원과 심평원사이에 feed-back이 될 수 있습니다

* 그래야 신속하게 PPA, 배합금기등 문제를 줄여갈 수 있습니다

* 그래야 국민을 위한 심평원/공단이 되는 겁니다
약국/의원만 잡아서 해결이 됩니까 ?
시스템이 같이 가야 하는 거죠

문제는 컴퓨터에 입력되면 청구되고, 유통되는 것이니 이것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통보하는 시스템구축이 필요합니다. 입력오류가 대부분이거던요. 컴퓨터업그레이드를 안해서 1 - 2원씩 더 많이 청구되어도 이게 과다청구로 잡히는 거 아닌가요 ? 그래서 프로그램은 심평원이나 건강공단에서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줄 책임과 의무가 있지요. 약국에세 불법 과다청구란 불가능하잖아요. 의사와 짜웅하면 모를까 ? 그러나 의사는 독자적으로 과다청구가 가능하지요. 의사의 비리는 들춰낼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약만 탓해요. 약도 처방한 의사는 아무일 없이 넘어가요. 드런 정치인들... 김재정에게 돈 많이 먹었다고 유구무언이니 ...

허가 취소 의약품 11개품목 16억 청구
정화원 의원 심평원자료 인용 지적

품목 허가 취소된 의약품이 여전히 보험 청구되는 여전히 유통중인 것으로 드러나 문제가 심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복지위 정화원의원은 "품질부적합 등으로 허가 취소된 의약품 11품목이 취소 이후에도 약 16여억원의 청구실적을 기록하는 등 버젓이 유통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화원의원은 "심평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4년부터 올해 6월까지 품목허가 취소 의약품 중 신풍 포코크린건조시럽 등 11품목이 허가취소 이후 청구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중 신풍 포모그린건조시럽은 약 1억 6천만원이나 청구되는 등 총 16억 규모의 청구가 이뤄진것으로 조사됐다.

정화원의원은 "품목허가 위소는 해당제조번호 제품에 대해 회수 폐기 명령을 내리고 다른 제품번호에 대해서는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전 품목에 대해 다시 검사를 받아 적합판정을 받은 것만 유통하도록 하고 검사를 받지 않거나 불합격하면 전량 폐기처분해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의원은 "식약청은 품목허가 취소 의약품에 대해 처음부터 제대로 된 자료가 없었으며, 품목허가 취소 의약품이 심평원에 청구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약회사의 검사를 하지 않은 품목에 대해 폐기처분했다 라는 말만 믿고 실태에 대해서는 전혀 파악을 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식약청은 올해 9월 PPA제제와 바이옥스정, 발암 가능성이 있는 청목향, 마두령 함우제제에 대해서는 심평원에 청구될시 식약청에 통보하라고 심평원에 지시를 했고 품목허가 취소 의약품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정의원은 "품목허가 위소 의약품은 국민이 먹어도 문제가 없다는 판단인지 아니면 제약회사의 품목허가 취소 의약품 재고량을 전 국민을 상대로 임상시험을 하려는 것 아니냐"고 추궁했다.



기사 입력 날짜 : 2005-09-26 10:47:35
정해일(hijung@kpanews.co.kr)

주사제처방 20% 병의원 포상주다니...
고경화 의원 문제점 지적

정부기관이 인센티브를 주겠다면서 처방률을 공개한 병의원들이 주로 주사율 15~20%에 해당, 선진국의 3배 가량을 처방하는 병의원들로 밝혀졌다.



미국·영국 등 전문가들은 외래 환자의 적정 주사제 처방률을 1～5%이하로 제시하고 있다.

이같은 문제점은 고경화 의원(한나라당)이 지적한 것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5월 병-의원 중 주사제 처방률이 낮은 25% 범위에 해당하는 병원 145개소와 의원 5138개소를 지역별로 명단을 공개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심평원은 주사제처방률이 낮은 병의원을 공개한 이유로 병-의원에 주사를 원치 않는 소비자가 찾아가는 인센티브 효과를 얻게 하여 공개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기관들의 자율적 개선을 촉진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이라고 밝혔었다.




그러나 이들 의료기관의 처방률은 적정처방률의 3배가 넘는 의료기관들인 셈이라고 고 의원은 꼬집었다.



주사제를 처방률이 절대적으로 낮은 기관들이 아니라 의료기관의 처방률이 15~20%으로 미 공개 기관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기관임.




고 의원은 "따라서 이번 주사율 공개는 우리나라의 주사제 처방률을 줄이기 위한 조치이기는 하나 오히려 주사제를 늘릴 수 있는 역작용을 간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선진국의 외래 환자의 처방율이 5%이하가 적정하다고 볼 때, 그 서너배에 달하는 주사처방을 마치 양호한 것처럼 발표한 결과를 가져와 무려 5천여곳이 우수한 것으로 오인할 수 있도록 공표하여 이들 기관에 일종의 면죄부를 주어 앞으로 처방률을 줄일 동기를 제거한 셈"이라고 말했다.






고 의원은 "정부와 심평원은 년도별로 주사제 처방율을 몇 %선 까지 낮춘다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선진국 수준에 근접하는 선을 제시하고 정책수단을 선택 해야 하지, 이번처럼 15~20%의 처방율은 괜찮지 않는냐는 식으로 공표하여 혼선을 가져 와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구 분
‘02. 4분기
‘03. 4분기
‘04. 4분기
증감률

‘02. 4분기 대비
‘03. 4분기 대비

종합전문
8.73
8.33
8.02
-8.1
-3.7

종합병원
-
13.79
13.76
-
-0.2

병 원
-
31.83
29.51
-
-7.3

의 원
39.77

(42.44)
32.25
30.92
-22.3

(-27.1)
-4.1









기사 입력 날짜 : 2005-09-28 08:59:18
조동환(donhwan@kpanews.co.kr)

"약국-의원 영수증 발급 저조하다"
공단 "요양기관 협조 없이 어려울 수 밖에"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은 “약국이나 의원급 의료기관의 영수증을 발급률이 미진한 것을 나타났다”면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문 의원은 27일 건보공단 국감에서 “다른 업종이나 2,3차 의료기관에 비해 약국과 의원은 영수증 발급률이 23% 수준에 머물고 있다”면서 “직접적인 권한은 없겠지만 혹시 대책이 있으면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공단 이성재 이사장은 이에 대해 “영수증 주고받기 운동 등 웬만한 캠페인을 다 해봤지만 활성화가 쉽지 않았다”면서 “법을 통해 강제하거나 처벌규정이 없는 가운데 요양기관의 협조가 없다면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답변했다.







데일리팜 최은택기자 (etchoidreamdrug.com)

기자 블로그 : blog.dreamdrug.com/choi1917

전재희 의원
(경기.광명을)보 도 자 료
(2005. 9. 15) TEL:02) 788-2202
FAX:02) 788-3339
E-mail:jaehee@assembly.go.kr

■ 인체에 치명적인 “병용금기”, “연령금기” 의약품 6개월 동안 5,841건이나 처방

- 04년 8월부터 05년 2월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청구된 진료비 명세서 3억 9,700건을 확인한 결과, 사망, 심각한 장애, 휴유증 등을 유발하는 “병용금기”(섞어 먹으면 안되는 약의 조합), “연령금기”(어린이,노약자 등이 먹으면 안되는 약)에 해당하는 처방이 각각 3,945건, 1,896건 총 5,841건이나 처방된 것으로 확인되었음.

이중 “병용금기”에 해당하는 약을 먹은 사람은 3,885명, “연령금기”에 해당하는 약을 먹은 사람은 1,852명 . 이 중에는 장기간 용량을 초과하여 복용했을 때 심각한 부작용이 일어나는 PPA와 달리, 몇 번만 먹어도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것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음.

-지난 9월 1일 서울 남부지법은 “테르페나딘”과 “케토코나졸”의 병용금기를 어기고 약을 처방하여 환자를 심장독성으로 사망케 한 의사와 약사에게 1억 8천만원을 지급토록 하였는데, 그에 해당하는 병용금기도 16명에게 17건이나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음.

▶ 병용금기 처방 현황
○ 각 시도별 금기 처방현황 (‘04.8월 ～ ’05.2월 진료분)
(1) 병용금기
진료월04.8월04.9월04.10월04.11월04.12월05.1월05.2월지역별명세서 건수
(투약인원)명세서 건수
(투약인원)명세서 건수
(투약인원)명세서 건수
(투약인원)명세서 건수
(투약인원)명세서 건수
(투약인원)명세서 건수
(투약인원)서울265
(263)252
(247)176
(173)135
(135)107
(104)122
(120)88
(86)부산68
(68)43
(43)40
(40)39
(38)28
(28)40
(39)35
(34)인천, 경기136
(136)140
(140)116
(114)84
(84)50
(49)50
(49)45
(43)강원도49
(49)50
(50)44
(44)28
(27)20
(20)20
(20)19
(18)충북24
(24)12
(12)14
(14)7
(7)8
(8)7
(6)7
(7)대전, 충남60
(60)48
(47)43
(43)30
(29)21
(20)20
(20)15
(15)전북31
(31)31
(30)22
(21)15
(15)18
(18)17
(17)24
(22)광주, 전남98
(96)60
(58)57
(52)48
(48)33
(32)44
(44)24
(23)대구, 경북107
(105)95
(95)76
(75)59
(59)36
(33)37
(35)27
(26)울산, 경남100
(98)83
(83)65
(65)34
(32)29
(29)27
(27)19
(19)제주도4
(4)6
(6)3
(3)1
(1)4
(4)3
(3)3
(3)계942
(934)820
(811)656
(644)480
(475)354
(345)387
(380)306
(296)


(2) 특정연령대금기
진료월04.8월04.9월04.10월04.11월04.12월05.1월05.2월지역별명세서 건수
(투약인원)명세서 건수
(투약인원)명세서 건수
(투약인원)명세서 건수
(투약인원)명세서 건수
(투약인원)명세서 건수
(투약인원)명세서 건수
(투약인원)서울97
(95)52
(52)8
(8)48
(48)83
(81)102
(100)64
(62)부산16
(16)5
(5)6
(6)10
(10)18
(17)42
(41)32
(31)인천, 경기131
(128)67
(66)29
(29)85
(84)88
(85)126
(116)53
(52)강원도11
(11)22
(22)1
(1)11
(11)4
(4)8
(8)2
(2)충북23
(23)1
(1)1
(1)7
(7)6
(6)11
(11)3
(3)대전, 충남37
(37)15
(15)3
(3)28
(28)22
(22)30
(26)12
(12)전북33
(33)8
(8)4
(4)15
(15)12
(12)14
(14)7
(7)광주, 전남21
(21)13
(13)0
(0)6
(6)8
(8)21
(20)9
(9)대구, 경북23
(23)19
(19)10
(10)30
(28)37
(33)24
(24)15
(15)울산, 경남22
(22)19
(19)0
(0)14
(14)30
(29)27
(26)22
(22)제주도0
(0)0
(0)0
(0)8
(7)2
(2)2
(2)1
(1)계414
(409)221
(220)62
(62)262
(258)310
(299)407
(388)220
(216)

○ 요양기관 종별 금기 처방현황 (‘04.8월 ～ ’05.2월 진료분)

진료월04.8월04.9월04.10월04.11월04.12월05.1월05.2월종별명세서 건수
(투약인원)명세서 건수
(투약인원)명세서 건수
(투약인원)명세서 건수
(투약인원)명세서 건수
(투약인원)명세서 건수
(투약인원)명세서 건수
(투약인원)종합전문병원67
(67)77
(77)75
(73)80
(80)56
(55)83
(83)57
(56)종합병원146
(144)92
(91)111
(110)94
(94)89
(89)115
(114)81
(81)병원63
(63)52
(52)48
(48)42
(39)37
(37)49
(47)41
(40)의원43
(42)17
(17)6
(6)9
(9)6
(6)10
(10)8
(8)요양병원16
(16)23
(23)14
(13)11
(11)9
(9)11
(11)11
(10)약국607
(602)559
(550)402
(393)244
(242)157
(149)119
(115)108
(101)계942
(934)820
(810)656
(643)480
(475)354
(345)387
(380)306
(296) (1) 병용금기(상호작용 1등급)


진료월04.8월04.9월04.10월04.11월04.12월05.1월05.2월종별명세서 건수
(투약인원)명세서 건수
(투약인원)명세서 건수
(투약인원)명세서 건수
(투약인원)명세서 건수
(투약인원)명세서 건수
(투약인원)명세서 건수
(투약인원)종합전문병원92
(92)40
(40)26
(26)94
(91)108
(106)147
(142)94
(93)종합병원85
(85)27
(27)27
(27)56
(55)65
(63)133
(124)40
(39)병원21
(21)9
(9)2
(2)9
(9)32
(31)26
(26)28
(28)의원51
(47)24
(24)5
(5)28
(25)26
(25)26
(24)10
(10)요양병원0
(0)0
(0)0
(0)0
(0)1
(1)4
(4)1
(1)약국165
(162)119
(117)2
(2)75
(75)74
(67)61
(54)43
(40)계414
(407)219
(217)62
(62)262
(255)306
(293)397
(374)216
(211)(2) 특정연령대금기



○ DUR 처방금기 의약품 처방건수 기준 상위 30개 요양기관(약국포함)
(1) 병용금기 (30개 기관, 964건)
순위요양기관고시항목명세서건수1건영약국amiodarone HCl, flecainide801하동병원
(‘05.4.6 폐업)etodolac, aspirin79fluconazole, triazolam1소계803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서울병원amitriptyline HCl, selegiline HCl67etodolac, aspirin4amiodarone HCl, mexiletin3buspirone HCl, selegiline HCl3mirtazapine, selegiline HCl2소계794한국보훈복지공단광주보훈병원etodolac, aspirin39amiodarone HCl, lidocaine4alprazolam, itraconazole3aspirin, methotrexate3amitriptyline HCl, selegiline HCl1소계505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서울보훈병원etodolac, aspirin34simvastatin, clarithromycin5amiodarone HCl, quinidine3amiodarone HCl, flecainide2amiodarone HCl, lidocaine1hydrochlorthiazide, terfenadine1itraconazole, triazolam1thioridazine HCl, epinephrine1소계486서울대학교
병원amitriptyline HCl, selegiline HCl28tenoxicam, methotrexate5amiodarone HCl, flecainide4simvastatin, erythromycin3selegiline HCl, sertraline HCl2aspirin, methotrexate2etodolac, aspirin1amiodarone HCl, lidocaine1소계467한동약국amitriptyline HCl, selegiline HCl20etodolac, aspirin10buspirone HCl, selegiline HCl8itraconazole, simvastatin1simvastatin, clarithromycin1소계40 순위요양
기관고시항목명세서건수8의료법인삼호의료재단벌교삼성병원etodolac, aspirin38alprazolam, itraconazole1소계399산성약국etodolac, aspirin3610연세대의대영동세브란스병원amitriptyline HCl, selegiline HCl12buspirone HCl, selegiline HCl9amiodarone HCl, flecainide3amiodarone HCl, lidocaine3alprazolam, itraconazole2etodolac, aspirin1isotretinoin, minocycline HCl1selegiline HCl, fluoxetine HCl1simvastatin, clarithromycin1simvastatin, erythromycin1소계3411지성약국hydrochlorthiazide, terfenadine3112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amitriptyline HCl, selegiline HCl10etodolac, aspirin10buspirone HCl, selegiline HCl5caffeine anhydrous,
ergotamine tartrate, sumatriptan succinate1aspirin, methotrexate1fluconazole, triazolam1selegiline HCl, fluoxetine HCl1소계2913서울아산병원amitriptyline HCl, selegiline HCl19amiodarone HCl, lidocaine2itraconazole, lovastatin1itraconazole, simvastatin1itraconazole, triazolam1mirtazapine, selegiline HCl1paroxetine HCl, selegiline HCl1소계2614한국보훈복지공단부산보훈병원etodolac, aspirin20itraconazole, simvastatin2amiodarone HCl, lidocaine2alprazolam, itraconazole1simvastatin, clarithromycin1소계2615강릉아산병원buspirone HCl, selegiline HCl9etodolac, aspirin8amitriptyline HCl, selegiline HCl2amiodarone HCl, lidocaine1selegiline HCl, sertraline HCl1simvastatin, clarithromycin3소계24

순위요양
기관고시항목명세서건수16가톨릭대학교성가병원buspirone HCl, selegiline HCl13selegiline HCl, sertraline HCl3simvastatin, clarithromycin3amitriptyline HCl, selegiline HCl2amiodarone HCl, lidocaine1mirtazapine, selegiline HCl1소계2317한유약국etodolac, aspirin18itraconazole, lovastatin4소계2217메리놀병원mirtazapine, selegiline HCl8simvastatin, clarithromycin5etodolac, aspirin5buspirone HCl, selegiline HCl2fluconazole, triazolam1itraconazole, simvastatin1소계2217연세대학교원주의과대학원주기독병원etodolac, aspirin15fluconazole, triazolam3simvastatin, clarithromycin2amiodarone HCl, lidocaine1itraconazole, triazolam1소계2220서울특별시립보라매병원amitriptyline HCl, selegiline HCl16buspirone HCl, selegiline HCl4amiodarone HCl, lidocaine1소계2120평화약국etodolac, aspirin13aspirin, methotrexate5alprazolam, itraconazole3소계2122중앙대학교용산병원mirtazapine, selegiline HCl7ergoloid mesylate, roxithromycin4amiodarone HCl, lidocaine3fluconazole, triazolam3aspirin, methotrexate3소계2022광혜당약국hydrochlorthiazide, terfenadine16furosemide, terfenadine2erythromycin estolate, terfenadine1itraconazole, terfenadine1소계20 순위요양
기관고시항목명세서건수24보성약국mizolastine, roxithromycin12erythromycin estolate, mizolastine8소계2025보광의원
(‘05.1.6. 폐업)etodolac, aspirin1926부산대학교병원etodolac, aspirin9amiodarone HCl, lidocaine3amitriptyline HCl, selegiline HCl3amiodarone HCl, flecainide2selegiline HCl, fluoxetine HCl1소계1827가톨릭대학교성모병원amitriptyline HCl, selegiline HCl6alprazolam, itraconazole4itraconazole, triazolam3amiodarone HCl, flecainide1aspirin, methotrexate1etodolac, aspirin1selegiline HCl, fluoxetine HCl1소계1727여의도성모약국etodolac, aspirin6aspirin, methotrexate5itraconazole, triazolam4alprazolam, itraconazole1amiodarone HCl, flecainide1소계1727전북대학교병원etodolac, aspirin9amiodarone HCl, lidocaine4itraconazole, simvastatin1simvastatin, clarithromycin3소계1727의료법인연희의료재단해남혜민병원furosemide, terfenadine7alprazolam, itraconazole3fluconazole, triazolam3itraconazole, terfenadine3hydrochlorthiazide, terfenadine1소계1727영덕아산병원etodolac, aspirin13itraconazole, simvastatin2aspirin, methotrexate1simvastatin, clarithromycin1소계17



(2) 특정연령대금기 (30개 기관, 906건)
순위요양
기관고시항목명세서
건수1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ketorolac tromethamine133zolpidem4topiramate3lorazepam1diazepam1소계1422서울아산병원ketorolac tromethamine46lorazepam34zolpidem3topiramate2소계853인제대학교부속부산백병원ketorolac tromethamine51lorazepam2topiramate2diazepam1소계564단국대의과대학부속병원ketorolac tromethamine41zolpidem3소계445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ketorolac tromethamine34diazepam5zolpidem1소계406경북대학교병원ketorolac tromethamine34lorazepam2zolpidem2소계38 순위요양
기관고시항목명세서
건수7충남대학교병원ketorolac tromethamine30zolpidem4diazepam1소계358연세i사랑소아과의원diazepam348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ketorolac tromethamine29lorazepam3fluticasone propionate1zolpidem1소계3410연세대의대세브란스병원ketorolac tromethamine17zolpidem4diazepam3lorazepam3sulfamethoxazole, trimethoprim1topiramate1소계2910충북대학교병원ketorolac tromethamine28sulfamethoxazole, trimethoprim1소계2912효양
약국fluticasone propionate2713연세대의대영동세브란스병원ketorolac tromethamine23zolpidem2lorazepam1소계2614전북대학교병원ketorolac tromethamine19diazepam3zolpidem2lorazepam1소계25

순위요양
기관고시항목명세서건수15인석의료재단보람병원sulfamethoxazole, trimethoprim22ketorolac tromethamine1소계2316원광대학교의과대학
산본병원ketorolac tromethamine2017학교법인울산공업학원울산대학교병원lorazepam9ketorolac tromethamine8topiramate2소계1918정다운약국ketorolac tromethamine1819계명대학교동산병원ketorolac tromethamine10lorazepam2zolpidem2sulfamethoxazole, trimethoprim1topiramate1소계1619서울대학교병원ketorolac tromethamine11lorazepam2zolpidem2topiramate1소계1619의료법인선의료재단김해중앙병원ketorolac tromethamine9zolpidem7소계1619온누리주엽약국ketorolac tromethamine16 순위요양
기관고시항목명세서건수19천수약국
(‘05.6.18 폐업)fluticasone propionate15sulfamethoxazole, trimethoprim1소계1619대학
약국ketorolac tromethamine1625연세대학교원주의과대학원주기독병원ketorolac tromethamine8diazepam2sulfamethoxazole, trimethoprim2zolpidem2lorazepam1소계1525고성서울병원
(‘05.3.1 폐업)ketorolac tromethamine1527분당서울대학교병원ketorolac tromethamine8lorazepam4topiramate2소계1427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서울병원ketorolac tromethamine6diazepam4lorazepam2topiramate1zolpidem1소계1427의료법인길의료재단길병원ketorolac tromethamine10sulfamethoxazole, trimethoprim4소계1427학교법인을지대학병원diazepam7ketorolac tromethamine4zolpidem2lorazepam1소계14





▶ 병용금기, 연령금기 항목별 처방현황

(1) 병용금기 항목별 처방건수, 인원 (부작용)
- ‘05.2월 현재 병용금기 고시 162항목 중 61항목, 3945건
- 상위 15항목이 전체 건수의 약 85% 차지함
항목명세서건수인원수부작용
(식약청 허가사항)부작용 증세etodolac, aspirin 12511231○ 에토돌락의 상호작용
- 아스피린과 병용투여시 심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병용하지 않는다 위장관내 출혈amitriptyline HCl, selegiline HCl 330328○ 세레길린의 상호작용
- 삼환계 항우울제(아미트립티린, 프로트립티린 등) 및 플루옥세틴 외의 다른 선택적 세로토닌 수용체 길항제(세르트랄린, 파록세틴 등)와도 병용하지 말 것. 세레길린 투여 중지후 이러한 약들을 투여하기까지 적어도 14일 이상 사이를 둘 것. 근육경직,혈압변동, 대발작, 경련, 혼수hydrochlorthiazide, terfenadine 244240○ 상호작용
- 다른 이뇨제(푸로세미드)와 테르페나딘의 병용투여시 QT 연장, 심실성 부정맥을 일으켰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히드로클로르치아지드와 테르페나딘을 병용투여 하지 않는다. 또한, 이 약과 아스테미졸의 병용투여시 QT 연장, 심실성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 하지 않는다.치명적인 부정맥aspirin, methotrexate 223215○ 아스피린의 상호작용
-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투여시 그 혈액학적 독성을 증가시키므로 병용투여하지 않는다독성(골수억제,발작,구토)
경우에 따라 치명적이라는 보고가 있음simvastatin, clarithromycin 207206○ 심바스타틴의 상호작용
- 미베프라딜, 시클로스포린, 이트라코나졸, 케토코나졸, 겜피브로질, 니아신(니코틴산), 에리스로마이신, 클래리스로마이신, HIV 프로테아제 저해제 또는 네파조돈과 병용투여하지 말 것 근육통, 혈뇨fluconazole, triazolam 189187○ 다음 환자에는 플루코나졸 투여하지 말 것
- 트리아졸람을 투여받고 있는 환자 정신착란, 의식장애amiodarone HCl, lidocaine 161161○ 아미오다론의 상호작용
- 토르사드 드 포인트를 일으킬 수 있는 약물과 병용투여하지 않는다.
· 부정맥용제(베프리딜,퀴니딘, 프로카인아미드, 플레카이니드, 리도카인, 디소피라미드, 멕실레틴, 소타롤), 빈카민,설토프라이드,에리스로마이신 정맥주사, 비경구형 펜타미딘 -심한 동서맥과 굴심방 정지, 무의식amiodarone HCl, flecainide 152152○ 아미오다론의 상호작용
- 토르사드 드 포인트를 일으킬 수 있는 약물과 병용투여하지 않는다.
· 부정맥용제(베프리딜,퀴니딘, 프로카인아미드, 플레카이니드, 리도카인, 디소피라미드, 멕실레틴, 소타롤), 빈카민,설토프라이드,에리스로마이신 정맥주사, 비경구형 펜타미딘 - 치명적인 심부정맥alprazolam, itraconazole 141138○ 다음 환자에는 알프라졸람 투여하지 말 것
- 케토코나졸, 이트라코나졸을 투여받고 있는 환자 -건망증itraconazole, simvastatin 109106○ 상호작용
- 이트라코나졸 투여중에 병용 투여해서는 안되는 약물 : 테르페나딘, 아스테미졸, 시사프리드, 경구용 미다졸람, 트리아졸람, 퀴니딘, 피모자이드, CYP3A에 의해 대사되는 HMG-CoA reductase 억제제(심바스타틴, 로바스타틴 등) - 대사저해, 횡문근융해buspirone HCl, selegiline HCl 105103○ 부스피론의 상호작용
- MAO저해제와 병용투여시 혈압이 상승될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하지 않는다-이상고열,착락,대발작,경련, 혼수itraconazole, triazolam 6766○ 다음 환자에는 이트라코나졸 투여하지 말 것
- 다음 약제를 투여중인 환자 : 테르페나딘, 아스테미졸, 트리아졸람, 시사프라이드, 경구용미다졸람- 대사저해, 건망증itraconazole, terfenadine 6462○ 다음 환자에는 이트라코나졸 투여하지 말 것
- 다음 약제를 투여중인 환자 : 테르페나딘, 아스테미졸, 트리아졸람, 시사프라이드, 경구용미다졸람- 치명적인 부정맥, 사망caffeine anhydrous+ergotamine tartrate,
sumatriptan succinate 5959○ 다음 환자에는 수마트립탄 투여하지 말 것.
- 에르고타민 및 그 유도체 함유제제와 이 약을 병용하는 환자- 혈관 경축 증가furosemide, terfenadine 5652○ 다음 환자에는 푸로세미드 투여하지 말 것.
- 테르페나딘 또는 아스테미졸을 투여받고 있는 환자 - 치명적인 부정맥itraconazole, lovastatin 4746○ 상호작용
- 이트라코나졸 투여중에 병용 투여해서는 안되는 약물 : 테르페나딘, 아스테미졸, 시사프리드, 경구용 미다졸람, 트리아졸람, 퀴니딘, 피모자이드, CYP3A에 의해 대사되는 HMG-CoA reductase 억제제(심바스타틴, 로바스타틴 등) - 대사저해, 횡문근 융해triazolam, erythromycin 4747○ 다음 환자에는 트리아졸람 투여하지 말 것
- 미코나졸, 토루코나졸, 이트라코나졸, 케토코나졸, 에리스로마이신, 조사마이신을 투여중인 환자- 정신착란, 의식장애mizolastine, roxithromycin 3636○ 다음 환자에는 미졸라스틴 투여하지 말 것.
- 마크롤라이드계 항생제 또는 전신적인 이미다졸 항진균제를 투여중인 환자. - 치명적인 부정맥
- 심장 독성selegiline HCl, sertraline HCl 3535○ 세레길린의 상호작용
- 삼환계 항우울제(아미트립티린, 프로트립티린 등) 및 플루옥세틴 외의 다른 선택적 세로토닌 수용체 길항제(세르트랄린, 파록세틴 등)와도 병용하지 말 것. 세레길린 투여 중지후 이러한 약들을 투여하기까지 적어도 14일 이상 사이를 둘 것.- 불안, 고열, 간대성근경련, 혈압.체온.맥박 상승,정신착란, 혼수상태, 사망doxycycline, isotretinoin 3333○ 이소트레티노인과 테트라사이클린류과의 병용시 양성 뇌내압 상승(가성뇌종양)이 보고되었으므로 이 약과의 병용투여는 금기이다. -두통,구토, 시각장애mirtazapine, selegiline HCl 2828○ 경고
- MAO저해제 : MAO저해제와 다른 항우울제를 병용하는 환자 및 최근 항우울제의 복용을 중단하고 MAO저해제 복용을 시작한 경우 심각하고 때때로 치명적인 반응 즉, 구역, 구토, 안면홍조, 어지러움, 진전, 산동, 강직, 발한, 고온증, 심장지표의 빠른 변화와 함께 자율신경계의 불안정, 격앙에서혼수 까지의 정신상태의 변화등이 보고되었다. 미르타자핀의 복용에 의해 이러한 반응이 나타난 예는 없지만 MAO저해제와 병용투여하거나 MAO저해제 복용시작이나 중단 14일이내 미르타자핀을 투여하지 않도록 한다. -이상고열, 착란, 대발작, 경련, 혼수simvastatin, erythromycin 2726○ 심바스타틴의 상호작용
- 미베프라딜, 시클로스포린, 이트라코나졸, 케토코나졸, 겜피브로질, 니아신(니코틴산), 에리스로마이신, 클래리스로마이신, HIV 프로테아제 저해제 또는 네파조돈과 병용투여하지 말 것 - 대사저해, 횡문근 융해,혈뇨haloperidol, epinephrine 2323○ 다음 환자에는 할로페리돌 투여하지 말 것
- 에피네프린 투여중인 환자 - 저혈압ibuprofen, methotrexate 2119○ 이부프로펜의 상호작용
-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투여시 그 혈액학적 독성을 증강시키므로 병용 투여하지 않는다- 독성(골수억제, 발적, 구토, 원형탈모증), 때로 사망perphenazine, terfenadine 2121○ 상호작용
- 퍼페나진과 테르페나딘, 아스테미졸을 병용투여시 QT연장, 심실성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하지 않는다- 치명적인 부정맥isotretinoin, minocycline HCl 2020○ 이소트레티노인의 상호작용
- 테트라사이클린류과의 병용시 양성 뇌내압 상승(가성뇌종양)이 보고되었으므로 이 약과의 병용투여는 금기이다. - 가성뇌종양, 두통,시각장애,구토moclobemide, selegiline 1917○ 상호작용
- 모클로베미드는 세레길린, 수마트립탄, 덱스트로메토르판 등과 병용투여하지 않는다- 이상고열, 정신착란erythromycin, terfenadine 1717○ 다음의 환자에는 에리스로마이신 투여하지 말 것
- 테르페나딘, 아스테미졸을 투여중인 환자- 치명적인 부정맥
- 심장독성ketoconazole, terfenadine 1716○ 상호작용
- 케토코나졸은 간 P450 효소, 특히 CYP 3A류를 억제시키므로 이 효소에 의존하여 대사되는 약물이 동시투여될 경우 배설을 감소시켜 혈중농도를 높힘으로써 부작용을 포함하여 이들 약물의 작용을 증가 또는 연장시킬 수 있다.
상호작용이 알려져 있는 약물은 다음과 같다.
· 테르페나딘, 아스테미졸, 시사프리드, 경구용 미다졸람, 트리아졸람, 로바스타틴과 같은 HMG-CoA 환원 효소 억제제 : 이 제제들을 병용투여해서는 안된다. -치명적인 부정맥, 심장독성, 사망 보고

--> 소송으로 배상판결을
받은 건임. amiodarone HCl, quinidine 1515○ 아미오다론의 상호작용
- 토르사드 드 포인트를 일으킬 수 있는 약물과 병용투여하지 않는다.
· 부정맥용제(베프리딜,퀴니딘, 프로카인아미드, 플레카이니드, 리도카인, 디소피라미드, 멕실레틴, 소타롤), 빈카민,설토프라이드,에리스로마이신 정맥주사, 비경구형 펜타미딘 - 치명적인 심부정맥ketoconazole, triazolam 1515○ 상호작용
- 케토코나졸은 간 P450 효소, 특히 CYP 3A류를 억제시키므로 이 효소에 의존하여 대사되는 약물이 동시투여될 경우 배설을 감소시켜 혈중농도를 높힘으로써 부작용을 포함하여 이들 약물의 작용을 증가 또는 연장시킬 수 있다.
상호작용이 알려져 있는 약물은 다음과 같다.
· 테르페나딘, 아스테미졸, 시사프리드, 경구용 미다졸람, 트리아졸람, 로바스타틴과 같은 HMG-CoA 환원 효소 억제제 : 이 제제들을 병용투여해서는 안된다.- 정신착란, 의식장애clarithromycin, terfenadine 1414○ 다음 환자에는 terfenadine 투여하지 말 것
- 이트라코나졸, 미코나졸, 케토코나졸, 에리스로마이신, 클라리스로마이신, 트롤레안도마이신, HIV프로테아제 억제제(인디나비르, 넬피나비르, 리토나비르, 사퀴나비르)을 투여받고 있는 환자- 치명적인 부정맥
- 심장독성doxycycline hyclate, isotretinoin 1312○ 이소트레티노인과 테트라사이클린류과의 병용시 양성 뇌내압 상승(가성뇌종양)이 보고되었으므로 이 약과의 병용투여는 금기이다. - 가성뇌종양,, 구토,오심,시각장애amiodarone HCl, mexiletin 1111○ 아미오다론의 상호작용
- 토르사드 드 포인트를 일으킬 수 있는 약물과 병용투여하지 않는다.
· 부정맥용제(베프리딜,퀴니딘, 프로카인아미드, 플레카이니드, 리도카인, 디소피라미드, 멕실레틴, 소타롤), 빈카민,설토프라이드,에리스로마이신 정맥주사, 비경구형 펜타미딘 - 동서맥, 굴심방 정지, 무의식, 치명적인 부정맥erythromycin estolate, terfenadine 1111○ 다음의 환자에는 에리스로마이신 투여하지 말 것
- 테르페나딘, 아스테미졸을 투여중인 환자- 치명적인 부정맥,
- 심장독성tenoxicam, methotrexate 1111○ 테녹시캄의 상호작용
-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투여시 그 혈액학적 독성을 증가시키므로 병용투여하지 않는다- 독성(골수억제,발적,구토,원형탈모증), 경우에 따라 사망ergoloid mesylate, roxithromycin 1010○ 다음 환자에는 록시스로마이신 투여하지 말 것.
- 혈관수축 작용을 나타내는 맥각 알칼로이드, 특히 에르고타민 및 디히드로에르고타민 함유 약물을 투여하고 있는 환자 - 혈관수축 등 맥각중독증paroxetine HCl, selegiline HCl 1010○ 다음 환자에는 파록세틴 투여하지 말 것
- MAO 억제제 복용환자 - 흥분,고열,정신착란,구토,혼수상태, 세토도닌증 사망selegiline HCl, fluoxetine HCl 1010○ 세레길린의 상호작용
- 염산 플루옥세틴과 병용투여시 초조, 고혈압, 운동실조, 조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하지 않는다. 플루옥세틴의 긴 반감기 때문에 플루옥세틴 투여 중단후 적어도 5주후에 이 약의 투여를 시작한다. 플루옥세틴 투여는 이 약 투여 중단후 14일째에 시작할 수 있다. - - 흥분,고열,정신착란,구토,혼수상태, 세토토닌 증으로 인한 사망clarithromycin, mizolastine 97○ 다음 환자에는 미졸라스틴 투여하지 말 것.
- 마크롤라이드계 항생제 또는 전신적인 이미다졸 항진균제를 투여중인 환자. - 치명적인 부정맥,
심장독성erythromycin estolate, mizolastine 88○ 다음 환자에는 미졸라스틴 투여하지 말 것.
- 마크롤라이드계 항생제 또는 전신적인 이미다졸 항진균제를 투여중인 환자. - 치명적인 부정맥,
심장독성, 심실성 빈맥erythromycin propionate, terfenadine 77○ 다음의 환자에는 에리스로마이신 투여하지 말 것
- 테르페나딘, 아스테미졸을 투여중인 환자-치명적인 부정맥
- 심장독성moclobemide, sumatriptan succinate 77○ 상호작용
- 모클로베미드는 세레길린, 수마트립탄, 덱스트로메토르판 등과 병용투여하지 않는다-위장관내 출혈alprazolam, ketoconazole 55○ 다음 환자에는 알프라졸람 투여하지 말 것
- 케토코나졸, 이트라코나졸을 투여받고 있는 환자 - 대사저해, 정신착란, 의식장애ketoconazole, lovastatin 55○ 상호작용
- 케토코나졸은 간 P450 효소, 특히 CYP 3A류를 억제시키므로 이 효소에 의존하여 대사되는 약물이 동시투여될 경우 배설을 감소시켜 혈중농도를 높힘으로써 부작용을 포함하여 이들 약물의 작용을 증가 또는 연장시킬 수 있다.
상호작용이 알려져 있는 약물은 다음과 같다.
· 테르페나딘, 아스테미졸, 시사프리드, 경구용 미다졸람, 트리아졸람, 로바스타틴과 같은 HMG-CoA 환원 효소 억제제 : 이 제제들을 병용투여해서는 안된다. - 대사저해, 횡문근 융해acitretin, methotrexate 44○ 상호작용
- 간염 발병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아시트레틴과 메토트렉세이트는 병용투여하지 않는다- 간독성erythromycin, mizolastine 44○ 다음 환자에는 미졸라스틴 투여하지 말 것.
- 마크롤라이드계 항생제 또는 전신적인 이미다졸 항진균제를 투여중인 환자. - 치명적인 부정맥
- 심장독성, 심실성 빈맥acetazolamide, terfenadine 33○ 상호작용
- 다른 이뇨제(푸로세미드)와 테르페나딘의 병용투여시 QT 연장, 심실성 부정맥을 일으켰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아세타졸라미드와 테르페나딘을 병용투여 하지 않는다. - 치명적인 부정맥amiodarone HCl, sotalol 33○ 아미오다론의 상호작용
- 토르사드 드 포인트를 일으킬 수 있는 약물과 병용투여하지 않는다.
· 부정맥용제(베프리딜,퀴니딘, 프로카인아미드, 플레카이니드, 리도카인, 디소피라미드, 멕실레틴, 소타롤), 빈카민,설토프라이드,에리스로마이신 정맥주사, 비경구형 펜타미딘 - 치명적인 심부정맥isotretinoin, tetracycline HCl 33○ 이소트레티노인의 상호작용
- 테트라사이클린류과의 병용시 양성 뇌내압 상승(가성뇌종양)이 보고되었으므로 이 약과의 병용투여는 금기이다. - 가성뇌종양, 초기에는 두통,구토,시각장애perphenazine, epinephrine 33○ 다음 환자에는 퍼페나진 투여하지 말 것
- 에피네프린을 투여중인 환자 - 저혈압simvastatin, ketoconazole 33○ 심바스타틴의 상호작용
- 미베프라딜, 시클로스포린, 이트라코나졸, 케토코나졸, 겜피브로질, 니아신(니코틴산), 에리스로마이신, 클래리스로마이신, HIV 프로테아제 저해제 또는 네파조돈과 병용투여하지 말 것 - 대사저해, 횡문근융해itraconazole, 경구용 midazolam 22○ 다음 환자에는 이트라코나졸 투여하지 말 것
- 다음 약제를 투여중인 환자 : 테르페나딘, 아스테미졸, 트리아졸람, 시사프라이드, 경구용미다졸람- 정신착란, 의식장애sertraline HCl, terfenadine 22○ 테르페나핀의 상호작용
- 간대사효소인 CYP3A4를 억제하는 약물과 병용투여시 테르페나딘의 대사가 저해되어 테르페나딘 미변화체의 혈중농도가 상승되어 드물게 QT간격 연장, 심실성 부정맥 등의 치명적인 심혈관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아래의 약물들과 병용투여해서는 안된다. (중략)
· 기타 : 질레우톤,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플루복사민, 네파조돈, 세르트랄린), HIV 프로테아제 억제제 (인디나비르, 넬피나비르, 리토나비르, 사퀴나비르) - 치명적인 심실성 빈맥triazolam, josamycin 22○ 다음 환자에는 트리아졸람 투여하지 말 것
- 미코나졸, 토루코나졸, 이트라코나졸, 케토코나졸, 에리스로마이신, 조사마이신을 투여중인 환자- 정신착란, 의식장애amiodarone HCl, disopyramide 11○ 아미오다론의 상호작용
- 토르사드 드 포인트를 일으킬 수 있는 약물과 병용투여하지 않는다.
· 부정맥용제(베프리딜,퀴니딘, 프로카인아미드, 플레카이니드, 리도카인, 디소피라미드, 멕실레틴, 소타롤), 빈카민,설토프라이드,에리스로마이신 정맥주사, 비경구형 펜타미딘 - 치명적인 심부정맥amiodarone HCl, procainamide 11○ 아미오다론의 상호작용
- 토르사드 드 포인트를 일으킬 수 있는 약물과 병용투여하지 않는다.
· 부정맥용제(베프리딜,퀴니딘, 프로카인아미드, 플레카이니드, 리도카인, 디소피라미드, 멕실레틴, 소타롤), 빈카민,설토프라이드,에리스로마이신 정맥주사, 비경구형 펜타미딘 - 치명적인 심부정맥amiodarone HCl, terfenadine 11○ 상호작용
- 다른 항부정맥제(인산디소피라미드)와 테르페나딘의 병용투여시 QT 연장, 심실성 부정맥을 일으켰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아미오다론과 테르페나딘을 병용투여 하지 않는다. - 치명적인 심부정맥haloperidol, terfenadine 11○ 상호작용
- 할로페리돌과 테르페나딘, 아스테미졸을 병용투여시 QT연장, 심실성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하지 않는다. - 치명적인 부정맥hydrochlorthiazide, IV용 erythromycin 11○ 상호작용
- 다른 이뇨제(푸로세미드)와 테르페나딘의 병용투여시 QT 연장, 심실성 부정맥을 일으켰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히드로클로르치아지드와 테르페나딘을 병용투여 하지 않는다. 또한, 이 약과 아스테미졸의 병용투여시 QT 연장, 심실성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 하지 않는다. - 중증의 저칼륨혈증,
심실부정맥thioridazine HCl, epinephrine 11○ 다음 환자에는 치오리다진 투여하지 말 것
- 에피네프린을 투여 중인 환자


(2) 특정연령대금기 항목별 처방건수, 인원 (부작용)
- ‘05.2월 현재 특정연령대금기 고시 10항목 중 10항목, 1896건
- 상위 4항목이 전체 건수의 약 85% 차지함
항목명세서건수인원수부작용
(식약청 허가사항 참조)ketorolac tromethamine 10321015* 주사제
○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 2세 미만의 소아

* 정제
○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 16세 이하의 어린이 diazepam 205199* 정제
○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 6개월 이하의 영아

* 주사제
○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 신생아, 미숙아 (벤질알코올을 함유하고 있다.) fluticasone propionate 204198* 크림제
○ 다음의 경우에는 사용하지 말 것
- 1세 이하 유아의 피부염, 기저귀발진 등의 피부질환zolpidem 165160○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 15세 이하의 소아 lorazepam 107105* 주사제
○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 신생아, 미숙아(벤질알코올을 함유하고 있다) topiramate 7064○ 소아에 대한 투여
- 2세 미만의 소아에는 사용하지 말 것 sulfamethoxazole, trimethoprim 6564○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 신생아, 미숙아 : 고빌리루빈 혈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신생아, 미숙아에는 투여하지 않는다.benzonatate (7세 미만)2322○ 소아에 대한 투여
- 이 약은 7세 미만의 영.유아에게 투여하지 않는다. clobetasol propionate 2020* 외용액제
○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 1세 이하의 영아 ketoprofen 55* 주사제
○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 이 약은 벤질알코올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신생아, 미숙아에는 투여하지 말 것. (벤질알코올을 함유하고 있는 제제에 한함)
▶ 이런 대형 사고는 “예고된 재앙”



2003년 연구용역-숙명여대 의학정보연구소(신현택교수)

연구용역의 결과
2002년 9월 1일부터 15일사이(15일간) 서울지역, 수원지역의 처방전 780만건 약품수 3,200만건을 조사한 결과

약 30만건이 서로 같이 복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약품이 처방되고 있었으며, 이중 5,583건은 치명적인 부작용까지도 가져올수 있는 사례였음
영유아 등 약 26만건은 연령대를 고려하지 않은 잘못된 처방인 것으로 나타남

- 기준초과 구성비(%)= 해당기준초과의약품수/총 기준초과의약품수

부문성인최대/최소노인최대/최소소아최대/최소약물상호작용투약기간특정연령대사용금기계계1등급2등급3등급기준초과의약품수442,198125,102379,052295,2435,58359,216230,44459,612256,8121,558,019기준초과비율(%)1.40.41.20.90.020.20.70.20.84.87
약물상호작용: 1등급(약물상호작용-심각한 부작용 위험(절대금기)
2등급(약물상호작용-심각한 부작용 위험(조치필요)
3등급(약물상호작용-부작용우려(의사 및 약사의 판단필요)
최대용량/최소요량: 사용량초과 - 사용효과가 없을 정도로 사용



① 2002.9.1-15심사분을 기준으로 연구용역(숙명여대 의학정보연구소)
② 2003.6월 1차/2003.8월 2차 보고서 제출
③ 2003년 9월 복지부, 심평원, 병협,의협, 약사회 등 간담회
- 미국기준과 우리나라 기준의 차이에 대한 문제점 지적
- 사용금기사항에 대한 식약청(KFDA)의 기준/허가사항 검토
④ 2003.10 ～ 11.27월 금기사항 의견조회
⑤ 2003. 12월 중순경 의견조회
⑥ 2004.1.16 고시
⑦ 2004. 3월 청구분에 대한 시뮬레이션 진행
⑧ 2004. 6. 29 대한약사회 연기요청
⑨ 2004. 6. 30 대한의사회 (2개월간)연기요청
⑩ 2004. 8. 1진료분부터 일률적 전산점검 및 심사조정실시

※ 미국에서는 93년부터 실시한 제도임

- 국내의 식약청의 허가사항을 고려하여 보건복지부는 2004년 1월 16일 병용금지 162개 항목, 연령대 사용금지 10개항목을 고시하였는데, (05년 3월 10일 추가 고시로 현재는 금기항목이 총 228개임/ 우리나라의 금기항목은 대부분 미국의 약물상호작용 1등급: 절대금기에 해당하는 것들임.)
심평원이 2004년 3월분 청구건으로 172개 항목의 병용사용금지 및 연령대 사용금지 사례를 조사한 결과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하는 병용사용 사례 5,131건
영유아 연령대 금지사용사례 1,153건이 드러남
즉 6,284건은 국민건강을 위한 의약품이 아닌 독약을 복용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 2004년 3월분(서울-부산지역 2,428만건 조사)
구분 유형 건수 병용금기연령금기1등급 - 병용금기연령금기서울지원55항목8항목4,200건872건부산지원38항목8항목931건281건
※ 병용금기 사례
미국기준 4번, 우리나라 고시 11번
ketoconazole(케토코나졸-항균제(무좀약))과 terfenadine(테르페나딘-가려움 치료제)를 병용하면 심장박동 이상초래, 심각시 심장이상 발생
- 당시 전재희 의원이 이번에 배상판결을 받은 “케토코나졸”과 “테르페나딘”의 병용금기를 사례까지 들어가며, 금지약물 처방에 대한 엄격한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촉구하였음.

- 전재희 의원이 “처방금지 의약품은 독약과 같다”과 하자, 김근태 복지부 장관은 “독약이라니요. 그런 극단적인 표현으로 국민을 불안케 하면 안된다”고 하였음. (국회속기록 참조)

▶ 알려진 것은 실제 발생한 “병용금기”, “배합금기” 증 일부에 불과..

- “병용금기” 3,945건은 동일한 날, 동일한 요양기관(병원,의원 등)에서 동시에 처방된 것만 집계한 것(예를 들면, 오늘 A병원에서 B약을 처방받고, 내일 C병원에서 D약을 처방받으면 B와 D가 병용금기에 해당하더라도 이 통계에 잡히지 않음, 오늘 A병원에서 B약을 받고, 같은 날 C병원에서 D약을 받아도 안 잡힘)

- 연령금기 1,896건은 그런 사항 없음. 노약자, 어린이 등에게 처방차체가 안되는 것임.

- 처방된 “병용금기”, “연령금기”는 모두 환자에게 처방되어 환자들이 복용한 것. 요양기관이 심평원에 진료비 청구과정에서 삭감된 것.

- 인원수 보다 처방건수가 많은 것은 한 사람이 여러 건 처방받았다는 것. 처방일이 1일인지, 3일인지, 한달인지는 별도로 명세서를 조사해야 함.

▶ 즉각 환자에게 통보하고, 처방한 의사.약사를 처벌하는 법규를 신설해야...

- “병용금기”, “배합금기”를 해도 의사, 약사에게 아무런 불이익이 없기 때문에 6개월 동안만 보더라도 5,841건이 처방됨. 불이익은 해당 진료비의 삭감 뿐. 처방 자체에 대해 “영업정지” 등의 조치를 취하면 한 건도 안 일어 날 일.(제도의 미비)

전체 요양기관 72,141개 중 EDI 청구를 68,277개에 “병용금기, 배합금기”를 체크하는 DUR이 설치되어 있음. 단지 권고사항이기 때문에 일선에서 안 지키는 것임.

- 의무조항이 없다 하더라도, 심평원이 이를 방치해 온 것도 문제. 예를 들면, 병용금기, 연령금기 처방을 하는 병원에게 “하지 마라”고 경고만 해도 안할텐데 그냥 해당 진료비 삭감만 하기 때문에 그 경원이 계속 독약을 처방하는 것임.(무책임의 극치)

- 환자에게 이를 통보하지 않는 것은 생명권 침해. 지금 누가 죽어서 소송을 한 사람처럼 이 약들을 먹고 죽거나 장애 혹은 부작용을 겪고 있는지 아무도 모름. (덮고 지나가자는 부도덕)

따라서 병원의 실명을 공개함. 환자들이 직접 자신이 그 병원에서 그 약을 먹었는지 확인하고 안전조치를 취하게 해야 함.


국회의원 전재희

선진국에서 다 하고 있다는 슈퍼판매는 언제 하나요?

PPA에 대한 식약청의 그동안의 행보를 보면 PPA를 조제한 약사가 그리도 죽일놈인가?

초기 PPA 논란은 미국 예일대에서 PPA를 장기 투여한 환자군에서 뇌출혈 위험성이 증가 되었다는 보도이다.

이에 소비자 단체에서는 PPA 사용 전면 금지를 주장했었다.

이때 식약청의 대응은 미국이외의 지역에서 PPA 판금 조치 없음. 계속 연구과제. 식욕 억제제로 사용되는 1일 100mg이상의 약제만 판매금지. 1일 약 75mg사용되는 감기약은 안전한것으로 판단하고 계속 판매. (이때 소비자 단체에서는 제약회사의 로비로 기존에 생산된 약을 소비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눈빛)

2004년 7월31일 토요일 오후 언론을 통해 PPA 사용 전면 금지 발표.

2004년 8월 2일 각 의사회와 약사회에 PPA 사용 중지 요청

2004년 8월 4일 심평원 고시를 통하여 PPA 급여 중지 고시.

2004년 8월 7일 1차고시에서 제외된 코엔 연질 캅셀등을 추가 고시하면서 1일부터 소급적용.

2004년 8월부터 9월 31일까지 PPA의 진열 판매 금지및 자진수거.

2004년 10월부터 약국감시를 통하여 PPA 실사.
(몇몇 약국과 제약회사가 반품을 안하여 징계)

이떄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님은 8월초 PPA 사용약국에 대해서는 식약청의 홍보 미흡이 크므로 급여를 인정 해야 한다고 주장.(데일리팜 기사 2004.8.13)

일부 의사들 PPA 비급여로 계속처방데일리팜 기사 (2004.8)

그랬던일이 이번 국감에서 터지자.
식약청 부랴부랴 약국 죽이기게 나섰는데...

2004년 8월부터 10월까지 사용 약국 경고라니....

약사님들 의사님들 심평원 청구할때는 항상 2달쯤 늦게 청구하세요.
혹시 또 모르자나요. 몇십년씩 사용되던 A약품이 내일부터 판매 금지되면서 9월1일부터 급여 정지 한다고 발표 해놓고 내년쯤가서 또 처방 했데느니, 조제했데느니.북새통을 만들지......

얼굴에 철판깐 약새가 누군지를
리플 한번 달아봐라...그시 약사개 시키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