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작은 미흡하지만, 약국에 번영과 손님들에 편의를 위해 조금씩 개혁이 이루어지고 있는것 같아, 저는 왠지 기대되는걸요.. 새벽에 가족이 아파서 약국 뛰어갈때.. 그런 경험을 해 본 분이라면 뭐... 손님에 입장에서는 감사하지요.

11시부터 6시 까지

가정 상비약이라는 개넘도 없는 조선넘들...휴일날 고생 해봐야 약국의 고마움을 알지..
앞으로 주5일 근무제로 되고 약국도 7시에 문닫게 해야 한다...약국이 무슨 동네 구멍가게냐...아주 우습게 알고 지랄들이야...그리고 24시간 할려면 반장이나 분회장들이나 하라고 해라...어차피 낮에 밥먹고 할일들 없어서 모여서 골프나 치고 놀고 있으니 밤에 문이나 열라고 해라...

그를 위해서

1. 카운터를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척결한다.
2. 면대를 잡을 수 있는 월권적 제도와 기관을 만든다.
3. 조제료를 올려서 임대료 및 경비를 감당하도록 한다.

이 3가지를 모두 해결한다면 국민들에게는 약의 전문성을 홍보하고 독점적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의약품의 취급자격에 대한 선을 그을 수 있으므로 수퍼판매를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경비를 드러내서 조제료를 올릴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약국의 절반이 망가진다 해도 전체가 살기 위해 반드시 실행해야 합니다.

약사들이 아무리 테크니션이라고 외쳐도 결국 그것을 봐주는 정부에서 시민단체 및 소비자인 국민들도 테크니션에 대한 인식을 좋지 않게 봅니다.
대안을 내놓고 떠들라고 욕설을 하는 분들이시여.. 대약에서 월급받는 사람들도 못내놓는 의견을 머리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럼 거꾸로 말해서 대안이 없으면 따라가고 이견도 내지 말아야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붕어새끼가 되라는 것입니까?

실상 대약에서 현안문제에 해결을 한 것이 무에 있습니까? 타이익집단과 부딪쳐 싸운적이 있나요? 제 기억에는 항상 수세였고 항상 자신들의 이데아를 꿈꾸는 무능력한 집단으로 보였습니다.

자신들의 권익을 침해당하는데도 언제나 신사적이였고 피동적이였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카운터문제나 면대문제도 해결된 것이 하나라도 있나요?
기껏해야 단속하니까 조심하라는 기사나 본 것 이외에는 없습니다.

카운터나 면대문제도 해결하지 않고 그에 대한 강력한 적발제도나 처벌규정도 정비하지 않은채 테크니션을 육성하자는 생각을 주위에 물어보셨는지요.
일반약의 수퍼판매는 어느정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대세가 그렇지요..
내가 아니라 하더라도 다른 집단과 국민의 눈으로 볼 때 약사들의 의약품 독점은 무리가 있습니다.. 왜냐구요? 그들 스스로 무자격자에게 의약품을 판매시켰고 아직도 존속시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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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약국을 추진하기 보다는 차라리 자정노력과 강력한 단속을 부추겨서 전문성에 대한 인식을 더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전문직이라 해도 국민이 인정하지 않으면 우리만의 잡음이라는겁니다.
그 과정에서 약국의 절반이 고발을 당한다 하더라도 실행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위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의견이야 많지요.. 하지만 경제논리로 가지 않는다면 결국 탁상공론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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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한약사회에 건의합니다.
1. 카운터 척결을 하십시요.
2. 면대약국을 찾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주세요.(계좌추적권,사법권)
3. 수가인상을 위해 올인해 주십시요.. 50건 해서 먹고살기 힙듭니다.

그일을 선행하신 후에나 다른 일을 하십시요. 제대로 하는 게 뭐있는지~
솔직히 님들의 능력을 믿지 못합니다....
저녁에 서울시를 돌아다녀 보세요. 쪼끼맨들이 얼마나 많은데... 국민들, 아니 가까이는 우리 동서도 그네들이 약사인줄 알았다니까.. 개판 1초전입니다.. 나리들~

여러가지 좋은 의견을 내놓았지만 만약 심야약국한다면 슈퍼로 일반약 않넘어 가나요?
가뜩이나 근무시간 많고 수입은 줄고 있는데
만약 한의원이나 치과가 24기간 근무 안하면 슈퍼로 넘겨서 침놓고 이빨 빼나요 ?
국가에서 면허 갠히 주나요, 약대에서 죽어라하고 왜 공부하나요?
슈퍼에서 의약품에 대해 몰 아나요? 부작용 모니터링이 되나, 유효기간 지난것을 인식이나 하나요 포장 다 빼고 알맹이만 팔고 있는 슈퍼 무슨 개념이 있다고에 무엇을 기대하나요?
국민이 불편하다고 나중에 국민건강에 이상이 생기거나 하면 누가 책임지나요?
생각없이 불쑥 발표하지 말고 신중하게 그리고 약사의 건강과 위상도 생각하고 가장 좋은 방법은 안 줄려고 무리수 두지 말고 공격이 최대의 방어임을 생각해서 대안은 내 놓았으면 좋겠네요

아래 글들을 읽다보니 아이디어가 떠오르네...

어떤 삐딱한 놈은 어디 약대를 나왔는지, 약사가 맞는지 맨날 왕싸가지 댓글만 달고
입에는 욕을 달고 살고...저 놈의 새끼 보기 싫어서라도 여기 오지 말아야겠다.

1.낡은 버스 한대를 구입해서 심야약국으로 간판을 크게 붙인다.
2.주차장소는 경찰의 협조를 얻어 대로변의 큰 경찰소나 파출소 바로 옆에 주차한다.
3.희망자들을 모아 인센티브 급여를 주고, 야간에서 새벽의 적당한 시간까지 근무한다.
4.부족한 재원은 심야할증을 받아서 해결하는 것이 좋다. 그래도 부족하면 약사회 기금에 1만원씩이라도 더 걷으면 된다.

희망자가 없을 거라고? 지금 종병의 나이트약사 급여보다 더 주면 해결된다. 나이트 약사를 끌어다 써야지...나이트 약사보다 근무시간 짧고, 급여 더 주면, 누가 종병에서 나이트 약사 하나? 경찰서 옆 심야약국에서 근무하지...

심야 버스약국이라...개설하는데 돈도 거의 안 들고 아이디어 참신하네...
개구리님 글 화이팅!!!

p.s. 아래 어떤 미춘 놈이 쓸데 없는 짓이라고 글을 썼는데, 그놈이 쓸데 없는 놈이니 신경 안써도 된다. 여기 데일리팜에서 항상 삐딱한 댓글만 다는 놈이다.

남들 놀때 열심히 공부해서 약사되었지. 고도리 판돈 따서 면허 받은게 아닌데 왜 그러는지? 선진국에서 슈퍼에 약을 판매하니 우리도 해야 한다? 유비무환이라고 가정상비약 구비하려는 노력은 없고 야간에 아프면 응급실 가야지 슈퍼에서 약사다 복용하면 회복될 정도면 이번 사안은 오버하는게 아닌가. 아님 무지 심심하고 그냥 급여받기는 민망하고..그런거 아닌가? 물런 이해가 가는 부분이지만, 너무 비약적이고 몰상식한 사고방식 아닌가? 왜 선진국중에 일본은 빼는지. 일본은 우리보다 후진국인가? 슈퍼에서 무엇을 판매하고 약국에서 무엇을 판매하는지 아시는가? 그제 TV에 인터뷰한 여성분! 무능력하고 자질이 의심스럽기까지 하다는 느낌...ㅊㅊㅊ 알려면 제대로 아셔야지 당신 TV에 나와서 선동하는것 까지는 좋지만 선진국 운운 거리던데 대체 어디서 공부하셨는지. 미국이란 나라가 영국이란 나라가 국민비율에 약국이 몇군데 인지 조사해보셨소? 주거지에서 다운타운까지 거리 확인해 보셨소?

우리나라의 현주소가 만3세부터 어린이집, 학원에 대학원까지 죽도록 공부해서 백수되는 나라입니다. 미국처럼 고등졸이라도 자기만 노력하면 주어지는 일자리가 있는 곳이 아니란 말이죠. 일본만해도 대학 나오면 취업자리는 널려있죠. 지금 일본에는 취업자가 부족하단 말이요. 한국이란 나라는 대졸자에게 3D업종은 취업자리 많다고 배부르단 식인데 3D하려고 대졸되었나요. 미친 나라가 아니고서야 그런것을 뉴스에 실어나를수 있냔말이죠.국민들에게 백배사죄해야할 부분 아닌가요.약은 선진국처럼 슈퍼에서 판매해야하고 사실 그나라 특성상 존재할 뿐인데 그게 마치 다인양~~ 요즘 해외 안나가본 사람 있나요? 아님 남잘되면 배아프다는 심보인지? 사실 잘되는것도 아닌데. 대졸,대학원졸들에게 슈퍼를 권잘하는건지 아님 또 로비 받고 대기업 배채우려는건지. 왜 요즘 대기업이 밥도 만들고 국도 만들고 오징어도 굽고 돈되는거라면 채면없어 달려들던데...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홈플러스니 이마트니 외국에는 도심에 있는게 아니라 차타고 도심 밖으로 나와야 있는거 아시는지. 미친 놈의 나라가 로비를 얼마나 제대로 받았는지는 몰라도 이좁은 땅에 그 비싼 땅값을 어찌 감당하고 도심에 제대로 쏘다부어 기존 시장상인 싹쓸어 버렸는지 참 용하기 그지 없던데 왜 그런것 선진국에서 도입할 적에 시외각에 있는것은 못보셔나보네. 가증스럽기까지 하며 인간말종의 경영기법만 배웠나보군.!

무인도에서 먹을거 없으니 인육이라도 나눠먹자는건지. TV에서 선진국에서 하니 우리도 그럽시다 할시 부끄럽지도 않았나. 아님 아예 생각지도 않았는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아뇨 가진것 없는 나라에 인재양성이 성공의 지름길이라 속아서 지랄맞게 공부한것이 후회스럽고 TV에서 이성을 상실한 흥부같은 인간들과 같은 성씨인게 부끄럽다. 잘하든 못하든 주어진 본업에 충실할 수있는 분위기 있는 사회가 아니라 장사치 취급받는것도 자존심 상하고 그저 국민들 선동해서 뭔가를 뺏어내려는 집단과 말싸움하는 현실도 지극히 황당한 것이 사실이다. 상대의 직분에 존중할줄 모르는 자~당신네들은 사실 버러지 같은 인생이야. 다음 세상에는 당신도 열심히 공부해서 남이 가진것을 탐내지 말게 태어나시요. 그리고 이승에서 남은 시간만이라도 정정당당히 노력해서 사세요. 나라 운영을 잘못했던 워낙 내세울 자원이 없던 백수천국과 부정부패가 난립한 결과가 더 이상 발전을 기대 못한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나라 꼴을 제대로 만들어야지 윗돌 빼내서 아랫돌 공군다고 빼낸 윗돌 자리가 저절로 채워지는게 아닙니다. 정치하시는 분들...

12시간 근무할 이유가 없네요..
7시 이후로 거의 손님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의상 8시까지 근무는 해줍니다.

24시간 약국이요?
한 달에 100만원 보조해주면 그냥 명목상으로 열 의향은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100만원의 가치가 되는 시간일까요? 그 시간은 종업원 유지비도 안된다는거...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절대 국민이 알아주지 않는다는 거.........

꿈에서 깨시지요!!

약사기가 힘들다고 이야기 합니다.
경실련이 주장하는 핵심은 이거지요

일찍 문닫는 약국이 많으니 ...

그런데요
공휴일 일요일 병의원 문닫어 불편하다는 이야기는 안해요...
응급실가면 5배 10배 바가지인데... 이건 이야기 안해요

왜 일까요?
그들은 기술을 파니
기술자 근성 ...

그래도 10시까지 문여는 약국들이 대부분인데
경실련이 왜 이러는지 몰라요...

이들이 문제여 ...

20%에 육박해가는 이들 쪽방. 층약국들은 7시에 문닫고, 공휴일 다 닫고
처방전만 달랑 먹고 ... 의약분업을 왜곡시키고 있어 ...
조제소로 전락시키고 말이야 ... 의사 하수인으로 살고 말야...

이들을 없애야 혀 ...

처방전 독식하려고 온갖 나쁜 짓을 다 혀 ...
의사와 짜웅하여 향응을 베풀고, 돈 처먹이고, 선물주고... 담합하고 ...
지도 안처먹는 저질 똥드링크 마구 주고, 할인해주고, 일반약 똥 값 맹글고 ...

이들이 처방전을 검토혀??? 안혀... 옆집 이웃사이에 무슨 ...

대체조제혀?? 안혀 ... 할 필요도 없시유..

약제비 절감혀?? 안혀 .. 리베이트 보호하느라 바뻐...

늦게까지 약국 열어?? 안혀 ..

약사회 나와?? 안나와 ..

이들은 전국에 4,000 개나 된대...

이들을 내려오게 해서 24시간 약국 시키자...

일반 대형마트도 24시간 전부 영업못합니다. 규모있는 곳에서도 극히일부코너 제외하고,

24시간은 불가능입니다. 차라리 공익목적에 맞게 약사회에서 접근성있는-강남역사거리

같은-곳에서 심야에만 여는 약국버스를 운영하고, 근무하는 약사는 군복무 대체를 하게

해준다던가....뭐 이런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24시간 운영시 해당약국의 고통은 분명

합니다. 시작되어도 유지가 힘들것입니다. 약국버스의 경우는 이동도 가능하므로

시간을 나누어 움직이면서 지역주민들에게 일정장소에 일정시간에 오도록 약속을 한다

면 효율도 극대화 되리라 봅니다.당연히 심야약국은 약사가 자유 대체 조제도 가능하도

록 법을만들어야 겠지요..^^

그 품목은 약국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일반약 간단한거 같지만
넘겨 주는 그 날 부터 그 품목은 서서히 약국 구석진 자리에서 먼지만 쌓일겁니다
일례로 킬러품을 보시면 압니다
예전에 여름 품목으로 약국의 주매출은 킬러였습니다
물론 킬러로 난매를 했지만 그 대신 손님들을 약국으로 쉽게 들어 올 수 있습니다
허나 지금 마트에 가보시면 아시지만 킬러 품목 코너에 사람들이 끊임없이 구매를
합니다 품목도 일대일도 많고 묶음 판매도 있고 소비자가 취향 되로 고를 수 있고
사실 그 모습을 보면 씁쓸 합니다 킬러 제품이 큰 돈은 안되었지만
약국을 내방 할 수 있게 하는 유일한 방법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러다 보면 손님들하고 친근감도 생기고 부담스러운 약국 방문이 자연스러워졌는데..
사실 기업을 보면 일반약 마트에서 파는게 약국에서 판매 하는것 보다 수익률이 훨씬 좋습니다 예전에 영업 사원들이 약국마다 돌아 다니면서 킬러제품 영업을 했지만
요즘 전혀 그런게 없지 않습니까
만약 파스류가 마트에서 팔면 10개싸면 1더 주고........... 휴~ 끔찍 하네
진짜로 일반약 풀리면 그떄 부터 진짜 의사를 처방만 눈빠지게 기다리게 됩니다
어서 대안을 내서 좋은 해결이 되길 바랍니다

희망자를 받기전에 임원진이 먼저 24시간 운영을 해보세요
그러면 이게 되는 방법인지 안 되는 방법인지 아실테니....

병,의원 문 닫은 시간에 전문약 조제 가능하게 해야 한다.
그런 얘기는 쏙 빼고 약국 문 닫은 시간 일반약 판매에 대해서만 말이 많냐?
병,의원 문 닫은 시간에 전문약 조제 마음대로 하게하고 약국 문닫은 시간에 일반약 슈퍼 판매 하게하라!

일요일 문을 열어보면 예전 같지않게 매출이 거의 없다 그러기 때문에 일요일 문을 안 연다 평일보다 매출이 낫다면 열지 말라 해도 열 것이다 사정이 그러하니 관리약사를 두고 일요일 문 열려 해도 인건비가 안나온다 약사도 쉬어 야지 안쉬고는 하지 못한다 일요일은 마트약국들은 다 문을 여니 동네 약국은 당연히 환자들이 없다 동네 약국들 문 열게 할려면 인건비라도 보조 해 줘야 문 열 수가 있다 야간 약국도 사정은 비슷하리라 본다

동네의원 문닫는 시간이후에 [약국 전문 조제] 가능하면 24시간 운영하자. 병원급을 제외한 대부분의 동네의원들은 저녁에 일찍 문 닫고, 공휴일마다 진료를 하지 않는데도 말이 없고(24시간 진료하는 종합병원이 있다고 말한다면, 새벽부터 밤 12시까지 하는 대형난매 약국도 곳곳에 있다고 하고싶다) 약국은 밤 10시까지 문을 열고, 휴일 당번 운영까지 하는데도, 왜 24시간 약국 이야기가 자꾸 나오나? 약사회 정책의 무능인가? 앞으로 약국이 편의점처럼 되어야 한다는 관성적인 사고 틀을 못 깨어서 그런가?

심야약국 운영 가능합니다.
각 약사회에서 심야약국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겁니다.

약사회 기금으로 약국을 개설한 다음, 밤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영업하는기야.
근무는 그 지역 약사들이랑 개설약사가 시간제로 근무해주고.

모든 재고관리는 바코드로 관리하면 돼.
개설약사는 낮시간에 잠깐 출근해서 재고관리하고, 떨어진 약 주문하고.

적자나면 약사회 기금으로 충당하고, 흑자나면 다시 약사회 기금으로 적립하고.
(면대라고 반대할 넘은 벽잡고 반성해)

또 다른 방법.
전에 이야기 했듯이 심야약국 희망자 모집해서, 심야시간엔 일반의약품 판매금을 할증요금으로 계산해서 더 받게 해주던지,
아님 전체 약사회에서 일정액씩 지원해서 수익을 보전해 주던지.

안된다고 말만 하지말고 방법을 내놔바바...

다수의 약사의 불편함은 완전히 무시 되는 군요

과연 야간에 휴일에 약국을 그것도 일반의약품이 급해서(?)
약국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아무리 급해도 약을 줄 수 없는 약국에 바라는 일이 왜 그렇게 많은지...

생각하는 거라니 참....쪽문과 쪽방을 설치해서 포카하우스라도 만들면 밤을 새울라나? 손해보면서 우찌 날밤을 샌단말이고...

마트약국에도 12시전에는 약사러오는 사람 없다...

이제 헛짓거리는 그만 하시고 가만히 판공비나 쓰시면서 조용히 임기를 마치시기 바랍니다.

경실련이 시민단체라고?
에라이~ 역겹다, 경실련~
물타기 하려고 의사협회에서 돈먹었겠지...

가만히 보니까
저는 하기싫고 누가 해주길 바라는 심보로는 이 의약품 약국외판매 내일하냐 일주일 후에 하느냐가 문제지

어딜가도 당번이 있어 전체 약국중 한달에 2번씩 당번을 만든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건데 뭐가 힘들지 아마 잘은 몰라도 당번약국은 강제화하려는걸로 알고 있는데 슷로해서 인심얻는 족속이 있고 서로 하기싫어서 강제화되는 경우가 있는데 약국 약사들이 후자에 속하는 것 같으이

배부르구먼

아직 경쟁에 대해서는 모르는 집단이구먼,

하여튼간 의사나 약사나 독점적인 면허가진자들의 안하무인식 논리는 문제야

약사도 전문인으로 휴식을 가져야 한다.,

수지타산도 문제이긴 하지만, 심야시간까지 약사의 조제를 허용치 않고 있는 문제점도 약사의 참여도를 저하시키고 있다.

아마 그 약국은 부도 날겁니다 인건비가 안나오는데...
시간당 요즈음 30만원 24*30=720 만원 에사 4대보험.식대 포함하면 ...

정부에서 운영하면 됩니다!!!
민간에 하청줄 생각 마시고 그냥 정부에서 하세요!!!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24시간 약국에 한해 심야시간 일반약 판매가 할증을 도입하자는 의견"이라니...처방 조제는 몰라도 일반약에 그런 생각은 ...

전국 시군구에 1약국씩 140개 약국을 심야에 문을 열어 일반의약품을 지역주민이 쉽게 구입하도록 대약 시도지부장회의에서 확정 하였다 고 한다.
첫째: 24시약국을 하겠다는 약국이 몇곳이 될지?
둘째: 인건비등 경비를 누가 보조 할수 있는지?
셋째: 강도 살인등 기타 불상사를 당하면?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와 지역주민을 위함은 좋으나 치밀한 계획과 위에 적은 사항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행 하여 주기를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