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론 도매상의 공식 마진 외에 제약사와 도매상간의 매출할인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슴. 특히 하류 메이커의 경우 상당히 많은 할인이 있는것으로 할고 있슴

저는 부산에서 중규모 약국 하는약사입니다.

부산 모도매에서
약국에게 3개월후에 대금을 지불할수있는 카드 시스템을 제공하고.
대신에 인터넷으로 주문하게 해서
영업비용을 줄이고 회사는 자금 회전이 좀더 빨리되서 금융비용 줄어들고
약국은 소폭의 마일리지도 받고, 세금명세는 투명해지고,
작은약국 큰약국 할거없이 공평히 구입한 만큼 마일리지 받고
1석 5조짜리 카드시스템이 있음에도.
여전히 기존 뒷거래, 백마진(말존나좋네 리베이트지무슨 백마진 ㅈ ㄹ) 만이 최고라고 고수하는 최상위순위권 빅도매에서 허수아비같은 의약품도매협회 내세워서 불법이네 어쩌네 하면서 개딴지 거는거 같던데.

대한민국 일처리 돌아가는게 정상이아님

투명하고 갑과을이 서로 이익이되는 시스템은 불법 치부받고.
음침하고 큰약국 똥꼬만 긁어대면서 리베이트 주는 구닥다리 도매시스템은 합법 취급받고

카드 결제 받으면 좋지요 편하고 ..하지만 그럴수 없는 이유 금융비용.종업원 세금 차량유지 보수 빽마진 퇴직금 보너스등 다주고 나면 0.3~4%남습니다 거기에 카드 수수료까지는 넘 힘듭니다 지금도 직원들 복지는 최저 입니다 많은 약업계분들은 알고 계실겁니다 약사님들도요..그리고 엄청난 약국잔고..70억매출이면최저350억~최고400억 정도의 금액이 투자되는데..당신이 이렇게투자하고 이정도 이익이라면 기업하겠습니까 모두가 상생할수 있는 방법을 요구하고 싶습니다 너무 약자를 무시하는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향후 한미 F.T.A나 포지티브제도후까지 보시고 행동합시다

김약사 쉰소리헐사람아닌대? 뭔의도일까? 복지부에 줄기차게요구하는 약국의 약가마진5%(유통관리비)의 정착과 카드결재 정착연계 그리고 성분명처방 유도의 계획된수순으로 도매 건드리는것 아닌가? 되지도않는 고발운운하며 여론움직여 이슈화시킬려고? 약국은 왜 그많은 %제공하는 제약과 직거래안헐까? 카드사용허기도 편헌디? 김약사 생각해보셨는가? 도매업소도 흥분만 헐일은 아니다! 언젠가는 풀어야할 숙제다. 약사회도 도매만 끌어들일것이 아니라 제약과함께 논해야한다.제약이 제공하는 조마진이 현재와같은 상황이라면 카드수금 하늘이 두쪽나도 도매 받아들일수없는 요건이다.그리고 약사회와도매협회는 카드수수료인하에 중지를모아 타결하도록 하여 카드사용하게 하는방법 연구하라. 우리 서로좀 살자 되지안는고소운운하며 공갈치지말고.

백마진이라는 당근으로 회전일을 3개월로 맞춰 놓았는데,
카드결제로는 당연히 회전기일 늘어지겠고.

지금은 일부약국(대략 월 천이상 거래처)만 백마진 제공하면 되지만,
카드결제하면 전 약국이 다 카드를 쓸테고.
또 그만큼 수익은 줄어들겠네...

그러나 요즘 최고의 파워집단은 유통쪽이 아닌가?
대형마트는 제조업을 쥐락 펴락 하더구만.

도매협회가 단결해서 유통마진 10% 이상 요구하면 안되나?
마진요구 거부하면, 또 도매상에서 취급을 거부하면 되겠고.

약국이야 직거래하던가, 동일성분조제하던가 그럼 되겠고.
마진주기 싫은 제약회사는 전국 유통망 갖추면 되고.

도매상 카드결제가 이런 식으로 여론몰이 되면, 조만간 법제화 되겠지.
민원이라도 제기하면 정부는 옳다꾸나 하면서 낼름 받겠고.

언젠가는 될일이니 지금이라도 카드수수료 낮추는 노력을 하고,
제약회사에 압박을 가해서 도매마진 높이세요.

솔직히 국내사 도매마진 5-8%는 못믿겠습니다.
국내사에서 약국 직거래시 주는 백마진이 10%인데, 도매마진이 그정도라뇨?

도매로 돌리면 훨씬 남는 장사인데, 어느 바보가 10%씩 줘가며 직거래 하겠어요?
물류비용 부담하고, 담당 직원들 월급나가고, 약국에 수금할인 해주고..
경제논리상 말도 안되죠?

근무중에 길게 쓰다보니 횡설수설하네요.

도매상의견을 쭉 훑어보니 일부 약국에만 백마진이 제공되는 것을 가지고 카드결제를 방어하고자 하는 것 같은데, 솔직히 설득력이 떨어진다.

도매상 입장이 경쟁적 상황에서 백마진제공이 피치못할 바라 이해가 되나, 이 백마진 문제가 차후 도매상의 발목을 잡을 것이 뻔하다.

이 기회에 도매상끼리 협의하여 깨끗이 백마진 제공에서 손 떼고, 상거래 질서를 바로 잡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

서로 죽일 놈 살릴 놈 할 사안이 아니라, 도매상 카드결제는 언젠가는 실현되게 되어있으니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이다.

약국에서는 카드결제를, 도매업소에서는 백마진을 무기로 말들이 많은데....
서로 상부상조해야 하는 약국과 도매업소에서 으르렁거리면 누가 득을 보는가?
털어서 먼지 않나는 주머니 없다고 하지만 지극히 정상적인 거래를 안 하는 도매업소와 약국은 이 기회에 시정을 하고 서로가 좋은 방향으로 나가기 바란다.

빽마진 받아 챙기면서.....징그런 장사치들.

카드회사는 좋것다..
가만히 앉아서..돈이 막 들어올 기미가 보이는 구만..

근데 얼마를 결제해야 백마진이라는 것을 구경이나 할까??!!
어짜피 합법적이지 않는 것은
언젠간 문제가 될 것인데..이참에 정리하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과도기적으로 1~2%백마진 볼 사람은 보고 포인트 쌓을 사람은 쌓고..

PS..2~30%인 의사덜이 웃겠다..1~2%(포인트-많아아 0.7%)갖고 박터지게 싸우는 것을 보고..기잔 한껀해서 좋고..에효~~

어차피 카드등록점의 확대는 정부에서 추진할 사항중 하나고 이에 편승해서 포함시키고, 기준에 미달되는 도매상은 이참에 탈락시키자

결국 백마진땜에 성분명하자구한것이 명백히 밝혀졌다!!!!

약사회 오피니언리더인 김응일 약사가 백마진을 확인한지금도

약사회는 오리발 낼것인지 묻고십다!!!!

우리 관리약사도 알고 있는 내용을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모르시네.
그럼 이렇게 하지. 이참에말이야.
이왕 까발린거 깨끗이 정리해보자고.

약국은 카드결제 거부 도매상 금감원에 고발.
동시에 심평원과 복지부에 백마진 제공 도매 신고.

백마진 신고하면 책임을 묻지 않을 뿐더러 상금도 타게 된다네.

맞고발? 나 참...
저런 사람이 어떻게 도매에서 일하고 있지? 그러니깐 약업이 후졌다는거야.
업체존속을 위한 기본지식도 모르면서 도매 관계자네 하고 월급받아가겠지.
븅딱들..

약국이 자신은 머를 묻힌채 도매에 카드결제하라고 압박하는것은
약국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는것입니다 그것은 의사들이 약국에 부리는
횡포나 의사들의 몰염치함과 다르지않습니다 제발 자중하시고
자신부터 깨끗하고 도매에 요구합시다

어떤 도매상이 이렇게 맞고발을 한다고 어름장을 놓습니까?

있을 수 도 없는 내용의 기사를 써놓고 여러 약사들의 눈길과 관심을 쇼킹하게

끌어 구독력을 높이려 하는 유치한 발상 이라 생각 되는군요.

어떻게 맞고발을 하나요?

도매상과 약국의 관계를 왜 싸우게 만드시나요?

대충이라도 말이 되는 내용을 기사화 하여야지...

실망이군요.

문제의 핵심은 터무니 없이 높은 카드 수수료 때문인데 판매자가 턱없이 높은 수수료를 부담하는 것이 잘못된 정책인줄 뻔히 알면서도 정부에서 강하게 밀어부치는 정책이라 정부나 카드사에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힘없는 도매에다가는 어떻게 해 보려고 으름장을 놓는 형국이다.

그러나 카드 수수료나 약국 빽마진은 의사들이 받는 리베이트가 약값의 20~30프로인 점에 비교해 보면 껌값 보다도 못한 하찮은 액수에 지나지 않는데 큰 문제는 뒷전으로 밀어놓고 사소한 것만 붙들고 안달을 떠는 꼴을 봐주기가 어렵구나.

오늘도 제약회사 영업사원은 의사에게 처방대가로 현찰,상품권, 컴퓨터나 대형PDP 등을 제공하겠다고 의사를 방문하고 있을텐데 의사와 함께 이런 조잡스런 기사내용을 보면서 약사들을 비웃고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최근의 도매상 카드결제에 관한 기사건과 여러 개국 약사님들의 글들을

읽고 답답한 심정에 솔직한 유통도매상의 입장을 밝혀 봅니다.


1."카드결제 거부 고발땐 약국백마진 맞고발

→이 기사내용은 공존공생하는 입장에서 절대 있을 수 없는 내용이며

맞 고발을 하면 도매상이 훨씬 더 불리 합니다.

그리고 잘대 고객에게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여러 약사님들의 도매 거래처의 담당자나 도매상 간부들을 생각해 보십시요.

그럴 사람 있겠습니까?

결론적으로 데일리팜의 이현주기자가 기사화하기 위해 개인적인

생각을 기사화 한 거라 생각 됩니다.


2.도매상입장에서 카드결제를 꺼려 하는 이유.

*도매 마진이 5% 입니다. 실물 담보제공하고 현금 결제하면 금융부담조로

몇 % 더 주는 제약사도 있는데 하류 제약사다 보니 매출액이 작습니다.

도매를 이용하는 제약사 제품들은 제품력과 지명도가 있어 즉 배짱영업을

하고 있는 국내 일류제약사와 외국계 합자회사 와 쥴릭 입니다

약국들이 도매 이용은 직거래가 안되거나 못 구하는약, 또는 합자회사의

소량의 약을 십시일반 모아모아 이용하는데 이런약은 대개 정책이 빡빡합니다.

또한 외국 합자회사는 도매이지만 거래를 안 해주고 총판 도매상을 통해

약을 구매하라 합니다. 즉 도도매의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도도매) 현금 결제로 3%에 구매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인건비와 물류비 빼고 카드결제 ...?


3.반품이 안 되는 경우

*생물학제제 → 법적으로 외부온도에(실온) 노출되면 안된다고 명시되어

해당 제약사에서 반품을 안 받습니다.

반품욕구하면 거래정일 하자고 돼 듭니다.

이미 담보확보 되어 있으니 고 자세 입니다.

*국내제약사 → 거래상 약자 입장이라 언젠가 처리 될거라는 요원한 희망하나로

반품을 받지만 창고가 터져 나갑니다.

더 더욱 낮알 반품까지 정말 입장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도매상은 약자 입장이기 때문에 왠만한 반품은 나머지 잔고 회수 문제로

울며겨자먹기식으로 반품을 해 줍니다. 안 해주면 잔고 수금을 안 해주니깐요.

여러 약사님들~

솔직히 반품 하나도 안 해주는 도매상 있습니까?

카드 결제 부분은 현금 결제를 하시고

차라리 카드 수수료 만큼 메리트를 요구 하십시요. 저희도 카드사만 배불릴 이유가

없지 안헸습니까?

사람이 하는 일인데 뭐 가 안 되갰습니까?

세금 100% 부과를 하고 매입,매출을 하는데 카드 수수료를 또 떼이면 그렇잖습니까?

그리고 성분처방하면 평화가 찾아올것이다.그렇게만 되면
현금바로 결제가능

모든게 원할할텐데.

이제 막가자는 거겠지요...
도매협회 욷머리라는 사람 머리에서 나온거가 맞고소?

어의 없음이오..

1.항암제 환자들한테는 반은 현금 반은 카드로 받는현실
2.제약,도매,총판.등 에게 약값에 대한 부산물 받는현실
이런상황들이 없으면 약국 운영이 힘들다는 이유- 건물 임대료 때문.건물 임대에 대해서 사실대로 게약서를 건물주들이 약정을 안하죠 임대료는 비싸고 세제혜택도 못보고
이런 모는 정황을 보면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자기 살겠다고 도매상을 죽이겠다고 참으로 한심하고 철없고 어이없는 생각이 아닐까요? 외자사,국내 대기업 제약사,등 유통 마진 5%만 주는데..그곳에서 카드수수료.부산물 다하면 아마 자기들이 이렇게 하면 죽일려고 할겁니다 .
제발 철좀드세요!!
머리는 생각하라고 인체에 꼭대기에 있는겁니다

백마진 없애고 카드결제 하자 카드로 떳떳하게 포인트로 받고 현금화 시키면 될것 같은데... 도매에서 백마진 받는데는 대학병원,준종합병원의 문전약국 밖에 없을 것 같은데

백마진은 커녕 물한잔 얻어먹은적없으니 상관없겠군.^^

내가 나서서 도매상 고발한번 해볼까?

약사회가 얼마나 힘이 없으면 도매상까지 막가자는구나.
정도로 갑시다.
백마진 달라고해서 주나?
자기들이 영업신장할려고 주는 것이지.
모두 카드로 결제합시다.

백마진 않받으면 의사들에게도 성분명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의사들 리베이트가 그들에게는 가장 아킬레스근인데
약사들도 백마진 받고 싶으니
대약에서 의사들 리베이트 문제는 손도 못되않습니까.

우리에게는 힘이 없습니다.
만약 있다면 정도로 가는 것 뿐입니다.

대약에서는 팔장끼고 있지 마시고
백마진은 주던지 말던지 도매에 맏기고
카드결제의 강행을 선언하십시요.

실명으로 약국에서 백마진 받는다는거 인정하는 저 약사는 대체 먼지 궁금하다. 의료인들도 찌질이 쓰레기 많다마는 이 집단은 정말 해도 너무한다. 조금만 불리한 의견 제시하면 내 직업 의사로 바뀐다. 왜? 거슬리면 무조건 의새라고 하니까....
점잖으신 분도 많고, 돈도 좋지만 지발좀 사회지도층이라는 명예를 돈에 자꾸 팔지 맙시다. 글고 개념없는 약사 탓하기 전에 백마진에 접대들이대서 돈벌라는 기생충 소도매 직원들 니들부터 정신좀 차려라.. 니들땀시 순진한 의사 약사 선상들 돈벌레 되잖아....
제발 누가좀 이 썩어빠진 곳 정화좀 해주라... 지발... 구린내 너무난다....

방향을 살짝 돌려서 수수료부터 내리자고!

기존 거래선이 있으면서도 나까마들이 덤핑해서 확 달라들면 입이 헤~~벌어지면서 바로 현금내놓는건 뭡니까? ㅋ 상도도 제대로 안지키면서 이익만 챙길려고..쯧쯧..

모두 까발리자구, 도매,약국,제약회사,병,의원, 어느 쪽이 제일 많이 다치는지,,,,

서로 협력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서로 죽이자구 달려드니,,,

이젠 협박까지 하네.

백마진은 일반약으로 주던데, 백마진으로 주는 약은 세금계산서를 발행 했을까?
그것도 일종의 무자료거래 아닐까?

같이 걸고 넘어져?
털면, 먼지는 도매쪽이 많이 날텐데?

쥴릭에서 공급받는 약들이야 도매마진 없는 것 다들 알지만,
하류메이커 약들은 도매마진도 상당히 높은걸로 아는데.
30-40% 가까이 주는거 다 털어볼까...

분업하고 도매 영업직원들은 힘들어졌지만, 회사 사장들은 다들 돈방석에 앉았던데.
세금은 제대로 내셨나들?

웃기고 있네...

더럽다..

약국에몇%준다고.외국계열외에는보통20>30%그리고어음결제까지

도매상이 말하는 약국가의 빽마진이나 병,의원의 리베이트나 존재하는게 정설이니 이기회에 정부는 약가의 거품인 빽마진은 카드 사용 의무화로, 리베이트는 성분명으로 거의 없앨수 있는 방법이기에 강제 시행하기를 바랍니다. 동시에 약국의 경우 지금처럼 왜곡된 조제수가를 의약품 갯수, 제제별화등으로 반영하는 대대적인 조정을 해야 할겁니다.
또한 약사당 건수제한도 일수제한으로 바궈야 할겁니다. 사회전체가 거의 인정하는 약가
거품을 없애지 아니하고는 이분업이 제대로 평가 받기는 어려우며, 국민이나 어느단체에서라도 환영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사드리고 십습니다.휼륭하십니다;카드수수료받는카드사,카드사용발전기금받는약사회,카드사하청업자인밴사,카드수수료내거나 캐쉬백받는도매,카드수수료내거나캐쉬백받는약국,캐쉬백받는국민,내려다보는세무

그리고 백마진없는약국들은카드결제받아라

그럼 백마진받은것인정허는겨! 5년치세금.추징금많을튼디? 문전약국.중대형약국 고민되것다! 이젠 동내약국도 다받는모양이던디 워치케할라고 김약사가책임질겨?
글구 가맹점아닌도매에 카드받으라면 워치케받냐고 휴지로도못쓰느디? 말혔잖어!
요즘얘들 성깔있다고! 못쓰는 카드전표주면 열받지!! 왜 카드가맹점신청못하냐하문 카드결재허고 백마진은 백마진대로 요구헐것 불보듯뻔허니께 못허는겨!장사하루이틀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