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빈말이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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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분명 시범사업, 시작은 노무현 정부가 공약사업으로.

그러나 ?...

그러나

성분명 처방이 좋은거 마는 않이라고 김진권이는 본다

이유을 간던히 외마디로 말하기 전에 -- 전국의 모든 약사들은 알고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문제점을 별거 않이라고 하는 약사도 있겠지만 나는 절대로 성분명 처방 만이 좋다고 볼수는없다

노동자 농민을 비록 최고수준의 하이클라스 및 남 여 노 소 를 막라하고 국민과 바닥에서 대화를 할수있는 곳이 약국이며 또 약사라는거는 만인이 인정하고있다

그런데

한약 분쟁 및

의료 분쟁 때 봐라

전 국민은 약사 편이 않이였다 ** 왜 ** 라는 답변은 김진권이가 말하기 전에 여러 약사님 들이 더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성분명 처방을 실행해 봐라

나도 약사지만 전체 약사는 아니겠지만 약사들이 어떤 행동과 심뽀를 갔겠는가 *** 답 은 뻔한 사실이다

그 예를 조금만 열거가 않이라 표현을 해 본다면은 아래 모든일은 일부 약국에 해당 되는 사항이지만

--- 지금도 조제료를 깍아주는 행위와

--- 환자를 유인 호갠 하는 행위

--- 음료수 무료 제공 하는 행위

--- 간호원 및 조무사 또 사무장들 한테까지 선물 공세 및 딱까리까지 하는 행위

--- 등등 모든 행위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일부 약사들이 있다고 보는게 아니고 얼마나 많다고 본다

그런 현상인데 막상 성분명 처방을 한다고 보면

우선 동일성분의 약인데 보험 수가가 다른 ************* 예를 *****

--- 갑 이라는 약국에서는 -- 1,000 원짜리 약으로 조제를

--- 을 이라는 약국에서는 -- 100 원짜리 약으로 조제를 했을때 환자입장에서

--- 왜 약갑이 약국마다 다르냐고 *** 차이가 나느냐고 헝변

--- 문제는 조제료도 깍아 주는 실정에 *********************** 무슨 짔은 못하겠는가

다음은

--- 약국마다 약 색갈이 왜 다르냐

--- 내가 먹던 약 색갈과 다르다고 했을때

--- 같은 약국에서 같은 환자의 같은 처방을 갔고도 조제할때마다 약이 바뀔수도 있다

--- 같은 약국에서 같은 환자의 같은 처방을 갔고도 조제할때마다 모양이나 색깔이 바뀔수도 있다

--- 물론 성분명은 동일하다

이상과 같은 사건들이 사건 않인 사건으로 등장 했을때 여러 약사님 들은 어떻게 하시겠읍니까

고견과 좋은 의견이 있으며는 부탁 드립니다

이제 물건너간건데...성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