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독사 100마리를 약국에 푼다.
2.밤에 몰래 약국에 화염병 던진다..
3. 시다바리 몇명 시켜서 약국장 조진자..
이상의 방법은 절대해서는 않되는 일입니다,,
약국의 불법요소를 법적인 테두리내에서
근절시키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반증입니다,,
하지만 국민과 약사들의 지속적 감시와 고발,자정노력들이
있을때 가능한 일입니다,,
저는 약사란 직업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보건직능인의
사회적 사명감에 혼신의 힘을 다할것입니다..
경제적인 성공만이 성공이 아닐겁니다..
나의 부모,형제,자식들에게 떳떳하고
그들이 나를 본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뿌리깊은 종기는 반드시 근본적수술이 필요하지요,,
약사사회의 종기는 근본적 해결이 있어야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기회는 다시오지 않으며
약사란 직능이 사회적으로 매도당할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약사를 뭐로 볼지 걱정되네요... 무자격자가 하는 일을 약사가 해야 하나?, 조제료가 남아도나?, 환자 돈 도둑질은 안하나?...
지역의 유지라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조중동에 광고한 제품이 아니라
회사에서 가격관리 안하는 대표난매품목은 불매운동해야

도매가가 인상되는 날을 D-Day로 하여
동시에 올립시다...
재고로 싸게 줘도 좋은 소리 하나 못듣고
타약국 도둑으로만 몰지요

이번기사는 제대로 보도된듯
저런약국은 없어져야함 게보린 1500원에 판다.....
쩝

난매다 무자격자 판매,조제에 관한 것만 폭로할 것이 아니라
의사의 수시로 바꾸는 처방에 재고가 쌓여 간다는 것을 같이 방송해줬으면...
의사 리베이트로 피해는 국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약국도 본다는 것을...
약사회 차원에서 가끔 반품을 해준다 하나 그리 못하는 약국도 남아 잇는 것을...

작금의 약계의 부조리는 약사만의 탓일까요?

애초에 검경이 제대로 잡아들였다면 요지경세상이 되었을까요?

보건소를 비롯하여 검경이 단속은 커녕 신고,고발된것조차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기만하여 무혐의처분하니 절대로 근절될리가 없지요.

모든 사회부조리의 중심에는 검경과 판사로 대표되는 사법부가 있고, 약계문제같은 경우는 보건소는 이러한 점을 십분활용하여 마치 검경과 짜고치는 고스돕처럼 약사들이 법망을 빠져나가도록 협조하더군요.

카운터문제만 해도 보건소에서 행정처분만 하도록 한것을 몇년전부터 근절의 의지를 보인답시고 사법처리도 같이 하도록 규정을 바꿨더니, 글쎄 아니나 다를까 썩을대로 썩어 모든 사회부조리의 근원인 검경이 끼어드니 될일도 안되게 하여 오히려 카운터를 합법화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사례도 방송을 타야겠지요.

모든 법적절차를 밟아 직권남용한 검경과 보건소공무원은 당연히 퇴출되도록 해야겠지요.

모 약사회분회에서는 경찰서장을 만나서 인사를 했다고 기사에 났더군요.
다른 분회에서는 검찰청에 들락거리는 것도 기사가 났더군요.
보건소담당자와 약사회임원들이 모여서 회식하는것도 이미 소문이 나있지요.

가서 카운터약국 잡아달라고 했는지, 아니면 썩을 대로 썩어 떡밥이 먹히는 보건소,검경에 카운터는 봐달라고 회원들의 회비로 술먹고 로비하러 다니는 것인지요?

어제 불만제로 방송을 보면 카운터때문에 다른 약국들이 피해를 보고있는것이 현실인데 그런 약국이 버젓이 영업하고 있는거 보면 약사회는 도대체 누구를 위하여 보건소담당자를 만나고,경찰을 만나고, 검찰에 들락거리는지,의문입니다.

경찰이 모시장 근처에는 카운터가 가운까지 입고 약을 판다는것을 안다고 하면서도 잡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황당하게도 불법이 아니랍니다. 판단은 법원에서 하는건데 경찰따위가 카운터가 불법이 아니라서 안잡는다고 하더군요.
보건소에서도 카운터는 불법이 아니라서 단속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왜 방송에서는 불법으로 다룰까요?

또한 검경이 카운터 단속정보를 미리알려주는것도 기사가 났는데, 불법이 아니라면 단속정보는 왜 임원들에게 미리 알려주나요?

검경는 단속은 커녕, 신고,고발한것 조차도 보는눈이 두렵지 않게 무혐의처분하는 작태를 서슴치않고 있어, 오만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만 봐도 우리사회의 부조리에 공무원들이 깊이 개입되어있고 부조리의 중심에는 공권력을 행사하는 검경을 비롯한 사법부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 실정입니다.

약계의 부조리를 해결하기위해서는 모든 사회부조리의 원흉인 검경을 비롯한 사법부의 무능과 부패부터 외쳐야합니다. 그동안 시민들이 검경을 비롯한 사법부의 정당하지 못한 권력행사, 비상식적인 작태에 대해 무저항으로 일관한것이 오늘날의 걸레같은 검경을 비롯한 사법부를 만들어 결국 약계부조리도 심화시킨 것입니다.

불법을 해도 걸리지않고, 떡밥주면 눈감아주니 남한테 피해를 주던말던 불법을 버젓이 하고 있는거지요. 이런 상황에 부조리의 근원인 검경을 비롯한 사법부의 정화없이 아무것도 이룰수 없습니다.

약계가 정화되길원한다면 검경을 비롯한 사법부의 둔감한 양심부터 청소해야한다고 봅니다.

불법을 덮고자 검경에 기생하는 약국들을 도와주며, 사회정의를 바로잡을수 있는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도 올바르게 행사하지 않고, 각종비리에 연류되어, 법의 횡포를 부리는것을 일삼는 검경을 비롯한 사법부에 지탄을 보내는 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이런식으로라도 없애야됨

저걸 운영하는 약국장은 약사가 아니라 돈의 노예여.
대가리에 동만차서 맨날 돈돈돈돈돈돈돈 만 생각하니 저짓거리지
저건 약사회차원에서 제명시켜버려야해
어디 저기뿐이야 각지역마다 카운터 앞세워서
난매치면서 끼워팔기에 바가지 쒸우는 약국장들이 한두놈들이여?
팔 자신이 없으면 그냥 팔지마러 이 뇌에 똥만 찬 약국장들아

니들이뭔데 약사들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냐 씨불놈들아.
짜증나.짜증나...한번도 아니고 재탕 삼탕 방송 해대고 해대고
맨날 해대고..짜증나...

난매때매 손님한테욕먹는거 나두 싫지만
저렇게 티비에서 약사들 난도질당하는건 더 싫타!!!
우리가 뭘 그렇게 잘못하고 살았냐!!!!!!!

그게 제값을 받고 있는 건지..뭐 약주는 놈이나 파는 놈이나..

조제시마다 끼워주는 것이 많다.
커피 0r 율무 는 기본, 드링크(쌍화 등) + 알약(일반의약품)등,
참 부끄럽다.
약사회는 뭐하는지,

방송 한번씩 탈때마다....

손님들하고 말도안돼는 신경전에

맘이 쓰리기도 하지만

계속적인 방송으로 고칠건 고쳐야죠..

다만 저번에 '일반약 값 5배' 보도 같은

정확하지않는 자료에 근거한 보도는 사양.

난매약국 약사들 3진 아웃제를 채택하자

자동차 면허도 다른건 몰라도 음주운전 3번이면 면허 취소된다

면허 발급 기준이 있다면

그 기준을 위반 할 경우는 면허 취소 대상이 충분히 될 수 있다

부여된 권리와 의무를 이행 하지도 못하고

다른 약사들의 얼굴에 똥칠만 한다면

그 약사의 존재가치는 없어지는거..

반드시 리콜하여 3번 불법시 면허 취소 시키자

새로 구성되는 대한약사회 임원님들

다른건 몰라도 이거 한번 추진시켜 볼 의향이 없으신지

주변에서 동네약국 하시는분들 고충이 어떨지 않봐도 알겠네요 저런약국들이 즐비한데도 약사회는 아무것도 안하니 거기서 동네약국 하시는 약사님들 약사회비 내지마세요 이번기회로 문제약국들 계속 엠비시에 제보합시다 누가이기나 함해보게..

약사회 스스로의 자정능력은 상실한지 오래.

약사들 스스로 해결될 문제였으면 20년전에 끝났을 문제.

전체의 이미지 손상과 아픔이 있더라도 이런 방송 계속되길 적극 찬성.

전국 곳곳에 많아졌다
걸리면 무조건 면허취소하라 ...

이게 어제 오늘 일이야? 알고도 가만히 있는 나머지 약사들도 문제고 무능한 집행부도 문제다. 그러니 약사위상이 땅에 떨어져서 무슨 낯으로 살래? 정말 쥐대가리 약사들 돈만 알아가지고 ㅉㅉ 나는 가만히 자빠져있는 대다수의 약사들과 집행부가 더 문제라고 본다. 쓰레기만도 못한 장삿꾼약사들을 왜 아직까지 걸러내지 못하고 보고만 있는지 한심하다.

설마 아니라고 부정하지는 않겠지?

그 약국 솜방망이 처벌, 혹은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되고 다시 카운터가 활개칠거다.

걸리지 않은 카운타약국들은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계속 약사행세하고 미끼판매 할 것이고.....

여기 있는 독자들이 불만제로팀 홈페이지에 계속 제보하면 개선될 가능성이 조금은 있다.

요즘 경기도 안좋아서 어려운데,,,녹용고발방송하고, 약국고발방송때리고,,,
죽으라는 겁니까??
슈퍼에서 게보린이나 까스 활명수 파는건 말이되고,
약국에서, 약사아닌 비약사가 판매하는건 위법이란게 맞는 이치인지?/?
대체 불만제로 촬영팀은 어떤것에 중점을 두고 자꾸 약국만 죽이려는 건지 그 취지가 궁금할 따름이네요....
답답한 실정입니다...

속시원하다..
아주...

결국 일반약 슈퍼 판매를 염두에 둔 포석이군.
앞으로 몇 번 더 때려준 다음 분위기 탔을 때 일반약 풀면

같잖은 동네 슈퍼 약 진열한다고 법석일 테고,
쓰레기 카운터들 독립개업한다고 난리일 테고,
편의점들이 슬슬 의약품에 대해 활개를 칠 테고,
최대의 적 거대자본이 밀려들어와 사냥을 시작하면
대형마트에 드럭 스토어까지 판을 칠 테고,
동네약국들은 손가락 빨 일만 남았다. 문전은 빼고.

결국 약사사회의 고질병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제는 카운터에세 촛점이 맞추어진듯했습니다. 카운터 척결이 급선무네요

충주 충일** ^^

여기가 방송탄듯 .. 약국 pr방법도 가지가지.. 그 약국은 소원 푸셨네염..

카운터 판매는 적발조치하면되고 사입가 이하판매도 법대로하고 유효기간 지난약은 조제했다는 추정만있지 증거는 없고 약판매가는 어차피 약국마다 틀리는게 당연하고 폭리는 거론할게아니고 (다른 업종과 비교해도) 조제보조는 조제했다는 장면포착은 없으니 법대로

자정하자.....전부 다 싸잡아 욕먹기 전에

...

도대체 약사회는 뭐하는 것들이냐? 이런것 몰라서 단속안하는 것도 아닐테고...맨날 공허한 말만하고...정말 답답하다. 내가 소비자의 한사람으로 보더라도 어차피 카운터가 약팔고 난매치고 복약지도 안하는거 슈퍼판매 해야한다고 생각할지 않겠나?
솔찍히 약사인 나도 감정적으로는 슈퍼판매를 한다고해서 지금과 뭐 다른가라고 생각드는데 일반 국민들이야 오죽하겠냐?
정말 국민의 신뢰를 받는 약사로 거듭나려면 그 첫번째 절대 과제가 카운터 척결이다. 약사회는 좀 명심해라...

아직도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하고
시간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을하고
버티는것도 문제이고,보건소만의 단속을기다리면서
약사회의 무력함이 더해져서 계속 기승을 했겠죠...
대부분의 약사의 자긍심을 짓밟는 그러한 약국은
빨리 척결을 해야죠.

일반약 뿐인가?
전문약은 ?아시죠 투명한 사회가 되어야 자식들한테 검은돈을 물려 줄수는 없잖아

공중파보다 이런건 뎃팜에서 해야 할일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미끼상품 운운하는데 초대형 마트나 경쟁하는 적은 슈퍼도 그런것 있습디다.

그짓을 하는 약사에게 이병철씨도 갈땐 수의 한벌에 빈손에 갔다더라 했더니
봤냐고 하더이다.
이리 돈벌어 한자리씩 하더구먼요.
그래야 단속땐 빠져나갈 수 있다나?
뭔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김 구 선생님.

제값 받으면 '도둑'?

이소리는 수 삼년 내려오는

소비자들의 언성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