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었을..

묵묵히 1인 1약국을 건강지킴이로 지켜온 날들....약사라는 자긍심이 무너진다.

이런식으로 국민들을 기만할텐가

빨리 KBS 사장나와서 정식 사과해라...
이게 무슨 국민의 방송사냐...
정말 이 놈의 정부...쯧쯧..

이건 무슨 개풀뜯어 먹는 소리인가

이들은 개념들이 있나 없나

도대체누가이런발상을,이렇케무참하게지지층을무너떠리는가..

변호사고용해서 변호사사무실 차려서 선량한 사람 등쳐먹고
변호사에게는 쥐꼬리만큼 월급주면된다
변호사위에 자본가 있고
의사위에 자본가있고
약사위에 자본가있고
돈 많은 놈세상 ! !
왜 이렇게 됐나 ? ??
면허보다 돈이 최고지
암만 당연히 그런 세상이 되어야지
재벌이 지배하는 세상
빨리 와야지

이들은 개념들이 있나 없나

면대는 현제 위법적인 일인데.
범법자에게 인터뷰하는 것 자체가 코메디다.
범법자에게 위법한것이 합법적인것이 되었다고 인터뷰한건가?

약국 일반인 개설되면 니네들이 남아날것 같냐?
약국의 이익의 상당수는 대기업에 빠지고
약국개설비용은 돈많은 개인이 담당할 수 없는 수준,
대기업의 진입장벽으로 사용될 정도로 치솟을 꺼다

약사들은 지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취업될테고
카운터들은 완전히 추방되겠지.

면대약국과 오다리의원이 합법화 된다는데 왜들 입에 게거품을 물고 주접을 떨어 대는지 희안하네....

지금도 법적으로만 위법이지 대부분이 면대약국이고 여기저기 오다리 의원들이 있는데 거의 단속이 안되고 있으니 합법이건 불법이건 무슨 상관이 있는가.

면대는 처음부터 증거잡기가 쉽지 않고 환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지는 않고 파생적으로 면대업주의 무자격 조제행위 같은 사안으로 해를 입히므로 가짜약사나 단속하라고 내 미리 일럿거늘 대약은 말을 안 들어 쳐먹고 면대약국만 가지고 난리를 치더니 꼴 좋게 됐구나.

이제 방송에서 이렇게 떠들었는데도 계속 면대단속한다고 주접을 떨어댈 것인가?

지금이라도 가짜약사 단속으로 방향을 틀어라. 마지막으로 멍청한 대약 관계자들에게 하는 충고다.

자격미달 어리버리언론.

기획경제부가 장남이고 보건복지여성부는 밑에서 몇번째
하지만 이건 문제는 대들어야 한다
주무부처를 완전히 무시하는 발언이다

해괴 망측한 소리를 해대는 골빈 공무원들..

훠이훠이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네

아니면 말고식의 정책입안

나가 놀아라...

오직 가진자들 배불려주기!
결국 약국,병원등은 자본가에게 잠식당하고
상도, 직업윤리의식, 사명감은 버려지는거지요.
환자를 환자로 보는게아니라 돈벌이 수단으로 보는세상 만드는 쥐박이 대단합니다.

사기꾼이 대통령되고..
참 좋은 세샹입니다.
기억합니다 .. 그자가 약사대회자리에 와서 했던말을...
나라 팔아먹는 쪽발이 ...
항상 뒤통수치는 비열한 사기꾼.. 요런 올림픽있으면 ... 금메달은 보나마나인데

힘들게 공부하는 건 없는 집 자식들이란 하란 말씀?
약사건 변호사건 의사건 국가고시 힘들게 보는건 다 필요없어.
열씨미 놀다가 걔들 면허따면 아부지 돈으로 개업만 하면 되겠네.
이런 놈을 뽑아놓구 좋다고들 했냐?
스스로가 기득권이라 생각했던 사람들 정신 차리삼.

http://www.medigatenews.com/Users2/News/NewsView.html?dbName=News&ID=54791&spType=&nSection=1

기획 재정부?
말이 되냐고 이게.....생각이 있는 기야 없는 기야.
철이 없는건가?
땡박보다 더 어이 없는 것들....
당연히 다른데서 안된다고 하지...쯧쯧.........

델팜은 나보다 정보가 느린가?
기자 양반들은 뭐하는건가?
델팜은 약사들 혈압 올리는 신문인가보다
희망적인 기사는 없고 맨날 죽는소리만 하니....진짜....

면대양성화에 따른 후속법규가 얼마나 바뀔까?
머리통을 비우고 싶다

미쳐서 돌아가는군요... 허,참..

모든 추세가 돈있는 사람으로 몰리네요
한푼 두푼 모아서 열심히 사는사람들한테는 희망이 없어지고 돈이 돈번다고
자금력 떨어지는 사람들은 약국도 하기 힘들겠네요

일반인도 병,의원 할수 있는거죠?의사 고용해야하나?
면허만 빌리면 안될까?

그때그때 내키는대로 행동하는 것을 신조로삼는 집단을 일컫는다.
엠비,정부,기획재정부도 효율성을 높이기위해 돈많은 인간이 접수하여
자격자(대통령및 기타 고위공무원등)를 고용하여 정부를 운영하게하자.
이나라가 잘 돌아갈 것이다.아싸리 개판으로

약사님들도 이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할 것 같네요....
약국도 하고 병원도 하고 두 개를 동시에 ㅎㅎㅎㅎㅎㅎㅎ

촛불민심은 올림픽으로끄고.
불교 민심은 후진화 방안으로 끄려고하는군요.
면허권에 대한 제한은 안정성과 전문성에 대한 인식이 그 제한의 근간인데.
역시 경제 부처라 돈만 있으면 허용해 주겟다는군요.
일반인이야 없는거 준다니 찬성하겟군요.
일반약 슈퍼판매 한다고하니 시민들 대다수 반대안하더군요.
병원 사무장이야 내 병원 같는게 꿈인데 대 찬성이겟지요.
약사님들.....의원차리는게 소원인데 축하드려요. 물론 돈많은 약사님들만이겟지요.
의사님들.....약국차려서 약국소득도 독식하고 싶으셧는데 참느라 배아팠지요.
축하드려요.돈.......많이 버세요.
변호사 사무장님들....실질적으로 일은 사무장이 다하는데.어이구 작년에도 많이 구속되고 하던데. 억울해서 어쩌나.
이제 맘껏 버세요. 판사에게도 변호사에게도 머....사무장이 접근하가 장땡아니겟어요.
온.............나라에 돈버실 분들 많아서 좋겟네요.
하지만. 씁슬해지는건 왜죠?
진정한 자본주의사회가 되어가느데.. 돈많은 사람이 장땡인 사회가 되어가는데.
안정성이고. 전문성이고 모두 돈앞에 무시되어가는 좋은 사회가 되어가는데.
,
왜....자꾸 씁쓸해지죠?
허허허.

일반인에게 약국, 병원 개설허용하면, 의원이 약국개설하고, 약국이 의원개설 할 것이고 도매상도 약국이나 병원개설하여 자기들 약 사용하게 될 것이고 되도록 약사용량 늘려 보험재정 고갈시키고 국민건강권 침해시킬 것인 데 기획재정부가 무슨생각으로 ???
그리고 의약분업의 근본취지도 흔들릴 텐데..

완전 끝장이다.

당선된 순간부터 시작된 수순이었다...

죈장할...

그럼 난 뭐야~~평생 종업원신세 못면하겠군..

당연히 세계적 추세이나 지금껏 거기에 대비못한 각단체 집행부들의 무능이 한심스럽다. 지금 강력한 반발로 시행되지 못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시행될겁니다.
다들, 준비하세요. 나도 이참에 의사나 고용해서 2~3층에 병,의원이나 차려볼까.

그러게 힘을 줬을 때 잘 써먹어야지.
지들 부터 2~3개씩 해대더니...
어디에 하소연 할려?
자금력 부족하면 면대 약사 밖엔...

그동안 면대는 약업계에 대해서 좀 아는 사람만 했는데
이제는 건물주들도 자기가 하겠다고 날뛰겠는데요...
점점 더 약국 개설하기가 힘들어 지고 기존 약국들도 언제
쫒겨나지나 않을까 전전긍긍해야 할 상황..
무조건 막아야 합니다...

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809/20080904/1627456.html

kbs 최초 보도에는 기획재정부가 언급돼 있지만 이후 9시 뉴스에는 기획재정부가 아닌 정부로 지칭했습니다. 프라임타임 시간대 뉴스에서 빠진걸 보니 확인 취재가 안된 모양입니다. 아래 기사는 9시 뉴스에 나온 기사원문입니다.

일반인도 병원·약국 등 개업 허용







앞으로는 자격증이 없는 일반인도 면허를 빌려 약국이나 법률사무소를 개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문직 시장의 진입장벽을 없애 서비스 질을 높이겠다는 얘기입니다.


심인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남의 약사 면허를 빌려 영업을 하는 이른바 면허 대여 약국.


현행법상 불법이지만 공공연하게 성행하고 있습니다.


면허대여 약사 : "초기 자본을 자기가 대는 대신에 월급을 5백은 보장해주고, 거기에 플러스 5대 5나 3대 7로 이런 식으로 나누지..."


앞으로는 이런 면허 대여 약국이 양성화됩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서비스업 선진화 방안에 따라 자격증이 없는 일반인이나 법인도 약사를 고용해 약국을 낼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의사와 변호사, 회계사와 변리사 등 다른 자격증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밖에 한 명의 자격사가 여러 개의 사업장을 운영할 수 있게 되고, 의사협회나 약사협회 같은 직종단체의 당연가입제도 폐지됩니다.


진입장벽이 높은 서비스 시장에 경쟁원리를 도입하고 자본을 끌어 들여 대형화. 전문화된 기업이 출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이주선(한국경제연구원) : "규제가 철폐되면 경쟁이 제고되고 그 경쟁을 통해서 가격이 낮아지고 품질이 좋아지기 때문에 소비자 전체적으로 좋아질 수 있고요."


하지만 경쟁이 심해지면서 해당 업종의 양극화가 심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정부는 올해 안에 의견 수렴을 한 뒤 내년 상반기까지는 입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지만 해당 직종단체들의 반발이 거셀 것으로 보여 난항이 예상됩니다.


KBS 뉴스 심인보입니다.

감히 상상도 못했던 일~~~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제 모든 체계가 망가지는일만
남았네요.
결국에 최종적인 피해자는 국민일듯.

약사·변호사, 자격증 없어도 영업 가능…자격증 제도 전면 개편 추진
앞으로는 자격증이 없는 일반인과 법인도 약사나 변호사를 고용해 약국이나 법률 사무소를 정식으로 열 수 있게 됩니다.

KBS 취재 결과 기획재정부는 이달 안에 발표할 서비스업 선진화 방안에서 자격증이 없는 일반인도 자격사를 고용해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자격증 제도의 전면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이른바 '자격사 제도의 운영에 관한 법률'은 이밖에 1명의 사업자가 여러 개의 사업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직종단체의 당연 가입제는 폐지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전문직 서비스 산업의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경쟁이 강화돼 대형화. 고급화된 서비스 기업이 출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자격 미달의 사업자가 난립하거나 해당 업종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부작용도 우려됩니다.

정부는 올해 안에 공청회 등의 여론 수렴 과정을 마친 뒤 내년 상반기 안에 입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지만 해당 직종단체들의 반발이 거셀 것으로 예상돼 난항이 예상됩니다.


[경제] 심인보 기자
입력시간 : 2008.09.04 (20:32)

KBS 보도 보니까 기획재정부라는 얘기는 없구 정부가 추진한다고 했더구만요. 약사공론에는 복지부 관계자 말을 인용해 기획재정부가 추진한다는 후속 보도가 인터넷신문에 올라있구요. 데팜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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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반인에 병원・약국 개설허용 추진 '충격'

면대 및 카운터와 싸을게 아니라

MB 정부와 쒀야된다

6 만 약사여 봉기하자

잠에서깨여나 죽 창이라도 들고

광화문으로 모여라

잠 잘세가 어디있느냐

정부에서 면대 약국 양성화를 들고 나온 이유를 아느냐

일반약 슈퍼 판매 발표를 하기위한 작전으로 보고있다

쉽게 말하면 교환 조건이다

잘못하면 약사회가 당한다는 사실에 주의해야 된다

일반 약 슈퍼판매를 허용할거냐

면대 약국 양성화를 허용할거냐 -- 택 일 하라고하면 --우쩔거냐

여기 찾아와서 가입 했습니다..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