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익빈부익부네요...의사가개업하면서약국도개설해같이운영할게뻔한스토리네요..아님정보력빠르고돈많은컨설팅직원이나의료기직원들이약국을몇개씩운영하겠죠..돈많은사람은계속더잘살고돈없는사람은개업한번못하고..약사님들 안일한생각버리세요
의사들은일반인개설막은거같네요..보건복지부에부당성을지적하는글을모두올립시다

이대통령님 멋있다 진작에 대통령하시지 그랬어요

그동안 어깨힘주고 잘해먹더니 쌤통이다

약사 고용약국의 실상을 알아보기나 하고 헛소리하는지......................

약사 고용약국의 실상을 알아보기나 하고 헛소리하는지......................

윤희숙은 똥박사~kdi는 정부앞잡이

저런 모자란 인간을 연구원으로 국가에서 용역을 준 이정부도 한심하고 국민혈세를 저런 모자란 연구원의 용역비로 제공했다면 대약은 분명히 윤희숙에게 정부가 용역비를 국민혈세로 준것을 문제삼아 연구용역비 전액회수를 구상하여 소송을 들어가야 할것이다.

한다 , 안한다 ... 막았다 , 못 막았다
성명하나 제대로 못내는 대약

오늘의 약계혼란을 막아치우고 선거하자
약대를 없애라

윤희숙은 정확한 근거 없이 사회 일각의 현상을 호도하여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는 근거로 활용하고있다.

법의 테두리에서 이미 벗어나있는 관행아닌 관행을 일반화 시켜

이를 일반의약품 슈퍼판매의 근거로 활용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무자격자의 불법 성형시술같은 것은 합법화 시킬 의향이 없는지

되묻고 싶다. 그것을 합법화 시키면 국민들의 성형시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가격경쟁을 유도하여 국민들에 대한 서비스 질 제고와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잇점이 있다.

또한 편의점 등에서 의약품을 취급하면

편의점등이 약국보다 접근성이 훨씬 높아서 국민들은 더 편해지고

가격경쟁도 유도하여 좋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처방전 리필제나 성분명 처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고, 병원 끝난시간에 약국에서 임의 조제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는 지 묻고 싶고, 참 그 정신세계 들여다보고싶네요

마지막으로 일반인의 약국 투자도 그 주장의 근거로 일부 약국에서 일반인의 투자가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이것은 불법 처벌 대상이지 한 나라의 정책방향을 수정하는

근거로 불법사례를 예로 든다니 무슨 코메디 하시나요>?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너희 좌파조센징 새끼들을 위해

팔지 안기로 했으니

더이상 난동 피우는 새끼들은 대가리 박살낼 각오해라.

국민의 힘을 무시하고 장관이라 함부로 말 하지 마라
도청 도설이란 말을 음미하고 대한민국은 한사람의 나라가 아닙을 명심하라

이제야 우리 실력 학실히 보일때가 되았네.
가게 열어 막 팔아제키면 내가 약사들 보담 잘 팔지.
귀챦게 솥 닦으며 냄새 안 맡아도 되것구먼.
원의원이 국회 가더만 학실히 도와줘쁜지네.
김구라가 그 뒤를 이으면 더 학실허겠구먼.

죽으라는 것아닌가!!!
약사가 무슨 폭리를 취하고 나라에 해악을 끼진 고리대같은 존재라도 되는가!!
안그래도 상품명처방으로 의원 눈치나 보며 살아야하는데
약국할만한 자리는 대기업,병원,건물주,자본가가 다 차지한텐데

밟으면 꿈틀해야한다..
죽이려하는데 죽기로 싸워야하지 않은가!!

강력한 투쟁을 이끌수있는 투쟁가 회장을 뽑아야한다..
물밑작업,,정치적 타협,조용한 협상의 결과가 이건가!!

한번 죽어 보자..

세종시 행정부에서 밀어 붙이기를 해도 국회에서 세종법 개정안하면 원안대로 9개 정부부서 원안대로 가야하고 토지 가격이 1평 250-300만원 기업,병원 타산이 안맞아서 못가고 행정부 불도저식 밀어 붙이기하면 견제하기 위해서 국민들이 선출한 국회의원과 국회를 무시하는 자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몰상식 행위이다.

세종시 정부부처 안가고 대학,기업,병원 몰아주기 문제는 공공기관 이전하는 지방 혁신도시와 대구 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파이가 적어지는 것은 상식이고 입은 삐뚫어져도 말은 바로해야지 정부부처가 이전 안하는데 공공기관들 지방 혁신도시 가라고 하면 지나가는 미국 소도 웃겠다.
이제 전국적으로 동시다발 현상으로 지역 불만이 표출되고 내년 지방선거 한나라당 간판으로 어렵다.

12일 수능시험 치는날 KDI 전문자격사 선진화 발표 한다고 하는데 수험생들 공부 열심히해서 면허증을 받는 의과대학,약학대학,법과대학 진학해도 희망이 없지 싶다.

국회에 율사,의사,약사,회계사 의원들 많은데 사법고시와 회계사,세무사 인원 늘리고 광고방송 허용 ,일반인 병원,약국 개설 일반약 슈퍼판매 국회에서 변호사법, 의사법, 약사법 개정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렵다.
왜냐고요 원칙과 신뢰를 트레이드 마크로 하는 박근혜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으로 의약품 안전성을 중시하고 복제약 문제와 의약품 실거래가 문제,리베이트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고 신성장동력 신약개발 장애요인을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친박의원 60명 친박연대 합치면 70명 무시 못하는 정치적 힘이다.
야당 합치면 180명이 넘고 친이 100명 정도 법안 통과 어렵다.
앞으로 친이에서 월박할 인원이 20명이 넘지싶고 친이계 폐닉현상이다.

공공성이 강해서 국가에서 부여한 면허증을 장돌뱅이 사고로 시장바닥 판매사 자격증 정도로 알고 있는데 명백한 헌법을 부정하는 행위이다.

대한약사회 회장 선거 박근혜 마케이팅을 활용하라!!!
어차피 3명 후보 정치권 비례대표 하고 싶은것은 사실 아닌가?
3명 친박 비례후보로 추천하고 싶다.^^*

더러워서 못해먹겠다. 약대도 없애고 약사도 없애라고 해라..다 같이 함 죽어보자

무조건 파헤치고 부수고 아이고 다죽는다.
물러가 물러가라.

이제 모든 전문직은 뭐나오게 공부해서 사회나와봐야 월급쟁이 그까이거 밖에 안되니까 절대 내 새끼는 일찍부터 경제학 공부나 시켜야겄다
건물 세워서 1층은 드럭스토어,2층은 의원, 3층은 세무사, 4층은 변호사 이렇게 세팅해서 탈세하고 문제생기면 법정소송하고, 참 좋은 아이디어네.
건물세울려면 뭐나오게 벌어야겠다. 참나. 없는 집에서 태어난것도 서러운데 이제 공부해서 용되는 시대는 지났구나.
세상이 더러워서..

약국이렇게 됐다고 좋아하는 의새님들~~ 님들도 곧 머지않았어요
의사님들 의료보험때문에 맨날 삭감당하는 것은 기본이고,..여튼 좋은시절 다끝났고, 약사들 의약분업해서 병신됐는데 또 한번이제 약국은 병신되었으니 다음은 의사차례요. 얼른 정권 바뀌어봐라.
이번에 의사님들만 대상에서 빠졌다고 좋아할 것 하나도 없소.
두고봐라~
글고 저 윗동네에서 정치한다고 약사회하는 선배님들. 제발 당신들 밥그릇만 챙기지 마시오. 후배들은 이제 뭘 씹으면서 살으란 말이오? 고기도 씹고 살고싶소.
"씹고,뜯고,맛보고,즐기고!!!"
"약국문 열고, 놀고,울고,집가고!"
팔다남은 드링크 먹으면서 세월아네월아 동네 구석에서 찌그러져있을 후배들 생각좀 하시오. 죽어라 일은해도 직업적인 자부심도 없고, 매월 통장에 찍히는 급여 숫자 보면서 눈물흘릴 거 생각해보시오.
6년제까지 되어서 이제 약대들어가는 후배들 더 없겠구만..ㅉㅉㅉ
곧 머지않아서 약사들은 사멸될것이야.

돈밖에 모르는 개독장로와 그의 똘마니들이 일을 만드네그려.

대기업이 하면 선진화고, 개인이하면 후진화냐.

개독새끼들.

이명박은 분명히 얘기했다. 대운하 안 하겠다고

이명박은 분명히 얘기했다. 행정도시 세종시 원안추진하겠다고

탄핵밖에는 별 도리가 없다.

수출로서 묵고사는 나라가 쇄국정책을 펴는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약사님께는 송구하지만 나라를 생각할때

망박이는 그래도 할꺼는 하는 사람같네

근데 세상도 돌고있다

윤희숙화팅..

약사 두들겨패려고 작정했구나
그럼 우리도 받는게 있어야지
전문약 비중 너무 많으니 일반약으로 대부분 전환하고 약사가 관리하니깐 괜찮잖아?
성분명 처방도 일반약 쪼개듯이 나눠서 부분 허용해야지
뭐 주는것도 없이 그냥 뺏기만 하냐?
또 약사회는 멍청하게 입벌리고 있다가 당하고 있네
현실화될 가능성이 적다는게 약사회 공식입장으로 알고 있는데
약사회만 그렇게 알고 있는듯
흐름을 그렇게 읽지 못하나?
아님 외면하는건가?
원희목씨는 직능비례대표로 국회의원까지 하면서 자리가 좋긴 좋나보네
약사회장까지 했던 사람이 방관만 하고 있으니..
약사회의 한심한 대응력이 일을 이지경까지 초래한것이야..

완전 의사 세상이 되었네..

어떻게 된거야.약사만 혈 보는거야 그런거야. 참 더럽다.

기획재정부와 KDI측으로 부터 발제를 맡은 윤희숙연구원의 논리는 일부가 전체를 대신한다는 논리의 비약으로 자기주장을 합리화시키는 정신이 모자란 아이같은 해석이다,
한마리의 제비가 여름이 왔다는 뜻이 될수없듯이,극소수의 불법영업(극소수의 면대약국이나 무자격자의 의원운영)이 존재한다해서, 그 불법영업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정부의 잘못은 말도 못꺼내면서 극소수의 불법영업이 있기에 일반인이 의원이나 약국을 개설해도 된다는(지금까지의 불법을 정부가 관리감독을 못했으니 전부 용인하자)발언은 한참 모자란 아이들이 떼쓰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대한민국에 불법이 판치는 이유는 정부가 제대로 관리감독을 하지않고,단속을해도 솜방망이 처벌을 해왔기 때문이며,그래서 걸려도 재수없이 걸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불법을 자행하는 인간들이 나타나는것이며,이는 법이 제대로 불법을 다스리지 못했기 때문으로,정책은 책상에 앉아서 졸속으로 정할것이 아니라,100년앞을 내다보고 비전을 제시하거나 정책을 신중히 결정해야하는데,이런 어리석은 인간들이 자기 자위를 남용하여 망발을 일삼으니 대한민국이 제대로 발전할수있겠는가?
대한민국에 불법이 판치니 정부는 이를 다스릴수없고,관리감독이 힘드니 불법업자들의 말이 곧 여론이 원한다는 식으로 매도하여 불법영업을 합법화하자는 이론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민간의료인이 불법시술을 하면 설령 의사나 약사보다 뛰어나도 법에서는 의료법위반이라고 잡아넣고 벌금을 매긴다,지금은 고인이 되신 인산 김일훈선생님은 묘향산활불,또는 살아있는 신의라고 불렸으며,구당 김남수옹이나 매강 장병두옹이나 약침요법의 창시자인 남상천님 등은 우리나라에서 민중의술의 최고가는 실력자들이지만 법원에서 불법의료로 벌금맞고 외국으로 나가서 진료하며 최고의 찬사를 받거나 환자진료를 중단하거나 하면서 대한민국의 가장 뛰어난 민중의술을 사장시켜왔다,물론 인산김일훈선생님께서는 후세를 위하여 활인 의술의 비방을 세상에 공개하시고 돌아가셨지만,현대의 의료법의 한계에 부딪혀 이런 뛰어난 분들의 의술의 맥이 끊기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렇다 하여도 면대약국이나 불법시술을 하는 의원들이 있다하여 이들을 나라에서 관리감독하여 불법으로 다스리지 못하니,돈만있으면 아무나 운영해도 된다는 식으로 합법화하자는 것은 수많은 불법을 전부 합법화시키자는 이론과 똑 같은 말이나 다름없지 않는가?



그 이유는 위에서 거론된 민중의술의 최고 실력자들은 비록 면허는 없지만 의사들이나 약사들이 고치지 못하는 난치병이나 일부 불치병환자들을 무료로 또는 약제비에 가까운 아주 작은 돈을 들여서 뛰어난 실력으로 환자들을 구제하기 때문에 이런분들을 위해서는 비록 무면허라 하여도 나라에서 검증을 거쳐 환자들을 치료할수 있도록 규제를 완하하여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들은 불법의료행위로 규제를 강화하고 있고,



반면에 면대약국이나 불법시술하는 의원 내지는 이보다 더 악랄하게 먹는 것 가지고 장난쳐서 사는 인간들은 단지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불법을 밥 먹듯이 자행하고 이를 악용하는 기생충들인데,

이들을 위하여 불법을 여론이라고 매도하여 합법화시키자는 윤희숙연구원의 발상이나 여기에 국민의 혈세를 낭비해가면서 연구용역을 의뢰하는 기획재정부는, 의료서비스는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임으로 규제완하를 해야한다는 장관의 의견을 관철하기위해서 불법을 합법화 시키자고 하는,재벌들을 위한 의료민영화나 재벌들이 병원이나 약국을 운영해도 된다는 음모나 다름없는 이런 연구용역에 국민들의 피와 같은 혈세를 낭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결국은 이명박정부 초기때 거론됐다 여론에 뭇매를 맞고 사라진 의료민영화를 밟기 위한 수순이지 않는가?

의료민영화가 되면미국처럼 재벌들이 보험료를 올리고 영리병원을 운영하며 폭리를 취하여 재벌들은 막대한 이익을 취하게 되고,국민들은 손가락 하나 잘려서 봉합수술을 할려면 1억을 줘야 하는 것이 미국의 현실이라고 한다,그리고 이빨하나 뽑는데도 300만원을 줘야한다고 한다,

한집에서 의료보험혜택을 받기위해서는 4인가족을 위해서 매달 내야하는 의료보험료가 400만원이상이 들기에 현재 미국에서는 5000만 가구 이상이 의료보험가입을 아예 포기하고 있고,

그결과 의료보험혜택을 받지 못하는 오천만 가구의 미국인들은 손가락이 잘려도 봉합수술을 포기하고 병원가는 것을 포기하고 사는 것이 현실인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부에서 의료보험민영화를 할려다 실패하자 제주도에서 민간의료보험을 시도할려다

다시 실패하자 결국은 이제와서 윤증현장관이 의료산업은 고부가가치의 서비스업이니 규제완하를 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결국은 병원과 약국을 아무나 해도 된다는 식으로 밀어부치는것이지 않는가 말이다.



재벌들이 병원과 약국을 장악해도 된다는 것은 결국은 우리같이 돈 없는 서민들은 재벌들이 폭리를 취해도 꼼짝없이 당할수 밖에 없는 것이고,돈없어서 병원도 못가고 약국에서도 약을 사먹을수 없어서 길거리 한쪽에서 세상을 원망하면서 죽어가야 할것이다.



결론은 정부의 현재 의료보험 정책의 실패로 인하여 엄청난 재정적 손실이 왔고 이를 만회하기 위한 돌파구로 의료보험 민영화를 할려다 국민의 반대에 부딪혀 길이 막히자 이제는 병원과 약국을 전문자격자가 아닌 재벌들이 오픈할수 있도록 합법화하여,결국은 돈없는 서민들을 파멸로 몰아가고 있는것이다.



여러분들 중에 부모한테 물려받은 재산이 많고 재벌들이라면 상관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우리같은 서민들은

잘못된 정책은 결사반대를 해야 옳은것이 아닌가?

이나라가 저 편리할 때만 엉터리 경제 논리로
마구 들쑤셔 놓는데
요즘 영악한 애들이 공부할까?
땅부자 부모가 병원 채려주고
약국내서 돈벌게 해 줄텐데....

걔는 곧 한강뛰어들겠구나.. 근조

의사는 빠젔다.너 무얼했니? 그냥 콱.....

다 약속해놓고 세종시도 무효화하려 한다.
다음 정권 잘 뽑아 이번 조치 무효화하면 된다.
더 큰 말도 안되는 대못을 박으려 하는구나.

그러니 그런 투쟁을 약속할 약사회 회장을 뽑자.
그런 준비를 하자. 그리고 KDI 측 주장을 분쇄할 논리를
길러야 한다. 약사정책연구소 같은 게 있지 않은가?

앞으론, 가난했지만 의약사 되어서 자수성가한다는 일이
나올 없게 된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주지시켜야 한다.

삭발전문 약사 , 곧 털민다.

의약분업 이후 가장 큰 파란을 일으킬 사건이 될것 같네요.

지금부터 약국매입에 들어가실분들 모집합니다

면허는 필요없습니다 자본금만 조금 가져오시면 됩니다

할머니 약사 면허증 11개 보유중

저투자 고수익 사업아이템 입니다

1억투자시 월500보장!!!

그동안 십수년간 약업에 종사하고도 약사면허 한장때문에 늘 굴종하며 살아왔다.
이제 정부안이 이루어지면 드디어 한이 풀릴지 모르겠다.

매출의 대부분을 올려주고도 카운터니 불법이니 모욕당하면서 근무힘든시간에 온갖 잡일과 심지어 말못할 일까지 해왔던 지난날에 눈물짓는다.

2012년에 망해라

닥아온다


닭이운다


뭐?

외자계 인사로 통합니다. 제약업계에선 거의 정설로 굳어지고 있죠.
국내 제약업을 죽이는 연구결과를 발표하더니,
이젠 약국마저 약사 아닌 대자본, 기타외국자본 등에 휘둘리게 생겼군요.
어떤 큰~~~ 테두리에서 이런 프로젝트를 착착 진행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10년뒤에 보면
우리만 잠식당하게 될 겁니다.
윤희숙씨 연구결과는 일방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절대적으로 재고 해야합니다.
국가적인 용역사업 실시해야합니다.
결과가 치우쳐있어요.

허구헌날 지방으로 선거운동한다고 술먹고 밥먹고 돌아 다니더만
일이 이 지경까지 돼버렸네.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과 의약품 소매점 판매허용"

누군가 책임지는 사람이 없네.
맨날 땜질식으로 일을 마무리하더니
이렇게 엄청나게 곪아 터졌네.

김구후보는 낯도 두껍다.
사퇴하는 길 만이 회원들에게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

캐나다 방식 괜찮은듯...

윤희숙연구원의 논리는 일부가 전체를 대신한다는 논리의 비약으로 자기주장을 합리화시키는 정신이 모자란 아이같은 해석이다,
한마리의 제비가 여름이 왔다는 뜻이 될수없듯이,극소수의 불법영업(극소수의 면대약국이나 무자격자의 의원운영)이 존재한다해서, 그 불법영업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정부의 잘못은 말도 못꺼내면서 극소수의 불법영업이 있기에 일반인이 의원이나 약국을 개설해도 된다는(지금까지의 불법을 정부가 관리감독을 못했으니 전부 용인하자)발언은 한참 모자란 아이들이 떼쓰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대한민국에 불법이 판치는 이유는 정부가 제대로 관리감독을 하지않고,단속을해도 솜방망이 처벌을 해왔기 때문이며,그래서 걸려도 재수없이 걸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불법을 자행하는 인간들이 나타나는것이며,이는 법이 제대로 불법을 다스리지 못했기 때문으로,정책은 책상에 앉아서 졸속으로 정할것이 아니라,100년앞을 내다보고 비전을 제시하거나 정책을 신중히 결정해야하는데,이런 어리석은 인간들이 자기 자위를 남용하여 망발을 일삼으니 대한민국이 제대로 발전할수있겠는가?
대한민국에 불법이 판치니 정부는 이를 다스릴수없고,관리감독이 힘드니 불법업자들의 말이 곧 여론이 원한다는 식으로 매도하여 불법영업을 합법화하자는 이론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민간의료인이 불법시술을 하면 설령 의사나 약사보다 뛰어나도 법에서는 의료법위반이라고 잡아넣고 벌금을 매긴다,
그런데 일부 면대약국이나 불법운영되는 의원이 있다하여,나라에서 불법을 다스리지 못한죄는 뭇지말고,돈만있으면 불법영업을 할수있도록 다 허용하자는 모순의 연속이니,
어찌 저런 인간에게 나라에서는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해가며 연구용역비로 국민의 세금을 버리고 있단 말인가?

옛날 ,, 그런 약국에 근무한적이있었읍니다,, 부끄러운애기지만,, 거기서는 당근 ,, 카운터에게도,, 약사가운을 입혔구요,,, 전 카운터인지몰랐지만,, 비아그라같은,, 전무약판매는 말할것도없고,, 나중엔,, 약사협박도하더군요,,, 물론,, 약사회의 지속적인 감시와,, 고발로 그 약국은,,, 다른분에게 넘어갔지만,,, 결국 조폭이약국을 운영하는게 합법이되는세상이되는군요,, 이건,,, 약가면허증반납이아닌 목숨을걸고 막아야합니다,, 아니 어떻게 의약분업하에서,, 국민 피해가없다는건지,,, 윤희숙연구의원과,, 토론을 해보고싶군요,,,나름,, 양심을 가지고 약국을 운영한다고생각합니다, 참 안타깝네요,, 이건 목숨을 걸일입니다,, 어떨때,, 조금더 마진있는약을 권하기도하지만,, 독이되거나,, 효과없는약을,, 이윤때문에 판매하진않습니다,, 윤희숙이분은,. 모든약사를 장사꾼으로생각하는건아닌지,, 정말 불쾌하군요

지금 상태는 정부에서 60여개 업종을 비전문가들이 일방적으로 선긋기로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재부 홈피에 보면 공청회 원본이 있는데 대충 연구원 맘대로 결정하는 거 같아요. 원안대로 시행된다면 의약분업보다 더한 상태로 될 상황입니다. 현 집행부에서 전략적으로 잘 대응해야 합니다.

.
일반인 약국투자 허용·
소매점 판매약 도입 문제나 해결하고보자

우리 약사들도 인간답게 살아봅시다. 그동안 열심히 약국지켜줘도 누구 하나 고마워하는 사람 없었다. 휴가도 가고 4대보험 받고 아프면 병원 검사도 받아보고 인간답게 살아보자. 잘되었다. 불필요한 약사감시도 사라지겠지.

인생무상이로다...

약국입구에 크게 글자하나씩 적어올리세요
개와 한나라당 당원 출입금지...라고
지금부터 전문의약사 일반인허용보다 우선
한나라당 때려서 MB입지 흔들기부터 하는게 우선이겠네요
그래봤자...돌추 MB달라질것 있나싶지만...
온국민이 촛불로 반대해도 흔들리지않고
돌추짓하는 MB의 개인 윤장관도 마찬가지로 충성스런 개노릇할것같지만서도..

생각해 보았는가....

제정신인가?

일반인의 지분참여가 관찰된다고..
-->그래서 일반인이 약국개설 가능하게 하자?

고시촌,역주변 등에서 낱알로 일반약을 불법으로 판매한다
-->그러니 아무데서나 아무나 약팔게 하자?

거대자본이 체인약국을 하면 모든 약을 구비한다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이 멍청이 연구원은 공직에 종사하는 사람이
불법을 막을 생각은 안하고
불법행위를 핑계로 허용토록하자 한다.

실시된다면 아마도 분업실시와 같은 후폭풍이 약사사회에 불겁니다.

거대 자본을 갖인자가 약사를 고용하여 약국을 개설하는 해괘한 발상을 갖인 정부의 방침이 정말로 놀라웁다.
전국의 개국 약사들이여!
총 궐기하자.
약사회 선거는 뒤로 미루고 ....

서울시에서 오늘 공청회장에서 시위 한다는거 왜 언론에는 안 나오나요?

이미다 결정된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