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약사회에서는 무얼 하고 있는가???말로만, 약사의 권익 운운.....1000원도 카드로 해결하는 요즘 사람들을 욕할 것인가?카드수수료인하도 못하면서 결재카드조차도 무이자할부가 안된다고????뒷짐만 지고 바라만 보는 약사회가 연평포격 당하고 엉거주춤하는 정부와 닮음꼴!!!

리베이트는 사라져야 하지요. 변칙적 리베이트인 금융비용을 인정해주는 것만해도 어처구니 없는 상태인데 욕심이 참으로들 많으시네. 약사님들 이익만 생각하지 말고, 그 비용을 전부 국민들이 억울하게 부담하고 있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상에서 예전에 대부분의 약사님들이 쌍벌죄 시행에 찬성한 것도 그런 맥락이었을텐데 이곳 약사님들은 참 이상들 하시네요.

무이자하면 카드사는 포인트 안준다 . 이건 카드사에서 정할일을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왜 약국만 찝어서 무이자를 해주라 마라 나라에서 그러는건지 뒷 배경이 의심스러운..

약사회는 무얼하냐? 약사회비 돌려달라!!! 이마당에 심야약국 특별회비가 왠말이냐??일산 약사대회날 이명박 후보 열광하던 약사님들, 껴안던 약사님들 그들이 집행부던가?

아주 무능한 약사회라고 해도 말은 할줄알테고...약사회차원에서 금융비용 안받겠다 선언하고 카드결제 거부하고1년이상 장기 어음으로만 결제하겠다고 선언하세요..그게 훨씬 이득나겠네요...복지부 애네들은 좀더 나가면... 약제비줄돈에서 복지부가 직접 결제하고 잔액만 주겠다고설쳐되겠네요.. 약사들은 약품구매카드 쓰지말고 로블카드같은 개인카드 쓰면되요...무이자할부에 포인트높고 개인카드니 복지부 떨거지들이 시비걸일도 없으니까

쌍벌제로 아무것도 하는일 없으면서 제일 이득보는게 카드사네.복지부에서 카드사 팍팍 밀어주네. 카드회사 전성시대.

참으로 가증스러운 일이다 이제 통장에 돈쓰는 명세서 제출을 하라 하지 그래요

이게 어찌 자유시장 경제인가. 이게 어찌 민주경제인가.

할일이나 제대로하지, 별걸다...

카드사의 정책까지 약사에게 영향을 미치려는 이능교 사무관///// 냄새 나지 않습니까?

의약품전용카드는 무이자할부가 안 되고 일반 신용카드로는 무이자할부된다는 말인데중요한것은 도매상에서 일반 카드는 환영 안하잖아....

정책인가요????

도와주는 건가요...아님 다른 생각인가요

우리나라 모든 신용카드 회사는무이자할부와 마일리지적립,각종 할인서비스를 주요 마케팅수단으로 삼는다그중 무이자할부를 복지부에서 약사들의 결제에 대해서는 하지 말라고 하는 공문을 보냈다는건 참으로 어이가 없는 행위이다. 위 기사가 믿기 힘든건 정상적인 사고와 카드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면 할수가 없는 행위이기 때문이지요.

우리를 바보로 만들더니...그렇게 도 하고 싶은 건가요

의약품 구매전용 카드, 무이자 할부 하지마라" 복지부, 카드사 협조공문 전문약 광고문제는 방통위가 관여하는데 복지부 장관보담 방통위가 전문약 실세로 둔갑 ?

이상한나라.이상한인간

복지부야 정신 좀 챙기고 명절날 너들 부터 선물 받지마

복지부가 뭔데 카드회사의 경영방침까지 간섭하나 모르겠다. 그러면 이자내고 약 구입하면 이자까지 붙여서 청구 해도 ?쨈

본인은 민원인으로 이미 복지부에 장문의 카드결제문제에대한 가맹점수수료문제부분과,정부의 청구의약품약제비 지급지연에 대한 은행이자율배상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그러나 아직까지 답변이 없으며 이는 차후에 어떠한 답변이 올지 모르겠다.단지 궁색한 복지부의 전화통화내용은 거래처들이 약국에서 어떠한 카드를 사용해도 이를 거부하는것이 불법이라는 이야기 뿐이었다,그러나 현실은 거래처에서 자신들의 협력카드사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아니면 사실상 가맹점수수료의 벽때문에 거부를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복지부는 카드사의 횡포 내지는 가맹점수수료에 대한 현실적인 카드사 협조를 우선해야된다 생각한다.만약 이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도매나 제약사는 모든카드사를 가맹점으로 해야하며,아니면 약국들은 카드포인트 1프로를 더받기위해 수십개의 카드를 만들고 거래처가 바뀔때마다 요구하는 카드를 만들어 결제를 해야한다.그러나 문제는 약국에서 자리도 못비우고 모든 거래처가 원하는 카드를 요구대로 만들수도 없는 노릇이며.돈이 많은 일부약국이야 현금을 통장에 몇천만원 여유있게 넣어놓고 카드결제부분을 해결하면 되지만 ,우리처럼 현금 융통능력도 안되고 ,은행대출이자를 물어가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카드사마다 다른 결제 마감일로 인해서 통장에서 인출되는 날짜가 다른데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간과하고 있는 복지부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한다.원칙이란 현실적으로 벽이 없어야 해결되는것인데.복지부는 이런 문제의 해결방법은 일체 제시하지 않고 자신들의 주장만 존중하라면 어느누가 이를 인정하겠는가?거기에 더해서 약국에서 약제비를 청구하면 현재의 시스템상 정부의 약제비 지연에 대한 문제로 한달이내에 결제를 하게 될수가 없을때 ,정부는 당연히 지연금에 대한 0.6프로의 금융비용을 지연되는 날짜 만큼 곧바로 약국에 배상해야한다.그러나 정부는 보훈약제비나 의료보호등 일부 청구의약품 약제비를 한달내지는 두달이상 미루는 경우가 많고 이에대한 법적인 보상을 해준적도 없을뿐 아니라 어떠한 배상책임도 지지 않았다.그동안 약국의 경제적인 부담을 가중시켜왔을 뿐아니라 대부분의 약사님들이 이를 말없이 힘들게 수용해오고 있었다,그러나 현실적으로 복지부의 바뀐 법아래에서는 약제비 지연 지급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세워주지 않으면 약국은 달러빚을 내서라도 손해보고 결제하든지 아니면 금융비용을 눈을 뜨고 못받게 되는 정부의 무대책으로 가슴앓이 할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카드사에 공문을 보내기전에 도매나 제약사들이 약국에서 사용하는 어떠한 카드라도 다 받을수있게 제도를 고치고,카드사에 우선 의약품 결제카드에 대해서는 가맹점수수료를 일정하게 고정시켜야할것이다.그리고 약제비 지연지급에 대한 은행이자만큼의 손실은 당연히 정부에서 보상해주어야 할것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약국이 청구 후 지급까지 소요되는 기간동안의 청구금액에 대한 은행이자는 당연히 복지부에서 부담을 해야 하겠지요? 원리원칙대로라면 말입니다. 7일에서 1개월간의 약국이 처방전만 수용하고 청구를 하지 않고 기다리는 기간은 약국에 그 책임을 물어도 할말이 없겠지만, 이미 청구된 금액을 지급을 미루어 생기는 이자금액을 공단이 그대로 가지는 것은 횡령이나 다름없으니 말입니다. 복지부의 현명한 결단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