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의원들의 dur참여는 5프로도 제대로ㅗ 안된다고 한다.기존의 시범지역을 벗어나면 거의 참여를 안하고 있다는 간접증거이기도 하다.이런 상황에서 DUR이 법적강제규정으로 실시되기전에는 실시간의 효력이 약국만 참여해서 그 효과를 얻을수도 없을 뿐더러,약국의 행정업무만 가중 시킬뿐이다.

DUR로 처방전 위조 중복조제 차단까지 가능하다니 유용하네요

약국에서 백날해봐야 소용없는일 아닙니까??물론 취지야 좋지만 앞글에서처럼 병원에서 제대로 응대를 안해주는데손님은 마냥기다리느냐??절대 아니죠... 얼마나 짜증을 내시는지...격어보지 않고선 절대 모르는일!!병원에서부터 먼저 시작하고서 약국에도 시작하라고 말하라~~~

말이야 바로 합시다 왜 dur 약국 몫이냐 약국을 위해서라고 주장하는 자들도 있다 병.의원이 주도적으로 한다고 하니깐 ---약사회에서 떼거지로 -- 이구동성으로 덤벼들면서 약사 몫이라고 ----- 무언지도 모르고 어떻게되는지도 모르면설 약사회가 완전히 웃겼다 처방을 발행하는곳은 병.의원이다처방권자의 자유는 dur 도 필요 없다 ???????? 병.의원은 관심도업는 dur 약국만 실시하겠다고 라고 아우성 -- 이다 처방 발행기관에서 dur로 중복되는 의약품 걸러내면 해결될 것을 약국에서 전화하고 ---------전화하면 제때 응대를 해줄거냐 --------- 진료 중이라면 -- 환자와 약국은 언제까지 기다릴거냐 ----또 진료가 끝난다음에는 어떻게 된다는겄도 생각해 봤느냐 약사들도 그렇치만 -- 특히 약사회는 -------목에 칼이들어와도 이문제를 해결해야된다 약사가 의사의 종속관계냐 종속관계 만들려고 또 될려고 면허 취득했느냐고 약사회에 물어보고십다 약사회가 심평원 끌려가면서 병.의원은 관심도없는 DUR --------- 모든 사건이 터질때마다 매번 우왕 좌왕하는 .약사회가 어떻게보면 치근한생각이 ........... 심평원도 의사집단에 말한마디 못하면설.........약사회와 개국 약사가 봉인양 ---------- 추가한다면 컴퓨터 교체하라고 -- 바꾸느라고 난리를 -- 약사 전문지들도 요컨대 이런내용을 알면서 눈치 보느라 제대로 기사도 못쓰는걸 보면 불상도하지요 이런 문제점을 과감하게 다루어야 전문지로서의 사명을 다한다고본다 실행시기도10년 12 월에서11년 4 월로 또11년 7 월로 --------- 이유야 국회를 빙자하겠지만 ??? 단일성분만 ??? 속셈은 따로있을거다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아주 불쌍한척하고...구애를 받을 표정,,, 정말 싫다...

저희도 전에 스틸녹스 처방받으신분이 오셨는데..여러군데에서 처방을 받아서 우리 약국까지 오셨는데...이런약을 없다고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디유알 사람을 구하네요

부천에서 여러번 걸린 전과가 있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