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채용
정보
    진수희 장관 "슈퍼용 일반약, 약심서 합의 도출"
    기사입력 : 11.06.09 06:49:58
    36 가
    플친추가
    "현행 법 체계 내에서는 감기약 의약외품 지정 불가능"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약사법 개정을 통한 슈퍼용 일반약도 염두해 두고 중앙약사심의원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혀 향후 치열한 논란이 예상된다.

    진 장관은 8일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

    진 장관은 "이달 중에 중앙약심을 열어 일반약을 약국 외에서 판매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 대상 의약품, 판매장소 등에 대해 전문가들과 또는 당사자들과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논의 결과에 따라 관련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 장관은 "현행 약사법상에 의약품은 전문약과 일반약 두 가지가 있고 약국 이외에서 팔 수 있는 의약외품이 있다"고 설명했다.

    진 장관은 "의약외품은 인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성분으로 피부연화제, 저함량 비타민이 대표적"이라고 전했다.

    X
    AD
    브레이닝활용법 대방출 이벤트참여 →
    이에 진 장관은 "많은 국민들이 슈퍼에서 팔기를 원하는 감기약, 해열진통제의 경우 의약외품에 포함되기가 어렵다"며 "약 성분이 인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진 장관은 "감기약 등을 의약외품으로 분류해 판매할 수 없는 것이 현행 약사법"이라며 "감기약 등이 약국 외에서 판매가 되려면 현행 틀에서는 불가능하다. 이게 가능하려면 약사법을 개정해 약국 외에서 판매가 가능한 의약품을 새롭게 분류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즉 약국 외에서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의약품 분류를 중앙약심을 통해 논의하겠다는 것이다.

    진 장관은 "약사법 개정 전이라도 현행 분류의 틀 내에서 국민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최선의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행 2분류인 의약품 분류 체계를 전문약, 약국 일반약, 슈퍼용 일반약 등 3분류 하는 재편하는 방안이 중앙약심에서 논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는 기획재정부가 줄기차게 주장해온 방안이다.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 RA, PMS, MSL ,PM, MR, MM 등 각 부문 모집 바로가기
    • 용인 백암공장 QA 품질관리약사 채용 바로가기
    • 복산나이스 관리약사 구인 (수도권물류센터) 바로가기
    • [Sanofi/사노피] RA Specialist 바로가기
    • (주)네오메디칼제약 의약외품 제조 관리 약사 채용 바로가기
    • 경력직 MR채용 (수도권) 바로가기
    • 메디컬라이터(Medical Writer) 채용 바로가기
    • [일동제약그룹] 6월 수시채용 바로가기
    • CMC RA Specialist (Contract) 채용 바로가기
    • 개발팀_RA (경력 3년↑) 채용 바로가기
    • 본사 신입 RA 약사 채용 바로가기
    • 충북 음성 제조관리약사 채용 바로가기
    • 2025년 상반기 수시채용(학술의학실, BD팀 약사) 바로가기
    • Sr. RA Specialist & RA Specialist (2 Year Contract) 바로가기
    • [바이엘코리아] MSL Radiology (의학부 정규직 채용, 공고 연장) 바로가기
    • 쌍화탕,소화제 물약은 GS마트에서 다 팔고 있다.명칭만 차라 하던데...
      11.06.09 18:14:28
      0 수정 삭제 0 0
    • 국민 편의 내세워 대통령이 분업 깨자는데 이제는 우리도 국민편의 내세워 분업깨고예전으로 돌아가야한다.멍청한 약사회는 초강경책으로 이걸 내세워야한다.정부도 이걸 젤 무서워하고 있다.
      11.06.09 16:57:06
      0 수정 삭제 0 0
    • 중앙일보. 동아일보. 머니투데이가똑같은 인터넷보도를 어제 돌아가며 네보냈다이것은 결코 보도의 문제가 아니라.계획적이고 조직적인 의도의 보도로 보여지며..대통령의 말을 그대로보도된걸로 보아서 적어도 보건복지부에 반대하는 자의 폭노로 보여진다.그게 누구겟는가?의사출신 정상혁이 그 정점에 있는걸로 보여진다.결국 진수희 장관의 결정을 정상혁이가 욕보인 결과다.정상혁이는 왜 그런 반기를 들었을까?약사의입지를 축소시켜..의약분업해지.내지는 선택분업을 가기위해서약의 안전성을 포기하면서라도 슈퍼판매를 지지하는걸로 보여진다.
      11.06.09 14:47:02
      0 수정 삭제 0 0
    • 난리도 아니다공격 해야지.....이마트니 홈플이니 다 그식구들 아니냐..재벌언론에 재벌 상권 지켜주려고 일반약 파는거 민초약사들은 다안다.이런거 다 국민들에게 알려야지아고라등에서 니들 하기힘들면 회비걷어서 사람들 고용해서 알려야지..이게뭐냐.. 지금도 조용히 조용히냐..애라이..
      11.06.09 14:14:09
      0 수정 삭제 1 0
    • 조제실에는 보조가 판매는 카운타가 득실거리고 있는 상황에서무슨 낯짝으로 일반약 슈퍼판매를 반대들 하실까 한심하네요의정부태평로에 가보세요 무슨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11.06.09 11:47:40
      0 수정 삭제 0 0
    • 약국 한번 운영해보고 나불대던지 해 아무나 약국운영하고 싶으면 답글달아라 지금이라도 바로 넘겨줄수있는데....약국 진장 하고자 하시는분은 아래에 답글 달아주시면 바로 연락드립니다
      11.06.09 11:34:13
      0 수정 삭제 0 0
    • 당장해서 언론사에 자료배포하고 동영상찍어서 다움같은데좀 올려라.약사 죽일넘되고있다..이제 더 뭘 바라냐 이왕 죽는거 의사도 같이 가자...사실 의사가더 심하지 않냐..
      11.06.09 11:22:32
      0 수정 삭제 1 0
    • 원가로 파는 글로벌 호구짓그만하고 슈퍼에 풀린품목은 슈퍼처럼 제값받고 팝시다 그게 더 나아요 요즘 나가는건 원가로 파는거 뿐입니다 슈퍼로 풀린거 그냥 제값받고 파는게 수익성이 더 나을수도 있어요 슈퍼만큼만 제값받고 팔면 명박이 나중에 길가다 약값 폭등시켰다고 돌맹이 맞을수있으니까 꼭 그렇게 했으면 합니다
      11.06.09 11:09:44
      0 수정 삭제 1 0
    • 신경도 안쓴다고 보도자료 낸거 모르나 보지..
      11.06.09 11:05:04
      2 수정 삭제 0 0
    • 가정상비약| 가정에서 응급조치나 예방약으로 갖추어 놓는 약품이다. 평소에 구비해서 필요시 사용하면 될 것을 꼭 심야에 슈퍼에서 사 먹을려는 의도는 무엇인가.. 왜 법도 무시하고 국민의 편의만 앞세워 국민의 건강은 생각치 못하는 정책은 쉽게 편하게만 살려는 국민을 더욱 나쁜 길로 모는 일이다. 쉽고 편하게 보다는 조금 불편해도 옳은 길로 가야 할 것이다...
      11.06.09 11:04:05
      1 수정 삭제 0 0
    • 어디로갈려고 하남 -------------- 6 만여 약사들은 뿔에 뿔났다
      11.06.09 10:52:35
      1 수정 삭제 0 0
    • 무슨 약분류고 수퍼판매를 하자는 건지...짜증나네요. 약사회 주도로 힘을 모아서 파업한번 제대로 합시다!!! 실력행사가 답입니다!!
      11.06.09 10:47:16
      3 수정 삭제 2 0
    • 일반의약품 관리도 저렇게 될수있다고 약사회 차원에서 성명서나발표하고 대 국민 홍보좀 해라.. ..
      11.06.09 10:41:01
      0 수정 삭제 0 0
    • 약의 존재 이유는 인간의 건강을 위해서이지요.약의 유통 구조가 인간 건강의 안전성을 위협한다면 그런 유통 구조가 인간의 건강을 지키지 못해도 편리하다고 허용 될 수 있어야 하는지요? 슈퍼용 일반약을 외치는 분들께 묻고 싶어요 님들께서 편리성에 희생 될 각오를 하고 사시는 건지요.지금도 슈퍼에서는 술과 담배를 성인만을 대상으로 판매할 수있게 고객의 연령에 제한을 두지요 .현실적으론 어떻습니까? 약도 이와같은 행태를 슈퍼판매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약의 슈퍼판메를 외치시는 님들께 또 묻고 싶네요. 님들의 자제분들도 희생하실 각오로 사십니까?어느국민이 이것을 원하시는지요?
      11.06.09 10:37:46
      0 수정 삭제 3 0
    • 사위에 사돈이 의사랍니다그기다가 친기업으로 대기업에 이익주는거 좋아하는 대통령 아닙니까.대통령님께 라고 아무리 쓰도 소용없습니다.웃기는 일이지요.약사회에서 이런식으로 하면 총선때 전약사회원이 선거에서 반 한나라당 나서겠다고 알려줘야하고요.. 국민은 일반약슈퍼판매때문에 표를 선택하지 않습니다.이제 한나라당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정면승부에 나서야합니다.누군가 대통령 거짓말한거 올렸던데요..그거나 여기저기 날라서 올리고요..대약은제발 사람좀 고용해서라도 약사회차원의 대응자료를 각종 포털에좀 올려서 여론을 환기좀 해줘라..김구야ㅏ,,,,,,,,,,,,,,,너 왜이러니.
      11.06.09 10:29:53
      3 수정 삭제 2 0
    • 의사들 처방전 발행하는데 몇 마디 말로 물어보고 프린트 한다. 청진기 배에 한번 대 보고 진료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몇 초다. 약사는 조제료도 삭감하라 약사와 약국도 없애라고 하는 것이 현실인 것 같다. 약사가 일반약 빼앗기고 약국할 기운이 있을까? 특히 동네약국은 뭐냐? 이제 병원 옆에 처방전만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약사다. 그것도 슈퍼 대형할인점 백화점 등에는 이제 온통 일반약 코너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되면 약사가 필요한가? 이명박 대통령이 말하는 국민은 의사인가? 약마다 가지고 있는 부작용도 모른 채 슈퍼에서 쉽게 사서 오남용 하게 될 일반약 정말 걱정입니다. 감기약 과다 복용에 환각을 일으킨다면 청소년 건강은 어떻게 될까?
      11.06.09 10:19:15
      0 수정 삭제 1 0
    • 환자들이 진정 불편해 하는건 뭔지 아시는지. . . 오늘도 같은 브랜드처방약이 약국에 없어 환자는 처방받은 병원근처 약국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11.06.09 10:19:01
      1 수정 삭제 3 0
    • 돈은 제약회사에서 벌고 호구짓은 약사가 하고 글로벌호구는 명박이가 아니라 약사들이라니까요 ㅋㅋ
      11.06.09 10:01:59
      2 수정 삭제 3 0
    • 처먹으면 내과환자도 늘어요 ㅋㅋ 이제 아무나 그냥 고용해서 쓰면 되구요 일이십년지나면 내과에 환자들 버글버글할껍니다 위장 빵꾸나서 ㅋㅋ
      11.06.09 09:54:08
      1 수정 삭제 0 0
    • 진수희 장관의 슈퍼판매 포기이후에 조직적으로 여론몰이를 주도한 언론사들의면모를 보니 대기업이 약의 슈퍼판매 허용에전면적으로 나선듯이 보인다.대책은? 약사회를 이익단체로 매도하면서 이익단체의 굴복한 장관이라는 오명을 씌우면서 국면전환을 시도하는 저들에게 맞설 대책은?약사회는 분명 피혜당사자인것은 분명하지만.이익을 보는 쪽은 누구인지? 우리가 이 단계에서 할일은?
      11.06.09 09:53:15
      3 수정 삭제 1 0
    • 대통령님 ,,혹시나 의사 단체에서 왜 그렇게 약의 슈퍼 판매를 주장 하는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의사단체는 일반약의 슈퍼 판매를 주장하면서 약국의 일반약 판매를 DUR 에 넣자고 주장 합니다 DUR에 일반약을 넣자는건 약물 상호 작용이 있다는 걸 인정하는것이랍니다 물론 당연히 잇지요 그런데 다른면으로는 슈퍼판매를 해야 한다 주장 합니다 앞으로는 슈퍼에서 DUR 을 장척 해야ㅡ 합니다 ,,전국의 모든 슈퍼에서 말입니다가능하리라 생각하시는지요 ?
      11.06.09 09:48:00
      0 수정 삭제 0 0
    • 대기업과 의협의 압력에 표포플리즘이 만들어내는 절묘한 신조어 -슈퍼용 일반약슈퍼용 약사도 곧 탄생하겠구만.MB 는 나중에 어찌 감당하시려나 역사의 재평가를...
      11.06.09 09:46:40
      0 수정 삭제 1 0
    • 누구나 하는 슈퍼 주인 ,,절대 무시하고쟈 하는 발안은 아닙니다만 전문성은 상상이상으로결여 되어있습니다 전과자도 할수가 잇구요 한번씩 가짜 음식을 팔다가도 적발이 되지요물론 다그런것은 아니지만 일부분이 그럴수가 있습니다 거기에 인간의 건강이나 유해에 결정적일수가 있는 약을 판매하게 한다 ? 많이 고려 하셔야 합니다 ,,누군가가 수퍼에서 약을 장기간 복용후에 기형아가 출산 ( 예 를 들어서 입니다 , 돈만주면 무조건 주는것이니까요 아마 많이사면 더사라고 홍보도 할겁니다) 그떄가서는 원망을 어떻게 하시렵니까 ,,
      11.06.09 09:40:53
      0 수정 삭제 1 0
    • 미국은 50 개 주에서 1 개주가 우리 한반도 보다 큽니다 거기다가 약사 수가 절대 부족 하구요 거기다가 인간은 거주 하고 있으니 약은 필요 해지구요 그러다보니 울며겨자 먹기로 약의 슈퍼판매가 이루어 집니다 우리는 땅이 작고 약사 수가 단위 면적당 충분 합니다 그런데도 미국식을 따라가는 우를 범하나요 ? 약은 펀리함 보다는 안전성이 우선입니다그래서 약은 공산품과 다른 거지요 ,,아무리 대통령님이지만 약을 전공하신것은 아니쟌아요 ,,보다 현명한 판단을 내려 주시기를 ~~집단의 이익추구가 절대 아닙니다
      11.06.09 09:31:16
      2 수정 삭제 1 0
    • 약이란 ,,부작용이 반드시 동반 되는경우입니다 약사의 복약지도가 필요하다는 것이지요가장 흔하게 거론되는 예로써 ,,활명수와 박카스를 보겠습니다 박카스 하루 3 병 이상 마시면 각성효과가 오구요 활명수 임신초기에 복용시 유산의 위험이 있습니다 이걸 왜 그런지 슈퍼 주인이 아나요 ?
      11.06.09 09:25:28
      0 수정 삭제 2 0
    • 형평성을 점 맞추자꾸나..진정 국민 편의를 위한 거라면..더더욱.. 금번 정권과 정당은 국민 손에 의해 반드시 심판받을 것입니다..
      11.06.09 09:18:13
      2 수정 삭제 2 0
    • 그거하나 해결못하나 할 정도로 질책을 했다는데..약사법개정을 염두에 두고 슈퍼판매를 재추진 한다고 오늘아침 뉴스에 발표..
      11.06.09 09:11:44
      1 수정 삭제 0 0
    • 약물 오남용으로 국민 건강 해치고, 대책없이 삽질만 하고 있으니 상처받은 많은 국민들이 4대강으로 뛰어들기를 바라는건가... 어떻게 극도로 무식하고 극도로 용감하고 극도로 이기적인 조합의 사기꾼이 대통령이 되었을까.. 역사에 남을 수치다.
      11.06.09 09:07:19
      6 수정 삭제 6 0
    • 4:3:3 비율.
      11.06.09 09:04:00
      2 수정 삭제 0 0
    • 에페드린이 들어간 감기약도 의약외품으로 분류하실 건지..마약쟁이들이 늘어나겠군요..
      11.06.09 08:59:10
      0 수정 삭제 0 0
    • 동영상 여러곳에 날라주셔야 겠습니다^^
      11.06.09 08:58:44
      0 수정 삭제 0 0
    • 능력 없으면 물러나라...
      11.06.09 08:58:42
      0 수정 삭제 0 0
    • 밤새도록 하는 수퍼가 있는가? 약국에서 밤 12시까지 약국 하겠다 하고, 약국이나 수퍼나 충분히 동네에 퍼져있는 지금, 대통령이 나서서 국민들 약 먹이겠다는게 말이나 되는가? 경실련이나 선택분업을 외치며 약사 바보 만드는 의사들은 이익단체라 치고, 이익단체도 아닌 대통령 할아버지는 왜 이미 만들어진 사항을 뜯어 고치려 하는가? 뭔가 잘못됐다. 지금도 약사들이 가만히 있는다면 진짜 문제다...
      11.06.09 08:19:44
      1 수정 삭제 0 0
    • 이제 약사들은 어느 쪽에 서야 할지 모두가 알게 되었다. 약사 뿐만 아니라 약사 가족 모두는 확실하게 판단하게 되었다. 어디 두고 보자.
      11.06.09 08:17:49
      0 수정 삭제 1 0
    • 그냥 그만두자.
      11.06.09 07:24:06
      0 수정 삭제 0 0
    • 도로 교통법 개정하여 ~운전자의 편의를 위해서 ~ 속도 제한 없애고 ~ 황색 중앙선도 ~없애자고 한다면 ~ 말이 안되는 소리 한다고 하겠지요 ? ~ 정말로 개뿔도 모르는 ~공무원 나으리들이 ~ 권력남용을 ~ 아 한심하다 ~ 진장관님 고생이 많습니다 ~
      11.06.09 07:01:03
      6 수정 삭제 3 0
    0/300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 | 법적고지
    Copyright ⓒ Dailypharm 1999-2025,All rights reserved.
     
    메일보내기
    기사제목 : 진수희 장관 슈퍼용 일반약, 약심서 합의 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