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금 수령 단체와 수령액 사용내용에 대한 국감을 실시해야..

겨우 3595명 서명(다 뇐네들 까까주고 받은 조작인거도 알거든)가지고 백만명 서명에 개기지마. 이거 종합편성채널 광고때문에 추진하는거 다 뽀록났어. 병실련은 이제 ㅂㅅ짓 그만하고 의약품에서 손 떼!

경실련은 "시민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기치로,89년 7월 4일 발기인 대회, 11월 4일에 창립대회를 열고, 설립된 비영리 시민단체로서 우리사회의 경제정의와 사회정의, 민주복지사회를 이루겠다고 하였다, 분명 경제인이나 정치인이 아닌 순수한 시민단체여야하고 경제관련인이 참여해서는 안될것이다.그러나2010년 8월 경향신문에 의하면,시민단체 인사의 정·관계 참여에 대해 그 누구보다도 목소리를 높여 비판했던 사람인, ※★박병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전 사무총장이 청와대 서민정책비서관★으로 일하고 있다.2004년 16대 총선 당시 한나라당이 박세일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 이사장을 비례대표로 영입하고, 또다른 경실련 임원들이 여럿 정계에 진출해서 , 경실련은 '경실련 임원의 정치참여'에 대한 회원 사과문을 발표하고 '당파적 중립성과 도덕성, 책임성의 원칙을 회복하기 위한' 경실련 윤리행동강령을 제정했다. 그런데 사과와 윤리강령을 주도했던 인사가 당시 사무총장을 맡고 있었던 박병옥 서민정책비서관이었다. ※★여성가족비서관으로 임명된 김혜경 비서관★ 역시 지구촌나눔운동 사무총장을 맡기 이전, 경실련 국제부장을 역임했다. 경실련 관련 인사들은 이들만이 아니다. ※3기 청와대 참모진의 중심인물로 이번에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재직중인 백용호 전 국세청장은★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 출신으로,2007년에는 부산저축은행 계열사인 서울신용평가 정보고문으로 14개월이나 재직하였고,부동산투기로 강남에만 집 4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고용노동부 장관을 거쳐 ★기재부장관에 재직중인 박재완★ 전 국정수석 역시 경실련 정책위 의장을 역임했다. YS 정부 당시 개혁정책에 경실련 출신인사들이 등용되었던 것처럼, 이명박 정부의 '친서민행보'에 경실련 출신 인사들이 채워지는 등 경실련은 실제로 친 정부 성향이 강한 사람들로 구성되어서 ,말로만 시민단체 일뿐 실제로는 정부 여당의 정책을 대변하는 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많아,순수한 시민단체라고 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다.2011년에 확인된 경실련 출신들의 임원조직 명단에 올라 있었던 사람들 대부분이 의사나 변호사 출신들로 서민경제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지요!박재완 기재부 장관 의료민영화 추진 - 2004.01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위원장 경실련 설립자 서경석 목사 뉴라이트 회원 정승준(의사, 경실련 보건의료위원) : 약국외판매 주장 수원경실련 공동대표 박영양(의사) 안산경실련 공동대표 김성봉(의사) 속초경실련 공동대표 김태영(의사) 순천경실련 공동대표 임종채(의사) 조현(경실련 신임 공동대표, 이비인후과 전문의) 김철환 (전 상집부위원장,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김석준 전 한나라당 의원, 이석연 변호사 : 노 대통령의 행정수도 이전에 대항해 위헌 판결을 받아내는 데 앞장 작년 지방선거에서 김상곤 교육감에 맞서 출마했던 정진곤 전 경실련 교육위원장 전부 여당출신 내지는 의사 출신.. 이게 경실련의 본질이네요. 한토마에 사자후라는 ID를 쓰는 네티즌은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경실련이 시민단체인양 포장하고 있지만 사실상 과연 그럴까 ? 경실련이 TV토론 등에 초대되어 마치 시민단체인양 위장하고 한나라당에 유리한 진술들을 그동안 토해냈었는데 그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내부적으로 저런 인사들이 포진하고 있으니 그 단체의 내부, 전체 분위기는 안봐도 뻔하지 않은가 ? 우선 지금 한나라당의 사무총장을 지냈던 이재오 ! 그가 경실련의 사무총장을 지냈던 인물 아닌가 ? 마치 민주화운동의, 시민단체의 선명성을 이어받아 정치에서도 선명한 것처럼 치장하지만 결국 이재오의 이해할 수 없는 지나친 행동들을 통해 드러난 적나라한 모습들 !그리고 박세일, 박재완씨등의 한나라당 비례대표진출 등경실련은 더이상 시민단체의 허울을 쓰고 국민을 속이지 말고 탈을 벗고 한나라당의 2중대임을 자임하고 나서라. 라고 하였다!자!이제 우리는 경실련의 실체를 조금 더 깊이 파악하여 ,냉정한 시각으로 경실련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그리고 경실련이 말로는 마치 시민단체를 대표하는 양 운운하지만, 그 내면은 정치입문의 등용문으로 정부의 수족이 되어 시민단체라는 이름으로 정부 개혁의 전가보도를 휘 두르지 않는가 의심해봐야 할 것이다.

참이슬 먹고 ~ 타이레놀 먹고 ~ 슈퍼에서 다 파니 좋다 ~ ( 노인들 이것 저것 먹고 ~얼씨구 좋다 )

약을 수퍼 판매하면 제일 피해자가 노인들인데 쇼도 이런 쇼가 없구나 노인들 보건지소나 병원가면 돈도 얼마 안들건데 건강 보험 깨지고 나면 얼마나 땅을 치고 후회 할려고

의약품의 약국외판매는 호시탐탐의약품 시장을 노리고 군침을 흘리고있는 미국에 길을 터주는 지름길이다.국민들은 이런 꼼수에 무지하다.

노인 분들은 혈압약도 하루 2번이상 드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먹었는지 잊어버리셔서 또 드시는 것이지요. 또 콘택을 종합감기약으로 아시는 분도 많습니다. 젊은 사람들도 잘 몰라요. 의약품 오남용이 심해지면 하나뿐인 생명이 응급실에 자주 가야겠죠?

노인들이 가장 지혜롭게 생각해야 되는데, 무조건 편리만 생각하고 하나만 알고 그다음 둘부터는 의약품인지 일반 상품인지 구분도 못하고 더이상 생각할줄 모르는 짧은 생각을 보니 이 나라가 서글퍼 보이네! 재벌들에게 관광 여행이라도 선물 받았는지~ 노인들이 요즘 평균 연령이 늘다보니 편리와 잘놀고 잘먹는것만 추구 하시는것같아서,,,동네마다 약국이있는데,뭐가 불편 하시다고, 돈받고 무조건 따라가시나?!

약국들이 밤10시 까지 문여는곳이 태반이건만, 뭐가 불편하다고 국민을 속이면서까지 의약품까지 너희가 뺏어서 더 배를 불리려 하느냐? 너희가 재벌의 앞잡이이고, 이기심으로 가득찬 의사같지않은 의사 나부랭이들인것을 아노니, 파렴치한들은 당장에 쥐구멍으로 들어가서 쥐약먹고 다시는 나오지마라! 숭고한 사람들로 변해서 나오면 쥐구멍은 막지 않겠다 응~알았지?

국민들이 너희에게 호도당한줄 알게되면 너희는 언젠가 역적으로 국민들에게 경을 맞게 될것이다! 의료비 상승과 약값 상승을 부추기게된 원흉들로 역사에 길이 남을 간적들로 기록 될 것이다

병원과 마트와 편의점만 있으면 의약품 공급에 차질없다! 약대를 폐지하라! 약대를 놔두는한은, 의약품이 약국과, 마트 두군데서 경쟁을 할수밖에 없다! 우리 재벌이 중산층과 전문 직능인까지 다 굴복시키고, 재벌이 다스리는 재벌 공화국을 이루는 그날까지 돈과 권력이 합작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자! 여론이란것은, 흔들리는 갈대다! 우리가 의도하는데로 여론은 끼워 맞추면된다! 의약품의 전문적인 공부를 하지않은 국민들은, 의약품의 부작용등의 문제는 심각하게 생각할줄 모르니까, 우리는 국민 편의만 계속 떠들고 강조하여, 국민의 여론을 호도 하기만 하면 된다! 아자 아자!!

지금 마트에가서 약값 비교 한번 해보세요! 약국보다 모든 품목이 더 비쌉니다! 안티푸라민, 마데카졸 연고, 게보린, 박카스, 등등,,, 박카스만해도 약국은 한통에 4100원에 거의 판매하고 있고, 간혹 4500원 받는데가 있지만 마트는 한통에 4500원이고 낱병은 팔지도 않습니다! 동네 슈퍼에가면, 박카스 한병에 500원,600원 받지만 약국에가면, 낱개 한병에 450원, 500원 이렇게 받고 있읍니다! 박카스 뿐만이 아니라, 다른 품목들도 비교해보세요! 마찬가지 입니다! 심지어 니베아 립크림등도, 약국에는 2000원,2500원 정도 받읍니다! 그러나 마트에 가면 3000원 받읍니다! 사실이 이런데도, 노인회는 사정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시면서 국민여론을 호도하여, 재벌마트와 종편채널의 배를 불리기 위한 불순한 세력집단에게 호도당하여, 종국에는 동네약국이 도산하여 폐업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되면, 마트에서 더 비싼 약값을 내고 약을 사먹어야 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의료민영화와 영리병원까지 재벌이 장악하는 시대를 초래하게 될수도 있읍니다!

[광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경실련은 시민단체의 가면을 쓴 종편과 의사회의 이익집단이다

슈퍼판매가 국민편익이라 생각하면 큰 정책 약학의 전반적인 문제 약학대학을 없애는 정책으로 크게 손질하기 바란다 국가의 기강을 경실연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한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것을 경실연이 앞에서서 일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약학대학을 없애기 바란다 그럼 모든것은 해결되지 않을 까 ? 자유자제 아무나 판매하는 얼마나 좋을 까 구멍가게 슈퍼할것 없이 자유스럽게 제약회사 그리고 일반 국민 직거래도 할수 있지 않을 까 ? 왜 슈퍼판매를 고집하는 가 크게 가기바란다 경실연이 나라의 정책을 아주 잘하는 질서를 파기하는 그런 모임으로 가기바라면서 건보료도 무상으로 가면 국민이 얼마나 좋겠냐 존경스럽다.

밤새워 편의점에서 무지의 알바생이 마약대용이 될수 있는 약을 팔아 국가의 미래인 청소년을 망칠수있는 슈퍼판매에 가장 반대해야 할 사람들은 학부모님들인데 무얼 하고 있나요

돈으로 시민회 후원하여 여론몰이하는 정부, 언제 정신을 차리려나......경실련,노인회 회원 여려분! 정신차리셔야해요. 지금 본인에게는 무관한 일로 보이더라도 언젠가 나에게 해가 될 수 있음을 잊지 마세요

100만명대 3595명의 대결.노인까지 이용하는 야비함.결국 경실련은 정권앞잡이임을 자인하는구나.

약국이 파업하여 약을 안파는것도 아니고 한집건너 약국이요 두집건너 약국인데 허다한 낮시간을 두고 왜 약을 야간에만 구입하려고 하는가? 경실연이 말하는 상비약이란 언제든지 필요할 때 복용하도록 가정에 비치하는건데 밤시간에 약국 문닫는다고 상비약 구입에 힘든다는 표현은 해괴한 논리로다...

이재선 복지위원장은 16일 국회출입기자들과의 대화에서 "여야 간사 간 합의에 따라 이번 정기국회에서 감기약 등의 슈퍼 판매를 허용하는 법안을 복지위에 상정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 직권상정할 생각도 없다"며 법안의 상정 가능성을 배제했다.

애들보다 못한 사고방식이구나

죽음을 각오하고 싸워야만 한가닥 희망이라도있는것이다-

현재, 약국들이 10시까지 열고있고, 세계 어느나라에서 그 시간까지 일을 하고있나?진정한 불편함은 동네약국들이 모두 고사한 후에 줄서서 병원 옆 약국에서 약을 타야하고, 무엇하나 약 전문가에게 상담하고 약을 사고싶어도 그러하지 못한 환경을 탓해도 이미 때는 늦으리이다.사소한 것도 병원에서 장시간을 기다려서 해결해야할 수밖에 없는 불편을 지금은 그들이 깨닫지못하고 아우성치는 현실이 심히 안타깝다.

어버이연합은 100만원이면 되는데...

진실하게 국민에게 행동으로 보여줘야되고 국민의 지지를 받어야되는데 ..... 과연 그렇케행동해 왔느냐부터 -- 반성과 자성을 ............ 개중에는 무관심하다는 내부의 적도 있다는거다 -- 10 여년전부터 계획된 슈퍼판매 역활분담을한 자 중에는 약사가 있었다는 소리 소문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