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의할 자격이 없다고 92%의 약사들이 생각하는데, 논의하겠다고 하는 것들은 누구냐? 정말로 영원히 약사사회에 발을 들이지 않겠다는 각오가 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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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도 회원들 등돌리는데 열씸인데 답이 나오냐?ㅉㅉㅉ

어디서 그냥 묻어갈려고....구렁이를 작살로 쳐 잡아야 겠네....분회장들이 날짜잡아주세요...하루 문닫고 역적들 출근 못하게 약사회관 문걸어 잠그고 시위한 번 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최종 결정은 회원약사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결정하기로 했다.~ 약사회 임원들이 다 결정 해 놓고 ~ 약사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 앞뒤가 안맞는 말씀을 하시다니 ~

약사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카운터 하나 안쓰고 직원들 돈계산과 봉투에 이름만 적게하고 일반약은 손도 못대게 하고 의약외품이나 음료와 의약품을 구별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했는데...약사회장이라는 놈이 아무리 자기 와이프지만 시국이 어느때인데 저런 잡짓을 한단말인가?예전 근무약사시절 할머니 국장님이 자기는 약사하면서 한번도 보람을 느낀적이 없다고 장사라고 생각했다던 그말을 듣고 속물이라고 여겼는데 이제 약사라는 직업 자체에 대해 회의감이든다.돈을 떠나서 일에 대한 보람을 찾고 의무감을 가지고 항상 명절에 직원한명 안부르고 혼자서 약국을 열어왔는데 이제 그럴일이 없을거 같구나...돈만 밝히는 약사회 임원놈들 때문에 약사로서의 자긍심을 이제는 버려야 될거 같다.

10일(현지시간) 메디컬 뉴스 투데이에 따르면 영국 세인트 조지 런던 대학의 심혈관질환예방학교수 코식 레이 박사는 건강한 사람이 1차적인 심혈관질환 예방 목적으로 아스피린을 매일 또는 격일로 복용하면 비치명적 심장발작 위험만 10% 낮아지고 아스피린의 심각한 부작용인 내출혈 위험은 30% 높아진다고 밝혔다.더욱이 심장발작 또는 치명적-비치명적 뇌졸중으로 사망할 위험은 전혀 줄어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레이 박사는 밝혔다.그는 모두 10만2621명이 대상이 된 9건의 임상시험 자료를 종합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개인적으로 약국을 운영하면서 아스피린을 중풍 예방약이나 뇌졸증 예방약,그리고 고혈압에 좋은 약으로 잘못 알고 약국을 방문하여 구매를 원하는 분들을 자주 본다. 그런 경우에 아스피린은 단순한 해열 진통제로 혈전을 없애거나 혈압을 치료해주는 약이 아니라고 설명해주고 장기 복용시 위출혈 등의 부작용이 있다고 설명 해드리면 일부 환자 분들은 그러면 안 먹어야 되겠다고 그 냥 나가신다. 그럴때는 약에 대한 인식이 TV등의 영향으로 잘못 인식되어 유명의사가 어떤 약품이 어떤 질환의 예방에 좋으니 복용하면 좋다 더라는 식의 의견에 크게 좌우 된다는 것을 느낀다. 예를 들어 비타민C 역시 일부 사람들에게서는 옥사릭 애시드 라는 침정을 분해하지 못하는 경우 침정이 생성되어 결석처럼 통증을 유발할 수있어 주의를 요하지만 ,이런 설명을 해드려도 약사의 말보다는 tv에 나오는 유명의사의 말 한마디에 약을 불 필요하게 구입하는 분들이 더 많다는 데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약을 구매 해서 불필요한 약을 드시는 것보다는 식품에서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고 설명을 해드리기는 하지만 듣지 않는 분이 더 많다. 개인적으로 약을 판매하면 손해볼것은 없지만 잘못된 지식에 의해 몸에 필요하지 않는 약을 찾는 많은 분들을 볼 때 이를 설명해드리고 굳이 사서 드실 필요가 없다고 설명해드려도 듣지 않는 분들을 볼 때마다, 약사로서의 판단에는 안타까울 따름이다.(약은 약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식품이나 자연에서 얻을수 있는 경우 가급적이면 약을 사용하지 말고 개인적인 생각을 설명해주는 편이지만 ,약에 대한 선택이 약사의 조언이나 권고 보다는 TV라는 매체에 더 좌지 우지 되는 것을 볼때 약국을 찾는 소비자들이 셀프메디케어 보다는 보다 더 현명하게 판단해서 불필요한 약은 구매하지 않는 현명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전국에서 퇴진운동하니깐 지부장모임에서 바람잡고, 분회장중 대약임원분회에서 지지선언하고, 한톨도 안내주겠다던 회장은 복지부에가서 무릎굻고 .. 전국회원들 투표한번 해봅시다, 집행부퇴진 여부

시급히 이 미친 사태를 진압하고 바로잡기 위해 리드해주십시오!!! 앞장서서 불법을 저지르면서 약사직능 뭉게버리려는 미친 늙은이들부터 쳐잡고 제대로 투쟁해나가야 할 듯 합니다.

왜 김구이하 약사회임원들이 카운터 판다고죄없는 일반약사들이 욕먹어야 하냐약사회장은 카운터판매욕먹어도 일반약슈퍼판매 통과시키면 국회의원되는거고일반 선량한 약사들은 카운터판매 하지도 않아도 욕만 쳐먹고 일반약슈퍼판매통과되면 밥그릇만 뺐기고 ㅋㅋ

네이버 뉴스 사회란

김구 안 끌어내고 뭐하는거지? 아직 먹고 살만 하냐?

의견이 90%이상이다.. 회원이 있을때 물어봐야지.. 없는데 어떻게 어디다 의사를 물어봐?늦어도 한참 늦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하지....... 완전 또라이 집합소 약사회.......씨불놈들 하라는 할복은 안하고 개헛소리만 맨날 짓껄이고....... 그냥 가만히 있어라. 그게 6만 약사가 사는 길이다.

대약집행위가 어떤 인물들로 구성되였는지? 김구전위대냐?민초약사들을 무시하고 너희들 입맛대로 의약품을 약국밖으로 내 모는냐?

복지부에서 카운터판매 무혐의 처리 되었구만..하기사 복지부에서 미쳤다고 고발할까 약사에게 날라오는 비난의 화살이 김구가 다막아주는데 미쳤다고 빌미를 제공할까...이젠 미친개가 날뛰겠구만...

당번약국이고뭐고포기하고.

절대 그냥 내려오지는 않을테고...

협상 중단하고 퇴임 하십시요...임기전에 서둘러서 약 건네 줄려고 안달이 났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