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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사면초가…약사들 텐트치고 퇴진 촉구
기사입력 : 17.07.14 0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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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18일까지 대약회관서 농성...선배약사들 금일봉 전달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늘픔약사회, 새물결약사회,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전국약사연합, 전약협동우회는 20일 저녁 6시30분 약사회관 앞에서 깨끗한 약사회 캠핑 선포 기자회견 열고 조찬휘 회장 사퇴를 촉구했다.
▲조찬휘 회장 사퇴촉구 구호를 외치는 약사들
약사 20여명은 회관 입구에서 피켓을 들고 조찬휘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쳤다. 이 자리에는 신영종 영등포구약사회장, 신성주 강남구약사회장, 권영희 서초구약사회장이 참석해 농성 약사들에게 금일봉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인숙 서울시약 단장은 농성현장을 지켜보면 선배약사들 때문에 젊은 후배들이 날도 더운데 고생을 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참여 단체의 입장 발언에서 박희용 약사(건약)는 "약사회관 운영권 각서, 연수교육비 전용 등 드디어 조 회장의 돈 문제가 바지주머니 속 송곳처럼 삐죽삐죽 불거져 나오고 있다"며 "이 문제는 우리 약사회 100년사의 수치다. 후배 약사들을 위해서라도 역사에 오점을 남겨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최진혜 약사(늘픔약사회)는 "약사회관을 짓는다는 이유로 공식적 체계 밖에서 1억원을 받는 건 옳지 못하다"며 "그리고 왜 또 그 돈으로 설계비를 지출하느냐"고 되물었다.
최 약사는 "정말 비상식적이고 아주 틀린 회무다. 그리고 현금으로 돌려줬다는 7000만원은 아무 근거가 없다"며 "연수교육비 역시 공금인데 왜 그것을 캐비넷에 넣어두냐"고 반문했다.
▲약사들는 18일 임총까지 텐트에서 농성을 진행한다.
덧붙여 "현 사태에 대해 조찬휘 회장과 더불어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임원인 강 모이사님께서 젊은 약사들의 자발적 행동에 자중하라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오히려 약사사회 전체 명예를 실추시키고도 자리 보전에만 연연하고 있는 현 대약 지도부들의 행동이 더욱 부끄럽고 약사들의 명예를 두번 세번 땅에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최 약사는 "정치적 프레임으로 우리를 볼 것이 아니라 청년의 시각으로 왜 청년 약사들이 약국이 아닌 약사회관에서 이런 행동까지 하게 되었는지 깊이 살펴봐달라"고 당부했다.
유창식 약사(새물결약사회)는 "회원이 약사회를 제어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반약 편의점 판매가 진행됐다"며 "조찬휘 회장의 일련의 행동을 보면 회원을 무시하는 것이다. 약사회 주인은 회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 약사는 "임시총회에서 265명의 불신임안 찬성표가 나올 수 있도록 대의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영준 약사(약준모)는 "1억이라는 금액은 사적으로 처리될 만큼 작은 금액이 아니다. 대한약사회의 공식적인 석상에서 그 어떠한 안건논의나 회계 처리 없이 진행 될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약사들의 상식"이라며 "이런 적폐적 행태가 태연히 자행돼 왔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본인이 스스로 돌려주었다고 일부 시인까지 한 것으로 볼 때 명백한 사실로 입증된 본 사건을 약준모는 단순한 업무과정의 실수로 유야무야 넘어가도록 지켜볼 수 없다"며 "조 회장은 이와 같은 불법적 비상식적인 행태에 대해 명확한 책임을 져여 한다"고 요구했다.
▲약사들에 금일봉을 전달하는 신용종 영등포구약사회장, 신성주 강남구약사회장
▲격려금을 전달하는 권영희 서초구약사회장과 임원들
박덕순 약사(약사연합)는 "대한약사회장은 7만 약사의 얼굴이자 대표다. 회장이 정관에 위배된 행동을 했는데 이를 묵인한다면 누가 회장을 신뢰하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약사는 "한약 파동과 상비약 편의점 판매를 겪은 것도 잘못된 것을 잡아내지 않아서 생긴 일"이라며 "약사 100명을 대표하는 대의원 1명의 책임이 막중하다"고 지적했다.
오건영 약사(전약협동우회)는 "조 회장 불신임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면죄부를 주는 꼴이 된다"며 "조 회장은 지금 지부장, 대의원 설득에 혈안이 돼 있다"고 주장했다.
오 약사는 "두번에 걸친 대약 특별감사에서 회장의 지시로 총 1억2850만원의 현금을 개인에게 보관하게 한 사실이 밝혀졌다"며 "내부 고발자가 없었다면 어둠속에 뭍힐 진실이었다. 진실이 탄로났음에도 사과하지 않고 비 상식적인 변명으로 회원을 우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약준모가 후원한 물품들
이어 약사들은 회관 입구에 텐트를 설치하고 조찬휘 회장 사퇴를 위한 본격 농성에 돌입했다.
약사들은 오는 18일 임시총회까지 24시간 텐트에서 생활하며 조찬휘 회장 사퇴와 대의원들을 압박할 예정이다.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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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 꼭 성사시킵니다!!!
깨끗한 약사회를 위해 7만명의 약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주세요!!
1. 후배 약사들이 대의원들게 보내는 영상(볼륨을 높여주세요^^)
https://youtu.be/hAfSgTL7vXw
[팩트 체크]
조금만 시간내서 조찬휘회장 불신임안이 나오게 된 진실을 봐주세요. 그리고 더 많은 약사들이 볼 수 있게 전달해주세요~!!
1.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 1억원 수수의 진실
https://www.youtube.com/watch?v=bNeMTChvkZU&feature=youtu.be
2. 사라진 2850만원은 왜 8개월만에 캐비넷에서 나타났을까?
- 약사회 연수교육비 회계 부정
https://youtu.be/dBqs9PzT2jI
#깨끗한약사회를 위한 캠프 #깨약캠
#더많은정보는 #페이스북에서
#조찬휘가 사퇴하면 없어질 페이지
#좋아요 #눌러주세요 #무한공유17.07.15 20:19:360 수정 삭제 3 0 -
사진에 보이는 인물 중 이중성이 보이는 분들 인간의 본능 이겠지요17.07.15 12:29:43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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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도 못하면서 선동에 동원되는 회원들이 불쌍합니다.
이런 내분으로 인해 약사회 현안이 잠식하고 약사전체의 이익이 날아가버리고 대관업무니 뭐니 신정부 들어서서 잘 풀려가는 중에 사실 그대로도 아닌 악성 루머까지 카더라~ 카며 일을 커지게 만든 사심 있는 모,모 시약 임원들은 정말 깨끗 합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을 들여다 보세요. 대외적인 망신입니다.17.07.15 11:01:131 수정 삭제 1 4 -
옳지 않은 것을 옳지 않다 말 할 수 있는 모습, 그걸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행동, 귀감이 되고 멋집니다. 박수를 보내고 지지합니다!17.07.14 18:31:090 수정 삭제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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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을 더 이상 농락하지 마라. 임총에 꼼수
쓰려 하지 마라. 촛불이 횃불된다. 약계에서 그만 퇴장하라!17.07.14 12:53:570 수정 삭제 11 2 -
ㅜㅜ화이팅!!17.07.14 12:08:570 수정 삭제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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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조찬휘 회장이 하루 빨리 사퇴해서
니편 내편 가리지 않는다는 공약 실천하시길
약사에게 작은 사람이 되겠다는 공약도 실천하시길
이미 공약 따윈 필요없는 인사셨지만17.07.14 12:05:580 수정 삭제 10 1 -
지금 이게 시약 vs 대약 대립구도로 가져갈 일입니까?
왜 그렇게 조회장 편에 서서 끝까지 가려고 하시는거에요?
대약 내부 감사에서도 문제가 드러났는데, 조회장은 책임 안지고 버텨보겠다는거 아닌가요 ?
임시 대의원총회 무산되는거 기대하고, 만약에 무산되면 면제부라도 얻은 양 형식적인 사과로 이번 일 덮으시려는거 다 압니다
책임자가 응당 져야 할 책임 질 때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질테니 두고보세요17.07.14 11:56:440 수정 삭제 16 3 -
시약의 정치꾼들은 다 모였네 그ㄹ려~17.07.14 11:38:550 수정 삭제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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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알다시피 사퇴하길 바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사퇴할수없는사람도있습니다 본인이 조찬휘라고 생각해보십시요 아니면 양모 또는 강모 임원이라고생각해보세요 이미 검찰고발은 들어가있는상태고 아마 지금 1억원은 빙산에 일각일겁니다 그외 엄청난 비리가 있다는걸 왠만한 집행부약사라면 알고있습니다 자 그러면 사퇴한다고 검찰수사가 종결되나요? 천만에말입니다 오히려 자유인신분이라서 검찰입장에서는 수사가 훨씬 쉬울겁니다 그걸 조찬휘는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사퇴는안합니다 그렇다면 대의원들의 표대결인데 265가 나오냐는겁니다 이건 불가능하다는걸 조회장도 김회장도 알고있습니다 이게 현재 약계의 딜레마입니다 부패한 세력이지만 중대라는 학연도 무시못하니까요 저또한 불의를 보고 못참는 성격이지만 작은인연이지만 차마 탄핵찬성표는 못던지는일인입니다 그리고 잊지마십시요 촛불집회로 박근혜가 물러난게아닙니다 결국탄핵안발의와 헌재판결로 박근혜가 물러났습니다 결국 이번대의원총회에서 탄핵안가결여부로 조찬휘운명은 결정될겁니다17.07.14 11:01:002 수정 삭제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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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을 통해서 대한약사회뿐만아니라 지부까지 모든 적폐가 청산됐으면 좋겠다.
검찰서하겠지17.07.14 10:57:400 수정 삭제 13 2 -
완죠니 마녀 사냥 식으로 끌어내리려고 혈안이구만..17.07.14 10:56:050 수정 삭제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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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강기자는 반집행부 대변인같네. 아님 반집행부 나팔수 던지.
사면초가라니 무슨 사면초가 일부 반집행부 몇몇이서 껀수잡아 떠드는구만.
총회때마다 말도 안되는 걸루 시끄럽게하는 꾼들의 한풀이같은데 .....17.07.14 10:52:280 수정 삭제 5 18 -
김종환회장 방만 예산 집행에대해선 조용하네.
7000만원이나 빵구내고 마이너스시켜도 괜찮은 건가
그거 메우려고 서울시회원들 회비인상하고 ,,,
그건 정관위반아니가?
피켓들고 있는 서울시임원들 뭐라 답해보시요
17.07.14 10:47:191 수정 삭제 6 16 -
기사를 쓰느 기준이 뭐요? 한쪽으로 편향된 기사는 기사로서 가치가 반쪽이며 일반지에선 데스크에서 올리지도 못한다는 거 알고 있는지?
하기야 그런 규모의 회사가 아니니깐 올려주는 거고 더구나 탑에 올려 놓는 거겠지17.07.14 10:34:520 수정 삭제 4 16 -
약사회를 위해 30년을 헌신하셨다는데
진정
그 사랑이 넘쳐나신다면
회와 회원들을 위해 물러나십시요.
더 이상 부끄럽게 구차하게 회장직에 연연하지 마십시요.
1억원 수수 가계약서껀과
2850만원 거짓 서명껀 모두
내부자 고발이었습니다.
용퇴하시면
약사회를 진정 사랑하시는 회장님으로
그 마음 기리 전해지실겁니다.17.07.14 10:32:130 수정 삭제 8 1 -
깨끗하고 비리없는 약사회 하나만을 바라보고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는 젊은 후배약사들에게 한다는 말이
뭐? 정치세력? 자중해라? 그렇게까지 할필요 있냐???
그러는 당신들이 더 썩어빠지고 무능해 보입니다.
부패한 조찬휘는 사퇴하라!!17.07.14 10:03:490 수정 삭제 23 0 -
조회장님.뭐 더 드실게 남았는지 미련이 남으시길래... 이 창피한 짓 다 들통나고도 내려놓지 못하는 겁니까?
대한약사회 다 그렇고 그렇다는 얘기 뭐 숱하게 들었지만 이제는 깨끗하게 세탁하고 신뢰할수 있는 대한약사회, 실력있는 대한약사회가 되어줬음합니다17.07.14 10:00:390 수정 삭제 25 1 -
과거를 묻고 미래가 깨끗할 수는 없습니다.
쉬쉬하고 넘어가는 적폐 논리에서 벗어납시다.
약사의 내일을 진정으로 고민하는 약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청산부터 하고 제대로 일합시다.17.07.14 09:54:270 수정 삭제 25 1 -
1억원이 장난인가요
대표답게 책임지고 부끄러운 줄 알고 사퇴하십시오.
후배, 동료 약사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17.07.14 09:49:160 수정 삭제 26 1 -
대약회장의 썩은 전횡이 젊은이들에게는 악몽이네..17.07.14 09:40:100 수정 삭제 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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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제보가 없었으면 과연 그돈의 행방이 세상에 밝혀 졌을까??
약사회를 위해 일하라고 뽑아 놓았더니 개인 호주머니를 위해 일했구나.17.07.14 09:36:320 수정 삭제 26 1 -
이 더운날 텐트라니... 선배약사로서 한없이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조찬휘회장. 더이상 약사의 명예를 더럽히지 말고 즉각 사퇴하십시오.
17.07.14 09:31:570 수정 삭제 25 1 -
감독 기획이 시약임원들이 보이네 그럼 제작자는 당근 누구인지 알수있구만 최진혜가 남자였나? 시약임원했던 그여자 아니였나? 오건은 약준모 퇴출되고 다른 단체 들어갔나? 또17.07.14 08:53:252 수정 삭제 6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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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로 허구헌날 약사회 고발당하는자를 대의원으로 하고 지역에 오래봉사한 회직자를 아웃시키는 서울시약이 정관 공정 깨끗을 갈파하다니 그리고 똘마니시켜 피켓농성이라...그참 역시 박카스 값 보고 놀랬소만17.07.14 08:47:372 수정 삭제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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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 없던거처럼 묻힐뻔했는데 이렇게라도 다시 주목받게 하고 알려져서 다행입니다!17.07.14 08:30:012 수정 삭제 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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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쉬하고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넘어간게, 가려고 한게 단연 이번뿐일지 심히 의심됨. 어떤의혹도 뒤에서 덮으려들지 말고 똑바로 밝히고 사죄하고 사퇴하세요 조찬휘회장님 다른 약사 얼굴에까지 먹칠하지 마시구요17.07.14 08:27:390 수정 삭제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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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야무야 넘기다 폭탄맞은 경험이 있음에도 또 다시 넘길 순 없습니다.더이상 썩은물이 아래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17.07.14 08:26:320 수정 삭제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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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덕한 회무행태에 자발적으로 일어선 젊은회원약사들을 정치세력으로 몰아 호도하고, 임총을 두고 50%니 60%니 하며 대의원들을 갈라 집행부 보전이나 꾀하며 회원들을 배척하는게 반상근임원으로서 가당키나 한 일이오. 그런 자세로 지금껏 회무를 했으니...17.07.14 08:19:421 수정 삭제 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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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올바름 약사회가 되길 원합니다.
약사로서의 자부심! 국민들의 신뢰!
저버리지않는 약사회가되길 바랍니다17.07.14 08:14:470 수정 삭제 31 1 -
그러기 위해선 회원들 회비가 잘쓰이도록 감시 감독이 필요한데 대약임원들은 뭘했는지 궁금합니다.
서로 나눠드신건가요?17.07.14 08:08:320 수정 삭제 34 2 -
수입소고기 먹으면 큰일났다고 난리치고 거리에 나간 내가 미친소였다.이번에 약사회관에 피켓들고 또 미친소짓을 하네 그러니 정식임원도 안되고 하다못해 약준모에서도17.07.14 07:38:450 수정 삭제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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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퇴진하라!!17.07.14 07:32:150 수정 삭제 3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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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습니다..
이번 기회에 "(우리끼리만) 좋은게 좋은거지"라는 과거의 악습을 떨치고 국민들에게, 회원들에게 좋은 약사회가 되길..17.07.14 07:28:080 수정 삭제 32 3 -
겉으로는 깨끗하고 지상낙원주의라고 하고는 안으로는 자리다툼에 부정이 나무하지 이사람들 공산주의 좋아하는 사람들처럼 행동하네 그뒤에 저 흉악한 난매 모사꾼이 숨어있구만.한줌안되는 사람들이 약준모서 뛰쳐나와 헤게모니 싸움하느라 바쁘다.공부나하고 약국이나 돌보고 약사로서 다존감이나 높여라.우물안 개구리되지말고...17.07.14 07:19:270 수정 삭제 7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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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심한지고 한심하다.
이 지경이 되도록 옆에 있는 임원들은 뭐하는 사람들인가?
17.07.14 07:04:050 수정 삭제 25 2 -
회관3층에 모든것을 암약 지휘한 조순실이 숨어있다.
조순실이 멀쩡히 살아있는 한 악습은 반복된다.17.07.14 06:55:216 수정 삭제 16 16 -
약계적폐 청산하자. 자리보전 연연하며 회원들을 무시하는 조찬휘회장과 강모이사 양모원장 김모소장 최모실장 4인방 즉각 사퇴하라!!17.07.14 06:53:383 수정 삭제 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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