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감사들은 조찬휘회장의 반대파가 중심으로 여러 과정상 편파적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외부 인사 및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윤리위원회가 심의 결정하는 것이 타당하고 이에 부족함이 있으면 특별 감사를 하라. 각 위원회가 일도 하기전에 감사들이 나선다는 것이 말이 되나?

검찰은 6·2 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곽노현 현 교육감과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를 한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를 체포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명기는 교육감 선거에서 곽노현과 교육감 후보 단일화에 합의해 자신이 사퇴하는 대가로 곽 교육감의 측근으로부터 3차례에 걸쳐 자신의 동생을 통해 총 1억3000만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박명기와 그의 동생을 함께 체포한 뒤 27일 밤까지 조사를 벌여 금품을 받은 경위와 대가성 여부를 추궁했다.

검찰 수사에 대해 곽노현 교육감측은 "정치적 보복"이라며 금품이 오갈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틀 후 곽노현은 기자회견을 열고 박명기 교수의 어려운 처지를 외면할 수 없어 선의로 2억원의 지원을 했다며 사실을 시인했다. 곽노현은 검찰 조사과정에서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가 두 번의 선거 과정에서 많은 빚을 졌고 자살마저 생각한다는 말을 전해 듣고 외면할 수 없어서 친한 친구를 통해 2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후보단일화를 할 때 대가에 대한 어떤 약속도 없었고 위법과 반칙이 없었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곽노현 캠프의 회계책임자가 이면합의의 존재를 시인했으며, 곽 교육감에게 이를 바로 보고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검찰은 "곽 교육감이 참석한 자리에서 선거비용 보전 문제로 단일화 협상이 깨졌는데, 이후 실무자들이 협상을 벌여 단일화에 합의했다”며 “단일화의 최대 걸림돌이던 선거비용 보전 문제를 어떻게 하기로 했는지 곽 교육감이 물어보지 않았다면 이상한 것 아니냐"며 곽노현이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으나,

박명기에게 준 2억원의 성격 → 안 줬다 → 선의로 준 것 → 후보 단일화 대가
곽노현과 박명기의 사전 협의 → 없었다 → 실무진 측에서 있었다 → 있었다
곽노현의 협상결과 인지 시점 → 선거 4개월 뒤에 알았다 →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단일화 조건 구체적 대가나 약속 → 없었다 → 7억원 지급과 자문위원장 약속

= 대법원은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하여 법정 구속시켰다.

후보사퇴 대가로 준 돈이 아니라는 말을 다 인정하더라도 선거에서 같이 출마한 후보자에게, 직접 또는 측근이나 동문에게 3천만원 준거는 유죄입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122714001945676&outlink=1&ref=http%3A%2F%2Fcafe.naver.com

입만 동동 떠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모사만 하고 다니냐?
말에 대한 책임도 질 줄 모르고 약사사회를 혼돈속으로 몰아넣는 이런 인간들은 모두 내치시오!

1,두 사람은 본인에게 유리하면 입에 거품을 물고적극홍보.
2.불리하면 내로남불의 투철한 정신으로 오리발, 책임전가.
3.같이 물러나야 할 사람
4.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도 비호감.

조회장 당선을 위해 중대 동문회가 최두주씨를 사퇴시키기로 결정 한 후, 최두주씨를 설득하였고, 이후 서국진씨는 김종환씨에게 연락하여 최두주씨가 사퇴하면, 당신도 선거에서 유리하니, 최두주씨가 그간의 선거 비용에 따른 금전적 피해까지는 입지 않게, 사퇴 작업을 지원해 달라고 해서, 김종환씨로 부터 3천만원을 받아 문재빈씨가 최두주씨에게 전달 했다는 것. 즉, 공동 주범은 조찬휘 최두주, 종범은 김종환, 부역자는 중대 동문회 인사들. 이유야 다들 있겠지만 잘 못된 것은 사실이니, 약사회를 위해 진정 봉사해 왔다면 다들 같이 물러 나심이.

요즘 약사회에는 감사님들 밖에 믿을 어른이 없습니다. 엄정한 감사를 하셔서 다시는 이런 엉터리없는 정치 야합과 장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