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채용
정보
    김종환-최두주, 피선거권 2년 박탈…조찬휘 '무징계'
    기사입력 : 17.12.15 06:10:20
    40 가
    플친추가
    약사회, 회원징계안 의결...문재빈-서국진도 '징계'



    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자 매수 사건에 연루된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과 최두주 대약 기획실장에게 대약 윤리위 차원의 중징계가 내려졌다.

    대한약사회는 14일 1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윤리위원회에게 상정한 회원 징계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약사회는 3000만원을 주고 받은 것으로 확인된 김종환 회장과 최두주 실장에게 2년 선거권-피선거권 박탈이라는 징계를 내렸다.

    이에 김종환 회장과 최두주 실장은 내년 12월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게 된다.

    차기 대약회장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김종환 회장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로 예상되는 최두주 실장은 윤리위 징계안 통과에 강하게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

    중간에서 돈을 전달한 문재빈 총회의장과 서국진 윤리위원은 1년 선거권-피선거권 박탈이 됐다. 동시에 제소됐던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혐의가 입증되지 않아 무징계 처리됐다.
    X
    AD
    질염엔 세나트리플로 이벤트참여 →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 [이지메디컴] 김포, 성남 물류센터 의약품 관리 약사 채용 바로가기
    • [관리약사]대형상장제약사(향남) 바로가기
    • OTC제품 운영 및 관리 바로가기
    • [한독] DW/BI Specialist / 경영관리 / 경영관리 총괄 / 관리약사 / 신약분석 연구원 바로가기
    • [바이엘코리아] MSL Radiology (의학부 정규직 채용) 바로가기
    • (주)보령 품질관리약사 채용 (예산캠퍼스) 바로가기
    • 에이스파마 개발기획부 팀원 (주임 이상/ 경력에 따라 협의 가능) 채용 공고 바로가기
    • 명문제약(주) 고형제 팀장 인재모집 바로가기
    • (주)아진약품 채용공고 바로가기
    • 화성 향남 제조관리약사 (경력 10년↑) 채용 바로가기
    • 경남 함안 품질관리약사 신입/경력 채용 바로가기
    • 충북 음성 관리약사(제조/품질) 경력무관 바로가기
    • 화성 향남 제조/품질관리 부문별 약사 채용 바로가기
    • 안산 QA 매니저(경력 3년↑) 채용 바로가기
    • 용인 백암공장 품질보증부(QA) 품질관리약사 신입 및 경력 채용 바로가기
    • (주)보령 2025년 2분기 각 부문 신입 & 경력 공채 바로가기
    • ㈜셀트리온제약 신입/경력 수시채용 바로가기
    • 평택 제조/품질관리 부문별 약사 채용 바로가기
    • (안연케어)원주 의약품 물류센터 관리약사 채용 바로가기
    • 무징계~~ 아 놔 씌발~~ 쪽팔리지도 않나 늙으면 염치도 없어지는거야?
      17.12.16 12:20:32
      0 수정 삭제 5 0
    • 조금 힘이 세다고 하여 힘을 과시하면 힘 때문에 o 하리라
      17.12.15 21:06:05
      0 수정 삭제 7 0
    • 맡은 일에는 정성을 쏟지않고 잇속만을 챙기려 할 때 쓰는 말이죠. 지금 산적한 약사현안(성분명처방,한약사문제,슈퍼의약품 문제 등등)에는 정성을 쏟지 않고 오직 내년 재집권에만 정성을 쏟는 현 대한약사회의 모습에 약사의 미래는 어두워져만 가네요.
      17.12.15 18:58:07
      0 수정 삭제 14 0
    • 적폐가 따로 있나?
      약사회 분열시키는 것이 적폐다.
      17.12.15 14:00:42
      0 수정 삭제 17 1
    • 조찬휘,김종환은 정치적 야망은 이제 버리시고
      남은 임기 봉사하느 마음으로 회무에 충실하시기를!!!
      내년 선거에서 설마 두분을 다시 보는 일이 없기를
      민초 회원들은 간절히 기대합니다!!!
      두 분 모두 결정적인 결함이 온천하에 드러난 마당에..
      누가 더 더러운가 키재기 해봐야 회원들만 쪽팔립니다!!!
      두 분 아니라도 훌륭한 인재는 많은 걸로 알고 있으니
      이제 그만 싸우시고 남은 1년 봉사하시고 재야로 돌아가시길!!!
      17.12.15 12:48:34
      0 수정 삭제 6 13
    • 한 번 말을 트면 제 자랑에 숨 넘어갈 듯 말하는 양노원 노인네를 대하는 듯한 갑갑함이 오장육부를 휘감아 괄약근을 뚫고 항문에 나발불듯 헛바람처럼 빠져나오는 것 같다...
      17.12.15 12:36:21
      0 수정 삭제 17 0
    • 결과에 순응합시다.
      이유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내우외환의 벼랑 끝에서 고뇌찬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당사자들이 더 잘 인식하겠죠!
      걸어온 길이 걸어갈 길을 알려주듯이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합시다.
      17.12.15 11:50:20
      3 수정 삭제 4 10
    • 조회장의 횡령 의혹에 대해서는, 증거 문서나 증언, 감사 결과 까지 나와 있는데도 회원 제명 조치 하지 않고 사법기관의 조치에 따르겠다고 하고, 후보 매수건은 단지 돈이 오갔다는 이유로 특별한 증거 없이도 후보 매수로 단정하고 징계 조치를 먼저 내리는 것은 전형적인 내로남불 이라 하는 것입니다.
      17.12.15 11:30:22
      3 수정 삭제 27 4
    • 되기 전엔 손발이 닳도록 빌다가 되고나면 지 잘나서 된 것 처럼 목에 힘주는 인간들은 모두 물러나야한다.
      당선시켜봤자 비리만 저지를 뿐이다.
      난매치지 않고 약국 반듯하게 하며 인간성 좋은 사람들을 약사회대표로 뽑자!
      17.12.15 11:29:18
      0 수정 삭제 5 1
    • 이제 묵묵히 윗 선에서 결정한 대로 충직히 따른 순진한 일선 약사들은 어떻게 해야 해나? 그네도 민생은 살피지 않고, 민노당과 야당에 대한 적개심만 불사르다가 저리 됐지.
      17.12.15 11:10:36
      0 수정 삭제 34 2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공격하다가 결국 이꼬라지가 되었군....
      가만히 있었으면 내년에 대약회장 후보로 나왔을텐데...
      조금 빨리 되려고 꼼수 부리다가....
      남은 임기 동안 스스로를 돌아보시고 반성하시면서...회무에 충실하시길,....
      내가 아니면 안돤다는 생각도 버리시고...
      본인의 정치적 욕심도 버리시고...
      17.12.15 10:52:09
      0 수정 삭제 7 36
    • 지금 이런 짓은 스스로를 대약 회장이 아니라 김종환의 적대자나 경쟁자로 인식할 대나 가능 한 것이다. 이유가 그 무엇이든 국가나 집단이 이런 논란으로 진영간에 심하게 분열 되는 것은 최고 지도자의 책임이라는 문재인은 알고, 조차니는 잊어 버린 모양이다. 좋은 지도자는 상대를 설득할 수 없으면, 협상을 하거나 받아드리는 사람이다.
      17.12.15 10:49:06
      0 수정 삭제 45 1
    • 조두순, 조찬휘, 조순실... 조씨들이 문제다.

      병신들이 세상을 어지럽히네
      17.12.15 10:04:19
      1 수정 삭제 17 3
    • 약사회가 하나가있으니 이렇게 계속해서 물이 썩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약사회는 회원을 위한 단체요 무조건 회비를 한군데서 관리하니 저렇게 하는거요 콩고물이 있거든 ㅡ,, 약사회를 두개 이상 해서 회원은 자기가 원하는 쪽에 회비를 내게 하면 모든 문제는 사라지며 진정 회원을 위한 회무가 시작 됩니다
      17.12.15 10:00:58
      1 수정 삭제 7 1
    • 정의는 살아있군요.
      17.12.15 09:58:32
      0 수정 삭제 6 21
    • 이기심이 약사회를 망친다
      국민들 안전을 위해 약이 전문가의 손을 벗어나는 것을 막아야 할 중요한 시점에
      뭉쳐도 모자라는데 서로 비난만 하면 공멸한다
      앞을 내다보고 대승적으로 난국을 혜처나가야 한다
      17.12.15 09:58:01
      0 수정 삭제 1 1
    • 억울하면 소송해서 바로 잡아라. 김종환환회장이 대약 윤리위를 이길 가능성은 5~10프로를 넘지 않을 것이다. 보통 10프로란 0프로란 뜻이다
      17.12.15 09:42:40
      2 수정 삭제 5 18
    • 편의점 약 지키지 못하면,.. 그 이유는 현 집행부에 힘을 싫어 주지 않은, 반대 세력 때문이다....수순이 너무 보인다.
      17.12.15 09:41:27
      0 수정 삭제 12 2
    • 삼천만원이 댓가성이 아니었다고 법정에 가서 떠들어봐라 더 개망신 당할 것이다. 중대 동문 선배들이 후보사퇴시킬거라고 하니까 삼천만원 줘서 후보사퇴 못박은 것 아니나. 중간에 배달사고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다만..조차니 어지간히 흔들어 대지 해도 해도 너무 하더라 조차니가 하는 일마다 사사건건 ㅈ ㅣ 랄을 하니 이 꼴이 난게지..대약회장을 하려면 그릇이 커야지 만날 지 잘났다고 회원들한테 문자질이나 하고 속보이는 짓거리만 골라서 하나..그동안 문자 보내드라 쓴 회비가 도대체 얼마나
      17.12.15 09:40:04
      2 수정 삭제 5 29
    • 그쪽진영은 머리쓰는 사람 없나? 뭔 일을 이따구로 처리해~ 나이를 너무 자셨나보오~ 노회한 정치인들이 하는 수법을 그대~로 따라하니.... 참 답답하외다 조회장
      17.12.15 09:36:58
      0 수정 삭제 21 1
    • 이번 총 궐기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집행부 스스로 커밍아웃 하고 있네. 저들은 이성을 잃었어. 난 레밍이 되기는 싫다.
      17.12.15 09:23:37
      0 수정 삭제 20 1
    • 과연 누구의 아이디어일까?ㅋㅋㅋ

      이번에도 조순실의 두뇌가 맹활약...ㅋㅋㅋ
      17.12.15 09:18:18
      5 수정 삭제 13 1
    • 제목에 오타 최주두 -> 최두주
      17.12.15 09:12:43
      1 수정 삭제 0 1
    • 독재자들은 늘 그랬지. 민중의 투표 선택권을 제한하고자, 부패한 측근들에 대해서는 눈 감고, 교묘한 이유를 들어 반대 세력인 YS,DJ의 피선거권을 제한 했지. 이런 이유로 피선거권을 제한 한다고? 시간이 지나면 윤리위원장부터 부터 직권 남용 징계를 받게 될 것이다.
      17.12.15 09:03:33
      0 수정 삭제 31 2
    • 그 증거 부터 일반약사들에게 공개해 주세요. 설마 돈을 주고 받았으니 무조건 후보매수의 댓가라는 논리는 아니겠죠? 논리 좋아하는 강위원장도 있는데. 윤리위나 상임위가 부칸 인민 재판소는 아니겠죠? 김정은이 기분 나쁘게 하면 무조건 국가 전복 기도 행위가 되는.
      17.12.15 07:59:44
      8 수정 삭제 28 2
    • 김종환은 돈 3천주고후보사퇴로 실질적 이익을 얻었고 최두주는 그간 사용경비 보전받은것인데..억울하다면 최두주다
      17.12.15 07:29:32
      1 수정 삭제 4 9
    • 고질적인 난매 문제나 후보매수 문제 등 지도자로서의 결격사유가 너무 많다
      17.12.15 07:26:19
      1 수정 삭제 9 21
    • 조를 대약회장으로 만들기위해
      최를 시퇴시켰던 무리들이
      차기대약회장. 만드는데
      김종환이 겁니긴 한가 보네요~~
      회무 초빈부터 그동안 당연직이었던 대약부회장자리에서 서울시약회장을 배제시키더니
      결국 이렇게 김종횐을 견제하는걸 보니.

      안전상비약품목확대라는 풍전등화같은 약사직능위축이 염려되는 시기에
      이런 꼼수나 부리고 있다니
      한심합니다 ㅉㅉ
      17.12.15 06:22:56
      0 수정 삭제 22 2
    • 정말 까불더라.
      무명의 난매꾼 김종환이 약사들에게 기여도도 없이 졸지에 후보단일화로 거대동문들의 도움으로 서울시약회장에 당선되더니 눈에 보이는것도 없더라.사사건건 태클걸고 방해하는거 선동하고.회원의 이익은 안중에도 없고 대한약사회장되고 싶어 편가르기앞장서기에 여념이 없더니.사람들 동원해서 조찬휘성토.퇴진에 꽁 수만 부리더니 어떤할려나.
      지금도 정신 못차리고 선동하고 있는것 같네
      따라지들 시켜서...
      17.12.15 00:03:11
      3 수정 삭제 14 36
    • 이래도 되는구나!
      이렇게해도 되는구나!!
      망나니칼을 막 휘둘러도 되는구나!!!
      좋니? 좋아??
      한 줌도 안되는 망나니들아!!!!!
      17.12.14 22:33:51
      0 수정 삭제 27 4
    • 조찬휘 비리 까는데 젤 앞장선 김종환이 뒤통수 깐거네~~ 한번 죽어봐라 하고~~ 참~~~ 지저분한 것들.... 대학 욕하고 싶진 않지만 저나이때 중대갈들 참... 구역질 난다
      17.12.14 21:18:11
      0 수정 삭제 25 7
    • 양아치들아~ 늬들이 뭔 정치권을 욕하니~~ 똑같냐 어떻게 하는 짓거리들이~~
      17.12.14 21:15:41
      0 수정 삭제 29 2
    • 고함소리가 대약회관 2층에 울려퍼지겠구나!!
      17.12.14 20:31:36
      0 수정 삭제 48 3
    • 실명이였으면 좋겠다
      17.12.14 20:23:14
      0 수정 삭제 4 3
    • 제대로다
      17.12.14 20:22:23
      0 수정 삭제 7 32
    • 억울할 일없다
      17.12.14 20:12:29
      0 수정 삭제 6 21
    • 최순실, 문고리 3인방, 우병우 다 잡혀 들어갔는데 박근혜는 무죄라는 야그네요...
      17.12.14 19:45:34
      0 수정 삭제 48 2
    • 참 아름답다 아름다워!!! 대약어르신들 어르신들 좋다고 낄낄대고 있겄구만
      17.12.14 19:44:31
      0 수정 삭제 35 2
    • 조 따까리들!!
      상임이사???
      자네들은 배알도 없나???
      디져라~~
      17.12.14 19:39:37
      0 수정 삭제 38 3
    • 놀고있네. 대약것들 참 쉽게 세상 산다,
      17.12.14 19:38:15
      0 수정 삭제 49 4
    0/300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 | 법적고지
    Copyright ⓒ Dailypharm 1999-2025,All rights reserved.
     
    메일보내기
    기사제목 : 김종환-최두주, 피선거권 2년 박탈…조찬휘 무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