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의 직업에 기생해서 먹고 살려고 이 난리인가요?
자기들이 봐도 한약으로 먹고 살려니 답이 없는 모양이죠?
왜 남의 영역에 침범해서 이 난리죠?
한글 읽을 줄 알고 약 상자에 쓰여진 대로 약 줄정도의 지능은 있으니까 나도 약사다! 싶은건가요?
옛말에 있죠 너 자신을 알라
자신의 본분을 알고 자기 직업에게 허용된 일을 하세요.
왜요? 당신네들 논리처럼 한다면
한의학 서적 좀 읽고 아예 한의원도 차리게 해달라고 하지 그러세요?
세상에는 규칙이란 것이 있어요
그래서 수능시험도 있고 대학이란 것도 있는거에요
그 규칙에 맞춰서 살아야지 왜 자꾸 그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하나요?
당신들이 일반약 팔수 있다는건 당신들만의 생각이지 다른 상식적인 사람들은 누구도 그렇게 생각 안해요

계속 그러다간 아직도 시행중인 한약조제시험 현 약사 대상으로 다시 열린다.

능력없어서 한약사됐으면 분수에 맞게 살자
왜 남의걸 도둑질하려하나
왜 약사의 영역을 넘보는가?
그러려면 정정당당하게 시험을보고 약대에 입학해서 약사가 되세요
한약사 글자새긴 가운입고 일반약팔때 부끄럽지않나요?? 자식한테 당당한 부모가 될수있나요?

한약니들범위안에서 하든말든 알아서하고
제발 일반약은 하지말자
양심이없냐
이런것들하고 통합 어쩌구 잠시나마 생각했던
나를 반섭합니다...

한약사를 만들면서 한약사는 한약, 한약제제를 ~~한다라고 해놓았는데...
이때 발생하는 문제가 기존 약사들이 한약제제를 팔수 없게되면 한방제품의 위기가
발생하므로 한약사가 탄생하기전까지 어쩔수 없이 약사들이 한약제제를 팔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억지춘양으로 약사법 정의조항에 한약제제라는 용어를 괄호 삽입하게 된거야~.근데
이게 한약사면허권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인거야~(헌법소원감)

그리고 또하나 문제는 한약제제라는 법문구는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약제제는 법적분류치 않고 그냥 기존의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를 한거야~
이런 웃기는 짓거리를 너그 약사선배들이 그런거야~
오늘날 약학계를 요모양 요꼴로 만든 장본인들...
그래서 오늘날 약사들이 반쪽약사가 된거야~알겠나~?? 이 바보들아~
근데도 지금 이를 바로 잡을 생각은 커녕 말도 안되는 주장들을 하면서
기회를 놓치고 있는거야~
거기에다 너그 핏충들은 좃도 모르면서 무조건 통합은 안된다고 날뛰고 있고...
그래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거야~
왜~??즈그들이 지금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지~
정리하면
양한방분쟁으로 양한방이 당시의 분쟁을 우선당장 모면하기 위해서
한약사제도를 만들었는데, 그에 따른 의약품재분류는 하질 않았다는거야~
왜~? 이건 불가능한 문제이니까~!!
아둔한 댁들이 생각하는것처럼(어떤 한심한 약사들은 일반약에 한약제제라고
표기만하면 되는줄 알던데~)이게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야~
이걸 쉽게 생각하는 댁들이 얼마나 한심스러운 사회적 지적수준인지를 보여주는
적나라한 한 단면이지
아래에 있는 아그야~모르면 좀 배워라 배워서 남주냐~
근데 의약사는 배워서 남 줘야되는 직업이야~그러니 헛소리 그만하고
공부나 해라~

양약제제라고 일컬어지는 약도 한약사는 판매할 수가 없겠네요? 양약조제자격시험을 봐야하는데 어쩌나 약학과는 6년제고 한약학과는 4년제인데. 그리고 한약학과나 한약사 느그들이 할말이 없는게 한의사한테 따져야 할 것을 한마디도 못 하고 약사들한테 빌붙어서 뭐라고 쫑알대니까 진전이 없는거다. 느그들 밥벌이는 어케 하고 살려고 하냐 쪽팔린다.

양약사들의 한약제제취급은 아주 불합리한 조항이자 헌법소원감인 조항인
약사 정의조항의 괄호안의 한약제제용어에 의해서다.
근데 그건 일반의약품중의 일명 한약제제인 우황청심원과 같은 제품을 취급할수
있다는 의미인것이다~~~약준모~~~~~~~~~야~~~~~~~~~~~~~
워찌된게 약사법의 글을 읽고 해석은 니들 맘대로냐~~~??
느그들 그런식으로 자꾸 말도 안되는 해석들이밀며 헛소리하면
한약사들도 의사처방전 취급할수 있다고
약사법을 한약사들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밀어부칠끼다~알겠나~~~~~~

한약자원학과나온 한약사님들과 함께할생각이 없습니다. 꿈깨세요~

전문약
의사의 처방전발행되는약(의사면허행위)이며,
처방전에 따른 약사의 조제(약사의 면허행위)가 이루어지는약.
약의 선택권이 의사에게 있는약(그래서 약의 주도권은 의사에게 있는것임)
면허행위이므로 약사의 복약지도도 의무화되어 있음(즉, ~하여야만 한다규정됨)

일반약
의사처방전 필요치 않음(의사면허행위필요치않은약),
환자의 필요에따라 구입할수있는약(약의 선택권이 약사가 아니라 환자에게 있는약,
그래서 약사의 면허행위가 필요치 않는약임. 그래서 약사면허권이 아님)
약사의 면허행위가 필요치 않는약이므로,
약사의 복약지도도 의무화되어있지 않음(즉, 필요시~~할수 있다규정됨)

전문약은 의사로부터 약사에게 이르기 까지 그행위가 약사법적 면허행위이므로
진료권과 조제권이 법적으로 보장을 받음과 동시에 복약지도도 강제적으로
의무화 규정된것임)그러나
일반약은 약의 선택권이 약사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소비자인 환자의 필요나 요구에
의한것이므로 일반약의 선택권은 환자(소비자)에게 있고, 약사는 단지 환자가 요구하는 약을 판매하는 행위를 하는자일뿐임. 약국은 약을 파는 장소일뿐임.
그래서
일반약은 정부가 소비자들의 일반약 구입편의를 위해서(필요에 따라서)
편의점에서도 팔수 있게 할수 있는것이다.
그래서
약사법적으로나 사회 일반적인 건전한 상식을 가진자의 상식으로보나
일반약은 약사의 면허권이 아니다
단지
약사들이 무지하여 이를 스스로 알지 못할뿐이다
그래서
일반약을 약사의 면허권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무지의 소치(無知의 所致)에서
비롯된것임을 알아야 한다

한의사한테 첩약이라도 뺏아오세요
제제가지고 먹고살겠습니까?
한의사협회와 논의하십시요~

어설픈 약사행새는 그만
한약사님들이 양방처방전에 침흘리시는거 아닌지요?

약준모는 한약제제 조제권에 대한 자의적 해석을 당장 멈추길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

약사법 제23조는 약사 및 한약사가 각각의 면허범위내에서 수취할 수 있는 처방전의 범위, 즉 조제범위를 명확히 구분하고 있다. 동법에 의해 약사는 의사 및 치과의사의 처방전에 따라서만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을 뿐 약사법 어디에도 약사가 한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한약제제를 조제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

따라서 약사가 지금 당장 한의사가 발행한 처방전에 따라 일반의약품인 한약제제를 조제하거나 임의조제를 한다면 약사법 제 95조 제1항 재3호에 의해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이에 반해 한약사는 약사법 제23조 제1항에 의거하여 한의사 처방전의 유무와 상관없이 한약제제 조제가 가능하다.

이렇듯 한약사만의 고유권한인 한약제제 조제권을 빼앗기 위해 약사법을 아전인수로 해석하는 약준모는 그 오만하고 그릇된 생각을 즉각 중지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한약제제 개봉판매도 한약제제 분업 실시 이후부터는 즉각 멈추어야 할 것이다.

"한방원리"에 따라서 제조한 의약품인 한약제제는 1994년 약사법 개정 이후에 한약사제도와 함께 동법에 등장하였다.
당시 한약과 한약제제를 조제 및 판매할 한약사가 배출되기까지 6년 간의 공백기가 있었기에 한약사가 배출되기 전까지만 한시적으로 "한방원리"를 알지 못하는 약사로 하여금 효능, 효과만을 참고하여 한약제제를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해 준 것이다.

1994년 당시의 국민적 합의는 한방과 양방, 한약과 양약의 이원화이며, 약사가 아닌 한약사가 한의사와 한의약분업을 하는 것이고, 한약과 한약제제가 한의약분업의 대상이며, 그로 인해서 한약과 한약제제의 전문가인 한약사제도가 만들어졌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지난93년 한약분쟁의 결론이, 한의사와 약사간 분업 못한다. 한의사는 한약사와 분업해라. 그래서 94년 약사법에서부터 한약사와 한약제제라는 용어가 만들어진거잖아요.

한의사들이 첩약을주지
제제를 내는사람 몇명이나될까?
하루에 열건미만아닐까요?

한방쪽은 한약사들이 알아서 할께
약사들이 왜? 한의사처방전에 기웃거리냐

너네끼리하세요 ㅠ
인원수가없어서 못하는거아닌가요?

한약사들 일반약 판매부터 중지하세요. 흰가운입고 한약사의 한위에 볼펜꽂고 약사만보이게 그렇게 속이면서 일반약판매하고있잖아요, 떳떳하게 한약제만 파세요.

한약자원학과에서 대체 뭘 배우나요??
한약자원학과에서 파킨슨, 알츠하이머, 뇌졸증, 뭐 이런거 다 배웠나요?? 한약사 회장이 한약자원학과나왔잖아요. 대체 한약자원학과에서 약사에 대해 뭘 배웠죠?? 도파민이 뭐하는건진 압니까??

면허가 아니라 자격이다.
면허와 자격의 차이가 뭔지는 알고 글쓰자.
한약제제 면허권이 아니라 한약제제 더부살이 자격이다.

그리고 하고 싶은말 있으면 너네 일기장에 쓰고.

또 처벌기준 있네 없네 - 할것도 없이, 일반의약품은 약국개설자로서의 권한이니 약사든 한약사든 공통으로 해당되고- 약사는 전문약 조제 한약사는 한약조제 (한조시 합격 약사 포함) 이렇게 나눠져서 가는거지. 아무리 개한민국이 밥그릇 뺏기 지키기 천국이라지만 너무 자의적으로 해석하는거 아니냐? 법해석 나와도 아몰랑- 아전인수의 대명사 그 이름 약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