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에서 품절이 나도 제약사는 코드가 막힐까봐 일부 소형도매에 약을 소량 공급 하여 한 약국에만 약을 공급한답니다.대다수의 약국만 약도 구비해 놓지 못하는 개념없는 약사를 만들어 놓습니다 제약사를 어떻게 하든지, 품절약 상태를 즉시 반영해 처방되지 않도록 하는 DUR을 이용한 시스템 구축을 이루어 모든 약사들이 환자들로 부터 신뢰받는 약사가 되게 해주세요

품절약 상태를 즉시 반영해 처방되지 않도록 하는 DUR을 이용한 시스템 구축을 이루어 환자들로 부터 신뢰받는 약사가 되게 해주세요

오히려 안티에 대한 사실증명할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good luck!

양천구에 약국이 180-200개다.지금은 재개발지역때문에 150-160개 정도가 된다.
일년은 365일.
산술적으로 따지면 2일에 1개약국을 방문하여 회원 생일을 챙겨야 하는 것이다.
공휴일, 일요일빼고, 각종 약사회 행사 빼고, 개인일정 빼고 나면 그나마 2일에 1약국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빡빡한 일정을 치룰 수 밖에 없다.
이런 일정은 거의 모든 시간을 약사회에 투자하였다고 보는 편이 맞다.
이것을 9년동안 변함없이 해 오셨습니다.

또한 명분은 회원 생일을 챙겨주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각각의 회원과 눈을 마주치고 여러가지 고충과 세세한 일상까지의 대화로 분회장과 회원간의 친밀감과 신뢰를 쌓고, 여기에서 각종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이 나오기도 하는 것이다.
즉 회장의 눈높이가 회원들과 같았다.

이런 일정을 소화해 낸 분회가 있으면 소개해 주길 바랍니다.
한동주후보 안티댓글분들님, ㅋㅋㅋ

밑에 회장님만큼 할 자신이 없다는 글귀를 갖고 물고 늘어지는 안티님들!
이보다 더한 일들이 있으면 실증적으로 증명해 보이시길 바랍니다.

생일만 챙긴다고 그저 달랑 미역이나 국수 전달하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개개회원과 소통을 하고 문제점을 같이 고민하고, 같이 나아가는 것입니다.

ㅎㅎ 저밑에라고 글을 적은 분은 참 불쌍한 분회에서 있는 분이군요.
어느분회이십니까?
회장은 일안하고, 사무국에서 일 다한 분회가 어디인지 몹시 궁금합니다.

안티 댓글 분들이 너무 순진하십니다.
생일을 챙기면 일상이 같이 돌아간다는 것은 모르니, 안타깝지요.
이런 댓글님들과 일하시는 양후보님의 고군분투에 격려를 보냅니다.

한동주 후보의 실상을 조금 적어봤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지만 누가 진정한 마음을 가지고 약사사회의 회장이 되려 하는지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동주 후보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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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부인도 안챙겨준 생일 챙겨줘서 눈물이 났다
뭐 다 좋습니다
근데 회장으로 다른 일은 한게 없나요?
양천구에2평짜리 의원생겨서 위장 점포논란이 있었는데 보건소에 항의라도 하셨나요? 아니면 단식이라도 하셨습니까?

난 마포도 양천 약사도 아니지만 지금 현 회장이 안한다고만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는 약사입니다
왜? 내가 하고싶으니까요
다만 입으로는 회장님 꼭 한번더 하셔야합니다 라고 말을하지요
저도 정말 분회장 하고 싶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분회장 뭐 힘든거있나요?
일은 어짜피 사무국에서 다 하는거구요

제가 잠깐 미국생활중에 교회를 다닌적이 있는데 생일을 챙겨주시더라구요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근데 성당나가겠다고하니 180도 싸늘하게 변한 그들을 보면서
그뒤로 종교에 편견이 생겼읍니다
후보자들의 종교는 어떻게 되시나요?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양보는 한편에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로 약사사회를 위하고, 분회를 위한다면 진정으로 회원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양보하는 것이 올바른 미덕입니다.

양천구 모든 회원은 한동주 후보에게 계속 양보하고 싶은 마음이나 더 큰일을 하신다기에, 이제 할수없이 더 큰일하시라고 하는겁니다.

마포에서는 힘든일이죠.

사람의 진득함과 성실함은 말을 안해도 다 압니다.

한동주 회장님, 응원합니다!!!

그냥 누가 깜이 되냐 안되냐는 말하고 싶지않구요 깜이 되는 후보가 회장이 되면 좋겠습니다

양덕숙후보가 한 애기가 있습니다
마포구에서 한번더 회장하고 싶지만 내가 또 물러나줘야 다른 훌륭한 분이 하지않겠냐구요 양보도 미덕입니다
나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너무 능력이 뛰어나서 회장을 막아야한다는 참 아이러니컬한일이 벌어지는군요
모후보를 미는 이유가 최소한 서울시약사회장깜 이상은 아니라서라는 애기가 흘러나오다니
정말 기가막힐따름입니다
혼자 싸우는 양덕숙후보 힘내십시요

세상에나..........
이런분이 요즘 세상에도 있는 것이구나 하고 놀랐습니다.

아니 9년간 회원들 생일을 챙겨주는 정성과 성의면 뭘 못하겠습니까?
이것은 진정성이 없으면 절대 못하는 일입니다.
회원을 내 가족같이 챙기겠다는 마음 없이는 절대 불가합니다.

이런분이 여태까지 재야(?)에 묻혀 작은일을 하고 계셨다니요.
이제야 우리 약사회가 밝아지려나 봅니다.
이런 분이 다 출마를 하시고요.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9년간 분회 회원을 알뜰히 챙겨 오신 한동주 후보님

진작 알았어야 하는데, 이제야 안것이 후회가 되네요.

지지합니다, 한동주후보님

공약 [公約]이란 "정부나 정당, 입후보자 등이 어떤 일에 대해 사회 공중에게 실행할 것을 약속함"이라고 합니다.
위 기사 어디에도 한동주는 어떻게 할 것이다는 내용은 없고 정부에 대안 마련을 촉구한다. 김대업 후보의 공약을 지지한다라고만 나오는데 이게 무슨 공약인가요?

회원들을 바보로 생각하시나요?
회원들이 우스운가요?

우리는 지난 6년간 충분하게 느꼈습니다.

언뜻 보면 귀하게 살아온 것 같지만

365일 생일마다 약국에 선물 들고 찾아 오실 땐

그렇게 받기만 해서 속으로 미안했습니다.

서울에서 셋방살이 하는 약사회는 우리뿐이라며

여기저기서 돈을 끌어 모아 회관을 새로 마련 했습니다.

양천구 약사 중 생일에 선물 안 받아보신 분 나와보라 그래요

그렇게 덕을 쌓았기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 하는 거예요.

양순실 후보측이 한동주 후보가 불법 동원했다고 선관위에 제소한

수십명 약대생 선거운동원들이

바로 그 자원 봉사하는 회원 약사들이에요.

양순실 후보는 그들의 진심을 비웃었지만 그들은 힘들어도 선거운동 하죠.

세상 이치 다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우리는 지난 6년간 충분하게 느꼈습니다.

IT전문가께서 운영했던 약정원을

콜센터 불통에 이젠 아예 포기 했구요.

스캐너 바꾸라는 통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죠.

그러면서 매뉴얼로 생색내더군요... 얼마나 열 불 나던지..

...

아내가 아픈 그 날은 참 우울했다.
심한 감기몸살과 체하여 토하고 설사를 반복하는 아내를 두고 약국으로 향하는 내 발걸음은 쉽게 떨어지질 않앗다.
아내는 오늘이 자기 생일인데, 국도 한그릇 못 끓여 주노라고 미안해 하면서도 자리에서 일어나질 못햇다.
더 이상 아내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 약국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약국에서도 아내 걱정에 불안감이 걷어지질 않았다.
점심을 먹고 난 후 나른한 오후에 약간 졸릴 시점이었다.
갑자기 양천구 회장님인 한동주회장님이 들어오셨다.
순간 내가 뭘 잘못이라도 한 것이 있나 하고 번뜩 생각이 스쳐갔다.

그러나
다음 순간
한동주회장님이 내미신 손에는 미역이 들려잇었다.
오늘 생일 맞으시죠 라는 말씀과 함께....

내내 울적했던 마음이 다소 위안이 되는 느낌이었다.

이렇게 나는 9년 동안을 내 생일때마다 미역과 국수등을 회장님으로부터 받아만 왔다.

이제 한동주회장님께서 더 큰일을 하신다고 합니다.
짧지 않은 9년동안을 생일을 챙겨주셨던 우리 회장님께서 그 모습 그대로 더 큰일을 하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저는 응원합니다.
한동주 회장님 꿈이 이루어지시기를요.

진짜 양천약사 올림

어떻게하든지 알려야하는데 알릴 방법이 없네

당선 후에 바로 일을 할 수 잇는 여건 조성을 한 후보를 말합니다.
준비된 후보란?
일을 같이 할 가능한 단체와 보조를 맞추어서 추진할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잇는 여건을 조성해 놔야 한다.

한동주 후보는 이미 대약과 같이 발 맞추어 일을 추진하려는 자세와 마인드를 갖춘 후보이군요.
진정으로 준비된 후보시군요.
말로만이 아닌 실천으로 옮길 준비를 하고 있는 후보를 응원합니다.

한동주후보께서 당선되시길 희망합니다.

누군지 잘 몰랐는데,정말 약국의 애로점을 잘 아는것같다..
누가되던지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는 우리 중랑구회원들한테도 한동주를 꼭 찍으라고 얘기해야하겠다..동주~동주~~서울시약 한동주~~~

준비가안된상황에서다가온 기회는 오히려불행이다
오랜동안 준비된후보 양덕숙후보를 서울시 약사회장으로 적극지지합니다

달나라에서 혼자 약국하는 것도 아닌데

겹쳐지는 공약이 없을 수가 없죠.

그게 문제라면 양순실 4대권역 연수교육 공약은

한동주 통합연수교육 공약 따라쟁이신가요?

돌아가셔서 하던 일이냐 열심히 하셔유!!!

"정부에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대업 후보가 앞서 내세운 공약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약회장 후보가 말하는 공약이
겨우 정부는 대책을 마련해라?
김대업 후보의 공약을 지지한다?라니
한후보님은 김대업 후보 선거운동 하시려고 출마하신건가요?

약국운영에 꼭 필요한 정책이네요 선거용이 아니라 반드시 실현될수 있게 해주세요^^

정말~~좋은정책이네요~~~
환자한테 설명해야지. 양해를구해야지
병원에연락해서 품절알려야지~~
바쁜마음과종종걸음에 넘피로한울약사들~~
DUR창으로 품절약을 의사 약사가공유하면
약국하기가훨씬수월할듯하네요~
생각만해도 가뿐하고 기대되네요~~♡♡♡

약국 운영하며 힘든부분중 하나인데
새로운 약사회에 좋은정책 실천할수있도록 적극 지지 하겠습니다 ~~

회장님이 되셔서 구체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그게 가능한 일인줄몰랐습니다^^
꼭필요한 정책이라고 봅니다.

공급차질 의약품 관련 정책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적극 찬성합니다. 약 품절상태가 약사만 알아서 되는게 아니고 정작 처방하는 의사들이 더 잘 알아야 하는데, 정보 공유가 정말 필요한거 같습니다.
약사들이 현장에서 많이 부딪히는 문제들 앞으로도 적극 해결하는데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런정책 너무 좋습니다
정말 우리에게 너무 필요한 정책입니다
약은 안나오는데 환자는 와서 짜증내고 구할수도 없고 병원에 전화하면 환자 보내라고 합니다
이런게 진즉 이뤄졌어야 해요

약국하며 가장 많이 힘든 부분중 하나죠.
불평하는 환자들 설명하랴 욕먹으랴ㅠㅠ
꼭 지켜주십시오!!!!
응원합니다~~

이 시스템은 우리가 합리적으로 휘두를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이시스템으로 할 수 있는게 많아요. 좋은 생각입니다. 의사가 알고도 처방하면 삭감되게 합시다

조제약 없는게 내 탓만은 아닌데
눈흘기는 환자들 보기 민망해 죽겠어요.
빠른 실행 부탁드립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DUR창으로 품절약을 의사가 인지하게 한다는 아이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