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XX 회장??

마포구 무지랭이 민초지만 알 건 다 압니다.
KT건물 화재 사태때 겉으론 걱정 해주는 척 했지만
뒤로는 무슨 짓을 하셨나요

마포개국 약사들 얼마나 노심초사 했는데 말이지요

돈 질 그 자체가 범접하기 힘든 필인 것은 알지만
약사회가 그냥 돈 자랑하는 곳인가요

약료 강사로 돈 벌어서

고급 종이 재질로 눈이 부시게 필 나는 인쇄물 만들어
무차별로 모든 서울 유권자 약사에게
13000원짜리 불법 책자를 뿌리지만

우리 같은 동네 아줌마 약사는
뭔지 모르지만 약사회장 출마자가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양회장이 약료를 돈 받고 강의도 하긴 했지만
노인원로 약사들 모시고 선거대책본부장 강요하로 다닌 것이
약료 교육 방침인가요

조찬휘씨한테 물어보고 교육 받고 하는 행동인가요
조찬휘씨도 하는 짓이 선거 규정 위반이라서
표떨어질 까 걱정하는 것 같던데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조찬휘씨랑 대약 상임들 전부 거수기로 뽑아놓고
약사회 하는 일마다 어설프고 손가락질 당할 일만 하더니

차기 대의원들도 조찬휘씨 대약 의장되게 전부 몰아줄 생각인가요

기사처럼 평소에도 진심으로 회원들을 챙기셨는지 모르겠네요.
한동주 후보처럼 9년을 한결같이 챙기셨는지도요?

양천분회는 180-200개의 약국이 잇습니다. 근자에는 재개발지역으로 약국이 많이 줄어서 150-160개 정도입니다.
한동주 분회장은 양천구 분회장을 9년을 하면서, 각 회원의 생일을 꼭 챙겨서 각 약국을 직접 돌며 회원들과 눈 높이를 같이 하며, 약국과 생활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같이 공감하며 고민해가면서 약사회와 회원의 유대관계를 밀착형으로 발전시켜 왔습니다.

말이 생일을 챙기는 것이지 일년을 365일로보면 2일에 한약국을 방문하는 꼴이됩니다.
실제로 공휴일, 일요일, 약사회행사일, 기타 개인적인 업무등으로 빠지는 날을 계산해 보면 상당히 벅찬일정에 해당하며, 약사회에 대한 사명감이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한마디로 거의 모든 시간과 열정을 약사회에 쏟아 부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겁니다.
그것도 9년의 세월을 말입니다.

생일을 챙긴다는 명분아래 각각의 회원과 눈을 마주보고, 소통하고 문제점을 발견하고 원만한 처리를 이루어나갔습니다.

한동안 성행했던 무상 드링크 제공도 각 반회를 소집하여, 밤12시까지 각 반을 돌면서 모든 회원과 토론을 하여 결론을 이끌어 내는 뚝심과 끈기도 발휘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어 냈습니다.
일부에서는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는 여론도 있었으나, 문제 회원들과도 소통으로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결론을 내어 현재 우리 양천구의 깨끗한 풍토를 일구어내셨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단체장들이 연수교육이나 특별한 모임에서 많은 회원을 보는 형태로 그치는 것에 비해서, 한동주 회장은 눈 높이를 회원에게 맞추어 소통과 화합을 하여 왓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9년의 세월을 한결같은 모습으로 양천구를 위하여 동분서주 마다하지 않으신 한동주 후보는 더 큰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충분히 잇다고 생각됩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지만, 진실하고 변함없는 약사들을 위한 열정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동주 후보가 서울시약회장으로 당선되기를 응원합니다.

이상으로 양천구에서 약국을 하면서 느끼고 보았던 것을 일부분 올려봅니다.

한동주 후보를 응원합니다.

양천구 무지랭이 민초지만 알 건 다 압니다.
이대목동병원 사태때 양천구 회장이 무슨 역할을 해주셨나요
약제부 새가슴 약사들 구속될 까 얼마나 노심초사 했는데 말이지요

화려 그 자체가 범접하기 힘든 필인 것은 알지만 약사회가 그냥 사교클럽인가요

골프로 고급사교하고 화장빨 세우고 고급 백화점 필 나는 코디는 눈이 부시지만
우리 같은 동네 아줌마 약사는 뭔지 모르지만 약사회장이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노인커뮤니케이터 약료 어쩌고 하는데 한회장이 약료를 내세울 만한 지식이나 쌓았나요
골프장에서 노인원로 약사들 모시고 커뮤니케이터 한 것이 약료학위인가요

김대업씨 한테 묻어가고 싶다고 떡 줄사람 생각하나요
김대업씨 컨셉에 안맞아 표떨어질 까 걱정하는 것 같던데요

김종환씨 서울시 대의원들 전부 거수기로 뽑아놓고
약사회 하는 일마다 딴지걸고 숟가락 얹고 하더니

새까만 성대후배 김대업 나온다고 하니 깨구락지 하더만요
멀쩡한 시약 임원들 전부 사퇴시켜놓고 말이지요

차기 대의원들도 김종환씨 의장되면 전부 몰아줄 생각인가요

약정원에서 약가계산앱을 만들어주셔서 비상시에도 요긴하고 든든합니다
인터넷이 끊기든 컴이 망가지던 든든 합니다
앞으로 양덕숙의 서울시 약사회 기대됩니다

전설의 고향-이무기3

난 혼자 거처하는 동굴에서 요술을 곧잘 부려요. 난 쌀로 밥을 짓고 콩으로 메주를 쒀요. 이런 이야기에 임원들은 감탄스러워해요. 다 내 요술 같은 최면에 걸린 탓이에요. 난 주인 없는 곳에서 주인 행세를 해요. 행복해요. 이 동굴에서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일만 하는 바보들, 그 녀석들을 재물 삼아 희생양도 만들고 말이에요. 이들에게 후한 상 대신 청문회를 실시하는 요술도 부려요. 정말 대단해요. 난 아랫사람에게 모래로 밥을 지으라고 명령해요. 내 힘이 달리면 더 높은 사람의 이름을 빌려요. 진짜로 밥을 지어내는 기적을 보이면 나의 용인술이 빛을 발한 거에요. 녀석들은 당연히 과업을 해내지 못해요. 그건 녀석들의 능력 부족이에요. 그런 식으로 녀석들을 쳐내요. 그런대도 임원들은 나를 지지해줘요. 그들은 또아리를 틀고 있는 나의 밥이며 법인카드에요. 나의 요술에 최면이 걸린 사람이에요. 정말 행복해요.

안녕??
영희씨!!

만족 하시나요??
만족 하시나요??
만족 하시나요??

나는 원래 양반이라서 반말을 못하는데
따라 하느라 무지하게 힘들었어요.

흑흑~~!!

헛소리하는알바 댓글쟁이

양덕숙이가 양 방향 소통의 달인 이라고
아는 사람은 다안다
약사회에서 사업만 열올리고 열심히 하고 있는
머리가 텅빈 무능력자
서울약사는 너무 우습다.
너는 머리에 바이러스가 들어갔니?
양덕숙이는 중대에서조차 찍지 않는단다.
창피해서 알바도 제대로 된사람을밀어야지.
민생을 돌보기는 누가민생을
약정원 콜센터는 하루종일 통화가 안되고
실력도 없으면서 자칭 IT 전문가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며

12시간씩 배너 팝업 광고하고도
30분만 실수로 광고 했다고
빡빡 우기는 거짓말쟁이를
정말 잘 하실 후보라고

거짓말 잘 하기는 잘은 모르겠지만
후보들 중에서는 1등 이지요.

한동주가 이끄는 서울시약이 기대된다고?
뮈가 기대되나?
아는 사람은 다안다
골프만 열올리고 열심히 하고 있는 머리가 텅빈 무능력자
서울약사는 너무 우습다.
너는 머리에 바이러스가 들어갔니?
한동주는 이대에서조차 찍지 않는단다.
창피해서 알바도 제대로 된사람을밀어야지.
정직하기는 누가정직해.실력도 없으면서 회정하겠다는 사람이정직한거니,

능력 중요하고 당연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정직함입니다.

한동주회장이랑 양덕숙씨랑 누가 능력이 있고 없고를 따지시는 분들에게
한 말씀만 드리자면, 단체의 업무 추진은 그 능력이 한 사람에게서 나오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팀웍이 중요하고 팀원을 진심으로 대하는 단체장의 정직하고 정확한 정책 집행 의지가 성패를 좌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뽑았던 조찬휘 회장을 6년씩이나 부회장 약정원장 등 주요 보직으로 보좌했던 양덕숙씨가 그 동안은 본인이 앞으로 출마해서 하고 싶어 하는 서울시약회장이 되면 일을 하려고 그 탁월하다는 능력을 꾸욱 참고 기다려 왔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회원에게 줄 수 있다는 정보도 6년 동안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만큼 주지도 못했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야 돈이 생기지 않는 정보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요.
대한민국 모두가 떠드는 4차산업혁명이 도대체 무엇인지는 아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어서 논외로 하고,
회원 보호 등등 업무는 양덕숙씨는 조찬휘 집행부에서 회의 열심히 하고 결과물로 성명서 한장 던지고 말았을 때 그 잘 갖추었다는 잘난 대관업무 능력은 왜 묵혀 놓으셔 가지고 일부러 회원들 고랑때 먹이시려고 작정을 하셨을까요?
바빠서요? 안시켜서요? 시약회장 되면 써먹을라고 고히 간직하고 기다리셨나요?

약계 이익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분이라면 한동주 회장을 따라 갈 사람이 없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정직하고 순수하기 때문입니다.

싸우는 능력이 의사회장 처럼 국회에 댓자로 눕는 것이라고 생각은 안하시겠지만, 혹시 필요하다면 할 수도 있겠지요.

문제는 단체장을 진심으로 믿고 같이 동참하는 회원들이 있어야 진정한 투쟁입니다.
혼자 머리띠 매고 으샤으샤 하는 것은 그야말로 혼자 뛰는 촌놈 마라톤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저는 불의에 굽히지 않고 분노할 줄 아는 한동주 회장이 시약에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한동주 회장이 만들어 갈 서울시약이 기대됩니다

양 방향 소통의 달인
덕 성과 지성의 소유자
숙 력된 학술의 전문가 오직 유일한 후보
양덕숙 화이팅~~♡♡
여러분 양덕숙 후보를 추천합니다

정말 잘하실 후보입니다
지지해주세요

민생을 돌보는 모습에 이런 댓글이라니

댓글 알바님 반성 좀 하세요~~

순실의 실체?

이기사를 보면 짐작 가능하겠지. 약사회의 적폐순실의 실체를 가늠 할수 있는 . 확실하게 적폐청산하자.http://www.phar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820
모두 함 보세요.

역시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이런분이 회장이 되셔야 됩니다. 양덕숙후보님 화이팅.

역시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이런분이 회장이 되셔야 됩니다. 양덕숙후보님 화이팅.

회장으로 가장 잘할사람을 회원들은 뽑게도 있습니다
양덕숙후보에게 압도적지지바랍니다

서울시약 양덕숙후보가 불쌍해요. 자신도 선거에 바쁠텐데 최광훈 후보 뻘소리에 뜨끔할듯.

약사회와 약정원을 공격을 위한 의사들 악의적 제보로 시작되서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의 대표로서 현 대한약사회장, 전현직 약학정보원장, 현 정보통신위원장 등 임직원 여럿이 억울하게 고통받고 있는 사건이고

현직 약정원장은 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이며 재판중으로 구형도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무죄인 재판인데, 유죄 될꺼라고 억지를 부리는 최광훈 후보는,,, 자신의 선거를 위해서는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 동료약사들.그리고 중대동문인 양덕숙 후보마저 다 억지로 죄를 만들겠다는 거인가요?

자신의 선거를 위해 약사의 대표조직, 동료약사와 심지어 중대동문인 양덕숙후보 고통까지도 이용하려는 최광훈 후보님 정신차리세요.

말 소문만 그런게 아니였네. 기사까지 등장.

리더의 조건입니다
회원의 어려움을 살피는 리더
역시 양덕숙

기사내고 ~ 가성비 갑

방문했다고 하는데 별트집을 다하네.분회장하고 갔으면 중립의무 위반으로 고발할것들..ㅈ.

본인이 마포 분회장 하는 동안은
약사회 사업하시느라 코빼기도 안 보이시더니
서울시약사회장 출마하니까 잽싸게 움직이시네여.

직선제 선거는 참으로 좋은 것 입니다.

평소에도 회원들을 이렇게 신경 쓰고 사셨으면 좀 좋았을까요?

그런데 현 마포분회장은 어디 가셨나요?

이왕이면 같이 가시지,
둘이 싸우셨나?
귀신도 모르게 혼자 출동 하시면 되겠어요?

자꾸 이러시면 곤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