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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회장되면 약국불편 해소 회무부터 시작"
기사입력 : 18.11.26 06: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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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통시스템 계도기간 연장...처방전 자동입력 무상 시스템 도입
'늦어서 미안하다'며 약속장소로 뛰어들어오는 김대업 후보는 피곤할 법도 한데, 생기가 넘쳐 보였다. 그는 "선거가 체질인가 싶다"면서도 "하지만 이번을 마지막으로 하고 싶다"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응수했다.
급하게 기자들을 불러모은 터라 뭔가 '폭탄선언'이 있을까 했지만 주제가 '민생회무를 펼치고 싶다'는 포부였다. 최광훈 후보가 연일 김 후보를 공격하는 보도자료를 쏟아내고 있는 때, 회무 청사진을 밝히는 자리를 마련한 건 김 후보의 생각이었다.
"선거운동으로 지금이 한창 바쁠 때입니다. 회원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야 하는데 사실 기자들 만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러면서도 꽉 막힌 도로를 뚫고 온 이유에 대해 '김대업의 청사진을 회원들에게 알리는 것 만큼 중요한 일이 또 있겠느냐'며 '앞으로 회원 소통도 이처럼 열심히, 최선을 다 하겠다는 것과 김대업의 인간적인 면모를 봐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때문'이라고 밝혔다.
-민생 회무 첫번째로 해결할 공약은 무엇인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계도기간 연장이다. 얼마 전 현재 약국에서 회원들이 아직 본 시스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고, 시스템 편의성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보도자료를 냈따. 이런 문제가 해결될 때 까지 현재의 계도기간이 연장돼야 한다.
현재 약국의 마통시스템은 약국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무리한 설계 과정으로 약사 행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오는 12월 31일로 계도기간이 종료되면 여러 문제로 선의의 피해자가 양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약사회는 계도기간 연장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 식약처에도 계도기간 연장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약학정보원장 출신이라 그런가, 처방전 자동입력 무상 시스템 구축 공약이 이색적이다.
약국에서 처방자동입력은 이미 필수사항이 됐는데도 전자처방전이나 2D 바코드 입력 및 OCR 스캐너 장비들이 약국에 엄청난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다. 물론 약국의 인력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지만, 현재 매달 부과되는 사용료가 적정한지도 의문이고, 약국의 또 다른 민원거리가 되고 있다.
심평원의 DUR 시스템을 활용해서 시리얼 코드를 발행하고, 이를 약국에서 자동입력으로 활용하는 무상 공적 시스템 구축을 강력하게 추진해서 약국의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배가시켜 나가겠다.
-공급차질 의약품 급여정지 제안은 어떻게 이루겠는가. 그간 문제제기된 지 몇년이나 됐지만 실현되지 않았다.
얼마 전, 리베이트 약제의 약가 인하급여정지나 '아달라스오로스' 또는 발사르탄 성분의 품절 의약품, 품질 부적합 등으로 인한 행정처분으로 의약품 공급이 불안정해졌다. 이 피해는 모두 약국으로 전가됐다. 이러한 약국의 경제적행정적 부담 해소를 위해 ▲과징금 처분 대상 확대 ▲신속한 급여 중지 조치 등을 이루겠다고 발표했었다.
잦은 의약품 품절, 생산중단 사태로 약국은 약을 찾아 사방을 수소문하느라 전화기를 붙잡고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기 일쑤다. 이들 의약품의 보험약가코드가 살아 있어 계속해서 처방이 나오는 상황에 애먼 약사와 환자들만 고생이다. 이는 임기 내에 반드시 실현해야 할 미션이다.
-개인정보점검시스템 및 당뇨, 금연 청구 통합시스템 구축도 약국에선 관심사다.
현재 개인정보점검시스템과 당뇨 및 금연 청구 시스템이 각각 기관별로 구축되어 있다. 다분히 행정편의적인 방향으로 설계되어서 실 사용자인 약사 회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일단 사용자 편의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시스템 변경을 요청하고, 동시에 하나의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서 각각의 기능을 하부메뉴로 구성해 약국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가장 먼저 보도자료를 낸 민생 관련 공약이 'PIT3000 화면전송 원스톱 A/S 서비스 시스템 구축'이었다.
그렇다. 회원 불편 최소화를 위해 가장 많은 민원사항 중 하나인 A/S 전화연결 불편을, PIT3000 화면전송 원스톱 A/S 서비스로 해결하겠다.
내가 제안한 '사이버 자동응답시스템'은 웹으로 접속한 후 ▲A/S를 받고자 하는 사고내용을 선택 ▲해당 화면에서 간단한 사고내용을 입력, 문제 화면을 자동으로 캡쳐해 송신하는 기능 구현 ▲콜센터에서 문제 사항을 확인해 관련 업체에 바로 연결하거나 약학정보원 콜 센터에서 약국으로 전화를 걸어 해결하는 콜백 시스템 가동 ▲자동응답시스템에 원격A/S기능을 탑재해 연결된 상태에서 바로 해결하는 순으로 진행될 것이다. 어렵지 않다. 금방 해결할 수 있다. 자신있다.
-전성분표시제도를 지적해 주목을 받았다. 공약으로 지적한 덕분에 식약처 답변도 이끌어냈다고 말하지 않았나.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성분 표시 제도 시행에 필요한 제반 조치들이 극히 미비한 상황으로 인해 일선약국에서 부당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계도 기간을 보장해야 한다고 발 빠르게 주장했었다.
이에 식약처에서 우리 요청대로 계도기간을 두어 약사 회원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발표해 회원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회원의 불편을 해소하고 회원의 불이익을 막아내는 민생회무의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고 자부한다. 앞으로도 민생회무를 최우선하는 이와 같은 자세를 가져가겠다.
대한약사회장이 추진해야 할 정책과제들이 너무 많다. 그럼에도 회원의 생활에서 나타나는 민생문제 해결이 가장 중요하다. 대한약사회장이 된다면 가장 우선적으로 회원들의 민생문제 해결에 나서겠다.
정혜진 기자(7407057@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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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기사 댓글 IP 공개>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체불명의 댓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선거기간(10월 20일~12월 9일) 동안
'공직선거법 제82조의6(인터넷언론사 게시판·대화방 등의 실명 확인)'을 감안해
선거기사 댓글 IP주소 공개를 요청해 왔습니다.
이번 조치가 건전한 선거와 토론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체불명의 댓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선거기간(10월 20일~12월 9일) 동안
'공직선거법 제82조의6(인터넷언론사 게시판·대화방 등의 실명 확인)'을 감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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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정책 175.192.1.206우리는 어느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검증은 검증대로 정책은 정책대로 아니겠습니까?
> 아무리 옳고 좋은 정책이라도 안지켜지면 무용지물입니다
충분한 고민, 실현가능성을 따지지않고 내놓는 정책 무의미하고 불필요합니다. 민의를 받들어 약속, 공약을 지킬 수 있는 인물, 신뢰 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합니다.
> 정부는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하려고 끊임없이 시도중입니다.
겨우겨우 막아내고 있습니다. 헌데 애초에 내준 인물이 들어오면 무슨 명목으로 막을수 있겠습니까?
> 약대 증원, 수가협상, 한약사 문제 등 공무원들, 국회의원들, 타 협회장들 등... 약계 외부인들과 거래하고 조율해야할 중대한 사안들에 약사회는 직면 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약사회, 약사를 대표할 수 있는 당당한 인물이 필요합니다.
약점이 없는, 경험이 충분한 인물이어야 3년이라는 길지 않은 임기 동안 무리없이 잘 해결 할 수 있습니다.
18.11.26 11:43:050 수정 삭제 4 0 -
GS 223.62.8.33김후보 정책선거 하겠다는데댓글은 온통 양덕숙 최광훈 딴지걸기... 진정한 네가티버들ㅋㅋㅋㅋ
김후보도 자꾸 정책만 강조하고 싶어하는게 순수하게 회원을 위하는걸로 안보임.
검증의 목소리를 덮어보자??18.11.26 11:10:151 수정 삭제 5 0 -
진정한 지도자 211.36.146.222적폐청산 필수전설고향-이무기5
자왈 위선자는 천보지이복하고 위불선자는 천보지이화니라.
동굴 밖 임원은 가끔 공맹을 언급해요. 난 너무 좋아요. 나는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위치에 선 것처럼 느껴져요. 한마디로 나를 제외한 아랫것들은 "까불지마"라는 의미에요. 결사결의도 하지말란 의미이기도 해요. 다른 사람들은 이 말을 너무 싫어해요. 현학적이며 가식적이래요. 본인도 이해하지 못하는 공맹의 도를 언급한다는 거죠. 역지사지하지 못한 소리라는 거에요. 체화되지 않은 혼잣말, 자신도 지키지 못하는 말 계속 읊어주세요. 이무기이자 ㅈ순시리로 불리는 나를 위해서요.18.11.26 08:33:370 수정 삭제 4 0 -
서울약사 39.7.53.176년전과 똑같네요6년 전에는
초기 여론조사가
대약 중대1, 서울대2
시약 서울대1, 성대2
대약 중대 당선
시약 성대 역전 당선
이번에는
초기 여론조사
대약 성대1 중대2
시약 중대1 이대2 서울대3
지금은
대약은 순서가 안바뀌는데
시약은 1등이 2등으로 떨어졌네~18.11.26 08:21:560 수정 삭제 23 1 -
불쌍하다 175.223.3.136양덕숙 후보
서울시약 양덕숙후보가 불쌍해요. 자신도 선거에 바쁠텐데 최광훈 후보 뻘소리에 뜨끔할듯.
약사회와 약정원을 공격을 위한 의사들 악의적 제보로 시작되서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의 대표로서 현 대한약사회장, 전현직 약학정보원장, 현 정보통신위원장 등 임직원 여럿이 억울하게 고통받고 있는 사건이고
현직 약정원장은 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이며 재판중으로 구형도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무죄인 재판인데, 유죄 될꺼라고 억지를 부리는 최광훈 후보는,,, 자신의 선거를 위해서는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 동료약사들.그리고 중대동문인 양덕숙 후보마저 다 억지로 죄를 만들겠다는 거인가요?
자신의 선거를 위해 약사의 대표조직, 동료약사와 심지어 중대동문인 양덕숙후보 고통까지도 이용하려는 최광훈 후보님 정신차리세요.18.11.26 08:20:011 수정 삭제 3 2 -
한동주후보 175.223.3.136선거운동 돕는 최광훈 화이팅~자신 선거를 위해선 중대동문도 동료약사도 다 필요없지~18.11.26 08:19:310 수정 삭제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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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주 39.7.53.17신난다~김대업 후보님이
잘해주셔서
최광훈 후보가
양덕숙 쳐주니
내 지지도가 쑥쑥~
양덕숙후보 지지도도 쑥쑥~
결국 역전시켜주셨네~
누구한테 감사를 드려야할지?
ㅎㅎ18.11.26 08:15:320 수정 삭제 21 1 -
양덕숙원장님 175.223.3.136힘내세요
서울시약 양덕숙후보가 불쌍해요. 자신도 선거에 바쁠텐데 최광훈 후보 뻘소리에 뜨끔할듯.
약사회와 약정원을 공격을 위한 의사들 악의적 제보로 시작되서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의 대표로서 현 대한약사회장, 전현직 약학정보원장, 현 정보통신위원장 등 임직원 여럿이 억울하게 고통받고 있는 사건이고
현직 약정원장은 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이며 재판중으로 구형도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무죄인 재판인데, 유죄 될꺼라고 억지를 부리는 최광훈 후보는,,, 자신의 선거를 위해서는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 동료약사들.그리고 중대동문인 양덕숙 후보마저 다 억지로 죄를 만들겠다는 거인가요?
자신의 선거를 위해 약사의 대표조직, 동료약사와 심지어 중대동문인 양덕숙후보 고통까지도 이용하려는 최광훈 후보님 정신차리세요.18.11.26 08:13:220 수정 삭제 3 2 -
민초 39.7.53.17도대체 왜여론조사 격차가
줄어들지를 않을까?
선거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있으면
자폭이라도 해야되는데
묶은 프레임 다시 쓰려니
여론조사 차이가 졸어들지 않네~~
결과가 뻔해도
열심히 해보셈
ㅎㅎ18.11.26 08:12:090 수정 삭제 15 2 -
조찬휘6년 175.223.3.136잘 이어갈 최광훈중대마피아, 조찬휘 6년의 적폐가 너무 심하다.
조찬휘 대약회장은 연수교육비 횡령으로 기소도 되어있고, 그 밑에서 부회장으로 호의호식하던 최광훈은 다시 회장하겠다고 한다.
대한약사회가 무슨 마피아 조직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돌려가면서 회장하겠다는것인가?
더이상 이런 부패와 비리의 연장은 안된다.
"조찬휘 6년의 후계자 최광훈" 절대 안된다.18.11.26 08:11:480 수정 삭제 5 2 -
이제 211.246.68.110여론도김대업의 가증스러움에 등도리고있다.
재판이나 성실하게받아라.18.11.26 08:10:210 수정 삭제 3 4 -
김 211.246.68.110대업연일 조찬휘집행부 적폐청산외치면서
뒤로는 대업이변호사비 수천만원받아낸거
김대업의 가증스러운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차라리 김대업캠프 이진희,좌석훈,한석원등이
십시일반 거둬서 변호사비 지불했으면 순수성인정
했을텐데 표리부동의 김대업의모습은 할말없다18.11.26 08:08:390 수정 삭제 1 3 -
나약사 39.7.53.17네가티브?이젠 해도 관심을 못받으니
재탕, 3탕하는데도
아무도 보지 않네~
결국
잘 달리고 있던
양덕숙이 발목을
같은 중대 최광훈이 잡는거로
불이 옴겨붙으니
1층 중대랑 2층 중대랑
웬수되겠네~
조만간
한판 붙겠구만~18.11.26 08:07:390 수정 삭제 16 2 -
다시 218.54.49.83시작하자설의 고향
이무기4
회관 한켠, 나의 동굴을 기웃거리는 추종자들이 있어요. 곰과 여우에요.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추종하며 나처럼 되고 싶어해요. 권력의 단맛, 돈의 맛을 나와 향유하고 싶어하는 족속이에요. 그러다보니 이들 역시 명예도, 부끄러움도, 원칙도, 인간에 대한 예의도 없어요. 자신의 안위를 위해 나처럼 행동해요.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에요. 나는 언제든지 이들을 갈아치울 수 있지만, 이들은 나와 운명의 배를 같이 탔다고 착각하고 있어요. 난 언제든지 내가 불리해지면 이들을 재물로 삼을 거예요. 지금은 이들을 이용해요. 나를 적폐라고 하는 녀석들을 견제하고 괴롭혀야 하거든요. 동굴 안에서 "합리"라는 말은 개그예요. 까라면 까는 거예요. 곰 밑에 있는 미어켓, 토끼와 햄스터, 너구리, 족제비 등을 통해 탐문한 정보를 동굴에서 풀어놓아요. 나를 적폐, 순시리라고 하는 녀석들의 정보 말이에요. 정말 재미져요. 참으로 충직한 곰과 여우에요. 난 또아리를 틀고 비늘을 만지작거리며 혀를 낼름거려요. 냄새를 맡아요. 녀석들에게서, 동굴안 나에게서 역한 냄새가 나요.
18.11.26 08:05:250 수정 삭제 1 0 -
최광훈 175.223.3.136후보께 질의합니다최광훈 후보님
조찬휘 회장이 약사들의 소중한 회비인 연수교육비 횡령으로,,개인비리로 기소 중인데 최광훈 후보가 최측근 핵심 부회장 할 때 일입니다.
지금까지 그 사건에 말한마디 한적 있나요? 지금 입장은 뭔가요?
말한마디 못하잔아요. 그러니 최광훈은 조찬휘 후계자라고 하는거에요.
후계자로 조찬휘한테 배운거라면 네거티브에 자신 이익이라면 동료 약사들 다 팔아넘기는 뻔뻔함뿐이니 한심하네요.18.11.26 08:03:450 수정 삭제 3 3 -
양덕숙원장님 175.223.3.136기운내세요
서울시약 양덕숙후보가 불쌍해요. 자신도 선거에 바쁠텐데 최광훈 후보 뻘소리에 뜨끔할듯.
약사회와 약정원을 공격을 위한 의사들 악의적 제보로 시작되서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의 대표로서 현 대한약사회장, 전현직 약학정보원장, 현 정보통신위원장 등 임직원 여럿이 억울하게 고통받고 있는 사건이고
현직 약정원장은 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이며 재판중으로 구형도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무죄인 재판인데, 유죄 될꺼라고 억지를 부리는 최광훈 후보는,,, 자신의 선거를 위해서는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 동료약사들.그리고 중대동문인 양덕숙 후보마저 다 억지로 죄를 만들겠다는 거인가요?
자신의 선거를 위해 약사의 대표조직, 동료약사와 심지어 중대동문인 양덕숙후보 고통까지도 이용하려는 최광훈 후보님 정신차리세요.18.11.26 08:02:260 수정 삭제 3 3 -
조찬휘후계자 175.223.3.136반대한다중대마피아, 조찬휘 6년의 적폐가 너무 심하다.
조찬휘 대약회장은 연수교육비 횡령으로 기소도 되어있고, 그 밑에서 부회장으로 호의호식하던 최광훈은 다시 회장하겠다고 한다.
대한약사회가 무슨 마피아 조직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돌려가면서 회장하겠다는것인가?
더이상 이런 부패와 비리의 연장은 안된다.
"조찬휘 6년의 후계자 최광훈" 절대 안된다.18.11.26 08:01:400 수정 삭제 3 4 -
범죄 211.246.68.110에는누구도예외없다. 이명박도 구속인데18.11.26 07:55:290 수정 삭제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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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댓글 알바들 열� 175.223.38.94근데 양덕숙도 2년받지 않았나?양덕숙은 중대 아닌가벼 ㅡ18.11.26 07:50:000 수정 삭제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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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때문에? 112.169.168.170아무 내용도 없는데다 아는 내용이고 거의 실현불가능한 얘기.
이젠 더 나옭게 없나봐.
대약회장3년 할 수 있는거 그리 많지 않다.
회원들을 호도하지 마라.
재판이나 잘 받아라.18.11.26 07:45:390 수정 삭제 2 3 -
김 211.246.68.110대업피고인신분으로 재판중에 있다.
개인정보보호법위반 징역3년,약정원추징금16억
엄청난 민형사상의 피고인이 대약후보는
파렴치의 극치다.
또 재판변호사비로 조찬휘집행부에서 수천만원을
가져간 사람이다.
정상적으로는 약사사회에 결코 있을수없는 피고
김대업은 후보직 사퇴하고 재판에 성실히 임해라.
전남 목포에서 열혈약사가18.11.26 07:26:361 수정 삭제 4 4 -
김인식 223.62.8.21훌륭합니다만...정책 아이디어 참 훌륭합니다.
그러나 형시피의자 신분은 너무 큰
업보로 직능수호를 대표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18.11.26 07:06:431 수정 삭제 7 4 -
나약사 220.72.99.150역시준비된 후보는
달라도 뭔가 다릅니다.
내용이 있는 공약입니다.
그냥 현안을 나열하고
뮈하겠다가 아닌
진정 약사들에게 필요한 공약입니다.
반드시 당선되서
꼭 약속 지켜주세요!
지지합니다!18.11.26 07:06:350 수정 삭제 11 5 -
역시 김대업 122.32.81.147회원의 고충을 이해하는 후보진정 회원을 위하고 민생을 챙기는 약사회장이 되리라 믿습니다~18.11.26 06:36:260 수정 삭제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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