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하게 약사 막아야 한다. 그래야 한약사의 미래가 보장된다.
그리고 양약 한약 분리주장해야한다. 한약 분리되면 양약사들 죽는다고 한다.
약사들이 위협을 느껴야만 한약사와 얘기가 통할것이다.

한의사 : 우리 처방전 안쓰는데 무슨 소리야??? 쟤네 때문에 처방전 쓰게되는 거 아냐?
약사 : 뭐래??? 한의사 처방전 받아본 사람 손?
한약사 : 닥쳐 ㅁㅊ놈들아, 고만해.

복지부 압박하는게 효과적이였다. 한약정책과등 복지부 공무원 압박해야만 움직인다.
100처방 확대 문제는 아무 소식 없는데 어떻게 된일인지
한약업사도 모든 한약서의 약을 다루는데 100처방이라니.
그리고 한약사 먹을것도 없는데 겸업금지 풀어야 한다.

한약과 양약의 구분이 없다.

니들이 수업거부 국시거부하면 우리는 면허 화형식 하겠다
이제 마지막 기회다 투쟁하자!!!!

약사법 제2조(정의) 2호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따라서 한약사는 한약, 한약제제외의 전문의약품을 취급하시면 안됩니다.

제20조 (약국 개설등록) ①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니면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

제21조 (약국의 관리의무) ① 약사 또는 한약사는 하나의 약국만을 개설할 수 있다.
②약국개설자는 자신이 그 약국을 관리하여야 한다. 다만, 약국개설자 자신이 그 약국을 관리할 수 없는 경우에는 대신할 약사 또는 한약사를 지정하여 약국을 관리하게 하여야 한다.

제50조 (의약품 판매) ① 약국개설자 및 의약품판매업자는 그 약국 또는 점포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시장·군수·구청장의 승인을 받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②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조제하는 경우 외에는 전문의약품을 판매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수의사법」에 따른 동물병원 개설자에게 보건복지가족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판매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③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④약국개설자는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때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복약지도를 할 수 있다.

2항에 보면 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조제하는 경우 외에는 전문의약품을 판매하여서는 아니 된다.

약국개설자는 약사,한약사

따라서 처방전 있으면 약국개설자는 전문의약품 판매가 가능??? 맞나요??

몇몇 극성 약사들 땜에 통합약사 격렬히 반대하고 약대 증원에는 별 힘도 못쓰고 당최 큰크림 못그리는 그 편협한 시각 땜에 발전이 없는겁니다.

환자에겐
오히려 장해물이다

고생했다. 스스로 고민 안해도 되겠다.이제 끝났다.

수의사 처방 나오면 수약사 생길기세. 치과의사도 따로 처방 받겟다 치약사 생기겟다. 약은 약사가. 실패한 정책 붙들필요가 없다. 언젠가 분명 의료일원화 되고있는 추세에 얘내는 왜이러니

가득하네
안보꾼들과 대약회장후보들과 다른점이 없어

수의사 처방전이 나오긴하나???한의사도 똑같아..환상을 가지고 있나본데
현 의약분업같은 시스템처럼 일률적으로 가능할까??더군다나 건보재정이 갈수록 증가하는 마당에 이중부담이 증가되는 시스템을 정부가 추진할지 의문이다. 왜냐하면 정부는 항상 재정대비 효용성을 따지기때문이다. 충분히 임상적인 검토가 이뤄져야 하기때문이기도 하고..과거 국가가 성장기라면 모를까 지금의 정체상태에서는 쉽지않다.

한약사들이 이렇게 나서는 이유가 있었구만!

(질문) 한약사는 일반약을 판매하고 있고 조제까지 하고 있다. 우리 약사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후배들의 삶의 터전을 침범하는 행위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한약사 문제 해결방안과 소신을 말해달라.

◎ 최광훈 후보 = 의사와 한의사가 통합을 하고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을 해야 한다. 한약사들도 내심으로 보면 원하고 있을 수 있다. 의료일원화 차원에서 통합이 이뤄져야 여러가지 후유증이나 문제점을 줄 일 수 있다.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게 맞다고 말하고 싶다. 법을 개정하는 게 첩경이고, 업권의 이익이 아니고 사회 정의 문제로 해결하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의원들을 설득할 필요가 있다. (데일리팜, 2015.11.15.)

최광훈 후배는 사회정의 차원에서 한약사에게 통합약사로 간주하여 일반약 판매 및 조제를 허용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최 후배! 이건 좀 아닌거 같으니까, 말이 잘못 나왔다고 얼른 취소하시게.

한약제제 분업하면 한약사 가져가고 말도 안되는 약국을 가장한 한약국 차려놓고 일반약 파는 행위나 하지 마시게.

대한약사회는 쓸데없는 잔 머리 굴리지 말고, 이번 정부와 한의사협의의 선 한약제제 분업에 정책에, 약사회도 적극 동참해야 한다는 것을 명백히 증명해 주고 있다고 본다.

대약 회장 선거 후보나, 서울 시약 회장 후보들은, 정부의 한약제제 선 분업 정책에 참여할 것인지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밝혀라. 한약 초제도 한약제제와 같이 분업해야 한다는 등의 원론적인 두리뭉실한 말 풍선 발언들은 지겹도록 들었으니 이제 그만 하고,

환자: 이 약에 들어간 한약재는 무슨 작용해요?
약사: 저희가 학교에서 한약을 안 배워서.. (긁적긁적) 카운터 선생님~~~~!!!

큰소리 치고 가라. 약사한테 애걸복걸 하지말고
쪽팔리다.12인의 학생. 간부들은 다들 바쁜가 학생들 보내고 이게 뭐하자는 것인가. 아 개쪽
회장 삭발하고 단식투쟁 해도 사람들이 저게 뭐지 할판에 간부들 뭐했니 진짜 너무하네. 회장이란건 지방에서 인터뷰나 하지 말던지.쯧쯧 한약제제를 왜 약사가 조제를 못하니. 약사법상 가능한데 우길껄 우겨라. 양약 조제하려면 약사법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알고 얘기해라. 개쪽 팔린다.

뭐? 학생 몇명? 시민 몇명?
한약사회는 간부들이나 집행진 없냐? ㅋㅋㅋ
한약사들은 바빠서 못나가고 학생 몇명 간거냐?
회장단이라도 가서 도와주지 그러니? 바쁘니?
하하하하.

한약사 머릿수가 2500명 정도인데 그 중에서 쓰레기같은 직능에 진절머리나서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변호사 등 복수 면허 취득자가 1100명 생각 없는 자원학과 출신이 300명인데 남은 인원 다 나와도 1000명 겨우 되는데 최소 1000명은 나와서 시위하라는 건 뭔 소리냐? 약사들은 언제 8만명 다 나와서 시위한 적 있냐?

커리큘럼을 언론에 공개해 봅시다 한약학과는 커리큘럼내 정량 정성 약제 약물학이 없다는게 말이 되나 제제란 뜻도 모르니 취급할 자격이 없다

한약학과를 없애고 남아있는 한약사는 통합약사로 만들어 줄 분은 김대업입니다.
한약사는 바른 정책공약을 발표한 김대업후보를 지지합니다.

다시는 우리사회에서반복되지않도록 정상화 상식적인 나라가 되어야한다. 약사사회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가야한다. 대토론과 소통. 양보와 대화합이 필요하다. 단 ㅈ순시리는 약사사회의 적폐인 만큼 이제 내보내야 된다. 약사회농단을 만드는 비선이기에.

한약제제가 뭔지도 못배우고 그걸 조제하겠다는건 용감한겁니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죠. 비전문가는 빠집시다.

참~~~꿈도 크셔라ㅋㅋㅋㅋ
우린 조만간 한약사 니들 떼어낼거니까
어디 한번 한의사들이랑 쎄쎄쎄 잘~~해봐라

좀 단체로 적어도 1000여명 정도는 모여서 시위해야지......ㅉㅉㅉ 좀 더 분발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