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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최광훈 후보 삼진아웃 처분 없을 듯
기사입력 : 18.12.10 12: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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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경고' 결정 정치적 부담...일단 징계처분 없이 선거판 유지
최 후보에게 3차 경고를 하면 후보직이 박탈되고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개표없이 종료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중앙선관위도 상당한 정치적 부담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익명을 요구한 선관위 관계자는 10일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최 후보측에 불법선거 관련 사건으로 다시 제소되면 3차 경고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을 재차 통보했다"며 "공정한 선거관리를 통해 선거를 약사회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선관위원들의 고심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제소된 사건에 대한 위반 강도가 약하다는 게 아니다. 약사회 혼란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3차 경고 처분을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유권자들이 현명하게 판단하지 않겠냐"고 밝혔다.
이에 내일부터 온라인투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최광훈 캠프도 선거운동이 위축될 수 밖에 없어졌다.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받았기 때문에 논란이 될 선거운동은 피해야 한다.
한편 김대업 후보 캠프는 7일 최 후보의 지지자가 Web발신을 통한 대량 문자와 SNS를 통해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며 선관위에 제소하고 뒤 이어 선관위를 직접 찾아 ▲전화방 운용 의혹 ▲광고 4회 제한 규정 위반 등으로 각각 제소했다.
이와 관련 최 후보 캠프 관계자는 "4개 매체로 제한했다고 이해해 생긴 실수"라며 "이 점은 도의적인 차원에서라도 남아 있는 전문지 광고를 10일 월요일부터 모두 중단하는 방침을 고려 중"이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최 캠프 관계자는 "김 후보의 전화방 운영 주장도 흑색선전"이라며 부정선거 의혹을 강하게 부인한 바 있다.
올해 선거부터 경고가 3회 누적되면 피선거권이 박탈되고 경고 1회당 기탁금(2000만원)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범칙금으로 내야한다. 이른바 삼진아웃제다. 즉 선관위의 3회 경고처분이 내려지는 시점부터 바로 후보직이 박탈된다.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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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기사 댓글 IP 공개>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체불명의 댓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선거기간(10월 20일~12월 9일) 동안
'공직선거법 제82조의6(인터넷언론사 게시판·대화방 등의 실명 확인)'을 감안해
선거기사 댓글 IP주소 공개를 요청해 왔습니다.
이번 조치가 건전한 선거와 토론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체불명의 댓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선거기간(10월 20일~12월 9일) 동안
'공직선거법 제82조의6(인터넷언론사 게시판·대화방 등의 실명 확인)'을 감안해
선거기사 댓글 IP주소 공개를 요청해 왔습니다.
이번 조치가 건전한 선거와 토론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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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1.227.152.11최광훈 약사의 3차 징계를 조속히 진행하라그동안 최약사 본인 2회, 선대위 3인 3회, 약사공론 전무 및 최약사 중대후배 각1회 등 7차례에 걸친 징계조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법선거운동을 자행하고 있고, 현재도 불법 전화방, 불법 문자메세지(2건), 광고개제제한규정 위반 등 3건의 고발에 대한 징계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선관위는 공정하고 엄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조속히 징계위원회를 개최하여 최약사를 3진아웃 시켜라.18.12.12 08:33:070 수정 삭제 0 0 -
민초약사들 성명서 1.227.152.11선관위는 최광훈약사의 3차 징계를 조속히 진행하라7차에 걸친 징계처분에도 최약사는 전혀 개선할 의지가 없고, 최근 연이어 4건의 고발이 접수되었다. 공정하고 엄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조속히 최후보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여 3진아웃 시켜라!18.12.12 01:41:35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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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원장 220.86.24.2중대출신이지같은편인데 별 지x을 다해도 아웃 시키겠어?18.12.11 11:29:09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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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우스운거 발견했어요 1.227.152.11최후보가 얘기하는 약국신문은 의사회관 2층에 있어요!이름도 처음듣는 약국신문 얘길하길래 뭐하는 곳인가 함 찾아봤어요.
약국신문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에 있는 서울시의사회관 2층에 신문사 간판도 없이 있군요. 이름은 약국인데, 사는 곳은 의사협회인거죠.
잡코리아 기업정보로는 약국신문과 장업신문을 함께 운영하는데 직원은 21명, 연매출은 15억 정도래요. 발행인은 2012.5.1.일 민주평통(의장, 이명박)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셨다 자랑하고, 주로 2016.6.5.일 최ㅇㅇ 중앙대약대 동문회 이사 차남 화촉(이효인 기자), 2015.5.8.일 이ㅇㅇ 중대약대동문회 부회장 부친 부음, 2000.01.26.일 중앙약대 동문회 부여유적지 답사 등과 같은 류의 기사를 많이 다루는군요.
어째 의사들 주장과 약국신문, 그쪽 얘기가 너무 비슷해서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약사들 틈에 의사 간첩이 있었나 봐요. 참 몹쓸 사람들이죠!18.12.11 00:51:340 수정 삭제 0 0 -
클린선거 14.36.226.188박근희 화이팅3번화이팅18.12.10 23:31:13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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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약사 180.71.248.24김대업 선거보다 재판이 먼저다김대업후보, '재판'이 선거보다 먼저다
약사면허증 사수에 '시간' 많지 않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승인 2018.11.26 08:16:00
17일 후면 대한약사회 선거다. 쟁점은 형사피고인신분 김대업이고, 현안은 약대증원저지다. 8만약사입장에서 약대증원은 생사가 걸린 문제다. 복지부는 이번 약대증원과 관련, 대한약사회를 패싱했다. 심각한 모습이다.
약대증원저지에 몸던질 사람은 누굴까? 차기대한약사회장이다. 실무자인 사무관부터 담당과장.담당국장 그리고 복지부장관까지 전화하고 만나고, 만나주지 않으면 집 앞으로 가서 철야 해야 한다. 다른 사람은 안된다. 차기회장의 몫이다.최근 다른 업계친구들에게 물었다. "차기대약회장후보가 형사피고인 신분으로 선거에 출마했는데..."
친구들은 망설임없이 말했다. "선거에 나오지 않아야 할 분이 나오셨구나"
▲김대업후보는 '형사피고인'신분이다. 약사회원들에게 '부담'이다
모임이 끝나고 생각해 보니, 복지부장관과 대면할 차기회장은 8만약사의 상징성과 현안을 해결해야 하는 엄중함에 비추어, 재판문제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은 일반국민의 눈높이에도 같다는 점이다
유난히도 더웠던 지난 여름, 편의점약 out을 외치시는 민초약사들을 보며, 약사약국에 몸던지는 리더가 나타나 큰통찰로 국민의 삶속에 더 헌신해야, 약사가운이 계속 존재하겠구나? 위기감을 느낀바 있다.
형사피고인신분 김대업 후보는 '재판'이 끝나고, 다음선거에서 유권자의 판단을 받는 것이 선후배 동료약사들을 위한 최소한의 '도리'일 것이다.
차기대약회장은 복지부장관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8만약사의 '대리인'으로 단 하루의 부재없이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시기임을 고려해 달라. 형사피고인 김대업후보 신분은 복지부장관과 현안을 풀기에는 '운신'이 좁은 상황이라는 점, 인지해주셨으면 한다.
18.12.10 23:00:440 수정 삭제 0 0 -
선관위 223.62.10.235경고의 기준은 있는건가?아무렇게나 경고냐?
지난경고는 제대로 된건지 아닌지도 모르겠지?
이번에 경고감 맞다. 그런데 지난번거는 경고감이 아니다
줄서기 그만해라18.12.10 20:02:390 수정 삭제 1 0 -
유죄 223.62.10.235김대업은 재판이나 끝내고 나와라소송 리스크, 약사회 혼란 부추긴다
기사승인 2018.12.0718.12.10 19:26:200 수정 삭제 1 0 -
최후보 112.164.232.148이해가 안가이런 무대뽀의 뒤에는 누가 있을까?.
선관위는 규정대로만 하기 바란다.
최 후보의 지지자가 Web발신을 통한 대량 문자발송은 이미 경고를 했던 사안이므로 이번에도 경고가 되어야 한다.
18.12.10 19:04:580 수정 삭제 0 1 -
최후보 112.164.232.148비루하게 하지 마시길후보가 지금 캠프를 컨트롤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깝습니다.
네거티브는 이제 효용이 다되었습니다.
혼란을 끝내고 정도로 승부하시길 권유합니다.18.12.10 19:03:440 수정 삭제 0 1 -
최광훈후보님 응원합니다 220.74.21.35떳떳하고 당당한 대한 약사회 회장이 되어 약사회의 골치아픈 일들을 해결해주세요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18.12.10 18:48:290 수정 삭제 2 0 -
선관위는 정도를 가라 1.227.152.11대한약사회의 미래를 위해지금 아프고 괴롭더라도 썩고, 곪은 살은 도려내어야 새살이 돋아날수 있다.
지금 중대마피아의 협박 공갈에 시달리고 있겠지만, 약사회의 미래를 위해 심도있는 검토를 하기 바랍니다.18.12.10 18:25:501 수정 삭제 0 1 -
선관위는 정도를 지켜라 1.227.152.11반성하지 않고 공갈 협박을 일삼는 최약사에게 엄정한 징계를 촉구한다.조차니 뒷배믿고, 선관위조차도 조롱하고 협박하는 최약사에게 약사회의 미래를 위하여 엄정한 징계처분을 촉구한다. 중대마피아의 협박에 굴복해서는 안된다.
(협박 1) 선관위 뭘로 고발하지? (2018.11.30 15:29:13)
(협박 2) 선관위부터 조사대상입니다. (2018.11.30 14:56:07)
(협박 3) 선관위 너희들. 조심해라. 화무십일홍이야 (2018.11.30. 21:59:23)
(협박 4) 호현아 인생은 일장춘몽이다. 자중하며 살아라 (2018.11.30. 21:57:23)
(협박 5) 중앙선거관리위원도 경고줘야지. (2018.12.01. 07:17:58)
(협박 6) 데일리팜 경고없이 폐간해야지. (2018.12.01. 07:20:11)
(협박 7) 광후니가 직접 선관위에서 데모하겠다. (메디파나, 2018.11.30.)
(협박 8) 선관위가 운동장을 기울였다. 사과하라. (데일리팜, 2018.12.3.)
(협박 9) 선관위 인정못한다. 유권자 운동 전개하겠다. (데일리팜, 2018.12.5)
(협박 10) 안되겠다. 핍박 코스프레로... (2018.12.6. 13:32:00)
(협박 11) 선관위가 선거개입했다. (데일리팜, 2018.12.7.)
(협박 12) 선관위는 상대후보의 제2의 선거운동본부인가 (약사공론, 2018.12.7.)
(협박 13) 선관위를 윤리위에 제소하겠다 (2018.12.08. 10:57:55)
(협박 14) 선관위 앞에서 ”뻔뻔마스크“쓰고 1인시위로 (2018.12.8., 메디파나)18.12.10 18:04:191 수정 삭제 0 2 -
최광훈 약사는 무소불위 권력자 1.227.152.117차례의 징계에도 도리어 공갈치는 최 약사의 뒷배는 누구인가?그동안 최약사 본인 2회, 선대위 3인 3회, 약사공론 전무 및 최약사 중대후배 각1회 등 7차례에 걸친 징계조치와 현재도 불법 전화방, 불법 문자메세지(2건), 광고개제제한규정 위반 등 3건의 고발에 대한 징계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최 약사는 징계를 심사하는 선관위에 대해 "선관위 조심해라”, “조사해야”, “징계줘라”, “화무십일홍이야”, “자중하며 살아라”, “데일리팜 폐간시켜야”, “데모하겠다”, “운동장 기울였다”, “선관위 인정못한다”, “유권자 운동벌이겠다”, “윤리위에 제소하겠다”, 이제는 "뻔뻔마스크“까지 등장했다.
최 약사는 누구의 빽을 믿고 이런 난장판을 치고 있는지 밝혀라!18.12.10 18:00:580 수정 삭제 0 1 -
최광훈의 혹세무민[惑世誣民] 1.227.152.11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임혹(惑)은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여 어지럽힌다는 뜻이고, 무(誣)는 없는 사실을 가지고 속이거나 깔본다는 뜻이다. 표현은 그릇된 이론이나 믿음을 이용해 사람들을 속이고, 그들을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모습을 가리킨다. 주로 최후보, 사이비(似而非) 종교교주, 그릇된 주장을 내세우는 3류 정치가 등이 모두 이런 행동을 하는 자들이라 할 수 있다.18.12.10 17:59:480 수정 삭제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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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장이 39.7.28.218피고 대업이한테
누구의 결정으로ims korea에 정보를 판매하게되었나?
정보판매로 받은 20억은 어디에
사용되었나?
그 불법사용에 사용되었던pm2000
이 행정소송에서 인증취소가 되었는데 김대업은 이에대한 진정한
사과가 있었는가?
추징금16억과 변호사비는 어떻게
돈을 만들것인가?18.12.10 17:05:531 수정 삭제 1 0 -
중앙선관위 39.7.28.218호혀니는정말 가증스럽다18.12.10 17:01:32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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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23.33.164.96약사회는 커녕선거도 제대로 이끌지 못하시니... ㅜㅠ18.12.10 16:26:100 수정 삭제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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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약사 175.210.239.215중대 마피아 최광훈은 탈법,비방뿐인데최광훈후보는 정책은 없고 마피아 답게, 탈법 비방뿐
2번에 김대업으로 결정했습니다.18.12.10 14:14:550 수정 삭제 2 2 -
ㅈ순실 적폐 청산 하� 211.36.142.93약사회 농단 더이상 안된다진짜 순실이가 약사회에 이렇게 있다니. 실체가 있었네. 지난해 기사에서도 언급했네. 팜뉴스에서 나온 의혹.
대한약사회판 ‘조순실’ 배후설 솔솔
박인춘 상근부회장 영입 등 독단적 행보에 입김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박인춘 상임부회장을 선임하면서 일선 약사와 임원들의 극심한 반발에 부딪히고 있는 가운데 박 부회장의 영입 배경에 입김을 넣은 인물이 있다는 설이 업계에 돌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복사판이 대한약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
조찬휘 회장의 배후 인물로 거론되고 있는 A씨는 대약 임원이나 지부장급도 아닌 제3의 인물로, 회무에 지속적으로 훈수를 두며 직접적으로 개입해왔으며, 특히 이번 박인춘 부회장의 인선 배경에도 A씨의 입김이 작용했다고 업계는 추측하고 있다.
이와 관련 2012년 대약회장 선거에서 조 회장과 후보자로 맞붙었던 박 부회장은 의약품이 편의점으로 넘어갈 당시 한 축을 담당했던 인물로, 일선 약사들로부터 ‘매약노’로 질타 받는 그를 부회장으로 영입하는 것이 조 회장 입장에서도 크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여지가 없다는 점도 이번 배후설의 근거로 제기되고 있다.
또한 많은 의구심을 낳았던 2013년 ‘라디오방송사업’이나 임원 제명 등 조 회장의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행보가 모두 이같은 이유라고 꼽았다.
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7820
나머지는 궁금하면 이곳서 확인
18.12.10 14:14:210 수정 삭제 3 0 -
이번에는 1.227.152.11민초들의 힘으로 이들을 몰아내야됩니다.보다 보니까 화가 치밀어서
언제부터 우리 약사회가 이꼴로 타락했는지...18.12.10 14:06:260 수정 삭제 2 1 -
반칙왕! 중대마피아들 1.227.152.11자~~~알 했다. 순 거짓말쟁이들아!제 선대로 저희 조찬휘 회장님이 대한약사회장 6년을 하시고, 그 위에 돌아가신 김구 회장님께서 대한약사회장을 5년을 했습니다. 항간에는 중대 마피아 그만해야 하지않느냐 라는 이야기가 수도 없이 지금 떠들고 있습니다. 어쩌면 중대와 중대가 아닌 자들의 싸움이 지금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중앙대학교 어떤 학교입니까? 충분히 이겨내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18.12.10 14:03:370 수정 삭제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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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님 203.90.59.134응원 합니다. 떳떳하고 당당한 대한약사회장이 되어주세요.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18.12.10 14:00:272 수정 삭제 2 1 -
선과위 112.164.232.148정신차리셈..설마 3차 경고까지 하겠어? 대마불사 정신으로 네거티브 가는데 여기에 흔들리면 앞으로도 쭉 네거티브가 판을 칠꺼다. 분명히 경고사안인데 흔들리면 안된다.결단이 필요하다.18.12.10 13:47:020 수정 삭제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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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112.164.232.148선관위의 처분을 기다려요..설마 3차 경고까지 하겠어? 앞으로도 쭉....네거티브로 가자!18.12.10 13:45:360 수정 삭제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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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내용입니다 220.74.21.35약사님들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홈뉴스약사·약국
소송 리스크, 약사회 혼란 부추긴다
-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형사재판...내년 초 가능성 커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형사재판...내년 초 가능성 커
형사상 유죄 가능성.... 법조계, 학계 공통된 시각 보여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사건’, 당시 민사재판이 열린 서울중앙지법은 검찰 대 약정원의 공방으로 약사 회원들에게 큰 파장을 불러왔고 연루된 약사회와 약정원의 좌절과 상실감이 이루 말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 안타깝다. 당시 약사회가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1만여 곳에 달하는 상당수 약국에서 ‘PM2000’을 사용했던 만큼 여파는 아직까지 가시지 않고 있다. 43억건 이상의 환자 정보를 개인동의 없이 수집해 판매한 만큼 대약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상당수 관여 또는 방조했다는 책임 소재는 분명 존재한다. 본지는 법학계 및 법조계 인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과거 ‘약정원 사태’, 즉 개인 정보 유출에 따른 법리적인 해석과 함께 보다 객관적인 입장을 들어 보았다.18.12.10 13:38:010 수정 삭제 2 2 -
선관위 112.164.232.148선거규정을 지키는것이 선관위가 할 일이다.최후보의 지지자가 Web발신을 통한 대량 문자발송은 과거에도 경고를 했던 내용이다. 경고조치에도 불구하고 다시 하는 것은 경고를 주면 되는 문제이다. 이에 대해서 주저하는 것은 선관위를 스스로 흔드는 것이다.18.12.10 13:20:281 수정 삭제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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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112.164.232.148선거규정을 지키는것이 선관위가 할 일이다.더도 덜도 말고 선거규정에 정해진 대로만 해라. 이번에 최후보가 제소된 껀이 삼진아웃 대상이면 그냥 삼진아웃 시키면 된다. 그래야 다음에도 이런 네거티브를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18.12.10 13:19:150 수정 삭제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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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책무? 1.227.152.11캠프계신 분 같은데요 이상한 말씀을 하시네요?선관위에서 저렇게 결정을 하면 따르는게 회원의 책무라뇨? 선관위도 정해진 법규에 따라 처분하여야 할 의무가 있는거 아니예요? 자기 맘대로 할 수는 없지요! 그런 약한 생각을 하시니까 여태 조차니가 제 맘대로 한거 아닌가요?18.12.10 13:10:082 수정 삭제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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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14.38.222.184선관위가 김대업 편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안다.선거휴유증 엄청 클거다...18.12.10 13:07:552 수정 삭제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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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14.38.222.1843차 경고앞에 작아지는 선관위비겁한 시키들....... 1차 2차 경고 낼때 우기던 그런 모습은 다 어디갔냐? 막상 3차 경고 줄려니 겁 나지?채김지이 두려운거지...18.12.10 13:07:271 수정 삭제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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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1.227.152.11선거관리위원회에 항의방문 이라도가야 되지 않을까요?
최후보가 부정행위를 수도 없이 저지러고도 마스크쓰고 1인 시위하니까 선관위원들이 공갑 협박에 어려움을 겪나봐요!18.12.10 13:06:390 수정 삭제 2 1 -
dk 14.38.222.184비겁한 선관위그토록 우기던 원칙은 어디갔나? 후복섬증을 말도 안되는 후보비방으로 엮어 경고 남발하니 막판에 또 경고 주자니 겁이 나지? 책임을 지기 싫고 김대업 편은 들고 싶고... 이번 비겁한 모습보고 다 니들 속셈이 들어난거야....18.12.10 13:04:580 수정 삭제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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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지켜달라 1.227.152.11선거관리위원회는 중대마피아의 공갈 협박에 굴복하려는가?그동안 최약사가 조차니 뒷배믿고 선관위 협박한 걸 보니 무시무시 하네!
(협박 1) 선관위 뭘로 고발하지? (2018.11.30 15:29:13)
(협박 2) 선관위부터 조사대상입니다. (2018.11.30 14:56:07)
(협박 3) 선관위 너희들. 조심해라. 화무십일홍이야 (2018.11.30. 21:59:23)
(협박 4) 호현아 인생은 일장춘몽이다. 자중하며 살아라 (2018.11.30. 21:57:23)
(협박 5) 중앙선거관리위원도 경고줘야지. (2018.12.01. 07:17:58)
(협박 6) 데일리팜 경고없이 폐간해야지. (2018.12.01. 07:20:11)
(협박 7) 광후니가 직접 선관위에서 데모하겠다. (메디파나, 2018.11.30.)
(협박 8) 선관위가 운동장을 기울였다. 사과하라. (데일리팜, 2018.12.3.)
(협박 9) 선관위 인정못한다. 유권자 운동 전개하겠다. (데일리팜, 2018.12.5)
(협박 10) 안되겠다. 핍박 코스프레로... (2018.12.6. 13:32:00)
(협박 11) 선관위가 선거개입했다. (데일리팜, 2018.12.7.)
(협박 12) 선관위는 상대후보의 제2의 선거운동본부인가 (약사공론, 2018.12.7.)
(협박 13) 선관위를 윤리위에 제소하겠다 (2018.12.08. 10:57:55)
(협박 14) 선관위 앞에서 ”뻔뻔마스크“쓰고 1인시위로 (2018.12.8., 메디파나)18.12.10 12:58:310 수정 삭제 2 1 -
S.J 175.214.13.35거기 밑에너희들 눈에 보이면 편파판정일지 모르겠지만 대다수 회원들 눈엔 지극히 정상이다.. 왠줄아나? 당신들은 그런 불법이나 네거티브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그게 통 죄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야.. 늘 그렇게 했고 그래서 이겨왔으니.. 억울할 만도 하겠지만.. 그래서 더더욱 너희같은 세력들은 이번기회에 단죄를 하여야 하는 것이었다. 다만 선관위에서 저렇게 결정을 하면 따르는게 회원의 책무이니 참는거 뿐이지.. 너희들은 그런 기본적인 책무도 지금 지키지 않고 싶어하는 집단일뿐~18.12.10 12:55:401 수정 삭제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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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원 14.38.222.184선관위 대상으로 소송걸어야선거관리위원회의 편파성은 두고두고 역사에 남을 일이다. 소송을 해서라도 진실을 밝혀야 한다.18.12.10 12:47:540 수정 삭제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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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dtlr 14.38.222.184상식적으로 볼때 선관위가 못된 놈들이다.1.2차 경고라는게 후보자 자질검증 차원에서 제기한 것인데 이걸 후보비방이라고 너무 무리하게 규정을 해석해서 경고를 날렸다. 3차 경고 날리면 선거판 깽판되니 지들도 겁이 난거지... 이건 소송감이다.18.12.10 12:46:541 수정 삭제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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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14.38.222.184선관위원 지은 죄가 있어 3차 경고 못하지.3차 경고 하면 지늠들 책임이거든...
1.2차 경고 그게 경고 감이냐?
왜 서슬 푸른 원칙은 다 어디로가고 꼬리 내리냐?18.12.10 12:42:171 수정 삭제 3 2 -
헐... 125.180.80.179대단하네조차니도 경고3회 다 채우지는 않았는데,,,,
최광훈,,,,청출어람이다..조차니 2세가 아니라 한술 더뜨는 중대마피아구나,,,,,18.12.10 12:38:260 수정 삭제 6 1 -
S.J 175.214.13.35이걸믿고그렇게 하신거 였군요. 이번기회에 일벌백계로 본을 보여서 다시는 약계선거에 이런 더러운 선거풍토가 없어지도록 하였으면 좋을뻔했지만. 어쨌든 선관위의 결정은 어떤경우에도 존중되어야 하니.. 따르도록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18.12.10 12:38:150 수정 삭제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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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중앙선관위, 최광훈 후보 삼진아웃 처분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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