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부산] 변정석, 인재 탕평책·회원 신문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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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변정석, 인재 탕평책·회원 신문고 약속

기사입력 : 18.12.10 13: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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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공감·소통능력 향상 방안...약가인하 시스템도 정비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후보(1번)가 온라인 투표를 앞두고 10일 주요 공약을 다시한번 강조하며 표심 끌기에 나섰다.

변 후보는 ▲인재 탕평책 실행 ▲회원 신문고 설치 ▲회원 상담·공감 능력 향상 프로그램 마련 ▲부울경 약가인하 시스템 정비 등을 내세웠다.

변 후보는 먼저 인재를 고루 등용하는 '인재 탕평책' 실행을 두고 "능력있는 인재를 고루 등용해 힘있고 실천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특정 계파에 좌우되지 않고 우수한 인재를 고루 등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시약사회장 신문고'에 대해 "약사회장이 회원 민원을 직접 챙기는 신문고를 설치해 회원의 의문사항과 개선사항을 하나하나 경청하고 챙겨 나가겠다"며 "신문고에 문의하면 결과를 알려 드리는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변 후보는 또한 회원의 상담·공감·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위해 "진단, 처방, 조제업무는 자동화되더라도 환자의 말을 이해하고 설득하는 것은 사람 밖에 없다"며 "회원과 가족, 환자 모두가 행복한 심리학, 대인관계, 명상, 종교, 철학의 깊이를 더하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부·울·경 약가 인하 시스템 재정비'에 대해 "거의 모든 약국이 손해를 보고 있는 시스템이다. 모든 약국에게 합리적인 보상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혜진 기자(7407057@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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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기사 댓글 IP 공개>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체불명의 댓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선거기간(10월 20일~12월 9일) 동안
'공직선거법 제82조의6(인터넷언론사 게시판·대화방 등의 실명 확인)'을 감안해
선거기사 댓글 IP주소 공개를 요청해 왔습니다.
이번 조치가 건전한 선거와 토론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민초약사 1.227.152.11

선관위는 최광훈 약사의 3차 징계를 조속히 진행하라

그동안 최약사 본인 2회, 선대위 3인 3회, 약사공론 전무 및 최약사 중대후배 각1회 등 7차례에 걸친 징계조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법선거운동을 자행하고 있고, 현재도 불법 전화방, 불법 문자메세지(2건), 광고개제제한규정 위반 등 3건의 고발에 대한 징계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선관위는 공정하고 엄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조속히 징계위원회를 개최하여 최약사를 3진아웃 시켜라.

18.12.12 08:29:09

0 수정 삭제 0 0
회원의 의문사항 59.19.255.247

과 개선사항..,

변후보님은 카운터를 고용했습니까.안했습니까?..
남자종업원이라는 말로 빠져나가지 마시고...
경청하고 챙겨주세요...

18.12.10 18:08:33

0 수정 삭제 1 0
탕평인사... 59.19.255.247

아니였으면...

회보 편집위원도 못했을텐데..
부산대 챙겨줄려고 하다보니...
얻어걸렸네...
진정한 탕평인사의 수혜자 이시네요..
최후보님께 감사해야할듯..

18.12.10 18:06:40

0 수정 삭제 1 0
신문고있었으면... 59.19.255.247

회장후보로...

못나왔을텐데...
최후보님께 감사인사라도 하는게 도리일듯...

18.12.10 18:04:38

0 수정 삭제 0 0
최광훈 약사는 무소불위 권력자� 1.227.152.11

7차례의 징계에도 도리어 공갈치는 최 약사의 뒷배는 누구인가?

그동안 최약사 본인 2회, 선대위 3인 3회, 약사공론 전무 및 최약사 중대후배 각1회 등 7차례에 걸친 징계조치와 현재도 불법 전화방, 불법 문자메세지(2건), 광고개제제한규정 위반 등 3건의 고발에 대한 징계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최 약사는 징계를 심사하는 선관위에 대해 "선관위 조심해라”, “조사해야”, “징계줘라”, “화무십일홍이야”, “자중하며 살아라”, “데일리팜 폐간시켜야”, “데모하겠다”, “운동장 기울였다”, “선관위 인정못한다”, “유권자 운동벌이겠다”, “윤리위에 제소하겠다”, 이제는 "뻔뻔마스크“까지 등장했다.

최 약사는 누구의 빽을 믿고 이런 난장판을 치고 있는지 밝혀라!

18.12.10 17:44:46

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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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0 15:11:57

1 수정 삭제 0 1
부회장 121.144.1.170

부회장자리 몇명 준다고 했나요?

부회장자리 너무 남발하시면 안될텐데... 걱정이네요.....
부회장이 동네 이장자리는 아니니 열심히 하세요

18.12.10 14:21:08

1 수정 삭제 1 0
최광훈 약사는 무소불위 권력자 1.227.152.11

7차례의 징계에도 도리어 공갈치는 최 약사의 뒷배는 누구인가?

그동안 최약사 본인 2회, 선대위 3인 3회, 약사공론 전무 및 최약사 중대후배 각1회 등 7차례에 걸친 징계조치와 현재도 불법 전화방, 불법 문자메세지(2건), 광고개제제한규정 위반 등 3건의 고발에 대한 징계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최 약사는 징계를 심사하는 선관위에 대해 "선관위 조심해라”, “조사해야”, “징계줘라”, “화무십일홍이야”, “자중하며 살아라”, “데일리팜 폐간시켜야”, “데모하겠다”, “운동장 기울였다”, “선관위 인정못한다”, “유권자 운동벌이겠다”, “윤리위에 제소하겠다”, 이제는 "뻔뻔마스크“까지 등장했다.

최 약사는 누구의 빽을 믿고 이런 난장판을 치고 있는지 밝혀라!

18.12.10 14: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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