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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한동주 "양 후보 SNS 운동 선관위 뭐하나"
    기사입력 : 18.12.10 15:08:15
    194 가
    플친추가
    선관위에 공정한 판단 촉구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는 10일 약사 학술 모임인 KPAI가 선거중립의무를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선관위의 공정한 판단을 촉구했다.

    한동주 후보는 "약정원, KPAI는 선거중립의무자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지정한 단체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 18일 서울시약 선관위로부터 PIT3000 배포를 통한 사전 선거운동에 대해 주의를 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선관위에서 이런 행위가 계속되면 경고 등 징계 처분하겠다고 결정한 바 있으나 KPAI는 연이어 양덕숙 후보 저서 2권을 김성철 직무대행 이름으로 서울 전 약국과 회원에 택배 배송, 선거관리 규정 5조 2항의 선거중립의무를 위반하고 선관위로부터 경고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를 비웃듯 온라인 투표를 앞둔 지난 10일 12시 11분경 2101명 약사들이 모인 KPAI 학술방 등에서 운영진이 특정 후보를 지칭, 선거운동을 하는 등 연이어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이는 열정으로 강의에 힘쓰고 있는 강사들을 비롯해 순수하게 공부하고자 모인 2101명의 회원, 선관위, 더 나아가 전체 회원을 우롱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약정원, KPAI를 선거에 이용하고 불법과 탈법을 일삼는 상황에 비춰보아 선관위는 양덕숙 후보의 시약회장 후보로서 자격을 심각히 의심해야 한다"면서 "양 후보는 불법, 탈법 선거운동에 대해 회원 앞에 백배사죄하는 동시에 책임을 져야한다. 또 회원들로부터 신성한 권한을 위임받은 선선관위는 즉각적이고 공정한 결단을 내려한다"고 요구했다.
    김지은 기자(bob83@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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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기사 댓글 IP 공개>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체불명의 댓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선거기간(10월 20일~12월 9일) 동안
    '공직선거법 제82조의6(인터넷언론사 게시판·대화방 등의 실명 확인)'을 감안해
    선거기사 댓글 IP주소 공개를 요청해 왔습니다.
    이번 조치가 건전한 선거와 토론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 편법 211.36.148.100
      불법
      탈법.

      역시 약사사회는 불변인가?
      18.12.11 16:58:30
      0 수정 삭제 0 0
    • 최약사의 배신 1.227.152.11
      최광훈 약사와 약국신문, 의사협회의 검은 컨넥션이 있었다니
      최약사가 약국신문 여기저기 퍼나르고, 보도자료 내고, 인터뷰도 하고 하더만
      약국신문은 당산동에 있는 의사회관 2층에 간판도 없이 있었군요.

      약국신문은 이름은 약국, 사는 곳은 의사회관에 살면서 의사들 나팔수 역할?
      약국신문은 중대약대 경조사 부고 알림 기사들을 주로 취급하는군요!

      아하! 최약사 캠프분들은 그동안 의사들 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었군요.
      2013년인가 전국 약사들이 서명운동할 때 서명도 안 한 분들이군요.
      18.12.11 08:25:21
      0 수정 삭제 0 0
    • 양약사 210.2.58.216
      한동주 회장이 만들어 갈 서울시약이 기대됩니다
      능력 중요하고 당연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정직함입니다.

      한동주회장이랑 양덕숙씨랑 누가 능력이 있고 없고를 따지시는 분들에게
      한 말씀만 드리자면, 단체의 업무 추진은 그 능력이 한 사람에게서 나오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팀웍이 중요하고 팀원을 진심으로 대하는 단체장의 정직하고 정확한 정책 집행 의지가 성패를 좌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뽑았던 조찬휘 회장을 6년씩이나 부회장 약정원장 등 주요 보직으로 보좌했던 양덕숙씨가 그 동안은 본인이 앞으로 출마해서 하고 싶어 하는 서울시약회장이 되면 일을 하려고 그 탁월하다는 능력을 꾸욱 참고 기다려 왔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회원에게 줄 수 있다는 정보도 6년 동안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만큼 주지도 못했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야 돈이 생기지 않는 정보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요.
      대한민국 모두가 떠드는 4차산업혁명이 도대체 무엇인지는 아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어서 논외로 하고,
      회원 보호 등등 업무는 양덕숙씨는 조찬휘 집행부에서 회의 열심히 하고 결과물로 성명서 한장 던지고 말았을 때 그 잘 갖추었다는 잘난 대관업무 능력은 왜 묵혀 놓으셔 가지고 일부러 회원들 고랑때 먹이시려고 작정을 하셨을까요?
      바빠서요? 안시켜서요? 시약회장 되면 써먹을라고 고히 간직하고 기다리셨나요?

      약계 이익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분이라면 한동주 회장을 따라 갈 사람이 없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정직하고 순수하기 때문입니다.

      싸우는 능력이 의사회장 처럼 국회에 댓자로 눕는 것이라고 생각은 안하시겠지만, 혹시 필요하다면 할 수도 있겠지요.

      문제는 단체장을 진심으로 믿고 같이 동참하는 회원들이 있어야 진정한 투쟁입니다.
      혼자 머리띠 매고 으샤으샤 하는 것은 그야말로 혼자 뛰는 촌놈 마라톤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저는 불의에 굽히지 않고 분노할 줄 아는 한동주 회장이 시약에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한동주 회장이 만들어 갈 서울시약이 기대됩니다
      18.12.11 07:34:15
      0 수정 삭제 0 1
    • 한동주후보 1.236.6.183
      정말이지 능력도 소신도
      아무것도 없네요
      심지어 깨끗함도 없네요
      많이 실망하는중입니다
      18.12.11 05:52:10
      0 수정 삭제 2 0
    • 한동주 223.62.10.38
      네가티브불법
      온갖 헛소문 비방네가티브로 점철된 본인의 방식은 적법한지 돌아보세요.별것 가지고 트집잡기전에 본인이 한것은 눈을감고.정책 인간성 내공 학력 경력 모든것에 뒤지다보니 비방이나 하고 앉아있지 말고...
      18.12.11 05:38:40
      0 수정 삭제 2 0
    • 약업신문 210.2.58.216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18.12.11 02:49:48
      0 수정 삭제 0 1
    • 약업신문 210.2.58.216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18.12.11 02:49:37
      0 수정 삭제 0 1
    • 양약사 210.2.58.216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다 (속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다 (속담)

      풀이: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맡겼다가는 도리어 그것을 잃어 버릴 수도 있다는 뜻

      영어 set the fox to keep the geese = 눈 뜨고 당하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다는 속담의 예가
      도둑한테 집봐달라고 하는거와 비슷하죠..
      18.12.11 02:49:04
      0 수정 삭제 0 1
    • 양약사 210.2.58.216
      덕숙 스럽다.
      양심가 양덕숙

      회관 임대료 1억을 아무 생각없이 시키는 대로 1년씩이나 개인 통장에 넣어두고 있다가 관계자의 폭로로 밝혀진 다음에야 슬그머니 내놓는 양심가 양덕숙 후보에 비견이 되겠어요? 훌륭해요 양심가 양덕숙, 어떠한 유혹에도 꿋꿋이 참고 한푼도 착복 안한 인동초 같은 삶!!
      18.12.11 02:48:44
      0 수정 삭제 0 1
    • 양약사 210.2.58.216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다 (속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다 (속담)

      풀이: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맡겼다가는 도리어 그것을 잃어 버릴 수도 있다는 뜻

      영어 set the fox to keep the geese = 눈 뜨고 당하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다는 속담의 예가
      도둑한테 집봐달라고 하는거와 비슷하죠..
      18.12.11 02:48:23
      0 수정 삭제 0 1
    • 데팜뉴스 210.2.58.216
      코미디같은 약사회의 현찰 사랑
      "요즘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요즘 대한약사회를 보는 약사들의 시각이다.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나 당연한 듯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조찬휘 회장이 초선과 재선 취임 이후 최대 고비를 맞고 있다. 줄줄이 터져나온 돈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그런데 일련의 사태에 대한 조찬휘 회장의 해명을 보면 음모론으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조 회장은 "(언론에 보도된) 연수교육비 관련 내용은 전혀 새로운 내용이 없는 사안"이라며 "원상회복된 사안을 마치 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처럼 의혹을 제기하는 배경에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나 캐비넷에서 8개월간 보관했다는 2850만원에 대한 설명은 단 한 줄 없다.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게 조 회장 주장의 핵심이다. 이 같은 논리를 민초약사들은 이해할 수 있을까? 답은 이미 나와 있다.
      강신국 기자 (ksk@dailypharm.com)
      18.12.11 02:47:48
      0 수정 삭제 0 1
    • 양약사 210.2.58.216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다 (속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다 (속담)

      풀이: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맡겼다가는 도리어 그것을 잃어 버릴 수도 있다는 뜻

      영어 set the fox to keep the geese = 눈 뜨고 당하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다는 속담의 예가
      도둑한테 집봐달라고 하는거와 비슷하죠..
      18.12.11 02:47:20
      0 수정 삭제 0 1
    • 양약사 210.2.58.216
      \"덕숙 스럽다\" = 양덕숙의 꼬리 짜르기

      양덕숙후보의 뻔뻔함

      양덕숙후보의 뻔뻔함

      ==========================================================================================================
      김성철 약사가 책자를 발송한 데 대해서는 "우리 선대본과 전혀 무관한 일로, 김성철 약사와 출판사의 판단에 따른 것이고 책값 역시 그들 사이에서 이뤄진 일로 선대본이 일체 관여한 바 없다" 따라서 이 책임 소재에 관해 언급할 이유가 없다는 것.
      양 후보는 "또한 일전에 책자 배포로 인해 선관위의 제지를 받은 적이 있었으므로 우리 선대본은 그 후 일체 배포를 계획하지 않았다"
      ==========================================================================================================

      믿어지세요?

      뻔뻔함이 조옵빠 닮지 않았나요?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눈에 선 하지 않으세요?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요.

      양덕숙후보는 이런 사람입니다.
      18.12.11 02:46:53
      0 수정 삭제 0 1
    • 약업신문 210.2.58.216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18.12.11 02:45:55
      0 수정 삭제 0 1
    • 약업신문 210.2.58.216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18.12.11 02:45:41
      0 수정 삭제 0 1
    • 데팜뉴스 210.2.58.216
      검증 검증 검증 1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사건 '기소의견' 검찰 송치 강신국 기자 2017-12-27 12:15:00
      "조 회장님 고소취하 하시죠"…"왜 나만 갖고 그래" 강신국 기자 2017-12-22 06:14:58
      상비약 일촉즉발 위기인데 약사사회 갈등·반목 심화 강신국 기자 2017-12-15 12:07:24
      조찬휘 회장 사건 고소취하 소동…풀리지 않는 의혹 강신국 기자 2017-10-25 06:14:53
      분회장협의체 "조 회장 고소 취하없다...업무상 오류" 강신국 기자 2017-10-24 13:32:08
      통장내역·대질심문…재건축·연수교육비 조사 급물살 강신국 기자 2017-10-20 06:14:55
      경찰, 조찬휘 회장 소환조사…약사들, 엄정수사 탄원 강신국 기자 2017-09-22 06:14:55
      북부지검 지휘, 성북경찰 조사...약사 1700여명 서명한 탄원서 제출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유죄' 판단…형사재판에 악재 이정환 기자 2017-09-12 06:14:57
      검찰은 최종 변론에서 약정원에 벌금 5000만원과 추징금 16억6957만원, 현직 원장 징역 2년을 구형했었다
      배임수재·횡령 혐의로 조찬휘 회장 2차 고발 당해 강신국 기자 2017-08-16 13:00:53
      분회장들, 오늘 조 회장 연수교육비 전용 검찰 고발 강신국 기자 2017-08-16 06:14:57
      분회장협의체는 이미 검찰에 고발된 회관재건축 관련 가계약 사건에 대해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을 추가로 고발하기로 했다.
      양 원장은 당시 이범식 약사가 가계약금 1억원을 건넬 때 식당에 조 회장과 함께했고 1억원의 돈을 보관하고 있던 당사자다.
      [데스크시선] 코미디같은 약사회의 현찰 사랑 강신국 기자 2017-07-10 06:14:53
      18.12.11 02:44:20
      0 수정 삭제 0 1
    • 데팜뉴스 210.2.58.216
      검증 검증 검증 2
      회관 재건축 관련 가계약금 파문으로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부회장직을 사임했고,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 논란도 결국 캐비넷에 돈을 보관했다는 모 국장이 책임을 지는 모양새다.
      법원 "PM2000 인증취소 적법"…약학정보원 패소 이정환 기자 2017-06-22 14:44:16
      약정원, 항소 포기 시 조만간 PM2000 급여청구 기능 사용불가
      경기 31개 분회장 "어설픈 변명, 조 회장 사퇴하라" 강신국 기자 2017-06-22 14:26:45
      "거짓과 모순, 급조된 짜 맞추기로 점철된 어설픈 변명에 실망...사퇴가 대안"
      경기분회장협의회(회장 이현수)는 22일 성명을 내어 "조찬휘 회장, 양덕숙 부회장,
      이범식 원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모든 약사회 관련 직책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양덕숙 "조 회장 보좌 못한 책임"…부회장직 사퇴 강신국 기자 2017-06-20 06:14:53
      부천시약,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사퇴 촉구 어윤호 기자 2015-01-17 20:27:13 |
      스캐너 사태 및 프로그램 오류에 대한 약학정보원장의 사과와 함게 피해사례 접수를 통해 모든 피해에 대해 보상을 촉구했다.
      조찬휘 "양덕숙 원장 해임 건의안 선관위 월권행위" 강신국 기자 2015-12-06 21:44:47
      선거 규정 중립의무를 보면 약학정보원장은 대상이 아니고 선관위가 지정하는 중립의무 단체의 범위에도 약정원은 포함돼 있지 않다
      선관위 "후보자들 위상과 권위 지켜달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
      계속되는 약학정보원장 문책론...약준모도 가세 정혜진 기자 2015-01-05 15:24:15
      양덕숙 원장 대신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사로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M2000 업데이트 오류파문…고개숙인 약학정보원 강신국 기자 2015-01-05 06:00:57
      약정원 "사고발생 공식 사과...피해보상 약속"
      숨가빴던 압수수색 6시간…약학정보원 위기 강신국 기자 2013-12-12 06:24:58
      18.12.11 02:44:07
      0 수정 삭제 0 0
    • 네거티브는 횐원의 적 211.200.239.140
      맨날 네거티브하는자 회원이 싫어한다
      네거티브하는자 회원이 싫어한다
      네거티브하는자 회원이싫어한다
      맨날 맨날 네거티브하는자 회원이 싫어한다
      허구헌날 네거티브하는자 회원이 싫어한다
      18.12.11 02:29:18
      0 수정 삭제 5 0
    • 참 우스운거 발견했어요! 1.227.152.11
      최후보가 자주 인용하는 약국신문은 의사회관 2층에 있어요!
      최후보가 처음듣는 약국신문 얘길 자주 하길래 뭐하는 곳인가 함 찾아봤어요.

      약국신문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에 있는 서울시의사회관 2층에서 신문사 간판도 없이 있었군요. 이름은 약국인데, 사는 곳은 의사협회인거죠.

      약국신문과 장업신문을 함께 운영하는데 직원은 21명, 연매출은 15억 정도래요. 발행인은 2012.5.1.일 민주평통(의장, 이명박)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셨다 자랑해요.

      2016.6.5.일 최ㅇㅇ 중앙대약대 동문회 이사 차남 화촉(이효인 기자), 2015.5.8.일 이ㅇㅇ 중대약대동문회 부회장 부친 부음, 2000.01.26.일 중앙약대 동문회 부여유적지 답사 등과 같은 기사를 많이 다루는군요.

      어째 의사들 주장과 약국신문, 그쪽 얘기가 너무 비슷해서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약사들 틈에 의사 간첩이 있었나 봐요. 참 몹쓸 사람들이죠!
      18.12.11 00:41:18
      0 수정 삭제 1 0
    • 대한약사회 회장이름� 183.107.115.237
      약사맞나몰라
      잃어버린6년돌려달라 외쳐대서
      돌려줬더니
      딴소리하기는..

      맨날 사족달더니 이젠오리발까지
      18.12.11 00:32:59
      0 수정 삭제 0 0
    • 조찬휘 후보 210.2.58.216
      어느 지부 출마 하셨어요?

      뜬금없이 조찬휘 화이팅이 나오고,
      6년 업적이 나오는 것 보면
      어느 지부에 출마하시기는 한 것 같은데요.
      어느 지부에 출마 하셨어요?

      혹시 양덕숙후보 측면 지원 차 올리신 댓글 인가요?

      참으로 어이 없고
      참으로 뜬금 없어요.

      자랑할게 참으로 많긴 한가본데
      이왕이면 잘못한 것도 함께 사과해야
      진실성이 보이지 않겠어요?

      (홍보할 데가 저렇게 없나?)
      18.12.10 21:55:15
      0 수정 삭제 2 1
    • 조찬휘 후보 210.2.58.216
      어느 지부 출마 하셨어요?

      뜬금없이 조찬휘 화이팅이 나오고,
      6년 업적이 나오는 것 보면
      어느 지부에 출마하시기는 한 것 같은데요.
      어느 지부에 출마 하셨어요?

      혹시 양덕숙후보 측면 지원 차 올리신 댓글 인가요?

      참으로 어이 없고
      참으로 뜬금 없어요.

      자랑할게 참으로 많긴 한가본데
      이왕이면 잘못한 것도 함께 사과해야
      진실성이 보이지 않겠어요?

      (홍보할 데가 저렇게 없나?)
      18.12.10 21:55:05
      0 수정 삭제 1 1
    • 데팜뉴스 210.2.58.216
      검증 검증 검증 1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사건 '기소의견' 검찰 송치 강신국 기자 2017-12-27 12:15:00
      "조 회장님 고소취하 하시죠"…"왜 나만 갖고 그래" 강신국 기자 2017-12-22 06:14:58
      상비약 일촉즉발 위기인데 약사사회 갈등·반목 심화 강신국 기자 2017-12-15 12:07:24
      조찬휘 회장 사건 고소취하 소동…풀리지 않는 의혹 강신국 기자 2017-10-25 06:14:53
      분회장협의체 "조 회장 고소 취하없다...업무상 오류" 강신국 기자 2017-10-24 13:32:08
      통장내역·대질심문…재건축·연수교육비 조사 급물살 강신국 기자 2017-10-20 06:14:55
      경찰, 조찬휘 회장 소환조사…약사들, 엄정수사 탄원 강신국 기자 2017-09-22 06:14:55
      북부지검 지휘, 성북경찰 조사...약사 1700여명 서명한 탄원서 제출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유죄' 판단…형사재판에 악재 이정환 기자 2017-09-12 06:14:57
      검찰은 최종 변론에서 약정원에 벌금 5000만원과 추징금 16억6957만원, 현직 원장 징역 2년을 구형했었다
      배임수재·횡령 혐의로 조찬휘 회장 2차 고발 당해 강신국 기자 2017-08-16 13:00:53
      분회장들, 오늘 조 회장 연수교육비 전용 검찰 고발 강신국 기자 2017-08-16 06:14:57
      분회장협의체는 이미 검찰에 고발된 회관재건축 관련 가계약 사건에 대해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을 추가로 고발하기로 했다.
      양 원장은 당시 이범식 약사가 가계약금 1억원을 건넬 때 식당에 조 회장과 함께했고 1억원의 돈을 보관하고 있던 당사자다.
      [데스크시선] 코미디같은 약사회의 현찰 사랑 강신국 기자 2017-07-10 06:14:53
      18.12.10 21:54:05
      0 수정 삭제 0 2
    • 데팜뉴스 210.2.58.216
      검증 검증 검증 2
      회관 재건축 관련 가계약금 파문으로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부회장직을 사임했고,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 논란도 결국 캐비넷에 돈을 보관했다는 모 국장이 책임을 지는 모양새다.
      법원 "PM2000 인증취소 적법"…약학정보원 패소 이정환 기자 2017-06-22 14:44:16
      약정원, 항소 포기 시 조만간 PM2000 급여청구 기능 사용불가
      경기 31개 분회장 "어설픈 변명, 조 회장 사퇴하라" 강신국 기자 2017-06-22 14:26:45
      "거짓과 모순, 급조된 짜 맞추기로 점철된 어설픈 변명에 실망...사퇴가 대안"
      경기분회장협의회(회장 이현수)는 22일 성명을 내어 "조찬휘 회장, 양덕숙 부회장,
      이범식 원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모든 약사회 관련 직책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양덕숙 "조 회장 보좌 못한 책임"…부회장직 사퇴 강신국 기자 2017-06-20 06:14:53
      부천시약,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사퇴 촉구 어윤호 기자 2015-01-17 20:27:13 |
      스캐너 사태 및 프로그램 오류에 대한 약학정보원장의 사과와 함게 피해사례 접수를 통해 모든 피해에 대해 보상을 촉구했다.
      조찬휘 "양덕숙 원장 해임 건의안 선관위 월권행위" 강신국 기자 2015-12-06 21:44:47
      선거 규정 중립의무를 보면 약학정보원장은 대상이 아니고 선관위가 지정하는 중립의무 단체의 범위에도 약정원은 포함돼 있지 않다
      선관위 "후보자들 위상과 권위 지켜달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
      계속되는 약학정보원장 문책론...약준모도 가세 정혜진 기자 2015-01-05 15:24:15
      양덕숙 원장 대신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사로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M2000 업데이트 오류파문…고개숙인 약학정보원 강신국 기자 2015-01-05 06:00:57
      약정원 "사고발생 공식 사과...피해보상 약속"
      숨가빴던 압수수색 6시간…약학정보원 위기 강신국 기자 2013-12-12 06:24:58
      18.12.10 21:53:54
      0 수정 삭제 1 1
    • 굿피플 221.147.33.43
      뭔소리?
      케이파이에서 공부 열심히 잘하면서 항상 감사하고 있는데
      투표하라는 소리가 양원장님 찍으라는 소리로 들렸나보네
      왠 자격지심
      그방엔 한후보찍는분도 잊지말고 찍으라는 소린데 뭔소리 ?
      웬 케이파이 공부방가지고 시비실까 에구 못났다 ㅉ ㅉ
      18.12.10 21:22:51
      0 수정 삭제 2 1
    • 데팜뉴스 223.38.10.53
      검증
      회관 재건축 관련 가계약금 파문으로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부회장직을 사임했고,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 논란도 결국 캐비넷에 돈을 보관했다는 모 국장이 책임을 지는 모양새다.
      법원 "PM2000 인증취소 적법"…약학정보원 패소 이정환 기자 2017-06-22 14:44:16
      약정원, 항소 포기 시 조만간 PM2000 급여청구 기능 사용불가
      경기 31개 분회장 "어설픈 변명, 조 회장 사퇴하라" 강신국 기자 2017-06-22 14:26:45
      "거짓과 모순, 급조된 짜 맞추기로 점철된 어설픈 변명에 실망...사퇴가 대안"
      경기분회장협의회(회장 이현수)는 22일 성명을 내어 "조찬휘 회장, 양덕숙 부회장,
      이범식 원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모든 약사회 관련 직책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양덕숙 "조 회장 보좌 못한 책임"…부회장직 사퇴 강신국 기자 2017-06-20 06:14:53
      부천시약,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사퇴 촉구 어윤호 기자 2015-01-17 20:27:13 |
      스캐너 사태 및 프로그램 오류에 대한 약학정보원장의 사과와 함게 피해사례 접수를 통해 모든 피해에 대해 보상을 촉구했다.
      조찬휘 "양덕숙 원장 해임 건의안 선관위 월권행위" 강신국 기자 2015-12-06 21:44:47
      선거 규정 중립의무를 보면 약학정보원장은 대상이 아니고 선관위가 지정하는 중립의무 단체의 범위에도 약정원은 포함돼 있지 않다
      선관위 "후보자들 위상과 권위 지켜달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
      계속되는 약학정보원장 문책론...약준모도 가세 정혜진 기자 2015-01-05 15:24:15
      양덕숙 원장 대신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사로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M2000 업데이트 오류파문…고개숙인 약학정보원 강신국 기자 2015-01-05 06:00:57
      약정원 "사고발생 공식 사과...피해보상 약속"
      숨가빴던 압수수색 6시간…약학정보원 위기 강신국 기자 2013-12-12 06:24:58
      18.12.10 20:55:12
      0 수정 삭제 1 1
    • 약업신문 210.2.58.216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18.12.10 20:51:36
      0 수정 삭제 1 1
    • 약업신문 210.2.58.216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18.12.10 20: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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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찬휘 후보 210.2.58.216
      어느 지부 출마 하셨어요?

      뜬금없이 조찬휘 화이팅이 나오고,
      6년 업적이 나오는 것 보면
      어느 지부에 출마하시기는 한 것 같은데요.
      어느 지부에 출마 하셨어요?

      혹시 양덕숙후보 측면 지원 차 올리신 댓글 인가요?

      참으로 어이 없고
      참으로 뜬금 없어요.

      자랑할게 참으로 많긴 한가본데
      이왕이면 잘못한 것도 함께 사과해야
      진실성이 보이지 않겠어요?

      (홍보할 데가 저렇게 없나?)
      18.12.10 20:50:39
      0 수정 삭제 1 1
    • 조찬휘 후보 210.2.58.216
      어느 지부 출마 하셨어요?

      뜬금없이 조찬휘 화이팅이 나오고,
      6년 업적이 나오는 것 보면
      어느 지부에 출마하시기는 한 것 같은데요.
      어느 지부에 출마 하셨어요?

      혹시 양덕숙후보 측면 지원 차 올리신 댓글 인가요?

      참으로 어이 없고
      참으로 뜬금 없어요.

      자랑할게 참으로 많긴 한가본데
      이왕이면 잘못한 것도 함께 사과해야
      진실성이 보이지 않겠어요?

      (홍보할 데가 저렇게 없나?)
      18.12.10 20:50:29
      0 수정 삭제 1 1
    • 민초약사 121.166.187.8
      허당 허당 허당
      한동주는 머리속에 골프공만 가득 들은 골빈당 당수 잔디녀 한동주.
      허당 허당 허당 허당
      남 부끄럽다
      18.12.10 20:34:15
      0 수정 삭제 2 1
    • 민초약사 121.166.187.8
      허당 허당 허당
      한동주는 머리속에 골프공만 가득 들은 골빈당 당수 잔디녀 한동주.
      허당 허당 허당 허당
      남 부끄럽다
      18.12.10 20:34:03
      0 수정 삭제 2 1
    • 민초약사 121.166.187.8
      한동주 머하니?
      한동주 씨 힘들지요.절대로 머리 안쓰고 룰루랄라 놀다가 머리쓰고 외우고 할 려니 무척 힘들죠?
      주변 사람들이 그나마 내용없는 공약 외우느라 고생한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허당일줄 몰랐다고 놀라는 사람도 많다는데 어찌 그래 갖고 출마하셨나뇨?
      18.12.10 20:32:21
      0 수정 삭제 3 1
    • 조찬휘집행부6년 121.166.187.8
      감사합니다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43) 마약류 수가신설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20:17:13
      0 수정 삭제 2 0
    • 조찬휘집행부6년 121.166.187.8
      감사합니다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43) 마약류 수가신설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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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찬휘집행부6년 121.166.187.8
      감사합니다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43) 마약류 수가신설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20: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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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43) 마약류 수가신설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20: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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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ldirtk 59.10.255.107
      깜이 다릅니다
      분회장깜이 있고 지부장깜이 있습니다
      양덕숙후보는 역대 가장 잘하는 서울시약히장이 될겁니다
      기호1번 꼭 투표해주세요
      18.12.10 20: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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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ldirtk 59.10.25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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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2.10 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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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ldirtk 59.10.255.107
      깜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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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2.10 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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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ldirtk 59.10.255.107
      깜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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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2.10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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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ldirtk 59.10.255.107
      깜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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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2.10 2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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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약사 210.2.58.216
      투표합시다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서 깨끗한 약사회 만들어봅시다

      정직한 후보입니다

      열정이 다릅니다

      다른후보가 약사회에서 사업할 시간에
      한동주 후보는 회원들을 일일이 방문하여
      회원들의 어려운 사정 이야기를 경청했습니다.

      기호2번 한동주 후보에게 반드시 투표해주세요
      18.12.10 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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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약사 210.2.58.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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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서 깨끗한 약사회 만들어봅시다

      정직한 후보입니다

      열정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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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2.10 20: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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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약사 210.2.58.216
      투표합시다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서 깨끗한 약사회 만들어봅시다

      정직한 후보입니다

      열정이 다릅니다

      다른후보가 약사회에서 사업할 시간에
      한동주 후보는 회원들을 일일이 방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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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2.10 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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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업신문 210.2.58.216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18.12.10 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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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업신문 210.2.58.216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18.12.10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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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공론 210.2.58.216
      양이 지고 있나 보네요

      증거사진

      http://www.kpanews.co.kr/common_files/upload_files/article/img/181210_한동주_KPAI.jpg
      18.12.10 20:03:35
      0 수정 삭제 2 2
    • 양약사 223.38.10.53
      투표합시다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서 깨끗한 약사회 만들어봅시다
      정직한 후보입니다

      열정이 다릅니다

      다른후보가 약사회에서 사업할 시간에
      한동주후보는 회원들을 일일이 방문하여
      회원들의 어려운 사정 이야기를 경청했습니다.

      기호2번 한동주후보에게 반드시 투표해주세요
      18.12.10 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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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공론 210.2.58.216
      양이 지고 있나 보네요

      증거사진

      http://www.kpanews.co.kr/common_files/upload_files/article/img/181210_한동주_KPAI.jpg
      18.12.10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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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찬휘 후보 210.2.58.216
      어느 지부 출마 하셨어요?

      뜬금없이 조찬휘 화이팅이 나오고,
      6년 업적이 나오는 것 보면
      어느 지부에 출마하시기는 한 것 같은데요.
      어느 지부에 출마 하셨어요?

      혹시 양덕숙후보 측면 지원 차 올리신 댓글 인가요?

      참으로 어이 없고
      참으로 뜬금 없어요.

      자랑할게 참으로 많긴 한가본데
      이왕이면 잘못한 것도 함께 사과해야
      진실성이 보이지 않겠어요?

      (홍보할 데가 저렇게 없나?)
      18.12.10 20:02:51
      0 수정 삭제 1 2
    • 조찬휘 후보 210.2.58.216
      어느 지부 출마 하셨어요?

      뜬금없이 조찬휘 화이팅이 나오고,
      6년 업적이 나오는 것 보면
      어느 지부에 출마하시기는 한 것 같은데요.
      어느 지부에 출마 하셨어요?

      혹시 양덕숙후보 측면 지원 차 올리신 댓글 인가요?

      참으로 어이 없고
      참으로 뜬금 없어요.

      자랑할게 참으로 많긴 한가본데
      이왕이면 잘못한 것도 함께 사과해야
      진실성이 보이지 않겠어요?

      (홍보할 데가 저렇게 없나?)
      18.12.10 20:02:28
      0 수정 삭제 1 2
    • 데팜뉘우스 223.38.10.53
      검증
      회관 재건축 관련 가계약금 파문으로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부회장직을 사임했고,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 논란도 결국 캐비넷에 돈을 보관했다는 모 국장이 책임을 지는 모양새다.
      법원 "PM2000 인증취소 적법"…약학정보원 패소 이정환 기자 2017-06-22 14:44:16
      약정원, 항소 포기 시 조만간 PM2000 급여청구 기능 사용불가
      경기 31개 분회장 "어설픈 변명, 조 회장 사퇴하라" 강신국 기자 2017-06-22 14:26:45
      "거짓과 모순, 급조된 짜 맞추기로 점철된 어설픈 변명에 실망...사퇴가 대안"
      경기분회장협의회(회장 이현수)는 22일 성명을 내어 "조찬휘 회장, 양덕숙 부회장,
      이범식 원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모든 약사회 관련 직책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양덕숙 "조 회장 보좌 못한 책임"…부회장직 사퇴 강신국 기자 2017-06-20 06:14:53
      부천시약,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사퇴 촉구 어윤호 기자 2015-01-17 20:27:13 |
      스캐너 사태 및 프로그램 오류에 대한 약학정보원장의 사과와 함게 피해사례 접수를 통해 모든 피해에 대해 보상을 촉구했다.
      조찬휘 "양덕숙 원장 해임 건의안 선관위 월권행위" 강신국 기자 2015-12-06 21:44:47
      선거 규정 중립의무를 보면 약학정보원장은 대상이 아니고 선관위가 지정하는 중립의무 단체의 범위에도 약정원은 포함돼 있지 않다
      선관위 "후보자들 위상과 권위 지켜달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
      계속되는 약학정보원장 문책론...약준모도 가세 정혜진 기자 2015-01-05 15:24:15
      양덕숙 원장 대신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사로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M2000 업데이트 오류파문…고개숙인 약학정보원 강신국 기자 2015-01-05 06:00:57
      약정원 "사고발생 공식 사과...피해보상 약속"
      숨가빴던 압수수색 6시간…약학정보원 위기 강신국 기자 2013-12-12 06:24:58
      18.12.10 20:01:28
      0 수정 삭제 1 1
    • 데팜뉘우스 223.38.10.53
      검증
      검증 검증 검증 1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사건 "기소의견" 검찰 송치 강신국 기자 2017-12-27 12:15:00
      "조 회장님 고소취하 하시죠"…"왜 나만 갖고 그래" 강신국 기자 2017-12-22 06:14:58
      상비약 일촉즉발 위기인데 약사사회 갈등·반목 심화 강신국 기자 2017-12-15 12:07:24
      조찬휘 회장 사건 고소취하 소동…풀리지 않는 의혹 강신국 기자 2017-10-25 06:14:53
      분회장협의체 "조 회장 고소 취하없다...업무상 오류" 강신국 기자 2017-10-24 13:32:08
      통장내역·대질심문…재건축·연수교육비 조사 급물살 강신국 기자 2017-10-20 06:14:55
      경찰, 조찬휘 회장 소환조사…약사들, 엄정수사 탄원 강신국 기자 2017-09-22 06:14:55
      북부지검 지휘, 성북경찰 조사...약사 1700여명 서명한 탄원서 제출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유죄" 판단…형사재판에 악재 이정환 기자 2017-09-12 06:14:57
      검찰은 최종 변론에서 약정원에 벌금 5000만원과 추징금 16억6957만원, 현직 원장 징역 2년을 구형했었다
      배임수재·횡령 혐의로 조찬휘 회장 2차 고발 당해 강신국 기자 2017-08-16 13:00:53
      분회장들, 오늘 조 회장 연수교육비 전용 검찰 고발 강신국 기자 2017-08-16 06:14:57
      분회장협의체는 이미 검찰에 고발된 회관재건축 관련 가계약 사건에 대해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을 추가로 고발하기로 했다.
      양 원장은 당시 이범식 약사가 가계약금 1억원을 건넬 때 식당에 조 회장과 함께했고 1억원의 돈을 보관하고 있던 당사자다.
      [데스크시선] 코미디같은 약사회의 현찰 사랑 강신국 기자 2017-07-10 06:14:53
      18.12.10 19: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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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쉼터 118.217.71.185
      고생 많이한다
      한동주의 댓글부대원들께 위로의 밀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헛소리로 독자의 눈을 흐리게 한 네거티브 댓글로 과연 몇표가
      한동주로 갔을까요?
      없어요. 괜한 고생들만 하였지요.
      아래 글을 읽을 독자가 있을까요?
      없어요. 쓸데없이 헛 수고하셨지요.
      걸과는 3등으로 낙선.
      18.12.10 19: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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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쉼터 118.217.71.185
      고생 많이한다
      한동주의 댓글부대원들께 위로의 밀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헛소리로 독자의 눈을 흐리게 한 네거티브 댓글로 과연 몇표가
      한동주로 갔을까요?
      없어요. 괜한 고생들만 하였지요.
      아래 글을 읽을 독자가 있을까요?
      없어요. 쓸데없이 헛 수고하셨지요.
      걸과는 3등으로 낙선.
      18.12.10 19: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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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쉼터 118.217.71.185
      고생 많이한다
      한동주의 댓글부대원들께 위로의 밀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헛소리로 독자의 눈을 흐리게 한 네거티브 댓글로 과연 몇표가
      한동주로 갔을까요?
      없어요. 괜한 고생들만 하였지요.
      아래 글을 읽을 독자가 있을까요?
      없어요. 쓸데없이 헛 수고하셨지요.
      걸과는 3등으로 낙선.
      18.12.10 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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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공론 210.2.58.216
      양이 지고 있나 보네요

      증거사진

      http://www.kpanews.co.kr/common_files/upload_files/article/img/181210_한동주_KPAI.jpg
      18.12.10 19: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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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공론 210.2.58.216
      양이 지고 있나 보네요

      증거사진

      http://www.kpanews.co.kr/common_files/upload_files/article/img/181210_한동주_KPAI.jpg
      18.12.10 19: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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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찬휘 후보 210.2.58.216
      어느 지부 출마 하셨어요?

      뜬금없이 조찬휘 화이팅이 나오고,
      6년 업적이 나오는 것 보면
      어느 지부에 출마하시기는 한 것 같은데요.
      어느 지부에 출마 하셨어요?

      혹시 양덕숙후보 측면 지원 차 올리신 댓글 인가요?

      참으로 어이 없고
      참으로 뜬금 없어요.

      자랑할게 참으로 많긴 한가본데
      이왕이면 잘못한 것도 함께 사과해야
      진실성이 보이지 않겠어요?

      (홍보할 데가 저렇게 없나?)
      18.12.10 19: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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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찬휘 후보 210.2.58.216
      어느 지부 출마 하셨어요?

      뜬금없이 조찬휘 화이팅이 나오고,
      6년 업적이 나오는 것 보면
      어느 지부에 출마하시기는 한 것 같은데요.
      어느 지부에 출마 하셨어요?

      혹시 양덕숙후보 측면 지원 차 올리신 댓글 인가요?

      참으로 어이 없고
      참으로 뜬금 없어요.

      자랑할게 참으로 많긴 한가본데
      이왕이면 잘못한 것도 함께 사과해야
      진실성이 보이지 않겠어요?

      (홍보할 데가 저렇게 없나?)
      18.12.10 19:38:25
      0 수정 삭제 0 1
    • 약사공론 118.34.14.80
      조찬휘집행부6년실체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레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43) 마약류 수가신설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19: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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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공론 210.2.58.216
      양이 지고 있나 보네요

      증거사진

      http://www.kpanews.co.kr/common_files/upload_files/article/img/181210_한동주_KPAI.jpg
      18.12.10 19: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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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공론 210.2.58.216
      양이 지고 있나 보네요

      증거사진

      http://www.kpanews.co.kr/common_files/upload_files/article/img/181210_한동주_KPAI.jpg
      18.12.10 19: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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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업신문 210.2.58.216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18.12.10 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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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업신문 210.2.58.216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18.12.10 19: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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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찬휘 후보 210.2.58.216
      어느 지부 출마 하셨어요?

      뜬금없이 조찬휘 화이팅이 나오고,
      6년 업적이 나오는 것 보면
      어느 지부에 출마하시기는 한 것 같은데요.
      어느 지부에 출마 하셨어요?

      혹시 양덕숙후보 측면 지원 차 올리신 댓글 인가요?

      참으로 어이 없고
      참으로 뜬금 없어요.

      자랑할게 참으로 많긴 한가본데
      이왕이면 잘못한 것도 함께 사과해야
      진실성이 보이지 않겠어요?

      (홍보할 데가 저렇게 없나?)
      18.12.10 19: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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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찬휘 후보 210.2.58.216
      어느 지부 출마 하셨어요?

      뜬금없이 조찬휘 화이팅이 나오고,
      6년 업적이 나오는 것 보면
      어느 지부에 출마하시기는 한 것 같은데요.
      어느 지부에 출마 하셨어요?

      혹시 양덕숙후보 측면 지원 차 올리신 댓글 인가요?

      참으로 어이 없고
      참으로 뜬금 없어요.

      자랑할게 참으로 많긴 한가본데
      이왕이면 잘못한 것도 함께 사과해야
      진실성이 보이지 않겠어요?

      (홍보할 데가 저렇게 없나?)
      18.12.10 19: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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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후보는 탄핵이 마땅하다 1.227.152.11
      최약사는 남의 공로를 가로채는 후보인가
      최후보는 스스로 동문선거, 패거리 선거시 탄핵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11월 27일 정책토론회에서 최 후보는 '동문선거, 금권선거, 패거리 선거라는 오명을 극복하기 선거적폐 또는 비리가 드러나면 탄핵하겠다 고 공약했는데 이쯤 되면 스스로 물러나는게 옳다.
      18.12.10 18: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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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약사는 린치 가하는 후보인가 1.227.152.11
      최약사는 남의 공로를 가로채는 후보인가
      방문약료사업에 대한 부천 여약사의 인터뷰 기사(데일리팜, 2018.11.28.)에 대해 다수의 최 후보측 간부가 린치를 가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지 맑혀라! 부천 여약사가 먼저 시작한 방문약료사업을 최 약사가 가로채려고 입막음하려 했다는 부천약사회의 노한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18.12.10 1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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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약사는 거짓말쟁 후보인가 1.227.152.11
      최 약사의 거짓말 행진은 끝이 없다.

      - 최약사는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 조제권을 주는 통합약사가 자신의 철학이라고 말했는데(데일리팜, 2015.11.15.), 지금은 다른사람 철학이라고 뒤집어씌우고 거짓말하고

      - 정책토론회에서는 동문선거, 패거리 선거하면 탄핵하겠다 공약하고는, 뒤로 동문모임에서는 후배들에게 패거리 선거하자고 선동질하고

      - 인사개혁 하겠다면서 본인이 떨어지면 중대 앞으로 6년-9년 희망없다고 협박하고,

      - 앞으로는 조차니 6년 망쳤다고 하면서, 뒤로는 ”제 선대로 저희 조찬휘 회장님이 대한약사회장 6년을 하시고, 그 위에 돌아가신 김구 회장님께서 대한약사회장을 5년을 했다.“고 자랑스러워 하고

      최약사가 하는 말은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18.12.10 18: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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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약사는 싸움 붙이는 후보인가 1.227.152.11
      약사회 싸움질이나 시키고 부처간 갈등만 조장하는 후보는 약사회에서 퇴출되어야

      - 최약사는 이번 선거는 "중대와 중대 아닌 자들의 싸움"이라고 싸움을 중대와 중대 아닌 자들간의 싸움에 부채질하고,

      - 동식물 관련 주관부처인 농수산부 생각도 않고, 동물약 관련 업무를 식약처로 일원화 하자고 공약하여 장관인 농수산부와 차관인 식약처 간에 싸움을 붙이고

      - 보건위생관련은 고용노동부 소관으로 산업안전보건법, 국제표준규격인 OHSAS 18000까지 제정되어 있는데, 약사법 개정하여 산안법을 무력화하자고 하고,

      - 임상 및 모니터링은 이미 종합병원 임상 전문의들이 담당하고 있는데, 사전 협의도 없이 약사업무범위에 넣겠다고 하여 의사와 약사들 싸움을 조장하고,

      - 지역돌봄서비스는 구청마다 요양보호사, 돌보미서비스 담당하는 공무원이나 도우미들이 있는데 이들과도 갈등을 조장하고, (참고로 요양보호사 월급은 최저임금 수준)

      최약사는 약사회 내에서는 중대와 중대 아닌자, 약사회 밖에서는 타부처, 타 직역과의 싸움을 부채질하는 후보인가?
      18.12.10 18: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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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약사는 무소불위 권력자인가? 1.227.152.11
      7차례의 징계에도 도리어 공갈치는 최 약사의 뒷배는 누구인가?
      그동안 최약사 본인 2회, 선대위 3인 3회, 약사공론 전무 및 최약사 중대후배 각1회 등 7차례에 걸친 징계조치와 현재도 불법 전화방, 불법 문자메세지(2건), 광고개제제한규정 위반 등 3건의 고발에 대한 징계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최 약사는 징계를 심사하는 선관위에 대해 "선관위 조심해라”, “조사해야”, “징계줘라”, “화무십일홍이야”, “자중하며 살아라”, “데일리팜 폐간시켜야”, “데모하겠다”, “운동장 기울였다”, “선관위 인정못한다”, “유권자 운동벌이겠다”, “윤리위에 제소하겠다”, 이제는 "뻔뻔마스크“까지 등장했다.

      최 약사는 누구의 빽을 믿고 이런 난장판을 치고 있는지 밝혀라!
      18.12.10 18: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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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 약사는 삥 뜯는 후보인가 1.227.152.11
      제약회사 삥을 뜯어 불용제고약 보상하겠다는게 사회정의 인가, 사탕발림 인가?
      공익법인을 신설하여 제약회사에서 삥을 뜯어 제고약을 보상하겠다는 공약은 제도도입에 대한 사회정의에 맞지도 않고, 보상과 관련한 사기행각을 부추길 위험이 있는 공약으로 전형적인 사탕발림 공약으로 보이는데,

      게다가 최약사가 얘기한 폐기물 관련 업무는 환경부 소관업무인데 환경부 누가 담당하는지는 알고나 하는 공약인지?
      18.12.10 18: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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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 약사가 숨긴 역할은 무엇인가 1.227.152.11
      안전상비약 투쟁 당시 최약사의 역할은 \"임시총회에서의 투표 제안\" 뿐이었나?
      최약사는 정책토론회에서 “상비약 판매투쟁 당시 최약사가 제안하여 임시총회에서 투표하게 되었고, 최약사의 중대선배인 김구 회장의 정책결정으로 상비약 안건이 처리되었다.”고 답변했다. (데일리팜, 2015.11.15.)

      나는 안전상비약에 대해 당시 김구 회장의 고민을 이해한다. 그러나 최약사가 김구회장과 중대 선후배 관계, 최약사가 직접 "투표 제안"한 점, 그리고 3년이 지난 시점에서 불쑥 타인이 책임져라 라고 주장하는 점이 매우 의아스럽다.

      그러한 결정과정에서 최약사가 담당했었던 역할은 "투표 제안" 뿐이었는지 사실대로 소상히 밝혀라.
      18.12.10 18: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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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찬휘집행부6년 121.166.187.8
      고맙습니다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18: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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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찬휘집행부6년 121.166.187.8
      고맙습니다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18: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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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찬휘집행부6년 121.166.187.8
      고맙습니다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18:34:19
      0 수정 삭제 1 0
    • 조 옵빠 부대 총출동 1.227.152.11
      중대마피아 총결집
      조 옵빠가 중대마피아 총동원령 내렸다고 하네요.
      우리는 정의의 사도! 불의 심판! 을 부를까요?
      18.12.10 18:33:16
      0 수정 삭제 0 1
    • 약사공론 210.2.58.216
      양이 지고 있나 보네요

      증거사진

      http://www.kpanews.co.kr/common_files/upload_files/article/img/181210_한동주_KPAI.jpg
      18.12.10 18: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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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공론 210.2.58.216
      양이 지고 있나 보네요

      증거사진

      http://www.kpanews.co.kr/common_files/upload_files/article/img/181210_한동주_KPAI.jpg
      18.12.10 18:32:20
      0 수정 삭제 0 2
    • 약사공론 210.2.58.216
      양이 지고 있나 보네요

      증거사진

      http://www.kpanews.co.kr/common_files/upload_files/article/img/181210_한동주_KPAI.jpg
      18.12.10 18:32:09
      0 수정 삭제 0 2
    • 약업신문 210.2.58.216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18.12.10 18:29:48
      0 수정 삭제 0 1
    • 약업신문 210.2.58.216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18.12.10 18:29:38
      0 수정 삭제 0 1
    • 조찬휘 후보 210.2.58.216
      어느 지부 출마 하셨어요?

      뜬금없이 조찬휘 화이팅이 나오고,
      6년 업적이 나오는 것 보면
      어느 지부에 출마하시기는 한 것 같은데요.
      어느 지부에 출마 하셨어요?

      혹시 양덕숙후보 측면 지원 차 올리신 댓글 인가요?

      참으로 어이 없고
      참으로 뜬금 없어요.

      자랑할게 참으로 많긴 한가본데
      이왕이면 잘못한 것도 함께 사과해야
      진실성이 보이지 않겠어요?

      (홍보할 데가 저렇게 없나?)
      18.12.10 18: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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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찬휘 후보 210.2.58.216
      어느 지부 출마 하셨어요?

      뜬금없이 조찬휘 화이팅이 나오고,
      6년 업적이 나오는 것 보면
      어느 지부에 출마하시기는 한 것 같은데요.
      어느 지부에 출마 하셨어요?

      혹시 양덕숙후보 측면 지원 차 올리신 댓글 인가요?

      참으로 어이 없고
      참으로 뜬금 없어요.

      자랑할게 참으로 많긴 한가본데
      이왕이면 잘못한 것도 함께 사과해야
      진실성이 보이지 않겠어요?

      (홍보할 데가 저렇게 없나?)
      18.12.10 18: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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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찬휘집행부6년 121.166.187.8
      감사합니다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18:22:44
      0 수정 삭제 1 0
    • 조찬휘집행부6년 121.166.187.8
      감사합니다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18:21:50
      0 수정 삭제 1 0
    • 조찬휘집행부6년 121.166.187.8
      감사합니다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18:21:39
      0 수정 삭제 1 0
    • 조찬휘집행부6년 121.166.187.8
      감사합니다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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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찬휘집행부6년 121.166.187.8
      감사합니다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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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18: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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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18: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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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찬휘집행부6년 121.166.187.8
      감사합니다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18:20:43
      0 수정 삭제 1 0
    • 조 옵빠 부대출동 1.227.152.11
      중대마피아 총결집
      조 옵빠가 중대마피아 총동원령, 비상경계령 내렸다고 하네요.
      어머나! 무서워라.
      우리는 정의의 심판을 부를까요?
      18.12.10 18:17:21
      0 수정 삭제 0 1
    • 약사공론 210.2.58.216
      양이 지고 있나 보네요

      증거사진

      http://www.kpanews.co.kr/common_files/upload_files/article/img/181210_한동주_KPAI.jpg
      18.12.10 18:16:16
      0 수정 삭제 0 1
    • 약사공론 210.2.58.216
      양이 지고 있나 보네요

      증거사진

      http://www.kpanews.co.kr/common_files/upload_files/article/img/181210_한동주_KPAI.jpg
      18.12.10 18:16:06
      0 수정 삭제 0 2
    • 약업신문 210.2.58.216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18.12.10 18:15:24
      0 수정 삭제 0 1
    • 조찬휘 후보 210.2.58.216
      어느 지부 출마 하셨어요?

      뜬금없이 조찬휘 화이팅이 나오고,
      6년 업적이 나오는 것 보면
      어느 지부에 출마하시기는 한 것 같은데요.
      어느 지부에 출마 하셨어요?

      혹시 양덕숙후보 측면 지원 차 올리신 댓글 인가요?

      참으로 어이 없고
      참으로 뜬금 없어요.

      자랑할게 참으로 많긴 한가본데
      이왕이면 잘못한 것도 함께 사과해야
      진실성이 보이지 않겠어요?

      (홍보할 데가 저렇게 없나?)
      18.12.10 18:14:22
      0 수정 삭제 0 1
    • 조찬휘 후보 210.2.58.216
      어느 지부 출마 하셨어요?

      뜬금없이 조찬휘 화이팅이 나오고,
      6년 업적이 나오는 것 보면
      어느 지부에 출마하시기는 한 것 같은데요.
      어느 지부에 출마 하셨어요?

      혹시 양덕숙후보 측면 지원 차 올리신 댓글 인가요?

      참으로 어이 없고
      참으로 뜬금 없어요.

      자랑할게 참으로 많긴 한가본데
      이왕이면 잘못한 것도 함께 사과해야
      진실성이 보이지 않겠어요?

      (홍보할 데가 저렇게 없나?)
      18.12.10 18:14:11
      0 수정 삭제 0 1
    • 조찬휘 후보 210.2.58.216
      어느 지부 출마 하셨어요?

      뜬금없이 조찬휘 화이팅이 나오고,
      6년 업적이 나오는 것 보면
      어느 지부에 출마하시기는 한 것 같은데요.
      어느 지부에 출마 하셨어요?

      혹시 양덕숙후보 측면 지원 차 올리신 댓글 인가요?

      참으로 어이 없고
      참으로 뜬금 없어요.

      자랑할게 참으로 많긴 한가본데
      이왕이면 잘못한 것도 함께 사과해야
      진실성이 보이지 않겠어요?

      (홍보할 데가 저렇게 없나?)
      18.12.10 18:14:01
      0 수정 삭제 0 1
    • 조찬휘집행부 121.166.187.8
      이렇게 많은 일을!!!!!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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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찬휘집행부 121.166.187.8
      이렇게 많은 일을!!!!!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18:10:47
      0 수정 삭제 1 0
    • 조찬휘집행부 121.166.187.8
      이렇게 많은 일을!!!!!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18:10:27
      0 수정 삭제 1 0
    • 조찬휘집행부 121.166.187.8
      이렇게 많은 일을!!!!!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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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찬휘집행부 121.166.187.8
      이렇게 많은 일을!!!!!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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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많은 일을!!!!!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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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2.10 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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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많은 일을!!!!!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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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찬휘집행부 121.166.187.8
      이렇게 많은 일을!!!!!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18:08:38
      0 수정 삭제 0 0
    • 조찬휘집행부 121.166.187.8
      이렇게 많은 일을!!!!!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1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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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찬휘집행부 121.166.187.8
      이렇게 많은 일을!!!!!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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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후보님~!! 121.133.3.6
      삼진아웃은 없어요~
      양 후보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막 나가는 거예요~
      삼진아웃 시켯을 때...법으로 해결할라할거고
      선관위원들 불려 다닐려면 피곤하거든요~
      그래서~ 삼진아웃은 저어어얼대로 없어요~
      선관위는 새가슴입니다~
      그러니....알죠? 무슨 말인지~~??
      18.12.10 17:54:32
      0 수정 삭제 1 0
    • 약업신문 210.2.58.216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18.12.10 17:54:29
      0 수정 삭제 0 0
    • 약업신문 210.2.58.216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18.12.10 17: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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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공론 210.2.58.216
      양이 지고 있나 보네요

      증거사진

      http://www.kpanews.co.kr/common_files/upload_files/article/img/181210_한동주_KPAI.jpg
      18.12.10 17: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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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공론 210.2.58.216
      양이 지고 있나 보네요

      증거사진

      http://www.kpanews.co.kr/common_files/upload_files/article/img/181210_한동주_KPAI.jpg
      18.12.10 17:53:21
      0 수정 삭제 0 0
    • 조찬휘 후보 210.2.58.216
      어느 지부 출마 하셨어요?
      뜬금없이 조찬휘 화이팅이 나오고,
      6년 업적이 나오는 것 보면
      어느 지부에 출마하시기는 한 것 같은데요.
      어느 지부에 출마 하셨어요?

      혹시 양덕숙후보 측면 지원 차 올리신 댓글 인가요?

      참으로 어이 없고
      참으로 뜬금 없어요.

      자랑할게 참으로 많긴 한가본데
      이왕이면 잘못한 것도 함께 사과해야
      진실성이 보이지 않겠어요?

      (홍보할 데가 저렇게 없나?)
      18.12.10 17:52:35
      0 수정 삭제 0 0
    • 조찬휘 후보 210.2.58.216
      어느 지부 출마 하셨어요?
      뜬금없이 조찬휘 화이팅이 나오고,
      6년 업적이 나오는 것 보면
      어느 지부에 출마하시기는 한 것 같은데요.
      어느 지부에 출마 하셨어요?

      혹시 양덕숙후보 측면 지원 차 올리신 댓글 인가요?

      참으로 어이 없고
      참으로 뜬금 없어요.

      자랑할게 참으로 많긴 한가본데
      이왕이면 잘못한 것도 함께 사과해야
      진실성이 보이지 않겠어요?

      (홍보할 데가 저렇게 없나?)
      18.12.10 17: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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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주 58.227.2.114
      똘만이들은 나가라
      케이파이방에 있는 모든 회원들이 증인이다!
      똥주 똘만이들 쥐처럼 숨어서 뭐하는 짓이냐!
      누굴찍으라는것도 아니고 투표하라고 말한마디한것을...
      케이파이방에서 좋은것은 다 취하고
      못된짓하는 인간들 다 내
      18.12.10 17:47:37
      0 수정 삭제 0 0
    • 한동주모함 223.62.11.1
      케이파이는 한동주 싫어한다.
      한동주모함.

      양원장님 김성철박사님 직무대행 세운후 한번도 나타나지도 않았는데 정말 나쁘네요.전 케이파이가 다 알아요.케이파이는 2번 한동주는 찍지마세요.우리를 모함합니다.

      18.12.10 17:47:07
      0 수정 삭제 0 0
    • 이제는 1.227.152.11
      조차니 오빠 부대까지 동원되었네
      선거판도가 바뀌었나요?
      18.12.10 17:43:39
      0 수정 삭제 0 0
    • 케이파이회원 223.62.11.1
      한동주모함.
      양원장님 김성철박사님 직무대행 세운후 한번도 나타나지도 않았는데 정말 나쁘네요.전 케이파이가 다 알아요.케이파이는 2번 한동주는 찍지마세요.우리를 모함합니다.
      18.12.10 17:42:19
      0 수정 삭제 1 0
    • 양약사 223.38.10.53
      진짜뻔뻔타
      덕숙 스럽다" = 양덕숙의 꼬리 짜르기

      양덕숙후보의 뻔뻔함

      양덕숙후보의 뻔뻔함

      ==========================================================================================================
      김성철 약사가 책자를 발송한 데 대해서는 "우리 선대본과 전혀 무관한 일로, 김성철 약사와 출판사의 판단에 따른 것이고 책값 역시 그들 사이에서 이뤄진 일로 선대본이 일체 관여한 바 없다" 따라서 이 책임 소재에 관해 언급할 이유가 없다는 것.
      양 후보는 "또한 일전에 책자 배포로 인해 선관위의 제지를 받은 적이 있었으므로 우리 선대본은 그 후 일체 배포를 계획하지 않았다"
      ==========================================================================================================

      믿어지세요?

      뻔뻔함이 조옵빠 닮지 않았나요?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눈에 선 하지 않으세요?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요.

      양덕숙후보는 이런 사람입니다.
      18.12.10 17:36:54
      0 수정 삭제 0 0
    • 조찬휘집행부 110.9.251.48
      이렇게 많은 일을 !!!!!
      정말 열심히 일한 집행부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17:34:27
      0 수정 삭제 0 0
    • 조찬휘집행부 110.9.251.48
      이렇게 많은 일을 !!!!!
      정말 열심히 일한 집행부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17: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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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약사 210.2.58.216
      \"덕숙 스럽다\" = 양덕숙의 꼬리 짜르기

      양덕숙후보의 뻔뻔함

      양덕숙후보의 뻔뻔함

      ==========================================================================================================
      김성철 약사가 책자를 발송한 데 대해서는 "우리 선대본과 전혀 무관한 일로, 김성철 약사와 출판사의 판단에 따른 것이고 책값 역시 그들 사이에서 이뤄진 일로 선대본이 일체 관여한 바 없다" 따라서 이 책임 소재에 관해 언급할 이유가 없다는 것.
      양 후보는 "또한 일전에 책자 배포로 인해 선관위의 제지를 받은 적이 있었으므로 우리 선대본은 그 후 일체 배포를 계획하지 않았다"
      ==========================================================================================================

      믿어지세요?

      뻔뻔함이 조옵빠 닮지 않았나요?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눈에 선 하지 않으세요?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요.

      양덕숙후보는 이런 사람입니다.
      18.12.10 17:34:03
      0 수정 삭제 0 0
    • 조찬휘집행부 110.9.251.48
      이렇게 많은 일을 !!!!!
      정말 열심히 일한 집행부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17: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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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약사 210.2.58.216
      \"덕숙 스럽다\" = 양덕숙의 꼬리 짜르기

      양덕숙후보의 뻔뻔함

      양덕숙후보의 뻔뻔함

      ==========================================================================================================
      김성철 약사가 책자를 발송한 데 대해서는 "우리 선대본과 전혀 무관한 일로, 김성철 약사와 출판사의 판단에 따른 것이고 책값 역시 그들 사이에서 이뤄진 일로 선대본이 일체 관여한 바 없다" 따라서 이 책임 소재에 관해 언급할 이유가 없다는 것.
      양 후보는 "또한 일전에 책자 배포로 인해 선관위의 제지를 받은 적이 있었으므로 우리 선대본은 그 후 일체 배포를 계획하지 않았다"
      ==========================================================================================================

      믿어지세요?

      뻔뻔함이 조옵빠 닮지 않았나요?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눈에 선 하지 않으세요?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요.

      양덕숙후보는 이런 사람입니다.
      18.12.10 17: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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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찬휘집행부 110.9.251.48
      이렇게 많은 일을 !!!!!
      정말 열심히 일한 집행부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17:33:52
      0 수정 삭제 0 0
    • 조찬휘집행부 110.9.251.48
      이렇게 많은 일을 !!!!!
      정말 열심히 일한 집행부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17: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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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이없음 223.38.10.53
      조차니
      조찬휘 후보
      어느 지부 출마 하셨어요?

      뜬금없이 조찬휘 화이팅이 나오고,
      6년 업적이 나오는 것 보면
      어느 지부에 출마하시기는 한 것 같은데요.
      어느 지부에 출마 하셨어요?

      혹시 양덕숙후보 측면 지원 차 올리신 댓글 인가요?

      참으로 어이 없고
      참으로 뜬금 없어요.

      자랑할게 참으로 많긴 한가본데
      이왕이면 잘못한 것도 함께 사과해야
      진실성이 보이지 않겠어요?

      (홍보할 데가 저렇게 없나?)
      18.12.10 17:29:39
      0 수정 삭제 0 0
      조찬휘 후보
      어느 지부 출마 하셨어요?

      뜬금없이 조찬휘 화이팅이 나오고,
      6년 업적이 나오는 것 보면
      어느 지부에 출마하시기는 한 것 같은데요.
      어느 지부에 출마 하셨어요?

      혹시 양덕숙후보 측면 지원 차 올리신 댓글 인가요?

      참으로 어이 없고
      참으로 뜬금 없어요.

      자랑할게 참으로 많긴 한가본데
      이왕이면 잘못한 것도 함께 사과해야
      진실성이 보이지 않겠어요?

      (홍보할 데가 저렇게 없나?)
      18.12.10 17: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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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찬휘집행부 110.9.251.48
      이렇게 많은 일을 !!!!!
      정말 열심히 일한 집행부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17:33:15
      0 수정 삭제 0 0
    • 약업신문 210.2.58.216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18.12.10 17:32:02
      0 수정 삭제 0 0
    • 똥주야 223.38.10.94
      타후보비판하려면
      너부터솔선수범해야 앞뒤가맞지
      한심하다
      뻔뻔하다
      18.12.10 17:31:56
      0 수정 삭제 1 0
    • 약업신문 210.2.58.216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18.12.10 17:31:52
      0 수정 삭제 0 0
    • 약사공론 210.2.58.216
      양이 지고 있나 보네요

      증거사진

      http://www.kpanews.co.kr/common_files/upload_files/article/img/181210_한동주_KPAI.jpg
      18.12.10 17:30:54
      1 수정 삭제 1 0
    • 약사공론 210.2.58.216
      양이 지고 있나 보네요


      증거사진

      http://www.kpanews.co.kr/common_files/upload_files/article/img/181210_한동주_KPAI.jpg
      18.12.10 17:30:43
      1 수정 삭제 1 0
    • 조찬휘 후보 210.2.58.216
      어느 지부 출마 하셨어요?

      뜬금없이 조찬휘 화이팅이 나오고,
      6년 업적이 나오는 것 보면
      어느 지부에 출마하시기는 한 것 같은데요.
      어느 지부에 출마 하셨어요?

      혹시 양덕숙후보 측면 지원 차 올리신 댓글 인가요?

      참으로 어이 없고
      참으로 뜬금 없어요.

      자랑할게 참으로 많긴 한가본데
      이왕이면 잘못한 것도 함께 사과해야
      진실성이 보이지 않겠어요?

      (홍보할 데가 저렇게 없나?)
      18.12.10 17:29:39
      0 수정 삭제 0 0
    • 조찬휘 후보 210.2.58.216
      어느 지부 출마 하셨어요?

      뜬금없이 조찬휘 화이팅이 나오고,
      6년 업적이 나오는 것 보면
      어느 지부에 출마하시기는 한 것 같은데요.
      어느 지부에 출마 하셨어요?

      혹시 양덕숙후보 측면 지원 차 올리신 댓글 인가요?

      참으로 어이 없고
      참으로 뜬금 없어요.

      자랑할게 참으로 많긴 한가본데
      이왕이면 잘못한 것도 함께 사과해야
      진실성이 보이지 않겠어요?

      (홍보할 데가 저렇게 없나?)
      18.12.10 17: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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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 손바닥 223.62.11.1
      굳은살박힌 골프녀
      얼마나 풀밭에서 파고 골프다니면 손바닥에 골프채징이 박혔다고.악수한 사람마다 감탄.그러니 무슨 공부? 토론할 시간이 있어? 써준것도 믓읽어요.
      18.12.10 17:27:01
      0 수정 삭제 3 0
    • 병원약사 223.62.11.1
      골프녀
      잔디에서 일주일 두세번 나가는 공부안하는 여자싫어요.
      케이파이 공부하니 정말 유익해요.공부싫어하는 한동주 병원악사은 절대 안찍어요.
      18.12.10 17:24:39
      0 수정 삭제 4 0
    • 맙고약사 223.38.10.53
      진실은?
      약업신문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18.12.10 17:22:35
      0 수정 삭제 0 1
    • 불법사례 223.62.11.1
      한동주선거운동쩔어.
      김정란 사퇴후에도 부회장이라 소개받고 구마을약국 그만두고도 약국장이라 쏙임.
      웹발신 대량문자 불법.온갖 네가티브 양후보관련없는일
      에 비방.양천구 장농면허 잔뜩 신고 불법의 극치.
      18.12.10 17:21:43
      0 수정 삭제 4 0
    • 한심한 110.9.251.48
      한동주
      정말 불쌍하다.
      너가 하는 모든 짓은 불법으로 다 하고 양후보만 잡니?
      양심이 있어라. 한심한 녀 ㄴ.그러고도 약사냐? 이대나왔어?
      18.12.10 17:14:54
      0 수정 삭제 4 2
    • 한심한 110.9.251.48
      한동주
      정말 불쌍하다.
      너가 하는 모든 짓은 불법으로 다 하고 양후보만 잡니?
      양심이 있어라. 한심한 녀 ㄴ.그러고도 약사냐? 이대나왔어?
      18.12.10 17:14:44
      0 수정 삭제 2 1
    • 한심한 110.9.251.48
      한동주
      정말 불쌍하다.
      너가 하는 모든 짓은 불법으로 다 하고 양후보만 잡니?
      양심이 있어라. 한심한 녀 ㄴ.그러고도 약사냐? 이대나왔어?
      18.12.10 17:14:34
      0 수정 삭제 2 0
    • 조찬휘집행부 110.9.251.48
      정말 열심히 일한 집행부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레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17:04:35
      0 수정 삭제 1 0
    • 조찬휘집행부 110.9.251.48
      정말 열심히 일한 집행부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레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17: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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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찬휘집행부 110.9.251.48
      정말 열심히 일한 집행부
      * 민생
      1) 청구불일치 해결 - 만여명약국을 혼비백산하레 만들었던 사건을 조찬휘회장님이 한방에 해결 하셨죠.
      2) 토요 전일 가산제 실시 - 본래 오후1시이후에만 적용되던 것을 오전9시부터 적용되게함
      3) 6년동안 성공적인 수가협상
      ( 2014년 2.8%, 2015년 3.2% , 3.1%, 3.5%, 2.9%, 3.2%)
      4) 일반의약품 가격표시를 각각 개별로 해야 했던 것을 일괄표시할 수 있게 함
      5) 당뇨병 소모성재료를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함
      6) 행안부 지자제 약사감시개선으로 가운미착용, 혼합진영등 경미한 사항은 모두 제외되고동일약국에 대해 중복점검하지 않도록 함(2013)
      7) 가운착용 의무규정 삭제 (2014)
      8)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함으로 팜파라치 활동이 없어지 는 계기 마련
      9) 약무장교 중위임관 군인사법 개선(2014)
      10) 약대생 입영 연기 제한 연령개선 (26세에서 27세로 연기)
      11)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혼합진영금지규정 철폐
      12) 약의날 훈장 포장 신설 (2014)

      * 제도. 정책개선

      13) 약의날에 훈장.포장 신설하여 약사를 비롯해서 보건의료단체에 정부상받게 함14)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혼합진열 금지 규정 삭제해서 약국하기 편해졌지요
      15) 의약품 소량공급 제형 확대 하여 연고제.시럽제.액제 소분 불편해소
      16)향정신성의약품 로스율3% 까지 인정해서 숨통을 틔우신 회장은 조찬휘회장뿐입니다.
      17)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가 신설되어 방문당 2180원을 추가 적용받게 한것
      18) 처방전 여기저기에 표시하여 손해를 보게 했던 v252 표기를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기재 통일하게 되었지요.
      19)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처분기준에 시정명령제를 먼저 실시하여 그동안 걸리면 무조건 영업정지 3일,7일 받던것을 경고로 시정되었다는 것을 회원들은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 다 무능한 6년 조찬휘 집행부가 한 것이지요

      20) 전무의무병제도 실시케하여 군병원 무자격자 조제 차단하게 되었지요
      .21)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약사를 포함시키게 했구요
      22) 약국노인정액제를 개선하여 약제비 10000원이하를 1200원에서 1000원으러 내리어서 약국간에 분쟁의 요소였던 조제료할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23)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저지
      24) 약학대학 학제개편 2+4년에서 통 6년제확정
      25) 약사법상 실무실습 약대생 복약지도 근거 법제화
      26)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각종 학술행사 개최
      27) 세월호봉사약국 137일동안 24시간 운영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28)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취급활성화
      29) 감염병예방및 관리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30) 약국및 약사직는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31)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금천구관내병원 불법,편법약국개설저지
      32) 대한약사회 약국정화 TFT 활동
      33) 의약품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들께 배포하여 약국에서 좀더 세심한 복약지도 환기
      34)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35)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약사참여
      36) 약국화상 투약기 도입저지
      37) Pharm IT3000 약국 청구프로그램 인증 -- Pharm2000 스위치 연찬륙성공
      38) 2017년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약사들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를 이룸
      39) PM2000개인정보관리 관련 손해배상청구 52억 민사소송에서 승소
      40) 성분명 (INN)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하여 성분명처방 기틀 마련
      41) 역사상 최초로 모바일투표실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으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등 과열 혼탁 선거 방지하고 경고 3진 아웃으로 깨끗하고 정책위주의 선거 풍토조성
      42) 만 6세이상 전 연령대 확대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분업이후 숙원사업 해결
      43) 마약류 수가신설
      44) 법인약국저지 성공

      18.12.10 17:03:06
      0 수정 삭제 1 0
    • 마포약사 59.10.255.107
      회장깜이 되는 후보에게 투표해주세요
      골프잘치는것보다 공부열심히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후보를 원합니다
      18.12.10 17:00:35
      1 수정 삭제 3 0
    • 마포약사 59.10.255.107
      회장깜이 되는 후보에게 투표해주세요
      골프잘치는것보다 공부열심히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후보를 원합니다
      18.12.10 17:00:24
      0 수정 삭제 4 0
    • 마포약사 59.10.255.107
      회장깜이 되는 후보에게 투표해주세요
      골프잘치는것보다 공부열심히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후보를 원합니다
      18.12.10 17:00:14
      0 수정 삭제 4 0
    • 마포약사 59.10.255.107
      회장깜이 되는 후보에게 투표해주세요
      골프잘치는것보다 공부열심히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후보를 원합니다
      18.12.10 17:00:02
      0 수정 삭제 4 0
    • 약업신문 210.2.58.216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18.12.10 16:44:55
      0 수정 삭제 1 1
    • 약사공론 210.2.58.216
      양이 지고 있나 보네요

      증거사진

      http://www.kpanews.co.kr/common_files/upload_files/article/img/181210_한동주_KPAI.jpg
      18.12.10 16:43:54
      0 수정 삭제 1 2
    • 약사공론 210.2.58.216
      양이 지고 있나 보네요

      증거사진

      http://www.kpanews.co.kr/common_files/upload_files/article/img/181210_한동주_KPAI.jpg
      18.12.10 16:43:39
      0 수정 삭제 1 2
    • 약사공론 210.2.58.216
      양이 지고 있나 보네요


      증거사진

      http://www.kpanews.co.kr/common_files/upload_files/article/img/181210_한동주_KPAI.jpg
      18.12.10 16: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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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후보 두자리수 223.62.11.1
      우세
      시비붙는꼴이 한이 많이지고있나보다.다지나간 것으로 어쩔거며. 케이파이회원이면 다안다.
      18.12.10 16:33:52
      0 수정 삭제 3 0
    • 델팜 59.10.255.107
      양덕숙후보 압도적우세
      대약은 *** 시약은 양덕숙후보 결정
      18.12.10 16:30:59
      0 수정 삭제 2 1
    • 델팜 59.10.255.107
      양덕숙후보 압도적우세
      대약은 *** 시약은 양덕숙후보 결정
      18.12.10 16:30:45
      0 수정 삭제 2 1
    • 델팜 59.10.255.107
      양덕숙후보 압도적우세
      대약은 *** 시약은 양덕숙후보 결정
      18.12.10 16:30:35
      0 수정 삭제 2 1
    • 약사공론 210.2.58.216
      양이 지고 있나 보네요

      증거사진

      http://www.kpanews.co.kr/common_files/upload_files/article/img/181210_한동주_KPAI.jpg
      18.12.10 16: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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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공론 210.2.58.216
      양이 지고 있나 보네요

      증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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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2.10 16: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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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업신문 210.2.58.216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18.12.10 16: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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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공론 210.2.58.216
      양이 지고 있나 보네요

      증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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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2.10 16:25:11
      0 수정 삭제 1 2
    • 약사공론 210.2.58.216
      양이 지고 있나 보네요

      증거사진

      http://www.kpanews.co.kr/common_files/upload_files/article/img/181210_한동주_KPAI.jpg
      18.12.10 16:25:00
      0 수정 삭제 1 2
    • 정약사 59.10.255.107
      회원들은 운동보다 공부하는 회장을 원합니다
      다른 이유없습니다
      공부하고 노력하고 회원들을 위해서 정보를 제공하는 그런 양덕숙후보를
      서울시약회장으로 원하는겁니다
      아무리 네거티브에 동문선거로 이간질해도 회원들은 누가 회장깜인지 알고있습니다
      18.12.10 16:21:21
      0 수정 삭제 3 1
    • 정약사 59.10.255.107
      회원들은 운동보다 공부하는 회장을 원합니다
      다른 이유없습니다
      공부하고 노력하고 회원들을 위해서 정보를 제공하는 그런 양덕숙후보를
      서울시약회장으로 원하는겁니다
      아무리 네거티브에 동문선거로 이간질해도 회원들은 누가 회장깜인지 알고있습니다
      18.12.10 16:21:10
      0 수정 삭제 2 1
    • 정약사 59.10.255.107
      회원들은 운동보다 공부하는 회장을 원합니다
      다른 이유없습니다
      공부하고 노력하고 회원들을 위해서 정보를 제공하는 그런 양덕숙후보를
      서울시약회장으로 원하는겁니다
      아무리 네거티브에 동문선거로 이간질해도 회원들은 누가 회장깜인지 알고있습니다
      18.12.10 16:20:56
      0 수정 삭제 3 1
    • 정약사 59.10.255.107
      회원들은 운동보다 공부하는 회장을 원합니다
      다른 이유없습니다
      공부하고 노력하고 회원들을 위해서 정보를 제공하는 그런 양덕숙후보를
      서울시약회장으로 원하는겁니다
      아무리 네거티브에 동문선거로 이간질해도 회원들은 누가 회장깜인지 알고있습니다
      18.12.10 16:20:44
      0 수정 삭제 3 1
    • 증거도 확실하네요. 210.2.58.216
      양이 지고 있나 보네요
      증거사진

      http://www.kpanews.co.kr/common_files/upload_files/article/img/181210_한동주_KPAI.jpg
      18.12.10 16:19:03
      0 수정 삭제 1 1
    • 증거도 확실하네요. 210.2.58.216
      양이 지고 있나 보네요
      증거사진

      http://www.kpanews.co.kr/common_files/upload_files/article/img/181210_한동주_KPAI.jpg
      18.12.10 16:18:27
      0 수정 삭제 1 0
    • 참 더럽네요~ 121.133.3.6
      더럽게 회장되면...
      창피하지 않을까?
      사람이라면, 인간이라면,
      창피할텐데...
      사람이 아니고, 인간이 아니무니다!
      18.12.10 16:10:41
      0 수정 삭제 0 0
    • 약업신문 210.2.58.216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18.12.10 16:10:08
      0 수정 삭제 1 0
    • 택시기사? 210.2.58.216
      이건 또 무슨 뜬금 포
      신나가지고 서초동 처들어가서
      선관위원들을 협박 하는 겁니까?

      누구를 닮아서 저리들 사시나?
      18.12.10 16:09:27
      0 수정 삭제 2 0
    • 택시기사? 210.2.58.216
      이건 또 무슨 뜬금 포
      신나가지고 서초동 처들어가서
      선관위원들을 협박 하는 겁니까?

      누구를 닮아서 저리들 사시나?
      18.12.10 16:09:16
      0 수정 삭제 2 0
    • 택시기사? 210.2.58.216
      이건 또 무슨 뜬금 포
      신나가지고 서초동 처들어가서
      선관위원들을 협박 하는 겁니까?

      누구를 닮아서 저리들 사시나?
      18.12.10 16:09:05
      0 수정 삭제 1 1
    • 최약사 59.10.255.107
      오늘 카카오카풀 반대해서 택시기사도 분신했는데
      신나가지고 서초동 처들어갑니다
      농담아닙니다
      장난질을해도 정도가 있는거지
      한동주후보도 정정당당히 승부하세요
      18.12.10 16:04:37
      0 수정 삭제 2 1
    • 약업신문 210.2.58.216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18.12.10 16:02:24
      0 수정 삭제 1 1
    • 양약사 210.2.58.216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다 (속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다 (속담)

      풀이: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맡겼다가는 도리어 그것을 잃어 버릴 수도 있다는 뜻

      영어 set the fox to keep the geese = 눈 뜨고 당하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다는 속담의 예가
      도둑한테 집봐달라고 하는거와 비슷하죠..
      18.12.10 16:01:08
      0 수정 삭제 1 1
    • 양약사 210.2.58.216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다 (속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다 (속담)

      풀이: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맡겼다가는 도리어 그것을 잃어 버릴 수도 있다는 뜻

      영어 set the fox to keep the geese = 눈 뜨고 당하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다는 속담의 예가
      도둑한테 집봐달라고 하는거와 비슷하죠..
      18.12.10 16:00:58
      0 수정 삭제 1 0
    • 양약사 210.2.58.216
      \"덕숙 스럽다\" = 양덕숙의 꼬리 짜르기

      양덕숙후보의 뻔뻔함

      양덕숙후보의 뻔뻔함

      ==========================================================================================================
      김성철 약사가 책자를 발송한 데 대해서는 "우리 선대본과 전혀 무관한 일로, 김성철 약사와 출판사의 판단에 따른 것이고 책값 역시 그들 사이에서 이뤄진 일로 선대본이 일체 관여한 바 없다" 따라서 이 책임 소재에 관해 언급할 이유가 없다는 것.
      양 후보는 "또한 일전에 책자 배포로 인해 선관위의 제지를 받은 적이 있었으므로 우리 선대본은 그 후 일체 배포를 계획하지 않았다"
      ==========================================================================================================

      믿어지세요?

      뻔뻔함이 조옵빠 닮지 않았나요?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눈에 선 하지 않으세요?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요.

      양덕숙후보는 이런 사람입니다.
      18.12.10 16:00:10
      0 수정 삭제 1 2
    • 양약사 210.2.58.216
      \"덕숙 스럽다\" = 양덕숙의 꼬리 짜르기

      양덕숙후보의 뻔뻔함

      양덕숙후보의 뻔뻔함

      ==========================================================================================================
      김성철 약사가 책자를 발송한 데 대해서는 "우리 선대본과 전혀 무관한 일로, 김성철 약사와 출판사의 판단에 따른 것이고 책값 역시 그들 사이에서 이뤄진 일로 선대본이 일체 관여한 바 없다" 따라서 이 책임 소재에 관해 언급할 이유가 없다는 것.
      양 후보는 "또한 일전에 책자 배포로 인해 선관위의 제지를 받은 적이 있었으므로 우리 선대본은 그 후 일체 배포를 계획하지 않았다"
      ==========================================================================================================

      믿어지세요?

      뻔뻔함이 조옵빠 닮지 않았나요?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눈에 선 하지 않으세요?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요.

      양덕숙후보는 이런 사람입니다.
      18.12.10 15: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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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약사 210.2.58.216
      \"덕숙 스럽다\" = 양덕숙의 꼬리 짜르기

      양덕숙후보의 뻔뻔함

      양덕숙후보의 뻔뻔함

      ==========================================================================================================
      김성철 약사가 책자를 발송한 데 대해서는 "우리 선대본과 전혀 무관한 일로, 김성철 약사와 출판사의 판단에 따른 것이고 책값 역시 그들 사이에서 이뤄진 일로 선대본이 일체 관여한 바 없다" 따라서 이 책임 소재에 관해 언급할 이유가 없다는 것.
      양 후보는 "또한 일전에 책자 배포로 인해 선관위의 제지를 받은 적이 있었으므로 우리 선대본은 그 후 일체 배포를 계획하지 않았다"
      ==========================================================================================================

      믿어지세요?

      뻔뻔함이 조옵빠 닮지 않았나요?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눈에 선 하지 않으세요?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요.

      양덕숙후보는 이런 사람입니다.
      18.12.10 15:59:49
      0 수정 삭제 1 2
    • 최광훈 약사는 무소불위 권력자 1.227.152.11
      7차례의 징계에도 도리어 공갈치는 최 약사의 뒷배는 누구인가?
      그동안 최약사 본인 2회, 선대위 3인 3회, 약사공론 전무 및 최약사 중대후배 각1회 등 7차례에 걸친 징계조치와 현재도 불법 전화방, 불법 문자메세지(2건), 광고개제제한규정 위반 등 3건의 고발에 대한 징계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최 약사는 징계를 심사하는 선관위에 대해 "선관위 조심해라”, “조사해야”, “징계줘라”, “화무십일홍이야”, “자중하며 살아라”, “데일리팜 폐간시켜야”, “데모하겠다”, “운동장 기울였다”, “선관위 인정못한다”, “유권자 운동벌이겠다”, “윤리위에 제소하겠다”, 이제는 "뻔뻔마스크“까지 등장했다.

      최 약사는 누구의 빽을 믿고 이런 난장판을 치고 있는지 밝혀라!
      18.12.10 15:45:50
      0 수정 삭제 0 1
    • 마약사 59.10.255.107
      저도 케이파이 회원이지만
      선거앞두고 얼마나 조심하는데 정도가 심하네요
      한동주후보님 이건 아니지요
      양덕숙후보 절대적으로 지지해주세요
      18.12.10 15:40:07
      0 수정 삭제 2 3
    • 마약사 59.10.255.107
      저도 케이파이 회원이지만
      선거앞두고 얼마나 조심하는데 정도가 심하네요
      한동주후보님 이건 아니지요
      양덕숙후보 절대적으로 지지해주세요
      18.12.10 15:39:57
      0 수정 삭제 2 3
    • 마약사 59.10.255.107
      저도 케이파이 회원이지만
      선거앞두고 얼마나 조심하는데 정도가 심하네요
      한동주후보님 이건 아니지요
      양덕숙후보 절대적으로 지지해주세요
      18.12.10 15:39:47
      0 수정 삭제 3 3
    • chldirtk 59.10.255.107
      지는건 100프로니까 다른 걸로 시비네요
      이거 선관위에서 잘못판단하면 목숨줄 내놓을 각오하셔야합니다
      불법이 아닌데 억지 주장이시네요
      분명한건 후보들은 선거운동 목숨걸고하고있다는겁니다

      18.12.10 15:34:45
      0 수정 삭제 2 1
    • chldirtk 59.10.255.107
      지는건 100프로니까 다른 걸로 시비네요
      이거 선관위에서 잘못판단하면 목숨줄 내놓을 각오하셔야합니다
      불법이 아닌데 억지 주장이시네요
      분명한건 선거운동 목숨걸고하고있다는겁니다
      18.12.10 15:34:35
      0 수정 삭제 2 1
    • KPAI회원 175.223.11.9
      책이 머 어쨌다고
      책이 원래 KPAI에서 아침마다 올린 내용 제본한 것인데 그게 선거랑 뭔 상관? 언제부터 한후보가 학술방에까지 들어와서 헤집으시나? 제소꺼리가 아닌걸 물고 늘어지는걸 보니 엔간히 급한가 보네
      18.12.10 15:30:59
      0 수정 삭제 5 7
    • 케이파이 223.62.11.1
      한동주낙선운동
      가만있는 케이파이. 김성철박사님 핍박하는 한동주는 한표도 주지마세요.이대도 절대 찍지맙시다.한동주가 우리한테 해준것이 뭐예요? 아주. 질나쁜 후보입니다.
      18.12.10 15:26:53
      0 수정 삭제 6 7
    • 하다하다 223.62.11.1
      케이파이회원.
      우리가 뭐했다고? 이런 공부싫어하는 사람이니 케이파이가 싫겠지.나쁜엑스.표로 심판합시다!
      18.12.10 15:24:26
      0 수정 삭제 6 8
    • 뭐이런사람 있나? 223.62.11.1
      멀쩡한사람 아니네.쩝
      그만해라.무슨 헛소리냐.본인이나 잘해라.골프녀
      18.12.10 15:19:48
      0 수정 삭제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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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목 : [서울] 한동주 양 후보 SNS 운동 선관위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