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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한약사, 일반약·한약제제 판매권 놓고 입법전쟁
    기사입력 : 19.04.06 06:27:01
    154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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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파·행한모 국회톡톡...두 건 모두 의원매칭 조건 획득

    보건복지위 의원 22명 무응답 시 입법실패


    약사와 한약사가 일반약·한약제제 판매권한을 놓고 맞붙었다. 두 직능은 시민입법시스템인 '국회톡톡'에 약사법 개정을 각자 제안, 면허권 다툼에 나섰다.

    약사가 한약사 일반약 판매가 불법이라는 주장을 펴자, 한약사는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이야말로 국민건강에 위해를 준다며 역공에 나선 양상이다.

    5일 국회톡톡에 오른 약사와 한약사의 약사법 개정 제안에는 각각 2000여명과 1100여명이 동참해 국회의원 매칭작업이 진행중이다.

    아로파약사협동조합이란 약사단체와 행동하는한약사모임이란 한약사단체가 법 개정 촉구에 앞장섰다.

    현재 두 안건 모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22명에게 메일로 전달됐다. 입법 타당성을 인정한 의원이 안건을 채택할 경우 실제 입법활동이 진행될 전망이다.

    다만 22명 의원 모두가 무응답하면 '매칭실패'로 입법절차는 정지된다.

    약사와 한약사는 일반약·한약제제 판매권을 둘러싼 입법전쟁에서 공교롭게도 같은 법 조항인 약사법 제50조 3항, 2조 2항의 개정을 요구했다.

    제50조 3항은 약국개설자의 일반약 판매 권한을 규정한다. 구체적인 문구는 '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 처방전 없이 일반약을 팔 수 있다'로 기재됐다.

    제2조 2항은 약사와 한약사의 각각 면허범위를 규정한다. 약술하면 '약사는 한약 제외 약사 업무(한약제제를 포함한다)를 담당한다'는 내용과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 업무를 담당한다'는 내용이다.

    두 직능은 같은 약사법 조항을 놓고 각기 다른 해석과 주장으로 원하는 방향의 입법을 요구했다.

    약사 측 아로파는 약사법 50조 3항에 '각각의 면허 범위안에서'란 내용을 포함시켜 약사 면허권을 분명히 하라고 했다.

    쉽게 말해 2조 2항을 근거로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만 취급할 수 있으므로, 비한약제제 일반약을 취급할 수 없게 법을 바꾸란 얘기다.

    아로파는 "한약사는 생약제제로 허가된 일반약을 취급할 만한 능력이나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았는데도 약국 개설 후 면허범위를 초과해 비한약제제 일반약을 취급한다"며 "무자격자의 불법 의약품 판매를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약사 측 행한모는 2조 2항에서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권을 삭제한 뒤 50조 3항에 따라 약사와 한약사에 각기 배타적 면허권을 부여하라고 했다.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권은 1994년 한약사 직능과 한약제제 탄생 당시 임시적으로 허용한 괄호조항이므로, 한약사 배출 20년이 된 지금은 해당 조항을 없애야 한다는 논리다.

    행한모는 "약사는 약대에서 한약제제를 취급할 정도의 교육을 받지 않았다. 서울약대 등 대부분 약대에 한방원리 과목이 0개이며 경희대만 유일하게 3개에 그친다"며 "약사가 한약제제를 파는 것은 국민건강 위해요소"라고 피력했다.


    결과적으로 약사와 한약사 간 일반약·한약제제 입법전쟁은 추후 복지위 의원이 국회톡톡 제안에 응답할지 여부에 따라 전개된다.

    이같은 직능갈등에도 아로파와 행한모의 입법시도가 사실상 실효성이 전무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 법이 개정돼도 생약제제 일반약과 한약제제 한방약이 구분돼야 약사의 한약제제 판매와 한약사의 생약제제 판매를 규제하거나 불법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행법 상 국내 의약품은 생약·한약 구분없이 전문약·일반약으로만 시판허가되고 있다.
    이정환 기자(junghwanss@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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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나라가?
      이런것도 정리못하고 지들끼리 싸우고 이기넘만 승자취급한다
      19.04.11 07:20:13
      0 수정 삭제 0 0
    • 지금도 오만용 처방,과다처방이 있는데 의사가 처방,투약을 겸한다면
      국민부담증가는 물론 자기가 먹는 약을 확인할수도 없다
      특히 주사제는 지금도 자기가 맞고서도 뭘 맞았는지 모른다

      잘알고 말하던다 모르고서 주장하느지 묻고 싶다
      19.04.08 16:55:25
      1 수정 삭제 0 0
    • 국민건강에는 관심 1도 없는것들만 모여있다 이게 팩트다~
      19.04.08 16:07:45
      1 수정 삭제 6 0
    • 사이좋게 모든약 같이 취급하고,국민 건강을 위해서 공부 좀 해라!
      복 덩어리들아!
      19.04.08 15:43:38
      0 수정 삭제 3 1
    • 도배맨.. 결국 포기했구나. 거의 다 왔었는데. ㅜ
      19.04.08 12:55:14
      0 수정 삭제 1 0
    • 많은 현대의 공정을 거친 한약제제란
      실은 이미 한약이라 칭할수 없다
      한약의 정의에도 부합하지 않고
      19.04.08 11:21:10
      4 수정 삭제 3 15
    • 왜 한약사들 불기소 처분 내린 인천지검을 고발하지 왜 가만히 있어?? 가서 모여서 택시들처럼 시위라도해
      그리고 너희에게 7800때린 공정위한테가서 따지든가
      행동으로보여라 간사하게 뒷구멍으로만 뭘 하려고하지말고 선배로써 충고한다
      약사코스프레하는 한약사라고 생각해라
      그래야 니들정신건강에 좋은가보다
      19.04.07 23:33:26
      1 수정 삭제 12 4
    • 누구야? 수고많다. 내용이 맞으면 공해가 아니라 아트지. 고맙다 ㅎㅎ
      19.04.07 23:31:29
      1 수정 삭제 2 3
    • 국개 입장에서는 니들 다 개돼지니까 지켜보자
      이나라는 엄연히 삼권분립에 의한 대통령집권제지 약준모에 의해 운영되는 국가가 아님
      19.04.07 23:29:53
      0 수정 삭제 6 1
    • 준모논리
      대약 개돼지집단
      한의사회 개돼지 집단
      한약사회 개돼지집단
      약준모 대한민국 정부보다 더 우월한집단
      태극기집단이랑 별반 차이없는 무뇌집단임
      19.04.07 23:27:02
      0 수정 삭제 6 1
    • 일반의약품은 생약 한약이 아니구 대부분이 합성의약품이다 그거 취급하믄게 문제란 거어 이인간아, 어디서 약사회 간부들 헛소리를 옮겨적냐?
      19.04.07 23:04:10
      2 수정 삭제 1 8
    • 지금 첩보 어떻게든 함께 해보려고 모처럼 화해분위기인데 어디서 이상한단체가 튀어나와가지고
      근데 나도 약사인데 대약말고 저런데 가입해서 회비내는애들은 돈이 썩어나나?
      19.04.07 23:04:07
      2 수정 삭제 5 2
    • 선무당이 사람잡고 무식하면 용감하더니 딱 저 도배하는 분 보고 하는 말 같내요ㅎ
      님이 말하는 팩트체크가 다 사실이고 진실이라면 아로파에서 현행약사법을 개정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한번쯤 왜??? 라는 의문을 가져 봄직도 한데 도배분 머리로는 어렵나보네요 그냥 쭉~도배나하세요 그머리로 무슨 법제처를 해석한다고 혼자 잘나척 하십니까..
      19.04.07 22:52:24
      0 수정 삭제 1 1
    • 근성이 글렀네
      19.04.07 22:39:55
      0 수정 삭제 0 1
    • 법제처해석 등 6가지 팩트체크

      [팩트 1]

      법제처의 상식적이고 완벽한 해석!!

      법제처는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했습니다.

      즉 약사법 50조 3항 "③약국개설자(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법 제2조(정의) 2항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팩트 2]

      2014년까지 배출된 한약사들이 본 국가고시 과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非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을 마구 팔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거의 한의사가 위암수술하는 지경이나 다름 없습니다.
      1. 한약의 생산 및 제조 (천연물화학 및 약제학)
      2. 한약조제(본초학, 한방방제학, 한방약리학, 생약학실습 및 포제학)
      3. 한약감정 (약물분석학, 대한약전 및 한약(생규)규격집)
      4. 한약의 보관 및 유형 (한약저장학 및 한약유통학)
      5. 한약학의 기초(약사,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관련법령, 독성학, 약용식물학)

      [팩트3]

      한약사란 직능이 처음 생겨난 약사법(일부개정 1994.1.7 법률 제4731호)의 개정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의약분업 시행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한약조제를 담당할 한약사제도를 신설하며, 위생용품판매업의 등록제를 폐지하는 등 의약제도의 발전을 도모하고 현행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것임“
      한약사라는 직능을 만든 이유 즉 법을 만든 취지가 명확하게 나옵니다.
      한약사는 한방의약분업을 대비해서 탄생한 한약과 한약제제만 다루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법의 맹점을 파고들어서 면허범위를 넘어 非한약제제 의약품을 마구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무자격자의약품판매에 해당하여 국민건강에 큰 위해가 됩니다.

      [팩트4]

      국가고시를 담당하는 국시원 홈페이지에 있는 한약사에 대한 직종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한약사들은 자신들이 마치 약사인양 약사업무까지 불법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개요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
      (출처 : 약사법 제2조제2호)
      수행직무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경옥고, 공진단, 쌍화탕 등의 한방의약품)에 관한 전문가로서 한약의 생산, 감정, 조제,
      제조, 판매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1) 한의사의 처방전을 확인하여 지시된 약을 조제
      2) 공인된 처방의 종류 및 조제방법에 따라 약을 조제
      3) 복용방법과 부작용 및 보관 시 유의사항
      (출처 : 통계청 한국표준직업분류 등)

      [팩트5]

      대한 한약사회 홈페이지(http://old2.hanyaksa.or.kr/home/po.php?mid=11#5)에 나온 "한약사의 정의"와 "약사와 한약사의 다른 점"에 대한 글입니다. 한약사 스스로도 자신들의 업무범위를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음에도 지금 이시간 약국에서는 한약사가 약사행세를 하며 면허범위를 넘어서 非한약제제를 팔고 있습니다.

      한약사란 무엇인가요?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전문인으로
      한약의 연구개발, 조제, 생산유통 등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의 생산, 제조, 유통, 수치, 가공, 연구, 조제,
      투약, 판매 등을 담당하여 한의학에 상응하는 한약학의 발전과 현대화,
      나아가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향후 한방의약분업시 한약을
      취급하는 전문인력으로서의 국민보건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약사와 약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약사법상(2조2항)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의 업무를 담당하는
      면허이고 약사는 한약을 제외한 약사의 업무(한약제제는 포함)를 담당하는
      면허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면허부문이 한약제제를 제외하고는
      다르게 되어있기에 각각의 약국영업형태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 팩트 6 ]
      한약사 주장중 약사법 2조 2항의 괄호안의 문구 즉 "(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가 일시적으로 약사에게 위임했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는 한약사들의 아전인수 주장입니다. 한약사들은 그 근거를 대기 바랍니다.

      다만 당시 한약사 탄생시에 기존의 한약(탕제)을 다루던 약사들을 위해 "한약조제약사" 시험을 통해 합격한 약사들만 100처방 안에서 한약(탕제)을 다룰수 있게 한 것(한약사와 동일하게 100처방)이 경과규정입니다. 이나마 96학번 이후 약사들은 응시기회도 박탈되었습니다.

      한약제제는 애초부터 93년 한약분쟁 이전 즉 약사의 탄생부터 약사의 고유영역입니다.한약제제를 다룰만한 능력은 약사들에게 있습니다. 즉 한약(탕제)를 다룰때 처럼 포제를 하거나 방제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제약사에서 제품화한 일반의약품의 하나이고 그 성분과 약효를 기준으로 과학적으로 적용하기때문입니다. 이와관련 약사들의 약용식물학과 생약학 등을 국가고시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약사들의 주장은 어불성설입니다.

      약사는 이미 그리고 앞으로도 약의 전문가입니다. 당연 한약제제는 포함이구요(한약탕제는 제외)
      19.04.07 21:55:25
      1 수정 삭제 4 9
    • 법제처해석 등 6가지 팩트체크

      [팩트 1]

      법제처의 상식적이고 완벽한 해석!!

      법제처는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했습니다.

      즉 약사법 50조 3항 "③약국개설자(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법 제2조(정의) 2항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팩트 2]

      2014년까지 배출된 한약사들이 본 국가고시 과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非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을 마구 팔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거의 한의사가 위암수술하는 지경이나 다름 없습니다.
      1. 한약의 생산 및 제조 (천연물화학 및 약제학)
      2. 한약조제(본초학, 한방방제학, 한방약리학, 생약학실습 및 포제학)
      3. 한약감정 (약물분석학, 대한약전 및 한약(생규)규격집)
      4. 한약의 보관 및 유형 (한약저장학 및 한약유통학)
      5. 한약학의 기초(약사,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관련법령, 독성학, 약용식물학)

      [팩트3]

      한약사란 직능이 처음 생겨난 약사법(일부개정 1994.1.7 법률 제4731호)의 개정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의약분업 시행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한약조제를 담당할 한약사제도를 신설하며, 위생용품판매업의 등록제를 폐지하는 등 의약제도의 발전을 도모하고 현행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것임“
      한약사라는 직능을 만든 이유 즉 법을 만든 취지가 명확하게 나옵니다.
      한약사는 한방의약분업을 대비해서 탄생한 한약과 한약제제만 다루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법의 맹점을 파고들어서 면허범위를 넘어 非한약제제 의약품을 마구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무자격자의약품판매에 해당하여 국민건강에 큰 위해가 됩니다.

      [팩트4]

      국가고시를 담당하는 국시원 홈페이지에 있는 한약사에 대한 직종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한약사들은 자신들이 마치 약사인양 약사업무까지 불법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개요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
      (출처 : 약사법 제2조제2호)
      수행직무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경옥고, 공진단, 쌍화탕 등의 한방의약품)에 관한 전문가로서 한약의 생산, 감정, 조제,
      제조, 판매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1) 한의사의 처방전을 확인하여 지시된 약을 조제
      2) 공인된 처방의 종류 및 조제방법에 따라 약을 조제
      3) 복용방법과 부작용 및 보관 시 유의사항
      (출처 : 통계청 한국표준직업분류 등)

      [팩트5]

      대한 한약사회 홈페이지(http://old2.hanyaksa.or.kr/home/po.php?mid=11#5)에 나온 "한약사의 정의"와 "약사와 한약사의 다른 점"에 대한 글입니다. 한약사 스스로도 자신들의 업무범위를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음에도 지금 이시간 약국에서는 한약사가 약사행세를 하며 면허범위를 넘어서 非한약제제를 팔고 있습니다.

      한약사란 무엇인가요?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전문인으로
      한약의 연구개발, 조제, 생산유통 등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의 생산, 제조, 유통, 수치, 가공, 연구, 조제,
      투약, 판매 등을 담당하여 한의학에 상응하는 한약학의 발전과 현대화,
      나아가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향후 한방의약분업시 한약을
      취급하는 전문인력으로서의 국민보건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약사와 약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약사법상(2조2항)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의 업무를 담당하는
      면허이고 약사는 한약을 제외한 약사의 업무(한약제제는 포함)를 담당하는
      면허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면허부문이 한약제제를 제외하고는
      다르게 되어있기에 각각의 약국영업형태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 팩트 6 ]
      한약사 주장중 약사법 2조 2항의 괄호안의 문구 즉 "(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가 일시적으로 약사에게 위임했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는 한약사들의 아전인수 주장입니다. 한약사들은 그 근거를 대기 바랍니다.

      다만 당시 한약사 탄생시에 기존의 한약(탕제)을 다루던 약사들을 위해 "한약조제약사" 시험을 통해 합격한 약사들만 100처방 안에서 한약(탕제)을 다룰수 있게 한 것(한약사와 동일하게 100처방)이 경과규정입니다. 이나마 96학번 이후 약사들은 응시기회도 박탈되었습니다.

      한약제제는 애초부터 93년 한약분쟁 이전 즉 약사의 탄생부터 약사의 고유영역입니다.한약제제를 다룰만한 능력은 약사들에게 있습니다. 즉 한약(탕제)를 다룰때 처럼 포제를 하거나 방제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제약사에서 제품화한 일반의약품의 하나이고 그 성분과 약효를 기준으로 과학적으로 적용하기때문입니다. 이와관련 약사들의 약용식물학과 생약학 등을 국가고시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약사들의 주장은 어불성설입니다.

      약사는 이미 그리고 앞으로도 약의 전문가입니다. 당연 한약제제는 포함이구요(한약탕제는 제외)
      19.04.07 21:55:15
      0 수정 삭제 2 4
    • 법제처해석 등 6가지 팩트체크

      [팩트 1]

      법제처의 상식적이고 완벽한 해석!!

      법제처는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했습니다.

      즉 약사법 50조 3항 "③약국개설자(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법 제2조(정의) 2항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팩트 2]

      2014년까지 배출된 한약사들이 본 국가고시 과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非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을 마구 팔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거의 한의사가 위암수술하는 지경이나 다름 없습니다.
      1. 한약의 생산 및 제조 (천연물화학 및 약제학)
      2. 한약조제(본초학, 한방방제학, 한방약리학, 생약학실습 및 포제학)
      3. 한약감정 (약물분석학, 대한약전 및 한약(생규)규격집)
      4. 한약의 보관 및 유형 (한약저장학 및 한약유통학)
      5. 한약학의 기초(약사,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관련법령, 독성학, 약용식물학)

      [팩트3]

      한약사란 직능이 처음 생겨난 약사법(일부개정 1994.1.7 법률 제4731호)의 개정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의약분업 시행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한약조제를 담당할 한약사제도를 신설하며, 위생용품판매업의 등록제를 폐지하는 등 의약제도의 발전을 도모하고 현행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것임“
      한약사라는 직능을 만든 이유 즉 법을 만든 취지가 명확하게 나옵니다.
      한약사는 한방의약분업을 대비해서 탄생한 한약과 한약제제만 다루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법의 맹점을 파고들어서 면허범위를 넘어 非한약제제 의약품을 마구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무자격자의약품판매에 해당하여 국민건강에 큰 위해가 됩니다.

      [팩트4]

      국가고시를 담당하는 국시원 홈페이지에 있는 한약사에 대한 직종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한약사들은 자신들이 마치 약사인양 약사업무까지 불법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개요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
      (출처 : 약사법 제2조제2호)
      수행직무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경옥고, 공진단, 쌍화탕 등의 한방의약품)에 관한 전문가로서 한약의 생산, 감정, 조제,
      제조, 판매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1) 한의사의 처방전을 확인하여 지시된 약을 조제
      2) 공인된 처방의 종류 및 조제방법에 따라 약을 조제
      3) 복용방법과 부작용 및 보관 시 유의사항
      (출처 : 통계청 한국표준직업분류 등)

      [팩트5]

      대한 한약사회 홈페이지(http://old2.hanyaksa.or.kr/home/po.php?mid=11#5)에 나온 "한약사의 정의"와 "약사와 한약사의 다른 점"에 대한 글입니다. 한약사 스스로도 자신들의 업무범위를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음에도 지금 이시간 약국에서는 한약사가 약사행세를 하며 면허범위를 넘어서 非한약제제를 팔고 있습니다.

      한약사란 무엇인가요?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전문인으로
      한약의 연구개발, 조제, 생산유통 등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의 생산, 제조, 유통, 수치, 가공, 연구, 조제,
      투약, 판매 등을 담당하여 한의학에 상응하는 한약학의 발전과 현대화,
      나아가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향후 한방의약분업시 한약을
      취급하는 전문인력으로서의 국민보건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약사와 약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약사법상(2조2항)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의 업무를 담당하는
      면허이고 약사는 한약을 제외한 약사의 업무(한약제제는 포함)를 담당하는
      면허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면허부문이 한약제제를 제외하고는
      다르게 되어있기에 각각의 약국영업형태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 팩트 6 ]
      한약사 주장중 약사법 2조 2항의 괄호안의 문구 즉 "(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가 일시적으로 약사에게 위임했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는 한약사들의 아전인수 주장입니다. 한약사들은 그 근거를 대기 바랍니다.

      다만 당시 한약사 탄생시에 기존의 한약(탕제)을 다루던 약사들을 위해 "한약조제약사" 시험을 통해 합격한 약사들만 100처방 안에서 한약(탕제)을 다룰수 있게 한 것(한약사와 동일하게 100처방)이 경과규정입니다. 이나마 96학번 이후 약사들은 응시기회도 박탈되었습니다.

      한약제제는 애초부터 93년 한약분쟁 이전 즉 약사의 탄생부터 약사의 고유영역입니다.한약제제를 다룰만한 능력은 약사들에게 있습니다. 즉 한약(탕제)를 다룰때 처럼 포제를 하거나 방제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제약사에서 제품화한 일반의약품의 하나이고 그 성분과 약효를 기준으로 과학적으로 적용하기때문입니다. 이와관련 약사들의 약용식물학과 생약학 등을 국가고시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약사들의 주장은 어불성설입니다.

      약사는 이미 그리고 앞으로도 약의 전문가입니다. 당연 한약제제는 포함이구요(한약탕제는 제외)
      19.04.07 21:54:46
      0 수정 삭제 1 2
    • 법제처해석 등 6가지 팩트체크

      [팩트 1]

      법제처의 상식적이고 완벽한 해석!!

      법제처는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했습니다.

      즉 약사법 50조 3항 "③약국개설자(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법 제2조(정의) 2항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팩트 2]

      2014년까지 배출된 한약사들이 본 국가고시 과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非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을 마구 팔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거의 한의사가 위암수술하는 지경이나 다름 없습니다.
      1. 한약의 생산 및 제조 (천연물화학 및 약제학)
      2. 한약조제(본초학, 한방방제학, 한방약리학, 생약학실습 및 포제학)
      3. 한약감정 (약물분석학, 대한약전 및 한약(생규)규격집)
      4. 한약의 보관 및 유형 (한약저장학 및 한약유통학)
      5. 한약학의 기초(약사,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관련법령, 독성학, 약용식물학)

      [팩트3]

      한약사란 직능이 처음 생겨난 약사법(일부개정 1994.1.7 법률 제4731호)의 개정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의약분업 시행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한약조제를 담당할 한약사제도를 신설하며, 위생용품판매업의 등록제를 폐지하는 등 의약제도의 발전을 도모하고 현행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것임“
      한약사라는 직능을 만든 이유 즉 법을 만든 취지가 명확하게 나옵니다.
      한약사는 한방의약분업을 대비해서 탄생한 한약과 한약제제만 다루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법의 맹점을 파고들어서 면허범위를 넘어 非한약제제 의약품을 마구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무자격자의약품판매에 해당하여 국민건강에 큰 위해가 됩니다.

      [팩트4]

      국가고시를 담당하는 국시원 홈페이지에 있는 한약사에 대한 직종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한약사들은 자신들이 마치 약사인양 약사업무까지 불법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개요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
      (출처 : 약사법 제2조제2호)
      수행직무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경옥고, 공진단, 쌍화탕 등의 한방의약품)에 관한 전문가로서 한약의 생산, 감정, 조제,
      제조, 판매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1) 한의사의 처방전을 확인하여 지시된 약을 조제
      2) 공인된 처방의 종류 및 조제방법에 따라 약을 조제
      3) 복용방법과 부작용 및 보관 시 유의사항
      (출처 : 통계청 한국표준직업분류 등)

      [팩트5]

      대한 한약사회 홈페이지(http://old2.hanyaksa.or.kr/home/po.php?mid=11#5)에 나온 "한약사의 정의"와 "약사와 한약사의 다른 점"에 대한 글입니다. 한약사 스스로도 자신들의 업무범위를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음에도 지금 이시간 약국에서는 한약사가 약사행세를 하며 면허범위를 넘어서 非한약제제를 팔고 있습니다.

      한약사란 무엇인가요?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전문인으로
      한약의 연구개발, 조제, 생산유통 등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의 생산, 제조, 유통, 수치, 가공, 연구, 조제,
      투약, 판매 등을 담당하여 한의학에 상응하는 한약학의 발전과 현대화,
      나아가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향후 한방의약분업시 한약을
      취급하는 전문인력으로서의 국민보건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약사와 약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약사법상(2조2항)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의 업무를 담당하는
      면허이고 약사는 한약을 제외한 약사의 업무(한약제제는 포함)를 담당하는
      면허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면허부문이 한약제제를 제외하고는
      다르게 되어있기에 각각의 약국영업형태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 팩트 6 ]
      한약사 주장중 약사법 2조 2항의 괄호안의 문구 즉 "(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가 일시적으로 약사에게 위임했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는 한약사들의 아전인수 주장입니다. 한약사들은 그 근거를 대기 바랍니다.

      다만 당시 한약사 탄생시에 기존의 한약(탕제)을 다루던 약사들을 위해 "한약조제약사" 시험을 통해 합격한 약사들만 100처방 안에서 한약(탕제)을 다룰수 있게 한 것(한약사와 동일하게 100처방)이 경과규정입니다. 이나마 96학번 이후 약사들은 응시기회도 박탈되었습니다.

      한약제제는 애초부터 93년 한약분쟁 이전 즉 약사의 탄생부터 약사의 고유영역입니다.한약제제를 다룰만한 능력은 약사들에게 있습니다. 즉 한약(탕제)를 다룰때 처럼 포제를 하거나 방제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제약사에서 제품화한 일반의약품의 하나이고 그 성분과 약효를 기준으로 과학적으로 적용하기때문입니다. 이와관련 약사들의 약용식물학과 생약학 등을 국가고시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약사들의 주장은 어불성설입니다.

      약사는 이미 그리고 앞으로도 약의 전문가입니다. 당연 한약제제는 포함이구요(한약탕제는 제외)
      19.04.07 21:54:33
      0 수정 삭제 1 2
    • 전문대 한방카페 사장님 확실한듯

      근데 왜 면허 인증하자고 하니까 콜했냐?

      진짜 도라인가 ㅋㅋ 팩트체크로 한번더 도배해줘야지 이제
      19.04.07 21:50:05
      3 수정 삭제 0 0
    • 잘 시간됐다 여기온 수많은 약사들도 늬들이 준거라고 자랑하는 한약제제 아무것도 아닌거 알고 가니까 다 잘됐네... 앞으로도 분탕질해서 수많은 약사들이 첩약 분업해도 리베이트 때문에 처방 안나오고 한약제제도 무서워할 것 하나도 없는것 알구 가겠네... 내일도 액상차 달라고 오는 손님들 많이 팔아야지... 변방이라도 효과가 좋음 그만 아니냐? 다들 발따꼬 주무셔라, 학력가지고 별것도 아닌것들이 설치지 말고...
      19.04.07 21:43:39
      1 수정 삭제 2 3
    • 약사란 분이 한약제제를 한약사 거라고 인정하고 들어가네 이제

      "갔다 버릴까?"라는 초딩도 못 쓸 말이나 쓰고 한약제제랑 탕약도 구별을 못하는 거 보니 보통 대단한 분은 아니신가 봅니다 그려

      그리고 제발 한약사들 일반약 팔면 전부다 유치장으로 끌고 가주세요. 회장으로 뽑아드릴테니
      19.04.07 21:35:38
      2 수정 삭제 1 3
    • 갈근탕이 액상차로 들어온다는 말듣고 약준모 거릅니다
      19.04.07 21:34:03
      0 수정 삭제 1 2
    • 변방이라 들어봤냐? 탕약이라는거 어떻게든 식품으로 뺄려면 가능한거거든

      그래서 그 변방 갈근탕 액상차를 사람들이 잘 듣는다고 졸라 좋아하더라.... 아, 이게 변방이어도 잘 듣네 이랬단다

      부들부들하는거 보이 꿀잼이네

      늬들 한약제제 필요없으니까 갔다 버릴까?

      일반의약품 취급하다가 유치장 끌려가지 말구 늬들몫이나 잘해라

      통합얘기는 꺼내지도 말고 알았지?

      그깟 한약제제 뭐라도 선물해준양 으시대지말고 우리는 그래두 과학기반으로 배우고 생약학도 존나게 배웠단다, 탕약 포기하고 건내준건 우리 아니냐? 니네들이 양약을 대체 뭘 배우냐... 그 수많은 메커니즘을 안다고? 허참...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19.04.07 21:28:58
      3 수정 삭제 1 2
    • 대단하네 마황 들어간 걸 식품으로 팔고

      그래 니가 이겼다
      19.04.07 21:15:01
      0 수정 삭제 2 1
    • 갈근탕도 액상차로 존나게 팔았는데 못 들어온다고? ㅋㅋ

      애라이 코스프레할려면 제대로 해라 좀

      여기서 죽치고 살지말고 응?
      19.04.07 21:10:36
      0 수정 삭제 0 3
    • 갈근탕만 해도 한방차로는 절대 못 들여와 이 머저리자식아 ㅋㅋ

      아 약사 사칭하는 전문대 졸업한 놈이라 할 줄 아는 말이 한방식품이랑 드럭스토어밖에 없어서 뭔 소린지도 못 알아듣겠네
      19.04.07 21:05:39
      0 수정 삭제 0 0
    • 과자류(식품) 액상차(식품) 등으로 약국으로 유통되는건 몰랐나비?

      부들부들거리는거 꿀잼이네

      ㅋㅋㅋㅋ
      19.04.07 20:57:10
      3 수정 삭제 0 1
    • 정신나갔냐 ㅋㅋ
      19.04.07 20:53:40
      2 수정 삭제 0 2
    • 한방차가 제제보다 잘 나간다고? ㅋㅋㅋㅋ

      넌 약국이 아니라 한방 카페 운영중인가 보네?

      에효 이제 좀 알겠네 전문대도 못나온 놈이 한방카페 운영하면서 버러지들한테 열등감 느끼고 여기서 분탕치는 거였나 보다

      아니면 지금이라도 인증해봐 40 다돼가는 나도 하는 걸 왜 못하냐?
      19.04.07 20:51:17
      0 수정 삭제 0 0
    • 지들이 식치라고 하는걸 가지고 이제와서 먼 헛소리중이야 ㅋㅋㅋ

      식치아니였냐?

      식품 얘기하니까 부들부들하는게 약사야?

      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김

      제발좀 약사 코스프레좀 하지마라

      불쌍하다
      19.04.07 20:40:49
      1 수정 삭제 0 2
    • 무슨 식품 타령이냐? 막말 대잔치 좀 그만해라
      제제가 전부 식품으로 가능하면 식품에 보험이 되는거냐?
      조만간 마트에서 보험받겠네 ㅉㅉㅉ
      19.04.07 20:36:01
      0 수정 삭제 0 0
    • 나보고 한약사라고 ㅈㄹ하길래

      내가 면허 까자고 하니까 니가 콜해서 올렸더니

      입에 걸레나 쳐물고는

      너도 올리라니까 바로 도배 들어오네?

      니가 하는 소리가 틀렸다고 하면 한다는 소리가 한방식품 ㅋㅋ

      너 지금 유통되는 한약제제 대부분에 식품 사용 금지 한약재 들어가는 건 알긴 하냐?

      애초에 한방식품이나 한방 건기식이라는 것 자체가 유통이 되는지조차 의문이지만
      10년째 운영하면서 난 한번도 듣도 보도 못했음.

      그래 무슨 약사회를 드럭스토어 카르텔이니 뭐니 망상이나 해대는 놈이랑 무슨 말을 하겠냐

      약대생은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맞다면 적어도 제제분업 확정될 때까지만 좀 설치지 말고 있어줘라 너네 같은 놈들이 직능 좀먹고 있는 거니까
      19.04.07 20:35:36
      0 수정 삭제 1 0
    • 하는거 봐라 ㅋㅋ

      최악으로 제제 뺀다고 해도 다 식품으로 들온다

      고로 우리꺼 뺏어먹을려고 들어오는걸

      우리가 왜 환영해야함?

      거지같은 소리하지말구 썩 꺼져라
      19.04.07 20:23:38
      2 수정 삭제 0 3
    • 내 여윳돈 중에 5억정도 주식에 박아논거ㅋ 금욜에 상한가 맞아가 20퍼 먹고 뺏거든? 임대통장에 상가임대료 들어오면 합치가 간만에 유럽여행 다녀와야 긋다~ 평생 조제나하고 일반약이 니꺼니 내꺼니 싸우면서 놀구 있거라~ 형아는 잘 다녀올게^^
      19.04.07 20:18:33
      1 수정 삭제 1 3
    • 아 레알 수준떨어진다
      댓글그만봐야겠다
      공론의장이 도배만 가득하네
      약준모 수준 이번에 저질이라는거 다시한번 깨닫는다
      레알 내가 왜 이 수준떨어지는 인간들한테 약사면허를 인증해야되는지 모르겠다
      온라인말고 오프라인에서 보자
      19.04.07 19:57:51
      3 수정 삭제 4 0
    • 법제처해석 등 6가지 팩트체크

      [팩트 1]

      법제처의 상식적이고 완벽한 해석!!

      법제처는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했습니다.

      즉 약사법 50조 3항 "③약국개설자(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법 제2조(정의) 2항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팩트 2]

      2014년까지 배출된 한약사들이 본 국가고시 과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非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을 마구 팔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거의 한의사가 위암수술하는 지경이나 다름 없습니다.
      1. 한약의 생산 및 제조 (천연물화학 및 약제학)
      2. 한약조제(본초학, 한방방제학, 한방약리학, 생약학실습 및 포제학)
      3. 한약감정 (약물분석학, 대한약전 및 한약(생규)규격집)
      4. 한약의 보관 및 유형 (한약저장학 및 한약유통학)
      5. 한약학의 기초(약사,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관련법령, 독성학, 약용식물학)

      [팩트3]

      한약사란 직능이 처음 생겨난 약사법(일부개정 1994.1.7 법률 제4731호)의 개정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의약분업 시행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한약조제를 담당할 한약사제도를 신설하며, 위생용품판매업의 등록제를 폐지하는 등 의약제도의 발전을 도모하고 현행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것임“
      한약사라는 직능을 만든 이유 즉 법을 만든 취지가 명확하게 나옵니다.
      한약사는 한방의약분업을 대비해서 탄생한 한약과 한약제제만 다루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법의 맹점을 파고들어서 면허범위를 넘어 非한약제제 의약품을 마구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무자격자의약품판매에 해당하여 국민건강에 큰 위해가 됩니다.

      [팩트4]

      국가고시를 담당하는 국시원 홈페이지에 있는 한약사에 대한 직종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한약사들은 자신들이 마치 약사인양 약사업무까지 불법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개요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
      (출처 : 약사법 제2조제2호)
      수행직무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경옥고, 공진단, 쌍화탕 등의 한방의약품)에 관한 전문가로서 한약의 생산, 감정, 조제,
      제조, 판매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1) 한의사의 처방전을 확인하여 지시된 약을 조제
      2) 공인된 처방의 종류 및 조제방법에 따라 약을 조제
      3) 복용방법과 부작용 및 보관 시 유의사항
      (출처 : 통계청 한국표준직업분류 등)

      [팩트5]

      대한 한약사회 홈페이지(http://old2.hanyaksa.or.kr/home/po.php?mid=11#5)에 나온 "한약사의 정의"와 "약사와 한약사의 다른 점"에 대한 글입니다. 한약사 스스로도 자신들의 업무범위를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음에도 지금 이시간 약국에서는 한약사가 약사행세를 하며 면허범위를 넘어서 非한약제제를 팔고 있습니다.

      한약사란 무엇인가요?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전문인으로
      한약의 연구개발, 조제, 생산유통 등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의 생산, 제조, 유통, 수치, 가공, 연구, 조제,
      투약, 판매 등을 담당하여 한의학에 상응하는 한약학의 발전과 현대화,
      나아가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향후 한방의약분업시 한약을
      취급하는 전문인력으로서의 국민보건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약사와 약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약사법상(2조2항)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의 업무를 담당하는
      면허이고 약사는 한약을 제외한 약사의 업무(한약제제는 포함)를 담당하는
      면허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면허부문이 한약제제를 제외하고는
      다르게 되어있기에 각각의 약국영업형태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 팩트 6 ]
      한약사 주장중 약사법 2조 2항의 괄호안의 문구 즉 "(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가 일시적으로 약사에게 위임했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는 한약사들의 아전인수 주장입니다. 한약사들은 그 근거를 대기 바랍니다.

      다만 당시 한약사 탄생시에 기존의 한약(탕제)을 다루던 약사들을 위해 "한약조제약사" 시험을 통해 합격한 약사들만 100처방 안에서 한약(탕제)을 다룰수 있게 한 것(한약사와 동일하게 100처방)이 경과규정입니다. 이나마 96학번 이후 약사들은 응시기회도 박탈되었습니다.

      한약제제는 애초부터 93년 한약분쟁 이전 즉 약사의 탄생부터 약사의 고유영역입니다.한약제제를 다룰만한 능력은 약사들에게 있습니다. 즉 한약(탕제)를 다룰때 처럼 포제를 하거나 방제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제약사에서 제품화한 일반의약품의 하나이고 그 성분과 약효를 기준으로 과학적으로 적용하기때문입니다. 이와관련 약사들의 약용식물학과 생약학 등을 국가고시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약사들의 주장은 어불성설입니다.

      약사는 이미 그리고 앞으로도 약의 전문가입니다. 당연 한약제제는 포함이구요(한약탕제는 제외)
      19.04.07 19:43:27
      1 수정 삭제 1 7
    • [팩트 1]

      법제처의 상식적이고 완벽한 해석!!

      법제처는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했습니다.

      즉 약사법 50조 3항 "③약국개설자(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법 제2조(정의) 2항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팩트 2]

      2014년까지 배출된 한약사들이 본 국가고시 과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非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을 마구 팔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거의 한의사가 위암수술하는 지경이나 다름 없습니다.
      1. 한약의 생산 및 제조 (천연물화학 및 약제학)
      2. 한약조제(본초학, 한방방제학, 한방약리학, 생약학실습 및 포제학)
      3. 한약감정 (약물분석학, 대한약전 및 한약(생규)규격집)
      4. 한약의 보관 및 유형 (한약저장학 및 한약유통학)
      5. 한약학의 기초(약사,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관련법령, 독성학, 약용식물학)

      [팩트3]

      한약사란 직능이 처음 생겨난 약사법(일부개정 1994.1.7 법률 제4731호)의 개정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의약분업 시행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한약조제를 담당할 한약사제도를 신설하며, 위생용품판매업의 등록제를 폐지하는 등 의약제도의 발전을 도모하고 현행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것임“
      한약사라는 직능을 만든 이유 즉 법을 만든 취지가 명확하게 나옵니다.
      한약사는 한방의약분업을 대비해서 탄생한 한약과 한약제제만 다루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법의 맹점을 파고들어서 면허범위를 넘어 非한약제제 의약품을 마구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무자격자의약품판매에 해당하여 국민건강에 큰 위해가 됩니다.

      [팩트4]

      국가고시를 담당하는 국시원 홈페이지에 있는 한약사에 대한 직종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한약사들은 자신들이 마치 약사인양 약사업무까지 불법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개요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
      (출처 : 약사법 제2조제2호)
      수행직무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경옥고, 공진단, 쌍화탕 등의 한방의약품)에 관한 전문가로서 한약의 생산, 감정, 조제,
      제조, 판매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1) 한의사의 처방전을 확인하여 지시된 약을 조제
      2) 공인된 처방의 종류 및 조제방법에 따라 약을 조제
      3) 복용방법과 부작용 및 보관 시 유의사항
      (출처 : 통계청 한국표준직업분류 등)

      [팩트5]

      대한 한약사회 홈페이지(http://old2.hanyaksa.or.kr/home/po.php?mid=11#5)에 나온 "한약사의 정의"와 "약사와 한약사의 다른 점"에 대한 글입니다. 한약사 스스로도 자신들의 업무범위를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음에도 지금 이시간 약국에서는 한약사가 약사행세를 하며 면허범위를 넘어서 非한약제제를 팔고 있습니다.

      한약사란 무엇인가요?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전문인으로
      한약의 연구개발, 조제, 생산유통 등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의 생산, 제조, 유통, 수치, 가공, 연구, 조제,
      투약, 판매 등을 담당하여 한의학에 상응하는 한약학의 발전과 현대화,
      나아가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향후 한방의약분업시 한약을
      취급하는 전문인력으로서의 국민보건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약사와 약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약사법상(2조2항)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의 업무를 담당하는
      면허이고 약사는 한약을 제외한 약사의 업무(한약제제는 포함)를 담당하는
      면허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면허부문이 한약제제를 제외하고는
      다르게 되어있기에 각각의 약국영업형태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 팩트 6 ]
      한약사 주장중 약사법 2조 2항의 괄호안의 문구 즉 "(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가 일시적으로 약사에게 위임했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는 한약사들의 아전인수 주장입니다. 한약사들은 그 근거를 대기 바랍니다.

      다만 당시 한약사 탄생시에 기존의 한약(탕제)을 다루던 약사들을 위해 "한약조제약사" 시험을 통해 합격한 약사들만 100처방 안에서 한약(탕제)을 다룰수 있게 한 것(한약사와 동일하게 100처방)이 경과규정입니다. 이나마 96학번 이후 약사들은 응시기회도 박탈되었습니다.

      한약제제는 애초부터 93년 한약분쟁 이전 즉 약사의 탄생부터 약사의 고유영역입니다.한약제제를 다룰만한 능력은 약사들에게 있습니다. 즉 한약(탕제)를 다룰때 처럼 포제를 하거나 방제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제약사에서 제품화한 일반의약품의 하나이고 그 성분과 약효를 기준으로 과학적으로 적용하기때문입니다. 이와관련 약사들의 약용식물학과 생약학 등을 국가고시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약사들의 주장은 어불성설입니다.

      약사는 이미 그리고 앞으로도 약의 전문가입니다. 당연 한약제제는 포함이구요(한약탕제는 제외)
      19.04.07 19:22:49
      5 수정 삭제 1 4
    • [팩트 1]

      법제처의 상식적이고 완벽한 해석!!

      법제처는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했습니다.

      즉 약사법 50조 3항 "③약국개설자(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법 제2조(정의) 2항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팩트 2]

      2014년까지 배출된 한약사들이 본 국가고시 과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非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을 마구 팔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거의 한의사가 위암수술하는 지경이나 다름 없습니다.
      1. 한약의 생산 및 제조 (천연물화학 및 약제학)
      2. 한약조제(본초학, 한방방제학, 한방약리학, 생약학실습 및 포제학)
      3. 한약감정 (약물분석학, 대한약전 및 한약(생규)규격집)
      4. 한약의 보관 및 유형 (한약저장학 및 한약유통학)
      5. 한약학의 기초(약사,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관련법령, 독성학, 약용식물학)

      [팩트3]

      한약사란 직능이 처음 생겨난 약사법(일부개정 1994.1.7 법률 제4731호)의 개정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의약분업 시행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한약조제를 담당할 한약사제도를 신설하며, 위생용품판매업의 등록제를 폐지하는 등 의약제도의 발전을 도모하고 현행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것임“
      한약사라는 직능을 만든 이유 즉 법을 만든 취지가 명확하게 나옵니다.
      한약사는 한방의약분업을 대비해서 탄생한 한약과 한약제제만 다루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법의 맹점을 파고들어서 면허범위를 넘어 非한약제제 의약품을 마구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무자격자의약품판매에 해당하여 국민건강에 큰 위해가 됩니다.

      [팩트4]

      국가고시를 담당하는 국시원 홈페이지에 있는 한약사에 대한 직종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한약사들은 자신들이 마치 약사인양 약사업무까지 불법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개요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
      (출처 : 약사법 제2조제2호)
      수행직무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경옥고, 공진단, 쌍화탕 등의 한방의약품)에 관한 전문가로서 한약의 생산, 감정, 조제,
      제조, 판매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1) 한의사의 처방전을 확인하여 지시된 약을 조제
      2) 공인된 처방의 종류 및 조제방법에 따라 약을 조제
      3) 복용방법과 부작용 및 보관 시 유의사항
      (출처 : 통계청 한국표준직업분류 등)

      [팩트5]

      대한 한약사회 홈페이지(http://old2.hanyaksa.or.kr/home/po.php?mid=11#5)에 나온 "한약사의 정의"와 "약사와 한약사의 다른 점"에 대한 글입니다. 한약사 스스로도 자신들의 업무범위를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음에도 지금 이시간 약국에서는 한약사가 약사행세를 하며 면허범위를 넘어서 非한약제제를 팔고 있습니다.

      한약사란 무엇인가요?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전문인으로
      한약의 연구개발, 조제, 생산유통 등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의 생산, 제조, 유통, 수치, 가공, 연구, 조제,
      투약, 판매 등을 담당하여 한의학에 상응하는 한약학의 발전과 현대화,
      나아가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향후 한방의약분업시 한약을
      취급하는 전문인력으로서의 국민보건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약사와 약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약사법상(2조2항)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의 업무를 담당하는
      면허이고 약사는 한약을 제외한 약사의 업무(한약제제는 포함)를 담당하는
      면허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면허부문이 한약제제를 제외하고는
      다르게 되어있기에 각각의 약국영업형태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 팩트 6 ]
      한약사 주장중 약사법 2조 2항의 괄호안의 문구 즉 "(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가 일시적으로 약사에게 위임했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는 한약사들의 아전인수 주장입니다. 한약사들은 그 근거를 대기 바랍니다.

      다만 당시 한약사 탄생시에 기존의 한약(탕제)을 다루던 약사들을 위해 "한약조제약사" 시험을 통해 합격한 약사들만 100처방 안에서 한약(탕제)을 다룰수 있게 한 것(한약사와 동일하게 100처방)이 경과규정입니다. 이나마 96학번 이후 약사들은 응시기회도 박탈되었습니다.

      한약제제는 애초부터 93년 한약분쟁 이전 즉 약사의 탄생부터 약사의 고유영역입니다.한약제제를 다룰만한 능력은 약사들에게 있습니다. 즉 한약(탕제)를 다룰때 처럼 포제를 하거나 방제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제약사에서 제품화한 일반의약품의 하나이고 그 성분과 약효를 기준으로 과학적으로 적용하기때문입니다. 이와관련 약사들의 약용식물학과 생약학 등을 국가고시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약사들의 주장은 어불성설입니다.

      약사는 이미 그리고 앞으로도 약의 전문가입니다. 당연 한약제제는 포함이구요(한약탕제는 제외)
      19.04.07 19:17:26
      0 수정 삭제 0 2
    • 법제처해석 등 5가지 팩트체크

      [팩트 1]

      법제처의 상식적이고 완벽한 해석!!

      법제처는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했습니다.

      즉 약사법 50조 3항 "③약국개설자(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법 제2조(정의) 2항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팩트 2]

      2014년까지 배출된 한약사들이 본 국가고시 과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非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을 마구 팔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거의 한의사가 위암수술하는 지경이나 다름 없습니다.
      1. 한약의 생산 및 제조 (천연물화학 및 약제학)
      2. 한약조제(본초학, 한방방제학, 한방약리학, 생약학실습 및 포제학)
      3. 한약감정 (약물분석학, 대한약전 및 한약(생규)규격집)
      4. 한약의 보관 및 유형 (한약저장학 및 한약유통학)
      5. 한약학의 기초(약사,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관련법령, 독성학, 약용식물학)

      [팩트3]

      한약사란 직능이 처음 생겨난 약사법(일부개정 1994.1.7 법률 제4731호)의 개정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의약분업 시행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한약조제를 담당할 한약사제도를 신설하며, 위생용품판매업의 등록제를 폐지하는 등 의약제도의 발전을 도모하고 현행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것임“
      한약사라는 직능을 만든 이유 즉 법을 만든 취지가 명확하게 나옵니다.
      한약사는 한방의약분업을 대비해서 탄생한 한약과 한약제제만 다루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법의 맹점을 파고들어서 면허범위를 넘어 非한약제제 의약품을 마구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무자격자의약품판매에 해당하여 국민건강에 큰 위해가 됩니다.

      [팩트4]

      국가고시를 담당하는 국시원 홈페이지에 있는 한약사에 대한 직종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한약사들은 자신들이 마치 약사인양 약사업무까지 불법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개요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
      (출처 : 약사법 제2조제2호)
      수행직무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경옥고, 공진단, 쌍화탕 등의 한방의약품)에 관한 전문가로서 한약의 생산, 감정, 조제,
      제조, 판매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1) 한의사의 처방전을 확인하여 지시된 약을 조제
      2) 공인된 처방의 종류 및 조제방법에 따라 약을 조제
      3) 복용방법과 부작용 및 보관 시 유의사항
      (출처 : 통계청 한국표준직업분류 등)

      [팩트5]

      대한 한약사회 홈페이지(http://old2.hanyaksa.or.kr/home/po.php?mid=11#5)에 나온 "한약사의 정의"와 "약사와 한약사의 다른 점"에 대한 글입니다. 한약사 스스로도 자신들의 업무범위를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음에도 지금 이시간 약국에서는 한약사가 약사행세를 하며 면허범위를 넘어서 非한약제제를 팔고 있습니다.

      한약사란 무엇인가요?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전문인으로
      한약의 연구개발, 조제, 생산유통 등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의 생산, 제조, 유통, 수치, 가공, 연구, 조제,
      투약, 판매 등을 담당하여 한의학에 상응하는 한약학의 발전과 현대화,
      나아가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향후 한방의약분업시 한약을
      취급하는 전문인력으로서의 국민보건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약사와 약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약사법상(2조2항)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의 업무를 담당하는
      면허이고 약사는 한약을 제외한 약사의 업무(한약제제는 포함)를 담당하는
      면허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면허부문이 한약제제를 제외하고는
      다르게 되어있기에 각각의 약국영업형태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19.04.07 19:09:48
      0 수정 삭제 0 1
    • 도배는 패배를 인정했다는 뜻ㅋ 근데 왜 약사끼리 싸우고 있냐?
      19.04.07 19:05:01
      1 수정 삭제 1 1
    • 정말 무논리에다가 인증까지 했는데도 이제 도배만하네
      레알 페약쓸때 이 사이비집단은 걸러야지
      19.04.07 19:01:13
      2 수정 삭제 3 0
    • [팩트1]

      법제처의 상식적이고 완벽한 해석!!

      법제처는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했습니다.

      즉 약사법 50조 3항 "③약국개설자(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법 제2조(정의) 2항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팩트 2]

      2014년까지 배출된 한약사들이 본 국가고시 과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非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을 마구 팔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거의 한의사가 위암수술하는 지경이나 다름 없습니다.
      1. 한약의 생산 및 제조 (천연물화학 및 약제학)
      2. 한약조제(본초학, 한방방제학, 한방약리학, 생약학실습 및 포제학)
      3. 한약감정 (약물분석학, 대한약전 및 한약(생규)규격집)
      4. 한약의 보관 및 유형 (한약저장학 및 한약유통학)
      5. 한약학의 기초(약사,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관련법령, 독성학, 약용식물학)

      [팩트3]

      한약사란 직능이 처음 생겨난 약사법(일부개정 1994.1.7 법률 제4731호)의 개정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의약분업 시행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한약조제를 담당할 한약사제도를 신설하며, 위생용품판매업의 등록제를 폐지하는 등 의약제도의 발전을 도모하고 현행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것임“
      한약사라는 직능을 만든 이유 즉 법을 만든 취지가 명확하게 나옵니다.
      한약사는 한방의약분업을 대비해서 탄생한 한약과 한약제제만 다루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법의 맹점을 파고들어서 면허범위를 넘어 非한약제제 의약품을 마구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무자격자의약품판매에 해당하여 국민건강에 큰 위해가 됩니다.

      [팩트4]

      국가고시를 담당하는 국시원 홈페이지에 있는 한약사에 대한 직종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한약사들은 자신들이 마치 약사인양 약사업무까지 불법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개요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
      (출처 : 약사법 제2조제2호)
      수행직무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경옥고, 공진단, 쌍화탕 등의 한방의약품)에 관한 전문가로서 한약의 생산, 감정, 조제,
      제조, 판매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1) 한의사의 처방전을 확인하여 지시된 약을 조제
      2) 공인된 처방의 종류 및 조제방법에 따라 약을 조제
      3) 복용방법과 부작용 및 보관 시 유의사항
      (출처 : 통계청 한국표준직업분류 등)

      [팩트5]

      대한 한약사회 홈페이지(http://old2.hanyaksa.or.kr/home/po.php?mid=11#5)에 나온 "한약사의 정의"와 "약사와 한약사의 다른 점"에 대한 글입니다. 한약사 스스로도 자신들의 업무범위를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음에도 지금 이시간 약국에서는 한약사가 약사행세를 하며 면허범위를 넘어서 非한약제제를 팔고 있습니다.

      한약사란 무엇인가요?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전문인으로
      한약의 연구개발, 조제, 생산유통 등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의 생산, 제조, 유통, 수치, 가공, 연구, 조제,
      투약, 판매 등을 담당하여 한의학에 상응하는 한약학의 발전과 현대화,
      나아가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향후 한방의약분업시 한약을
      취급하는 전문인력으로서의 국민보건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약사와 약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약사법상(2조2항)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의 업무를 담당하는
      면허이고 약사는 한약을 제외한 약사의 업무(한약제제는 포함)를 담당하는
      면허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면허부문이 한약제제를 제외하고는
      다르게 되어있기에 각각의 약국영업형태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19.04.07 18:57:29
      0 수정 삭제 0 2
    • 한약사는 충분히 무시당할만하니까 좀 꺼져라

      한약사 소리 듣는게 간호조무사 소리 듣는 것보다 더 빡치는 건 사실임.
      19.04.07 18:57:23
      0 수정 삭제 1 1
    • 진짜 약사인데 왜 약준모 아무말안하고 도배만함??? 패배를 인정하기 싫은건가??
      레알 인증하심
      19.04.07 18:57:21
      0 수정 삭제 2 0
    • 의사 = 의사 + 한의사 + 치과의사 + 수의사
      약사 = 약사 + 한약사
      이 공식 모르는 애들 하고 백날 떠드니 답이 나올리가 잇어? 있냐구ㅋ
      약사가 무슨 대단한 벼슬인 마냥 한약사 무시하고 깔보는데 답이 나오겟냐구
      어떤 무식한 약사넘은 약사:한약사=간호사:간호조무사 이렇게 까지 무시하는데ㅋ 대화가 될 턱이 있겟냐구~ 이런 쌍껏들하고 뭘 같이 하냐구 다같이 죽자 구냥~ 웰컴 드럭스토어 가즈아~ 드럭스토어 뽀에버다~ 아이러브 드럭스토어^^
      19.04.07 18:54:32
      0 수정 삭제 4 0
    • 법제처의 상식적이고 완벽한 해석!!

      법제처는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했습니다.

      즉 약사법 50조 3항 "③약국개설자(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법 제2조(정의) 2항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19.04.07 18:34:56
      0 수정 삭제 0 1
    • 법제처의 상식적이고 완벽한 해석!!

      법제처는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했습니다.

      즉 약사법 50조 3항 "③약국개설자(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법 제2조(정의) 2항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19.04.07 18:33:21
      0 수정 삭제 0 2
    • 당장 졸업하고 페약은 뛰어야겠는데

      갈만한 일자리는 없고 개국하자니 돈도 없고

      기껏 일자리 구해서 몇년 빡시게 벌었는데 마땅한 개국 자리도 없고 빡치는 거 충분히 이해한다.

      그 탓을 2000명도 안 되는 한약사한테 돌리고 싶은 심정도 충분히 이해가 간다. 어디 이상한 놈들이 선동을 엄청 해대고 있으니 머리에 든 것도 없는 니네들이 넘어가는 게 이상한 일도 아니지.

      그런데 조금만 생각을 해봐라. 특히 핏출신 후배들 써보면 항상 조제실에 틀어박혀서 나오질 않으려고 하던데 이래서 개국에 필요한 지식을 뭘 얻어가겠냐? 이 상태로 개국해봐야 그저 약사는 약싸는 기계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일밖에 더 되겠냐? 이러니 한약제제고 나발이고 다 ㅈ도 아닌 걸로 보이고 여기서 한방식품이니 뭐니 되도 않는 헛소리나 하고 있는 거겠지 지가 아는 게 하나도 없으니까

      그래도 제발 지금은 분란 일으키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통합약사 찬성하라는 건 바라지도 않을테니 제발 제제분업이라도 가져올 때까지는 이번처럼 서명운동이니 뭐니 쓸데없는 짓해서 초치지 좀 말아라.

      내 철학은 통합을 해서라도 시장을 키우자는 주의지만
      그게 죽어도 싫다면 적어도 통합을 안하더라도 가져올 수 있는 건 가져와야지. 왜 쓸데없는 분란을 쳐만드는 거냐 이런 시기에 한약을 다 버려도 된다는 개헛소리나 하고 있고

      지금 시기에 한약사랑 이짓해봐야 이득을 보는 건 한의사들뿐이니까 제발 정신들 좀 차려라
      19.04.07 18:30:08
      0 수정 삭제 7 0
    • 나보고 한약사라길래 면허 인증 하자고 했더니 콜하더니

      올리니까 ㅌㅌ하고 팩트체크인지 뭔지로 존나 도배하네

      싸이코패스 같다 그냥

      이제부터 페약쓸때 약준모인지 확인하고 써야겠다
      19.04.07 18:28:57
      0 수정 삭제 2 0
    • 그래도 제발 지금은 분란 일으키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통합약사 찬성하라는 건 바라지도 않을테니 제발 제제분업이라도 가져올 때까지는 이번처럼 서명운동이니 뭐니 쓸데없는 짓해서 초치지 좀 말아라.

      내 철학은 통합을 해서라도 시장을 키우자는 주의지만
      그게 죽어도 싫다면 적어도 통합을 안하더라도 가져올 수 있는 건 가져와야지. 왜 쓸데없는 분란을 쳐만드는 거냐 이런 시기에 한약을 다 버려도 된다는 개헛소리나 하고 있고

      지금 시기에 한약사랑 이짓해봐야 이득을 보는 건 한의사들뿐이니까 제발 정신들 좀 차려라
      19.04.07 18: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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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제처의 상식적이고 완벽한 해석!!

      법제처는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했습니다.

      즉 약사법 50조 3항 "③약국개설자(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법 제2조(정의) 2항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19.04.07 18: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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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제처의 상식적이고 완벽한 해석!!

      법제처는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했습니다.

      즉 약사법 50조 3항 "③약국개설자(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법 제2조(정의) 2항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19.04.07 18: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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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제처의 상식적이고 완벽한 해석!!

      법제처는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했습니다.

      즉 약사법 50조 3항 "③약국개설자(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법 제2조(정의) 2항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19.04.07 18: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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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제처는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했습니다.

      즉 약사법 50조 3항 "③약국개설자(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법 제2조(정의) 2항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19.04.07 18: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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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제처는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했습니다.

      즉 약사법 50조 3항 "③약국개설자(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법 제2조(정의) 2항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19.04.07 18: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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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장 졸업하고 페약은 뛰어야겠는데

      갈만한 일자리는 없고 개국하자니 돈도 없고

      기껏 일자리 구해서 몇년 빡시게 벌었는데 마땅한 개국 자리도 없고 빡치는 거 충분히 이해한다.

      그 탓을 2000명도 안 되는 한약사한테 돌리고 싶은 심정도 충분히 이해가 간다. 어디 이상한 놈들이 선동을 엄청 해대고 있으니 머리에 든 것도 없는 니네들이 넘어가는 게 이상한 일도 아니지.

      그런데 조금만 생각을 해봐라. 특히 핏출신 후배들 써보면 항상 조제실에 틀어박혀서 나오질 않으려고 하던데 이래서 개국에 필요한 지식을 뭘 얻어가겠냐? 이 상태로 개국해봐야 그저 약사는 약싸는 기계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일밖에 더 되겠냐? 이러니 한약제제고 나발이고 다 ㅈ도 아닌 걸로 보이고 여기서 한방식품이니 뭐니 되도 않는 헛소리나 하고 있는 거겠지 지가 아는 게 하나도 없으니까
      19.04.07 18: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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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제처의 상식적이고 완벽한 해석!!

      법제처는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했습니다.

      즉 약사법 50조 3항 "③약국개설자(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법 제2조(정의) 2항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19.04.07 18: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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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제처는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했습니다.

      즉 약사법 50조 3항 "③약국개설자(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법 제2조(정의) 2항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19.04.07 18: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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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제처는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했습니다.

      즉 약사법 50조 3항 "③약국개설자(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법 제2조(정의) 2항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19.04.07 18: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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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제처는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했습니다.

      즉 약사법 50조 3항 "③약국개설자(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법 제2조(정의) 2항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19.04.07 18: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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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놈 지금 다른 사람인 척 하고 있으니까 각자 올려라

      이제 어떡하시나? 내가 한약사가 아니라서

      니 논리를 요약하면 한약제제 한의사들한테 내던지면 드럭스토어 막을 수 있다.
      한약 시장은 없는데 난 한방식품 열라 잘 팔고 있다.
      암튼 내 의견에 반대하는 놈들은 다 한약사다.

      한방 식품 얘긴 존나 웃겨서 말도 안나온다. 내가 약국 10년 운영하면서 한방식품은 커녕 한방 건기식조차 다뤄본적이 없는데... 청심원 갈근탕이 건기식으로 나온다는 소릴 하고 있네.

      암튼 빨랑 올려라 면허는 있는지 궁금하니까
      19.04.07 17:46:07
      4 수정 삭제 1 1
    • 경희니 80이니 두놈다 한약사구만

      미친 한방 식품 얘기꺼내니 본색 드러내네

      변방의 경우에 귀찮음 허가 안받고 걍 식품으로 납품하기도 한단다

      통합약사니 ㅈㄹ이니 모두 약사에겐 모지리짓인데 될리가 있냐

      뒤에 드럭스토어 틀려는 대기업 없음 늬들은 이미 문닫혔어 대기업이 존나게 로비하는 동안 늬들 일반약 파는 숨통만 틔워논건데 닫히기 직전이다

      미안하지만 끝이다 늬들 사이트 가서 놀아라 ㅋㅋ

      피트10년차라고? 피트는 배출 10년 안됐다 미친 한약사들이 약사는 무조건 피트인줄아네
      19.04.07 17:33:46
      0 수정 삭제 0 0
    • 면허까자
      19.04.07 17:26:34
      0 수정 삭제 0 0
    • 한약사들아 니들 사이트가서 도배해라 이게 뭐냐?
      2명이서 서로 약사인척 하면서 한넘은 통합 찬성, 한넘은 통합 반대 ㅉㅉㅉ
      니들 2명이서 서로 이름까고 니들 사이트에서 싸워라 아니냐?
      19.04.07 17:17:18
      1 수정 삭제 1 0
    • 법제처의 상식적이고 완벽한 해석!!

      법제처는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했습니다.

      즉 약사법 50조 3항 "③약국개설자(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법 제2조(정의) 2항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19.04.07 17:16:52
      0 수정 삭제 0 1
    • 한약시장은 아예 없다. 제약회사에서 한방식품으로 공급받아서 파니까 손님들도 좋아하고 잘 나가더라.

      이걸 한 사람이 한 얘기라는게 믿기질 않는다.

      초등학생도 이런 말은 못할 듯

      내 말이 뭐가 헛소리인지 반박도 못하고 그저 부들부들대고 있네

      그래 나 한약사라고 생각하면서 살으렴. 대약 임원들도 전부 한약사고 약사 국회의원들도 사실은 다 한약사야~ 약준모 최고!
      19.04.07 17:04:50
      0 수정 삭제 0 1
    • 지린다지려 ㅋㅋㅋㅋ
      19.04.07 16:57:57
      0 수정 삭제 0 0
    • 한약사들이 일반약 대놓고 팔면서 설쳐대기 시작한 게 약준모에서 벌금 폭탄 먹고 나서부터 아니냐?

      약사 이미지 대놓고 우습게 만들어놨잖아 그때...

      그런 주제에 무슨 자격이 있다고 요즘 이렇게 설쳐대는지 모르겠다.

      니네들만 안 설쳐댔어도 이렇게 대놓고 일반약 못 팔았을 거 같은데...

      너무 뻔뻔한 거 아니야?
      19.04.07 16:45:21
      0 수정 삭제 4 1
    • 한약시장 아예 없다는 놈이

      제약회사에서 한방식품으로 공급받아서 파니까 아주 잘 나가고 손님들이 좋아한다라 ㅋㅋ

      흠 이런 애도 피트 합격 가능하냐? 수준이 좀 심각한데?

      그냥 내의견은 통합하면 약사+3 한약사+10
      이원화하면 약사-3 한약사 -10 한의사 + 13

      전자의 경우 통합해서 명분 획득 후 한약시장에 잘 파고든다면 플러스 수치는 더 올라가겠지만 당장만 고려한거야.

      후자의 경우 한약사는 영원히 한의사의 노예가 되겠고 우리도 한약 시장에서 아예 손을 떼야겠지. 니말대로 식품으로 공급받아서 파는 경우를 제외하곤 말이야.

      그런데 고작 2000명도 안되는 벌레들 때문에 이렇게 하자고?

      드럭스토어 얘기는 끼워넣지 마라 2000명 벌레들 때문에 좌지우지 될 사안이 절대 아니니까
      19.04.07 16:39:55
      0 수정 삭제 3 1
    • 법제처는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했습니다.

      즉 약사법 50조 3항 "③약국개설자(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법 제2조(정의) 2항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19.04.07 16:38:36
      0 수정 삭제 0 1
    • 법제처는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했습니다.

      즉 약사법 50조 3항 "③약국개설자(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19.04.07 16:32:23
      1 수정 삭제 0 1
    • 불기소 처분 인천지검 가서 누구 회원하나 몸에 불좀 질러주면 이 선배가 인정한다
      고고 니들이 그렇게 옳다면 분신이라도 해야지
      안그래?
      19.04.07 16:31:18
      0 수정 삭제 1 1
    • 법제처의 완벽한 해석 !!

      법제처는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했습니다.

      즉 약사법 50조 3항 "③약국개설자(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19.04.07 16:27:01
      0 수정 삭제 0 1
    • 1. 질의요지


      「약사법」 제2조제2호에 따르면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함)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하는바, 한약사가 한약과 한약제제 외의 의약품에 대하여 제조 업무를 관리하는 자나 시판 후 안전관리업무를 실시하는 자가 될 수 있는지?





      2. 회답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 외의 의약품에 대하여 제조 업무를 관리하는 자나 시판 후 안전관리업무를 실시하는 자가 될 수 없다고 할 것입니다.




      3. 이유

      「약사법」 제2조제1호에 따르면 “약사(藥事)”란 의약품ㆍ의약외품의 제조ㆍ조제ㆍ감정(鑑定)ㆍ보관ㆍ수입ㆍ판매[수여(授與)를 포함함. 이하 같음]와 그 밖의 약학 기술에 관련된 사항을 말하고, 같은 조 제2호에 따르면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함)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하며, 같은 법 제36조제1항 본문에 따르면 의약품 또는 의약외품 제조업자는 그 제조소마다 총리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필요한 수(數)의 “약사 또는 한약사”를 두고 제조 업무를 관리하게 하도록 하고 있고, 같은 법 제37조의3제1항에 따르면 품목허가를 받은 자는 총리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의사ㆍ약사 또는 한약사”를 두고 신약 등의 재심사, 의약품의 재평가, 부작용 보고 등 시판 후 안전관리업무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는바,
      이 사안에서는 「약사법」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 구분에도 불구하고, 한약사가 한약과 한약제제 외의 의약품에 대하여 같은 법 제36조제1항 및 제37조의3제1항에 따라 제조 업무를 관리하는 자(이하 “제조관리자”라 함)나 시판 후 안전관리업무를 실시하는 자(이하 “안전관리책임자”라 함)가 될 수 있는지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먼저, 「약사법」 제3조에 따르면 약사가 되려는 자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아야 하고, 약사 면허는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을 졸업하고 약학사 학위를 받은 자 또는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을 졸업하고 외국의 약사면허를 받은 자로서 각각 약사국가시험에 합격한 자에게 주도록 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4조에 따르면 한약사가 되려는 자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아야 하고, 한약사 면허는 대학에서 한약학과를 졸업하고 한약학사 학위를 받은 자로서 한약사국가시험에 합격한 자에게 주도록 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23조제1항 본문에 따르면 약사 및 한약사가 아니면 의약품을 조제할 수 없으며 약사 및 한약사는 각각 면허 범위에서 의약품을 조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약사법령에서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의 범위를 구분하고, 그 교육과정 및 국가시험 과목에 차이를 두며, 특히 한약사제도를 별도로 규정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려 한 취지를 고려할 때,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약사법」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같은 법 제36조제1항 및 같은 법 제37조의3제1항에서 제조관리자 및 안전관리책임자가 될 수 있는 의약품 및 한약의 구분에도 적용된다고 할 것입니다.
      한편, 「약사법」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에도 불구하고 같은 법 제36조제1항에서는 “약사 또는 한약사”를 두고 제조업무를 관리하게 하도록 하고, 같은 법 제37조의3제1항에서는 “의사·약사 또는 한약사”를 두고 안전관리업무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한약사도 한약과 한약제제 외의 의약품 제조업체의 제조관리자나 안전관리책임자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같은 법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 되며, 제조관리자나 안전관리책임자의 업무는 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별도의 판단능력이 요구되고,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를 구분하고 있다는 점에서 따르기 어렵다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 외의 의약품에 대하여 제조관리자 또는 안전관리책임자가 될 수 없다고 할 것입니다.
      19.04.07 16:22:47
      0 수정 삭제 0 1
    • 약사 직능을 파편화 시키려고 작당을하네?
      식품?? 뚤린입이라고 함부로 지껄이네
      한약을 식품으로 팔자고??
      19.04.07 16:17:57
      1 수정 삭제 2 2
    • 법제처는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했습니다.

      즉 약사법 50조 3항 "③약국개설자(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19.04.07 16:14:14
      2 수정 삭제 0 2
    •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
      즉 약국개설자가(약사, 한약사)가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19.04.07 16:11:10
      0 수정 삭제 0 2
    • 개소리에 약준모가 얼마나 답없는 단체인지 알겠다
      경희01 응원합니다
      19.04.07 16:06:26
      0 수정 삭제 4 2
    •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
      즉 약국개설자가(약사, 한약사)가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하더라도 약사법 전체의 해석지침인 2조2항(정의)을 근거로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만 팔 수 있음이 명명백백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을 봐도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라고 하였습니다.

      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searchKeyword=%ED%95%9C%EC%95%BD%EC%82%AC&csSeq=104369&rowIdx=1
      19.04.07 16:06:04
      0 수정 삭제 0 1
    • 약사, 한약사 무조건 통합해야 합니다. 지금 구조로는 수입권 확대 어렵지 않습니까?
      일단 통합하여 한방분업 요구하세요, 한약 보험되면 한약값 내리면 한약 많이 이용합니다. 지금은 한약값이 비싸서 외면하는겁니다. 젊은약사, 약대생들 깊을 생각을 미래의 삶을 고민해야 합니다.
      19.04.07 16:04:47
      0 수정 삭제 5 0
    • 걸렀다 제는 약사면허 박탈해라 부끄럽다
      코스트코만가도 건기식 아줌마들이 대량으로 팔고있음
      19.04.07 16:04:22
      0 수정 삭제 0 0
    • 1. 원외첩약은 리베이트를 한약사가 먹는구조라 절대 처방 안나옴

      2. 약사가 절대우위이나 설사 최악의 상황으로 한약제제를 뺏긴다 치자

      그럼 제약사들 가만히 있냐? 효과 동등한거 식품으로 둔갑시켜 약국에 다 납품한다

      모지라 약국이 손해볼 일은 전혀없다

      대한드럭스토어협회 대기업 한약사들이 싸지르는 헛소리를 약사가 한다니 참 우습네

      아무리 약사가 욕 먹어도 약사 무너뜨리는건 한약사와 한약 분업이슈는 지금상황에서 절대 아니다

      더이상 헛소리는 싸지르지마라

      논리가 너무 없으니 한심하기만 하다

      한약사를 감싸야 되는 사정이 있나본데 약사는 그럴 여유가 전혀 없다
      19.04.07 15:11:37
      9 수정 삭제 1 6
    • 한약사가 수만명일 때 지껄일 수 있는 말이고 당연히 한약사가 수만명이면 나 같아도 걍 한약제제 버리더라도 분리하자고 하겠지

      근데 고작 2000명이다. 그 중에서 면허 쓰는 애는 반도 안 될테고 그나마 짱구 굴릴 줄 알던 초기 학번 애들은 다 다른 길로 떠났을 테니까

      그런데 1년 배출 인원도 안 되는 벌레들 일반약 막자고 이거 공론화시키면 한약제제는 영영 우리 손 떠나게 될 게 뻔해. 국민들은 절대 우리 편이 될 수 없거든.

      드럭스토어? 언젠간 통과될 거다. 벌레들 품어서 통과되는 게 아니라 쟤 말대로 순리야. 어떻게 막을 건데? 한약제제 포기하면 막을 수 있냐?

      니네들 논리는 그냥 2000마리 벌레들 조금이라도 잘되는 꼴은 죽어도 못 보겠으니 같이 망하자는 거야. 물론 더 망하는 쪽은 벌레들이긴 하겠지만 서로 잘돼도 내가 조금 덜 잘 되는 것보다는 같이 망해도 남이 더 망하는 쪽이 낫다는 거지?
      19.04.07 15:08:52
      0 수정 삭제 1 1
    • 대한민국은 로비 공화국이야 임마

      드럭스토어 체인 미국에 업체당 수조 순이익을 봐라

      이마트가 월그린이랑 체인 협약 1년전에 이미 협약 끝냈다

      약사회 약사수 늘리는거 대환영이지 아조

      대한약사회는 그냥 대한드럭스토어협회야 모지라, 갸들은 약사수 늘리는 것 말고 관심도 없어

      한약사 막기 싫으니까 안 막는거야

      드럭스토어협회에서 한약사를 막겠냐

      나중에 통과되면 알겠지

      아 당했구나 약사수 늘리고 한약사까지 통합해서 드럭스토어 인건비 졸라게 낮춰줬구나

      상빙신들 하고 한탄해도 그땐 늦는다

      너만 선배냐? 나도 약사 10년차다 임마
      19.04.07 14:27:56
      8 수정 삭제 0 3
    • 약준모 너네들 말은 한약제제도 안 내놓고 뚝딱 막을 수 있는건데

      대약이고 김순례 의원이고 전부 다 한약사편이라서 안 막고 있다는 거지?

      전문대 핏도적들 추론 능력 정말 끝내주네. 이래서 추론형 시험 피트인가 보다.
      19.04.07 13:19:05
      0 수정 삭제 2 0
    • 일반약을 못 팔게 바꿀려면 한약제제를 포기해야 된다고?

      원래 못 팔아 이 사람아 그래서 면허범위 내에서라는 단서만 달면 된다는거야

      통합론자는 언제나 궤변으로 시작하는구나 ㅉㅉ

      통합해서 한약사 쓰고 페이좀 낮춰볼까 하는 속셈인거 다 안다

      그만해라 추하다 증말
      19.04.07 12:36:02
      6 수정 삭제 1 3
    • 약국 개설자는 일반의약품을 팔 수 있다
      당연한 권리인데
      한약제제를 포함한다는 의미없는 괄호조항은 왜 만들었나요?
      한약제제 취급이일반의약품 취급으로 당연한권리라면
      괄호조항폐기 동참해주세요
      19.04.07 11:49:20
      0 수정 삭제 4 0
    • 반박을 해보거라. 내 말에 틀린 것이 있나?

      선배로서 충고한다.
      그렇게 남 잘되는 거 배아파하면서 살면 평생 피곤할 거다. 팩트고 나발이고 우겨질 걸 우겨야 말이지.

      한약학과가 생기면서 우리 선배들은 배우던 본초학 한약학개론 등 한약관련과목은 커리에서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했으며 명목상 이원화를 위해 한약사라는 나와서는 안 될 직업이 배출됐다.

      이런 상황에서 저들의 일반약 취급권을 박탈하려면
      한약제제를 지킬 수 없다는 건 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일이다.
      대약은 우릴 엿먹이려고 움직이질 않는 것 같은 건가? 정녕 전문대 출신 핏도적인 니가 대약 임원들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건가?
      그저 인터넷에서 댓글 달듯이 우겨댄다고 우겨질 일이 아니란 거다. 종국에 결국 이원화가 진행된다면 그 피해는 우리들과 국민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될 것이고 이득은 고스란히 한약사도 아닌 "한의사"들에게 갈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19.04.07 11:03:06
      2 수정 삭제 4 1
    • 한약사들에게 보내는 약사선배의 진심어린 충고

      한약사들은 양심이 정말로 1도 없나??? 너희들선배 즉 한약학과 1기, 2기 이런 졸업생들은 왜 졸업하고 약국이 아니고 한약국을 차렸을까? 최소한 너희 선배들은 알았던 거야. 한약사는 한약국을 차리는게 당연했다는 걸.....그런데 한약국 운영하다가 먹고 살기 힘드니 이거 저거 찾아보다가...어라??? 한약사도 약국개설자네? 이거 약사법에 맹점(구멍)이 있네? 발견하고 몰래 몰래 非한약제제를 팔기 시작했지. 그런데 요즘 너희들은 대놓고 非한약제제를 팔더라?? 최소 니들 선배들은 양심은 있어서 몰래몰래 숨어서 팔았어 ㅎㅎㅎ 다시 말할게. 너희들은 한약사야. 한약사!! 알겠냐? 한약100처방이랑 한약제제만 취급하는 한약사라고,,,,,니들이 얼마나 자존감이 없으면 약국에 근무하면서 펜뚜껑으로 한약사 OOO에서 "한"자만 가리고 "약사 OOO"인 척을 하냐? 니들 약국에 가보면 한약사면허증은 저~~~뒤에 숨겨놓았더라? 왜? 부끄럽니? 왜 약국에 근무하면서 너희들 스스로 한약사라고 당당하게 못밝히는데? 니들 스스로도 일반약을 약사처럼 파는게 뭔가 깨름직한거야..그렇니까 면허증 숨기고 이름표 펜뚜껑으로 가리고 약사행세나 하는 거지. 어디 모임가서는 한약사라고 말안하고 약사라고 한다며? 도대체 너희들 스스로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자신있게 표현 못하면서 이게 뭔 짓이니? 거짓의 끝이 두렵지 않니? 제발 부탁인데 약사에게 기웃거리면서 약사행세하지말고 너희들의 원래 탄생목표인 한방의약분업에 매진해주기 바래. 한의사들한테 가서 너희를 권리를 주장하란 말이다. 한방의약분업 약속을 안지키는 한의사들이나 족치라고...알겠냐??
      19.04.07 10:47:48
      2 수정 삭제 1 5
    • 한약사 주장중 약사법 2조 2항의 괄호안의 문구 즉 "(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가 일시적으로 약사에게 위임했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는 한약사들의 아전인수 주장입니다. 한약사들은 그 근거를 대기 바랍니다.

      다만 당시 한약사 탄생시에 기존의 한약(탕제)을 다루던 약사들을 위해 "한약조제약사" 시험을 통해 합격한 약사들만 100처방 안에서 한약(탕제)을 다룰수 있게 한 것(한약사와 동일하게 100처방)이 경과규정입니다. 이나마 96학번 이후 약사들은 응시기회도 박탈되었습니다.

      한약제제는 애초부터 93년 한약분쟁 이전 즉 약사의 탄생부터 약사의 고유영역입니다.한약제제를 다룰만한 능력은 약사들에게 있습니다. 즉 한약(탕제)를 다룰때 처럼 포제를 하거나 방제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제약사에서 제품화한 일반의약품의 하나이고 그 성분과 약효를 기준으로 과학적으로 적용하기때문입니다. 이와관련 약사들의 약용식물학과 생약학 등을 국가고시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약사들의 주장은 어불성설입니다.

      약사는 이미 그리고 앞으로도 약의 전문가입니다. 당연 한약제제는 포함이구요(한약탕제는 제외)

      사족) 한약사들은 한약과 한약제제 조차 재대로 구분을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19.04.07 10:46:14
      2 수정 삭제 0 5
    • 너희들 그렇게 살아봤자 피곤하기만 하다.
      통합하면 우리보다 한약사가 이득보는 건 자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게 어쨌다고?
      너네들은 마인드가 아주 나+5 남+10 되는 꼴 보느니 나-5 남-10 꼴로 만들겠다는 거 같은데

      뭐가 그렇게 배가 아프냐? 대부분이 전문대 출신도 발가락으로 풀어도 붙는다는 피트 출신 약사들 아니냐?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네 같은 마인드였으면 너희들이 약사 됐을 때 나같은 수능 출신들은 전부 배아파서 뒤졌을 거다

      제발 한발짝 떨어져서 조금만 더 앞을 보자. 쟤네들이 이득보는 건 생각하지 말고 우리가 볼 이득만 생각하자. 상대는 2000명도 안되는 극소수 벌레에 불과하다. 벌레들이 밥부스러기 주워먹을 게 두려워 평생 식사도 안 할 셈인가?
      19.04.07 10:38:38
      1 수정 삭제 4 3
    • 그래서 한약사들 일반약 막고 한약제제 내주면 우리한테 돌아오는 이득이 대체 뭐냐? 그냥 힘 없는 벌레들 짓밟고 희열을 느끼고 싶은거 아니냐?

      이렇게 되면 이득은 한약사들이 보는 게 아니라 한의사들이 한약사 인원 수가 적어 국민들이 불편해하니 한의원에서 모든 한약제제를 팔겠습니다^^ 이 ㅈㄹ해서 모든 한약제제 팔아먹을 게 뻔한데 정녕 이걸 원하는 거냐?

      내가 15년전부터 그렇게 통합해야 한다고 울부짖었는데 과거엔 개념없는 한약사들이 주로 반발하더니 이제는 약사 내부에 암덩어리들이 자라면서 직능을 좀먹고 있구나. 이번 약대 증원도 진작에 통합했으면 막을 수 있었을 일이었다. 참 돌아가는 꼴이 웃기네.

      그리고 한약사들은 너거들 선배 탓 해라. 너거들 선배들이 이 모양 이 꼴로 만들어 놓는 데 아주 큰 기여를 했으니까
      19.04.07 10:24:22
      1 수정 삭제 6 4

    • [팩트 1]

      2014년까지 배출된 한약사들이 본 국가고시 과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非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을 마구 팔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거의 한의사가 위암수술하는 지경이나 다름 없습니다.
      1. 한약의 생산 및 제조 (천연물화학 및 약제학)
      2. 한약조제(본초학, 한방방제학, 한방약리학, 생약학실습 및 포제학)
      3. 한약감정 (약물분석학, 대한약전 및 한약(생규)규격집)
      4. 한약의 보관 및 유형 (한약저장학 및 한약유통학)
      5. 한약학의 기초(약사,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관련법령, 독성학, 약용식물학)

      [팩트2]

      한약사란 직능이 처음 생겨난 약사법(일부개정 1994.1.7 법률 제4731호)의 개정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의약분업 시행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한약조제를 담당할 한약사제도를 신설하며, 위생용품판매업의 등록제를 폐지하는 등 의약제도의 발전을 도모하고 현행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것임“
      한약사라는 직능을 만든 이유 즉 법을 만든 취지가 명확하게 나옵니다.
      한약사는 한방의약분업을 대비해서 탄생한 한약과 한약제제만 다루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법의 맹점을 파고들어서 면허범위를 넘어 非한약제제 의약품을 마구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무자격자의약품판매에 해당하여 국민건강에 큰 위해가 됩니다.

      [팩트3]

      국가고시를 담당하는 국시원 홈페이지에 있는 한약사에 대한 직종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한약사들은 자신들이 마치 약사인양 약사업무까지 불법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개요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
      (출처 : 약사법 제2조제2호)
      수행직무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경옥고, 공진단, 쌍화탕 등의 한방의약품)에 관한 전문가로서 한약의 생산, 감정, 조제,
      제조, 판매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1) 한의사의 처방전을 확인하여 지시된 약을 조제
      2) 공인된 처방의 종류 및 조제방법에 따라 약을 조제
      3) 복용방법과 부작용 및 보관 시 유의사항
      (출처 : 통계청 한국표준직업분류 등)

      [팩트4]

      대한 한약사회 홈페이지(http://old2.hanyaksa.or.kr/home/po.php?mid=11#5)에 나온 "한약사의 정의"와 "약사와 한약사의 다른 점"에 대한 글입니다. 한약사 스스로도 자신들의 업무범위를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음에도 지금 이시간 약국에서는 한약사가 약사행세를 하며 면허범위를 넘어서 非한약제제를 팔고 있습니다.

      한약사란 무엇인가요?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전문인으로
      한약의 연구개발, 조제, 생산유통 등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의 생산, 제조, 유통, 수치, 가공, 연구, 조제,
      투약, 판매 등을 담당하여 한의학에 상응하는 한약학의 발전과 현대화,
      나아가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향후 한방의약분업시 한약을
      취급하는 전문인력으로서의 국민보건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약사와 약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약사법상(2조2항)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의 업무를 담당하는
      면허이고 약사는 한약을 제외한 약사의 업무(한약제제는 포함)를 담당하는
      면허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면허부문이 한약제제를 제외하고는
      다르게 되어있기에 각각의 약국영업형태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19.04.07 10:17:29
      1 수정 삭제 0 5
    • 한약사가 뭔데 약사들을 이리 욕하나요;; 대학나오신분들 맞나요?? 나이드셔놓고 이리 욕을하고 다니시네 정신좀차리세요. 한약사가 지성인? 인지는모르겠는데 말을 험하게하시네
      19.04.07 09:55:10
      1 수정 삭제 3 5
    • 한약사들은 이제 더 이상 두려울 것이 없다! 우리 모두 맞서 싸우자!!
      19.04.07 08:54:47
      0 수정 삭제 3 3
    • 마치 정당한 양쪽 집단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구도로 기사가 쓰여졌네요..
      절도범이 물건 훔치고 절도죄에 관한 법률 개정해달라고 입법 청원하는데 그걸 기사까지 써주나요?
      안타깝습니다 . 이런 기사는 오히려 범법집단들의 행동을 정당화시켜주는걸로 보이네요.
      19.04.07 07:43:39
      1 수정 삭제 3 3
    • 다 원내 탕약처방한다, 지금 의사가 리베이트 안 받는 인간있냐? 얼씨구나 한의사가 한약사한테 리베이트 잡수세여 하고 원외 첩약 처방하겠어?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통합약사하자는 놈 데꼬와서 나이불문 싸대기부터 쳐야된다... 어디서 직능을 망칠려고 미래에 어쩌고 처방이 어쩌고 이득은 하나도 없고 다 마이너스인 통합약사를 하자는거야... 미친 주장은 그만하고 잠이나 자라 늙다리 약사들아, 미래를 한약사에게 내주고 폭망하고 싶다... 먹거리가 부족하니 한약사한테 더 내주고 약국 묻닫고 싶다... 그러면 통합약사해라, 드럭스토어 인력을 늘리기 위해 통합약사하고 체인약국이 생기면 문닫고 싶다 그러면 통합약사하라고 바보들아
      19.04.07 06:03:07
      0 수정 삭제 1 6
    • 한약사는 태어남을강요당한것
      한의사랑 싸우다
      한약사제도 만들고
      이제와 지우려고하나
      19.04.06 23:32:08
      2 수정 삭제 5 1
    • 월요일 오전까지 도배하면 인정~
      19.04.06 23:12:07
      1 수정 삭제 1 2

    • [팩트 1]

      2014년까지 배출된 한약사들이 본 국가고시 과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非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을 마구 팔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거의 한의사가 위암수술하는 지경이나 다름 없습니다.
      1. 한약의 생산 및 제조 (천연물화학 및 약제학)
      2. 한약조제(본초학, 한방방제학, 한방약리학, 생약학실습 및 포제학)
      3. 한약감정 (약물분석학, 대한약전 및 한약(생규)규격집)
      4. 한약의 보관 및 유형 (한약저장학 및 한약유통학)
      5. 한약학의 기초(약사,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관련법령, 독성학, 약용식물학)

      [팩트2]

      한약사란 직능이 처음 생겨난 약사법(일부개정 1994.1.7 법률 제4731호)의 개정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의약분업 시행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한약조제를 담당할 한약사제도를 신설하며, 위생용품판매업의 등록제를 폐지하는 등 의약제도의 발전을 도모하고 현행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것임“
      한약사라는 직능을 만든 이유 즉 법을 만든 취지가 명확하게 나옵니다.
      한약사는 한방의약분업을 대비해서 탄생한 한약과 한약제제만 다루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법의 맹점을 파고들어서 면허범위를 넘어 非한약제제 의약품을 마구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무자격자의약품판매에 해당하여 국민건강에 큰 위해가 됩니다.

      [팩트3]

      국가고시를 담당하는 국시원 홈페이지에 있는 한약사에 대한 직종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한약사들은 자신들이 마치 약사인양 약사업무까지 불법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개요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
      (출처 : 약사법 제2조제2호)
      수행직무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경옥고, 공진단, 쌍화탕 등의 한방의약품)에 관한 전문가로서 한약의 생산, 감정, 조제,
      제조, 판매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1) 한의사의 처방전을 확인하여 지시된 약을 조제
      2) 공인된 처방의 종류 및 조제방법에 따라 약을 조제
      3) 복용방법과 부작용 및 보관 시 유의사항
      (출처 : 통계청 한국표준직업분류 등)

      [팩트4]

      대한 한약사회 홈페이지(http://old2.hanyaksa.or.kr/home/po.php?mid=11#5)에 나온 "한약사의 정의"와 "약사와 한약사의 다른 점"에 대한 글입니다. 한약사 스스로도 자신들의 업무범위를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음에도 지금 이시간 약국에서는 한약사가 약사행세를 하며 면허범위를 넘어서 非한약제제를 팔고 있습니다.

      한약사란 무엇인가요?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전문인으로
      한약의 연구개발, 조제, 생산유통 등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의 생산, 제조, 유통, 수치, 가공, 연구, 조제,
      투약, 판매 등을 담당하여 한의학에 상응하는 한약학의 발전과 현대화,
      나아가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향후 한방의약분업시 한약을
      취급하는 전문인력으로서의 국민보건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약사와 약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약사법상(2조2항)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의 업무를 담당하는
      면허이고 약사는 한약을 제외한 약사의 업무(한약제제는 포함)를 담당하는
      면허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면허부문이 한약제제를 제외하고는
      다르게 되어있기에 각각의 약국영업형태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19.04.06 22:59:34
      0 수정 삭제 1 5
    • [팩트 1]

      2014년까지 배출된 한약사들이 본 국가고시 과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非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을 마구 팔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거의 한의사가 위암수술하는 지경이나 다름 없습니다.
      1. 한약의 생산 및 제조 (천연물화학 및 약제학)
      2. 한약조제(본초학, 한방방제학, 한방약리학, 생약학실습 및 포제학)
      3. 한약감정 (약물분석학, 대한약전 및 한약(생규)규격집)
      4. 한약의 보관 및 유형 (한약저장학 및 한약유통학)
      5. 한약학의 기초(약사,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관련법령, 독성학, 약용식물학)

      [팩트2]

      한약사란 직능이 처음 생겨난 약사법(일부개정 1994.1.7 법률 제4731호)의 개정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의약분업 시행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한약조제를 담당할 한약사제도를 신설하며, 위생용품판매업의 등록제를 폐지하는 등 의약제도의 발전을 도모하고 현행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것임“
      한약사라는 직능을 만든 이유 즉 법을 만든 취지가 명확하게 나옵니다.
      한약사는 한방의약분업을 대비해서 탄생한 한약과 한약제제만 다루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법의 맹점을 파고들어서 면허범위를 넘어 非한약제제 의약품을 마구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무자격자의약품판매에 해당하여 국민건강에 큰 위해가 됩니다.

      [팩트3]

      국가고시를 담당하는 국시원 홈페이지에 있는 한약사에 대한 직종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한약사들은 자신들이 마치 약사인양 약사업무까지 불법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개요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
      (출처 : 약사법 제2조제2호)
      수행직무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경옥고, 공진단, 쌍화탕 등의 한방의약품)에 관한 전문가로서 한약의 생산, 감정, 조제,
      제조, 판매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1) 한의사의 처방전을 확인하여 지시된 약을 조제
      2) 공인된 처방의 종류 및 조제방법에 따라 약을 조제
      3) 복용방법과 부작용 및 보관 시 유의사항
      (출처 : 통계청 한국표준직업분류 등)

      [팩트4]

      대한 한약사회 홈페이지(http://old2.hanyaksa.or.kr/home/po.php?mid=11#5)에 나온 "한약사의 정의"와 "약사와 한약사의 다른 점"에 대한 글입니다. 한약사 스스로도 자신들의 업무범위를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음에도 지금 이시간 약국에서는 한약사가 약사행세를 하며 면허범위를 넘어서 非한약제제를 팔고 있습니다.

      한약사란 무엇인가요?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전문인으로
      한약의 연구개발, 조제, 생산유통 등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의 생산, 제조, 유통, 수치, 가공, 연구, 조제,
      투약, 판매 등을 담당하여 한의학에 상응하는 한약학의 발전과 현대화,
      나아가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향후 한방의약분업시 한약을
      취급하는 전문인력으로서의 국민보건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약사와 약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약사법상(2조2항)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의 업무를 담당하는
      면허이고 약사는 한약을 제외한 약사의 업무(한약제제는 포함)를 담당하는
      면허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면허부문이 한약제제를 제외하고는
      다르게 되어있기에 각각의 약국영업형태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19.04.06 22:57:17
      0 수정 삭제 2 6
    • 한약사 주장중 약사법 2조 2항의 괄호안의 문구 즉 "(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가 일시적으로 약사에게 위임했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는 한약사들의 아전인수 주장입니다. 한약사들은 그 근거를 대기 바랍니다.

      다만 당시 한약사 탄생시에 기존의 한약(탕제)을 다루던 약사들을 위해 "한약조제약사" 시험을 통해 합격한 약사들만 100처방 안에서 한약(탕제)을 다룰수 있게 한 것(한약사와 동일하게 100처방)이 경과규정입니다. 이나마 96학번 이후 약사들은 응시기회도 박탈되었습니다.

      한약제제는 애초부터 93년 한약분쟁 이전 즉 약사의 탄생부터 약사의 고유영역입니다.한약제제를 다룰만한 능력은 약사들에게 있습니다. 즉 한약(탕제)를 다룰때 처럼 포제를 하거나 방제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제약사에서 제품화한 일반의약품의 하나이고 그 성분과 약효를 기준으로 과학적으로 적용하기때문입니다. 이와관련 약사들의 약용식물학과 생약학 등을 국가고시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약사들의 주장은 어불성설입니다.

      약사는 이미 그리고 앞으로도 약의 전문가입니다. 당연 한약제제는 포함이구요(한약탕제는 제외)

      사족) 한약사들은 한약과 한약제제 조차 재대로 구분을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19.04.06 22:55:12
      0 수정 삭제 1 3
    • 답답하다. 약국가는 좀 나와보고 이야기 해라. 아님 선배한테 물어봐. 약사 직능이 미래가 밝냐고. 확대해도 모자를 판에 축소시키고 앉아있네. 만약 니들 마음대로 된다고 해도 난 양심 찔려서 도저히 못하겠다. 진짜 이 집단, 집단이기주의 성향때문에 실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한약사 건 말고도 이기적인 모습을 보인 적이 한두번이냐? 니들이 약사야? 국민 건강 생각하는거 맞아? 허세만 잔뜩 차가지고, 어휴. 고인물도 고인물이지만 니들도 잘하고 있는거 하나도 없어. 자식들아.

      19.04.06 22:53:57
      4 수정 삭제 10 2
    • 한약사들에게 보내는 약사선배의 진심어린 충고

      한약사들은 양심이 정말로 1도 없나??? 너희들선배 즉 한약학과 1기, 2기 이런 졸업생들은 왜 졸업하고 약국이 아니고 한약국을 차렸을까? 최소한 너희 선배들은 알았던 거야. 한약사는 한약국을 차리는게 당연했다는 걸.....그런데 한약국 운영하다가 먹고 살기 힘드니 이거 저거 찾아보다가...어라??? 한약사도 약국개설자네? 이거 약사법에 맹점(구멍)이 있네? 발견하고 몰래 몰래 非한약제제를 팔기 시작했지. 그런데 요즘 너희들은 대놓고 非한약제제를 팔더라?? 최소 니들 선배들은 양심은 있어서 몰래몰래 숨어서 팔았어 ㅎㅎㅎ 다시 말할게. 너희들은 한약사야. 한약사!! 알겠냐? 한약100처방이랑 한약제제만 취급하는 한약사라고,,,,,니들이 얼마나 자존감이 없으면 약국에 근무하면서 펜뚜껑으로 한약사 OOO에서 "한"자만 가리고 "약사 OOO"인 척을 하냐? 니들 약국에 가보면 한약사면허증은 저~~~뒤에 숨겨놓았더라? 왜? 부끄럽니? 왜 약국에 근무하면서 너희들 스스로 한약사라고 당당하게 못밝히는데? 니들 스스로도 일반약을 약사처럼 파는게 뭔가 깨름직한거야..그렇니까 면허증 숨기고 이름표 펜뚜껑으로 가리고 약사행세나 하는 거지. 어디 모임가서는 한약사라고 말안하고 약사라고 한다며? 도대체 너희들 스스로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자신있게 표현 못하면서 이게 뭔 짓이니? 거짓의 끝이 두렵지 않니? 제발 부탁인데 약사에게 기웃거리면서 약사행세하지말고 너희들의 원래 탄생목표인 한방의약분업에 매진해주기 바래. 한의사들한테 가서 너희를 권리를 주장하란 말이다. 한방의약분업 약속을 안지키는 한의사들이나 족치라고...알겠냐??
      19.04.06 22:53:39
      1 수정 삭제 3 4
    • 팩트 1]

      2014년까지 배출된 한약사들이 본 국가고시 과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非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을 마구 팔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거의 한의사가 위암수술하는 지경이나 다름 없습니다.
      1. 한약의 생산 및 제조 (천연물화학 및 약제학)
      2. 한약조제(본초학, 한방방제학, 한방약리학, 생약학실습 및 포제학)
      3. 한약감정 (약물분석학, 대한약전 및 한약(생규)규격집)
      4. 한약의 보관 및 유형 (한약저장학 및 한약유통학)
      5. 한약학의 기초(약사,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관련법령, 독성학, 약용식물학)

      [팩트2]

      한약사란 직능이 처음 생겨난 약사법(일부개정 1994.1.7 법률 제4731호)의 개정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의약분업 시행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한약조제를 담당할 한약사제도를 신설하며, 위생용품판매업의 등록제를 폐지하는 등 의약제도의 발전을 도모하고 현행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것임“
      한약사라는 직능을 만든 이유 즉 법을 만든 취지가 명확하게 나옵니다.
      한약사는 한방의약분업을 대비해서 탄생한 한약과 한약제제만 다루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법의 맹점을 파고들어서 면허범위를 넘어 非한약제제 의약품을 마구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무자격자의약품판매에 해당하여 국민건강에 큰 위해가 됩니다.

      [팩트3]

      국가고시를 담당하는 국시원 홈페이지에 있는 한약사에 대한 직종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한약사들은 자신들이 마치 약사인양 약사업무까지 불법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개요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
      (출처 : 약사법 제2조제2호)
      수행직무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경옥고, 공진단, 쌍화탕 등의 한방의약품)에 관한 전문가로서 한약의 생산, 감정, 조제,
      제조, 판매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1) 한의사의 처방전을 확인하여 지시된 약을 조제
      2) 공인된 처방의 종류 및 조제방법에 따라 약을 조제
      3) 복용방법과 부작용 및 보관 시 유의사항
      (출처 : 통계청 한국표준직업분류 등)

      [팩트4]

      대한 한약사회 홈페이지(http://old2.hanyaksa.or.kr/home/po.php?mid=11#5)에 나온 "한약사의 정의"와 "약사와 한약사의 다른 점"에 대한 글입니다. 한약사 스스로도 자신들의 업무범위를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음에도 지금 이시간 약국에서는 한약사가 약사행세를 하며 면허범위를 넘어서 非한약제제를 팔고 있습니다.

      한약사란 무엇인가요?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전문인으로
      한약의 연구개발, 조제, 생산유통 등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의 생산, 제조, 유통, 수치, 가공, 연구, 조제,
      투약, 판매 등을 담당하여 한의학에 상응하는 한약학의 발전과 현대화,
      나아가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향후 한방의약분업시 한약을
      취급하는 전문인력으로서의 국민보건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약사와 약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약사법상(2조2항)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의 업무를 담당하는
      면허이고 약사는 한약을 제외한 약사의 업무(한약제제는 포함)를 담당하는
      면허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면허부문이 한약제제를 제외하고는
      다르게 되어있기에 각각의 약국영업형태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19.04.06 22:51:51
      0 수정 삭제 1 3
    • 팩트 1]

      2014년까지 배출된 한약사들이 본 국가고시 과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非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을 마구 팔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거의 한의사가 위암수술하는 지경이나 다름 없습니다.
      1. 한약의 생산 및 제조 (천연물화학 및 약제학)
      2. 한약조제(본초학, 한방방제학, 한방약리학, 생약학실습 및 포제학)
      3. 한약감정 (약물분석학, 대한약전 및 한약(생규)규격집)
      4. 한약의 보관 및 유형 (한약저장학 및 한약유통학)
      5. 한약학의 기초(약사,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관련법령, 독성학, 약용식물학)

      [팩트2]

      한약사란 직능이 처음 생겨난 약사법(일부개정 1994.1.7 법률 제4731호)의 개정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의약분업 시행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한약조제를 담당할 한약사제도를 신설하며, 위생용품판매업의 등록제를 폐지하는 등 의약제도의 발전을 도모하고 현행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것임“
      한약사라는 직능을 만든 이유 즉 법을 만든 취지가 명확하게 나옵니다.
      한약사는 한방의약분업을 대비해서 탄생한 한약과 한약제제만 다루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법의 맹점을 파고들어서 면허범위를 넘어 非한약제제 의약품을 마구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무자격자의약품판매에 해당하여 국민건강에 큰 위해가 됩니다.

      [팩트3]

      국가고시를 담당하는 국시원 홈페이지에 있는 한약사에 대한 직종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한약사들은 자신들이 마치 약사인양 약사업무까지 불법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개요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
      (출처 : 약사법 제2조제2호)
      수행직무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경옥고, 공진단, 쌍화탕 등의 한방의약품)에 관한 전문가로서 한약의 생산, 감정, 조제,
      제조, 판매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1) 한의사의 처방전을 확인하여 지시된 약을 조제
      2) 공인된 처방의 종류 및 조제방법에 따라 약을 조제
      3) 복용방법과 부작용 및 보관 시 유의사항
      (출처 : 통계청 한국표준직업분류 등)

      [팩트4]

      대한 한약사회 홈페이지(http://old2.hanyaksa.or.kr/home/po.php?mid=11#5)에 나온 "한약사의 정의"와 "약사와 한약사의 다른 점"에 대한 글입니다. 한약사 스스로도 자신들의 업무범위를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음에도 지금 이시간 약국에서는 한약사가 약사행세를 하며 면허범위를 넘어서 非한약제제를 팔고 있습니다.

      한약사란 무엇인가요?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전문인으로
      한약의 연구개발, 조제, 생산유통 등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의 생산, 제조, 유통, 수치, 가공, 연구, 조제,
      투약, 판매 등을 담당하여 한의학에 상응하는 한약학의 발전과 현대화,
      나아가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향후 한방의약분업시 한약을
      취급하는 전문인력으로서의 국민보건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약사와 약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약사법상(2조2항)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의 업무를 담당하는
      면허이고 약사는 한약을 제외한 약사의 업무(한약제제는 포함)를 담당하는
      면허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면허부문이 한약제제를 제외하고는
      다르게 되어있기에 각각의 약국영업형태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19.04.06 22:50:26
      0 수정 삭제 1 2
    • 이 빙딱같은 것들아 배우고 안배우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주냐 와 개답답하다 진짜 내 19년째 알려줘도 왜 해마다 저런 빙딱같은 애들이 팩트들고 기어나오는지 모르겟네 정말 왜 안들어 쳐먹는거니 .. 한약사랑 약사랑 약사법 다르냐? 같은데 왜 딴소리 하고 자빠지는건데~ 약국개설자는 일반약 팔수있는거 니들도 알자나~ 한약사는 약국 개설가능 한것도 알고 그래서 법을 안바꾸면 못막는거 알고있자나~ 여기까지 이해가지? 문제없지? 그래서 알로한가 뭔가가 법을 개정하자는거자나~ 지금 현행법으로는 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해가 일반약을 팔던 약사를 고용해가 처방전을 받던 이법저법 다갖다 붙여도 막을수가 없으니까 말이다 약사 니들이 동물약 1도 안배우고 동물약 파는거 처럼 이 빙딱들아^^ 고로 알로화가 법을 개정하자는 건데 이것 자체가 모순이고 한약사 일반약을 인정하는 꼴이란 것이다 약사 빙딱들아ㅋ알고서나 댓글 쳐달아야지 안쪽팔리지 쯧쯧 여기다 댓글다는 한심한 약사들은 지들이 불리하니까 약사법을 뜯어 고쳐서라도 한약사 일반약을 반드시 막아보자는 무언의 동의하에 꼴깝떠는 댓글을 달고있는거라 보면된다ㅋ 약사법은 한약사한테 완벽하니까 답이없그든~ 이상!!! 질문은 안받는다 멍청한 약사들 연례행사 지겹다 정말 내년에 두고봐라 뭣이 중헌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또 팩트들고 저런애 기어나온다~ 이게 바로 팩트다!!
      19.04.06 22:49:21
      0 수정 삭제 12 2
    • [팩트 1]

      2014년까지 배출된 한약사들이 본 국가고시 과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非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을 마구 팔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거의 한의사가 위암수술하는 지경이나 다름 없습니다.
      1. 한약의 생산 및 제조 (천연물화학 및 약제학)
      2. 한약조제(본초학, 한방방제학, 한방약리학, 생약학실습 및 포제학)
      3. 한약감정 (약물분석학, 대한약전 및 한약(생규)규격집)
      4. 한약의 보관 및 유형 (한약저장학 및 한약유통학)
      5. 한약학의 기초(약사,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관련법령, 독성학, 약용식물학)

      [팩트2]

      한약사란 직능이 처음 생겨난 약사법(일부개정 1994.1.7 법률 제4731호)의 개정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의약분업 시행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한약조제를 담당할 한약사제도를 신설하며, 위생용품판매업의 등록제를 폐지하는 등 의약제도의 발전을 도모하고 현행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것임“
      한약사라는 직능을 만든 이유 즉 법을 만든 취지가 명확하게 나옵니다.
      한약사는 한방의약분업을 대비해서 탄생한 한약과 한약제제만 다루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법의 맹점을 파고들어서 면허범위를 넘어 非한약제제 의약품을 마구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무자격자의약품판매에 해당하여 국민건강에 큰 위해가 됩니다.

      [팩트3]

      국가고시를 담당하는 국시원 홈페이지에 있는 한약사에 대한 직종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한약사들은 자신들이 마치 약사인양 약사업무까지 불법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개요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
      (출처 : 약사법 제2조제2호)
      수행직무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경옥고, 공진단, 쌍화탕 등의 한방의약품)에 관한 전문가로서 한약의 생산, 감정, 조제,
      제조, 판매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1) 한의사의 처방전을 확인하여 지시된 약을 조제
      2) 공인된 처방의 종류 및 조제방법에 따라 약을 조제
      3) 복용방법과 부작용 및 보관 시 유의사항
      (출처 : 통계청 한국표준직업분류 등)

      [팩트4]

      대한 한약사회 홈페이지(http://old2.hanyaksa.or.kr/home/po.php?mid=11#5)에 나온 "한약사의 정의"와 "약사와 한약사의 다른 점"에 대한 글입니다. 한약사 스스로도 자신들의 업무범위를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음에도 지금 이시간 약국에서는 한약사가 약사행세를 하며 면허범위를 넘어서 非한약제제를 팔고 있습니다.

      한약사란 무엇인가요?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전문인으로
      한약의 연구개발, 조제, 생산유통 등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의 생산, 제조, 유통, 수치, 가공, 연구, 조제,
      투약, 판매 등을 담당하여 한의학에 상응하는 한약학의 발전과 현대화,
      나아가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향후 한방의약분업시 한약을
      취급하는 전문인력으로서의 국민보건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약사와 약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약사법상(2조2항)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의 업무를 담당하는
      면허이고 약사는 한약을 제외한 약사의 업무(한약제제는 포함)를 담당하는
      면허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면허부문이 한약제제를 제외하고는
      다르게 되어있기에 각각의 약국영업형태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19.04.06 22:48:03
      1 수정 삭제 1 2
    • 한약사 주장중 약사법 2조 2항의 괄호안의 문구 즉 "(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가 일시적으로 약사에게 위임했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는 한약사들의 아전인수 주장입니다. 한약사들은 그 근거를 대기 바랍니다.

      다만 당시 한약사 탄생시에 기존의 한약(탕제)을 다루던 약사들을 위해 "한약조제약사" 시험을 통해 합격한 약사들만 100처방 안에서 한약(탕제)을 다룰수 있게 한 것(한약사와 동일하게 100처방)이 경과규정입니다. 이나마 96학번 이후 약사들은 응시기회도 박탈되었습니다.

      한약제제는 애초부터 93년 한약분쟁 이전 즉 약사의 탄생부터 약사의 고유영역입니다.한약제제를 다룰만한 능력은 약사들에게 있습니다. 즉 한약(탕제)를 다룰때 처럼 포제를 하거나 방제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제약사에서 제품화한 일반의약품의 하나이고 그 성분과 약효를 기준으로 과학적으로 적용하기때문입니다. 이와관련 약사들의 약용식물학과 생약학 등을 국가고시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약사들의 주장은 어불성설입니다.

      약사는 이미 그리고 앞으로도 약의 전문가입니다. 당연 한약제제는 포함이구요(한약탕제는 제외)

      사족) 한약사들은 한약과 한약제제 조차 재대로 구분을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19.04.06 22:45:53
      1 수정 삭제 1 4
    • 한두평 좁은 공간에서 조제만 하지말고 약좀 쳐먹고 정신좀 차려라 약준모라는 떨거지 한심한 작당들아~ 약사의미래를준비? ㅎㅎ 앞으로 30년도 안남았다 약사의 미래??ㅋ 역사속으로 사라질 직업 1위가 바로 약사다~ 인정하고 수면제나 쳐먹고 일찍 자라
      19.04.06 22:45:20
      0 수정 삭제 3 2
    • 그래 학부과정 다들 따지는데 동물의약품은 배우고 파나요?? 학부과정에 동물약에 대한것은 적어도 동국대약대에는 없었습니다
      지금이라도 한약사와 통합해야 합니다
      저는 한약에 관심 많고 첩보 먹고싶습니다
      그리고 밑에 빠따하시는분 인생 더럽게사네요
      당신 그사람한테 월급받고 있어요
      19.04.06 22:43:55
      0 수정 삭제 5 2


    • 한약사들은 양심이 정말로 1도 없나??? 너희들선배 즉 한약학과 1기, 2기 이런 졸업생들은 왜 졸업하고 약국이 아니고 한약국을 차렸을까? 최소한 너희 선배들은 알았던 거야. 한약사는 한약국을 차리는게 당연했다는 걸.....그런데 한약국 운영하다가 먹고 살기 힘드니 이거 저거 찾아보다가...어라??? 한약사도 약국개설자네? 이거 약사법에 맹점(구멍)이 있네? 발견하고 몰래 몰래 非한약제제를 팔기 시작했지. 그런데 요즘 너희들은 대놓고 非한약제제를 팔더라?? 최소 니들 선배들은 양심은 있어서 몰래몰래 숨어서 팔았어 ㅎㅎㅎ 다시 말할게. 너희들은 한약사야. 한약사!! 알겠냐? 한약100처방이랑 한약제제만 취급하는 한약사라고,,,,,니들이 얼마나 자존감이 없으면 약국에 근무하면서 펜뚜껑으로 한약사 OOO에서 "한"자만 가리고 "약사 OOO"인 척을 하냐? 니들 약국에 가보면 한약사면허증은 저~~~뒤에 숨겨놓았더라? 왜? 부끄럽니? 왜 약국에 근무하면서 너희들 스스로 한약사라고 당당하게 못밝히는데? 니들 스스로도 일반약을 약사처럼 파는게 뭔가 깨름직한거야..그렇니까 면허증 숨기고 이름표 펜뚜껑으로 가리고 약사행세나 하는 거지. 어디 모임가서는 한약사라고 말안하고 약사라고 한다며? 도대체 너희들 스스로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자신있게 표현 못하면서 이게 뭔 짓이니? 거짓의 끝이 두렵지 않니? 제발 부탁인데 약사에게 기웃거리면서 약사행세하지말고 너희들의 원래 탄생목표인 한방의약분업에 매진해주기 바래. 한의사들한테 가서 너희를 권리를 주장하란 말이다. 한방의약분업 약속을 안지키는 한의사들이나 족치라고...알겠냐??

      19.04.06 22:43:51
      1 수정 삭제 2 3
    • 한약사들은 바퀴벌레같은 존재들이니 대한민국 국적을 박탈하는게 어떠할까요? 탱크로 밀어버리는건 구시대적인 발상이니 저게 깔끔해요
      외교부에 민원 넣어볼 생각입니다
      19.04.06 22:34:05
      2 수정 삭제 2 6
    • 약사들이 과연 한약사를 감당할 수 있겟냐고 물었습니다~ 이게 바로 팩트다!!
      19.04.06 22:33:49
      0 수정 삭제 2 1
    • 약국개설권자가 일반의약품 판매가능하게 된거는 약사들 너네들이 원했던거야.
      한약사가 생겨나면서 한약제제 괄호조항이 삭제되면, 약사들이 한약제제를 못팔게 되니깐 한약제제를 일반의약품으로 나오게 만들고, 약국개설권자는 일반의약품 판매 가능으로 만든거지.
      그리고 피켓들고 한약사도 약사이고 약국개설권자다. 라고 시위한거 KBS에 녹화본있는데 그거 너네 약사들이 시위한거야
      이런거 하나하나 말해줘야돼서 틀딱약사보고 폴리덴트로 틀니붙이고 오라고 한거다.
      너네들이 원해서 약국개설권자 일반의약품 판매가능이라고 해놓고 이제와서 딴소리하지마 역겨워 ㅋㅋㅋ 한약사 괴롭히지말고 의사들한테 분업하지말고 각자보험하자고 시위하고 와라
      19.04.06 22:32:38
      2 수정 삭제 7 1
    • 저희 국장님이 약사임에도 불구하고 무당들처럼 한약 상담하던데 빠따로 뒤통수좀 갈겨주세요 틀딱약사들 볼때마다 파묻어버리고 싶습니다 한약사와 공생해야한다는둥 개소리하고있어요
      19.04.06 22:32:22
      0 수정 삭제 1 5
    • 한약만으로 모든 질병은 치료 가능하다 케미컬 의약품은 한계가 있다 공부해보면 알것이다.
      19.04.06 22:30:58
      0 수정 삭제 6 1
    • 진짜 지친다 지쳐. 딴건 필요없고 약사가 한약제제의 전문가라는 명분이나 근거 딱 하나만 가지고 오면 인정해준다. 더도 말고 딱 하나다. 딱 하나.
      19.04.06 22:28:07
      0 수정 삭제 4 1
    • 모두 어려울텐데 약준모가 딴소리 하고 있어서 한약사회와 화해무드에 재를 뿌리고 있어 건방지게 7800만원 쳐맞고도 약사위상떨군것만 생각해도 치가 떨린다 십 새 리들
      19.04.06 22:19:53
      0 수정 삭제 11 1
    • 지금 대약에서 한약사회랑 잘 협의하고 있는데 재뿌리지 말고 꺼져라 별 말갖지도 않은것으로 첩보 놓치려고 아주 발광을 하네
      19.04.06 22:16:03
      0 수정 삭제 8 1
    • 한약사들은 양심이 정말로 1도 없나??? 너희들선배 즉 한약학과 1기, 2기 이런 졸업생들은 왜 졸업하고 약국이 아니고 한약국을 차렸을까? 최소한 너희 선배들은 알았던 거야. 한약사는 한약국을 차리는게 당연했다는 걸.....그런데 한약국 운영하다가 먹고 살기 힘드니 이거 저거 찾아보다가...어라??? 한약사도 약국개설자네? 이거 약사법에 맹점(구멍)이 있네? 발견하고 몰래 몰래 非한약제제를 팔기 시작했지. 그런데 요즘 너희들은 대놓고 非한약제제를 팔더라?? 최소 니들 선배들은 양심은 있어서 몰래몰래 숨어서 팔았어 ㅎㅎㅎ 다시 말할게. 너희들은 한약사야. 한약사!! 알겠냐? 한약100처방이랑 한약제제만 취급하는 한약사라고,,,,,니들이 얼마나 자존감이 없으면 약국에 근무하면서 펜뚜껑으로 한약사 OOO에서 "한"자만 가리고 "약사 OOO"인 척을 하냐? 니들 약국에 가보면 한약사면허증은 저~~~뒤에 숨겨놓았더라? 왜? 부끄럽니? 왜 약국에 근무하면서 너희들 스스로 한약사라고 당당하게 못밝히는데? 니들 스스로도 일반약을 약사처럼 파는게 뭔가 깨름직한거야..그렇니까 면허증 숨기고 이름표 펜뚜껑으로 가리고 약사행세나 하는 거지. 어디 모임가서는 한약사라고 말안하고 약사라고 한다며? 도대체 너희들 스스로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자신있게 표현 못하면서 이게 뭔 짓이니? 거짓의 끝이 두렵지 않니? 제발 부탁인데 약사에게 기웃거리면서 약사행세하지말고 너희들의 원래 탄생목표인 한방의약분업에 매진해주기 바래. 한의사들한테 가서 너희를 권리를 주장하란 말이다. 한방의약분업 약속을 안지키는 한의사들이나 족치라고...알겠냐??
      19.04.06 21:43:09
      6 수정 삭제 4 7
    • 한약사 주장중 약사법 2조 2항의 괄호안의 문구 즉 "(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가 일시적으로 약사에게 위임했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는 한약사들의 아전인수 주장입니다. 한약사들은 그 근거를 대기 바랍니다.

      다만 당시 한약사 탄생시에 기존의 한약(탕제)을 다루던 약사들을 위해 "한약조제약사" 시험을 통해 합격한 약사들만 100처방 안에서 한약(탕제)을 다룰수 있게 한 것(한약사와 동일하게 100처방)이 경과규정입니다. 이나마 96학번 이후 약사들은 응시기회도 박탈되었습니다.

      한약제제는 애초부터 93년 한약분쟁 이전 즉 약사의 탄생부터 약사의 고유영역입니다.한약제제를 다룰만한 능력은 약사들에게 있습니다. 즉 한약(탕제)를 다룰때 처럼 포제를 하거나 방제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제약사에서 제품화한 일반의약품의 하나이고 그 성분과 약효를 기준으로 과학적으로 적용하기때문입니다. 이와관련 약사들의 약용식물학과 생약학 등을 국가고시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약사들의 주장은 어불성설입니다.

      약사는 이미 그리고 앞으로도 약의 전문가입니다. 당연 한약제제는 포함이구요(한약탕제는 제외)

      사족) 한약사들은 한약과 한약제제 조차 재대로 구분을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19.04.06 21:41:38
      2 수정 삭제 4 6
    • [팩트 1]

      2014년까지 배출된 한약사들이 본 국가고시 과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非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을 마구 팔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거의 한의사가 위암수술하는 지경이나 다름 없습니다.
      1. 한약의 생산 및 제조 (천연물화학 및 약제학)
      2. 한약조제(본초학, 한방방제학, 한방약리학, 생약학실습 및 포제학)
      3. 한약감정 (약물분석학, 대한약전 및 한약(생규)규격집)
      4. 한약의 보관 및 유형 (한약저장학 및 한약유통학)
      5. 한약학의 기초(약사,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관련법령, 독성학, 약용식물학)

      [팩트2]

      한약사란 직능이 처음 생겨난 약사법(일부개정 1994.1.7 법률 제4731호)의 개정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의약분업 시행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한약조제를 담당할 한약사제도를 신설하며, 위생용품판매업의 등록제를 폐지하는 등 의약제도의 발전을 도모하고 현행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것임“
      한약사라는 직능을 만든 이유 즉 법을 만든 취지가 명확하게 나옵니다.
      한약사는 한방의약분업을 대비해서 탄생한 한약과 한약제제만 다루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법의 맹점을 파고들어서 면허범위를 넘어 非한약제제 의약품을 마구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무자격자의약품판매에 해당하여 국민건강에 큰 위해가 됩니다.

      [팩트3]

      국가고시를 담당하는 국시원 홈페이지에 있는 한약사에 대한 직종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한약사들은 자신들이 마치 약사인양 약사업무까지 불법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개요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
      (출처 : 약사법 제2조제2호)
      수행직무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경옥고, 공진단, 쌍화탕 등의 한방의약품)에 관한 전문가로서 한약의 생산, 감정, 조제,
      제조, 판매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1) 한의사의 처방전을 확인하여 지시된 약을 조제
      2) 공인된 처방의 종류 및 조제방법에 따라 약을 조제
      3) 복용방법과 부작용 및 보관 시 유의사항
      (출처 : 통계청 한국표준직업분류 등)

      [팩트4]

      대한 한약사회 홈페이지(http://old2.hanyaksa.or.kr/home/po.php?mid=11#5)에 나온 "한약사의 정의"와 "약사와 한약사의 다른 점"에 대한 글입니다. 한약사 스스로도 자신들의 업무범위를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음에도 지금 이시간 약국에서는 한약사가 약사행세를 하며 면허범위를 넘어서 非한약제제를 팔고 있습니다.

      한약사란 무엇인가요?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전문인으로
      한약의 연구개발, 조제, 생산유통 등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의 생산, 제조, 유통, 수치, 가공, 연구, 조제,
      투약, 판매 등을 담당하여 한의학에 상응하는 한약학의 발전과 현대화,
      나아가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향후 한방의약분업시 한약을
      취급하는 전문인력으로서의 국민보건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약사와 약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약사법상(2조2항)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의 업무를 담당하는
      면허이고 약사는 한약을 제외한 약사의 업무(한약제제는 포함)를 담당하는
      면허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면허부문이 한약제제를 제외하고는
      다르게 되어있기에 각각의 약국영업형태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19.04.06 21:40:47
      0 수정 삭제 3 4
    • 합성한 100프로 양약이 대부분입니다

      그걸 한약사가 판다는게 말이 안된단 얘깁니다...

      안되긴 뭐가 안되요

      합성한 100프로 양약 그리고 일부 성분이 100프로 양약이면 한약사가 손대면 안됩니다... 걔네들이 약사만큼 체계적으로 배운 얘들이 아니거든요
      19.04.06 20:29:50
      1 수정 삭제 3 9
    • 리베이트 구조상 절대 원내 탕약조제하지 원외 첩약처방 안한다... 통합하면 이익 늘어나는건 제로고 니 약국 옆에 월수익 300나오면 한약사들이 쳐들어온다 알간? 그만좀 미친 소리좀 해라
      19.04.06 19:59:52
      0 수정 삭제 3 5
    • 원외 첩약 처방은 리베이트를 한약사에게 주는격인데 처방 내겠냐...? 절대 안준다 처방... 한약사한테 약국 시장 다 주고 싶음 통합해라 모지리들아
      19.04.06 19:03:53
      4 수정 삭제 0 3
    • 한의들이 고걸로 먹고 사는데 그걸 자알도 내주겠다 그치? 그거하면 첩약 조제도 안나오고 한약사한테만 약국 시장내주는거야 닭대가리들아... 핵심은 한의야 이 모지리들
      19.04.06 18:43:36
      0 수정 삭제 0 3
    • 그게 무서우면 전국민을 다 약사로 바꺼라

      별희안한 개소리를 다 듣겠네

      한의 한약사가 인기 없는게 첩약 탕약이 떨어져서 인데 그걸 품자고 통합을해? 정신병 아님?
      19.04.06 18:14:02
      3 수정 삭제 1 3
    • 걍 이대로 해... 약사 사칭하지 말고

      약사할라고 한약대 들어갔냐?
      19.04.06 18:12:06
      1 수정 삭제 3 5
    • 무당 한약을 하자며 통합을 얘기하냐

      한의대 점수가 낮은게 왜인지도 모르냐

      헛소리좀 작작해라
      19.04.06 18:05:37
      1 수정 삭제 1 2
    • 개소리에도 유분수가 있지
      19.04.06 17:48:04
      3 수정 삭제 2 4
    • 통합을 해야되는 이유가 뭔데?

      의사 한의사부터 통합하자면 조오타고 하겠다
      19.04.06 17:46:52
      4 수정 삭제 1 4
    • 무식하고 저능한 한약사가 무슨 넘이 양약을 취급을 하나?
      19.04.06 17:42:00
      4 수정 삭제 2 8
    • 지학사 말씀 동감입니다. 일단 통합하고 젊은약사들은 한방분업 또는 의료일원화 유도가 답 입니다
      19.04.06 17:22:17
      0 수정 삭제 3 1
    • 약 30년후면 한조시 다 사망할텐데 젊은애들이 조제약으로만 먹고산다는건 어불성설임
      그리고 핏트출신들 이력서보면 전문대애들도 많음
      19.04.06 15:43:48
      3 수정 삭제 5 4
    • 현재 법적 부부는 의사회여서 의약분업 하고 계시고
      한의사 협회랑 싸우다
      낳은 게 한약사 아닌가요
      그 때 제대로 만들지
      이제와서 본인들이 만든제도와 싸우려고하네요
      현행법상 일반의약품 판매는 합법이고
      준모형님들과징금물고
      과거의본인들과 싸우지마세요
      19.04.06 14:48:53
      0 수정 삭제 10 1
    • 한약사는 앞으로 편의점 일반약 확대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추진 해야 할것이며~ 인공약사 즉 처방약 자동조제로봇을 가능한 최대한 빠르게 도입하여 전국에 하루 빨리 국민편의를 위해 시행토록 해야 할것이다 약사들이 국민건강 위하는척 가식떠는 꼴 이제 더는 보기 싫다 재수없단 말이다~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지거라 약사들이여..^^
      19.04.06 13:48:45
      4 수정 삭제 4 4
    • 안 그래도 지금 협회끼리 공조 중이고, 약사와 함께 가려고 했다. 그런데 이렇게 뭐 아로파? 약사의 일개 단체라고는 하지만 갑자기 이렇게 뒤통수 때려버리나? 그 배신감이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런데 적반하장식으로 오히려 직능 비하까지 하는데, 하. 가만히 있어야 하나? 더구나 기사에 나온 제안은 아로파의 제안에 대한 맞대응인 것이다. 약사 통합은 대의적인 측면에서 추진하는거지, 그게 한약사 직능에 크게 이득이 된다고 생각해서 추진하는게 아니다. 약사회가 진정 아로파가 올린대로 완전 이원화를 원한다면 제대로 이원화를 하자는게 해당 제안의 내용이다. 약사한테서 뭘 가져가려는게 아니라 20여년간 참아온 우리의 직능을 이번 기회에 제대로 보장받겠다는 것이다. 여기까지 문제 있나? 한약사가 2천명이 아니라, 약사처럼 한약사 7만명이었으면 이렇게 하지도 못했다. 대략 30배 차이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약사 배출 2년이면 20년 동안 배출된 한약사 인원을 훨씬 뛰어넘는다. 그런데 뭐 한약사들이 통합을 간절히 원해? 통합은 대의적인 측면이 더 크다. 수가 적고, 역사가 짧다고 해서 이렇게 무시받아야 하는가? 약사가 그렇게 위대한 존재인가? 한약사 직능은, 약대 교수와 한의대 교수들에게 사사받은 지식과 경험들로 보장된다. 이제는 역사가 짧다고, 수가 적다고 해서 힘으로 누르려 하는건가? 나도 대의를 무시하고 싶지 않다. 약은 원래 하나다. 차라리 한의사 프락치가 있어서 이렇게 갈등이 생겼다면 그나마 다행일 듯 싶다.

      19.04.06 12:46:05
      9 수정 삭제 13 3
    • 댓글보면 약준모가 검찰과 보건복지부 위에 있는듯
      검찰가서 시위하지 왜 여기서 쥐랄들임?
      19.04.06 12:23:34
      1 수정 삭제 4 1
    • 지금 한약사와 협의해서 첩보 한방제제 처방권받으려고 대약에서 노력중인데 분탕질하고있어
      19.04.06 12:19:31
      1 수정 삭제 14 4
    • 기분이 좋아
      이전투구를 보는것같아
      19.04.06 12:16:48
      1 수정 삭제 0 2
    • 데일리우수사가 보내 통문을 보니
      말로하 수십여구가 국회톡톡에 정박하였다고한다
      분하고 한스러움을 이길 수 없다
      거전이 매우 완강하였는데 한모를 동원하여
      일시에 돌격토록하였다
      편전과 재 중 승자 총통을 비처럼 난사했다
      한약제제 취급 괄호조항이 거꾸러지자 일시에 놀라 흩어졌다
      이 밤에 신인이 나타나
      이리하면 이길 것이요 하더라

      후세에 이를 기해년 약료 이원화대첩이라 부르게 된다
      19.04.06 10:55:18
      2 수정 삭제 1 1
    • 이 난리냐~ 그냥 이참에 한약학과는 더이상 신입생 받지말고 폐과시키고 기존 한약사면허 가진사람들은 약사국시 새로 쳐서 약사면허를 따든가 아님 한의원밑에서 한약만 만지게 해야할듯
      19.04.06 10:43:55
      1 수정 삭제 13 2
    • 응답안할끼야. 괜히 건드려봤자 골치아파지고 실익도없고명분도없고 그냥 어디서든 욕먹을께 뻔하고 잘못하면 벌집쑤신원흉될수잇/고 그래서그것들은아무도응답안할끼야.
      19.04.06 10:42:55
      2 수정 삭제 3 0
    • 한약사라는게 있는거 아냐고 ㅉㅉ 일단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은 한약국을 쓰게끔 해야한다! 어디서 약국이라고 훼이크를 써
      19.04.06 10:37:47
      3 수정 삭제 6 10
    • 약사..한약사..계속 싸워라..
      이전투구의 결과는 어부지리다..
      쌈구경이 젤신나..
      19.04.06 10:22:19
      0 수정 삭제 3 4
    • 지금은 먼저 행정 소송을 통해서, 한약사 일반약 판매가 면허의 범위를 벗어난 불법임을 입증하는 판결 받는 것에 우선 집중해야 한다. 복지부의 유권 해석과 이에 따른 검찰의 약사법 해석은 잘못된 것이다. 국회 입법 청원은 그 이후에...
      19.04.06 10:20:19
      6 수정 삭제 1 3
    • 약준모가 차려야지 ㅋㅋㅋ
      망상에 빠져있네

      이 참에 이름도 한준모로 바꿔라
      한약사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또 뻘짓해서 벌금폭탄 먹지 말고 가만히나 좀 있어
      지금은 첩보 가져오는게 우선이니까
      19.04.06 09:17:32
      0 수정 삭제 12 6
    • 20년을 인내했는데 앞으로 1년을 인내 더 못하랴? 한약제제 분업이 될려면 한약제제 선별작업을 해야되고 그렇게 되면 복지부도 공식적으로 한약제제를 의약품에서 분리하게 된다. 그럼 자연스럽게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는 막아지게 되는거다. 뭘 그리 서두리시오. 어차피 이런거 해도 복지부는 꿈쩍도 안합니다. 그냥 힘빼지 말고 좀 만 더 기다립시다.
      19.04.06 08:59:10
      2 수정 삭제 1 10
    • 대다수 일반인들은 한약사란 직종이 있는지도 모른다
      한약학과를 나온 한약사들이 약국을 차리고 일반약을 판다고 하면, 정상인이라면 누구든지 공감하기 힘든 사안이다
      대약이 법개정에 드라이브만 걸면 쉽게 해결되는 문제이다
      한약사들은 약사와 한의사 갈등시 급조된 미비한 법의 헛점을 파고들고 있다

      그 미비한 법 시급히 개정해서 약국에서 한약사를 내보내야한다


      특히 대약 한약위원회만 정신차리면 쉽게 해결된다
      19.04.06 08:59:00
      2 수정 삭제 7 7
    • 없어도 아무런 상관없는 한약사를 왜두고 그리 난리냐
      신설 약학대학맨들려고 야단하덜말고 기존한약대를 전부약대로 맨들어야한다
      강제로 한약대 만들더니 쓸데없는 파장만 생산했다
      한약사는 없어지는게 국민에게 편의하다,다알잔아
      쓸곳 없는 명문 앞세우지 말고 옛식으로 약사가 모든 화장품 의약품 관장토록하하
      19.04.06 08:55:36
      3 수정 삭제 6 10
    • 김남주 전부회장을 필두로 통합을 외치면서 지금까지 어떤 결과가 나왔는가?
      한약사 일반약 판매도 방치하게 되고 한약사가 동물약도 판매하고 있다
      일반 약국 차리고 약사 고용하는 약국도 차리고 있는데 언제까지 통합 생각하면서 방치할건지 궁금하다.
      셀프메디케이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일반약 파이가 점점 커지고 있는 시점에 약사들은 너무 많은것을 잃고 있다
      한약사에게 일반약을 내주면서 통합까지 외치는 대약 한약위원회만 정신차리면 된다

      한약사가 일반약도 팔고 동물약까지 팔게된건 대약 한약위원회덕분이다
      한약사와 통합 앞으로 얘기 꺼내는 약사들은 매장시켜야한다



      19.04.06 08:50:17
      3 수정 삭제 6 9
    • 심각성을 모르네~~~~
      19.04.06 08:39:12
      0 수정 삭제 1 1
    • 어찌 한약사들이 약사흉내 내면서 간판도 약국처럼 하는지? 자기들이 진짜 약사인것으로 착각이라도 하는지?
      19.04.06 07:47:01
      6 수정 삭제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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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목 : 약사-한약사, 일반약·한약제제 판매권 놓고 입법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