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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안전기획관에 약무직 부이사관?…당분간 '공석'
    기사입력 : 19.05.16 05:50:42
    김민건 기자(kmg@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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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안전국장 보좌하면서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 총괄

    고위공무원단 나급 보직, 3급 이상 일반직공무원·보건연구관 임명 가능


    식품의약품안전처 내 마약안전기획관 보직이 신설됐다. 그러나 공석이다. 국장급 자리인 만큼 부이사관(3급) 이상 중 약무직 출신이 임명되지 않겠냐는 업계 관측이다.

    15일 식약처는 마약안전기획관 신설을 골자로 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마약안전기획관은 향후 9개월 동안 업무수행 능력을 평가받게 된다. 그 기간은 오는 2020년 2월 28일까지이다.

    다만 현재로선 공석이다. 마약안전기획관은 의약품안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장급 자리다. 고위공무원단(나급)으로 일반직 공무원과 보건연구관, 공업연구관을 임명할 수 있다. 따라서 부이사관 이상만 갈 수 있다.

    안전기획관은 의약품안전국장을 보좌하면서 마약정책과와 마약관리과를 총괄해 마약류 업무를 전담한다. 마약류통합시스템 취급정보 분석을 비롯해 불법 마약류 단속, 약사회 연계 마약류 중독자 사회복귀 지원, 안전관리 체계와 불법 마약류 차단 인프라 구축 등이다.

    이러한 업무 특성과 임명 조건을 고려하면 약무직 출신 부이사관 중 선정하지 않겠냐는 전망이 나온다. 현재로선 가장 유력한 예상이기도 하다.

     ▲마약안전기획관 신설에 따른 의약품안전국 조직 개편도

     ▲안전기획관 소속으로 변경됨에 따라 마약정책과와 마약관리과 업무도 바뀌었다.



    최근 안전기획관으로 유력하게 거론된 인물은 법무법인 율촌의 김성진 고문(전 식약처 화장품정책과·마약정책과장 등 역임)이다. 그러나 그는 지난 3월 식약처에서 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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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업계와 식약처 관계자들은 "의약품안전국에서 안전기획관 임명을 고려할수 있는 약무직 출신 부이사관은 한 명이다"고 지목한다.

    안전국에는 총 8개 과가 있는데 부이사관인 김상봉 의약품정책과장을 제외한 다른 과장들의 직급은 서기관이다. 김 과장은 의약품안전국 주무 과장이면서 융복합TF단장 등 여러 직위를 함께 맡고 있다.

    범위를 넓혀도 약무직 출신 부이사관 중 승진 가능자는 몇 안된다. 강석연 바이오생약국장과 신준수 부이사관 정도다. 강 국장은 지난 2월 신임 국장이 됐다. 신 부이사관도 같은달 서기관으로 승진해 교육 파견을 떠난 상황이다. 약무직이긴 하나 바이오와 의료기기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오기도 했다.

    안전기획관에 꼭 약무직만 임명하는 건 아니다. 행정직 부이사관으로는 권오상 식품소비안전국장과 홍헌우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정진이 의료기기정책과장, 조대성 고객지원담당관, 김유미 부이사관 등이 있다.

    홍헌우 단장은 작년 12월에, 권오상 국장과 정진이 과장, 조대성 과장은 지난 2월 인사이동으로 새 보직을 받았다. 김유미 전 의약품관리과장은 국립외교원 교육 파견 중이다.

    당분간 안전기획관은 공석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우영택 마약정책과장 직무대리 체제다.

    한편 마약관리과는 식약처 정규 조직이 아니다. 안전기획관과 함께 2020년 2월 28일까지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안전기획관 신설로 마약안전관리과장에 부이사관급 보직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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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약사
      식약처에도 약사가 씨 말랐구나.
      그러니까 말도 안되는 건기식, 의약품 정책이 나오는구나. 약사 인력이 부족하긴 한가 보군요.
      19.05.16 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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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목 : 마약안전기획관에 약무직 부이사관?…당분간 공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