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너 제대로 알고 대처해라
김순례이 인간 약사출신이다

한약사는 한방의약분업을 위해 만들었다. 그런데 이런 원론적인 일들은 하지 않은체
한약사 제제만 다루고 있다

한약분업을 외치라고..한의사한테 들이대라고
니네 먹고살꺼 없으니깐.. 약사파이에 껴들지말고.
니들이 정책반영못되게 강하게 어필하지않은 과거는 생각안하고
기생해서 먹고살고싶냐고..

약국 한약국 일반약 전문약 뭐 이리 헷갈리게 해놓고 사노 ㅡㅡ

일반 병원에 한의사 있어서 한방 보험청구하는건?

한방 병원에 의사 있어서 물리치료 하고 양약 보험청구하는건?

이런논리면 그것도 불법아님?

각자의 영역에서 취급하면 아무문제 없는거아님?

약국 1개소에 약사 한약사가 근무하면서 각자의 면허범위에 따라 일하고 마약류관리자는 약사가 하는건데
개설자가 뭐가 중요하냐?
청구도 요양기관기호만 한약사꺼고 조제약사는 다 근약인데 뭐가 중요하냐? 김순례 말대로 하면 근약은 한약사 말이라면 죽으라고 복종하는 ㅂㅅ인데 그거 인정하냐 약사들아?

첩약보험 이나 제제보험 시행을 하기위해서는 의료기관 코드에 맞는 요양기관코드가 생성된다.
한방에서의 급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약사.한약사의요양기관이 분리 선행될것이다.
처방주체인 의사.한의사는 이미 분리되어 있고 약국개설 주체인 약사 한약사의 이분 시행만이 남은것이다.
당장 실효성이 없더라도 국민의 혼란을 미연에 차단하고 안정된 의약품공급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다. 그에 부합하여 약국명칭또한 구분되어 질것은 자명한 일이다.불과 십여년전만해도 전현직 간부들의 카운터 고용과 무자격자 조제를 보면서 이러다 슈퍼에서 의약품 파는 날이 도래할것이다라는 논평들이 난무했다. 정책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십여년전의 정책들을 다시 둘러보기 바란다. 작금의 사태들은 이미 준비.예견되었던 것들이다.
일반의약품을 한약사.편의점에 내어준것도 무자격자판매의 방관과 국민의 편의성이 의약품의 전문성을 넘어섰기 때문이고 문전약국 이라는 상업적 마인드를 스스로가 가졌기 때문이다. 정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얼마만큼의 파이를 가져오냐가 관건이
라는것을 인지하고 버릴건 버리고 가져올건 확실히 가져오는 현명한 선택들이 이어지길 바란다.
기본 처방전 싸움의 연속은 예견되지만 개설약사 각각의 파트너가 누군지는 확실히 하고 서로가 누를 범하는 상황은 없었으면 하는 생각..

무슨 의미일까 궁금하네 ㅋ

그 사이 한약사들은 일반약을 마치 자기네들 직능인냥 팔아제끼고 이젠 하다하다 약사까지 고용해서 처방전까지 받고 있고 처방전 중에서도 향정이 포함된 처방전 마저 아무런 제한없이 다 청구 가능한 상황까지 이르렀으니....... 정말 한심한 복지부다.

어떻게 한약사가 조제 할까요
이렇게 떠들일이 아니거 한약사는 없애고 교육후 약사에 보태고 한약자원헉과니 졸업생은 없애자

이어 그는 "현재 한약급여화 논의가 진행 중인데, 한약사가 약사를 고용해서 마약류 의약품을 다루는 지적사항을 제대로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약급여화 논의를 통해서 어떻게 반영하겠다는것인지...당췌 이해가 안가네

본문의 내용이 잘 적용될 수 있을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