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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문제 해법 놓고 의견충돌…약사사회 '시끌'
기사입력 : 20.10.27 06: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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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 방향성 놓고 약사간 의견 대립
약사회에 로드맵 촉구...1인 시위도 이어져
"건설적 소통 필요하지만 내부분란 우려"
방향성 결정을 회원 기명투표로 진행하자는 데에도 찬반 의견이 나뉘고 있으며, 약사회의 한약사 관련 TFT 출범 운영에 대한 입장차도 첨예하다.
일각에선 현안 해결을 위해 겪어야 할 자연스런 진통으로 보고 있지만, 자칫 내부 분란을 야기할 수 있다며 우려감도 내비친다.
26일 대한약사회 게시판에서도 약사들은 한약사 이슈로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며 팽팽하게 대립하는 모습이다.
앞서 강원 지역 성소민 약사는 약사회에 신상신고한 전체 회원약사들을 대상으로 기명투표를 제시했고, 다수 회원들의 의견을 따라 정책 방향성을 결정하자고 요청했다.
이후 약사회 좌석훈 부회장이 한약학과 폐과에 대한 의견과 현안 해결을 위한 TFT출범 및 운영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이에 반발하는 약사들이 기명투표와 TFT 공개화상회의 등을 거듭 요구했고, 의견이 나뉜 약사들끼리 언쟁이 붙기도 했다.
약사들은 한약학과 폐과·통합약사·한약제제 분류 등 한약사 관련 현안들에 대한 각자의 의견들을 게시하며 하루종일 게시판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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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이달 실천하는약사회와 약국개국을준비하는모임 등의 회원약사들은 회관 앞에서 집회와 시위를 열기도 했다. 이들은 약사회에 한약사 문제 해결 의지와 로드맵등을 요구했고, 대답이 없다면 11월까지도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약사 문제 해결방법을 놓고 약사사회 내부적인 의견 대립이 온오프라인으로 드러나는 모습이다.
이에 서울 A약사는 "한약사 이슈는 오래된 난제다. 단순히 약사와 한약사들끼리만 해결하면 되는 것도 아니고, 여러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에 풀기가 쉽지 않다"면서 "또 약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나뉘기 때문에 더 해결이 어려워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A약사는 "결국엔 어느 쪽으로 가든 진통을 겪을 수 밖에 없다. 그동안에도 매번 반복이었다"면서 "다만 소모적인 분란은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내부갈등의 골만 깊어진다"고 우려했다.
또다른 서울 B약사는 "약사회 게시판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에서도 약사회 의견대립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상당 부분 감성적인 주장들이 많다"면서 "약사회 정책이나 대안 마련에 대해선 공개를 할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분명히 있다. 약사회 집행부도 고심이 큰 것 같다. 하지만 회원들의 반발이 있으니 세부적인 공개까진 힘들더라도 어느정도 방향성을 제시해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B약사는 "또 반발하는 약사들은 이미 약사회 조직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다. 조직된 TFT에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임원들 외에 다른 의견을 가진 약사들을 30% 정도 TFT에 포함하는 방법도 있다"면서 "한약사 문제는 지난 집행부 6년 동안에도 해결이 지지부진했다. 이번에는 TF 운영에 속도를 내고 방향성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회원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B약사는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분위기에만 휩쓸려 투표가 이뤄질 수 있다. 약사회가 좀 더 회원들에게 정보를 알려주고 설명해줄 필요가 있다. 투표를 하더라도 그 뒤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흥준 기자(jhj@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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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얘기하자. 약사법을 보면, 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하여 제조된 것이 바로 한약제제, 그런데 핏출신 약사들은 한방원리를 안배움, 따라서 핏출신 약사들은 한방원리를 모르므로, 논리상 한약을 다룰 수도 없고, 한약제제도 다룰수없음. 따라서 한약사 제도 정착 전에 둔 한시적 괄호조항은 입법불비 영역이므로 삭제해야함. 한약사는 개별조항에 약국개설권자 명확하게 명시됨, 따라서 약사법 약국개설자의 지위에서 일반의약품 판매가능하고, 위법이 아니라는 사법부 판결도 나왔음20.10.28 17:28:211 수정 삭제 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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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생각해라
뜬금없이 무슨 통합약사야
한약사 되고 싶은데 약대 갔겠냐?
약사 되고 싶은데 한약대 갔겠어?
약사되고 싶어서 약대가고
한약사 되고 싶으니까 한약대 간건데
누가 통합을 바라겠냐
20.10.28 17:27:2711 수정 삭제 2 7 -
한약사는 현행 약사법에 명시된 명백한 약국개설권을 가지고 있고, 법률상 약국 개설자의 지위에서 일반약을 팔 수 있는 건데, 일부 핏출신들이 여기서 부들대봐야 뭘 어쩌라고! 사법부 판사님도 위법이라 할수없다고 판결했는데, 감히 일부 핏들이 판사님 말씀에 토를 달아? 핏출신 약사 중에 정상적인 분들도 있겠지만, 여기 난동부리는 일부 핏처럼 근거없이 상대방 직역 까내리는 행동은 하지말자.20.10.28 17:06:400 수정 삭제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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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에 약국개설자는 일반약 팔 수 있다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약사법 개정하려면 양약사님들 일반약 태클 걸기전에 양약제제 한약제제 분류해서
양약제제는 양약사 한약제제는 한약사가 팔겟금 해야 모든게 공평하지
양약사도 한약제제 팔면 뭐가 공평한가요
약사가 한약사 일반약 파는것 태클 걸어20.10.28 16:45:200 수정 삭제 11 2 -
퓨전도 손오공이랑 베지터랑해야 퓨전 하는거지
미스터 사탄이랑 퓨전하면 1000이 1001되냐?
마이너스만 나는거야
20.10.28 16:12:541 수정 삭제 0 6 -
약사법 제 2조에도 분명히 약사는 한약에 관한 사항외에 약사에 관한 업무 (한약제제를 포함)을 담당하는 자 이며, 한약사란 에 관한 약사 업무를 담당하는 자라고 명시되어있는데 왜 자꾸 약사인척 영역 침범 하세요????
대한약사회도 약사들 권익을 위해 일좀해주세요;;20.10.28 16:12:241 수정 삭제 2 10 -
약사, 한약사도 나누자! 약사는 양약, 한약사는 한약 그러면 되잖아 뭐가 복잡해? 약사는 약국차리고 한약사는 한약사 차리고... 안쪽팔리냐? 한약사인데 약사라고 하는거? 한약국인데 약국이라는거? 애매한 법이 있으면 더 명확하게 나눌 생각을 해야지 얼렁 뚱땅 통합하자고 하는 논리는 어디 논리인지. 전문직 맞는지? 어디서 핏 운운하면서 논점을 흐리려고 해. 논점을 명확하게 하자.20.10.28 15:49:001 수정 삭제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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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전문 한약사 님들께서 사기 왜곡에는 도가 텄구나 ㅋㅋㅋ
너네 같으면 입결차이 그렇게 나는데 같은 직업 가지라고 하면 옳다구나 하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20.10.28 15:45:450 수정 삭제 2 8 -
볼펜으로 왜 한약사에 "한"자는 가리냐20.10.28 11:53:154 수정 삭제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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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분업 참여해서 수천억 시장보다 몇명 안되는 한약사가 그리 싫은거봐요? 대가리 회전 멈춤20.10.28 11:00:490 수정 삭제 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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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정부애서 가만히 있으니
한약사는 교육더 시키고 해서
옛날식대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정부가 나서서 해야한다
지금 하는걸 보면 한약사는 무용지물이다
한방 양벙말로만 분할이지 실제는 합쳐지고 있다
맥짚고 듣고서 하는 진단이 어찌 정확할수 있겠어요20.10.28 10:00:262 수정 삭제 14 11 -
빡대ㄱ갈 또 나서네 ㅋㅋㅋ 한방원리는 약사법에 명시되어 있다. 답답하면 니들이 법개정을 하든가 ㅂ시나ㅋㅋㅋ 한약사는 현행 약사법에 약국개설자 지위에서 일반약을 파는데, 일부 핏들이 부들대봐야 뭘어쩌라고! 사법부 판사님도 위법이라 할수없다고 판결했는데, 감히 핏들이 판사님 말씀에 토를 달아?20.10.28 09:49:100 수정 삭제 3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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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핏출신 약사들은 한방원리를 제대로 모르자나? 핏출신 약사들은 한약 무면허자나? 한방원리를 모르니까 한약도 못다루자나? 한방원리도 제대로 모르면서, 약사법에 명시된 한방원리로 배합/제조된 한약제제를 다루고 싶냐? 핏들아, 국민건강을 위해서 이제 제발 양심을 좀 가지자20.10.28 09:34:310 수정 삭제 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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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민에게 필리핀출신 약사란 당신의 동료인가요 그저 무자격자인가요?20.10.28 08:56:090 수정 삭제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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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핏출신 약사들은 한방원리를 제대로 모르자나? 핏출신 약사들은 한약 무면허자나? 한방원리를 모르니까 한약도 못다루자나? 한방원리도 제대로 모르면서, 약사법상 한방원리로 배합/제조된 한약제제를 다루고 싶냐? 국민건강을 위해서 제발 양심을 좀 가지자20.10.28 05:13:313 수정 삭제 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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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싸들이 법망을 피하고 법의 헛점을 악용했다는 첫번째 증거는 "한약제제,양약제제분리를 의도적으로 안해놓았다는 점" 이고, 두번째증거는 괄호안에 한약제제포함이라는 말을 몰래 써붙였다는 점입니다. 이 두번째증거는 뻐도박도 못하게 약싸들이 법의 헛점을 노렸다는 것을 확실히 알수 있는 단서가 됩니다 하지만, 결국엔 다 들통났구요. 들통이 나자 약싸들은 재빠르게 태세전환하여 적반하장격으로 '한약사가 법망피하고 법의 헛점을 악용한다'고 몰고가면서 한약사에게 자기들이 한짓을 뒤집어씌우고 있는 중입니다20.10.27 21:29:382 수정 삭제 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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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일반약 막고싶은 마음은 알겠는데요. 막으시려면 약사법 개정 및 한약제제 구분 둘다해야합니다. 어느것 하나 쉽게 될수가 없구요. 100년 걸려도 못한다 봅니다. 그 과정에서 약사의 한약제제취급은 금지될 확률도 높구요. 이대로 쭉 가던지, 요새 한방 보장성 강화하는것 같은데 같이 급여에도 참여하고 이번기회에 한약사 약사 문제 깔끔히 정리하고 모든 약의 전문가로서 미래로 가는것이 나아보입니다.
약사 한약사 둘다 반대할때 아닌것 같습니다.20.10.27 21:12:182 수정 삭제 24 7 -
한약사는
한약국 한방일반약 한약제제 한의사처방전
약사는
약국 양방일반약 양약제제 의치처방전
순리대로 이렇게 이원화 하면 되는데
이게 어렵냐?20.10.27 19:58:561 수정 삭제 12 4 -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관심 좀 갖고
동참하자 좀20.10.27 19:46:430 수정 삭제 5 4 -
일부 임원들만의 의견이 아닌 전체 약사들의 의견을 반영하라20.10.27 19:45:530 수정 삭제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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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의견 수렴하십시오~
어느 쪽이든~
여기 한무당들 날뛰어야 하는 기사가 아니에요~
데일리오리엔탈팜으로 가십시오20.10.27 19:45:041 수정 삭제 1 10 -
약사 한약사 분리에 최선을 다해주세요
20.10.27 19:43:590 수정 삭제 2 5 -
빨리 해결해야겠네요
더 곪아 터지기 전에~
한약사들이 자꾸 약사 영역 침범하고 있어요
약사들 일에도 자꾸 감내놔라 배내놔라20.10.27 19:43:360 수정 삭제 3 12 -
이것도 분리가 필요하네요
데일리팜에 왠 한약사들이 이렇게 총 출동하는 겁니까20.10.27 19:42:500 수정 삭제 3 6 -
빨갱이 선거 방식20.10.27 19:39:260 수정 삭제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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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제 전환되면서 2년 동안 배출 되지 않은 약사 4천명/계약학과 10년 동안 미선발 약사 인원 1천여명/불법 조제보조원 및 카운터 1천여명 이상/편의점 안전상비약 연매출 435억원/한약사 매약하는 약국 300여곳(순수 한약만 하는 한약국 200여곳)/한약사는 20년 동안 기껏 2천명 실 활동 한약사 500여명 이에 화들짝 뭘 그리 온신경 온촉수 곤두세우는지 구데기 무서워 장 못담가 약자에게 큰소리 강자에게는 아닥 내부에서 정의로운 쓴소리는 못함/통합에 참여할 500여명 한약사 무서워 극렬반대/악마를 보았다/빠르게 변하는 세상 외면한채 대가리 속에는 오로지 한약사 생각뿐/약사신문에는 항상 무더기 댓글 열독 기사 1위/국민 1도 관심없는 일에 열일 SNS/약국개설자에게 한약 찌그레기만 팔라고 하는 전세계 유일무이 박해 탄압 받는 직능 코메디 넌센스 전세계인에게 부끄러워/약사들이 만든 한약사 책임져/500여명 한약사 무서워 화들짝 화풀이/약사들이 만든 한약사 언 30년간 방치 직무유기20.10.27 19:32:120 수정 삭제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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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를 포함한다)
뭔가 예외적이고 앞쪽의 정의에부합하지 않는 내용이기에 (괄호)안에 넣어뒀겠죠?
당연한 약사의 업무범위라면 괄호업이 깔끔하게 적어뒀겠죠.
약사법 한글자라도 바꾸고 싶으면 이제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 그 예외조항은 지우자구요. 귀머거리마냥 안들리는척 약사법 개정 웅앵웅 하지 말구요.20.10.27 19:29:071 수정 삭제 9 3 -
한약사 전문화하면 핏출신 약사들처럼 알약 세면서 피곤하게 살지않아도 된다. 핏약사들은 양심을 가지고 이제 한약제제에 손떼라. 한방원리도 안배운 무면허 핏출신 약사들이 어떻게 국민에게 한약제제를 팔아처먹냐? 니네들은 국민건강은 안중에도 없냐? 금왕심단 사러가서 물어보니까 얼굴 시뻘개져가지고 개소리주절주절 ㅋㅋㅋ
20.10.27 18:44:411 수정 삭제 21 2 -
(한약제제를 포함한다)
--->(한약사가 배출되기 전까지 한약제제를 포함한다)
이것도 입법불비죠?20.10.27 18:30:090 수정 삭제 15 2 -
한약사 전문화하면 핏출신 약사들처럼 알약 세면서 피곤하게 살지 않아도 된다. 핏약사들은 양심을 가지고 이제 한약제제에 손을 떼라. 한방원리도 안배운 무면허 핏출신 약사들이 어떻게 국민에게 한약제제를 팔아처먹냐? 니네들은 국민건강은 안중에도 없냐?
20.10.27 18:28:551 수정 삭제 18 2 -
한약 잘해서 자기분야 능력있고 자기분야만 파는 한약사님들은 멋짐
자기꺼하느라 바쁘고 굳이 남의꺼 뺏어먹을 생각안함.20.10.27 18:23:582 수정 삭제 1 8 -
hanyaksa 네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
feat. 영어 5등급20.10.27 16:50:302 수정 삭제 1 11 -
초딩적인 발상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떠한 논리도 받아치는 무논리 땡깡 xxx선생 !!!
자칭 논리로 져본적이 없다는 무논리 땡깡 xxx선생 !!!
논리가 없으니 논리로 질 일이 없는 무논리 땡깡 xxx선생 !!!20.10.27 16:36:080 수정 삭제 3 0 -
이렇게 소용돌이 쳐 봤자 답 없습니다
성소민약사 아무리 떠덜어봤자 입만 아플겁니다
양약제제 한약제제 분류 하는 즉시 양단체는 골로 갈겁니다
약사가 한약제제 못 만집니다 한약사도 일반약 못팝니다
결국 복지부에서 이걸 알고도 분류를 못하는 겁니다.
양측에서 통합하지 않고 계속 왈가 왈부 해봤자 반쪽짜리
약사가 될겁니다
내가말이 거짓말인지 앞으로 보세요20.10.27 15:44:466 수정 삭제 20 8 -
투표결과나와도 그게 정책에 반영되지도 못할텔데
투표는 해서 뭐하노?
정책은 항상 공평하게 시행될뿐이야
니들한테 유리하게 시행되는게 아니라구!
니들이 투표백번 만번해도 아무소용없단다
관심주는사람들은 일부한약사들뿐
대다수의 한약사를 비롯한 국민들은 무.관.심.20.10.27 15:40:402 수정 삭제 6 3 -
이것을 기명투표로 하면 다시 편가르기해서 계속 갈등하겠다는 건가?
조작이 의심된다고 --- 공신력 있는곳에다 맡겨
책임감을 주기 위해서라고 --- 무기명 대톨령 선거는 책임감 없이 뽑는거냐?
왜자꾸 갈등을 부추기고 편가르기를 하려고 하냐? 혹 편가르기 하면 누군가 이득보냐?
A는 어디에 투표했니 B는 어디에 투표했니 이런것으로 편가르기 좋아? ㅉㅉㅉ20.10.27 15:38:420 수정 삭제 2 2 -
뭐하고 있는거냐
얼른 수렴해서 한약사 문제 해결해라
통합같은 소리하지 말고20.10.27 15:27:070 수정 삭제 1 4 -
그거 너네가 할말은 아니야~ 귀여워 ^^20.10.27 15:21:442 수정 삭제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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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 ㅉㄹ안떨어도 쉽게 돌아가는 방법이 없는 건아냐. 완전이원화에 찬성하는 거야. 30프로정도인 한약제제판매 독점권을 한약사에게 인정해주고 한약대 설립 증원 증설 인정 6년제. 그러면 약사들이 소망하는 한약사는 한약국개설 한의사 처방 한약대 다 이룰 수 있잖아. 양약사로서 양약만 의사처방만 받는 것도 넘 당연해지고 말야. 순리대로. 예나 지금이나 개 돼지들 마냥 그러지 말고 욕심만 버리면 돼. 서로 안 부딪히고 살고. 이보다 더 좋을 수 있겠니.20.10.27 15:06:530 수정 삭제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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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업무에 한약이 없어졌어. 약사들 말대로라면 20년넘게 불법으로 한약을 다룬 셈이지. 이후 없어진 의료기기는 그렇다쳐도 2조 정의에도 없던 한약을 쓰면서 한약조제자격증까지 받아내고 한약제제 임시괄호 조항까지 생기잖아. 보듯이 약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이익집단이야. 의사를 앞선다는 사람도 있을만큼. 하지만 편의점 약깨문에 자살 소동 하는 것 봤지. 약사들에게는 안타깝지만 시대가 바뀌기 시작한거야.20.10.27 15:00:262 수정 삭제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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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기사꺼리가 없나요?
분리 창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20.10.27 14:59:302 수정 삭제 4 2 -
니들 일 아니니
20.10.27 14:57:291 수정 삭제 2 6 -
무엇이 두렵습니까?
기명투표가 두려우세요?
자신의 의견 고민하시고 투표하시면 당당합니다.
어니 쪽이 되더라고 승복할 생각으로 기명투표 하는 겁니다.20.10.27 14:57:041 수정 삭제 1 8 -
약사와 한약사 업무 명확하게 약사법 개정 하세요 대어비 해장님.
꼼수 부리지 마시고. 능력 없으면 내려오세요.20.10.27 14:16:290 수정 삭제 3 2 -
한약학과는 애초에 약대로 가면 안되는 거였다. 한약도 약이고 한약사도 약사라면서 죽어도 약대에 있어야 한다고 우겨서 전국파업하네 어쩌내.. 하더니 지금봐라 단물 없는것 같으니 길바닥에 뱉으려고 한다..바보들.. 의사들 갑질에는 찍소리도 못하고 당하면서도 조아리고 흔들어대면서..
법원이 판결문에 명시를 해줘도.. 처벌해달라고 하는데 처벌근거가 없다고 해도.. 이제는 입법불비란다.. 진짜 역겹다.. 이제 그만하고 확실하게 분리하자..20.10.27 14:09:110 수정 삭제 12 4 -
더 말할것도 없습니다. 이번에 양약 한약으로 완전히 분리합시다. 기껏 두세과목 시험용으로 공부한 사람들이 한약제제 끼워팔려고 이상한 소리 해대는것 더이상 역겨워서 못참겠습니다. 경옥고를 면역증진제라고 팔아대고 있더군요.. 잘되었습니다. 한약사들도 들으세요. 어차피 건기식은 이미 다 풀려서 옆집 할머니도 맘대로 팔 수 있습니다. 일반약 이미 법원에서 다 끝난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걱정말고 앞으로 한약공부 더 하시고 당장은 한약 양약 확실하게 분리하는게 낫습니다. 의사의 개들이 짓는 소리 더는 못참겠습니다..20.10.27 13:56:401 수정 삭제 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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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좋다 나쁘다 이런게 아니자나
물고기랑 새랑 합쳐 이런게 말이 되는거냐?
한약사들도 한약사 하고 싶어서 한약대 간건데
왜 자꾸 통합약사 ㅇㅈㄹ 하는거야
약사 하고 싶은데 한약대 갔겠냐?
한약사 하고 싶은데 약대 갔겠어?
한약사도 싫어하는걸 왜 대약에서 감놔라 배놔라야 새기들아
20.10.27 13:53:101 수정 삭제 6 3 -
잡초팔이님들 쌍화탕 많이 팔았어요?
전 점심에 소불고기 정식 먹었더니 배가 딱 부른게 한숨 자야겠어요~20.10.27 13:48:302 수정 삭제 2 5 -
손혜원, 국회의원 ‘무기명→기명’ 법안 발의…“익명성에 책임 방기 않도록”
https://news.joins.com/article/22652096
그들의 머릿속에는 늘 공통점이 있다. 멍석말이를 주도하며 본인들의 이익을 최대한으로 빨아먹겠다라는..
다아시겠지만, 손혜원이라는 자는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검찰에 기소되어 본인의 정치 생명이 끝날 위기에 쳐 해있음.
남들에게 잘난듯 제안하고 훈수하는 자를 조심하라!
20.10.27 13:13:570 수정 삭제 4 3 -
국회에서 기명투표하는 이유 국민투표가 무기명투표인 이유 잘 모르는구나 참 무논리다
국회에서 기명투표하니까 조작 될 수도 있으니까 전체투표를 기명투표 하자고 ㅋㅋㅋ
참 무논리다 이게 논리냐 땡깡이지 강요고20.10.27 13:08:050 수정 삭제 2 1 -
진정원하는거야?
이원화의 의미 알어?20.10.27 12:52:310 수정 삭제 4 0 -
설문조사 문항도 이상하고 약사인지 지나가던 고물장수인지가 해도 모를 설문조사 링크
기명투표와 온라인 공개 회의 진행하자고 말해도 뭔 그렇게 주절주절 안된다 말이 많은지20.10.27 12:48:150 수정 삭제 2 1 -
설문조사도 이런 수준인데 투표를 제대로 걸러서 할 수가 있나.. 선관위 온라인으로 불러서 제대로 하시든지 ㅋㅋ 당장에 한약사 편 드는 약사가 누가 있냐는데 기명투표도 못하시나요? 직능은 팔아먹고 싶은데 이름은 팔기 싫으시다니 고매하신 이름인가봅니다 ㅎㅎ20.10.27 12:46:073 수정 삭제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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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명투표를 하자고 제시한 분이나 찬성하시는 분은 기명투표를 해야 하는 이유 좀 알려주세요.
제가 세뇌당해서 그런 지, 기명투표에 대한 당위성을 모르겠습니다.
20.10.27 12:42:351 수정 삭제 6 1 -
조제권까지 통째로 넘겨주겠다는 기상천외한 발상 역겹다 역겨워
약사회 해체해라20.10.27 12:36:460 수정 삭제 9 5 -
6년제 전환되면서 2년 동안 배출 되지 않은 약사 4천명/계약학과 10년 동안 미선발 약사 인원 1천여명/불법 조제보조원 및 카운터 1천여명 이상/편의점 안전상비약 연매출 435억원/한약사 매약하는 약국 300여곳(순수 한약만 하는 한약국 200여곳)/한약사는 20년 동안 기껏 2천명 실 활동 한약사 500여명 이에 화들짝 뭘 그리 온신경 온촉수 곤두세우는지 구데기 무서워 장 못담가 약자에게 큰소리 강자에게는 아닥 내부에서 정의로운 쓴소리는 못함/통합에 참여할 500여명 한약사 무서워 극렬반대/악마를 보았다/빠르게 변하는 세상 외면한채 대가리 속에는 오로지 한약사 생각뿐/약사신문에는 항상 무더기 댓글 열독 기사 1위/국민 1도 관심없는 일에 열일 SNS/약국개설자에게 한약 찌그레기만 팔라고 하는 전세계 유일무이 박해 탄압 받는 직능 코메디 넌센스 전세계인에게 부끄러워/약사들이 만든 한약사 책임져/500여명 한약사 무서워 화들짝 화풀이/약사들이 만든 한약사 언 30년간 방치 직무유기20.10.27 12:34:262 수정 삭제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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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실이냐??
20.10.27 12:31:443 수정 삭제 11 5 -
약사회 기사에도 몰려와서 난리치냐 ㅋㅋㅋ20.10.27 12:22:261 수정 삭제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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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명투표를 제안하는 사람들의 마음이다.. 색출해서 끝장내버리겠다는 소시오패스같은 사고방식이 엿보인다. 많은 약사들이 반대하는 것도 그런 저열하고도 살벌한 마음을 보았기 때문이다.. 나는 너무 무섭다. 기명투표라는 저런 발언이, 표팔이 하는 정치인이나 관료 입에서 나온게 아니라 동료 약사들 입에서 나왔다는 것이.. 그들은 무엇을 배웠는가..20.10.27 12:09:183 수정 삭제 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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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명 투표는 세계 어느 민주국가의 기본 원칙인데... 북한과 같은 공산독재국가들이 경찰이 투표할때 옆에서 감시하는 것으로 안다.. 심지어 박정희 전두환 때도 형식상 무기명이었다... 그런데 지식층인 약사가 기명투표를 제안? 사상이 위험하다. 아무래도 정상적이지가 않다.20.10.27 11:57:252 수정 삭제 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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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해결 방향이 통합이야 이 개ㅂ신들
지들 먹거리는 지들이 한약을 과학화 해서 개척해야지 왜 못한다고 우리가 탈영병들을 구제하냐? 지들 전쟁터에서 싸우도록 도와야지 개ㅂ신들아20.10.27 11:48:211 수정 삭제 8 7 -
어케 대놓고 기명투표 하자고 하니~ 니들 공산당 조직이냐~ 무기명 투표가 일반적인데~ 학교 반장도 무기명이거늘~ 생각하는 조직 대표들하곤~ 니들 북한가서 살아라~20.10.27 11:47:310 수정 삭제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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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사가 뭔가요?20.10.27 11:36:521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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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은
제제분업확정되었고 시행만 기다리는 데~
대약에서 96이후 약사들도 제제분업 넣어 주려고 ㅇㅈ랄 하고 있는데
한약학과 출신 핏충ㅅㄲ들이 돈시간 투자한게 아까워서 요라고 있지~
결론은 대한한약사회서 빨리 제제분업 촉구 해야 한다~
약사회의견이 필요없다.~
논문 결과대로 한약사 한조시약사와 제제분업의 조속한 시행이 답이다.~20.10.27 11:17:144 수정 삭제 10 2 -
통합파 색출 작업하려는 거지~
원래 빨개이같은 색히들이 하는 짓은 모순덩이라고 말만 공정이지~!!
상대파 색출해서 잡아 족치려는 거지 ~
숫자가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다~
지들이 이기든 지든 반대파 색출 작업이고
선동으로 반대파 없애기 위한 첫 작업이다~20.10.27 10:58:230 수정 삭제 8 1 -
통합 찬성하는 이유? 통합 반대하는 이유?
논리적으로 풀어 봅시다. 맨날 싸울 수 없잖아요. 돌아가는 상황이 통합으로 기울어지는 데(윗분들이 그렇게 말해서) 반대가 우리한테 더 이익이면 힘을 모아 반대해야죠.
자자 감정빼고 찬성이 이래서 이익이다.
또는 반대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익이다.20.10.27 10:56:193 수정 삭제 1 3 -
자기들이 다수인데 투표가 조작되어서 다수가 안 나올 수 있다는 음모론 어디서 봤지?????20.10.27 10:50:410 수정 삭제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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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인 수준의 논리가 있다면 위의 두 명제는 모순된다는 것을 알것인디
혹시 상식적인 수준의 논리가 없나?????20.10.27 10:44:162 수정 삭제 0 0 -
북한에서는 다수가 수령을 뽑을 것인데 왜 기명투표를 했을까? 궁금하네 왜일까?20.10.27 10:41:370 수정 삭제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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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를 상대로 떼 쓰는 이런 모습은 상식적으로 봐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한방사나 한약사들 빼고는...
한방사들이 비상식적인 건 이미 아는 바이지만 한약사들도 똑 같이 닮아가는 걸 보면 역시 피는 못속인다는 말이 진실이네.
한방사 사생아 한약사..
분업하겠다고 만든 거니까 빨리 분업해라.20.10.27 10:34:495 수정 삭제 3 1 -
이해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한약사 문제는 말만 앞세운 대약은 결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없고, 조그만 것이라도 말이 아닌 실제 행동를 하려는 실천약의 방식이 해결의 물꼬를 트게 만든다.
말로는 못할 것은 하나도 없지만, 실천은 그 만큼 용기와 의지가 있어야 하기에 어려운 것이다.
지금까지 약사회는 해결하겠다고 목이 쉬도록 외쳐 왔고, 실천 계획도 많았지만, 실제 무엇 하나라도 행동으로 실행한 집햅부는 없었다. 김대업집행부도 예외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20.10.27 10:33:241 수정 삭제 5 0 -
상식적으로 약사라면 통합의 통자만 들어도 자다가도 쥐가나는게 상식이다
약사회 내부의 스파이부터 잡아라
적과 화해하자는 그놈이 스파이다20.10.27 10:26:543 수정 삭제 5 7 -
gs, cu 같은 대기업상대로 소송을 해라. 타이레놀 한약사가 다루기 위험한데 알바생이 그냥 막 팔게 왜 그냥 두냐? 편의점 상비약 못 막을 때 일반의약품 건기식은 약사 고유의 손을 놓았단 이야기다. 아니면 한약제제 확실히 구분해서 빼고 팔아20.10.27 10:25:060 수정 삭제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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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직능에 대해서 니들이 난리냐? 김씨 문중 차례상에 이씨 문중이 감놔라 배놔라냐?20.10.27 10:21:260 수정 삭제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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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에용? 풀만 잘 캐면 한약사 시켜주는거에용?20.10.27 10:20:472 수정 삭제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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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말고 일반의약품 구분을 위해 노력하고 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은 반드시 한약사만 다루도록 해야함. 우황청심원의 뭐 들어가는지는 알고 파나? 공진단 뭔진 알고 파나? 경옥고 어떻게 만드는지는 알고 파나?20.10.27 10:20:031 수정 삭제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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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말고 일반의약품 구분을 위해 노력하고 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은 반드시 한약사만 다루도록 해야함. 우황청심원의 뭐 들어가는지는 알고 파나? 공진단 뭔진 알고 파나? 경옥고 어떻게 만드는지는 알고 파나?20.10.27 10:19:410 수정 삭제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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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한약사다.
둘, 영어로 하면 korean pharmacist 다.
셋, 가운에는 전문한 약사다.
넷, 면허증은 게시하지 않는다.20.10.27 10:19:052 수정 삭제 6 4 -
헛소리말고 일반의약품 구분을 위해 노력하고 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은 반드시 한약사만 다루도록 해야함. 우황청심원의 뭐 들어가는지는 알고 파나? 공진단 뭔진 알고 파나? 경옥고 어떻게 만드는지는 알고 파나?20.10.27 10:18:400 수정 삭제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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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잘 달래서 통합하는 수밖에 니들이 뾰족한 수가 있어?
정부에서도 합의만 하면 통합약사 오케이 할 것 같고 앞으로 있을 한약제제분업으로 파이늘리고. 젊은 약사님들 잘 생각해 보세요.20.10.27 10:05:292 수정 삭제 9 3 -
국민투표를 기명투표로 하자고 하면 국민들 반응이 어떨까?
누가 뭔 결정을 했는지 이름 밝히고 찍어라우 ㅋ 뭐야 이게20.10.27 10:02:550 수정 삭제 5 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10.27 09:57:580 수정 삭제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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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panet.or.kr/board/kpa_view.jsp?strMode=UPDATE&s_class=open_drum&oid=28831&rnum=4059&intPageNo=1&keyField=&searchField=&PageSize=1020.10.27 09:55:424 수정 삭제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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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탕은 하고 싶고 한약사 일반약은 막아야 겠고. 그게 될 것 같냐?
병신육갑을 떨어라.20.10.27 09:54:152 수정 삭제 5 2 -
김대업회장과 좌석훈부회장이 한약사 문제 해결에 있어 눈곱 만큼이라도 진전을 시키거나, 보탬이 되는 일을 한다면 내손에 장을 지진다.
어차피 말짱 도루묵이 될 대책을 가지고, 왜 아까운 내 회비를 쓸데 없는 짓거리들만 허구한날 낭비하고 있냐고.....20.10.27 09:50:462 수정 삭제 3 2 -
기명투표로 조센진 불령선인을 많이 잡아족쳤스무니다.
누가 야마토 정신과 같은 기명투표를 제안했으무니까?
대일본제국 신민과 같은 아주 훌륭한 생각이므니다!20.10.27 09:42:360 수정 삭제 2 1 -
간단하잖아
한약충들은 약국에서 약사 코스프레하면서 약사님 소리 듣고싶어한다
약사들은 한약사랑 엮이는거 혐오한다
이게 현 상황 팩트인거고 국민들은 대부분 한약사의 존재 자체를 모른다 심지어 그들이 약국에서 가운입고 약사인'척' 일하는건 더더욱 모른다
근데 뭔 통합소리가 나오는건지 모르겠네 한의사도 의사랑 통합시켜주나? 아니잖아 엄연히 서로 배운게 다르고 선택한 길이 다른데 지들이 한약 좋아서 한약학과 가놓고 약사시켜달라고 떼쓰는건 뭐지? 그렇게 약사하고싶으면 니들이 비꼬는 피트쳐서 약대 입학해야지 그냥 떼쓰면 직업 바꿔주는줄아나?20.10.27 09:36:342 수정 삭제 10 5 -
소통을 통해 회원들을 설득해 가는 리더쉽은 하나도 없고,...불필요하고 의미도 없는 논란 거리만 집행부 스스로가 먼저 양산하는 고집스런 아마츄어 집행부.
벌써 부터 임기말 현상이 나타나는 구나....에고.20.10.27 09:23:380 수정 삭제 6 1 -
우리 공화국에서나 할법한 그런 혁명적인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기야? 그래? 판세를 분석함에 있어 아주 기똥찬 동무들이야 기래~20.10.27 09:18:420 수정 삭제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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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나온 박약사인데 투표를 무기명으로 해야지 왜 기명으로 함? 선관위에 신고하면 빼박임
투표방식을 왜 개인이 혼자정하고 그래? 투표방식도 기명으로 할것인지 무기명으로 할것인지 그것부터 약사회에서 투표로 결정하고 시작하자20.10.27 09:13:241 수정 삭제 8 3 -
운영진 몇명이겠지~ 남의 일을 지들이 투표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정신병이지
과대망상증
그 오만함 때문에 결국 벌금 처먹고 ~ 상대방 도와주고 ~ 병진 ㅅㄲ들20.10.27 09:12:270 수정 삭제 9 8 -
아니 무기명투표로 해야지 기명투표는 어디서 나온 발상이냐?
투표를 기명으로 하는건 북한식아니냐?
왜 본인맘대로 기명투표하자고 그래??20.10.27 09:09:540 수정 삭제 9 5 -
꺼지라구요20.10.27 09:03:123 수정 삭제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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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를 약사 시켜주냐고 아는애가 자꾸 묻는데 한마디 해주고 갈께. 그런일은 없단다. 그냥 너희는 그대로 한약사야.ㅎㅎ 그게 조건이야.ㅎㅎ20.10.27 08:53:033 수정 삭제 1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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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제안하신 분 진짜 천재시네요20.10.27 08:49:580 수정 삭제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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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20.10.27 08:48:571 수정 삭제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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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는지 ㅋㅋ
내 생각과 다른 넘들 이름 까봐 뭐 이런거냐? 대다나다
조작의심되니까 기명투표??? 뭔 말도 안되는 변명은 ㅋ20.10.27 08:26:510 수정 삭제 8 7 -
왜 약사들 얘기에 니들이 이래라저래라야??
20.10.27 07:56:231 수정 삭제 7 3 -
기명투표 = 중국 북한식 눈치보기20.10.27 07:46:080 수정 삭제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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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줄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자기직능도 아니면서 폐과를 언급하며 언론플레이 하는건 상대에대한 예의는커녕 개무시 하는걸로 보여진다.
더 기분 나쁜건 이에대해 아무런 소통없는 대한 한약사회다
상황이 이지경인데 모르는건지 알고도 닥치고 있는건지 이건 마치 어르신의 결정만 기다리는 형국이니 개탄스럽기까지 하다.
자신의 일이 마치 남의일인양 옆눈으로 눈치나보는 이직능은 집행부수장 욕할 자격도 없어보인다.그냥 처분만 기다리다 말라죽고 나서 꽥 소리 한번 내려나보다.20.10.27 07:42:257 수정 삭제 15 4 -
조국수호20.10.27 07:42:110 수정 삭제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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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밑에서 전체 약사 모르게 독단으로 진행하는게 한두가지여야지
임원들 각성하라 !!!!!
20.10.27 07:01:382 수정 삭제 18 7 -
기명투표는 대한약사회에 대한 불신에 대한 표현입니다
투명한 정보공개 후 회원들이 충분히 판단 후 기명투표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한약사회 임원만의 의견이 들어가는것 옳지않습니다 전체 투표 및 약학대학재학생들 의견 충분히 반영되야합니다20.10.27 06:59:300 수정 삭제 23 22 -
북한도 아니고 기명투표가 말이 되나요..
어차피 전체 회원투표하면 선거관리위원회 통해서 투표해서 조작할 수도 없는데..
20.10.27 06:33:160 수정 삭제 3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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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한약사 문제 해법 놓고 의견충돌…약사사회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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