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 인사 A씨는 “회원신고를 안 받겠다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권리를 박탈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행동은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겠다는 것이기에 지역약사회가 곤란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 다른 법조계 인사 B씨도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B씨는 “약사가 한약국에서 근무하는 것은 정당한 업무에 해당하는 것”이라며 “정당한 업무행위를 수행하는 약사의 회원신고를 거부하는 것은 공정거래법 상 부당한 차별대우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약국에서 근무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경고해 약사의 취업을 막는 것은 업무방해에 해당할 수 있다”며 “업무방해는 구체적인 행동만이 아닌 위협을 주는 것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변호사 B씨의 의견에 따르면 지역약사회가 실제로 한약국에 가입한 약사에 대한 행동을 하지 않더라도 문자메시지 발송ㆍ보도자료 배포만으로도 해당 약사들이 위험을 느낀다면 업무 방해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그는 “지역약사회가 한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사들의 명단을 파악하고 있다면 이번 행동에 특정성이 성립될 수 있다”며 “이럴 경우 공정위에 고발한다면 시정조치가 들어갈 수 있고, 업무 방해 혐의로 인한 형사 소송까지도 가능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 의약뉴스(http://www.newsmp.com)

벌레들 불태워 죽이는건 당연하고
한약국에서 일하는 근약들, 한약벌레새끼한테 약국 매도한 약사들
다 잘못한거니까 면허 박탈시키고 한약벌레들은 한약방만 할 수 있게 법좀 개정하자

아주 오래전부터 난매하고 주위약사들 괴롭히더니 마지막까지 한약사한테 넘기고 명예롭지 못한 약사

약사회는 대화를 거부하고 한약사에게 힘의 논리로 지배히려고 하는데 법앞엔 만인이 평등합니다 법대로 해야지 힘의논리로 한약사에게 협박하고약사들까지 말 안들으면 제명한다는 논리를 내세우는 한 얻는것보다 잃을게 더 많다고 봅니다
약사회는 약국에 불법을 저지려고 있는 카운터나 약사가족부터 약국에 기웃거리지 못하게 하고 한약사회는 이런것을 고발하세요

어제 뭐라하더만 양도도 하지마라 취업도 하지마라 고용도 하지마라 ㅋㅋㅋ

무슨의미가있어 ㅋㅋㅋㅋㅋ

인수할 사람이 한약사밖에 없었다잖아
약사중 한명이라도 인수하려했으면 약사한테 넘겨줬겠지
가게가 안팔리는데 어떡함?
팔고싶어서 팔았겠냐 개인적으로 약국을 팔아야할 이유가 생겨서 팔았을텐데 그 부분은 고려안하고 걍 이렇게 제명시켜버리는게 옳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