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이재준-오효진 라인 재가동 'R&D' 속도
- 이석준
- 2021-03-04 06: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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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사장 3연임, 오효진 부사장 2연임 예고
- R&D 및 글로벌 사업 '연속성' 유지 포석
- 항암제(YPN-005), COPD(YPL-001) 등 기술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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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영진약품이 이재준 사장(55)과 오효진 부사장(49) 라인을 재가동한다. 나란히 사내이사 재선임이 예고되며 R&D 등 사업 연속성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영진약품은 오는 3월 19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재준 사장과 오효진 부사장 재선임 안건을 다룬다. 안건이 통과되면 이 사장은 3연임, 오 부사장은 2연임이다. 임기는 각 1년이다.

영진약품은 다수 R&D 파이프라인을 가동중이다. YPN-005, YPL-001 등은 기술이전을 추진중이다.
표적항암제로 개발중인 YPN-005는 비임상시험(GLP-TOX) 진행중이다.
YPN-005은 2019년 AACR(미국암학회)에서 소개됐다. 당초 영진약품은 해당 항암제에 대해 포스터 발표 목적으로 초록을 보냈지만 학회측에서 구연 발표(Oral Presentation)를 요청했다.
회사 관계자는 "c-Myc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한 표적항암제 YPN-005 개발 전략이 AACR 주목을 끌어 구연 발표로 초대받았다"고 설명했다.
영진약품은 YPN-005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도 기대하고 있다. 항암제의 경우 임상 초기 단계에서 빅딜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천연물 COPD 신약으로 개발중인 YPL-001도 주요 R&D 물질이다.
YPL-001은 영진약품에서 가장 빠른 임상 단계에 있다. 개발시 '세계 최초의 천연물 COPD 경구제'라는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어 희소성도 갖추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에서 2a상을 완료하고 2b상 프로토콜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회사는 2b상을 앞두고 임상 파트너 및 기술이전 대상을 물색하고 있다"고 답했다.
글로벌 사업도 중요한 시기에 있다.
영진약품은 지난해 일본 주요 거래처 유지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영향으로 일본 및 신시장의 세파제 완제 및 원료 수출이 감소했다.
올해는 매출 회복을 위해 기존 주요 거래처 관계를 공고히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 및 차기 품목 육성을 통한 시장 다변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영진약품의 이재준 사장, 오효진 부사장 사내이사 재선임은 R&D 등 연속성을 이어가기 위한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일부 물질은 기술이전을 모색하고 있다. 사업 지속성이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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