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코로나 확산에 놀란 지자체, 병의원·약국에 'SOS'
기사입력 : 21.04.08 12:19:08
12
플친추가
'진주시 검사관리 시스템' 전국으로 확산

정세균 총리 "지역사회 감염전파 차단에 효과적 대책"

충북 행정부지사 직접 약국 방문…부산도 1571개 약국에 포스터 배부

 ▲7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지자체들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병의원과 약국에 SOS를 하고 있다.

해열진통제 구매 고객이나 처방 환자들에게 선제적으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는 '진주시 검사관리 시스템'이 전국 지자체로 퍼져나감에 따라 일부 지자체에서는 지사, 군수 등이 직접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해 협조요청에 팔을 걷어 붙이는 모양새다.

정세균 국무총리 역시 의료기관·약국 방문자 가운데 진단검사 안내를 받은 사람의 경우 48시간 이내에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이 '지역사회 감염전파 차단에 효과적인 대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7일 전북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앞으로 전국 모든 보건소에서 증상과 관계없이 누구라도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겠다"며 "조금이라도 의심이 든다면 반드시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행정명령' 발동이 감염전파 차단에 효과적인 대책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부산시가 약국에 배부 예정인 포스터.


부산시는 병원 360곳과 의원 2414곳, 약국 1571곳, 구·군보건소 16곳 등 총 4361곳에 코로나 검사를 안내하는 포스터를 배부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코로나 진단검사를 독려하기 위한 방편으로 지역의사회, 약사회 등과 함께 코로나 증상을 안내하고 진단검사를 적극 안내하겠다고 7일 밝혔다.

광주시 역시 기본적인 인적사항만 기재한 뒤 검사를 진행토록 하고, 병의원 1036곳과 약국 677곳에 검사 권고 안내문을 배포할 계획이라고 같은 날 밝혔다.

충청북도 김장회 행정부지사는 7일 청주시 병의원과 약국을 방문해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 도청 팀장급 이상 공무원 7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청주시내 병의원과 약국 914곳을 직접 방문해 선제검사 독려를 요청했다.

 ▲7일 약국을 방문한 충청북도 김장회 행정부지사.


충청북도 측은 "현장방문은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제로화' 운동의 일환으로 초기 유증상자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자율방역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현장의 의·약사 의견을 청취했다"고 설명했다.

부산시는 "봄철 환절기가 도래하면서 코로나 증상과 유사한 감기 환자가 증가해 선제적 검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감염 고리 차단을 위해 나서게 됐다"고 덧붙였다.
강혜경 기자(khk@dailypharm.com )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 사기극 아웃
    인류 최대 시기극
    이젠 눈치 채야할 때인데....
    21.04.10 09:11:58
    0 수정 삭제 0 0
  • 또또또
    일하는척
    왜 전국민 코로나 검사 해야지?
    21.04.09 09:41:32
    0 수정 삭제 3 0
  • 고마해라
    이미
    글럿다. 마이 무그따 아이가
    21.04.09 09:40:16
    0 수정 삭제 3 0
  • 아마개똥
    봄인데 너무 썰렁하고 춥던데요
    하루전부터 카톡으로 도청공무원들이 어깨에 띠 두르고 방문한다고
    문자오더니 당일날 한명들어와서 공문한장 보여주며 협조부탁한다고하더이다.. 글쎄 약국방문한다고 도청에서 일찍나왔을텐데 울약국에 머문시간이 한 3초 정도 될라나...
    21.04.08 18:56:17
    0 수정 삭제 3 0
  • ㅎㅎㅎ
    SOS 칠거 아니자나~~
    명령문때릴거자나~ ㅎㅎㅎㅎㅎ

    명령문 때리면 약국은 해열제취급거부할테니

    니들이 팔고 해열제 DUR도 해봐라 꼭 소분해서 파는거 잊지말고 ㅋㅋㅋㅋ
    21.04.08 17:16:06
    0 수정 삭제 7 0
  • 약사
    토사구팽신세 반복해야하나?
    병신같은 대한약사회 임원진들때문에 아무런 댓가도 없이 공적마스크를 진행했는데 그 공은 현 민주당정부에 온전히 돌아갔다.
    나중에는 홍남기기재부장관이 전문직인 우리를 \"약국주인\"지칭하는 비참한 상황까지 겪었음데도 불구하고 대한약사회 일부 임원진의 정치놀음을 위해 회원들이 또다시 희생해야할까? 역사는 반복된다.
    21.04.08 16:58:54
    0 수정 삭제 18 0
  • 사냥개
    SOS
    SOS는 무슨 마스크 판매처럼 사냥개가 필요하겠지.
    21.04.08 16:09:42
    0 수정 삭제 9 0
  • 좌파척결
    좌파정부는 코로나가 지속되길 바라는가?
    지난 2월에 화이자와 300만병 계약을 했는데 화이자가 더많은 물량 계약하면 더빨리 공급해 주겠다 300만병 이상 계약해라 했는데 우리정부가 거절했답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국민을 통제하기 위해 코로나가 지속되길 바라는겁니까?
    21.04.08 15:55:43
    2 수정 삭제 6 3
  • 성약사
    약국은 언제나 준비완료입니다!
    약국과 더불어 K방역을 성공시킵시다!
    21.04.08 14:46:52
    2 수정 삭제 0 19
  • 백신
    화이자에서 공급물량 늘려준다해도

    K-방역 자화자찬 하느라 안받았잖아.

    진정성있게 사과하고 마스크나 해결하고 얘기하자
    21.04.08 13:31:09
    2 수정 삭제 9 1
  • 세계 111위
    백신외에는 답이 없다
    언제까지 거리두기냐 1년이 넘었지만 좋아진게 없다 백신만이 답인데 무능정권은 백신을 못구하고 우리나라를 세계 111위의 백신 후진국으로 만들었다
    21.04.08 13:07:32
    1 수정 삭제 8 6
  • 정직한내곡동
    무상방역 철회하라.
    오 세훈 서울시장님의 공평한 행정을 기대하고 있읍니다. 강남부자들까지 공짜백신 무상검사를 해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각종 청년수당 청년혜택을 몰수하고, 지하철 요금 정상 징수를 통해 세금을 절약하여 북괴와 중공을 틀어막아야 합니다.
    21.04.08 12:36:36
    0 수정 삭제 11 12
0/300
 
메일보내기
기사제목 : 코로나 확산에 놀란 지자체, 병의원·약국에 S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