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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사: 약사는 원래 양약+한약 다하는 약의 포괄적 전문가야! 한약사는 한약만해!!
한약사: 한약사가 만들어졌고 이제 제도도 무르익었으니 완전 이원화 하자니까요?
양약사: 안돼!! 법적으로 한약제제는 모든 약사가 다룰 수 있어! 어딜감히 가져갈려고! 너네들은 한약만 해.
한약사: 우리도 약국 개설권자로 일반의약품 팔 수 있는데요?
양약사: 안돼!!! 우리 유리한 법만 법이야! 불리한 법은 개정할꺼야!!
흐흐흐 하나도 안빼끼고 느그들껏만 빼았아버릴꺼야! 한약도 원래 약사들 꺼라고! 이원화되어 뺏기는거보다 이번에도 조용히 넘어가자쉿!
21.04.13 18: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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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해 전에 일도 아니고 뭐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더욱 화가 나는 거엿어
약싸이시키들은 의사한다 삥 뜯기고 자기들보다 약한 놈들에게 화풀이 하지.
대표적으로 한약사가 바로 그 대상인데.
더럽고 피가 꺼꾸로 솟아오르지만서도 참 슬프기도 하다.
약자 중에 약자라
21.04.13 11: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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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아. 이기사 진짜 뭐냐? 이거 사실 아니지?
https://news.v.daum.net/v/20210412202812439
내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가 않네. mbc가 잘 못 보도한거 맞지?
손발이 다 떨린다
21.04.13 10: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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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한약분업전제로 만들어진 직업군입니다.
한약사라는 직업군을 만든 정부 상대로 한약분업을 주장하고
싸우는게 더 맞지않나요.
21.04.13 09: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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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 보낸거 부터가 개웃김 ㅋㅋㅋ 바로 세절기로 세절했을듯 한약사회 돈내고 쓰레기 만들었네
21.04.13 09: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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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선인들은 미개하고 편협적이어서 독일의 게르만족이나 영국의 앵글러색슨족처럼 타협이나 협의로 상생을 도모하는게아니라 공멸하는것을 좋아해서 여기까지 왔음
21.04.13 09: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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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약사법에 의하면, 한약사와 약사에게는 공통적으로 "약국" 개설권과 "일반약" 판매권을 보장하고 있음. 게다가 둘다 같은 "약대" 소속임. 그래서 지금과 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 한의사가 뜬금없이 의느님되려는 것과는 완전히 상황이 다르긴 하다
21.04.13 08: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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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 보낸거부터가 개웃김 ㅋㅋ 바로 세절기로 들어갈듯
21.04.13 08: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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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구만 한의사들 좋은거 배웠다.
한약사 상납은 뉴스감도 안되서 시끄럽지않게 받을 수 있다 분업해주는 댓가로 상납받고 해주지말아야지ㅎ
21.04.13 06: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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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 벌벌 떠는 꼴 보니 너무 재밌고 스릴있네
우리 한의사는 약자인 한약사를 지속적으로 괴롭혀야지. 한의사들은 고상할 필요없다. 한약사들 깔아뭉개야한다. 백방? 어림도 없지
21.04.13 06: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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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에게 강하게 강자에게 한없이 약하게 돈상납기사 떳네 ..
21.04.13 06: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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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아무리 고상한 척 해 봤자지.. ㅋㅋㅋ 이렇게 살고있으면 쪽팔린줄 알고 모가지에 들어간 헛바람 빼고 겸손해져야지!
"처방전 3백장에 5억"
https://news.v.daum.net/v/20210412202812439
의새들 똥따까리 주제들이 누가 누구보고 보조자 운운하고 자빠졌어. 지들은 삥까지 뜯기고 영끌자존심까지 팔고 앉아 있었구먼, ㅋㅋㅋ
21.04.13 04: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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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란 한의약분쟁에서 기술적으로 법률적으로 파생된 한의사의 보조자로 생긴 직무명이다. 학문적 바탕과 논리가 결여된 직무이다. 한약사란 직무자체가 논리성이 없고 일시적 제도이다. 한의사는 이제 결론을 내려야 한다. 필요성이 없고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21.04.12 22: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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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키고 있다. 니들이나 예의 갖춰라. 실천약 약준모 ㄷㅅ 색이들아.
양아치색이들이 어디 예의를 갖추라 말라 나발이야.
21.04.12 21: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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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한약사들 약국 운영하니까 시비 좀 걸지마라. ㅆㅅㄲ 들아.
21.04.12 21: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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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기사 그만 올리라. 우리가 알아서 하께.
한약사회장이 약사회장이랑 아무공감없이 약국에 서신보냈다고 생각하는 돌대가리가 있는지 묻고 싶다.
21.04.12 2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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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예의없는거아님? 지멋대로 남의과를 폐과한다만다고한 놈들이 예의 운운하는거는 웃기다고본다. 물론 이번 서신보낸거는 광모가 생각이 짧은건 인정
21.04.12 20: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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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한방분업에 참여시켜준다는데 왜 거절하지? 이해가 안된다ㅋㅋ 뭐 그렇게 싫다는데 굳이 통합해야할 이유가 있나? 우리는 먼저 손을 내밀었다. 나중에 딴소리 말기를. 정녕 그게 뜻이라면 앞으로 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 나아가 한방분업에 일체 끼어들지 말아야 한다. 서로 갈길 가자.
21.04.12 19: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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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선인들은 미개해서 토론과 협의 의견통합이라는것을 할줄 모르는 족속이라니까
곧있으면 우리 대일본제국에게 먹힐텐데 ㅋㅋ 조선인들은 재밌어
21.04.12 18: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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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사생아라는 소리를 듣는 한약사들은 자기들이 범법자인지 사생아가 맞는지 확인하려고 약사법을 아~~주 열심히 봅니다.
약사법을 보니 한약사는 일반의약품을 팔 수 있고 약사를 고용해서 의사처방전을 받을 수 있는 것을 알아서 그것으로 겨우 밥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약사님들 ~
약사법을 편견 없이 읽어보시고 한약사에 대해 생각 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약사의 존재조차 모르는 약사님이 많았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위의 카더라는 소리에 현혹되지 마시고 현명한 판단하시길~~
21.04.12 18: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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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들이 말하는 약사면허범위에는 한약은 없습니다. 한약제제만 있습니다.
동네에서 한약 달여서 주는 약국은 모두 불법입니까?
약사법1장2조는 약사 한약사라는 용어의 뜻을 말하고 있습니다. 정의조항 이라는 것은 용어의 뜻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2조 어디에도 면허범위라는 말은 없습니다.
21.04.12 17: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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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약사들에게 묻자
약준모가 대법원 판결로 과징금도 받았는데
그 이후로 계속되는 약공급방해 행위와
공적마스크 약사 도매업체에 압력넣어 한약사 약국에 공급 안 되게 한것 그리고 최근 서초구의 약국개설 방해에 이르기까지
타 직능단체에 행한 일련의 이러한 행위들에대해
정말 일말의 죄의식도 없는 거냐? 갑질이라고 생각되지 않는거냐?
정말 집단 최면이라도 걸린거냐?
21.04.12 17: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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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업무의 기술적 접근으로 생겨났다.. 법률적 접근부터 한의사의 보조자이지 독립적 개체가 아니다. 한분야의 전문가는 장기적인 인성교육과 같이 태어난다. 과연 교육현장에서 무엇을 배웠는가. 경쟁자는 한의사가 아니라 약사라고 배웠는가. 한의학에서 존재를 찾아야 한다.
21.04.12 17: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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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한약사 맘대로 약국 할테니 제발 서로 신경좀 끄자. 지저분하게 굴지좀 말구 불법이면 검찰 경찰 복지부가 그냥두겠니. 합법이니 잘만돌아가는것 아니겠니~ 한약학과 정원 늘리자 ~
21.04.12 17: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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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어떤 행동을 했는 지를 알지 못한다.
싸이코 소시오패스도 저리 가라다.
수능을 잘 보고 뭘 했든 법을 지킬 줄 알고 도덕과 예의가 있고
무엇보다 먼저 인간이 되야지.
난 한약사지만 정말 이런 무리들과 엮이고 싶지않다 국가는 약사회도 명확히 뜻을 밝혔으니 이원화 추진에 박차를 가해라
올해 한약학과 6년제 하고 증원 증설해서 일단 무조건 한약사 수를 늘려라
21.04.12 17: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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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이제는 회의는 그만하고 실천을 하자. 제대로 싸움을 시작하자.
21.04.12 17: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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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합법적으로 약국 계약 거래해서 개업하는데
특정 구와 시 약사회가 조직적으로 방해하는것은
정말 예의가 없고 무례한 것입니다.
자신이 먼저 무례함은 모르고...
21.04.12 17: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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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막무가내로 행동하면 안돼지요
그리고 겸손하게 접근하세요
21.04.12 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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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대학교 입결만 보아도 의 치 한 약 수 >>>>>>>>>>> 한약학과
이거늘~ 머리는 않되고,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고 쓸데없이 욕심만 부리는 꼴이라고는... 약학대학에 약대와 한약학과가 있다고 통합하자는 논리는.. 의과대학에 의대와 간호대가 함께 있으니 의사,간호사 통합 하자는 논리와 같다... 헛된 욕심 부리지 말고 실력에 맞게 처신해라...
그렇게, 약사 하고 싶으면 약대 시험쳐서 입학해... 물론,그 머리로는
불가능에 가깝겠지만...
21.04.12 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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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이 물리학의 일부가아니고 생물 화학공학이 생물학 화학의 일부가 아닌것 과마찬가지다.
제약학이 약학의 일부가 아니듯이 한약은 약학의 일부가 아니며
그 전공자 또한 부속이 아니다 {이런 발상은ㅁㅊ 싸개들만 가능하다)
특히 우리나라는 이원화 체체이기때문에지금의 약학은 양약학 한약학 이렇게 나누어져 있다고 보면된다. 보조자니 부속이니 요즘 싸개들은 참 경거망동과 안하무인이 하늘을 찌른다
선배들은 다 그렇지는 않았거늘
21.04.12 17: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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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은 약학의 일부입니다. 그 전공자 또한 부속에 불과합니다. 한약사는 약사의 일부이며 보조자에 불과합니다. 약사가 존재해야 한약사가 존재합니다.
21.04.12 16: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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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의 종합 전문가로써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정진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정부부처와의 소통은 단체의 힘이 필요합니다. 공직/병원 약사들의 처우에도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21.04.12 16: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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