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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글로 5번·트라젠타 1번 인하…사용량연동제 모순
기사입력 : 21.09.11 0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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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스페셜] 제약계 "정부, PVA 협상제도 등 사후약가관리제 개선 고민할 때"

9년간 5번 vs 13년간 2번…"국산신약 특수성 PVA 반영해야"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제미글로군 5번, 트라젠타군 1번, 자누비아군 2번. DPP-4 억제제를 기반으로 한 당뇨치료제들이 출시 후 지금까지 받아든 사용량-약가연동제(PVA) 약가인하 성적표다.

2012년 단일제가 첫 출시된 제미글로군은 9년동안 5번의 약가가 깎였고 같은 해 출시된 트라젠타는 같은 기간동안 2번 깎였다.

두 약제보다 4년 먼저 시장에 나온(2008년 출시) 자누비아군은 13년동안 2번의 사용량-약가연동 약가인하가 결정됐다.

10일 데일리팜이 당뇨약 시장에서 드러난 사용량-약가연동 제도 취약점을 조명했다.

국내 제약계는 사용량-약가 연동제도 관련 개선 필요성을 오래전부터 제기해왔다. 특히 최근에 들어서는 PVA 유형 다 조항이 국산신약과 글로벌신약 간 특수성을 세밀히 반영하지 못해 일부 역차별을 유발하고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물론 해외 다국적 제약사가 개발해 국내 시장에 진입한 신약들도 사용량 연동제로 인한 약가인하 처분을 받는 사례가 있겠지만, 유독 국산신약에게 가혹하게 제도가 적용되는 측면을 정부가 제대로 인지할 필요가 있다는 게 국내사들의 지적이다.

적어도 DPP-4 억제 기전의 당뇨약 시장을 살펴볼 때 이 같은 주장은 일부 타당성이 있어 보였다.

토종 당뇨병 신약 제미글로는 지난해 국산신약 최초로 1000억원의 연매출을 넘기며 DPP-4 억제제·복합제 시장 3위에 랭크됐다. 지난해 제미글로군 매출은 단일제 362억원, 메트포르민 복합제 802억원으로 총 1164억원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제미글로군은 총 5번의 사용량 연동제 약가인하가 결정됐다. 2012년 첫 출시 후 2016년 유형 가, 2018년 유형 나 조항에 따라 사용량 연동 약가인하가 됐고,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 유형 다 조항으로 협상대상 선정돼 약가인하됐다.

제미글로군은 올해에도 유형 다 조항을 근거로한 약가인하가 기정사실화 한 상태다. 이렇게 되면 PVA 유형 다 조항으로 인한 약가인하 횟수만 총 4번, 총 약가인하 횟수는 6번이다.

국산 당뇨신약 슈가논은 2016년 출시 이후 아직까지 약가인하가 되지 않았지만, 올해 PVA 협상에서 약가인하가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 5년여만에 PVA 협상대상이 된 슈가메트는 가중평균가 90%로 등재된 가장 저렴한 DPP-4 억제·메트포르민 복합제다.

반면 DPP-4 억제제 시장 1위와 2위를 점유중인 글로벌 의약품 자누비아군과 트라젠타군은 사용량 연동 약가인하 횟수가 각각 2번과 1번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자누비아는 출시 후 13년 동안 2번, 제미글로와 같은 해 출시된 트라젠타는 9년 동안 1번 인하된 점을 고려할 때 국산신약 제미글로의 약가인하 횟수는 월등히 많은 수준이다.

국산신약 개발에 성공하거나 개발을 준비중인 국내 제약사들이 PVA 제도가 유독 국내개발 의약품에게 가혹하게 적용된다는 불만을 제기하는 이유다.

더욱이 국산신약은 상대적으로 값이 비싼 글로벌 의약품 시장을 대체하면서 연매출 볼륨을 올리는 상황이라, 단기·장기적으로 볼 때 국내 건보재정 건전성을 튼튼히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국내 DPP-4 저해 당뇨치료제 매출액·사용량-약가인하 횟수


국내사들이 건보재정에 긍정영향을 미친 의약품을 PVA 협상대상에서 제외하거나 약가인하 횟수를 제한하는 제도를 도입해 달라는 원인도 여기에 있다.

자누비아, 트라젠타 등 글로벌 당뇨약은 전 용량의 출시 채비를 완전히 끝낸 후 시판허가와 급여등재 절차에 돌입한다.

반면 제미글로, 슈가논 등 토종 당뇨약은 막대한 임상시험 비용 등 연구개발 예산 문제로 전 용량을 한꺼번에 출시하지 않고 개발 완료 용량 순서대로 허가와 급여작업에 나선다.

국내사들은 이 같은 글로벌 의약품과 국산 의약품의 차이가 PVA 협상제도에 섬세하게 반영되지 않은 게 국산신약의 연속 약가인하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PVA가 용량별 개별 협상이 아닌 동일제품군별 협상으로 진행되면서 급여등재 이후 출시된 추가용량 약제가 시장 안착해 매출이 고성장할 즈음이면 유형 다 조항에 따른 약가인하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추가 적응증 확대 필요성이 없는 당뇨약 대비 적응증 확대가 필수적인 질환군의 국산신약은 PVA 제도로 인한 약가인하 부담이 훨씬 클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적응증을 확보한 에이치케이이노앤 케이캡이 대표적 사례다.

케이캡은 기존 PPI계열 약제들이 이미 갖춘 적응증을 추가로 확보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현행 PVA 제도대로라면 케이캡은 연구개발 투자로 적응증 확대에 성공, 연 매출이 상승하는 대로 사용량 급증으로 인한 약가인하 처분이 불가피해 보인다.

상황이 이렇자 대체약 보다 저렴하고 연구개발 투자를 게을리하지 않는 국산신약에 대한 PVA 적용시 재정절감을 고려해 '약가인하 처분 무조건 제외'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분위기다.

PVA 제도 목적인 '보험약제비 지출 합리성 향상'을 충족시키고 국산신약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서 건보재정 기여도를 협상 시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얘기다.

국산신약 개발사 한 관계자는 "국내사들은 국산신약 개발·허가 시 용량을 부분적으로 쪼개 허가받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며 "글로벌사 처럼 전 용량을 한꺼번에 개발을 끝마치고 동시 출시하려면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들어 부담이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런 현실이 PVA 제도에 전혀 반영되지 않아 국산신약은 상대적으로 약가인하 협상대상에 포함될 수 밖에 없다"며 "더욱이 국산신약은 결국 고가 글로벌약 시장을 대체해 나가면서 매출을 키운다. 정부는 국산신약이 건보재정에 긍정 기여하는 것에 공감은 하지만, PVA 협상에 이를 반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라고 토로했다.
이정환 기자(junghwanss@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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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하고 있는건 국산약 사후 정책이 없다는거죠
    최초 약가 산정 시 국산신약 우대정책은 이미 있죠. 문제는 사후 관리 정책이 없다는 겁니다. 아랫분 말대로 최초 약가 산정시 높은 협상능력을 통해 약가를 높게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청구액 증가율을 바탕으로 국산신약 약값만 계속 깎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는거구요. 현 정책대로라면 전년대비 매출이 100억 늘고 증가율은 10% 미만인 약은 약가를 못깎아요 반면에 딱 50억 늘었는데 증가율이 10%가 넘는 약은 약가가 깎이구요. 이런 사례가 여러차례 발생하고 있다면 이 약가정책은 디테일이 부족한거죠.
    21.09.13 16: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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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gotiator
    협상능력
    최초 출시할때 상한금액뿐만아니라 예청도 신경써야죠~ 공단과의 협상능력이 가장크게 작용했다고 보여집니다.
    다국적 vs 국내 회사 프레임은 좀 과장된듯 싶네요
    21.09.13 13: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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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능한 좌파정권
    지금 하루 약 150만명 접종한다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워낙 좋아서 백신만 조기 확보했으면 두달이면 풀접종 완료다 지금쯤 일상으로 돌아갔을거고 약국도 덜 힘들었다
    백신 조기확보했는데 가격이 떨어지면 어떻하냐 조기확보할 필요없다던 좌파정권의 무능이 기가 막힌다
    21.09.12 17:45:24
    0 수정 삭제 0 1
  • 무능한 좌파정권
    지금 하루 약 150만명 접종한다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워낙 좋아서 백신만 조기 확보했으면 두달이면 풀접종 완료다 지금쯤 일상으로 돌아갔을거고 약국도 덜 힘들었다
    백신 조기확보했는데 가격이 떨어지면 어떻하냐 조기확보할 필요없다던 좌파정권의 무능이 기가 막힌다
    21.09.12 17: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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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gg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 가지 방법

    01.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다. 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알아야 한다.

    0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40여 년간 의사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환자를 지켜보며 장기를 절제해도 암은 낫지 않고, 항암제는 고통을 줄 뿐이다.




    0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 된다. 나이가 들면 혈관은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높아야 혈액이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잘 흘러간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굳이 줄이지 않는 것이 좋다.




    04. 혈압 130은 위험수치가 아니다. 우리 몸은 나이를 먹을수록 혈압을 높이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뇌나 손과 발 구석구석에 혈액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몸 스스로 그렇게 변화 하는 것이다. 의학계가 기준치를 낮추면 제약업계가 돈을 긁어모으는 꼴이고, 혈압강하제 제약사만 배를 불리게 되는 것이다.




    05. 혈당치를 약으로 낮추면 부작용만 커진다. 약으로 혈당치를 낮출 경우 약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혈당치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걷기, 자전거타기, 수영, 스트레칭 등의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일단 부지런히 걷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06. 콜레스테롤은 약으로 예방할 수 없다. 콜레스테롤 기준치를 되도록 낮춰서, 약의 판매량을 늘리려는 제약업계의 술수임을 알아야 한다.




    07. 암 오진이 사람 잡는다. 암초기 진단 오진 율이 12%가 넘고 있고 암에는 전이가 되지 않는 \"유사 암\"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08. 암 조기 발견은 행운이 아니다. 전체적인 통계를 보면 실제 암 사망률이 전혀 줄고 있지 않고 있다. 암 검진을 받으면, 불필요한 치료를 받고 수술후유증이나 항암제부작용,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빨리 죽는 사람이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




    09. 암 수술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다른 치료법이 명백히 효과적인데도 하는 수술자체로 인해, 환자의 수명이 단축되고 마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암 수술의 문제점 중 다른 하나는 암은 절제하더라도, 수술 후의 장애로 사망할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10. 한번의 CT촬영으로도 발암위험이 있다. CT촬영의 80~90%는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11. 의사를 믿을수록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증상이 없는데도 고혈압이나 고 콜레스테롤 등을 약으로 낮추면, 수치는 개선되어도 심장에는 부담을 주게 되어 건강상 좋지 않은 것이다. ◇ 병을 고치려고 싸우지 마라.




    12. 3종류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먹지 말라. 인위적으로 만든 모든 약에는 부작용의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13.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를 먹지 말라. 가장 빨리 감기 낫는 방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느긋하게 쉬는 것이다.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는 약제임을 알아야 한다.




    14. 항암 치료가 시한부 인생을 만든다. 전이가 되었어도 암에 의한 자각 증상이 없으면 당장 죽지 않는다. 바로 죽는 경우는 항암제 치료나 수술을 받았을 때뿐이다.




    15. 암은 건드리지 말고 방치하는 편이 좋다. 항암제는 맹독과 같은 것이다. 일시적으로 암 덩어리 크기를 줄여주는 것일 뿐, 결국엔 암 덩어리는 반드시 다시 커지게 되는 것이다. 항암제는 고통스러운 부작용과 수명을 단축시키는 효과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위암, 식도암, 간암, 자궁암 같은 암은 방치하면, 통증 같은 증상으로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되는 암이다. 설령 통증이 있어도 모르핀으로 조절시켜주면 되는 것이다.



    16. 습관적으로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지 말라. 세균이 내성화하면 더 이상 약이 듣지 않고, 증상만 악화되기 때문이다.




    17. 암 환자의 통증을 다스리는 법. 번거롭지만 경제적으로 모르핀 주사를 맞는 방법이 있고, 골(骨) 전이로 인한 통증치료에는 방사선 치료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다.




    18. 암 방치요법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암은 치료하지 않으면 통증 조절 및 통제가 가능하고, 그 결과 죽기 직전까지 치매에 걸리거나 의식불명 상태가 되는 일 없이, 비교적 맑은 정신을 유지 할 수 있다.




    19. 편안하게 죽는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죽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 암 검진과 수술은 함부로 받지 마라.




    20. 암 검진은 안 받는 편이 좋다. 암으로 간주되지 않는 80~90%가 일본에서는 암 진단이 내려진다. (한국은 어떨까?) 일단 암 진단이 내려지면 무조건 치료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의미 없는 수술로 인한 후유증이나 합병증, 항암제 부작용으로, 암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21. 유방암. / 자경부암은 절제수술을 하지 마라. 방사선 치료로, 합병증이나 기타 후유증에 의한 병세를 악화시킬 수 있다.




    22. 위 절제 수술보다 후유증이 더 무서운 것이다.




    23. 1Cm 미만의 동맥류는 파열 가능성이 낮다. 미 파열 동맥류 수술은, 러시안룰렛처럼 그 자체로 위험하니 1Cm 미만일 경우 그대로 놔두는 게 좋다.




    24. 채소주스, 면역요법 등 수상한 암 치료법에 주의해야 한다. 전이 암이 사라졌다거나, 말기 암의 증상이 나타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온 사람은, 곤도 마코토 의사 경력 40년 동안 한 사람도 없다.




    25. 면역력으로 암을 이길 수 없다. 면역력을 강화해도 암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면역세포는 외부에서 들어온 이물질을 적으로 인식해 처리하는데, 암은 자신의 세포가 변이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면역 시스템이, 암세포를 적으로 간주하지 않기 때문에, 암이 발생하는 것이다. 암세포란 약 2만3000개의 유전자를 가진 세포가 복수의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암이 된 것을 말하는데, 직경 1mm 크기로 자란 암 병소에는 약 100만개의 암세포가 있다. 즉, 암이 커지고 나서 전이한다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 흔히 말하는 \"조기 암\"은 암의 일생으로 보면, 이미 원숙기로 접어든 상태라고 할 수 있다.




    26. 잘 알려지지 않아 그렇지 수술로 인한 의료사고가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잘못된 건강 상식에 속지 말라.




    27. 체중과 콜레스테롤을 함부로 줄이지 말아야 한다. 갑자기 체중을 줄이면 혈중 지방인 콜레스테롤도 감소하게 된다. 그런데 이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만들고 각종 호르몬의 재료가 되므로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다. 즉, 콜레스테롤이 감소하면 암뿐만 아니라 뇌출혈, 감염증, 우울증 등으로 사망할 수도 있는 것이다.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조금 살집이 있는 편이 오래 사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28. 영양제보다 매일 달걀과 우유를 먹는 것이 좋다. 달걀과 우유는 20종류 이상의 아미노산을 전부 갖고 있는 영양이 풍부한 완전 식품이다. 우리 몸의 20%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20 종류가 있다. 일본 내 장수 지역의 노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름진 음식을 잘 먹는 사람이 오래 살고 있었다. 지방이 콜레스테롤과 호르몬을 만들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다. 한국 속담에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고 하지 않았던가....




    29. 술도 알고 마시면 약이 된다. 과음은 금물이지만, 아주 약간의 술은 혈관을 확장시켜 일시적으로 혈압을 낮추며 긴장 완화 및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




    30. 다시마나 미역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마라. 해조류에 함유된 요오드는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 이지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갑상선암의 발생 원인이 될수 있다. 다만, 적당히 먹으면 보약이 될 수 있다.




    31. 콜라겐으로 피부는 탱탱해지지 않는다. 입으로 섭취한 콜라겐이 피부를 직접 탱탱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니며, 클루코사민이 무릎까지 닿지도 않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먹은 것은 일단 장 속에서 분해되거나 혈액으로 들어가 아미노산이나 당의 형태로 이용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보조식품으로 콜라겐이나 글루코사민을 섭취한다는 것은 단백질이나 당을 조금 섭취한 것과 마찬가지인 셈입니다. 보조식품으로 먹든 마시든 어차피 배 속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목표 부위인 얼굴 피부나 무릎 연골에 도달하지도 못하는. 한마디로 돈 낭비하는 것입니다.

    32. 염분이 고혈압에 나쁘다는 것은 거짓이다. 비타민C의 결핍은 특정 질환을 일으킬 뿐이지만, 염분의 결핍은 생명을 위협하게 한다. 일본인의 고혈압증은 98%이상이 소금과는 무관하며, 신장이나 호르몬, 혈관이나 혈액의 문제 때문이다. 오히려 소금의 나트륨 성분은 뇌가 보내는 명령을 신경세포에 전달하는 등, 생명 유지와 깊은 관련이 있는 귀한 식자재인 것이다.




    33. 커피는 암, 당뇨병, 뇌졸중 예방에 아주 좋다. ◇ 내 몸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34. 건강해지려면 아침 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 매일 그 시간대에 숙면을 하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피부가 재생되며, 병이나 상처가 순조롭게 회복된다. 그러므로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할수록 좋다.




    35. 지나친 청결은 도리어 몸에 해롭다. 우리 몸의 면역 상태는 자연계의 불결한 것 즉 기생충, 세균 등에 접촉하면서 성숙해가므로, 지나치게 청결한 환경에서는 몸이 약해지는 것이다. 너무 청결하면 아토피 질환이 많이 발생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면 노숙자는 아토피 질환이 없다. 표피를 덮고 있는 피지가 두껍고 수분 량도 아주 많아 세균 같은 항원이 차단되기 때문이다.




    36. 큰 병원에서 환자는 피험자일 뿐이다. 큰 병원 일수록 모든 진료과정이 기계적으로 진행 되고, 실험적인 부분이 주안점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7. 스킨십은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애정이 담긴 손길은 가장 단순한 방법이지만, 의학이 아무리 진보하고 발전해도,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치료의 근본이 스킨십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평생 타인의 온기를 갈망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스킨십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데 절대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38. 입을 움직일수록 건강해 진다. 껌을 씹으면 뇌 전체의 혈류량이 늘어나 뇌를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입으로 소리를 내거나 웃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명약이기 때문이다. 웃으면 심박 수나 호흡수가 늘어나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횡경막이 상하로 크게 움직여 배근육과 등 근육이 운동 되는 것이다. 위장을 자극해서 배변도 원활해지고, 심호흡 효과 등으로 자율신경과 호르몬의 균형이 바로잡혀, 혈당치나 혈압이 안정되는 방향으로 작용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9. 걷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우리가 걸을 때는 발바닥이나 하반신의 여러 근육을 통한 신경 자극이 대뇌 신피질의 감각 영역에 전달되며, 그 과정에서 뇌간을 자극하게 된다. 또한 보행 중에는 뇌 전체의 혈행도 좋아 진다. 통증이 있다고 그 부분을 보호할 것이 아니라 충분히 움직여주는 편이 빨리 회복되는 것이다. 그래서 재활 훈련이 그런 뜻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40. 독감 예방접종은 하지 않아도 된다. 독감 예방 효과는 전혀 없다. 오히려 고령자 분들 중에서 백신을 맞아 돌연사 하신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효과도 인정되지 않았으며 부작용이 많아 오히려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독감 예방접종 보다는 오히려 독감에 걸려서 면역력이 생기는 것이 좋다.




    41. \'내버려두면 낫는다.\'고 생각하라. 의사들이 파업을 하면 사망률이 낮아진다. 고령의 환자는 입원을 하면 대부분 침대에 누워만 있기 때문에 근력이 떨어져서 머리가 금방 둔해지고, 이는 치매로 연결되기도 한다. ◇ 웰다잉,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42.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네 가지 습관. ①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병원에 가지 않는다. ② 사전의료의향서를 작성한다. (의식을 잃었을 때, 연명 치료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미리 기록) ③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④ 치매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43. 희로애락이 강한 사람일수록 치매에 안 걸린다.




    44. 100세까지 일할 수 있는 인생을 설계하라.




    45. 당신도 암에서 예외일수는 없다. 이점을 충분히 유념해야 한다.




    46. 자연사를 선택하면 평온한 죽음을 맞을 수 있다.




    47. 죽음에 대비해 사전의료 의향서를 써 놓는 것이 좋다. 연명 치료는 절대하지 마라. 자력으로 먹거나 마실 수 없다면, 억지로 음식을 입에 넣지 말라. 튜브 영양도, 승압제, 수혈, 인공투석 등을 포함해 연명을 위한 치료는 그 어떤 것도 하지 말기 바란다. 이미 하고 있다면 전부 중단해 주기 바란다.




    \"곤도 마코토\'의 사전의료의향서\"

    연명 치료는 절대 하지 말아 주십시요.

    나는 오늘까지 자유롭게 살아왔습니다.

    64세까지 좋아하는 일에 열중하며 행복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러니 나답게 생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지금 나는 의식을 잃어가고 있거나 불러도 아주 약하게 반응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자력으로는 호흡도거의 불가능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대로 눈을 감아도 전혀여한이 없습니다.

    그러니 구급차는 절대 부르지 말아 주십시요.

    이미 병원에 실려왔다면 인공호흡기를 연결하지 마십시요.

    연결했다면 떼 주십시요.

    자력으로 먹거나 마실 수 없다면, 억지로 음식을 입에 넣지 말아 주세요.

    수액도, 튜브 영양도, 승압제, 수혈, 인공투석 등을 포함해 연명을 위한 치료는 그 어떤 것도 하지 말아 주십시요. 이미 하고 있다면 전부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내가 고통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면, 모르핀처럼 통증을 완화시키는 처치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지금 내 생명을 연장하고자 전력을 다하고 계시는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죄송하지만 내 바램을 들어주십시요.

    나는 이 문장을 냉정하게 생각한 후에정상적 판단에서 작성했으며, 가족의 동의도 받았습니다.

    연명치료는 일절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을 여기에 맹세합니다.
    21.09.11 13: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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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 가지 방법

    01.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다. 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알아야 한다.

    0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40여 년간 의사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환자를 지켜보며 장기를 절제해도 암은 낫지 않고, 항암제는 고통을 줄 뿐이다.




    0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 된다. 나이가 들면 혈관은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높아야 혈액이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잘 흘러간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굳이 줄이지 않는 것이 좋다.




    04. 혈압 130은 위험수치가 아니다. 우리 몸은 나이를 먹을수록 혈압을 높이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뇌나 손과 발 구석구석에 혈액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몸 스스로 그렇게 변화 하는 것이다. 의학계가 기준치를 낮추면 제약업계가 돈을 긁어모으는 꼴이고, 혈압강하제 제약사만 배를 불리게 되는 것이다.




    05. 혈당치를 약으로 낮추면 부작용만 커진다. 약으로 혈당치를 낮출 경우 약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혈당치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걷기, 자전거타기, 수영, 스트레칭 등의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일단 부지런히 걷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06. 콜레스테롤은 약으로 예방할 수 없다. 콜레스테롤 기준치를 되도록 낮춰서, 약의 판매량을 늘리려는 제약업계의 술수임을 알아야 한다.




    07. 암 오진이 사람 잡는다. 암초기 진단 오진 율이 12%가 넘고 있고 암에는 전이가 되지 않는 \"유사 암\"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08. 암 조기 발견은 행운이 아니다. 전체적인 통계를 보면 실제 암 사망률이 전혀 줄고 있지 않고 있다. 암 검진을 받으면, 불필요한 치료를 받고 수술후유증이나 항암제부작용,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빨리 죽는 사람이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




    09. 암 수술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다른 치료법이 명백히 효과적인데도 하는 수술자체로 인해, 환자의 수명이 단축되고 마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암 수술의 문제점 중 다른 하나는 암은 절제하더라도, 수술 후의 장애로 사망할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10. 한번의 CT촬영으로도 발암위험이 있다. CT촬영의 80~90%는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11. 의사를 믿을수록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증상이 없는데도 고혈압이나 고 콜레스테롤 등을 약으로 낮추면, 수치는 개선되어도 심장에는 부담을 주게 되어 건강상 좋지 않은 것이다. ◇ 병을 고치려고 싸우지 마라.




    12. 3종류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먹지 말라. 인위적으로 만든 모든 약에는 부작용의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13.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를 먹지 말라. 가장 빨리 감기 낫는 방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느긋하게 쉬는 것이다.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는 약제임을 알아야 한다.




    14. 항암 치료가 시한부 인생을 만든다. 전이가 되었어도 암에 의한 자각 증상이 없으면 당장 죽지 않는다. 바로 죽는 경우는 항암제 치료나 수술을 받았을 때뿐이다.




    15. 암은 건드리지 말고 방치하는 편이 좋다. 항암제는 맹독과 같은 것이다. 일시적으로 암 덩어리 크기를 줄여주는 것일 뿐, 결국엔 암 덩어리는 반드시 다시 커지게 되는 것이다. 항암제는 고통스러운 부작용과 수명을 단축시키는 효과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위암, 식도암, 간암, 자궁암 같은 암은 방치하면, 통증 같은 증상으로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되는 암이다. 설령 통증이 있어도 모르핀으로 조절시켜주면 되는 것이다.



    16. 습관적으로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지 말라. 세균이 내성화하면 더 이상 약이 듣지 않고, 증상만 악화되기 때문이다.




    17. 암 환자의 통증을 다스리는 법. 번거롭지만 경제적으로 모르핀 주사를 맞는 방법이 있고, 골(骨) 전이로 인한 통증치료에는 방사선 치료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다.




    18. 암 방치요법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암은 치료하지 않으면 통증 조절 및 통제가 가능하고, 그 결과 죽기 직전까지 치매에 걸리거나 의식불명 상태가 되는 일 없이, 비교적 맑은 정신을 유지 할 수 있다.




    19. 편안하게 죽는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죽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 암 검진과 수술은 함부로 받지 마라.




    20. 암 검진은 안 받는 편이 좋다. 암으로 간주되지 않는 80~90%가 일본에서는 암 진단이 내려진다. (한국은 어떨까?) 일단 암 진단이 내려지면 무조건 치료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의미 없는 수술로 인한 후유증이나 합병증, 항암제 부작용으로, 암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21. 유방암. / 자경부암은 절제수술을 하지 마라. 방사선 치료로, 합병증이나 기타 후유증에 의한 병세를 악화시킬 수 있다.




    22. 위 절제 수술보다 후유증이 더 무서운 것이다.




    23. 1Cm 미만의 동맥류는 파열 가능성이 낮다. 미 파열 동맥류 수술은, 러시안룰렛처럼 그 자체로 위험하니 1Cm 미만일 경우 그대로 놔두는 게 좋다.




    24. 채소주스, 면역요법 등 수상한 암 치료법에 주의해야 한다. 전이 암이 사라졌다거나, 말기 암의 증상이 나타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온 사람은, 곤도 마코토 의사 경력 40년 동안 한 사람도 없다.




    25. 면역력으로 암을 이길 수 없다. 면역력을 강화해도 암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면역세포는 외부에서 들어온 이물질을 적으로 인식해 처리하는데, 암은 자신의 세포가 변이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면역 시스템이, 암세포를 적으로 간주하지 않기 때문에, 암이 발생하는 것이다. 암세포란 약 2만3000개의 유전자를 가진 세포가 복수의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암이 된 것을 말하는데, 직경 1mm 크기로 자란 암 병소에는 약 100만개의 암세포가 있다. 즉, 암이 커지고 나서 전이한다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 흔히 말하는 \"조기 암\"은 암의 일생으로 보면, 이미 원숙기로 접어든 상태라고 할 수 있다.




    26. 잘 알려지지 않아 그렇지 수술로 인한 의료사고가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잘못된 건강 상식에 속지 말라.




    27. 체중과 콜레스테롤을 함부로 줄이지 말아야 한다. 갑자기 체중을 줄이면 혈중 지방인 콜레스테롤도 감소하게 된다. 그런데 이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만들고 각종 호르몬의 재료가 되므로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다. 즉, 콜레스테롤이 감소하면 암뿐만 아니라 뇌출혈, 감염증, 우울증 등으로 사망할 수도 있는 것이다.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조금 살집이 있는 편이 오래 사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28. 영양제보다 매일 달걀과 우유를 먹는 것이 좋다. 달걀과 우유는 20종류 이상의 아미노산을 전부 갖고 있는 영양이 풍부한 완전 식품이다. 우리 몸의 20%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20 종류가 있다. 일본 내 장수 지역의 노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름진 음식을 잘 먹는 사람이 오래 살고 있었다. 지방이 콜레스테롤과 호르몬을 만들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다. 한국 속담에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고 하지 않았던가....




    29. 술도 알고 마시면 약이 된다. 과음은 금물이지만, 아주 약간의 술은 혈관을 확장시켜 일시적으로 혈압을 낮추며 긴장 완화 및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




    30. 다시마나 미역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마라. 해조류에 함유된 요오드는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 이지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갑상선암의 발생 원인이 될수 있다. 다만, 적당히 먹으면 보약이 될 수 있다.




    31. 콜라겐으로 피부는 탱탱해지지 않는다. 입으로 섭취한 콜라겐이 피부를 직접 탱탱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니며, 클루코사민이 무릎까지 닿지도 않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먹은 것은 일단 장 속에서 분해되거나 혈액으로 들어가 아미노산이나 당의 형태로 이용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보조식품으로 콜라겐이나 글루코사민을 섭취한다는 것은 단백질이나 당을 조금 섭취한 것과 마찬가지인 셈입니다. 보조식품으로 먹든 마시든 어차피 배 속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목표 부위인 얼굴 피부나 무릎 연골에 도달하지도 못하는. 한마디로 돈 낭비하는 것입니다.

    32. 염분이 고혈압에 나쁘다는 것은 거짓이다. 비타민C의 결핍은 특정 질환을 일으킬 뿐이지만, 염분의 결핍은 생명을 위협하게 한다. 일본인의 고혈압증은 98%이상이 소금과는 무관하며, 신장이나 호르몬, 혈관이나 혈액의 문제 때문이다. 오히려 소금의 나트륨 성분은 뇌가 보내는 명령을 신경세포에 전달하는 등, 생명 유지와 깊은 관련이 있는 귀한 식자재인 것이다.




    33. 커피는 암, 당뇨병, 뇌졸중 예방에 아주 좋다. ◇ 내 몸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34. 건강해지려면 아침 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 매일 그 시간대에 숙면을 하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피부가 재생되며, 병이나 상처가 순조롭게 회복된다. 그러므로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할수록 좋다.




    35. 지나친 청결은 도리어 몸에 해롭다. 우리 몸의 면역 상태는 자연계의 불결한 것 즉 기생충, 세균 등에 접촉하면서 성숙해가므로, 지나치게 청결한 환경에서는 몸이 약해지는 것이다. 너무 청결하면 아토피 질환이 많이 발생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면 노숙자는 아토피 질환이 없다. 표피를 덮고 있는 피지가 두껍고 수분 량도 아주 많아 세균 같은 항원이 차단되기 때문이다.




    36. 큰 병원에서 환자는 피험자일 뿐이다. 큰 병원 일수록 모든 진료과정이 기계적으로 진행 되고, 실험적인 부분이 주안점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7. 스킨십은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애정이 담긴 손길은 가장 단순한 방법이지만, 의학이 아무리 진보하고 발전해도,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치료의 근본이 스킨십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평생 타인의 온기를 갈망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스킨십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데 절대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38. 입을 움직일수록 건강해 진다. 껌을 씹으면 뇌 전체의 혈류량이 늘어나 뇌를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입으로 소리를 내거나 웃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명약이기 때문이다. 웃으면 심박 수나 호흡수가 늘어나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횡경막이 상하로 크게 움직여 배근육과 등 근육이 운동 되는 것이다. 위장을 자극해서 배변도 원활해지고, 심호흡 효과 등으로 자율신경과 호르몬의 균형이 바로잡혀, 혈당치나 혈압이 안정되는 방향으로 작용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9. 걷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우리가 걸을 때는 발바닥이나 하반신의 여러 근육을 통한 신경 자극이 대뇌 신피질의 감각 영역에 전달되며, 그 과정에서 뇌간을 자극하게 된다. 또한 보행 중에는 뇌 전체의 혈행도 좋아 진다. 통증이 있다고 그 부분을 보호할 것이 아니라 충분히 움직여주는 편이 빨리 회복되는 것이다. 그래서 재활 훈련이 그런 뜻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40. 독감 예방접종은 하지 않아도 된다. 독감 예방 효과는 전혀 없다. 오히려 고령자 분들 중에서 백신을 맞아 돌연사 하신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효과도 인정되지 않았으며 부작용이 많아 오히려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독감 예방접종 보다는 오히려 독감에 걸려서 면역력이 생기는 것이 좋다.




    41. \'내버려두면 낫는다.\'고 생각하라. 의사들이 파업을 하면 사망률이 낮아진다. 고령의 환자는 입원을 하면 대부분 침대에 누워만 있기 때문에 근력이 떨어져서 머리가 금방 둔해지고, 이는 치매로 연결되기도 한다. ◇ 웰다잉,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42.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네 가지 습관. ①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병원에 가지 않는다. ② 사전의료의향서를 작성한다. (의식을 잃었을 때, 연명 치료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미리 기록) ③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④ 치매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43. 희로애락이 강한 사람일수록 치매에 안 걸린다.




    44. 100세까지 일할 수 있는 인생을 설계하라.




    45. 당신도 암에서 예외일수는 없다. 이점을 충분히 유념해야 한다.




    46. 자연사를 선택하면 평온한 죽음을 맞을 수 있다.




    47. 죽음에 대비해 사전의료 의향서를 써 놓는 것이 좋다. 연명 치료는 절대하지 마라. 자력으로 먹거나 마실 수 없다면, 억지로 음식을 입에 넣지 말라. 튜브 영양도, 승압제, 수혈, 인공투석 등을 포함해 연명을 위한 치료는 그 어떤 것도 하지 말기 바란다. 이미 하고 있다면 전부 중단해 주기 바란다.




    \"곤도 마코토\'의 사전의료의향서\"

    연명 치료는 절대 하지 말아 주십시요.

    나는 오늘까지 자유롭게 살아왔습니다.

    64세까지 좋아하는 일에 열중하며 행복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러니 나답게 생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지금 나는 의식을 잃어가고 있거나 불러도 아주 약하게 반응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자력으로는 호흡도거의 불가능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대로 눈을 감아도 전혀여한이 없습니다.

    그러니 구급차는 절대 부르지 말아 주십시요.

    이미 병원에 실려왔다면 인공호흡기를 연결하지 마십시요.

    연결했다면 떼 주십시요.

    자력으로 먹거나 마실 수 없다면, 억지로 음식을 입에 넣지 말아 주세요.

    수액도, 튜브 영양도, 승압제, 수혈, 인공투석 등을 포함해 연명을 위한 치료는 그 어떤 것도 하지 말아 주십시요. 이미 하고 있다면 전부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내가 고통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면, 모르핀처럼 통증을 완화시키는 처치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지금 내 생명을 연장하고자 전력을 다하고 계시는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죄송하지만 내 바램을 들어주십시요.

    나는 이 문장을 냉정하게 생각한 후에정상적 판단에서 작성했으며, 가족의 동의도 받았습니다.

    연명치료는 일절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을 여기에 맹세합니다.
    21.09.11 13: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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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제미글로 5번·트라젠타 1번 인하…사용량연동제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