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이야 말로 명예훼손 직권남용 금품수수로 고발이 예정되었다는 소문인데.이걸 두고 도둑이 반대로 몽둥이를 들고 설치는 꼴이다.
적반하장.
아참 배임의 행위도 있겠구나.
두고보면 알겠지?

당시 감사에게 확인하면 되겠네요

문제거리 아닌가? 당시 감사는 뭐했나?

이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봅시다.ㅎ
얼마나 가려지는지

그럼 되겠네요 이상한 헛소리 더 듣지 않도록 해주세요

반드시..

전영구 감사님
권태정 감사님
박형숙 감사님
이태식 감사님

정밀 감사 잘 해 주시고
결과가 기대 됩니다

5일 오후 4시
감사발표를 기다리겠습니다

별 ㄷ ㅡ ㅇ ㅅ ㅣ ㄴ같은 새이가 바빠 힘드는데
여론조사 하고 있어~
누군가 짐작은 가는데...
벌써 이 지롤이냐??

너~~
죽어도 안 찍는다~~

XX새끼~~

감사냐?
빠순이냐?
어이가 없네? 횡령 회계부정 배임이 있나.회장.집행부감사하라고 감사단 회비주고 올려주었더니...이제 한통속으로 아예 윗사람 모시듯이 웃기고 자빠졌다.민초약사들이 회비거부 운동 할것이다.

정당한 절차
이미 너희들의 주군인 김대업은 정부에 항복했으니
성금준 민초약사들께 돈을 돌려주어야 마땅하지
그런데 나누어 처먹었다
같이 처먹은 지부장들 하나같이 도덕성이 없어
그 돈이 어떤돈이며 뭘 잘했다고 나누어 처먹었나
말없은 침묵하는 다수의 말없음이 침묵이
암묵적동의였다고 생각했다면 정신병자이거나
모자란 것들이지
그 모자란것들이 대한약사회에 앉아있으니
약사들 약권이 개판이지
참말로
못살겠다 못살겄다 갈아보지
12월에 반드시 심판하고 2층을 민초약사대변인으로
바꾸어보자
민초약사들이여 총궐기합시다
우편투표를 이용한

요런 분란은 확실히 감사해서 결론을 내주세요

지나가는 소가 웃을일..
충북 국민의힘 보건담당위원장님께서 약준모완장차고
개혁과 혁신을 부르짖다...

그럼 공정하게 하겠다.
일단 권익위 감사원에도 고발하라.
이패거리들은 좋게 하면 바보인줄 아니.
세게 나가야 한다. 당장 청원게시판 만들어 고발하라!

결제와 서명이 있다 해도 재원 자체가 써서는 안되는 성금이었으니 부정이지. 전향적협의 선언으로 투쟁성금 사용은 정당성이 없어졌어.
써서는 안되는 돈이라도 결제와 서명이 있으면 정당화되냐

회계부정 처벌받게 생기니 아무나 물고 늘어지기. 지가 회장일 때는 무슨 꿍꿍이로 자료를 가지고 있었을까? 증거 조작은 아니겠지? 사기치는 사람은 계속 친다. 배후에 조차니 관련되어있다니 뭔가 꿉꿉한 냄새가 난다.

폭로라고 해놓고 폭로도 아닌 내용을 얘기해놓고 자기는 회장 나온단다. 약사회관을 놓고 무슨 사업권 거래 한다고 했던 조/양 에게는 한마디 말도 없고. 회에는 정상적으로 정기 감사가 있는데 감사들이 다 통과 시키고 10년 지난 일을 이제와서 자기 회장 나온다는 선거 선전용으로 써놓고 무슨 말이 이리 많은지들 실천약준모 댓글부대에 환장한다 진정 약사회를 생각하면 이러면 안되는것이지

폭로라고 해놓고 폭로도 아닌 내용을 얘기해놓고 자기는 회장 나온단다. 약사회관을 놓고 무슨 사업권 거래 한다고 했던 조/양 에게는 한마디 말도 없고. 회에는 정상적으로 정기 감사가 있는데 감사들이 다 통과 시키고 10년 지난 일을 이제와서 자기 회장 나온다는 선거 선전용으로 써놓고 무슨 말이 이리 많은지들 실천약준모 댓글부대에 환장한다 진정 약사회를 생각하면 이러면 안되는것이지

내편 아니면 아무도 안 믿는다고.. 참.. 내말 옳다는 사람 만 믿냐?

민초약사를 개돼지 취급했길래 목적도 멋대로
성금도 멋대로 그런 인간이 대한약사회장이 되더니
약정원에 범죄혐의자를 연봉1억 요직에 임명해서
처벌불원서까지 제출했나
민초약사를 개돼지로 보는 습성은 여전하네

개돼지 민초약사님들#
그런 대접이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개새이들
영혼은 지들이 더 개돼지같은 것들이

권태정은 인수위원장으로서 이 사기군같은 김대업집행부의
성금유용사건의 본질을 너무나 잘알고 있다

그럼에도 약준모의 책임추궁을 명예훼손이라고 터진입으로 잘도 시부리고 있다
그당시 2011년 김대업투쟁위원장 이하 돈 갈라먹은 것들은 배임으로 형사고소해야한다. 지키라고 준돈을 갖다바치는데 사용했으면 응당 돌려주어야한다
민초약사들을 개 돼지로 취급했으니 뻔뻔하게도 남은돈도 갈라먹었다
이 #가이 같은 것들아
20가지 약 나가게. 약사법에 규정은 와했냐 이병신들아
약준모를 명예훼손?
이 꼴같지않은 것들아
권태정을 직무유기로윤리위원회에 회부할

웃긴다
약사회윈로라는 인간들이 모인 감사단
부끄러운줄 아시요
약사회명예훼손 이라고
정말 명예훼손은 김대업이나 감사단이 하고 있다
어떻게 약사들이 돈벌기가쉽나?
어렵게 벌어서 슈퍼에 약 나가지 않게 해달라고
눈물로 모아서 준 돈13여억원을
용돈하라고 준줄 알았니
그당시 김대업은 말이 투쟁위원장이지
실세 중의 실세였던것을 아는 사람은 다안다
지키는데 사용사라고 준돈을 바치는데 썼으면
준사람의 목적에 위배되므로
응당 돈을 돌려주어야한다
그런데 후안무치하게 석고대죄는 커녕
남은돈을 갈라먹었다
누가 구구의 명예를훼손 했다말이가

기자들 질문.. "정상적인 결제와 서명이 들어가 있는데 부정이냐" 물으니 "아니긴한데 해명은 듣고 싶다?"

장난도 도가 넘으면 안됩니다.

다짜고짜 잘

결제와 서명이 있다 해도 재원 자체가 써서는 안되는 성금이었으니 부정이지. 전향적협의 선언으로 투쟁성금 사용은 정당성이 없어졌어.
써서는 안되는 돈이라도 결제와 서명이 있으면 정당화되냐?

자기에게 불리하면 그냥 감사가 집행부 편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좌충우돌 가볍고 아무 짝에도 쓰일데가 없는 것이다.

감사의 임무가 아니다.
감사는 집행부의 비리나 잘못된 업무 수행을 바로 잡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회원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없고,...약사회 임원들이 온통 정치질에만 나서는 구나. 약심이 두렵지도 않냐???

복지부 고발하시오

스타일에서 드러나는

감사단은 같은 편
감사를 감사하라

민초약사들은 그동안 약사회를 장악해 온 설중성이 출신의 무능한 기득권 세력의 퇴출을 원합니다.
약사의 자존심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회원들의 눈치를 살피거나 해결책을 제시할 생각은 없고, 전향적합의 세력과 중대마피아 세력 간에 오로지 정치 싸움질만 하고 있는 지금의 작태에 환멸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기 직무와 관련 없는, 얼토당토 않게 감사단을 동원하는 등 기득권 세력의 반발과 한약사들의 음해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개혁을 내세웠다가 기득권 세력의 일원으로 흡수된 제2의 서쿤이는 되지 마시길.

공식적으로 처리하여 지급된 활동비를 가지고 무슨 큰 범죄를 저지른 양 침소봉대해 남을 비난하면 결국 다 자기에게 돌아옵니다. 요즘 정치권을 보면 잘 알 수 있지 않나요? 약준모는 왜 확인된 조찬휘 전 회장,양덕숙 전 원장에 대해서는 아무 언급도 하지 않고 그 이전 문제를 정황의심만가지고 큰 문제인양 떠드나요? 그러니 약준모의 정치적 편향이 지적받는 것입니다

대장동 개발지구의 지분 1%를 가진 화천대유가 투자이익은 독차지했다.
약준모 지분의 1%를 가진 실천약이 약준모를 지배하며 자기들 맘대로 하고 있다.
민초약사를 대변해온 약준모를 이렇게 정치편향 집단으로 변질시킬 수 있는가?
3명 부회장 중 2명이 실천약 대표고 핵심인물이다.

제 5 조【감사의 직무】감사의 직무는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업무를 말한다.
1. 회계 및 중요업무의 감사
2. 정관 및 기타 규정에서 정하는 사항에 관한 감사
3. 외부 감사시의 협조업무
4. 회장이 별도 요청하는 업무에 관한 감사 및 조사(개정 87.2.19)

기자들 질문.. "정상적인 결제와 서명이 들어가 있는데 부정이냐" 물으니 "아니긴한데 해명은 듣고 싶다?"

장난도 도가 넘으면 안됩니다.

중간에 자리받고 다른 핑계대면서 포기선언하면 약준모 이용해서 철저히 개인 욕심채우고 장난치는 동네 양☆치 되는 겁니다.

그만둘때는 양&치 선언부터하고 하셔야해요.

어제 영수증 처리 하시고 돈 받으신 분들~

기억을 더듬어서 어디어디 썼노라고 미리 준비 해 두세요~

김, 엄, 좌, 박 오, 신, 이, 최, 박, 지부장

수고비로 받았겠죠?
딱 떨어지는 걸 보니~~

집행부에서 조직적으로 물타기를 하는구나?
참 한심하다.
약사회를 이딴식으로 분열책동...법적조치.
자라나는 리더들을 포용하고 이해시키는것이 아니고 그렇게 자신이 없나? 참 접시같은 족속.

꾸준히 논란이 되고 있던 2012년 서울지부 선거와 관련했던 대한약사회 최두주 정책실장과 김종환 서울지부장 등에 대한 2년산 피선거권 박탈이 결정됐다.

또한 문재빈 총회의장과 서국진 윤리위원은 1년간 피선거권 박탈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약사회는 14일 상임이사회를 갖고 회원 징계에 관한 건을 상정·심의해 통과시켰다.

해당 건은 2012년 12월 진행된 서울시지부 회장 선거와 관련해 문재빈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이 후보매수 건으로 윤리위원회에 지난 9월 제소당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추가적으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과 서국진 윤리위원도 추가로 제소됐으며 이후 윤리위에서 제소자들의 입장과 청문 등을 진행한 상태다.

이후 3천만원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진 최두주 대한약사회 정책실장과, 김종환 서울지부장은 물론 이를 전달한 문재빈 의장, 서국진 윤리위원에 대한 징계 등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약 50분간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종적으로는 4인에 대한 징계안이 통과됐다.

이에 최두주 정책실장과 김종환 서울지부장은 2년간 피선거권 박탈이, 문재빈 의장과 서국진 윤리위원에 대해서는 1년간 피선거권 박탈이 이뤄졌다.

검찰고발보다 약사회 감사보다.
복지부 권익위 감사원에 고발하세요.
그게 빠를듯.
감사라는 사람들이 집행부 쉴드만 치고있으니 못믿어요.

‘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당시, 사퇴를 놓고 후보자 간 금전 거래가 있었다. 그 돈을 지금의 총회 의장이 전달했다.’

26일 대한약사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문재빈 의장과 관련된 이 사건과 관련된 약사회 임원 1명과 지부장 1명도 함께 제소했다는 내용의 자료를 배포했다.

관련된 2인은 김종환 현 서울시약사회장과 최두주 현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이다.

그동안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가 약국 불법행위나 개인에 대해 결과 발표도 아닌 제소 문제를 자료 배포까지 하면서 전면적으로 알린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조찬휘 회장의 최측근으로 불리던 최두주 정책기획실장의 제소는 어떤 면(?)에서는 약사사회의 충격을 전하고 있다.

지금 왜, 이 문제가 불거지나
2012년 서울시약사회 선거 당시, 최두주 후보가 중도 포기하면서 이에 대한 대가로 김종환 후보에게 3천만원을 보상금으로 받았고, 이를 문재빈 의장이 전달했다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 내용이다.

이를 제소한 김모 회원은 “후보매수는 공직선거는 물론 일반민간단체의 선거에서도 매우 엄격한 중죄”라고 전제하고 윤리위원회의 조사를 촉구했다.

이 사안은 약사사회에서 소문으로 떠돌다가 수면으로 부상한 것은 지난 7월 18일 임시총회로 전영옥 대의원(성북구약사회장)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처음 발언했고, 이번 제소의 근거가 됐다.

당시 전영옥 대의원의 발언은 불신임 안건 등 주요 안건과는 별개의 사안이었고, 이 주장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없었기 때문에 크게 주목받지 못했었다.

3천만원 거래, 그 뒤에는 '동문 선거'
돈 문제가 약사회를 둘러싸고 민감하게 받아들여지는 지금, 3천만원의 거래 배경에는 '동문'이 작용하고 있다.

대한약사회 등 약사회 선거 대해 많은 흔히 '동문 선거'라는 말을 쓰곤 한다. 직접 선거를 치르는 약사회는 대한약사회장을 비롯해, 16개 시도약사회장 및 서울시 지역 약사회장 등 약사회장 선거에 약대 동문들의 입김과 지지가 절대적이다.

동문 입김은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비롯, 서울, 경기 등 규모가 큰 약사회(지부)에도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2년 서울시약사회장의 선거에도 이 같은 동문 입김이 작용했다.

당시 상황을 잘 알고 있는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자 신분이었던 최두주 후보를 포함해 당시 여의도 모처에서 중앙대 약대 출신 선후배 약사 8명이 모여 최두주 후보의 사퇴가 논의됐다.

이 관계자는 “약사회 선거가 진행 중이었고 (약사회관) 1, 2층의 회장 자리가 같은 학교 출신이 되긴 어려우니, 2층, 즉 대한약사회장을 밀어주고 서울시약사회장은 다른 학교 출신 후보에게 양보하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이 오가면서 최두주 후보에게 사퇴를 권하는 자리였다"며 "그 자리에서 최두주 후보가 사퇴를 결심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 자리에는 대한약사회장 출신 원로약사부터 당시 대한약사회장 후보였던 조찬휘 회장도 동석해 있었다.

3천만원이 사퇴의 대가인지, 관례적 위로금인지 그 성격은 명확지 않지만, 당시 돈거래가 있었다는 것은 관계자들의 증언으로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문재빈 의장과 김종환 회장, 최두주 실장은 윤리위원회의 조사와 추후 상황을 지켜보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조찬휘 회장의 신축회관 1억원 가계약서 건과 연수교육비 유용 문제로 약사회가 도덕적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회원들은 이번 문제를 어떻게 바라볼지 궁금해 진다.

왜 물어봐도 개무시해서 공개적으로 질의하게 만드나.
그동안은 떳떳하다면서 왜 답을 못했나.
투쟁 종료 후에 투쟁성금으로 돈잔치한 것들이 지금 뭐라고?
그래. 누가 처벌받는지 가 볼까?

본 기사와 상관없는 댓글로 도배 하는군요.
개인송사와 무슨상관이며 편의점약 기사에 물타기 하지 마시오.
회원이 판단할일.

대한약사회는 17일 약사회관에서 제8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윤리위가 결정한 회원 징계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앞서 윤리위원회는 '대한약사회관 임대권 부당거래' 사건 관련해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에게 선거권·피선거권 제한 6년,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과 이범식 전 대한약사회 약사문화원장에게 선거권·피선거권 제한 4년을 징계하기로 결정했다.

윤리위는 약사회 기본재산의 관리 처분에 관한 사항 결정에 있어 대의원총회, 이사회, 상임이사회 등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과 모든 수입은 일반수익금으로 수납해야 하며 당일 수금한 수입은 익일까지 전액 예입해야하는 점, 모든 수입금을 해당 연도 수익에 편입해야 하고 계약금액이 건당 일천만원 미만인 경우 등 예외 조항을 제외한 모든 계약은 경쟁입찰 방식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는 점 등의 조항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상임위 역시 정관을 위반한 것에 따라 이번 윤리위의 결정을 의결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김대업 회장은 “해당 결과를 두고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이 서울시약사회장을 출마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문제 행위가 벌어진 시기가 있고, 이것이 드러나 조사한 시기가 있다. 즉, 시기적으로 전혀 연관성을 가질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조사위원회가 회의를 여러번 진행했으며, 당사자들에게 공문을 보내고 1,2차 청문회도 열었다”며 “윤리위원회를 열었을 때도 윤리위원들이 직접 청문을 했는데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만 출석했다. 여기서 더 어떤 절차를 진행해서 방어권을 부여할 수 있겠냐. 해당 결론을 내리는 과정에서 단계별로 적법한 절차는 모두 지키면서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이 이범식 전 동작구약사회장과의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8일 이범식 약사가 양덕숙 전 원장을 상대로 제소한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피고 양덕숙은 원고 이범식에게 대여한 돈 3억 3000여 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번 대여금 소송전은 양덕숙 전 원장이 약학정보원장으로 재임하던 지난 2015년, 이범식 전 동작구약사회장에게 약 2억원의 돈을 대여하며 시작됐다.

양 전 원장은 지난 2015년 8월 경 이 전 분회장에게 2억원을 연 5.9%의 이자율로 대여했고, 이어 2016년 3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투자 명목으로 동일한 이자율에 2억원을 추가 대여했다.

이후 지난 2018년 4월에, 양 전 원장이 빌린 4억원 중 1억원을 갚았지만 3억원에 대한 변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이 전 분회장은 지난해 3월 양 전 원장을 상대로 대여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이범식 약사는 재판부에 “4억원이라는 거금을 대여해줬지만 3년차에 1억을 받은 뒤 현재까지 원금조차 받지 못했다”며 “권리회복을 위해 청구를 인용해달라”고 요청했다.

재판부는 이범식 약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양덕숙 원장에게 변제할 금액 3억 3000여만원 중 1억 3000여 만원은 2018년 4월 부터 선고일까지 연 5.6%, 이후로는 변제일까지 연 12%로 계산해 지급라고 명령했다.

나머지 2억원에 대해서는 2020년 3월 17일부터 선고일까지 연 5%, 이후로는 변제일까지 연 12%로 계산해 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출처 : 의약뉴스(http://www.newsmp.com)

돈 어디 사용했는지?
설명하지 못하면 당신이 범인.

직원들의 여름휴가비 등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 회장(71·사진)이 유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은 31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조 전 회장 상고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조 전 회장은 2013년 직원들의 여름휴가비와 연수교육비 등 285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여름휴가비를 부풀려서 지출결의서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자금을 횡령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 전 회장 측은 "부족한 판공비를 보충하기 위한 행위였을 뿐 횡령을 한 것이 아니다. 나중에 금액을 전액 보전했다"며 감형을 호소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1심·2심 재판부는 "조성된 비자금은 항공권 좌석 업그레이드 등 개인적으로 사용됐다"며 조 전 회장의 행위에 횡령의 소지가 있다고 판시했다. 개인적으로 쓴 비용을 나중에 직원들에게 다시 돌려주었다고 주장한 부분에 대해서도 "감사 과정에서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이 드러날 것을 우려한 행동으로 보인다"고 선고했다.

대법원도 원심 판단이 옳다고 봤다.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됨에 따라 조 전 회장은 약사회 대의원직도 상실하게 됐다. 약사회 규정상 금고이상 형의 집행유예를 받을 경우 대의원직을 박탈하도록 돼 있다.

맞는지 아닌지 확실하게 조사를 해주면

판단은 회원들이 합니다.

국민건강수호특별회비
국민건강수호특별성금

어느 것이 맞는가요?

예전에 회비냐? 성금이냐?
이 문제로 한참 논쟁이 되었었던거 같은데....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회비 혹은 성금
모두 회원들의 피땀이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영수처리하고 돈 받아 가신 분들이
과연 정당한지 받을만 한건지
왜? 받았는지
밝혀야 합니다

감사단은 그걸 보시고

외부감사를 받읍시다

감사만 하지말고
검찰 고발부터 시작하자
그런데
누구를 고발해야 할지 똑바로 합시다.

선거 출마용이든
정의구현을 위하여든
맞불 작전이든
현 감사단이 나설 일이 아닙니다

정식으로 민원제기가 되었든지
회장 지시가 있으면
그때 감사하시구요
지금은 나서지 마세요

근데 모양새를 보아하니
이건 검경이 나서야 할 문제 같습니다
내부에서 이루어진 범죄의심의 일을
내부에서 감사하면 안 될 듯 합니다

바로 검경에 수사 의뢰하십시오

3억이란 성금은 회원의 피눈물입니다

모든 것이 무너지던 그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생각해보면 지금 당하고 있는 모든 능욕이
그때부터 시작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검경이 수사~

입을 털어 막는다?
군사정권때인가?
무소불위 집행부.
이런 약사회 듣도보도 못한 ...불러 이해를 시킬려는것이 아니라 무조건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