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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권영희·최두주·한동주, 3인3색 선거전
기사입력 : 21.11.06 06: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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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최두주·한동주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 마쳐

후보들, 약국 방문하며 본격적인 선거유세 돌입

이번 주말 기점 개소식·출정식 일정 줄줄이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막차를 탄 권영희 예비후보의 공식 출마 선언으로 선거 핵심 후보진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올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의 시계가 빨라졌다.

이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결정한 권영희, 최두주, 한동주 후보는 이번주를 기점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최두주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첫날 오전 첫 문을 연데 이어 권영희 예비후보는 출마를 공식 선언한 지난 2일 당일 저녁 서울 선관위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두 후보가 일찌감치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린 후 선거운동에 돌입하자 마음이 급해진 한동주 예비후보도 지난 4일 예비후보 등록을 진행했다.

한 예비후보의 경우 현직 회장인 만큼 본 후보 등록 기간을 노리지 않겠냐는 예측도 있었지만, 후보가 3인으로 늘어난데 더해 다른 후보들의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비교적 이른 시기에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필승을 다짐하는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들


그간 최두주, 한동주 후보 간 양자구도로 예측됐던 서울시약사회장 선거가 권영희 예비후보의 가세로 3인 구도로 변경되면서 재편된 구조가 어떤 후보에게 유리하겠냐는 예측도 여기저기서 제기된다.

더불어 지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와는 달리 3명의 후보 모두 ‘클린선거’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황에서 선거전이 막판까지 각 후보의 정책전으로만 이뤄질 수 있겠냐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이 가운데 3명의 예비후보들은 이번주부터 각자의 방식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한 상황이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주 월요일부터, 한 예비후보는 4일부터 서울 지역 약국을 방문하며 얼굴 알리기에 들어갔다. 권 예비후보도 5일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한데 이어 약국 방문을 진행한다는 계호기이다.

출마 기자회견을 마친 3명 예비후보들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출정식 일정도 줄줄이 예정돼 있다.

한동주 예비후보는 이번주 토요일(6일) 남부터미널 인근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한데 이어 오는 14일 출정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마친 최두주 예비후보는 이번주 일요일(7일) 저녁 4시 대한약사회관에서 출정식을 진행한다.

상대 후보들에 비해 뒤늦게 선거에 뛰어든 권영희 예비후보는 현재 선거사무소 개소식, 출정식 일정을 조율 중이며 조만간 진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번주는 대한약사회장 후보진의 대대적인 변화가 있었고, 그 변화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까지 영향을 미친 측면이 있다”면서 “권 예비후보의 출마는 먼저 출마를 결정한 두 후보 측도 예측하지 못한 부분이다. 3자 구도로 상황이 복잡해진 만큼 결과 예측도 더욱 힘들어졌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bob83@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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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초약사 222.120.89.55
    한 후보님 응원합니다
    혹여나 출마하지 않으시나 조마조마 했지만, 믿고 있었습니다.
    힘든일 굳은일 마다하지 않으시고, 압박이 있엇지만 뚝심있게 밀고 나가셨던 추진력을 다시 보고싶습니다.
    많은 이들이 한 후보님을 지지하고 믿고 있는 만큼, 거친 파도에도 흔들리지 마시고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21.11.09 14:47:49
    0 수정 삭제 1 0
  • 어이없음 112.170.120.153
    시약감사로서
    지난번 이야기를 \'멈춰있는 회무\'라고 하면서 현 서울시약 집행부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어떤면에서 멈춰있던 회무였는지 해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한회장님 회무가 \'일하지 않는 회장\'인 뉘앙스였는데, 그럼 서울시약 감사셨던 권영희 시의원님께서는 그때 무엇을 하셨나요?
    21.11.06 14:59:03
    0 수정 삭제 11 5
  • 변화의 시작 1.236.223.61
    권영희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시의원으로 근무하며 약사회 시절 정치권과 했던 대화들이 단순 민원인의 호소 수준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꼬집었다.

    그러나 “(시의원 활동으로) 끊임없는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과 누구와 어떻게 소통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이것이 약사 현안을 해결하는 것에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전했다.

    출처 : 의약뉴스(http://www.newsmp.com)
    21.11.06 08:56:02
    1 수정 삭제 19 26
  • 나그네 162.210.194.37
    정치인의 기막힌 술수
    되지도 않을 사람을 부추겨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게 하더니 낙마시키고, 사퇴 발표 나오기도 전에 잽싸게 본인 출마 선언하고, 양씨 패거리랑 작당해서서 우리 후보 동문 빼먹는 역대의 요물이 있으니, 역시 못 믿을 정치인 술수. 속상해서 두주불사 할 누구인지 참 안탑깝게 되었네요.
    21.11.06 07:59:12
    3 수정 삭제 2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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