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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3월 5일까지 자가키트 약국과 편의점에서만 구입"
    기사입력 : 22.02.19 09: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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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친추가

    한시적 유통개선조치...무허가 해외 직구 등 구매 금지 홍보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가 3월 5일까지 한시적으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온라인 판매가 금지되면서 약국과 편의점에서만 구입해달라고 홍보하고 나섰다.



    또한 의료기기를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려면 미리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를 해야 하는 만큼 국내에서 허가된 8개사 9개 제품만 유통돼야 한다는점을 강조했다.

    인터넷 쇼핑몰, 구매 대행 사이트 등에서 해외 직구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는 자가검사키트는 국내허가되지 않은 제품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 되지 않은 제품이기 때문에 구입해선 안된다.

    허가된 자가검사키트의 정확한 정보는 식약처 의료기기 전자 민원 창구 또는 의료기시 정보민원 포털에서 제품명, 허가번호로 검색할 수 있다.
    이혜경 기자(hgrace7@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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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기인데 의료기기판매상에서 못파는 이유는?
      의료기기인데 의료기기판매상에서 못파는 이유는?
      22.02.19 11:19:22
      0 수정 삭제 2 3
    • 약국에
      공급이나 좀해라...
      다 편의점으로 드간다며?
      22.02.19 09:47:34
      0 수정 삭제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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