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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C대 카르텔에 이용만 당해...허지웅 왜 해임했나"
기사입력 : 22.08.16 10: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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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친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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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해임 이유 밝혀라...짜여진 각본"
"헌신짝 버리듯...절차적 문제 많고 명분도 없어"
"C대 인사가 모 감사 만나 감사 방향성을 정했다는 소문"
명분 없는 해임이며, 절차상에도 문제가 많아 회원 입장에서는 의구심이 드는 해임이라는 지적이다.
약준모는 “인수위 시절 인사위원회를 통해 검증, 추천돼 최광훈 회장의 임명을 받았다. 최적임자로 인정을 받았다는 뜻이다. 외국계 제약사 오랜 경험과 인천 중동구분회장 연임했고, 회무와 현안을 잘 알고 약사 문인으로 활동한 부분도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얼마나 중대한 과실이 있었는지도 공개하지 않고, 임기 시작 5개월도 지나지 않아 해임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것이다.
약준모는 “감사 하루 전 C대 모 인사가 감사를 만나 방향성을 정했다는 표적감사 소문과 차기 사장을 내정했다는 소문과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다”면서 “약준모가 C대 카르텔에 토사구팽당하고 있으며, 약준모 지우기라는 소리도 들린다”고 말했다.
아무런 시정 조치도 없이 급작스럽게 책임을 묻는 건 회원들의 의구심만 증폭시킨다는 설명이다. 언론플레이를 통해 해임으로 몰고 갔으며,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했다는 강한 의혹이 있다는 것이다.
약준모는 “인사권자는 문제가 있으면 해임, 경질, 사임 등을 시킬 수 있지만 적법한 절차에 따라야 정당성이 있다. 중대한 절차적 문제가 발생했고 명분도 없다. 행위적 정당성의 상실이란 사태에 직면했다”고 비판했다.
약준모는 “감사 직후 최광훈 회장이 허지웅 사장에게 사직을 구두로 통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 이후 감사단에게 보고됐다 했고, 쫓기듯 운영위원회 개최를 통보하고 회장단 회의까지 진행됐다고 한다. 그동안 한번도 없던 회의를 이토록 급하게 진행한 것이냐”고 반발했다.
이어 “약사회는 절차를 무시하고 진행하다 문제를 인식하고 서둘러 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중대한 결격 하자”라고 지적했다.
약준모는 허지웅 사장이 약사공론의 많은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고 평가했다. 약사공론의 변화된 모습은 회원 공감을 받고 있었으며, 특히 약준모에서는 상징적인 자리라 기대가 많았다는 것이다.
약준모는 “최광훈 회장은 현안의 해결과 약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약준모를 비롯한 젊은 약사들에게 믿어 달라며 약속했다. 그 변화와 개혁, 약속의 시작은 약사공론이었고 약사들은 환호했다”면서 “그러나 이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하는 행위, 신뢰를 지키지 못한 부분에 대해 무엇보다 우선해 그 사유를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준모는 “대약 임원의 임명, 해임 등 모든 책임은 최광훈 회장에게 있다.,기회는 공정하고 공평하게 절차와 정당성 있게 주어져야 명분을 얻을 수 있다”면서 “또 정치적 목적으로 언론에 노출하며, 약사회 내부의 단합을 저해시킨 당사자들을 색출해 준엄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약준모는 “회원의 명예를 지켜야하는 약사회가 스스로 나서서 회원을 불명예스럽고 욕되게 하는 행위는 중단해야 한다”면서 “약준모와 젊은 약사들과의 약속이 원상복귀 되길 바라며 단결해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회원들에게 최선을 다해 헌신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흥준 기자(jhj@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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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약준모약준모 장약사 짤라라무능하고 자리욕심 많은 썩은 약준모 대약 임원 모두 짤라라.
일단 이것들은 공사구별을 전혀 못하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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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당신들만 못할까 다만 얼굴이 두껍지 못한 것일뿐22.08.16 22:47:500 수정 삭제 4 7 -
허사장 님꼭 복권하여 명예를 되찾읍시다!!1. 인사위원회를 통해 검증된 인재!!
2. 외국계 제약사 오랜 경험!!
3. 인천 중동구분회장 연임!!
최고의 인재를 짜여진 각본으로 모독하고 약준모와의 약속을 패대기친 약사회장의 퇴임을 요구하고 허사장의 복권을 요구한다!!22.08.16 19:30:154 수정 삭제 15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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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시각역대급 무능집행부역대급 인사망사.
능력인사는 커녕
중대 아니면 약준모 아니면 무능한 인사들로
사심 가득한 인사를 하더니
회무는 엉망이고 인사잡음은 끊이질 않고.
말많고 탈많은 약정원과 의약품정책연구소도 감사해라.
자격없는 사람들은 다 물러나게 해라.
대한약사회장이 아니라 중대동문회장 약준모회장 같은 최광훈회장 각성하라. 부끄러움도 모르나.
보고 있는 회원들이 다 민망하다.
그리고 약준모
회원들 보기에 집행부보다 더 민망한 건 그대들이다.
젊음? 순수? 개혁? 신뢰?
그간의 행태를 보면 그대들이 할 수 있는 말은 아니다.22.08.16 18:01:210 수정 삭제 20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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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 최광훈허지웅 자르면서 뭔 뒷소리가 이리 많나인사망사22.08.16 16:10:580 수정 삭제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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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약사 몇 명 된다고 정치질이냐?파이 키울 생각은 안 하고 나눠쳐먹을 생각이나 하고 있네
못된것만 배워가지고는
모래알약사회
22.08.16 15:28:080 수정 삭제 6 1 -
미쳐회원을 바보로 아나회원들 의견 하나도 안묻고 사실 확인도 안된 내용 입장 발표를 왜 하나?
허지웅씨의 문제를 왜 약준모가 사실 확인도 없이 편드나?
약준모 각시인형이었나? 아니었자나 그런데 입장을 보이 허씨가 약준모 꼭두각시인것 처럼 입장을 내고 있다 좀더 자세히 말하면 일부 약준모 집행부 입장 대변을 하는 꼭두각시처럼 약준모 대의원들은 대의원 총회 열어야ㅜ할듯22.08.16 14:20:450 수정 삭제 13 8 -
어이동서기내가 보기에는 둘둥 하나 선택햐 약준모 회장 하던지 대약 직원을 그만 두던지 직원으로 급여 받고 약준모 회장 활동비 받고 룰루랄라는 그만해. 약준모 감사와 대약 감사는 사실 확인 바람. 둘중 하나는 환수조치 하세요
22.08.16 14:16:330 수정 삭제 17 2 -
크쿠허수아비 맞네약준모 전체회원 의사도 안 묻고 막 입장을 내고 앉아있네 구래서 말쪼인고지. 공정을 이야기하고 절차를 이야기 하면서 나는 내맘대로 절차를 안지켜 그럼 어뜨케 해야 돼? 일반회원은 따꺼리야? 하라면 하고 까라면 까야되?22.08.16 14:14:100 수정 삭제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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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어찌 이런 일이 있을수 있나장모씨가 대약 전문위원으로 반상근으로 근무 한다는데
회장으로 있는 약준모가 허씨 사태를 해명 하라니
이는 전문위원, 약준모회장 중 하나는 허수애비 라는 소리이다.
둘 중 하나는 정리 하는 것이 옳다.22.08.16 13:34:590 수정 삭제 11 6 -
C대 실세사장이 짤리는데 실세는 안짤리네 ㅋ경영부실로 5개월만에 해임하며 같이 운영하는 실세 전무도 공동책임인데 그 이야기는 일언 반구도 없네. 아 거기는 C대라 뭔짓을 해도 괜찮다고??22.08.16 12:46:580 수정 삭제 1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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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졸도쑈 앰뷸란스쑈그때 했어야지 뒤늦게 이런거 올려22.08.16 12:41:080 수정 삭제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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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명서조차 해임이밝혀라 라는 것이지만정말 몰라서 하는 얘기도 아니고 충분히 독대도 했다.
능력도 경험도 없는 것이 완장찬것처럼 칼을 마구 휘드르고 안하무인인듯 행동한것이 문제의 발단인것은 다 알것이다.내심은 장이나 황도 허지웅처럼 안하무인처럼 굴다가 조직내부총질만 계속 하다가 나가게 될까봐 에둘러
대약회장께 협박질 하는 것과 다름아니다.또한 약준모22.08.16 12:18:380 수정 삭제 30 18 -
ㅋㅋㅋㅋC대 한명씩 반년마다 돌아가면서 해라할배들 사장이름 달고 싶어서 환장하는데 반년마다 돌아가면서 하면 딱이겠네 ㅋㅋ22.08.16 12:11:480 수정 삭제 2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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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검증위원회에서 �검증한 허지웅이라고?야^^^ 지금 장난하나? 장동석아
인사검증위원회가 6인인데 그 중3인이
약준모 즉 허지웅.장동석.황은경이었다
무엇이 검증을 거쳤다고
그것이 self 검증이라는 것이다.
인사검증위원회에서 엄청나게 타이트하게 검증한줄알겠다. 이 성명서속에 든 내용들은 거의 대회원사기극에 가깝다. 약준모는 약사회의 ngo라고 알고 있었다.
막상 뚜컹열린 약준모는 장.황.허 세사람의 입신양명을 위한 민초약사들의 희망이 들러리일뿐이었다.
건방지고 안하무인격인 위 삼인은 잎만 둥둥떴지 약사회
정책결정과정과 조직원으로서의 기본태도나 개녕조차없는사람들어었다22.08.16 12:10:330 수정 삭제 22 11 -
에이참참참약준모 추천으로 사장이 되었으나
본인의 공론 운영에 문제가 있어 해임 되었는데
왜 악준모가 나대나?
문제 있는 인물 추천 했으면 오히려 자중 해야지 않나?
22.08.16 12:00:340 수정 삭제 18 10 -
약준모약준모몇몇 개인들이 약준모를 개인 자리욕심 채우려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구나. 이런 단체가 아니었는데 분명. 약준모를 해체하든지. 다시 정치놀음에 끼지 않는 단체로 개선하든지22.08.16 11:57:000 수정 삭제 1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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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평론요약을 하면허지웅 사장 해임은 수용하겠는데 그 자리는 원래 약준모에게 약속한 자리니 후임 선정도 약준모에게 주세요. 그럼 문제 안삼고 조용히 있겠으나 그렇지 않으면 내부분열을 피할 수 없어요.22.08.16 11:39:083 수정 삭제 1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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蘭若寺명색이 약사공론 사장이었으면기자회견을 하던지, 입장문을 내던지, 뭔가 적극적으로 해명을 했어야 하지 않을까? 왜 약준모 회장만 날뛰는 건지..22.08.16 11:00:000 수정 삭제 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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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중요한 문제가 얼마나 많은데자리 싸움이나 하고 있는게 약사 현실
미래가 없다22.08.16 10:58:540 수정 삭제 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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