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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플랫폼 대응 차원"…약사회, PPDS 가입 재차 독려
    기사입력 : 23.07.18 18: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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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관련 회원 약사 대상 문자메시지 발송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가 재차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따른 자체 처방전달시스템 가입을 독려했다.

    약사회는 18일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과 관련한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

    이번 문자 메시지에서 약사회는 “시범사업 시행 이후 비대면 진료 건수는 급감하고, 여러 민간 플랫폼 업체가 사업을 철수하고 있다고 한다”며 “비대면진료가 대면진료의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돼야 하는 만큼 이는 당연한 수순”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또 “보건의료 제도 특수성을 감안하면 비대면진료 플랫폼은 공공기관에서 운영해야 하지만 정부는 그럴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결국 약국은 플랫폼과 싸워 각자도생해야 할 상황에서 회원 각자가 플랫폼을 상대하는 건 버거운 일이 만큼 플랫폼으로 인한 피해를 방어하고 다가올 전자처방전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처방전달시스템(www.ppds.or.kr)’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방전달시스템은 약 배달을 하지 않고 약사회 비대면 정책에 협조하는 플랫폼만 연동하고 있다”면서 “약 배달 반대, 플랫폼 횡포 방지 등 약사회의 비대면 정책 기조에 변화된 것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이 같은 상황에서 회원 약국들의 단합된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이미 다른 분야에서 플랫폼의 문제는 충분히 드러난 만큼, 플랫폼의 횡포를 막기 위해선 회원의 단합된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회원 모두 처방전달시스템으로 가입해 주실 것을 강력하게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진료에 따라 조제 업무가 늘고 여러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 을 잘 알고있다”며 “비대면진료에 대한 업무 지침을 지켜야 비대면진료 입법화 과정에서 약사사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을 것이다. 약사회는 언제나 회원들과 함께하겠다”고 했다.
    김지은 기자(bob83@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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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랫폼 횡포를 막기위해 플랫폼과 연동하기로 했다는게 ㅍㅎㅎ
      그냥 플랫폼 해보고 싶었다고 하세요 차라리 그게 더 이해가 될 것 같으니까
      플랫폼 횡포를 막으려면 퇴출방안을 생각해야지 연동을 합니까
      23.07.18 22:26:48
      1 수정 삭제 8 1
    • 감사요청
      감사가 필요합니다
      플랫폼 반대한다고 했는데 왜? 어떻게? 갑자기 플랫폼 협업으로 된 건가요? 전국 약국들이 대상이라면서요 가입해야 한다고 오늘도 문자를 받았는데요 플랫폼 대응이 갑자기 바뀐게 어떻게 된건지 감사가 필요합니다
      23.07.18 21:20:17
      0 수정 삭제 11 1
    • ㅋㅋㅋ
      굿닥 하나 연동하고 큰소리 치는 대약
      회원들에게 가입하라는 소리가 나오나
      어차피 복지부 지침에 따라 약배달은 못하는 거고 게도기간 지나면 처벌대상이다. 약사회 플랫폼은 그저 최광훈회장의 최악의 실책일뿐. 회원들을 물로 보지 마라 원칙도 방향성도 없는 최광훈집행부 회원들의 평가가 두렵지도 않나
      60건 최광훈회장은 회
      23.07.18 20: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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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목 : 민간 플랫폼 대응 차원…약사회, PPDS 가입 재차 독려